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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1.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기로 정해진 임금을 뜻하는 ‘이것’을 놓고 최근 재계와 노동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연장ㆍ야간ㆍ휴일근무 수당이나 퇴직금 등을 산출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이
것은?
① 최저임금
② 실질임금
③ 통상임금

④ 상여금

 

 

2.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회사 내부의 보이지 않는 차별을 뜻하는 말로, ‘여성 직장인이 승진할
수 있는 한계’라는 의미를 가진 말은?
① 파놉티콘
② 빅브라더
③ 유리천장

④ 마지노선

 

 

3. 현행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1등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 )%를 넘거나, 1~3등 업체의 점유율이 ( )%를 넘
으면 ‘시장지배적사업자’ 지정 요건이 된다. 빈칸 안에 들어갈 숫자를 차례대로 넣으면?
① 33, 50
② 33, 75
③ 50, 75

④ 50, 90

 

 

4. 퇴직 전 받은 평균 임금 대비 연금의 비율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경우 1998년 60%
에 달했던 이것이 2008년 50%로 낮아졌고 2009년부터 매년 0.5%씩 더 낮아져 2028년 40%가 된다. 무
엇일까?
① 만기환급율
② 소득대체율
③ 한계대체율

④ 한계효용

 

 

5. 최근 조세피난처에 ‘이것’을 세운 한국인 명단이 연이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물리적 실체 없이 서
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로, 절세 목적에서 활용되기도 하는 이것은?
① 페이퍼 컴퍼니
② 한계기업
③ 지주회사

④ 버진 아일랜드

 

 

6. 단 1주만으로도 주주총회 결의사항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주식이다. 대부분의
지분을 매각한 이후에도 핵심 의사결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이것은?
① 우선주
② 황금주
③ 자사주

④ 무의결권주

 

 

7. 수학과 통계기법을 활용해 경제이론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다. 과거 자료에 기초한
정교한 경제 분석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경제학 주류로 떠올랐고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이
학문은?
① 금융경제학
② 거시경제학
③ 미시경제학

④ 계량경제학

 

 

8. 소득에 비해 무리한 대출을 받아 집을 산 탓에 원리금을 갚느라 쓸 돈이 없어 허덕이는 이들을 가리키
는 말이다. 우리나라에 적어도 100만 가구 이상으로 추산되는 이들은 누구일까?
① 워킹푸어
② 하우스푸어
③ 니트족

④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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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아베노믹스, '부러진 화살' 되나

 

요동치는 아베노믹스 

 

아베노믹스’의 여파로 최근 일본 국채 금리(수익률)가 오르면서 ‘일본 국채발(發) 위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일본 정부부채가 감당 불가능한 수준으로 팽창, 일본 재정이 파탄에 이른다는 시나리오다. - 5월28일 한국경제신문 

 

☞세계경제가 좀체 침체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국 유럽 영국 일본 등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돈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는데도 경제는 무기력하다. 이는 선진국들의 물가가 6개월 연속 하락한 데서도 잘 나타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34개 회원국의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평균 1.7%로 2011년 3분기 이후 18개월 연속 하락했다. 197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최장 기간이다. 돈을 풀어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계나 기업이 소비와 투자를 줄이면 물가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글로벌 경제에 디플레이션(Deflation·경기침체 속의 물가 하락)의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취약한 세계경제에 또 다른 잠재적 ‘태풍의 눈’이 등장했으니 바로 일본의 아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아베노믹스다. 아베노믹스는 △중앙은행(일본은행)이 돈을 엄청나게 풀고 △정부가 재정 지출을 확대하며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세 개의 화살’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침체돼 있던 경기를 살려보자는 게 핵심이다.

 

