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3월 6일 (788)
1. 다음 중 나랏빚 규모가 과중해지지 않도록 통제하기 위한 규범을 뜻하는 용어는?
①5%룰 ②10%룰
③재정준칙 ④재정승수
2. 다음 중 해운산업의 업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수는?
①BDI ②CPI ③PCE ④DSR
3. 새 아파트를 분양할 때 적용하는 ‘청약가점제’에서 점수 산정에 반영되는 요소가 아닌 것을 고르면?
①무주택 기간
②부양가족 수
③연소득
④청약통장 가입 기간
4. 성장동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통화 긴축을 자제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는?
①노 랜딩
②노 타이트닝
③디스인플레이션
④기대인플레이션
5. 다음 중 정부가 저신용자의 자금 융통을 도와주기 위해 운영하는 대출 상품은?
①햇살론
②특례보금자리론
③오버나이트론
④브리지론
6. 우리나라 1원짜리 동전에는 어떤 그림이 새겨져 있을까?
①무궁화 ②거북선
③다보탑 ④이순신 장군
7.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주식, 채권, 인수합병(M&A) 자문 등 기업 금융 서비스 등에 주력하는 은행은?
①상업은행 ②저축은행
③특수은행 ④투자은행
8. 증시에서 결산기를 앞둔 기관이 인위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행위는?
①윈도 드레싱 ②디레버리징
③디커플링 ④쇼트 커버링
---------------------------------------
[커버스토리]
항공사 '마일리지' 제도 공정하게 운영되려면...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제도를 바꾸려다 소비자 반발로 보류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에겐 마일리지가 중요합니다. 착실하게 모은 마일리지로 해외여행 갈 때 보너스 항공권을 사거나, 일반석보다 편하고 넓은 좌석으로 승급(업그레이드)하기를 원해서죠.
이번에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 거리’로 바꾸려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국제선의 경우 4개 지역별로 소비자가 지불해야 할 마일리지가 달랐습니다. 이것을 운항 거리에 비례해 국제선 10개로 세분화하려 했습니다. 이용 노선의 실제 거리에 따라 공제 수준을 결정하는 게 ‘합리적 기준’이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꾸면, 미국이나 유럽 같은 장거리 여행에서 마일리지를 이용하려는 소비자의 부담이 더 커집니다. 예를 들어 ‘인천~뉴욕’ 여행을 위해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려면 편도 6만2500마일이 필요했던 것이 9만 마일로 늘어납니다. 소비자로선 자신이 모은 마일리지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죠. 물론 단거리 등 일부 구간의 경우 필요한 마일리지가 줄어들긴 하지만, 이런 구간은 마일리지 활용도가 장거리보다 떨어집니다.
소비자들은 반발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고요. 올해 4월부터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려던 대한항공은 결국 물러섰습니다. 고객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이유를 알아봅시다. 마일리지 제도를 운용하는 기업은 대개 약관에 그 내용을 담고, 그런 약관이 공정한지는 정부 부처에서 심사합니다. 약관이 무엇인지, 정부의 약관 규제는 어떻게 정당성을 확보하는지도 함께 생각해봅시다.
기업은 단골을 만들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해요
기업은 자기 회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고객이 필요합니다. 어쩌다 한 번 구매하는 고객 말고,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단골 고객을 원합니다. 단골을 확보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죠.
마일리지 제도란
마일리지 제도가 대표적입니다. 기업은 상품의 구매 또는 서비스의 이용 실적에 따라 고객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마일리지의 다른 표현은 포인트입니다. 항공사가 소비자에게 주는 것이 마일리지라면, 다른 기업들에선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신용카드사,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우리 주변에 포인트를 주는 기업은 매우 많습니다. 짜장면을 집으로 배달시키면 중국집에서 함께 보내주는 쿠폰도 마일리지나 포인트에 해당합니다.
마일리지, 포인트, 쿠폰 모두 기업(혹은 식당)이 소비자에게 단골손님이 돼달라고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받은 소비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일정량을 모아야 쓸 수 있습니다. 중국집 쿠폰을 20장 모으면 그것으로 탕수육을 시킬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단골 고객의 다른 말은 ‘상용 고객’입니다. 여기서 상용은 한자 항상 상(常)과 쓸 용(用)을 사용해 ‘일상적으로 늘 쓴다’는 의미입니다. 기업에는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늘 쓰는 고객이니까 단골 고객이죠. 그래서 마일리지 제도를 ‘상용고객 우대 제도’라고 부릅니다.
항공사가 단골 고객에게 보상을 준 사례로 유명한 것은 1979년 미국 웨스턴 에어라인의 ‘트래블 패스 프로그램’입니다. 이 항공사는 자사 항공기를 다섯 번 이용한 고객에게 50달러짜리 여행권을 줬습니다. 중국집 쿠폰과 비슷하죠.
이후 1981년 역시 미국 항공사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마일리지 제도’를 처음 도입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1984년 처음 시작했습니다. 초기엔 마일리지를 지급한 항공사에서만 그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점차 이용 범위가 확대돼 항공사들이 제휴를 맺은 여러 기업에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항공 마일리지의 법적 성질
법적으로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떤 것일까요. 적립한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니, 재산적 가치가 있습니다. 항공사와 제휴를 맺은 다른 기업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점도 항공 마일리지가 재산권임을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항공 마일리지가 재산권 중 하나인 채권이라고 합니다.
항공 마일리지를 채권으로 인정하면, 그것을 지급한 항공사는 부채를 안게 됩니다. 그래서 국내외 항공사들은 한사코 마일리지가 ‘무상으로 제공한 보너스, 경품, 덤’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마일리지를 재산권으로 인정하면 부채가 생길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제도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정하거나 변경하려고 할 때 자유롭게 할 수 없고 채권자(마일리지를 가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공사들의 바람과 달리 현실에선 마일리지가 부채로 통합니다. 기업의 경영실적을 정리한 재무제표에서 항공 마일리지는 부채로 간주됩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마일리지 부채가 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할인 제도와의 비교
