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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1. 근로자를 고용한 사용자가 받는 노동 관련 규제 정도를 노동시장의 OOO이라고 표현한다.

근로계약, 근로시간, 임금 등에서 규제를 덜 받으면 ‘노동 OOO이 높다’고 한다. 무엇일까?

① 개방성
② 신축성
③ 유연성

④ 확실성

 

 

2.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말한다. 기업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증시에서 회사의 수익성을 뜻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하는 이것은?
① PER
② EBITDA
③ ROA

④ PBR

 

 

3. 은행에서 발생하는 예금 대량 인출사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예금자들에게

돌려줄 돈이 바닥날 수 있어 큰 위험으로 꼽히는 이 현상은?

① 뱅크 런
② 펀드 런
③ 치킨 게임

④ 제로섬 게임

 

 

4. 전력 부족으로 넓은 지역의 전기가 일시에 모두 끊기는 최악의 상황을 말한다. 순간적으로

기억이나 의식을 잃는 의학적 현상에도 쓰는 이 용어는?

① 워크 아웃
② 블랙 아웃
③ 베일 아웃

④ 테이크 아웃

 

 

5.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의 매출에는 별로 기여하지 않으면서 각종 혜택만 뽑아 먹는

소비자들을 말한다. 합리적 소비자라는 평가와 ‘얌체족’이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이 사람들은?

① 바이럴 마케터
② 프로슈머
③ 블랙 컨슈머

④ 체리 피커

 

 

6. 시중에 현금이 넘치는데도 기업의 생산·투자와 가계 소비는 늘지 않아 경기 개선이 되지 않는

상황을 가리키는 이 말은?

① 구축효과
② 피구효과
③ 유동성 함정

④ 재정절벽

 

 

7. 정보기술(IT) 기기를 이용해 인터넷상의 서버에 접속,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는

이것은?

① 레인보우
② 스모그
③ 클라우드

④ 썬더

 

 

8. 구매자와 판매자 간 신용관계가 불확실할 때 제3자가 상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계하는

매매보호 서비스다. 인터넷쇼핑 외에 산업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 제도는?

① 에스크로
② 브로커리지
③ 랩어카운트

④ 프라이빗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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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Fed가 금리 올리면 왜 세계 증시가 요동칠까?

구전략 '그린스펀 트라우마'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미 중앙은행(Fed)의 탓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마켓워치는 16일 “주가가 최근 벤 버냉키 FRB 의장의 출구전략 가능성 발언 이후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 6월17일 한국경제신문


☞ 세계 금융시장이 버냉키 미 중앙은행(Fed) 총재가 출구전략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요동치고 있다. 주요국 증시는 약세로 돌아섰으며 금리는 급등세다. 신흥국 통화가치는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Fed 의장의 힘이 얼마나 센지를 보여주는 현상이다. 도대체 출구전략이란 게 뭐고 왜 Fed의 정책이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출구전략(Exit strategyㆍ 出口戰略)은 경기침체기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썼던 각종 정책을 거둬들이는 전략을 말한다. 경기가 좋지 않아 부양할 필요가 있을 때 정부는 크게 △재정정책과 △금융·통화정책이란 두 가지 수단을 동원한다. 재정정책은 정부가 지출을 크게 늘려 총수요를 확대하는 것이고, 금융·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거나 시중 통화량을 늘려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세계 각국 정부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2009년 가을 남유럽 재정위기 이후 이 같은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미국 일본 영국 중앙은행과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춰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자 화폐를 찍을 수 있는 권리(발권력)를 이용, 무차별적으로 통화량을 늘리는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ㆍ QE) 정책도 실시했다.