 올초 아베노믹스가 본격 시동을 걸면서 일본 경제는 오랜 만에 회색이 도는 듯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수출 기업들에 생기가 돌고 증시도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아베노믹스의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면서 일본이 세계경제의 또 다른 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지난달 23일 7.3% 폭락한 데 이어 27일에도 3.21% 급락했다. 이처럼 주가가 폭락한 것은 일본 증시가 그동안 많이 올라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보유 주식을 판 것도 한 원인이지만 보다 근본적으론 ‘아베노믹스’에 대한 불안감을 꼽을 수 있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통화 공급을 늘리면 단기적으론 엔 약세, 금리 인하로 연결되지만 실물경제 회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물가 상승·금리 급등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그것이다. 실제로 엔저에도 일본의 무역수지는 좀처럼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의 4월 무역수지는 8800억엔 적자로 4월 적자로는 사상 최대다. ‘엔화 약세→수출 증가→무역수지 개선→경기 회복’이라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셈이다. 소비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일본 정부가 발행한 채권(국채)의 금리는 급등했다. 일본 국채 금리(10년물 기준)는 일본은행이 양적완화 조치를 발표한 지난 4월 초 사상 최저치인 연 0.315%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한 달여 동안 계속 올라 지난달 23일 1년여 만에 처음으로 1%를 돌파했고, 27일에도 0.825%의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국가부채가 세계 최대 규모인 일본 정부엔 막대한 부담이다. 일본 정부가 진 빛은 지난 3월 말 현재 991조6000억엔(약 1경1020조원)이다. GDP(국내총생산)의 200%를 넘는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가 이자 등 부채 상환에 쓰는 돈은 연간 22조엔 정도로 예산의 24%를 차지한다. 내년에는 이 비용이 23조8000억~23조9000억엔(약 265조~26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 금리가 1%포인트만 올라도 정부의 이자비용은 연 1조엔이 불어난다.

 

 일본 국채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가 떨어지면 일본 정부가 헤지펀드들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 로이터통신의 칼럼니스트 제임스 새프트는 “일본 국채 가격이 계속 급락하면 헤지펀드들이 대거 공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일본은행이 국채를 지키기 위해 세계 헤지펀드들과 사투를 벌여야 할 수도 있다는 경고다. 헤지펀드들은 누구보다 돈냄새를 잘 맡아 국제금융계에선 ‘늑대 무리’로 불린다. 이들은 국채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국채를 대거 공매도한다.  공매도가 대거 쏟아지면 해당 채권의 가격은 급락(채권 금리는 급등)할 수밖에 없다.

 

 일본 국채 금리의 상승은 은행들의 재무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은행에 따르면 국채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대형 시중은행들의 자본은 10%, 지방은행들은 2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일본으로선 악몽 같은 일이다. 물론 낙관적 견해도 존재한다. 폴 크루그먼 미 프린스턴대 교수는 “일본의 국채 금리가 아직 1%도 안 되며, 금리 상승은 일본 재정의 파탄 우려가 아니라 낙관적 전망을 반영한다”고 주장했다.

 

 어찌됐든 한국으로선 아베노믹스의 파탄 가능성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해 놓는 게 필요하다. 아베노믹스가 실패하면 세계경제 침체가 가속화돼 우리 수출이 큰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일본 금융사들이 한국에 빌려준 돈을 한꺼번에 회수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자본시장과 외환시장이 출렁이고 우리 금융사나 기업들의 유동성이 경색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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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안갚고 버티면 정부가 대신 갚아준다? 

 

빚 탕감과 모럴 해저드 

 

정부가 여러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하면서 올해 최대 100만여명이 탕감받거나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혜택을 보게 됐다. 서민을 도우려는 취지는 좋지만 자칫 ‘도덕적 해이’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5월25일 연합뉴스 

 

☞사정이 딱한 개인의 빚을 정부가 대신 갚아주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올해 국민행복기금, 자산관리공사(캠코),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회사 등을 통해 채무조정을 해줄 사람은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4월 시작한 국민행복기금은 한 달 만에 11만명이 신청했다. 연말까지는 50만명이 채무탕감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금융 상품을 이용했다가 연체한 사람들에게도 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국민행복기금 수혜자가 올해 7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환위기 당시 10억원 이하의 기업대출에 연대보증을 선 11만명의 빚을 70%까지 탕감해주는 지원방안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사전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 수혜자가 올해만 3만2000명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바꿔드림론’ 신청자는 연말까지 7만~8만명에 이르고, 채무자의 빚을 줄여주는 ‘희망모아’ 프로그램 수혜자도 수만명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회사들이 하우스 푸어를 구제하기 위해 자체 프리워크아웃과 경매유예제도를 활성화하면 2만2000가구 정도가 혜택을 보게 된다.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서민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문제는 ‘빚을 갚지 않고 버티면 정부가 대신 갚아줄 것’이란 잘못된 생각이 사회적으로 뿌리 내리는 것이다. 실제로 정부가 각종 빚 탕감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집단대출의 장기 연체율은 2011년 3월 0.91%에서 올 3월 1.92%까지 치솟았다. 일부 소비자단체는 외환위기 때 연대보증 채무자뿐 아니라 2003년 신용카드 사태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피해를 본 사람도 구제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부채 탕감은 성실하게 빚을 갚아 나가는 채무자나 아예 빚을 쓸 기회도 없는 극빈층을 역차별하는 측면도 있다. 또 그 부담은 고스란히 은행과 공기업에 돌아가고 결국 국민 혈세로 막아야 한다. 정부는 수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등 도덕적 해이를 차단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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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When You Say Nothing at All
- Alison Krauss

