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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3년 4월 23일)
제목: "신앙의 깊이 측정"
부제: 지성소 신앙의 은혜
말씀: 에스겔47:1~5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남동우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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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47:1~5,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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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 예배에 은혜의 지성소가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이 자리가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가 기도한 대로 오늘이 작은 부활절이다. 영광의 대관식이다. 영광의 잔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일 가운데 이 시간이 가장 피크가 되어야 나머지 삶도 은혜의 지성소의 물이 흘러서 은혜의 축복이 되는 것이다. 오늘은 구한 찬송이다. 강단에 모란 작약이 피었다. 오늘은 장애인 주일인데 1년에 함께 축하의 자리이다. 축하의 꽃인 것 같다. 예배에 함께 하고 또한 수고하시는 교사들과 교역자님과 모두께 감사의 박수를 전하자. 예수 믿는다는 것은 감사하고 좋은 것이다. 지난주일 CAL세미나 너무 잘 마쳤다. 제가 특새 하고 CAL세미나 하고 목소리가 갔다. 그러니까 목이 갔지만 거룩한 목소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양해하기 바란다. 120기 제자훈련 37년 동안 CAL세미나를 했다. 얼마나 감사한가! 전 세계가 한결 같은 역동성을 가지고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CAL세미나 중에 하나가 우리가 교회 성장 방법론을 전달하는 노하우가 아니고, CAL세미나의 목회의 본질과 사역의 뿌리가 무엇이냐? 그리고 어떻게든 흔들릴 수 없는 토대, 근거와 신념과 뿌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다루고 싶다. 뿌리가 깊으니까 흔들림이 없다. 그래서 CAL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로, 중직 자가 살고, 지역교회가 살면 교회가 사는 줄로 확신한다. 교회가 살면 이 민족이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은 신앙의 깊이 뿌리로 지성소의 신앙으로 부제로 붙여보았다. 19번째 부흥헌신 ‘신앙의 깊이를 측정’하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겠다.


흔히들 신앙의 나이가 있고 신앙의 경력, 신앙의 연수, 신앙의 역사를 묻는다. 엄격히 말하면 신앙은 나이나 길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신앙은 깊이에 의해서 결정된다. 묻겠다. 적당히 교회 10년 왔다가 가는 것과, 1년 제자훈련 제대로 하는 신앙과의 누가 더 깊이가 있겠는가? 누가 더 신앙의 깊이가 있는가? 1년 제자훈련이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제대로 제자훈련이 신앙이 깊은 것이다. 마태복음 20장을 보면 포도원 일꾼의 비유가 있다.


*마태복음 20:16,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신앙도 길이도 중요하지만 깊이가 중요하다. 우리 교회도 신앙의 깊이와 뿌리가 내려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법칙과도 이와 같다. 나무의 뿌리도, 건물의 높이는 기초공사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얼마나 튼실하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상식으로는 다 안다. 다 알지만 그것이 깊이나 뿌리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겉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겉만 멀쩡하면 속을 수가 있다. 그래서 시편 1편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시편 1:3,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그 핍박과 유혹에 뜨거운 이글거리면서 사람을 막 뜨겁고 힘들게 하더라고 변함이 없이 꾸준하게 열매를 맺는 이유는 그 뿌리의 근원이 샘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평생, 우리의 현장이 은혜의 깊은 강수를 마칠 수 있고 그것을 체험할 수 있는 우리의 뿌리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잎사귀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내가 신앙의 깊이가 있는가, 없는가의 측정은 내가 열매가 있는가, 없는가이다. 여러분 3년 내로 여러분 때문에 예수 믿는 분이 있는가? 한다. 여러분 때문에 정말 신앙의 어떤 열매의 변화가 되어서 그런 분들이 주위에 있는가? 우리가 그런 면에서 감사한 면이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내가 왜 이러는가? 나 때문에 귀한 영향을 받아서 예수를 믿는다든지 나 때문에 주님 길에 들어서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지, 내 신앙의 수준과 내 측정이 어느 정도인가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을 오늘 본문을 가지고 보면, 에스겔서의 47장을 보면, 에스겔의 환상을 보면,


*시편 1:3,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에스겔이 본 환상 가운데 에스겔서 전체가운데 노른자위 말씀이고, 마른 뼈가 살아나는 환상과 함께 오늘 성소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 온 천지가 사막과 적시고 척박한 땅이 적셔져서 죽어가는 것이 다 살아나는 이런 영광스런 일이 보는데, 이 환상을 갖게 된 배경은 에스겔이 25세에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간 이후에 이때가 에스겔이 50세가 된 것이다. 25년이 흐른 뒤이다. 45장에 보면 내가 포로로 잡혀가서 한 25년 쯤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까 오늘 이 환상을 보고 성전물이 흘러나와가지고 문지방에서 물이 흘러나와서 은혜가 이 영광스런 이런 것을 볼만한 그런 환경이 전혀 아니었다. 포로로 잡혀 와서 바벨론 척박한 환경이었다. 낙관론을 펼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듣는 가운데 수많은 인생 가운데 ‘큰 짐을 지고 나는 아니냐?, 나는 끝났다’는 그런 마음이 우리 가운데 자리 잡을 수가 있는데 여러분, 가장 척박한 시기가 가장 영광스런 환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걸 믿음으로 우리가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닫게 해 주시고 음성이 있는 것이다. 아멘. 세밀한 음성이 들리게 되는 것이다. 오늘 성전으로부터 물이 나와서 큰 강을 이루어가지고 죽은 바다를 살리고 강물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완전한 회복과 우리 식으로 말하면 회복을 넘어 부흥이 되는 축복을 받는 것이다. 지성소 신앙의 회복이다. 1절에 보면,


*에스겔 47:1-3,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성전 문지방으로부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다. 여러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오늘부터 우리 교회 계단 쪽에 물이 흐르게 건축되어 있다. 나중에 멋있게 보여드리겠다. 영상으로 보여 주겠다. 에스겔 47장2절에 보면 성전에서 나온 물이 어디로 가는가?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물이 나와서 3절부터 보면,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줄자를 가지고 이제 측량을 한다. 한 척이 50센티 정도이다. 그러니까 1천척, 500미터 정도이다. 500미터 측량하는 것이니 그 물이 발목까지 차올랐다는 것이다. 어떤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고 우리의 신앙을 진다하는 것이다. 500미터를 물을 건너 오라가 하셨다. 에스겔 강물을 건너니까 물이 어디까지 찼는가?


*에스겔 47:4~5,
4 다시 천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500미터 가니까 발목, 그 다음에는 1000미터 가니까 무릎, 그 다음에 1500미터 가니까 허리쯤 차고, 2천미터 가니까, 온 몸이 건널 수 없을 만큼 큰 강이 된 것이다. 가면 갈수록 퍼져 가면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이다 여기는 물론 성경적으로 구원사적으로 보면 강 전체가 영향을 받을 정도로 복음의 온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줄로 믿는다. 그런 복음의 확장설로 되어 있지만 신앙을 우리가 볼 때에 옛날 어른들은 조금은 우리식으로 표현하지만 신앙은 발목신앙이 있고, 발목으로 왔다 갔다 한다. 또 무릎 신앙은 좀 은혜 받아가지고 무릎으로 기도하는 신앙이 있고, 허리 신앙은 봉사를 좀 열심히 섬기고 잘하고 있고, 그다음은 온몸에 은혜를 받아가지고 지성소 신앙이 있다. 그냥 깊은 신상의 깊은 경지에 닿았다는 것이며 옛날 어른들에 의하면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신앙의 생수의 강이 어느 정도 흐르고 있는지를 되짚어 보아야 한다. 우리 신앙의 측정 도는 어디인가? 측량할 때 어느 정도인가? 발목신앙은 아닌가? 그 다음에 기도는 하는가? 봉사는 하는가? 온몸으로 지성소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성전 뜰 신앙, 성소신앙, 지성소 신앙, 이렇게 말씀하는 어른들도 있었다. 오늘 이 말씀을 앞에 놓고 선대의 어른들이 성전 뜰을 이야기 할 때, 성전 뜰은 모든 사람들이 성전에 볼 수 있는 외곽 지대이다. 여기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었고, 외적 종교 예배의식이 여기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성전 뜰 신앙이라는 것은 종교인들, 무늬만 그리스도인들이며, 찬송처럼 찰싹거리는 그 얕은 물가에서 이렇게 보는 것이며 껍데기만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자기중심, 유아기적인 신앙으로 볼 수 있고, 성소신앙은 제사장들만 들어가서 밖에서 피와 향과 기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었다. 성소신앙은 번제물과 물두멍을 지나서 성전 뜰에나 믿음으로 전진해서 성소에 들어가는 신앙이다. 예수님을 위해 봉사도 하고 남을 위해 기도도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소 신앙이 있다할지라도 성소에 들어가 제사장들도 절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 누구도 대제사장외에는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는데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그 시간외에는 제사장도 감히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단 대세사장만 1년에 한 번씩 일시적으로 몇 시간동안 거의 소복수준으로 입고 목숨을 걸고 들어가는 것이다. 잘못하면 그냥 죽어나왔다. 그래서 지성소는 두려움의 자리였고, 자기 죽음의 자리였다. 그런데 이 구약의 대제사장이 거의 죽음을 통과한 자리가 지성소인데 여기의 신양은 뭐냐면 지성소는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순간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 막는 휘장이 밑에서 부터가 아니라, 위에서부터 찢어지는 것이다. 새로운 은혜의 자리, 강력한 임재의 자리, 두려움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의 장소가 된 줄로 믿는다. 다시 말하면, 성전 뜰은 그냥 들어가면서 밟으면 되는 것이고, 성소에는 그냥 마음이 낮아지고 무릎을 꿇고 기어서 들어가는 것이고, 지성소에는 대제장이 완전히 죽어서 들어가는 것이다. 완전히 납작 엎드려서 죽은 것처럼 되는 것이다.


