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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6년 4월 12일)-로마서 강해-⑫
제목: "복음의 깊이를 깨달으면 기쁨이 따라온다"
말씀: 로마서 5:1-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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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1-4,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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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번 특새는 천국 잔치 같은 은혜가 온 교회에 가득합니다. 새벽 기도에 마음을 다한 1만 5천명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었다고 확신합니다. 4월 8일 특새 후집회에서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 주시고 성령 충만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그날의 은혜로 “나라도 세울 수 있겠다”는 참 은혜를 받았습니다. 본당 7천석도 작게 느껴졌고, 3시간 기도가 30분처럼 느껴질 만큼 영적 용량이 커졌다는 은혜를 나눕니다. 이런 기도의 기세로 대한민국을 더욱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설교는 로마서 5장 1절부터 11절까지로, ‘복음을 깊이 깨달으면 기쁨이 따른다’는 제목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고, 대학 때 구원의 확신에 고민하며 이 본문에서 확신을 얻었습니다. 모든 분에게도 이 말씀이 살아있는 본문이 되길 바랍니다.
본문의 “그러므로”는 믿음을 통한 의롭다 함을 뜻합니다. 이는 우리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진 은혜입니다. 십자가의 사건과 부활 사건이 완전한 구원 사역의 핵심이며,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내어 주시고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받았지만, 삶에서 맞닥뜨리는 고난과 어려움, 억울함과 고통의 과정을 살아내야 합니다. 그 가운데 어떻게 기쁨을 유지할지,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지를 비롯해 본문은 그것이 기쁨임을 여러 번 강조합니다.
복음의 기쁨은 단계별로 자라납니다.
첫째, 믿음으로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단계,
둘째,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단계,
셋째,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높은 수준입니다.
오늘은 첫째와 둘째 단계에 대해 말씀드렸고, 셋째 단계는 다음 주에 다루겠습니다. 주님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혼인 잔치에서 기쁨을 주셨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기쁨이 없었지만, 복음의 깊은 은혜는 결국 기쁨을 줍니다. 믿음으로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이 기쁨은 출애굽기 양의 피 사건과 같습니다. 피의 문설주 안에 있으면 죽음의 천사가 지나가듯, 우리도 그리스도의 피 아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접근하는 권한을 가진 자입니다.
은혜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순간, 삶의 힘든 순간들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기쁨이 시작됩니다. 저 역시 대학부 사역 당시 고난 가운데 이를 깨닫고 주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희락성을 경험했습니다.
이 첫 번째 단계 기쁨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현재 누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은 영적 전쟁이지만, 이미 평화를 선포받았기에 평화를 누리며 하나님의 복음 전사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데, 이 과정은 단순히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용기와 인격적 성숙입니다.
고난을 통해 인격이 신뢰할 만한 이로 변하여 주위에 소망과 기쁨, 영적 에너지를 전하는 이가 됩니다. 십자가의 신비인 이 고난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자아 부인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현재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으며, 고난은 과정이자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과정임을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고난 속에서도 우리는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세 번째는 오늘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를 더욱 깊이 누리길 바랍니다. 또한 합심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과 가정, 교회가 은혜로 보호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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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로마서 5:2~3)
우리는 어떤 말씀에 근거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됩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서도 즐거워해야 합니다.
5장 전체의 주제가 되는 말은 ‘즐거워하다’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명백한 신앙의 세 단계가 있는데
1단계는 믿음으로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수준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들이 죽는 상황에서도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면 죽음이 넘어간 것처럼 예수를 믿는 자들은 피의 문설주에 믿음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 피의 공로로 은혜에 들어간 것을 말합니다. 접근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이 접근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에게 화평을 주셨고 우리는 이미 화평을 누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2단계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수준으로, 고난 가운데에 즐거워합니다. 그 고난이 무언가를, 즉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환난을 통해서 살아갈 용기를, 인내는 신뢰할 만한 인격을, 연단은 십자가에서 솟아난 소망을 얻게 합니다. 이것이 고난의 신비입니다. 로마서의 산 중에서 기쁨의 산을 만나게 되었으니 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3단계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높은 고봉의 차원입니다. 복음을 깊이 깨달으면 기쁨이 따라옵니다!!
♣요약 우리는 하나님께서 '완벽한 대속과 칭의'로 은혜와 영광에 들어가는 접근권을 주셨으니 그러므로 의심할 여지 없이 명백한 확신 위에 믿음으로 서서 즐거워하게 하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환난이 살아갈 용기를 이루고, 인내는 신뢰할 만한 인격을 이루고, 연단이 십자가에서 솟아난 소망을 이루어주심을 믿고, 고난 중에도 기쁨의 산에 올라가기 위해 주님 앞에 굳건히 충성되히 나아가야 한다. 우리 사랑의교회가'제자훈련 지도자(CAL)세미나(4.20-24)와 40주년 기쁨감사예배'(4.25)를 전심으로섬길 때, '제자훈련의 국제화'가 미주, 브라질, 유럽에도 강력하게 펼쳐지게 간절히 간구하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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