기업이 고객을 확보하려는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격할인 제도와 비교하면 마일리지 제도의 특성이 더 뚜렷해집니다. 경쟁 기업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가격할인 제도는 소비자를 유인할 강력한 수단입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자신을 알리거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죠. 유행이 지난 상품이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을 판매할 때도 유용합니다. 다만, 가격할인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가격할인에 끌렸던 소비자는 떠나가기 쉽습니다.
마일리지 제도는 소비자가 지불한 가격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소비자를 유인하는 수단입니다. 가격할인 제도와 달리, 일정량을 모아야 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를 단골 고객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가격할인 제도는 구매 시점에 혜택을 받고, 마일리지 제도는 장래의 일정 시점에 혜택을 받는다는 점도 두 제도의 차이입니다.
NIE 포인트
1. 마일리지 제도와 중국집 쿠폰을 비교해보자.
2. 마일리지가 항공사의 부채인 이유를 설명해보자.
3. 마일리지 제도와 가격할인 제도의 차이를 생각해보자.
약관(미리 정한 계약조건)을 규제하는 정부는 '계약자유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일까요?
마일리지 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소비자에겐 마일리지를 어떻게 모으고(적립),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기업에도 마찬가지인데요. 고객에게 마일리지를 어떻게 지급하고, 고객이 그 마일리지를 어떻게 쓸 수 있게 할지를 정하는 일이 핵심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마일리지 제도에서는 △마일리지 지급 시 계산 방법(예를 들어 비행거리의 1배 혹은 1.2배 등) △마일리지 사용 조건(보너스 항공권 구매에 필요한 마일리지 등) △마일리지 양도 및 상속 가능 여부 △마일리지 사용 가능 기간(소멸시효) 등이 중요합니다.
약관은 계약조건 정해두는 것
항공사는 이런 내용을 미리 정해놓고 여러 소비자에게 동일한 내용을 적용합니다. 소비자에게 항공권을 판매할 때마다 마일리지 제도를 비롯한 계약조건을 협상해서 결정할 수 없으니 미리 계약조건을 정해두는 것이죠. 이를 가리켜 ‘약관’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우리는 약관을 매우 자주 접합니다. 많은 소비자와 동일한 거래를 하는 기업이라면 으레 약관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PC나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도 ‘약관에 동의하세요’라는 제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은 깨알처럼 작은 글씨로 빼곡하게 적혀 있는 약관을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약관의 존재 자체를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가 약관에 관심을 갖는 경우는 이번 대한항공 사례처럼 약관이 바뀔 때입니다. 요즘은 기업들이 약관을 바꾸려 할 때 기존 고객에게 카카오톡 등으로 약관 개정 사실을 알립니다. 약관이 언제부터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주면서, 약관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계약 해지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약관 변경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하죠.
약관을 바꾸려면 공정위가 심사
그렇다면 기업은 약관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을까요. 원칙적으로 사적 거래의 당사자인 기업과 소비자는 서로 합의해 계약조건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계약자유의 원칙’ 혹은 ‘사적 자치의 원칙’에 따라서 말이죠. 약관도 사적 거래의 계약조건이니 이런 원칙에 따르면 기업이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약관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약관을 바꾸려면 정부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의 약관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변경이 이슈가 되자, 공정위는 관련 약관을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공정위에는 수백 건의 약관 심사 요청이 들어옵니다.
공정위는 약관이 공정한지를 심사합니다. 심사 결과 약관이 불공정하면 해당 약관 조항을 삭제하라고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고, 기업이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징역이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약관 규제의 정당성
그런데 정부(공정위)는 사적 거래에 쓰이는 약관이 공정한지를 심사해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정당성을 어떻게 얻었을까요. 정부의 약관 규제는 ‘계약자유의 원칙’ 혹은 ‘사적 자치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에 대해 대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판결문의 특성상 표현이 딱딱해서 그 취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었습니다)
『약관은 기업이 다수의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작성한 것이다. 그런데 고객이 그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거나 확인할 충분한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 따라서 약관이 사적 자치의 영역에 속하더라도 그 내용이 고객의 정당한 이익과 합리적인 기대에 반하면 약관 조항을 무효로 한다고 해서 사적 자치의 원칙에 반한다고 할 수는 없다.』
이런 대법원의 판결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특히 ‘고객이 그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거나 확인할 충분한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은 우리 현실을 잘 반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정부의 사적 자치 영역에 대한 개입(규제)은 언제나 그 정당성이 잘 지켜져야 합니다. 소비자 보호라는 명분은 분명히 중요하지만, 정부의 사적 자치 영역에 대한 무분별한 혹은 과도한 개입은 경계해야겠지요.
NIE 포인트
1. 상거래에서 흔히 쓰이는 약관이 무엇인지 설명해보자.
2. 사적 자치의 원칙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자.
3. 정부 약관 규제의 정당성에 대해 토론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반응형
728x90