It’s amazing how you can speak right to my heart
Without saying a word you can light up the dark
Try as I may I could never explain
What I hear when you don’t say a thing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 you’ll never leave me
The touch of your hand says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All day long I can hear people talking out loud
But when you hold me near, you drown out the crowd
Old mr. webster could never define
What’s being said between your heart and mine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 you’ll never leave me
The touch of your hand says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 you’ll never leave me
The touch of your hand says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When You Say Nothing at all / Alison Krauss

It's amazing how you can speak right to my heart
Without saying a word you can light up the dark
Try as I may I could never explain
What I hear when you don't say a thing

어떻게 저의 가슴과 바로 이야기 할수 있는지
어둠을 환히 밝혀줄 수 있는지 놀라워요.
당신이 아무 말하지 않아도 내가 들을수 있는
이유를 난 절대 설명할수 없을 것 같아요.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 you'll never leave me
The touch of our hands say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당신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당신에게 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진실이 가득한 눈동자로 절대 날 떠나지 않겠노라 당신은 말합니다.
당신의 손을 잡으며 언젠가 내가 떨어지게 되는 날이오면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구원해줄 사람은 당신이라 저는 말합니다.
이제 당신은 침묵속에서도 최상의 말을 들려줍니다.

All day long I can hear people talking aloud
But when you hold me near, you drown out the crowd
Old Mr. Webster could never define
What's being said between your heart and mine

하루종일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듣지만,
당신이 날 안아줄 땐,그 소리들 하낱도 안들려요.
당신과 제가 가슴으로 주고받는 얘기들을
그렇게 오래된 웹스터 사전도 정의할 수 없을거예요.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 you'll never leave me
The touch of our hands say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당신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당신에게 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진실이 가득한 눈동자로 절대 날 떠나지 않겠노라 당신은 말합니다.
당신의 손을 잡으며 언젠가 내가 떨어지게 되는 날이오면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구원해줄 사람은 당신이라 저는 말합니다.
이제 당신은 침묵속에서도 최상의 말을 들려줍니다.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 you'll never leave me
The touch of our hands say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당신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당신에게 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진실이 가득한 눈동자로 절대 날 떠나지 않겠노라 당신은 말합니다.
당신의 손을 잡으며 언젠가 내가 떨어지게 되는 날이오면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구원해줄 사람은 당신이라 저는 말합니다.
이제 당신은 침묵속에서도 최상의 말을 들려줍니다.



Alison Krauss는 현재 미국 컨츄리 가수중에서 최상의 위치에
오른 몇 안되는 가수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올드 팬에게
익숙한 에밀루 해리스(Emmylou Harris)와 함께 컨츄리계에서
블루그래스(Bluegrass) 계열로 분류되기도하는데,
10대에 데뷔하여 1995년 Baby, Now That I've Found You라는
곡으로 대중들로부터 주목받았습니다.
 Alison Krauss(앨리슨 크라우스)....
전반적으로 소박하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전형적인
미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고 하겠으며,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샤니아 트웨인(Shania Twain)이나 페이스 힐
(Faith Hill)과 같은 신세대 미녀도 아니고, 컨츄리계에
불고있는 크로스오버나 팝적인 요소도 적지만 전형적인
컨츄리음악만을 추구하면서도 정상의 위치에 서있는
정통 컨츄리 음악의 대표주자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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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1.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한강의 기적’을 이끈 주역인 이 사람이

지난 18일 별세했다.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1969년 재무부 장관으로 발탁돼

1974~1978년 경제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1980~1982년

14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사람은?

① 장면
② 남덕우
③ 윤보선

④ 최규하

 

 

2. 다음 중 커피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① 소비자 소득수준 향상
② 대체재인 녹차값 상승
③ 보완재인 설탕값 상승

④ 커피업체 광고 증가

 

 

3. 최근 1년간 배추값이 10% 뛰었는데 수요량은 5% 감소했다고 하자.

