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고전한시178 ☆ 養拙(양졸) - 白居易(백거이) ☆ 養拙(양졸) - 白居易(백거이) 쓰임 없이 살리라 鐵柔不爲劍 철유불위검 木曲不爲轅 목곡불위원 今我亦如此 금아역여차 愚蒙不及門 우몽불급문 甘心謝名利 감심사명리 滅跡歸邱園 멸적귀구원 坐臥茅姿中 좌와모자중 但對琴與尊 단대금여존 身去강鎖累 신거강쇄루 耳辭朝市喧 이사조시.. 2012. 6. 4. ☆ 子夜吳歌(자야오가)-梁武帝(양무제) ☆ 子夜吳歌(자야오가)-梁武帝(양무제)蕭衍(소연) 蘭葉始滿池 난엽시만지 梅花已落枝 매화이락지 持此可憐意 지차가련의 摘以寄心知 적이기심지 난초 잎 처음 못에 가득한데 매화꽃은 이미 가지에서 떨어졌네. 이 가련한 마음을 따서 내 친한 친구에게 보내련다. ※ 무제(武帝, 464~549)성명 .. 2012. 6. 3. ☆ 기강경우(寄姜景愚)-성간(成侃) ☆ 기강경우(寄姜景愚)-성간(成侃) ★*. 詩爲有聲畫(시위유성화) : 시는 소리 있는 그림이고 畫乃無聲詩(화내무성시) : 그림은 소리 없는 시다. 古來詩畫爲一致(고래시화위일치) : 예로부터 시와 그림은 일치하니 輕重未可分毫釐(경중미가분호리) : 경중을 조금도 나누지 못했다. .. 2012. 6. 2. ☆ 錦瑟(금슬)-李商隱(이상은) ☆ 錦瑟(금슬)-李商隱(이상은) 錦瑟無端五十絃 금슬무단오십현 一絃一柱思華年. 일현일주사화년. 莊生曉夢迷蝴蝶, 장생효몽미호접, 望帝春心託杜鵑. 망제춘심탁두견. 滄海月明珠有淚, 창해월명주유루, 藍田日暖玉生煙. 남전일난옥생연. 此情可待成追憶, 차정가대성추억, 只是當時已惘.. 2012. 6. 1. ☆ 訪曺雲伯 /박순 ☆ 訪曺雲伯/박순 靑山獨訪考槃來 (청산독방고반래) 袖拂秋霞坐石苔 (수불추하좌석태) 共醉濁醪眠月下 (공취탁료면월하) 鶴翻松露滴空盃 (학번송로적공배) 苔:돌이끼 태. 醪:막걸리 료 . 翻:날 번. 푸른 산 나 홀로 벗을 찾아와서는 소매의 가을 안개 털고 돌이끼에 앉았네. 막.. 2012. 5. 30. ☆ 山嵐(산람)-許蘭雪軒(허난설헌) ☆ 山嵐(산람)-許蘭雪軒(허난설헌) 산 아지랑이 暮雨侵江曉初闢 모우침강효초벽 朝日染成嵐氣碧 조일염성남기벽 經雲緯霧錦陸離 경운위무금륙리 織破瀟湘秋水色 직파소상추수색 隨風宛轉學佳人 수풍완전학가인 畵出雙蛾半成蹙 화출쌍아반성축 俄然散作雨霏霏 아연산작우비비 .. 2012. 5. 2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