이것을 바울 사도는 신앙의 단계를 이야기 하면서 우리가 성전 뜰, 발목신앙을 성소, 지성소를 이야기 하는 것처럼 발목신앙을 이야기 한 것처럼. 바울 사도는 예수를 믿어도 육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The carnal Christian, 예수를 믿어도 세상의 사고방식과 영향을 너무 받아가지고 믿기는 믿는데, 안 믿으려고 하니까 지금까지 믿은 게 너무 억울해서 그냥 포기할 수는 없고 그냥 그 단계만 지나면 젖을 먹는 시기가 있다고 했다. 육적인 그리스도는 젖을 먹는 시기가 있다고 했다. 이유식, 단단한 것을 못 먹는 것이다. “주님 사랑해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 되기 원합니다.” 라고 이런 찬송도 한다. 그런데 누가 옆에 와서 그냥 프라이들 건드리고 누가 뭐라고 하면 자존심이 상하면 팩한다.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해도 자기의 죽음의 선이 없다. 그런데 히브리서 5장에 보니까,


*히브리서 5:14,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이제는 젖뗄 때가 되었다. 이유식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지만 그런데 만약에 20세 정도의 청년이 대학교 1-2학년이 맨날 집에 가서 젖이나 먹고 집에서 이유식이나 달라고 하면 걸 맞는 자가 아니다. 맞지가 않다. 이제는 좀 장성한 사람의 분량이 되어가지고 좀 자기 죽음도 깨닫고 좀 성숙도 하여야 하는데,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크게 보면 한국교회 대부분 다 비슷하다. 일반 성도들이 발목신앙을 이야기 한다면 은혜의 깊은 수준의 측량을 생각해본다면 교회만 왔다 갔다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착실히 나오는 사람을 ‘다’ 군이라고 한다. 나군은 우리 교회 같으면 영적 성숙을 위해 나름대로 이렇게 훈련에 참여하는 분들이 ‘나’군이다. 가군은 말씀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는 분들이다. 우리 교회를 말하자면 순장(구역장)들 같은 경우 제자반이나 사역반도 말씀으로 섬기고, 이것을 우리가 가군이라고 한다. 가나다라 군으로 나누어 보았다. 저는 소원이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그 시기가 지나면 라 군에 있는 자들이 제발 다 군으로 올라가기를 바란다. 주일에 잘 참석하는 성도는 다 군은 훈련을 받아서 영적 재생산에 참여하여 이런 신앙의 단계를 마치고 나서 종합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우리가 발목 신앙에서 온 몸에 은혜를 체험하는 그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제가 청년 때 선교 단체에서 훈련을 받는데 그 선교단체는 그 수준을 어떻게 이야기 하냐면 그 수준을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컴벌젼 하다고 한다. Commvolt라고도 한다. 예수님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 그다음은 예수님을 믿고 훈련된 사람을 Disciple이라고 한다. 그다음에 또 다른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 받고 나서 그 양육의 일을 담당하는 자에게 Disciple maker라고 한다. 그래서 Disciple maker로 오랫동안 살면서 영향을 미치고 더 큰 사명을 가지고 더 크게 쓰이는 사람을 Leader of the Disciple maker라고 한다. 그래서 컴벌트, 디사이플, 디사이플 메이커, 디러 오브 디사이플이다. 이것을 내 수준으로 만들고 어떻하든지 이 컴볼트가 디사이플 메이커가 되고 리더 애브 디사이플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다시 마음을 모으고 집중을 했었다. 자 다시 말하자면 여러분과 제가 발목신앙이나, 성전 뜰 신앙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였다. 성도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교부시대에 기록으로 보면 세례와 성찬을 2-3년을 안 준적이 있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이제 모든 이단으로부터 어떤 유혹으로부터 나름 자신을 추스릴 수 있게 되면 은혜를 주고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러니까 그 이단들이 설칠 수가 없었다. 사랑의 교회는 처음 오시면 새신 자 교육을 받으면 첫 번째는 ‘예수님이 누구신가?’ 두 번째는 ‘성경이 무엇인가?’ 세 번째는 ‘교회가 무엇인가?’ 네 번째는 ‘어떻게 믿음 생활 잘 할 수 있는가?’ 이 정도를 거치고 난 다음에 우리 교회 성경 대학이나 여러 프로그램 교육을 하면서 다락방에 들어가고 제자 훈련을 1년을 하고 나면 우리교회에서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이 생긴다. 어느 정도 파악을 한다. 비교적 훈련을 제대로 마치고 나면 2단이나 3단이라든지 이런 이단을 차단하게 될 능력이 된다. 이것이 영적 성숙도가 측정이 된다. 그러면 이런 말씀을 놓고 우리는 무엇을 측정해야 되는가? 무얼 적용해야 할까?


첫째, 자기 십자가와 자기 죽음을 측정해야.
-이것은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오늘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축복이 있는데, 대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려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구약에서는 지성소가 열리기 위해서는 대제사장이 납작 엎드려야 한다. 그리고 수소와 염소와 양이라는 제물이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그 십자가의 어린 양 되시는 예수님의 희생을 통하여 그 휘장이 찢어지는 것이고 오늘 21세기 AI 쳇 GPT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뭐냐면 구약의 수소와 양이 필요한 것처럼 오늘 내가 제물이 되어가지고 내가 십자가가 되어서 내가 죽음을 선언하고 내가 대속 주님 앞에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저는 오를 설교를 하려고 하면서 그런데 컨디션이 아니었다. 하나님 앞에 내가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오늘 말씀이 내 제물이 되는 말씀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 내가 제물되는 말씀이 되게 해달라고, 그러면서 구약의 이 지성소에 대제사장이 들어갈 때,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에 은혜를 받았다.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희생 제물이 있어야 한다. 희생제물의 죽음은 마치 한 세트럼 되어야 한다. 죽음과 지성소는 한 세트처럼 연결되어 있다. 희생제물이 없이는 제물을 드리는 죽음이 제사가 없이는 지성소가 열리지가 않는 것이다. 지성소는 1년에 대제사장이 대속죄인 날 한 번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날에 백성의 죄와 민족의 죄를 속하기 위해 지성소에 들어가는데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삼중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성전에 문지방에 흐르는 물의 그 양광을 체험하기 위하여 지성소의 깊은 은혜가 있어야 하는데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대 속죄로 들어갈 때 3중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첫 번째는


첫 번째는 어린 수송아지를 취하여서 자신의 죄와 가족과 속죄 죄를 먼저 드려야 했다. 그 피의 일부분을 지성소로 가져가서 지성소 앞에 뿌렸다. 이런 과정 가운데 어떤 실수나,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즉각적으로 죽는다. 그만큼 엄중했다. 희생제물의 피를 가지고 자기의 죄와 가족의 죄를 위해 속죄 죄를 드리고 그 피의 일부를 하나님 앞에 뿌렸다. 지성소에 뿌린 것이다.


두 번째는 염소 두 마리를 가지고 한 염소는 제비를 뽑아서, 한 마리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해서이고, 잡아서 그 피의 일부분을 지성소 안으로 가져가서 거룩한 제단 위에 염소의 피를 뿌렸다.
세 번째는 대제사장이 안수를 하고 머리에다가 모든 백성들의 죄를 전부다 실어서 광야로 쫓아버렸다. 레위기 16절을 보면,


*레위기 16:10,
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제가 40여 년 전에 신학을 하면서 머리에 모든 민족의 죄를 얹어놓고 음미하고 쫓겨나는데 내가 막 눈물이 났다. 그리고 주로 절벽에다 쫓아 내놓고 떨어져 죽도록 만든다. 지성소를 들어가기 위한 자기 희생과 죽음과 그것이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신앙의 깊이에 의하여 내 신앙 깊이가 있냐면 자기 죽음과 십자가를 위하여 순종이 내게 어느 정도 수준인가를 봐야 한다. 내가 이제 십자가를 져야 한다. 내가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리라.’ 라고 했을 때에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 보면,


*갈라디아서 5:24,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의 지성소 신앙의 수준은 수많은 유혹과 수많은 온갖 것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억지로 못 박을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내가 얼마나 이것이 될 런지, 그래서 모든 지성소 신앙의 깊이는 자기희생과 수준에 의하여 영적 깊이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것은 여유가 없다. 고린도후서 12장 1저에 보면,


*고린도후서 12:1,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더이상 인생으로 태어나서 영적인 깊이와 수준으로 말하자면 더 이상 논할 수가 없는 최고의 3층전에 올라간 것이다. 그런데 알 수 있는 과정에서 보면, 바울사도가 어떤 자가 3층 전에 올라갔다고 말한다. 더 이상 인생으로 태어나서 최고의 삼층 천에 올라갔다고 말한다. 자기희생과 자기 욕심을 못 박는 것이 나오는데 바울은 인정을 하지 않았다. 바울이 굶고 태장 맞고 판선 당하고 너무 바울은 힘들고 했어도 그 이후에 인생이 경험할 수 있는 3층천을 경험한 것이다. 우리도 그리 경험해야 한다. 저와 여러분에게 맡기신 십자가를 얼마나 능동 적을 지고 가느냐에 여기에 달려 있다. 자지 죽음으로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우리의 심령에 지성소가 열리기를 확신한다. 대부분의 경우 경험하지 못한 이유는 그가 십자가에 못 박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 지성소의 깊은 신앙의 수준을 위하여 제물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고린도후서 12장
둘째. 주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측정.
-자기 죽음만 통과하면 되는가?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은 무엇인가?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 깊어지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신뢰와 사랑을 측정해야 한다. 이 예배를 드리고 나면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을 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을 더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가이다. 자기를 사랑한 것보다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 우리에게 큰 병이 걸리고 큰 우황이 있을 때, 그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고통과 고난이 있을 때 그것은 고통과 고난을 낭비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쉽지 않지만 그것을 통하여 오히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면 그 고통과 사랑이 낭비되지 않는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제물 되어서 주니 앞에 내가 능동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지만 이것을 통해 주님을 더 신뢰하고 사랑을 하여야 한다. 병 때문에 슬퍼하는 자도 있고 병 때문에 천국을 더 사모하는 사람이 있다. 큰 병이 있으면 평안과 불안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 내 생명을 하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신앙의 깊이를 깨달으면 “네가 나를 이전보다 더 사랑하느냐?” 라고 하신다. 베드로 보고도 그러하셨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네가 진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셨다. 네가 정말 네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은 아들ㅇ르 보고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신다. 그게 지성소 신앙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낭비되지 말고 주님을 더 신뢰하고 주님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말씀을 정리하겠다. 오늘 날 지성소가 어디인가? 성전이다. 교회이다. 주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 지성소이다. 우리가 사모하는 이유는 주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은혜가 있는 것이다. 내 혼자 특새에 와서 어린양의 피로 내가 들어갑니다. 라고 주님을 사모합니다. 예배합니다. I enter the Holly!! 그런 찬송을 할 때에 함께 찬양을 할 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지성소는 더 이상 물리적인 장소를 말하지 않는다. 직장, 가정에서도 하나님이 임재 하셨다면 그곳이 바로 지성소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적 예배와 다락방과 우리의 삶의 현장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그 침상이 거룩한 지성서이며 직장에서 전력투구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있으면 못 산다고 영적으로 그냥 허리를 동이고 온 몸으로 주님 앞에 반응하면서 주님 나를 살려달라고 십자가에 못 박으면 그 순간 그 자리가 거룩한 지성소가 되는 것이다. 오늘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바란다. 우리 신앙이 성전 뜰인지, 성소인지, 지성소인지,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인지, 아니면 젖이나 먹는 신앙인지, 이제는 단단한 것을 먹는 신앙인지, 라군에 있는 자는 다 군으로, 다 군은 나군으로, 나군은 가군으로 들어 가야한다. 다 손을 펴고 ”그 어린양의 피로“ 찬양을 하자.