이때 배추에 대한 수요탄력성은 어떻다고 해야 할까?

① 완전탄력적
② 탄력적
③ 비탄력적

④ 완전비탄력적

 

 

4. 맛있는 빵을 먹을 때 처음 한두 조각은 맛있지만 계속 먹다 보면 물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 가장 잘 들어맞는 경제원리를 ‘이것’ 체감의 법칙이라고 한다.

무엇일까?

① 한계효용
② 총효용
③ 고정비용

④ 기회비용ㅍ

 

 

5. 세수와 세율 간의 역설적 관계를 나타낸 곡선으로, 세율이 일정 수준을 넘어

지나치게 높아지면 근로의욕 감소 등으로 세수가 오히려 줄어든다는 걸

보여주는 이것은?

① 래퍼곡선
② 필립스곡선
③ 로렌츠곡선

④ 수요공급곡선

 

 

6. 대형 스포츠 이벤트나 축제 때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 마치 후원사인냥

편승해 벌이는 광고 마케팅 방식은?

① 노이즈 마케팅
② 앰부시 마케팅
③ 바이럴 마케팅

④ 디마케팅

 

 

7. 민간 경제주체들이 아무 비용을 치르지 않고 협상할 수 있다면

외부효과에 따른 비효율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일조권, 환경권 갈등도 당사자 간 협상으로 풀 수 있다는 주장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이것은?

① 코즈의 정리
② 세이의 법칙
③ 승수효과

④ 기회비용

 

 

8. 일반 기업체의 직급 체계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 중 틀린 것을 고르면?
① 회장이 사장보다 높다.
② 상무가 부장보다 높다.

③ 차장이 과장보다 높다.

④ 주임이 대리보다 높다.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저금리 시대 주식·채권 빼고 어디에 투자할까?

투자

삼성생명이 이르면 올 하반기 글로벌 대체투자에 나선다. 장기화하는 저금리 기조로 자산운용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은 20일 “해외 선진 자산운용사와 함께 대체투자에 나서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5월21일 한국경제신문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를 살리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시중에 돈을 푸는 통화완화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는 돈을 빌리는 대가로 지급하는 이자다. 따라서 금리를 낮추면 돈을 빌리는 대가가 싸져 가계는 소비를, 기업은 투자를 더 할 수 있는 유인이 생기게 된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의 기준금리는 현재 제로 금리 수준이다. 기준금리(base rate)는 중앙은행이 다른 은행과 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정책금리다. 기준금리를 낮추면 민간 경제주체(가계와 기업)와 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되는 금리도 낮아지게 된다.

금리가 낮아지면 돈을 빌린 사람이나 기업에는 이익이다. 이자가 줄어들어서다. 반면 은행에 돈을 맡긴 예금자나 이자 등으로 생활하는 은퇴자들에게는 손해다. 그래서 저금리 시대엔 이자를 한푼이라도 더 얻기 위해 주식과 채권, 그밖에 다양한 상품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진다.

대체투자 또는 대안투자(Alternative Investment·AI)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상품(traditional investment)과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주식과 채권을 제외한 모든 투자상품을 뜻한다. 대표적인 대체투자 상품에는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벤처기업, 원유 금 비철금속(원자재), 선박 등이 있다. 대체투자는 전통적인 투자와 투자 대상이 다를 뿐만 아니라 같은 상품인데도 서로 다른 가격에 거래되는 점을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 아비트라지(arbitrage·재정거래) 등 새로운 투자전략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산운용 시장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대체투자 시장의 급성장이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금융위기 과정에서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 투자에서 상당한 손실을 보면서 부동산, 실물 등 금융위기로 가치가 크게 하락하고 전통자산과 다른 위험-수익 속성을 가진 대체투자로 투자 대상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대체투자는 주어진 위험(리스크)에 대해 더 높은 수익을 얻거나, 주어진 수익에 대해 더 낮은 위험을 가진 포트폴리오를 가능하게 해 효율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