출구전략은 이런 양적완화 같은 부양책을 중단하겠다는 뜻이다. 출구전략이 세계 경제의 화두가 된 것은 버냉키 의장의 지난달 22일 의회 발언이었다. 당시 버냉키는 “갑작스러운 양적완화 축소나 중단이 실물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일자리 창출 등 경제상황이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 중앙은행 자산 매입 규모를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양적완화 정책을 계속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축소하겠다는 건지 중앙은행 총재의 전형적인 모호한 발언이었지만 시장은 버냉키의 말을 양적완화 축소에 방점을 두고 받아들였다. 버냉키의 발언 이후 △세계 증시는 약세로 돌아서고 △국채 금리 등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미국 달러화 가치도 오름세를 보이는 등 세계 금융시장은 출렁거렸다.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이 세계 금융시장에 왜 이처럼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그건 근본적으로 세계 상거래의 중심 통화(기축통화)인 ‘달러화의 흐름’이 바뀌기 때문이다. 미국의 출구전략은 △일차적으로 Fed가 시중에 돈을 풀기 위해 그동안 사들여왔던 채권 매입을 중단하고 △이어 기준금리를 서서히 올리는 수순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면 세계 자금시장에는 돈의 흐름이 바뀌게 된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달러화를 엄청나게 풀었다. 어림잡아 2조3000억달러(약 2600조원)다. 이 달러화는 중국 브라질 한국 등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신흥국으로 흘러들어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Fed가 기준금리를 올리면 덩달아 미국 내 금융상품 금리가 오르게 되고, 이렇게 되면 미국 밖으로 나갔던 달러 자금이 미국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신흥국 주식과 채권에 투자된 달러 자금의 탈출은 해당 국가의 주가와 채권 가격을 약세로 만들게 된다. 채권 가격과 채권 금리(수익률)는 반대이니 채권 금리는 뛰게 되는 것이다.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 악재다. 금리가 오르면 리스크가 있는 주식보다는 채권 투자와 저축에 돈이 몰리기 때문이다.

최장수 Fed 의장이었던 앨런 그린스펀 시절에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 바로 ‘그린스펀 쇼크(Greenspan Shock)’다. 그린스펀은 1991년 경기침체를 해결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었다. 기준금리를 연 3%로 낮춰 17개월 동안 유지하다가 1994년 2월 기습적으로 3.25%로 올렸다. 이후 1994년에만 금리를 여섯 차례 인상해 기준금리는 그해말 5.5%가 됐다. 기준금리를 올리자 시중 금리가 치솟고 주가는 급락했다. 그리고 멕시코는 달러화의 갑작스런 대규모 유출로 외환위기를 맞았다.

Fed의 출구전략은 △한국 자본시장에 투자된 외국 자본이 급속도로 빠져나가 시장을 교란하고 △외환시장도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이 적지 않다. 물론 “Fed가 양적완화 정책을 내년쯤에야 축소할 것”이라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말처럼 버냉키 의장이 당장 출구전략을 시행할 것으론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부로서는 미국발 출구전략 쇼크에 당하지 않도록 미리 세심한 전략을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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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경쟁력 갉아먹는 '낙하산 인사'

관치금융과 노치(勞治)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금융기관 인사 개입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다. 여야 의원들은 최근 금융감독원이 민간 금융회사인 BS금융 회장에게 사퇴를 권고한 데 대해 ‘관치금융’을 거론하며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 6월17일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들어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가 공무원(관료) 출신의 부각이다. 적지 않은 관료 출신 인사들이 주요 자리에 임명돼 일을 하고 있다. 특히 금융회사는 관료 출신들의 득세 현상이 심하다. KB금융 차기 회장에는 기획재정부 출신의 임영록 사장이 내정됐으며, NH농협금융 회장에는 임종룡 전 국무총리실장이 선임됐다. 산은지주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등도 모두 관료 출신이나 정부가 사실상 임명한 인물이 CEO(최고경영자)다. 감사위원 자리도 관료 출신들이 대거 차지하고 있다.