주일예배(주후 2023년 3월 5일)

제목: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말씀: 사무엘상 7:2~14
찬양인도: 쉐키나(이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정상익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사무엘상 7:2~14,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

▶3월 첫 주이다. 이 한 달 동안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길 바란다. 보혈의 찬송했는데 어제 우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는 우리도 베드로의 배신자 같은 자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신다. 그래서 ‘나 믿노라, 나 믿노라’ 의 그 보혈의 공로가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 찬양을 했는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사랑의 심장이 터진 것이 십자가이다. 그 은혜를 주시는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제목을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에벤에셀 이라고 하는데,. 에벤에셀이 무언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오늘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 터이니 이 뜻이 무언지 모르실 것이니 뜻은 알아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까지 나를 도우셨다.’ 라고 여길 수 있으나, 그것도 그렇지만 아직도 내 힘과 내 능력으로 하는데, 내 힘과 내 능력으로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도도 하지 않고, 말씀을 안 읽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아도 내 힘으로 자신 있게 잘 살고 있다고 이런 분들이 있다면 오늘 이 말씀으로 눈이 열리기를 바란다.
※에번: 도울 바(히브리어), 에젤: 돕는다(히브리어). 도움의 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이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이다. 시편에 보면 나온다.


*시편 54:4,
4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이...​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 때, 그 도와주는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도우시는지, 시편 121편에 있다.
*시편 121:2,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리고 제대로 신앙생활 하는 분들은 역대 하에서도 불 수 있을 것이다.
*역대하 14:11,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왜냐하면 사람은 제대로 도울 힘이 없다. 그래서 나중에 이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은 것을 사도행전에 나오고 있다.


*사도행전 26:21~22,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바울의 사역의 뿌리와 원천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에벤에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의 속성 가운데 빚 받을 것은 기가 막히게 잘 기억한다. 도움 받은 것은 속히 잊고 산다. 이게 우리의 죄 성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시는지 우리가 잘 모른 부분이 있다면 오늘 이 속성을 다 정리하고 우리 모두가 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를 기억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도 도우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여러분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 보면,


*사무엘상 7:2,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블레셋에서 아꼈던 언약궤가 이 십년 동안 있었다. 작은 시골 한 구석인 기럇여아림에서 언약궤가 홀대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사무엘이 사사 가운데 마지막 사사이다. 이스라엘 사사는 왕권과 제사장을 겸했다. 그래서 3절에 보면,


*사무엘 상 7:3,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무엘상 7:4,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바알림, 바알들을 아세라 다 복수형이다. 이스라엘 전체를 말한다. 모듀 우상 숭배가 가득하고 여기 저기가 온 이스라엘 땅에 바알과 우상들로 우글거렸다는 것이다.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수가 보혈의 십자가의 은혜가 더 강하기 때문에 좀 덜 하지만, 구약은 하나님은 그들이 행하신대로 징계하시고 노하신다.