컨설팅 업체인 보스턴컨설팅에 따르면 세계 대체투자 규모는 2003년 3조1000억달러에서 2011년 7조5000억달러로 늘었다. 전체 자산운용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8%에서 13%로 뛰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체투자 시장은 이미 펀드 시장의 주류가 됐다. 연·기금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들은 운용자산 중 대체투자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국내 대체투자 규모는 100조원이 넘어 전체 펀드 자산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체투자가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높은 기대수익률과 분산투자 효과 덕분이다. 기관투자가로선 운용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분산투자를 통한 수익의 안정이 중요하다. 그런데 금융위기는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 간의 분산투자 효과가 높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그래서 자본시장이 기관화되고 자산운용업이 성장할수록 대체투자 시장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체투자는 몇 가지 점에서 전통자산과는 다른 위험을 갖고 있다. 먼저 대체투자 자산은 유동성이 낮다. 부동산, 실물, 비상장 주식 등 대체투자 자산은 표준화가 덜 돼 있고, 거래 단위가 커 시장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을 경우 가격 변동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또 대체투자에는 대부분 레버리지가 활용된다. 레버리지(leverage)는 차입이라는 뜻으로 돈을 빌려 투자한다는 뜻이다. 레버리지는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으나 거꾸로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이런 레버리지들이 연결돼 시장 전체적으로도 시스템이 불안정하게 되는 시스템 리스크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 유럽 등 주요국들은 대체투자가 또 다른 위기를 낳지 않도록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TPP

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프리 샷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초청 강연에서 “한국이 TPP에 가입하면 유리한 점이 많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 5월21일 연합뉴스


☞TPP(Trans-Pacific Partnershi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통합을 목표로 체결된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동반자협정이라고도 불린다. 다자협정(多者協定·multilateral agreement)이란 여러 국가가 참여해 맺은 협정을 뜻한다.

TPP는 2005년 6월 환태평양에 있는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칠레, 브루나이 등 4개국 체제로 출범했다. TPP는 창설 초기 그다지 영향력이 크지 않은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이었으나 2008년 2월 미국이 참여를 선언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TPP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에 있어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과 미국을 연결해 주는 고리라고 평가한 바 있다.

미국의 뒤를 이어 그해 8월 호주, 베트남, 페루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후 말레이시아와 멕시코, 캐나다가 차례로 합류했다. 현재는 11개국이 올해 안으로 TPP 합의안을 도출한다는 목표로 협상 중이다. 여기에 지난 3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TPP 교섭에 참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이 적극적으로 TPP 가입을 추진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는 것은 환태평양 국가들의 경제 규모가 크고 성장세도 높을 뿐 아니라 역내 국가들 간 결속을 굳게 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PP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12개국의 국내총생산(GDP) 합계는 27조달러로 유럽연합(EU) 27개국의 총 GDP 16조3200억달러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의 16조2000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TPP는 한·미 FTA 등 보통 두 나라 간에 맺어지는 FTA와 달리 11개국이 참여한 FTA이지만 기본적으로 협정 체결 국가들 간에만 적용된다. 회원국 간 관세나 비관세 장벽을 낮춰 교역을 활성화하자는 협정이다. 이에 비해 WTO(세계무역기구) 주도로 진행되는 무역자유화 협정은 세계 190여개국 회원국 모두에게 비차별적으로 적용된다. TPP를 비롯한 FTA가 이처럼 몸집과 영향력을 키우게 된 것은 WTO의 무역자유화 협상이 2001년 이후 진전이 멈춘 데서도 상당 부분 기인한다. WTO는 2001년 이후 지금까지 카타르 도하에 모여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회원국 간 이해가 달라 10년이 훨씬 넘도록 별 성과가 없는 형편이다.