♧요약
어린 양의 피로 그 거룩한 지성소로 들어가는 은혜를 주심을 찬양한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 지성소로가게 하신 주님을 경오하며 영광돌리며, 내가 성전 뜰 신앙이라면 성소에 올라가야 하며, 내가 지성소의 깊은 은혜를 깨달아서 나무의 높이가 뿌리에 의해서 결정되듯이 신앙의 성숙은 길이가 아니가 깊이에 있음을 믿고 얕은 물가에 있지 말고 깊이 있는 강수를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라는 망학 미래는 암울했던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소망의 계시로 임재하신 것처럼 사방이 막혀서 낙심하는 나에게 주 보좌로부터, 성전으로부터, 임재의 물이 흘러나와서 참 회복과 치유가 경험되고 해결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나의 육신적은 신앙과 고통으로 낭비되지 말고 깊은 지성소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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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4월 17일 (794)


1.‘이것’의 국제 가격이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섰다. 대표적 안전자산의 하나인 이것은?

① 엔 ② 리튬 ③ 금 ④ 은

2.기업가치가 100억달러(국내에서는 10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평가 받은 비상장 벤처 회사를 가리키는 말은?

① 유니콘 ② 데카콘
③ 빅테크 ④ 텐배거

3. 적대적 인수합병(M&A)이 벌어질 때 공격을 시도하는 세력을 도와주는 제3자를 가리키는 말은?

① 흑기사 ② 백기사
③ 포이즌 필 ④ 황금낙하산

4. 기업이 발표한 경영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상황은?

① 어닝 시즌
② 어닝 쇼크
③ 디스인플레이션
④ 하이퍼인플레이션

5. 우리나라 6대 광역시 중 하나로,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는?

① 대전 ② 부산 ③ 광주 ④ 대구

6. 고위험 고수익을 감수하고 강한 투기적 성향을 보이는 투자 자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은?

① 패시브펀드 ② 헤지펀드
③ 섀도뱅킹 ④ 골드뱅킹

7. 경제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R의 공포’라는 용어에서 R은 어떤 단어를 의미할까?

① retirement
② reshoring
③ recognition
④ recession(경기 후퇴, 불경기)

8. 부가가치세와 같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같은 세율이 적용되는 세금을 가리키는 말은?

① 직접세 ② 간접세
③ 역진세 ④ 비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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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7년 만의 대통령 거부권…"포퓰리즘 법안 노(No)"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7년 만입니다. 2016년 5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법률을 만들고(제정) 개정하는 입법권은 국회의 권한입니다. 국회가 본회의에서 의결한 법률안은 대통령이 공포해야 하는데, ‘이의’(다른 의견)가 있을 때에는 국회에 재의(다시 의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부권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대통령이 입법부(국회)를 견제하는 민주주의의 고유한 장치입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시장의 쌀 소비량과 관계없이 남는 쌀을 정부가 막대한 혈세를 들여서 모두 사들여야 한다는 ‘남는 쌀 강제 매수법’”이라며 반시장적 포퓰리즘 법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방송법, 간호법, 노란봉투법 등 윤 대통령이 거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률안을 잇달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 법률안은 정부가 수차례 반대 의사를 밝힌 것들입니다.

합의제 의사결정 기관인 국회의 입법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숙의(deliberation)’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법률안 거부권을 정당화하는 사유들은 무엇인지 이해해봅시다.

국회의원들의 '숙의'를 보장하지 않으면…'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기 어려워요-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정치 방식입니다. 봉건시대의 왕이나 독재자가 국민을 지배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국민 모두가 국가 권력의 주인입니다. 오늘날 가장 보편적인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과 대통령 같은 국민의 대표를 뽑아 그들에게 국가 권력를 맡기는 ‘대의민주주의(간접민주주의)’입니다.

‘직접민주주의’는 고대 아테네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그런데 아테네의 모든 시민들이 권력을 ‘직접’ 행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도 대표를 뽑았습니다. 다만 선거가 아니라 ‘추첨’으로 선출했습니다.

선거와 자유위임-
왜 선거가 아니라 추첨이었을까요. 목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선거로 선출되는 대표자는 ‘공공의 이익(interest)’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와 달리 추첨으로 뽑힌 대표자는 ‘공공의 의사(will)’를 반영해야 합니다.

공공의 이익과 공공의 의사는 무슨 차이가 있냐구요. 먼저, 공공의 의사를 반영해야 하는 추첨을 통해 뽑힌 대표자는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의 의사(뜻)에 반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이를 가리켜 ‘기속위임(binding-mandate)’이라고 합니다. 권력을 위임받기는 했는데 자신이 대표하는 사람들의 의사를 거스를 수 없다는 의미에서 기속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선거로 선출된 대표자는 자유위임(무기속위임)이라는 지위를 갖게 됩니다. 자신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뜻과 다르더라도 공공의 이익과 국가이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위임이라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해 국회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국회에 법을 만들 수 있는 권력인 입법권을 부여합니다. 개별 국회의원이 입법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국회를 ‘합의제 의사결정 기관’이라고 부릅니다.

입법과정의 핵심 ‘숙의’-
국회의원들에게 자유위임을 보장하는 이유는 그들이 합의제 의사결정 기관인 국회에서 ‘숙의(deliberation)’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숙의는 국회의원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법률안에 대한 자신의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유지하거나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복잡하고 시끄럽고 비용이 많이 드는 합의제 의사결정 기관을 운영하는 핵심 이유가 바로 숙의입니다.

숙의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수결(majority rule)이라는 규칙만 남게 됩니다. 다수당이 본회의를 열어 법률안을 바로 통과시키면 됩니다. 소수의 의견은 묵살되고, 더 좋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논의는 불가능합니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뽑은 대표(국회의원)에게 공공의 이익을 찾아달라고 자유위임이라는 권한을 부여한 일이 허사가 됩니다.

숙의 배제된 양곡관리법-
국회에서는 국회의원이 숙의할 과정을 생략하는 일이 종종 벌어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그런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법률안은 세 번의 숙의 단계를 거칩니다. 먼저, 해당 법률안과 관련된 상임위원회(국회에는 총 17개 상임위원회가 있습니다)에서, 다음으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마지막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질의와 토론이 이뤄집니다.

지난해 12월 양곡관리법은 법사위에 계류돼 있었습니다.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빨리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법사위에서 법률안이 60일간 계류됐을 때, 여야 합의가 없어도 해당 상임위원회(양곡관리법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할 경우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는 국회법 규정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시 농해수위는 총 19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어서 11명 민주당 의원만으론 5분의 3에 미치지 못했죠. 민주당은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윤미향 의원까지 합해 요건을 충족했고,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법률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지난달 본회의를 통과시켰습니다.

결국 양곡관리법에는 ‘국회의원들의 숙의가 배제된, 다수결만으로 국회를 통과한 법’이란 꼬리표가 붙게 됐습니다.

NIE 포인트
1. 대의민주주의와 자유위임의 개념을 정리해보자.

2. 국회 입법과정에 대해 조사해보자.

3. 입법과정에서 숙의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해보자.

국익에 반하고 정부 재정 부담을 키우는 법률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은 정당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다수 국가들은 ‘법치주의’를 표방합니다. 법치주의는 법에 의한 지배를 의미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할 때 반드시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근거해야 합니다. 각종 분쟁이나 범죄에 대한 사법적 판단 역시 법률을 따라야 합니다.

이처럼 법은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법을 만들거나 개정하기 위한 법률안은 국회의원과 정부가 제출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법을 만드는 일은 국회만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전 국민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는 어떻게 견제될까요. 4년마다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선거가 가장 중요한 견제 수단입니다. 국민들은 입법권을 제대로 행사할 적임자(국회의원)와 세력(정당)을 투표를 통해 선택합니다.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
국회의원 선거는 4년마다 치러지므로, 그 중간에도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국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은 정부에 이송되어 15일 이내에 대통령이 공포한다’고 규정합니다. 다만, 법률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는 대통령은 국회에 재의(다시 의결)를 요구할 수 있고(이것이 법률안 거부권입니다),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해 법률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원래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은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총체적 거부권(package veto)’으로 법률안 전체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이 거부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부분적 거부권(partial veto)’으로 법률안 내용 중 자신(대통령)이 선호하지 않는 항목만 거부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대통령이 이런 권한을 가지면 원치 않는 내용은 삭제하고 원하는 내용만 통과시킬 수 있으므로 국회의 입법권이 무력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 국가들은 이 거부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셋째는 대통령이 국회에서 넘어온 법률안을 공포하지 않고 무작정 보유할 수 있는 ‘보유 거부권(pocket veto)’입니다. 한국의 대통령은 국회에서 재의결된 법률안을 5일 이내에 공포해야 하므로, 보유 거부권이 없습니다.

대통령 거부권 정당화 사유-
대통령이 가진 법률안 거부권은 어떻게 정당화될까요. 현행 헌법과 법률 어디에도 거부권 정당화 사유가 무엇인지 규정돼 있지 않습니다. 그냥 ‘법률안에 이의가 있을 때 국회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라고만 돼 있을 뿐입니다. 어떤 사유가 법률안에 이의가 있을 때에 해당하는 지는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들에서도 거부권 정당화 사유를 명시적으로 규정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헌법이 침묵하고 있으니, 헌법학자들의 해석에 의존해야 합니다. 여섯 가지 사유가 주로 거론됩니다. ①헌법에 위반되는 법률안 ②집행 불가능한 법률안 ③국익에 반하는 법률안 ④정부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법률안 ⑤예산상 뒷받침이 없거나 재정적으로 부담되는 법률안 ⑥대통령의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법률안 등이 그것입니다.