그러니까 그 하나님의 징계의 패턴이 어떻게 되는지 보면, 우상 섬기면 어떻게 징계하시는지를 보아야 한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진노하시는 방식으로 그의 자녀를 징계하시는 패턴이 있다. 우상을 섬기고 그러할 때, 어떻게 징계를 하시는지를 보자. 대표적으로 야곱이 에서와 아버지를 속였더니 야곱은 라반에게 몇 배나 속는 것이다. 우상 섬기기는 것 때문에 하는 이야기이다. 요셉을 팔아 두려움에 떤 형들은 창세기 50장에 보면, 그들의 행위에 대해서 두려움에 떠는 값을 치렀다. 사사기 9장기에 보면 이 아비멜렉이 이복형제 칠십 명을 한 번에 쳐 죽였다. 나중에 그가 하는 대로 한 여인이 맷돌의 위짝을 들어서 아비멜렉에게 머리위에 던져서 머리가 바스러졌다. 기가 막힌 것이다. 하나님이 사울 왕에게 이방 사람 아말렉 사람을 다 죽이라고 하셨는데, 자기에게 순종하니까 안 죽였더니 결국은 나중에 길보아 산에서 사울왕은 아말렉 사람의 칼에 죽는다. 섬뜩하다. 열왕기상에 21장에 이세벨이 나봇을 돌로 쳐 죽이게 하는데 나중에 이세벨을 예후가 쳐 죽여서 개들이 그녀를 핥게 하는 것이다. 너무 놀라운 일이다. 신약시대는 대신 우리 모두의 죄를 십자가에서 그 주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있는 줄로 믿는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청할 수 있을까?
오늘 미스바의 도움이 이야기가 나온다. 3절 하반 절을 보면,
*사무엘상7:3,
3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무엘상 7:5~6,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우리 식으로 말하면 미스바는 70-80년대 여의도 광장 같은 것이다. 2000년대에 상암경기장 같은 곳이다. 그런데 이제 영적 각성을 위해 모인 것이다. 자 그리고 모여서 무엇을 했는가? 이방 신들을 섬긴 죄를 회개하고, 회개하는 그 방식이 독특하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서 물을 길어, 또한
그날 종일 금식하고 하나님이 도우셔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도우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척결하는데 있어 만연한 바알림을 척결하는데 행위 중에 하나가 물을 긷고, 금식하는 것이다. 물을 긷는 이유는 그 상황과 환경이 너무나 아프고 절망적이기 때문에 당시 물은 생명연장의 가장 핵심이었다. 그러니까 생명 연장의 가장 핵심 요소인 이 물을 마시는 것을 통해 절제하고 영적부도위기와 파산 상태에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은 내 자신을 드려서 물을 부어서 하나님 앞에 절제를 선언하는 것이며 생명의 핵심이 되는 물을 부어서 나를 절제하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겠다는 것이며, 좀 더 들어가면 물은 회개의 상징이고 혼자서는 아니고 민족 공동체가 나와서 회개하는 것이었다. 골방에서 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모여서 회개하는 것이 부흥의 전초기지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 하나는 금식이다. 금식도 같은 개념이다. 먹는 것을 박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는 직무를 받아야 마땅한 자라고 고백하면서 ‘내가 살고 죽는 것이 이제는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나는 살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선포하는 것이다. 육신의 배가 고픈 정도가 아니라, 영혼과 마음이 갈급해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정도 하면 물을 붓고 금식을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라고 하면 그렇다고 응답하시면 좋은데 6절 뒤에 보면,

*사무엘 상 7:6,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렇게 하는데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면, 7절에 보자.

*사무엘상 7:7,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게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사무엘에게 요청하고 정리하고 물과 금식을 하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데 현실은 블레셋 사람들이 철기문화인데 가지고 쳐들어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불어 닥쳤다. 어두움이 밀려가고 서광이 비출 것 같은데 오히려 이전보다 더 극심한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을 붓고 금식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블레셋 사람들이 치러온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미스바의 광장에서 하나님이 도우심을 구한 사람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도 6.3 상암 경기장에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 그리고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하면 오히려 우리를 더 공격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줄로 믿는다. 아멘. 그런데 이제 물과 금식으로 더 회개를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전과 달랐다. 이전에는 어려움이 생기면은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언약궤 매고 나갔다고 오는 것에 불과 했는데 자기 힘으로 으쌰 으쌰가 아니고 8절에 보면,

*사무엘사 7:8,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블레셋에서 두려워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전심으로 물을 붓고 금식하고 회개하니까 영적의 안목이 열려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 것이며, 그것을 믿고 사무엘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다. 마치 영적 전투 앞에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이 기도해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사무엘에게 요청을 한 것이다. 사무엘이 기도가 얼마나 강력했으면 그렇게 요청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사무엘이 어떻게 반응을 했는지를 보자.