능력있는 관료 출신이 금융사 CEO가 되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이 금융산업의 관치를 확대하고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IT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에선 글로벌 기업들이 많은데 유독 금융산업에선 한국이 이렇다 할 글로벌 플레이어가 없는 이유로 관치금융을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관치금융(官治金融)은 정부가 재량권을 활용해 민간 금융회사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인사와 자금배분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뜻한다. 관치금융이 좋지 않은 건 금융사 내부 직원들이 경영진으로 발탁될 길을 봉쇄한다는 데 있다. 이렇게 되니 은행 CEO가 되기 위해선 회사를 키우거나 수익성을 높이는 것보다는 힘있는 정부 관료에 줄을 대는 게 더 중요하다. 은행 인사철이 올 때마다 로비가 난무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관료 출신의 은행 CEO 임명은 노동조합과의 야합이라는 잘못된 관행도 낳고 있다. KB금융지주 본사에선 최근 노조가 임영록 회장 내정자의 사퇴를 요구하며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주요 금융사에서 출근 저지 투쟁은 일종의 ‘통과의례’다. 그러면 새로 임명된 CEO는 임금 인상 등 적당한 ‘당근’을 주고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니 회사 경영엔 마이너스가 아닐 수 없다. 관치가 노치(勞治ㆍ노조에 의한 통치)를 낳는 셈이다.

왜 매번 은행 CEO 임명엔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은행들의 주인이 없어서다. 주요 은행들은 경영권을 행사하는 주주가 없다. 이러니 주인없는 빈 산에 정부가 노조 비위나 맞춰가며 떡 하니 주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당국이 정부 지분이 전혀없는 BS금융 회장을 물러나도록 압박하다가 사단이 났는데 한국 금융산업의 낙후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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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ertain Smile

어떤 미소

Johnny Mathis

 

A certain smile, a certain face
Can lead an unsuspecting heart
On a merry chase
A fleeting glance can say
So many lovely things
Suddenly you know why my heart sings

You love awhile and when love goes
You try to hide the tears inside
With a cheerful pose

But in the hush of night
Exactly like a bittersweet refrain
Comes that certain smile
To haunt your heart again

But in the hush of night
Exactly like a bittersweet refrain
Comes that certain smile
To haunt your heart again

어떤 미소,
어떤 표정은
즐겁게 뒤따르는 이에게
의심없는 마음으로 이르게 해주지요.

잠깐 동안의 눈짓으로도
수많은 사랑스러운 것들을 말할 수 있죠.
갑자기 왜 내 마음이 노래 부르는지
당신은 알고 계시죠.

당신이 잠시 사랑을 하다
사랑이 사라져 버리면,
쾌활한 체하며,
눈물을 마음 속에
숨기려고 애쓰죠.

하지만, 씁쓸하고 달콤한
후렴구와 같은 밤의 고요함 속에서
당신 마음을 괴롭히기 위해
그 미소가 다시 찾아오지요.

하지만, 씁쓸하고 달콤한
후렴구와 같은 밤의 고요함 속에서
당신 마음을 괴롭히기 위해
그 미소가 다시 찾아오지요.
 

 

 

  

 

 

 

조니 마티스 (John Royce Mathis) 1935. 9. 30. - (미국)

 

60년대에 락이 전성기를 누리기 전에 출현한 트래디셔널한 남자 보컬리스트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가수들 중 하나인 Johnny Mathis60년대와 70년대에 쇠퇴해가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음악 팬들을 위해 재즈와 팝 스탠다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추구했다. 초창기에 그의 싱글들과 차트 순위는 별 볼일 없었지만 마티스는 후에 앨범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루었고 그의 수 십장의 LP음반들은 골드나 플래티넘이 되었고 60년에 걸쳐 차트에 머물렀다. 그는 60년대에는 트래디셔널한 곡들로 앨범을 만들었고 70년대에는 소프트 락을 접목했으며 90년대에는 대중 콘서트를 하면서 계속 활동을 했다.