한국 정부는 아직 TPP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미국 칠레 아세안 등과 이미 FTA를 체결한 상태여서 굳이 서둘러 TPP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는 일각의 의견도 있다. 한·미 FTA를 체결하면서 사회적으로 홍역을 치른 경험도 TPP 참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한 이유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와 이미 FTA를 맺은 마당에 TPP 참여를 거부할 이유는 없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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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5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1.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력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가 같
아지는 균형점을 가리키는 말은?
① 그리드패리티
② 티핑포인트
③ 턴어라운드
④ 옵션프리미엄
2. 기업 입장에서 꾸준히 현금을 벌어들일 수 있는 ‘현금 창출원’이 되는 상품이나 사업을 가리키는 말은?
① 불 스프레드
② 베어 스프레드
③ 캐시 앤드 캐리
④ 캐시 카우
3. 증권사가 저축은행 등과 제휴해 주식 투자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개인투자자들이 단기 투자에 쓸
목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이 대출 서비스는?
① 오버나이트 론
② 스톡 론
③ 신디케이트 론
④ 카드 론
4. 우리말로는 ‘공적개발원조’라고 한다.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제공
하는 각종 공여를 뜻한다. 증여 차관 기술원조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는 이것은?
① ODA
② OLED
③ OECD
④ OPEC
5. 트레이더들이 컴퓨터로 주문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다. 자판보다 굵은
손가락 탓에 잘못 입력해 주문을 내는 것을 가리키는 이 말은?
① 매직 핑거
② 팻 핑거
③ 빅 핑거
④ 원 핑거
6. 일반적으로 관리해온 데이터베이스(DB)의 수준을 넘어, 과거에는 저장하거나 분석하지 않았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말한다. 최근 전산 시스템과 분석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맞춤형 정보로 가공되고 있
는 이것은?
① 테라바이트
② 페라바이트
③ 빅 데이터
④ 클라우드
7. 자원부국이 자원 수출에 따른 외국 자본 유입으로 일시적 호황을 누리지만 물가와 통화가치 상승으로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결국 경기침체에 빠지는 현상이다. 1959년 유전 발견으로 잠시 호황을 누렸던 이
나라가 1960~1970년대 침체에 빠졌던 사례에서 유래한 이것은?
① 네덜란드병
② 뉴질랜드병
③ 핀란드병
④ 스웨덴병
8. 여행객 규모와 생산유발효과가 커서 관광산업의 새 영역으로 주목받는 네 분야를 가리키는 말이다. 기
업 회의, 인센티브 관광, 국제 회의, 전시회를 뜻하는 영단어의 첫글자를 각각 딴 이것은?
① MICE
② SIHH
③ IBRD

④ IF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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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벤처 되살린다고?…'거품' 막을 수 있는 장치도 필요

 

내년부터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개인은 연말정산 때 투자액 중 5000만원까지는 50%, 5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벤처기업을 판 대주주는 최고 50%에 달하는 증여세를 전액 면제받는다. 정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을 발표했다. - 5월16일 한국경제신문

제2 벤처 활성화

☞ 정부가 시들어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을 꺼내들었다. 이번 방안은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첫 종합 대책으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벤처기업을 쉽게 만들고 쉽게 팔 수 있도록 하고, 또 판 돈으로 또 다른 벤처를 세우도록 하자는 게 핵심이다. ‘창업→성장→회수→재투자·재도전’의 과정이 물 흐르듯 순환되는, 미국 실리콘밸리형 벤처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유튜브,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이 이런 식으로 탄생했듯 미국은 벤처로 축적된 자본으로 다시 벤처를 세우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안으로 5000억원 규모의 미래창조펀드를 조성하는 등 투자·융자·보증을 통해 모두 3조3139억원을 벤처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엔젤(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사람)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금도 깎아준다. 사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들로부터 자금을 모을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도 허용된다.

벤처기업이 성공했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길도 넓어진다. 벤처기업 매각 때 물리던 과도한 세금(증여세) 부담이 줄어들며, 벤처를 사는 기업에도 기술가치 금액의 10%를 세금(법인세)에서 깎아준다. 대기업이 벤처기업을 인수하면 계열사 편입이 3년 연기되고,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을 사들여 덩치가 커진 경우에도 3년간은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다. 자금 회수를 보다 손쉽게 해주기 위해 증권시장인 코스닥시장 상장 문턱도 낮춘다.

하지만 정부의 장밋빛 청사진보다 중요한 건 실현 가능성은 있는지 또 부작용은 없는지이다. 과거 김대중정부도 출범과 함께 1998년 5월 ‘벤처기업 확인제도’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벤처육성 정책을 추진했다. 창업자금 지원과 투자세액 공제 등 세제지원, 스톡옵션 대상 확대, 코스닥 시장 활성화 등 정부 대책도 세부 내용만 달라졌을 뿐 이전에도 비슷했다.