양곡관리법 거부권 정당화 사유-
박근혜 전 대통령은 7년 전(2016년 5월) 국회 청문회 개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통제 수단을 벗어난 행정부 등에 대한 새로운 통제 수단의 신설로 위헌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자들은 이 주장을 위의 여섯 가지 사유 중 ①과 ④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에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정부의 농정 목표에 반하고 농업인과 농촌 발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연간 1조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남는 쌀을 강제로 매입할 경우 오히려 쌀값이 떨어져 세금만 낭비할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위의 여섯 가지 사유 중 ③, ④, ⑤, ⑥ 등과 관련이 깊어 보입니다.

NIE 포인트
1. 국회 입법권과 선거의 관계를 설명해보자.

2.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의 종류를 정리해보자.

3. 대통령 거부권의 정당화 사유에 대해 토론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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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4월 16일)
제목: "특새의 부흥, 매일의 부흥"
말씀: 역대하 14:9~13
대표기도: 안승훈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옥사님
ㅡㅡㅡㅡㅡ
 
*역대하 14:9~13,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우리 특새를 통해 매일매일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주심에 너무도 감사하다. 이번 특새는 좀 정말 전에도 그랬지만 자연스러운 은혜를 주셨다. 물 흐르듯 한 축복을 주셨다. 어제는 만 오천 명 이상 새벽에 모였다. 이렇게 모이니까 외국인들이 오셨다가 joldo!!! ㅋㅋㅋ!!~ 거의 다 너무나 은혜였다. 이런 집회가 되려면 무슨 좀 광고도 많이 하고, 강조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우리는 특히 강조나 광고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꼭 은혜 받을 분들은 하나님께서 다 보내주시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제 소원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마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던 7천여 명이 딱 숨어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막 뛰어 나온 것처럼 이번 특새에 기도의 용사들을 그렇게 보내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자연스런 역사였다.
 
저는 목회자로서 이런 집회를 하면서 제 마음의 소원은 특새의 은혜도 많이 받고 또 신적개입도 있으시고 또 어떤 치유와 기적도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제 마음의 소원은 이런 특새부흥의 은혜가 일상에 생활의 삶에서도 동일하게 그대로 면면히 이어가는 것이 소원이다.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펼쳐지기를 바란다. 여러분, 부흥도 중요하지만 부흥이후에 부흥이 진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부흥이 실제로 우리 일상의 삶 가운데 연결이 되어야 한다. 좀 어렵게 말씀을 드리자면 특새가 카이로스 중요한 순간에 카이로스 부흥정도가 아니라, 매일매일 삶의 현장에서 크로노스, 일상의 삶 가운데 크로노스 부흥을 맞아야 한다. 그러니까 카이로스의 부흥이 부흥으로 이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신대기적 은혜가 우리의 삶의 연대기적 삶의 현장에서 유지 되어야 된다. 매일의 우리의 연대기적 삶의 갈피갈피에 신대기적 부흥의 은혜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이 부흥에 소낙비를 부어주시니까 이것이 일상에서 부흥의 강으로 꾸준히 흘러가야 할 줄로 믿는다. 우리가 은(恩)상(上)가은(加恩), 은혜 위에 은혜, 오늘 아침에 제가 부상가부, 부흥위에 부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우리 교회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 사자성어가 무언가 하실 것이다. 여러분, 은상가은처럼 은혜위에 은혜처럼 그런 뜻이다. 어떻든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 특새의 부흥의 소낙비가 일상의 삶에서 은혜의 강으로 면면히 연결되기를 바란다.
 
*역대하14:11,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기도의 엑기스이다. 기가 막히다. 기도는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사이에서 역사하시는 것이 기도가 되는 것이다. 이 내용은 바울이 고백한 대로 구약의 이 내용은 오늘 신약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우리에게 깨우치시는 것이다. 저는 저의 삶의 여정 가운데 굴곡도 있었지만 그리고 ‘어쩔 때는 내가 벼랑에서 떨어져 죽겠구나!’ 이런 위기를 느낄 때도 있다. 그때마다 저는 이 말씀이 마치 북극성과 같은 좋은 기도가 되게 하셔서 삶의 방향을 잡을 있도록 어려울 때마다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님 밖에 도와주실 분이 없사오니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납작 엎드리는 것이다.
그렇게 어려울 때마다 마치 내 머리를 잡아 올려서 쭈욱 끌어올리는 것 같은 그런 은혜를 받은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그래서 이 말씀이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또박또박 핵심이 고백 되므로 말미암아 면면히 부흥의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한다. 오늘 본문이 배경은 남유다 왕국의 3대 왕이었던 그야말로 통일왕국의 왕으로 솔로몬 왕의 증손자였던 아사 왕이 주님 앞에 간절히 올려드리는 기도이다. 아사 왕은 오늘 본문 9절 앞에 1-8절까지를 보면 그가 왕으로 등극하기 전에 이스라엘의 우상과 산당을 요즘 우리 식으로 말하면 점집, 그다음에 이단, 불법 웹사이트, 그다음에 무슨 타락(墮落)한 것들이 난무(亂舞)한 것이다. 이런 것들을 사당을 없애고 우상을 제거하고 나니까 오늘 2-5절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아사의 그 나라에게 평안을 허락해주셨다.
 
*역대하 2~5,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그러니 우리 식으로 말하면 아사가 이단 척결, 불건전한 웹사이트 정리, 퇴폐업소, 점쟁이, 마약상들을 국가적으로 처단한 것이다. 여러분이 잘 알듯이 오천만 명이 넘는 인구 가운데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그야말로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런 나라들 가운데, 다시 오천만 명 인구가운데 국민소득 3만 불이 넘는 이런 나라 가운데 동성애법이 통과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이것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아사의 심정으로 지켜야 한다. 우상과 산당을 없애는 마음으로, 그래서 휴전선이 뚫리지 않은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나간 70년 간 한각의 기적을 경험한 것이 다른 여러 해석들이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는 흔적이다. 그러니 어느 나라도 다 그렇다. 우상과 산당을 없이 하고 이단 척결하고 심지어 마약까지 정리하면 하나님이 그 나라에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주시는 것이다. 어느 집안이든지 그 집안이 잘되고 샬롬의 평강을 누리고 은혜가 되는 집안을 우리가 가만히 삶의 커튼을 열고 들여다보면 그 집안에 누군가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 가운데 누군가가 하나님 앞에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그 집안에 평강과 샬롬의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아멘!!. 아사는 나라가 평강을 누렸다. 그런데 그 시간을 아사는 낭비(浪費)하지 않았다. 아무렇게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이럴 때에도 유(有)비(備)무한(無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유다 지파들과 베냐민 지파에서 아주 군사들, 강병들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훈련을 했다. 국방력을 갖춘다. 성경에 역대하 14장 8절에 보면,
 
*역대하 14:8,
8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 명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만 명이라 그들은 다 큰 용사였더라.
-제대로 싸우는 사람이다. 당나라 군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대로 싸운다. 용사들이었다. 그리고 여기 보니까 작은 방패, 활 당기는 부대, 창 부대, 이런 식으로 나름 현대 전략을 구사하는 그런 준비의 귀한 일을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축복하시는데 많은 분들이 하나님 앞에 평안을 유지하면서 그러다가 죽는 분들이 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조금 더 구하게 쓰시고 하나님 나라에 역사에 소위 연대기적 삶에 이런 삶의 크로노스 같은 현장 가운데 신대기적 카이로스의 축복을 주시고 그렇게 쓰시기를 원하는 어떤 특정한 사람은 하나님은 한 번 만드시는 것이다. 신앙세계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58만의 부대가 방패부대, 창 부대, 이런 것들이 다 있는 태평성대를 누리는 상황 가운데서도 그것만으로 충분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들을 쓰시려고 할 때, 한 번 흔들어 놓으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많은 성도들이 “목사님, 저는 흔들리면 안 됩니다. 싫어요!!” 할 수 있다. “저는 인생 1막으로 좋습니다.” 그럴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일은 그렇게 만만하지 아니하고 또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위해서 필요할 때마다 우리를 쓰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를 한 번 테스트 하신다. 어떻게 테스트 하시는가?
 
*역대하 14:9,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58만의 큰 용사와 활 부대 방패부대 창 부대, 이런 나름 현대적인 전략을 구사하는 아사 왕 앞에 구스사람 왕 세라가 백만 명의 군사를 데리고 치러온다. 그 당시 최고의 신식 무기 철 병거를 가지고 와서 겨우겨우 대포나 좀 쏘아야 되는데 아브라함 탱크로 밀어버리는 것이다. 최신식 탱크로 밀어버리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도 폴란드, 노르웨이도 수출한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 팍!!, 비행기 프로펠라가 날아가는데 F35가 최신식이 그냥 두드리는 것 같다. 그럴 때, 우리의 삶에, 일상에도 내가 감당 못할 갑작스런 그런 큰 위기를 경험될 수가 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일상의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이 오늘의 키이다. 11절에 담고 있는 기도가 특별하게 세 부분으로 중요하게 나누어 있는데 이것을 여러분들의 삶의 현장에 삶에 낭떠러지에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머리를 확 잡아서 끌어올려 주시는 축복을 주실 것이다.
 