1935년 9월 30일 텍사스의 Gilmer에서 John Royce Mathis란 본명으로 태어난 마티스는 10대 이전에 오페라를 배웠으며 또한 Nat King Cole, Billy Eckstine 그리고 Lena Horne등 1940년대의 부드러운 크로스오버 재즈 보컬리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 그의 음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마티스는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시절 필드와 트랙운동 부문에서 뛰어났고 1956년 올림픽에 출전하고자 노력하였으나 그에게 다른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클럽오너인 Helen Noga와 메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Helen Noga는 콜럼비아 레코드사의 재즈 프로듀서 George Avakian에게 마티스를 소개 시켜주었다. Avakian은 그와 계약을 체결하고 Teo Macero, Gil Evans 그리고 John Lewis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마티스의 셀프 타이틀 데뷰 앨범을 1957년에 발표했다. 그러나 호화로운 스탭진에도 불구하고 그 앨범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콜럼비아 레코드 회사의 미치 밀러는 마티스의 음악적 스타일을 팝 발라드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는데 그것은 바로 적중했다. LP 은 57년에 챠트20위 권에 올랐고 "It's Not for Me to Say"는 차트 5위 권에 진입했으며 "Chances Are" 첫번째 마티스의 넘버 원 곡이 되었다. 바로 그 때서부터 조니 마티스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팬 층 들을 위해 발라드음악을 추구했다. 그가 차트에 끊임없이 진입했을 지라도 57년에의 탑 10위권 들의 곡들을 제외하면 50년대 후반과 60년대 동안에 히트 싱글들은
거의 나오지 못했다.


그는 점점 커져만 가는 앨범 시장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 프랑크 시나트라 처럼 가장 인기 있는 트래디셔널한 남성 보컬리스트로서 리바이벌된 노래들을 많이 불렀다. 70년대에 그는 트래디셔널한 팝에서 벗어나 소프트 락을 시도 했는데 그의 두번째 넘버 원 싱글 "Too Much, Too Little, Too Late"는 1978년에 발표되었다.

Deniece Williams와 듀엣으로 싱글 곡을 발표한 후 Dionne Warwick, Natalie Cole, Gladys Knight 그리고 Nana Mouskouri 같은 다양한 파트너들과 듀엣 곡을 불렀지만 그 중 어떠한 곡도 오리지날 곡보다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마티스는 90년도에도 앨범 발표와 판매를 계속하고 98년에는 싱글 "Because You Loved Me" : Songs of Diane Warren 그리고 "2000's Johnny Mathis on Broadway"를 발표하였다.
 

 

A Certain Smile (프랑수와 사강의 1956년도 소설) 

 

A Certain Smile (known in French as Un certain sourire), written in a two-month period then published in 1956, is Françoise Sagan's second book. It tells of a student's love affair with a middle-aged man.

 

'A Certain Smile (어떤 미소)' 는 프랑수와 사강(프랑스)의 두번째 소설로서 두달만에 작품을 써서 1956년도 출판하였으며, 어떤 학생과 중년 남자와의 애정문제를 그린 이야기이다. 

 

The novel is about Dominique, a bored twenty-year-old law student at the Sorbonne in mid-1950s Paris. The back of the 1986 Penguin English translation describes Dominique as young, thin and cynical.

 

1950년대 파리 소르본 대학 법대생으로서 매사 따분하게 생각하는 20살의 도미니끄라는 학생에 관한 이야기인데, 1986년 펭귄출판사의 영문판 책등(背)에서는 도미니끄를 날씬하고 냉소적인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Dominique, a student in Paris has a lover, Bertrand, who one day introduces her to his businessman uncle Luc and his wife Françoise. Both Luc and Dominique are aware of their mutual attraction from the beginning, but Dominique holds off for fear of hurting both Bertrand and Françoise, to whom she forms a close attachment.

 

파리에 살고 있는 도미니끄 학생에게는 버트랜드라는 애인이 있었는데, 하루는 남자친구가 사업가인 삼촌 룩과 프랑수와 숙모를 그녀에게 소개해준다. 룩과 도미니끄는 첫눈에 서로 마음이 이끌렸지만, 평소에 친밀했던 두 사람(바틀랜드와 프랑수와)이 상처받을까봐 눈길을 돌린다. 

