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6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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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의 한 해 총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눠 산출하는 지표다. 이 값이 높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많이 돌려준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 지표는? | ||||
| ① 배당수익률 | ||||
| ② 배당성향 | ||||
| ③ 주가수익비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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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자기자본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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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슬람의 율법에 따라 발행되는 이슬람 채권으로 이자 지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자산에 투자해 얻는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인 이것은? | ||||
| ① 수쿠크 | ||||
| ② 라마단 | ||||
| ③ 할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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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무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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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명품업체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으로 루이비통, 에르메스, 프라다 등을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것은? | ||||
| ① 인프라 펀드 | ||||
| ② 럭셔리 펀드 | ||||
| ③ 리츠 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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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에그리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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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식투자에서 위험을 줄이고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로 상징되는 이 용어는? | ||||
| ① 홈트레이딩시스템 | ||||
| ② 포트폴리오 | ||||
| ③ 레버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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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워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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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 1주만으로도 주주총회 결의사항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주식이다. 지분대부분을 매각한 이후에도 핵심 의사결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이것은? | ||||
| ① 우선주 | ||||
| ② 황금주 | ||||
| ③ 황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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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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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간사업자가 직접 시설을 건설해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일정 기간 사업을 위탁경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은? | ||||
| ① BTO | ||||
| ② BTL | ||||
| ③ IP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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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S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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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상점 쇼윈도에 제품을 멋있게 진열해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것을 뜻한다. 증시에선 기관투자가가 결산기를 앞두고 보유 중인 주식을 추가로 매수 또는 매도해 인위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것을 뜻하는 말은? | ||||
| ① 윈도 드레싱 | ||||
| ② 레버리징 | ||||
| ③ 디플레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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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쇼트 커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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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업의 재정상태나 경영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게 만들 목적으로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회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적발되면 해당 기업뿐 아니라 이를 잡아내지 못한 회계법인까지 제재를 받는 이것은? | ||||
| ① 감가상각 | ||||
| ② 사내유보 | ||||
| ③ 복식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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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분식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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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노사정 대타협은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는 길노사정위원회와 선진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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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노사정위원회가 탄생한 건 1997년 말 외환위기를 맞으면서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돼 설치됐다. 노사정위원회는 1998년 2월6일 90개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협약’을 탄생시켜 위기극복의 큰 힘이 됐다.
☞ 증시에서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을 속이는 등 시장 메커니즘에 반하는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을 불공정거래라고 한다.
☞ ‘상장(listing)’이란 증권거래소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 발행한 주권(주식과 채권)을 증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상장폐지(delisting)’는 이렇게 상장된 주권이 매매대상 자격을 상실해 상장이 취소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상장폐지는 기업 경영이나 재무 상태가 불특정 다수가 공개적으로 해당 주권을 거래할 수 있는 수준에 못미칠 정도로 부실해져 거래명단에서 삭제하는 것이다.
등 상장에 따른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될 경우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기업들이 나타난다. 자진 상장폐지를 하려면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왜 이처럼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것일까? 첫째는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인터넷 등의 영향으로 고객과 기업 간 관계가 과거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 복잡해진 요즘 소비자들의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영에도 큰 타격을 입을 위험이 늘 존재한다.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고객에 대한 브랜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소비자들과 가까워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그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회사 경영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
미국의 엔저 용인으로 최근 엔화 가치는 가파르게 떨어졌다. “조만간 엔화 가치가 달러당 100엔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자 자동차 선박 석유화학 철강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일본산 제품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들에는 엄청난 악재다. 수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해외 시장을 일본 업체에 잠식당할 가능성이 커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이 시중에 무차별적으로 돈을 푸는 양적완화 정책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에 신흥국들로선 자본 통제 등을 통해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세계 전략과 일본 정부의 엔저 정책에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가 치명상을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책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
☞ 취득세는 건물이나 땅(부동산), 자동차, 선박, 골프·콘도 회원권, 건설기계 등을 살 때(취득할 때) 내는 세금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한다. 세율은 부동산의 경우 취득가액의 4%다. 1억원짜리 부동산을 산다면 400만원을 취득세로 내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취득세 외에 부동산을 사고 재산권 취득에 관한 사항을 등기 또는 등록하는 경우에 내야 하는 등록세도 있었는데 2011년 1월부터 등록세는 없어지고 취득세로 통합됐다. 대신 취득세율은 4%로 두 배 올랐다. 그런데 부동산 경기가 하도 좋지 않아 거래가 뚝 끊기다시피 한 바람에 정부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총 네 차례 취득세를 깎아주는 정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9월24일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세율을 1%로 낮췄다. 취득세 인하 효과로 지난해 하반기 일시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살아나는 듯했으나 1월 들어 취득세율이 다시 2%로 올라가면서 부동산 거래가 또 얼어붙었다. 그래서 국회는 다시 취득세를 올 1월1일 거래분부터 소급해서 6월 말까지 6개월간 1%로 낮춰주기로 한 것이다. 단 9억원 초과 12억원 이상인 주택은 2%, 12억원 초과 주택은 3%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