*역대하 14:11,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첫 번째
I. 주밖에 도와줄 분이 없다.
-이것은 신앙의 고백이다. 아사의 어떤 삶의 고백적 선포이다. 주여, 주님 밖에 나를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 이걸 우리가 평범하게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여기에 중요한 뜻이 담겨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58만이 큰 군사였다. 아무리 병거 3백대가 온다고 하더라도 나름 창 부대 방패부대 활 부대를 가지고 싸울 수도 있다. 아사 나름대로 어떤 전략적인 지혜를 가지고 싸울 수도 있고, 외교 연대를 해서 주위 나라들과 서로 구스를 대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충분했고 그의 실력과 능력도 있지만 그는 다 두고 “주님 밖에 나를 도와주실 분이 없습니다.”라고 한다. 백만 명의 군사 앞에서 자기 꾀가 아니라, 소위 이 전쟁의 총지휘권, 총 작전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이웃나라와 외교로 풀 수도 있다. 결정적인 부분에서 하나님만이 나를 도와주신다고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자, 이럴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아사 왕이 자기 실력으로 감당할 수 있었지만 주님 밖에 나를 도와 줄 이가 없다고 하는 그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이 전쟁의 양상이 달라진다. 어떤 식이냐면 아사와 세라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구스 왕 세라와의 싸움으로 만들어 주신다. 유다 왕국과 구스 사람과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과 구스 사람과의 싸움이 되는 것으로 만들어 주신다. 12절에 보면,
 
*역대하 14:12,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놀라운 것이다. 여러분들,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부흥의 소낙비가 부흥의 강으로 일상 가운데 면면히 흐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에 중요한 것은 “주님 밖에 나를 도와주실 이가 없습니다.” 그럴 때에 나와의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그 환경과의 싸움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 우리 마음에 우리가 살다 보면 피눈물 나는 일도 있다. 진짜 답답하기 짝이 없는 가운데 그 상황에서 나의 현재의 아픔과 마딱 뜨려지면 내 삶의 피눈물이 더 많다. 그 상황이 되면 하나님은 다 아셔. 하고 하나님이 앞서서 치시는 것에 대한 내 마음에 간절함이 깨달아지기 시작한다. 여러분, 지금 감당할 수 없는 환경, 아무리 마주해서 애를 쓴다고 하더라도 백만 대군 때문에 망연자실 하는 그런 상황이 있을 수가 있다. 그럴 때, 여러분의 그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대 그 상황으로 만드는 ‘주 밖에 나를 도와 줄 이가 없다.’고 고백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상황을 바꾸어 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너무 중요하다.
 
※저희 2009년도에 특새에 오셔서 큰 은혜를 주신 닥터 이희동 박사는 소천 하셨지만 그분이 깨닫게 하는 것이 있다. 세계무역협회 부총재로서 넘버 2로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짐이 많은데 어떻게 이것을 해결 하냐고 하니까, 나한테 명언을 했다. 자기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고민만 막 하다가 5분 만에 해결이 안 되면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겨버린다고 했다. 5분 안에 해결이 안 되면 그 때부터는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긴다고 했다. 이분은 5억 달러를 기부했다. 그렇다. 이분이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다고 하는 것이 ‘하나의 현장이구나!’ 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3분, 5분 해보면 우리 힘으로 해결 안 될 때가 많다. 그냥 드려버려야 한다. 그 때 맡겨서 주님께 드려버려야 한다. 처음부터 해야 한다. 인간이 그렇게 5분은 생각해야 한다. 여러분, 우리나라도 같다. 6.25때에 북한이 우리를 침략했다. 그 북한은 아예, 탱크도 없고 해서 그냥 준비해서 쳐들어 왔다. 우리는 아무 준비도 안 되어 있었다. 북한과 남한과의 싸움이 우리는 게임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낙동강까지 조금만 남았었다. 그 순간 부산 초량교회에서 4백여명의 목사님들이 울며불며 기도하셨다.“하나님 밖에 도와 줄 이가 없다.”고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유엔군이 개입하심으로 말미암아 북한과 우리와의 싸움이 북한과 유엔군과의 싸움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인천상륙작전을 허락해 주셨다.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다.” 주님 밖에 나를 도와 줄 자가 없다. 이것을 우리가 다 알지만 특새 이후에 실체로 고백하고 경험해야 할 줄로 확신한다. 그럴 때, 내 전쟁이 되면 내 억울함이 거꾸로 솟구쳐가지고 내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되지만 이게 하나님의 전쟁이면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솟구쳐서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다. 아멘! 내 전쟁이 되어서 맨날 피눈물 흘리지 말고 하나님의 전쟁이 되게 하여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역사하시길 바란다. 마귀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자. 제가 준비하면서 “주여, 마귀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옵소서.” 이 내용을 알 사람은 알도다. 피눈물 흘려본 사람이 하는 이야기이니까 정말 마귀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도록 해야 한다. “마귀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자.” 여러분 힘들고 어려울 때, 여러분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오게 하지 말고, 작전 지휘권을 5분 만에 다 주님께 맡겨야 한다. 매일 매일 삶의 현장에서... 두 번째는

 
두 번째,
II. 주님의 이름을 의탁하여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소위 믿음의 정면 돌파이다. 도망가거나 회피하지 아니하고 특새에 나오면 끝. 계속해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하는 것이다. 믿음의 동지가 있는 곳에서 같이 기도하는 것이다.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다고 한다. 백만,,, 마치 이 내용은 다윗이 물맷돌을 들고 골리앗 앞에 달려가는 것과 똑 같았다는 것이다. 오늘도 어느 선교사님이 “목사님, 저 우크라이나 들어갑니다.” 그 전쟁이 있는 곳에 주님을 의지하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하면서 정면 돌파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다윗이 고백한 대로 시편 18편 29절을 보면,

시편18:29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이번 특새부흥회를 하면서 오늘 처음 오시는 분은 특새가 ‘특별새벽부흥회’의 약자이다. 특새에 나오면서 너무나 기도제목이 많았다. 좀 제가 크게 이야기 하자면 수많은 우수사려들, 기도의 제목들, 얼마나 가정마다 개인마다 마딱 뜨린 문제들이 많은지, 사실 가정마다 기도제목이 없는 집안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셔서 정면 돌파하는 은혜를 주시길 원한다. 일상의 새벽에 일상의 매일의 삶이 성공하려면 우리가 매주 토비새에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 그 많은 마귀들을 치러 왔나이다. 라고 고백하는 이런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역대하 14:11b
11-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이제 세 번째가 중요하다.
 
세 번째는
III. 셋째,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명확한 자기 선포와 자기 정체성이 있는 것이다. 자,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신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내 아이덴티티는 무언가? Identity가 무언가?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나는 주의 백성이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다. 주는 나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의 자녀이다. 이 정체성이 있을 때, 하나님이 누구이냐가 될 때에 로마서 8장 31절을 보면,

*로마서 8:31,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적해 주신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편이 아니면 못 산다. 우리의 삶의 폭풍은 수많은 환경이 아니다. 사실은 그 가운데 하나님이 내편이고 하나님의 백성인가이다. 거기에 정체성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다. 우리가 하나님 편이다. 내가 하나님 편이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유치하면 고상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은 내가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대체로 전쟁을 안 해본 사람들이다. 죽느냐 사느냐, 그 어려움에 처해보고 그야말로 간구할 바가 없고 다른 길이 없는 진퇴양난이 되고 보면 내게 당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면 나는 못 산다. 우리가 하나님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맞는 말씀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 편이 되셔야 한다. 성경에 다윗만큼 전쟁을 많이 한 사람도 없다. 다윗이 날마다 뭐라고 고백하는가? 다 같이 읽어보자.
 
*시편 118:6,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너무 중요하다. 여호와는 누구편이라고 하는가? 그러니까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나와 하나님이 동일시가 되면 좀 내가 지면 하나님이 지는 것이다. 가만히 계시네요!!.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편이니까 여러분이 일상에서 매일 매일 영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그러니까 고백을 해야 한다. 이것은 사실 조심스럽고, 고상하게 신앙생활 하는 입장에서는 좀 그렇지만 날마다 피튀기는 현장 속에서 고통당하는 분들은 이 정도라도 안 되면 못 산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어떨 때는 신앙이 유치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다. 내가 지면 하나님이 지신다. 이것은 유치하다. 유치와 극치는 일치하다. 정말 특별한 은혜 그래서 연약할수록 고통당할수록 하나님이 내편이 되시고 전적으로 의탁하고 매어 달리므로 말미암아 매일이 기적 같은 하나님의 신대기 같은 하나님의 신적개입의 은혜를 펼쳐나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만큼 절박하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를 하는데 우리가 절박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길이 없으니까, 오늘 세 번째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기적과 생명으로 나를 채워 주워주옵소서. ~~ 조금이라도 빈틈이 있으면 안 되니까, 그래서 여러분 이런 은혜가 있을 때, 나와 하나님이 동일시되는 역사,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어떤 정체성, 성경의 독특한 문법을 해결하는 것이다. 언어를 구사하려면 문법을 알아야 하듯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 독특한 문법이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당신 자신과 동일시하신다. 창세기 12장 초두 부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되라고 하신 다음에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창세기 12:3,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이것은 기가 막힌 말씀이고 엄청난 말씀이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을 가리켜서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겠다.” 라고 하는 말씀은 어마어마한 말씀이고 이런 차원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경천동지할 사건이다. 기가 막힐 사건이다. 영적으로 마음이 와 닿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은 동일시하시고 우리 하나님이시고 원컨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달라고 한다. 너무 중요하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예배가 기적인줄 믿는다. 다시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시고 우리 사랑의 교회 하나님이시다.
 
*나훔 2:13,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원수의 대적이 되겠다.
-앗수르 제국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할 때 뭐라고 하느냐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원수의 대적이 되겠다.” 앗스르의 대적이 되겠다고 하신다.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동일시되고 우리 주위에는 강력한 적이 있다. 대한민국 새벽에 적어도 백만 명의 성도들이 날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가 되면 오만 여 교회에서 매일 새벽에 모여서 ‘나를 도와주실 이는 주님 밖에 없다.’고 고백하면 이렇게 매달리고 있으니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다. 저 강대국들로 하여금 주님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그래야 우리가 사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의 일상이 평안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뜻이다. 일 주일 동안 먹고 마시고 칼 세미나를 하게 된다. 지난 37년 동안 지켜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의 세미나가 되기를 우리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 오늘 정리를 하겠다. 주밖에 도와줄 이 없다. 하나님과 함께 하고 백만 명이 쳐들어올지라도 기백 있는 기도를 하게 하시고 나와 하나님이 동일시되게 하셔서 주님께서 역사하신다.
 
*역대하 14:13,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His army)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하나님의 하나님이 만 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여기에 여호와 앞에서 그의 군대 앞에서 아사의 군대, 유대의 군대이다. 유대 왕의 군대이다. 이 순간 하나님과 자기들을 동일시하게 되니까 내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 정체성이 있게 되니까 하나님의 군대가 된다. 여러분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군대가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 이 역사가 우리 가운데 충만히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런 은혜가 이 구스(에디오피아)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주의 권속들이여, 특새의 은혜뿐만이 아니라, 매일의 삶이 현장에서 주님이 여러분들을 붙잡아 주실 것을 축원한다.
 