하지만 당시 정부의 대대적인 벤처지원책은 ‘벤처 거품’이라는 부작용을 낳았다. 벤처로 돈이 몰리면서 1999년 9402억원이었던 벤처 신규 투자가 이듬해 두 배가 넘는 2조211억원까지 늘어났다. 코스닥지수도 2000년 3월 사상 최고치(283.44)를 기록하는 등 불과 1년5개월 만에 4배 이상 치솟았다. 그러자 벤처기업가들이 머니 게임에 몰두하면서 서울 강남의 유흥가는 젊은 벤처 사업인들로 득실댔다. 어떻게든 ‘눈 먼 정부 돈’을 타내려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넘쳤다. 벤처기업인들이 자금을 손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주식시장(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상장요건을 완화해줬지만 이는 사이비 벤처 출몰로 이어져 전체 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결국 2000년 하반기부터 거품이 꺼지면서 코스닥 시장이 폭락하고 개인투자자들은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했다.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벤처기업인들이 키운 기업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 정부가 이번에 인수합병(M&A)을 장려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정작 벤처를 살 수 있는 대기업의 손발은 묶어놓은 상태다. 대기업더러 벤처를 사라고 하면서 한쪽에서는 순환출자 금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진입 규제, 계열사끼리의 내부거래 규제 등 규제가 많으니 대기업들이 벤처를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형편은 여전하다. 코스닥 시장에 너도나도 무늬만 벤처인 기업들이 무더기로 들어와 투자자들을 우롱하는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

이런 부작용과 벤처기업인들의 도덕적 해이 가능성을 막으려면 벤처기업의 사업성과 최고경영자(CEO)의 능력·자질 등을 면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벤처캐피털리스트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벤처캐피털은 벤처에 투자하는 금융회사다. 정부가 일일이 벤처기업을 감시감독할 수는 없는 일이다. 벤처캐피털의 역할을 강화하면 시장이 스스로 벤처기업을 규제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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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운영 인프라를 관리하는 곳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 공공기관 수장들의 교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 등은 아직 임기가 남아있지만 전 정권에서 임명됐기 때문에 교체 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음달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5월16일 연합뉴스

권유관기

☞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이 거래되는 증권거래소가 운영되려면 여러 기관이 필요하다. 이런 기관들을 증권유관기관이라고 부르는데 한국거래소(KRX),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이 있다. 이들 기관은 대체로 정부기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간기업도 아닌 반민반관(半民半官)의 성격을 갖고 있다. 또 대부분 연봉 수준이 아주 높아 ‘신이 감춰놓은 직장’이라는 얘기도 듣는다.

KRX는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을 개설·운영하는 기관이다. 기업에 는 필요한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을, 국민에겐 투자수단을 제공한다. 2005년 1월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 코스닥위원회, (주)코스닥증권시장 등 4개 기관이 통합돼 설립됐다. KRX가 하는 주요 업무는 △증권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기업들의 자격 심사 △매매거래와 결제 등의 관리·보증 △불공정 매매 감시 △기업 경영 공시 등 투자자보호 등을 꼽을 수 있다. KRX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가 일정 비율씩 출자해 세웠다.

코스콤은 거래소의 증권 매매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및 관리하는 일을 한다. 1977년 설립됐으며 한국증권전산이 옛 이름이다. 한국예탁결제원(KSD)은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을 집중적으로 모아 관리하는 기관이다. 기관투자가(외국인 포함)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종합 관리한다. 1974년 한국증권대체결제로 출범했다. 유가증권을 집중예탁하는 것은 발행 및 결제 등의 권리 행사를 증권 등 실물 대신 장부상으로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실물 이동에 따른 물류비용이나 분실위험 등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한국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회사다. 증권을 담보로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빌려주거나, 증권사들이 고객에게서 받는 투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일을 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감독기관이 통합돼 1999년 설립됐다. 증권사 은행 등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감독업무 등을 통해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을 확립하고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 수요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을 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증권사들의 모임인 증권업협회와 자산운용사들의 모임인 투자신탁협회가 통합돼 2009년 출범했다. 회원사인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의 이익과 위상을 높이고, 자율적으로 시장을 규제하는 일을 한다.