 

They decide to become lovers, however, spending two weeks in Cannes and promising to not fall in love. Both have a deep fear of hurting their partners, but more so of becoming bored. At the end of these two weeks and on their separation Dominique realises that she may well be in love with Luc. They spend other nights together, but this time tinged with the sadness that Luc does not love Dominique back. When Françoise eventually finds out about the affair, Dominique must learn to get over Luc and accept the transience of their relationship.

 

하지만 이들은 연인 사이가 되었고, 칸느에서 2주일 동안이나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에 빠지지 않기로 약속한다. 둘은 각자의 파트너(버틀랜드와 프랑수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두려웠지만, 그럴수록 따분해져 갔다. 2주일이 끝나고 헤어질 무렵, 도미니끄는 룩을 사랑해도 무리가 아닐 거라 생각했다. 그들은 또 하룻밤을 더 보냈지만, 이번에는 룩이 도미니끄를 멀리하는 슬픔만 더할 뿐이었다. 결국 스랑수와가 이들의 애정을 알아차렸을 때, 도미니끄는 룩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그들의 관계가 덧없는 것임을 알았어야 했다. [멀뚱]

 

  • Dominique - Main character and narrator of the novel
  • Bertrand - Dominique's lover at the start of the novel, also a student at the Sorbonne
  • Luc - Bertrand's uncle, an older businessman who becomes Dominique's lover
  • Françoise - Luc's wife. Forms a deep attachment to Dominique before the affair
  • Catherine - Dominique and Bertrand's friend
  • Alain - A student intellectual who 'befriends' Dominique after her return from Can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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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8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1.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 그 제품의 수요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을 뜻한다.

    ‘남들이 다 사는 상품은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보통 고가 명품과 VIP 대상 금융상품 등에 적용되는 이것은?

    ① 낙수효과
    ② 스놉효과
    ③ 베블린효과

    ④ 밴드왜건효과

     

    2. 유언장 없이 신탁계약을 통해 생전·사후의 재산 관리와 운용까지 수탁자의 의지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서면으로 적어둔 법적 문서를 말한다. 상속·증여세를 줄이는 방법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이것은?
    ① 리빙 트리스트
    ② 신디케이트 론
    ③ 프로젝트 파이낸싱

    ④ 리스크 메이킹

     

    3. 각국 중앙은행이 결정하며 예금, 대출 등 금융기관의 각종 거래에 지표로 적용되는 금리다.

    우리나라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이것은?

    ① 리보금리
    ② CD금리
    ③ 국제금리

    ④ 기준금리

     

    4. 다음 중 각국의 정치·경제·사회적 상황과 향후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신용등급을 발표하는 ‘신용평가회사’에 속하는 곳은?

    ① 골드만삭스
    ② 폭스콘
    ③ 무디스

    ④ 론스타

     

    5. 세금은 납세 의무가 있는 사람(납세자)과 세금을 실제 납부하는 사람(담세자)이 같은지

    다른지에 따라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눌 수 있다. 다음 중 나머지 보기와 종류가 다른 한 가지는?

    ① 제산세
    ② 증여세
    ③ 특별소비세

    ④ 자동차세

     

    6. 실제 금을 거래하지 않고 통장으로 금을 사고팔 수 있으며 은행이 국제 금 시세와 환율을

    적용해 금으로 적립해주는 금융상품은?

    ① HTS
    ② 풋옵션
    ③ 스마트뱅킹

    ④ 골드뱅킹

     

    7.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 중앙은행(한국은행)에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하는 비율을 말한다.
    고객의 예금 인출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금융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는 이것은?
    ① 재할인율
    ② 콜금리
    ③ 현재가치

    ④ 지급준비율

     

    8. 상품을 팔아도 남는 게 없을 뿐더러 오히려 팔수록 손해가 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종종 등장하며, 일부 업종에선 당국의 행정지도를 받기도 하는 이것은?

    ① 예대마진
    ② 역마진
    ③ 환차손

    ④ 환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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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中企 전용 자본시장 '코넥스'…코스닥과 뭐가 다르지?