♧요약
우리 모두가 다 기도를 드리므로 인생을 승리하게 하시고, 인생의 낭떠러지 앞에서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으니, 우리는 주님께 의탁하고 내가 상대방과 싸우려 하다가 내 눈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고, 주님과 그 대적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해결해 주시는, 마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그런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고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고, 우리 교회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일상에서 부흥으로 인도하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구스가 쳐들어왔을 때 아사는 맞서 싸우기 위해 진을 치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다. 어려운 일이 닥칠 때 인간적인 생각으로 포기하거나 낙심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유한한 인간을 하나님은 도우셔서 승리하게 하신다. 구스와의 싸움 결과 구스 사람이 전멸하고 유다가 대승을 거두었듯이 인간적인 관점에서 유다와 구스의 싸움은 유다에게 승산이 없는 싸움이었지만 하나님께 의지함으로써 유다가 대승을 거두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하나님께 의지하면 해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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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4월 10일 (793)
1.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과 비회원국들이 뭉친 협의체로, 세계 원유 생산량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구는?
①NATO ②OPEC+
③EU ④RE100
2. 쌍둥이 적자일 때 동시에 적자를 기록하는 두 가지를 고르면?
①통합재정수지·관리재정수지
②경상수지·재정수지
③경상수지·무역수지
④영업이익·순이익
3. 깡통 전세에 대한 적절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집값 급락기에 속출한다
②집주인·세입자 모두 피해를 본다
③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 있다
④집을 팔아야 대출금을 갚을 수 있다
4. 완전고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되는 실업률을 가리키는 말은?
①체감실업률 ②고용률
자연실업률 ④청년실업률
5. 다음 중 우리나라의 대형 금융회사들이 발행할 수 있는 채권은?
①특수채
②국고채
③코코본드
④아리랑본드
6. 다음 중 현재 일론 머스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회사가 아닌 곳은?
①테슬라 ②트위터
③페이팔 ④스페이스X
7. 투자자가 개인별로 원하는 지수(指數)를 만들고 그 지수에 따라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는?
①다이렉트 인덱싱
②미스터리 쇼핑
③리밸런싱
④서킷 브레이커
8.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를 뜻하는 약어는?
①SMR ②ETP
③IRA ④MV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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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4월 9일)
제목: "기품(氣品) 있는 인생"
말씀: 요한계시록 1:9~18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박삼열 부목사님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요한계시록 1:9~18,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 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신앙생활 많이 한 사람들 중에 하나가 일 년 중에 가장 은혜 가장 많이 받는 날이 부활절이다. 매주일이 작은 부활절이 아닌 큰 부활절이 되는 영적인 피크인 이 날에 주님을 찬양한다. 오늘 생각만 해도 존귀함과 품위가 생기는 말이다. 모두가 품위 있는 인생, 거품이 있는 인생이 아니라, 기품(氣品)이 있는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보니 강단에 ‘카라’라는 꽃을 보니 좋다. 영적인 영광의 대관식이다. 오늘 그야말로 큰 부활절이다. 기품이란, 인간적으로 사회적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기품을 유지하고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고,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자, 남에게 영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며 어두움을 밝히는 인생이고 믿음 보고 하는 인생이며, 남성이든 여성이든 간에 기품이 있으면 영적인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자이다. 여성으로 말하면, 에스더 같이 현숙한 여인이며, 룻과 같은 여성이 기품 있는 자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기품이 있는가?
 
*에베소서 4:24,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따라가고 우리는 완벽하지 않지만, 주님은 완벽하시니 완벽한 진리, 완벽한 거룩이 있을 때, 이것을 사모하고 우리도 되기를 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분적이라도 기품을 주실 줄 믿는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부활주일 날, 오늘 이 자리에 들어올 때와 나갈 때가 여러분의 삶의 기준이 달라지기를 바란다. 첫 번째 –어떻게 기품이 있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인가?
 
I. 영광에 압도되어.. 죽은 자 같이 되매.
 
*요한계시록 1:17b,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하나님의 영광, 그의 영광이 너무 압도되어서 바짝 엎드렸다. 오늘 이게 무슨 말씀인지, 일 년의 영적인 피크 이 시간에 내가 하나님 앞에 죽은 자 같이 되는 것은 어떤 뜻인가? 본문을 다시 읽어보자.
 
*요한계시록 1:9~18,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 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너무나 강렬한 표현이다. 특별히 말씀 중에 내가 죽은 자 같이 되었다. 것은 호스네크로스(Horsenecros)이다. 와 같이 죽음 같이 라는 뜻이다. 생명이 없는 것 같이 죽음과 같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 앞에 죽은 자, 세상의 왕 앞에 죽은 자가 아니고 영광스런 주님 앞에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못 구하고 그 앞에 죽은 자 같이 되면 기품이 있는 인생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요한은 주님의 영광의 광채가 너무 찬란해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되었다. 너무나 큰 소리 맑은 물소리 같은 우렁찬 소리를 듣고 귀가 멀어져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의식을 잃고 죽을 때처럼 되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의 무게에 눌려서 숨이 끊어지는 것 같이 되었다. 죽은 자 같이 된 것이다. 저도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어떤 거룩한 충격을 받았다. 요한의 입장이 되면, 우리 모두가 다 이 시간 좀 더 마음이 와 닿는 것이다. 잘 아시는 대로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듯이 사도요한 주님의 심장에 몸을 기대어서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주님의 따뜻한 심장소리를 듣고, 주님의 뜻을 제일 잘 아는 자이며, 너무 가까운 사람이고 오죽하면 주님이 사랑하는 자라고 했고, 오죽하면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의 마지막 남은 인생을 요한에게 부탁할 정도로 예수님과 가까웠다. 아주 가까웠다. 그리고 부활하신 빈 무덤에 제일 먼저 베드로와 함께 달려간 사람이 요한이었다. 아주 한 식구 같이 친밀한 관계였다. 오늘은 이렇게 요한이 고백한다. 그 친밀함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냐면 요한계시록 1장 17절을 다시 보면,
 
요한계시록 1:17a,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호스네크로스, 부활하신 주님을 요한이 처음 볼 때, 너무나 기뻐하고 황홀해가지고 초자연적인 느낌을 받았다.
 
*누가복음 24:41,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런 기쁨이 있다. 요한이 주님을 만났을 때, 이런 기쁨과 놀라움과 황홀함이 있었는데, 오늘 이 상황에서는 너무나 거룩함이 커서 완전히 죽은 자처럼 엎어진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의 그 신성과 영광이 놀라웠다. 예수님의 모습에 얼마나 놀라웠는지 그의 얼굴이 해가 비추는 것처럼 찬란하게 빛이 났다. 그의 얼굴은 불꽃으로 이글이글거렸다. 풀무 불에 단련한 주석 같고, 목소리는 맑은 물소리처럼 강력하고 우렁차셨다. 예수님의 드러난 신성, 너무나 찬란한 영광을 목도하고 다시, 요한이 그의 앞에서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한다. 요한은 본래 웬만한 것 가지고 끄떡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요한은 그 새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볼 때도 그거 봤다고 죽은 자처럼 엎드리지 않았다. 일곱 영과 일곱 군대를 보고도 보좌의 타는 불을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요한은 두려워 떨었다는 말이 없다. 세일 산에 무지개를 바라보고, 수정 같은 파도와 타는 불을 보아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뻐하고 즐거워했다. 요한계시록에서 수많은 특별한 계시와 다와 엎드렸다는 말은 없다. 그 정도로 엎드리지 않았다. 요한계시록에 수많은 계시와 지옥으로 가는 문을 보았어도 겁먹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밤모섬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찬란한 영광을 바라보고 부활하신 주님 앞에 죽은 자 같이 된 것이다. 여러분 죽은 자 같이 된 것은 거룩한 엎드림인 줄로 확신한다. 거룩한 엎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할 때, 기품 있는 인생이 된 것이다.
 
제가 말하는 이 기품이라는 것은 세상 적으로 무슨 자기 혼자 열심히 노력해서 혼자 지키고자 하는 어떤 체면이나 윤리나 도덕 정도가 아니라, 영광스런 주님을 대면함으로 죽을듯한 거룩한 긴장감에서 형성된 영적인 기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目睹)하고, 반사하고, 체험한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흔적(痕迹)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거룩한 흔적, 여러분, 죽은 자 같이 된 것이, 어떤 게 죽은 자 같이 된 것인가?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에 우리는 죄로 가득한 인간이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하는 것이 온통 죄 밖에 없는데 죄 가운데 태어난 인간이 완전히 순전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의식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죽하면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앞에 무슨 말을 하는가?
 
*이사야 6:5,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여러분,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고 납작 엎드릴 때, 죽은 듯이 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품이 되고 체화되고 우리의 것으로 여겨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본당에 들어오기 전에 세상의 거품을 뒤집어쓰고 지친 얼굴로 들어오면 이 영광스런 부활주일 날, 말씀과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목도하고 그 앞에 마음을 납작 엎드려서 마치 죽은 자처럼 되어서, 호스네크로스, 그럴 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기품이 인생이 될 줄 믿는다.
 
주일 날 아침에 7시에 교역자들과 모여서 기도한다. 이 예배를 위해서 ‘만군의 여호와’를 찬양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고귀함이 그 말씀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우리가 살아갈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자. 아멘, 구할 때마다, 예배들 드릴 때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우리의 부족함, 연약함 우리의 뻣뻣함 모든 것들이 마치 죽은 자 같이 이런 고백을 드릴 때,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목도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II. 오른손을 내밀며 두려워하지 말라​.
 
*요한계시록 1:17b,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이 영광스런 주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이 부활하신 신성이 있지만 이 땅에 신성을 감추시고 주님의 겸손하시고도 말씀처럼 오른 손을 내밀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우리를 이렇게 대우하셨다. 마음이 상처 받고 병든 자들에게 손을 내밀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나서 말씀의 손을 내밀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 예수님은 너무나 찬란한 영광의 주님이신 동시에 오늘 오른손을 내밀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심을 믿는다. 아멘. 주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오른 손을 내 미셨는가? 그 오른 손을 내 미실 때마다 눈먼 자가 눈을 뜨고, 손을 내미니까 어린 아이들이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저는 주님께서 아주 드라마틱하게 오른 손을 내 미신 그런 내용을 잘 알고 있다.
 