상장회사협의회는 상장사들의 모임이다. 1973년 12월 상장사 100개사 돌파 기념을 계기로 상장사들을 회원으로 설립된 단체로 상장회사 간 친목 도모, 투자자 보호를 통한 자본시장 발전 등이 설립 목적이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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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나 만을 위해 있어 주오)

                                 

                 Semino Rossi

 


아퀴 비리안 미-레스 데에 스트레랴-스
la ciudad tienen miles de luces
라시우-다트 티에넨 미레스 데 루세-스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세 퀘 하이 무쵸아 퀴 데 바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 미 소라멘데에-스타스 투

hay mas de mil besos por darnos
하이마스데 밀 베소스-포르 다르누-스
y amores que pueden romperse
이아-모레스 퀘 퓨에덴 롬-페르세
se que hay alegria y dolor
세 퀘 하이 아레그리아 이 도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미 소라멘데에-스타스 투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소로펜 사르퀘 운디아 푸에다 페르-데르테
que haya un monento en que
퀘아이아운몬-엔-토엔퀘
quieras decirme adios
퀴에레스데-시-메아-디오스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토도에스트리스-테자 포르퀘신 티노하이페 리시다-드
nada seia igual nunca mas
나다세 이아이쿠알 눈카마-스

un mar perfumado de flores
운 마르 펠푸-마도데 풀로레스
vivir con amor y esperanza
비피르~ 콘아모리에스페-란-사
se que habra alegria y dolor
세퀘아브라 아레그리아 이 도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미 소라멘데 에스타스 투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소로펜 사르퀘 운디아 푸에다 페르-데르테
que haya un monento en que
퀘아이아운몬-엔-토엔퀘
quieras decirme adios
퀴에레스데-시-메아-디오스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토도에스트리스-테자 포르퀘신 티노하이페 리시다-드
nada seia igual nunca mas
나다세 이아이쿠알 눈카마-스

son siete las maravillas del mundo
손 시에테 라스마라-빌레스델 문도
mil promesas van surcando los mares
밀푸로-메사스 반 수르칸-도로스 마레-스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세 퀘 하이 무쵸아 퀴 데 바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미 소라멘테 에스타스 투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소로펜 사르퀘 운디아 푸에다 페르-데르테
que haya un monento en que
퀘아이아운몬-엔-토엔퀘
quieras decirme adios
퀴에레스데-시-메아-디오스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토도에스트리스-테자 포르퀘신 티노하이페 리시다-드
nada seia igual nunca mas
나다세 이아이쿠알 눈카마-스

un para mi solamente estas tu
운파라미 소라멘테 에스타스 투 ~ ~ ~ ~ ~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당신 곁에 늘 있고 싶은 욕심
멈춰 세워 두지 못하고 자꾸만
부풀어가게 그냥 둡니다.

큰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당신을 밖으로 내 보내는 일
쉽지가 않더군요.

잠시라도 비워보려 했지만
그때마다 사지가 마비가 될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견딜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그런 당신을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놓지 않으렵니다.

사랑한다는 것
생의 지독한 작업인 줄 알면서도...


* Semino Rossi *


 

1962년 5월 29일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독일을 비롯한 영국이나 스페인,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훤칠한 외모와 풍부한 성량으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마음을 노래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사랑보다 소중한 건 없겠지요...


 

사랑한다는 천마디 말 보다 때로는
몇 분 동안의 노래 한곡이 더욱 더 귓전에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Semino Rossi(1962년생, Argentina)

Semino Rossi는 1962년 아르헨티나 로자리오에서 출생하여.
독일을 비롯하여 영국 스페인등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량이 매우 풍부한 가수로 유명하며 특히 스페니쉬계등에서는
뜨거운 사랑과 높은 인기를 누리고있다.
Semino Rossi는 그동안 Alles aus Liebe' 'Einmal Ja-Immer Ja'등
6개의 album을 냈으며, 2006년에는 'Germany Echo Award'를 수상했다..

 





Solo Hay Una Para Mi


Aqui brilan miles de estrellas la ciudad tienen miles de luces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hay mas de mil besos por damosy amores que ueden romperse
se que hay alegriay do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que haya un monento en que
quieras decime akios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ed
nada seria igual nunca mas un mar perfumado de flores
vivir con amory esperanza se que habra alegriay do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que haya un monento en que quieras decime adios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nada seria igual nunca mas
Son siete las maravillas del mundo mil promesas van surcando los mares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para mi solamente estas tu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arderte
que haya un monento en que quieras decime adios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nada seria igual nunca mas
un para mi solamente estas tu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당신곁에 늘 있고 싶은 욕심
멈춰 세워 두지 못하고 자꾸만
부풀어가게 그냥  둡니다

큰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당신을 밖으로 내 보내는 일
쉽지가  않더군요

잠시라도 비워보려 했지만
그때마다 사지가 마비가 될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견딜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그런 당신을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놓지 않으렵니다

사랑한다는 것
생의 지독한 작업인 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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