     

    코넥스시장과 창조경제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코넥스시장 ‘상장 1호’ 타이틀을 거머쥘 기업 추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코넥스 상장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약 2주간의 상장심사에 들어갔다. 최종 승인 여부는 오는 25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 6월11일 한국경제신문


    ☞ 국내 증권시장은 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가증권(KOSPI)시장과 코스닥(KOSDAQ)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기업들의 자격 요건, 즉 상장 요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상장(listing)은 기업들이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공인된 증권시장에서 자사가 발행한 주권을 거래할 수 있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상장 요건은 엉터리 부실 기업의 주권이 공인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을 방지해 투자자들을 보호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

    상장 요건은 한국거래소(KRX)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에 따라 만든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규정돼 있다. 상장 요건은 경제 상황에 따라 바뀌는데 현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려면 △규모 여건(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상장주식 수 100만주 이상) △분산 요건(일반주주 소유 주식 비율 25% 이상 등) △경영성과 요건(최근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등) △안정성 및 건전성 요건(설립 후 3년 이상 경과 등) 등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비해 코스닥시장 상장 요건은 벤처기업의 경우 설립 후 3년이 안돼도 상장이 가능하며 이익과 자본에 대한 규제도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덜 까다롭다. 코스닥시장 상장이 유가증권시장보다 쉬운 것은 신생·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의 상장을 쉽게 해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걸 돕자는 뜻이다. 따라서 유가증권시장에는 대체로 국내 대형 기업들이, 코스닥시장에는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이 많이 상장돼 있다.

    그런데 내달부터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외에 또 다른 시장이 개설되는데 그게 바로 코넥스시장이다. 코넥스(KONEX)는 ‘Korea New Exchange’의 약어로 중소기업 전용 시장이다. 박근혜 정부가 코넥스시장을 새로 만드는 것은 국정 모토인 창조경제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수 있는 요건을 아직 갖추지 못한 신생 기업(창업 초기 혁신형 중소기업)들도 주권을 공인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금조달 등에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그래서 코넥스시장의 상장 요건은 코스닥시장보다 훨씬 덜 까다롭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 5억원, 매출액 10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외부 회계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이라면 누구나 상장할 수 있다. 코넥스시장 상장 기업에는 또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알릴 의무(공시 의무)도 크게 줄어든다. 코넥스시장에서 거래되다가 코스닥시장으로 옮길 경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상장 요건도 완화해준다. 다만 이렇게 상장 요건을 완화해주는 대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반 개인들은 코넥스시장에 투자할 수 없게 했다. 코넥스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는 벤처캐피털 등 기관투자가와 3억원 이상을 투자할 수 있는 전문 개인투자자로 한정된다.

    현재 코넥스시장에 상장을 신청한 기업은 21개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기업의 상장을 도와주는 증권사(지정자문인)가 제출한 보고서를 검토하고 실사를 통해 상장 자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후 상장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거래소는 코넥스시장에 연말까지 50개가량의 기업이 상장해 시장 규모가 1조~1조5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벤처기업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건 잘하는 일이다. 하지만 예전에도 코넥스시장과 비슷한 시장이 생겼다가 별 역할을 하지 못하고 사라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 당장 프리보드(Free Board)만 해도 그렇다. 프리보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기업들이 주권 매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가 만든 장외시장이다. 하지만 프리보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과 금액은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게다가 코스닥시장과 코넥스시장이 어떻게 다른지도 모호하다. 코넥스시장이 처음만 반짝하다가 명맥만 유지하는 시장으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도 없다. 새로운 자본시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각종 규제를 완화해 기업가 정신을 북돋우고 투자자들이 투자할 만한 기업들을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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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지분 팔아 복지 재원 마련 나선 정부

    국유재산 매각

    2006년 이후 8년째 지연됐던 정부의 기업은행 지분 매각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우리금융지주와 대우조선해양 지분 매각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기업은행 지분 매각까지 재추진되면서 국정과제 실행을 위한 재원 마련 작업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 6월11일 한국경제신문