*마태복음 8:3,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당시에는 나병환자가 주님 앞에 나올 수가 없었다. 율법에 의하면, 나병환자는 얼굴을 감싸고 덮어야 했고, 길을 갈 때도 나는 부정하다고 소리쳐야 했다.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피할 수 있도록 나병환자를 경계할 수 있도록 율법은 그렇게 정했다. 스스로 자신이 부정한 자라고 외치며 일생을 저주 받은 자로 살아야 했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너무나 놀랍다. 이 나병환자가 처음으로 따스함을 느껴보는 것이다. 그 동정의 눈빛과 눈물 콧물이 터져 나왔을 것이다. 오늘 이 요한에게도 내가 영원히 사모할 그 주님의 이 따뜻한 손길, 오른 손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납작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된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이 자리에 나병환자처럼 그냥 얼굴을 가리운 자, 기가 막힌 환경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지금 손을 내밀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그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한다. 이럴 때에 여러분 얼마나 강력한 양면성인가? 일곱별을 잡으신 예수님의 능력의 거룩한 그 영광의, 영광의 영광의 손이 있고, 또 주님이 갈보리에서 못 박히신 사랑의 손이 불꽃러럼 타오르는 예수님의 손이 있고, 동시에 나사로의 무덤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신 눈이 있으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철저한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시는 강력한 그 음성이 있고 동시에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시는 주님의 따뜻한 음성이다. 이 양면성을 주님은 가지고 계신다. 이것만 우리가 깨달아도 기품이 있는 인생이 될 수가 있다.
 
*마태복음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의 한 없이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신 그 주님을 생각만 해도 얼마나 좋은가? 강력한 기품이 있고 강력한 영광이 있는 주님께서 오늘도 오른 손을 내밀어 주셨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마다 매 순간, 평생 우리 가운데,,, 우리는 인생이 무장될 수가 있다. 주님은 뭐라고 또 말씀하시는가?
 
 
III. 주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이고 세세토록 살아있는 분​.
 
*요한계시록 1:17-18,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오늘 본문에서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내가 전에 죽었지만 살아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고 하신다. 그래서 마치 죽은 자 같이 되어 주님의 영광을 목도하고 또 주님의 그 오른손을 통하여 따뜻함을 느낀 것이다. 세세토록 살아계신 것으로 믿는다. 요한복음 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셔서 처음과 마지막이신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평생 거하심을 찬양한다.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이 처음이요 마지막이 무슨 뜻인가? 세상의 왕들이 사라지고 세상의 권력자들이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부귀와 영화가 쇠하여 없어진다 하더라도 예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이시라는 것이다. 땅이 없어지고 지구 전체가 사라진다 해도 모두가 사라진다 해도 온갖 전염병과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다 하더라도 주님은 영원히 계시고 처음과 마지막이요, 세세토록 살아계신 줄로 믿는다. 히브리서 1장에 보면,
*히브리서 1:10,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땅에 기초가 무너지고 이 세상이 없어진다고 잊혀진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은 영원히 살아계신다. 이것을 생각만 해도 거룩한 기품이 생기는 것이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이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살아계신다고 했는가? 모든 시대를 통 털어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恒常)에서 항상까지 살아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고 하신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세세토록 살아계셔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그분이 지금 이 시간 살아계심을 깨달으면 우리의 삶에 온전하게 영적 기품이 되는 것이다. 세세토록 살아계신 주님이 우리의 삶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우리 가운데 계심을 믿는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영원히 주님이 동행하시고 영원히 산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다. 무슨 뜻인가? 2천 년 전 유대 땅을 걸으셨던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신다. 아멘. 이천 년 전 이 마을에서 저 마을에 다니시면서 가난한 사람, 병자, 거지 애통하는 자를 만나주신 그 주님이 지금도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낮과 밤에도 함께 계시며 그분과 함께 걷는 자에게 세심하게 귀 기울여 주시고 친구가 되어주시는 것이다. 때로는 벅찬 영혼을 가지시지만 우리에게 참으로 관대하신 주님이시다. 이천 년 전에 가난한 사람, 병자, 거지 애통하는 자를 만나주신 그분이 오늘도 우리를 만나주신다.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세세토록 함께 하시는 증거가 무엇인가? 오늘 이 예배가 증거이다. 지난 이천 년 동안 한 결 같이 한 주일도 빠지지 아니하고 전 세계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면 이것은 헛것이다. 이런 이천 년 동안 하시는 예배가 가짜인가? 엉터리인가? 모조인가? 주님은 세세토록 살아계신다. 우리가 이 예배에 참석하고 감사하고 감격하고 한 결 같이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지난주일 날 어떤 분이 LA에서 왔는데 자기 생애에서 이런 큰 예배당에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예배하는 곳은 처음이라고 했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2천 년을 한 결 같이 예배하는 것이 이것은 주님이 살아계시지 않으시면 불가능한 것이다. 살아계신 주님을 예배할 때 이 예배를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의 은혜가 임할 때, 지금도 아픈 자를 고치시고 마음 상한 자를 만져주시고 오늘도 고통 가운데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눈물을 닦아 주시고 불순종하는 자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그 주님이 살아 계시는 것이다. 나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 주일은 우리가 태신자 작정 카드를 쓰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일 년의 한 번이라도 살아계신 주님을 여러분들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치유하신다.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난 2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지금도 구원하신다. 수많은 사람들을, 저 그 때에 마상에서 떨어뜨린 그 주님께서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을 구원하시고, 어거스틴을 그 더러운 삶을 깨끗하게 하시고, 요한켈빈과 요한에슬리, 무디와 스펄전 손양원 목사님 등등,,, 모두를 살려주시고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는 것이다. 한 결 같이 오늘도 역사하시고 통치하고 계신다.
 
우리가 완전한 영적인 진정한 참된 기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여러분 세대에 이 부활절이 최고의 행복한 부활절이 되어야 한다. 참 된 부활절이 되려면 영적인 기품이 있어야 한다. 이 기품이 있을 때, 알파와 오메가로 세세토록 살아계신 그 주님과 동행한다고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생각해보라. 아브라함이 평안할 때에 그의 생의 기품이 있었다. 아브라함이 고귀함이 남 달랐다. 든든한 성벽에 있는 것처럼 평온했다. 적절한 삶을 유지했다.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을 예배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서툴거나 서두르거나 게으르거나 그러한 적이 없었다. 항상 기품을 유지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살아계신 안에서 거룩한 기품을 유지하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계신다고 했다. 무슨 말씀인가?
 
*요한계시록 1:12,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지금도 일곱 금 촛대인 교회를 보고 계시며 하나님의 교회와 공동체에 임재 하셔서 살펴주신다. 오늘도 예배하는 이 자리에 계신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은 받아주신다. 성령의 갑절을 느끼게 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기품을 회복할 수가 있다. 이 교회에 교역자와 중직 자와 모든 회중들에게 하나님의 존귀한 기품이 닮아서 넘치는 기품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주 찬양은 어린양의 피로이다. 주보에 있다. 늘 찬양하는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
I entered holy of holies​.
I enter through the blood of the Lamb
!!~~~
우리가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과 주님의 오른손으로 만져주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놀라운 주님의 임재를 느끼기를 바란다. 활절에 어린 양의 피로를 원수들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우리의 기품이 있어야 한다. 예수 믿는 자들이 기품이 있어야 한다. 한 결 같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다윗도 한 결 같이 아임 리턴 했다.
 
​♧요약
찬란한 주님의 영광 앞에 죽은 자와 같이 납작 엎드릴 때, 성령에 감동되어 거룩한 영적 기품을 가진 자로 변화되어야 하며, 예수님이 따뜻한 손을 내밀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하심을 깊이 깨달아서 세세토록 살아계시는 주님과 동행하여 흔들림 없는 삶 가운데, 세상 가운데 영적 기품을 유지해야 한다. 주위에 믿지 않는 자를 태신 자로 작정하여서 주님의 나라를 진정으로 함께 들어가는 자가 되어 주님의 자녀로 함께 살아가야 한다.
 
-이 환상을 허락받은 요한의 현재 형편과 상태는 그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기 때문에 핍박당하고 추방되어 아마도 수감되었을 것이다. 그는 사도였지만 이들의 '형제'였다. 그는 환란에 이들과 동참하는 자였다. 핍박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은 혼자 당하지 않았다. 그가 이들과 인내에 동참했다. 여러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은혜를 입는 데서도 이들과 함께한 것이다. 이런 말로써 그는 이들과 공감하고 이들에게 조언과 위로를 주도록 애쓰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그가 이 환상을 허락받을 때 있던 곳: 그는 밧모섬에 있었다. 이러한 감금 상태 하에서도 이 사도에게 위안이 된 것은, 자기가 악행자로서가 아니라 예수를 증거 한 때문에 고난을 당했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고통을 감수할 만한 명분이었다. 그리고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이 이 핍박받는 사도에게 임해 있었다. 그가 이 환상을 받은 날과 시간: 그때는 주의 날이었다. 그는 성령에 감동되어 있었다. 그는 환상을 받을 때 뿐 아니라 받기 전에도 그러한 성령의 감동으로 충만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성령의 조생력으로써, 흔치 않은 자기 현현을 위해 그 백성들의 영혼을 평소에 준비시키신다. 그가 들은 것은 마치 나팔 소리가 나듯이 경종을 들었다. 그것은 이제 그에게 계시될 것들을 써서 즉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라고 사도에게 명령하시는, 처음이요 나중 되신 그리스도의 음성이었다. 그가 본 것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가 몸을 돌이켜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자, 놀라운 환상의 한 장면이 그에게 전개되었다. 그는 교회가 일곱 금 촛대라는 상징으로 표현된 것을 보았다. 교회가 촛대에 비유되는 것은 그것이 복음의 빛을 훌륭히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금 촛대 사이에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적인 모습을 보았다. 그는 전에 그처럼 그리스도와 친숙했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찬란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시자 그 위대함에 압도되어 버렸다. 주님은 그를 일으켜 세우셨으며 그에게 힘을 불어 넣으시고 친절한 말씀을 해 주셨다. 곧 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로 두려워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특히 이렇게 그에게 나타난 자가 누구인가를 말씀해 주셨다.
 
