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8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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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 제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 그 제품의 수요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을 뜻한다. ‘남들이 다 사는 상품은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보통 고가 명품과 VIP 대상 금융상품 등에 적용되는 이것은? | ||||
| ① 낙수효과 | ||||
| ② 스놉효과 | ||||
| ③ 베블린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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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밴드왜건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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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언장 없이 신탁계약을 통해 생전·사후의 재산 관리와 운용까지 수탁자의 의지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서면으로 적어둔 법적 문서를 말한다. 상속·증여세를 줄이는 방법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이것은? | ||||
| ① 리빙 트리스트 | ||||
| ② 신디케이트 론 | ||||
| ③ 프로젝트 파이낸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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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리스크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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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국 중앙은행이 결정하며 예금, 대출 등 금융기관의 각종 거래에 지표로 적용되는 금리다. 우리나라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이것은? | ||||
| ① 리보금리 | ||||
| ② CD금리 | ||||
| ③ 국제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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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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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각국의 정치·경제·사회적 상황과 향후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신용등급을 발표하는 ‘신용평가회사’에 속하는 곳은? | ||||
| ① 골드만삭스 | ||||
| ② 폭스콘 | ||||
| ③ 무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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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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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금은 납세 의무가 있는 사람(납세자)과 세금을 실제 납부하는 사람(담세자)이 같은지 다른지에 따라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눌 수 있다. 다음 중 나머지 보기와 종류가 다른 한 가지는? | ||||
| ① 제산세 | ||||
| ② 증여세 | ||||
| ③ 특별소비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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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자동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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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제 금을 거래하지 않고 통장으로 금을 사고팔 수 있으며 은행이 국제 금 시세와 환율을 적용해 금으로 적립해주는 금융상품은? | ||||
| ① HTS | ||||
| ② 풋옵션 | ||||
| ③ 스마트뱅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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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골드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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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예금 중 중앙은행(한국은행)에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하는 비율을 말한다. 고객의 예금 인출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금융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는 이것은? | ||||
| ① 재할인율 | ||||
| ② 콜금리 | ||||
| ③ 현재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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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급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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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품을 팔아도 남는 게 없을 뿐더러 오히려 팔수록 손해가 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종종 등장하며, 일부 업종에선 당국의 행정지도를 받기도 하는 이것은? | ||||
| ① 예대마진 | ||||
| ② 역마진 | ||||
| ③ 환차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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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환차의 -------------------------------------------------------------------------------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中企 전용 자본시장 '코넥스'…코스닥과 뭐가 다르지?
코넥스시장과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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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권시장은 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가증권(KOSPI)시장과 코스닥(KOSDAQ)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기업들의 자격 요건, 즉 상장 요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상장(listing)은 기업들이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공인된 증권시장에서 자사가 발행한 주권을 거래할 수 있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상장 요건은 엉터리 부실 기업의 주권이 공인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을 방지해 투자자들을 보호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
☞ 가계나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각종 재산을 갖고 있는데 이처럼 국가가 가진 재산을 국유재산이라고 한다. 국유재산에는 △부동산 △주식과 채권 △특허권·저작권·상표권·실용신안권 △선박, 항공기 △정부시설에서 사용하는 기계와 기구 △지상권·지역권·광업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가진 국유재산은 892조2000억원(2012년 말 현재)로 추산된다. 정부가 국유재산을 팔기로 결정할 때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는데 △나라 살림살이(지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거나 △민영화를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가 그것이다.
국유재산 매각으로 인한 수입은 향후 5년간 2조7000억원으로 계획돼 있다. 하지만 이는 박근혜 정부가 공약 실천을 위해 5년 동안 필요한 자금(135조원)에 비춰보면 ‘세발의 피’다. 매년 걷는 것 이상으로 써댔다간 아무리 부유한 국가라도 얼마 버티지 못한다. 이게 최근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 추진이 별로 유쾌하지 않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