    ☞ 가계나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각종 재산을 갖고 있는데 이처럼 국가가 가진 재산을 국유재산이라고 한다. 국유재산에는 △부동산 △주식과 채권 △특허권·저작권·상표권·실용신안권 △선박, 항공기 △정부시설에서 사용하는 기계와 기구 △지상권·지역권·광업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가진 국유재산은 892조2000억원(2012년 말 현재)로 추산된다. 정부가 국유재산을 팔기로 결정할 때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는데 △나라 살림살이(지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거나 △민영화를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가 그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공기업이나 은행들의 주식을 꾸준히 매각해 왔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주식을 갖고 있다. 기업은행 우리금융 대우조선해양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인천공항공사 KT 철도공사 등은 정부가 대주주인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꼽을 수 있다.

    기업은행의 경우 정부 보유 지분은 65.1%(3월 말 기준)다. 정부 산하기관인 정책금융공사(8.9%)와 수출입은행(2.3%)이 갖고 있는 기업은행 주식도 10%가 넘는다. 정부는 2006년부터 기업은행 일부 지분 매각 계획을 세워 예산에 반영했지만 지금까지 한 주도 팔지 못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대주주다. 금융위원회는 부실로 대우가 부실로 무너진 후 주식을 인수한 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지난 2월 17.15%의 대우조선 지분을 넘겨받았다.

    또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지분 31.3%를 가진 최대주주다. 이 가운데 금융위 보유 지분을 판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우리금융 매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함께 ‘조선 빅3’ 업체로 누가 경영권을 장악하느냐에 따라 세계 조선시장의 판도가 달라진다. 우리금융도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금융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

    정부가 이처럼 알짜 기업 지분을 팔려고 하는 것은 복지 수요로 정부 지출은 늘어나는 데 세금은 걷히지 않아 나라살림에 쓸 돈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수입이 모자라 가진 재산을 팔아치우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국유재산 매각으로 인한 수입은 향후 5년간 2조7000억원으로 계획돼 있다. 하지만 이는 박근혜 정부가 공약 실천을 위해 5년 동안 필요한 자금(135조원)에 비춰보면 ‘세발의 피’다. 매년 걷는 것 이상으로 써댔다간 아무리 부유한 국가라도 얼마 버티지 못한다. 이게 최근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 추진이 별로 유쾌하지 않은 이유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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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ya Con Dios/Danniel O`Donnel & Mary Duff

     


      Vaya Con Dios/Danniel O`Donnel & Mary Duff
      Now the haciendas dark, the town is sleeping; Now the time has come to part, the time for weeping. Vaya con Dios my darling Vaya con Dios my love 농장에 어둠 깔리고 타운은 잠들었어요 헤어질 시간, 눈물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바야 콘 디오스 내 사랑 부디 잘 가세요 내 사랑
      Now the village mission bells are softly ringing, If you listen with your heart youll hear them singing, Vaya con Dios my darling Vaya con Dios my love 마을의 교회 종소리 은은히 울려와요 마음으로 들으면 종들의 노래 들려와요 바야 콘 디오스 내 사랑 부디 잘 가세요 내 사랑
      Wherever you may be Ill be beside you, Although youre many million dreams away, Each night Ill say a prayer, a prayer to guide you To hasten every lonely hour of every lonely day. 당신이 어디로 가든 난 당신 곁에 있어요 당신이 수백만 꿈들 저 편에 있다 하여도 밤마다 기도를 하겠어요, 당신 인도하도록 외로운 나날 외로운 시간 빨리 지나가도록
      Now the dawn is breaking through a gray tomorrow, But the memories we share are there to borrow, Vaya con Dios my darling Vaya con Dios my love 새벽이 동터 오고 있어요, 잿빛 내일을 뚫고 하지만 우리 함께 가진 추억 사라지지 않아요 바야 콘 디오스 내 사랑 부디 잘 가세요 내 사랑
      Vaya con Dios my darling Vaya con Dios my love 바야 콘 디오스 내 사랑 부디 잘 가세요 내 사랑
      Danniel O`Donnel & Mary D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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