첫째, 주님은 그에게 자신의 거룩한 본성을 알려 주신다. 처음이요 나중이니.
둘째, 전에 받은 고난을 알려 주신다.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셋째, 자신의 부활과 살아있음을 알려 주신다. 나는 산 자라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을 이겼고 끝없는 삶을 누리는 자다.
넷째, 자신의 직무와 권위를 알려 주신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즉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스리는 주권을 가졌노니.
다섯째, 자신의 뜻과 바라는 바를 알려 주신다.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여섯째, 일곱별과 일곱 촛대의 의미를 알려 주신다.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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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4월 3일 (792)



1. 산업계에서 자국 취향에 맞춰 기술을 발전시키다 세계시장에서 고립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은?

①모라토리엄 ②디폴트
③갈라파고스 ④디레버리징

2. 지방자치단체의 총수입 중 자체수입의 비중이다. 지자체의 세입 징수 기반이 좋을수록 올라가는 이 지표는?

①재정건전성 ②재정자립도
③조세부담률 ④국민부담률

3. 다음 중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 등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용어는?

①1금융권 ②2금융권
③3금융권 ④그림자금융

4. 근로자에게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을 말한다. 수당이나 퇴직금 산출의 근거가 되는 이것은?

①최저임금 ②생활임금
③실질임금 ④통상임금

5. 정부가 시행하는 법정최고금리, 최저임금제, 분양가상한제 등 정책의 공통점은?

①가격차별 ②가격통제
③독점 ④과점

6. 상장사들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향상을 목적으로 매입하는 주식은?

①테마주 ②황금주
③우리사주 ④자사주

7. 경제지표를 산출할 때 비교 시점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게 되는 착시현상은?

①기저효과 ②낙수효과
③승수효과 ④구축효과

8. 발생할 가능성이 낮지 않고 발생 시 파급력도 크지만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위험을 비유하는 용어는?

데스 밸리
②블랙 스완
③회색 코뿔소
④베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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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총성없는 반도체 전쟁 클러스터 전략 성공하려면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클러스터는 특정 산업의 여러 기업과 관련 기관을 한데 모음으로써 이들이 흩어져 있을 때보다 더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해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는 일종의 거대 산업단지입니다.

정부는 경기 용인시에 710만㎡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는데요. 삼성전자가 2042년까지 20년간 총 300조원을 투자해 이곳에 파운드리 공장 5개를 지을 예정입니다. 파운드리는 반도체 설계전문기업인 팹리스가 주문하는 대로 반도체를 생산해주는 공정을 말합니다. 이를 반도체 수탁생산이라고 합니다. 현재 파운드리 세계 1위 기업은 대만 TSMC입니다. 이번 계획으로 파운드리 세계 2위인 삼성전자는 TSMC를 따라잡겠다는 목표입니다.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다 코로나19까지 거치면서 세계적으로 반도체 부족 현상이 심각해졌습니다. 그래서 시장 원리에 따라 각국이 분업체계를 갖춰 반도체를 생산하고 유통하던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주요 국가는 경제를 넘어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반도체의 패권을 차지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정부와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알아봅시다. 다른 나라들의 반도체 클러스터 사례에서 우리의 이번 계획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도 생각해봅시다.경제성을 기준으로 작동하던 반도체 공급망…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재편되고 있어요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전자제품은 1947년 미국 벨 연구소에서 발명된 트랜지스터 덕분입니다. 트랜지스터의 발명으로 전자제품을 작게 만들면서 여러 기능을 실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더 다양한 기능을 담기 위해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쓰게 되자 여러 트랜지스터와 다른 전자 부품을 연결하는 부분이 늘어났고, 거기서 자꾸 고장이 생겼습니다.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 웨이퍼라는 반도체 위에 많은 트랜지스터와 전자 부품을 집어넣은 ‘집적회로(IC·Integrated Circuit)’가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반도체란 전기가 통하는 전도체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의 중간적 물질을 말하고, 그런 특성을 지닌 실리콘(규소·Silicon)으로 만든 동그란 원형 판이 웨이퍼입니다.

1958년 미국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트랜지스터 4개를 실리콘 웨이퍼에 넣은 집적회로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일반적으로 반도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반도체라는 전기적 특성이 제품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이죠. 초기에는 한 기업이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처리했고, 그런 기업을 종합반도체기업(IDM)이라고 불렀습니다.


★반도체 공급망 형성

반도체 제조 공정은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나뉩니다. 간단히 말하면, 전공정에서 실리콘 웨이퍼에 전자회로를 그리고, 후공정에서는 실리콘 웨이퍼를 잘라서 포장하고 성능을 시험합니다. 전공정은 기술력이 높아야 하지만, 후공정은 기술력보다는 값싼 노동력이 중요합니다.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후공정을 다른 나라 기업에 맡겼고 그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 말부터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반도체 설계전문기업인 팹리스가 등장했습니다. 팹리스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생산시설 없이 설계만 하는 회사입니다. 설계한 반도체를 IDM에 맡겨 생산했습니다. 경쟁자에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설계도면을 넘겨야 해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파운드리가 이런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1987년 TSMC를 설립한 모리스 창 회장은 “우리는 고객사와 경쟁하지 않는다”는 말로 팹리스를 안심시켰습니다.

반도체산업의 두 가지 축은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입니다. 메모리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쓰이고, 시스템반도체는 정보를 빠르게 계산해서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1980년대 반도체 시장은 메모리반도체 중심이었는데 일본이 급성장하자 미국은 세 차례에 걸친 미·일 반도체 협정을 통해 일본의 반도체 제조업을 약화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1983년 삼성전자가 64K D램을 개발해 메모리반도체에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TSMC를 앞세운 대만이 가세했고, 한국과 대만 기업들은 일본의 반도체 제조 장비와 소재 기업들에 의존하게 됐습니다. 결국 미국은 팹리스와 비메모리반도체, 대만은 파운드리, 한국은 메모리반도체 중심의 IDM, 일본은 반도체 제조 장비와 소재라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형성됐습니다.

★반도체 공급망 재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만들어진 이유는 기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TSMC는 영업이익률이 50%를 넘고, 삼성전자도 최근에는 약간 부진하긴 하지만 반도체 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이 40%에 육박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생기면서 반도체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국이 빠르게 경제를 성장시키고 첨단산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자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첨단산업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이 성장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경제성과 효율성을 기준으로 작동하던 반도체 공급망이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경기 화성과 평택, 중국 시안, 미국 오스틴 등에서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청주, 중국 우시와 다롄 등에 공장이 있고, 미국에도 공장을 짓기로 한 상태입니다. 이번에 용인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한 우리의 전략이 반도체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어떤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NIE 포인트

1. 반도체 공급망이 만들어진 이유를 설명해보자.

2. 기존 반도체 공급망의 내용을 정리해보자.

3. 반도체 공급망이 변화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대만·미국·독일 등의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은…'적극적인 정부 지원' 같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이번에 정부가 만들기로 한 것은 반도체 ‘클러스터’입니다. 언론에서는 이를 반도체 ‘산업단지’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클러스터(cluster)는 1990년 미국 학자 마이클 포터가 제안한 개념입니다. 이후 클러스터는 경제지리학과 산업경제학 등에서 학술 용어로 자리잡았고, 언론이나 정부 정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됐습니다.

포터는 ‘클러스터는 특정 산업분야의 상호 연관된 기업과 기관의 지리적 집적체’라고 정의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클러스터는 부품, 기계, 서비스 등 특정 산업과 관련된 기업, 정부기관, 대학, 연구소, 교육훈련기관 등이 가까운 곳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생산적 기업 활동이 중요

하지만 단순히 모여 있는 것만으론 부족합니다. 그곳에서 생산적 기업 활동이 중심을 차지해야 합니다. 금융회사들이 모여 있는 금융가, 여러 극장이 집중돼 있는 극장가, 전자제품 판매장이 밀집한 전자상가, 생산 기능이 없는 가구거리 등은 특정 산업의 관련 기업이 가까운 곳에 모여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는 생산적 기업 활동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산공정상 연계를 통한 이익 창출이나, 기술 정보의 확산을 통한 혁신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이와 달리 정보기술(IT) 분야의 기업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나, 영화 제작사가 밀집한 할리우드는 기업 간에 복잡한 분업과 긴밀한 연계가 나타나므로 전형적인 클러스터에 해당합니다. 다만 기업들이 모여 있고 생산적 기업 활동이 이뤄지더라도 다양한 산업 분야가 함께 존재하는 공업지역은 클러스터로 볼 수 없습니다. 결국 ‘특정 산업으로 전문화되고 생산적 기업 활동이 활발해야 한다’는 점이 클러스터의 핵심입니다.


★대만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산업에서는 클러스터가 흔합니다. 대만의 경우 파운드리 세계 1위 업체인 TSMC를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가 유명합니다. 대만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및 한국과 함께 세계 반도체산업을 주도해왔습니다.

대만 반도체산업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클러스터가 꼽힙니다. 대만 반도체 클러스터는 반도체산업의 네 가지 분야인 팹리스(반도체 설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메모리반도체, 후공정(포장과 성능 시험) 등이 조화롭게 포함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팹리스와 파운드리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2021년 기준 세계 팹리스 톱10 기업 중에서 4개가 대만 기업이고, 나머지 6개는 모두 미국 기업입니다. 250여 개에 달하는 대만 팹리스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공장 5개를 짓고, 경기 성남시 판교 등에 있는 팹리스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독일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공장을 운영 중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은 과거 남부 노예도시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실리콘 힐’로 불리며 북미에서 반도체산업의 중심지가 됐습니다. 유럽의 반도체 중심지로 떠오른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은 옛 동독 공산주의를 경험한 지역입니다. 지금은 ‘실리콘 색소니’라고 불립니다(색소니는 작센의 영어식 발음이고, 작센의 주도(州都)가 드레스덴입니다).

이들 클러스터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북미 1위와 유럽 1위 반도체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데 ‘강력한 정부의 역할’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오스틴 시정부와 드레스덴 시정부는 연구소와 관련 대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기업들의 사업 비용을 낮춰주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시행했으며, 새로 이주해오는 반도체산업 인력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립된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성공하려면, 대만 사례처럼 팹리스와 파운드리 등 관련 기업이 긴밀히 연계하며 시너지를 내야 합니다. 또 미국과 독일의 사례처럼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반도체 클러스터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클러스터의 개념을 설명해보자.

2. 대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사점을 정리해보자.

3.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생각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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