*사무엘상 7:9,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한 절 한절이 연결이 되면서 이것이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젖먹는 어린 양을 드리고 온전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한다. 그래서 응답하신 것이다. 잘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병거와 철제 무기를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냥 쳐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부르짖었더니 우리 식으로 말하면 어려움이 닥칠 때,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주일 예배와 우리의 온전한 예배를 주님 앞에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토비새나 주일에 하나님께 나아와 주여!! 하고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님의 피 밖에 없네. ~~~브르짖고 나는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찬양해야 한다.
-그렇게 하니까 10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사무엘 7:10,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하늘에서 우레 소리와 천둥번개가 되고 그래서 타작 마당에서 겨들이 날린 것처럼 블레셋 사람들을 덮어버리셨다. 그 능력이 하늘로부터 임한 줄로 믿는다. 놀라운 결과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인격적으로 에벤에셀 참 하나님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것을 영적세계에서 하늘의 세계에서 좀 이렇게 상징적으로 이해가 되기 위하여 설명한 것이다. 사무엘이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니까 온전한 번제를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가브리엘아, 저 밑을 내려다보아라. 네 종 사무엘에 물을 붓고, 금식을 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백성들과 함께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면서 도움을 구하니까, 가브리엘에게 불말과 불 전차를 가져오라고 하신다. 불 전차를 타고 하늘을 가로질러 저 무지한 블레셋을 부수고 하늘에서 큰 불을 내려서 네 백성을 도울 것이라고 하신다. 번제와 부르짖는 기도를 잊지 않고 그리하여 싸울 것이라고 하늘의 불 말과 불 병거와 불 전차를 가지고 내가 싸울 것이다. 라고 하신다. 우레와 천둥소리를 발하시고, 적들을 혼란 속에 빠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한다. 여러분 오늘 부흥의 뜻이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예배가 회복되고 이 예배는 공적예배 생활예배가 다 포함된다. 우리의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고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늘의 불 말과 불 병거와 불 전차가 역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하나님이 불 말과 불 병거와 불 전차를 주시는데 이게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앞에 사무엘상 2장에 보면, 한나가 기도할 때 나온다.


*사무엘상 2:10,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한나의 기도가 아들 사무엘에게 연결된 것이다. 과거의 한나 엄마의 기도가 현재 사무엘에게 능력을 보여주신다. 한나의 과거의 기도가 현재의 사무엘의 기도가 만나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심을 집필하는 것이다. 과거 한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현재 아들의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을 찬양한다. 엄마의 기도가 자녀의 기도로 적용될 것을 믿어야 한다. 부모가 드린 기도는 죽지 않는다. 제가 그래서 토비새를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다. 토비새에 나와서 부르짖는 기도를 온전히 하면 그것을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이다. 한나의 기도로 오늘 사무엘이 그대로 경험하게 된 것을 믿어야 한다. 부모가 죽어도 기도는 죽지 않는다. 예수님이 피의 근거한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그 기도 때문에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미래에 응답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우리의 미래도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기도가 한나의 사무엘의 기도가 현실이 되게 하실 것이다. 아멘, 우리가 살다가 보면 쫄보가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가지고 영적 안목이 흐려져 가지고 헤매고 있을 수 있지만 역사의 상선에서는 하나님의 기도가 사무엘에게 그대로 응답되는 것이다. 그대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 돌아와서 영적인 각성을 하게 되는데, 7절처럼 더 어려운 상황에 만나게 되면 앞으로 하나님의
더 큰 역사를 이루시려는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더 큰 역사를 이루어주시려는 것이다. 우리가 에벤에셀을 믿을 때에 여러분이 임계점에서 낙심하지 말고, 간구하라. 그럴 때, 역사의 상선에서 불 말과 불 병거와 불 전차를 예배하고 계실 것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철기와 철제문화가 없었기에 블레셋의 철제무기를 당해 낼 수가 없었다. 블레셋 입장에서는 토끼 사냥과 같았을 것이다. 칼이나 창이나 막대기를 가지고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식 탱크와 같은 것과는 상대가 안 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서 불을 붓고 금식하여 회개하고 온전하게 간절하게 부르짖으니 하늘의 불 말과 불 병거와 불 전차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

*사무엘상 7:11-12,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완전 대승한 것이다.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예배와 그들의 부르짖음을 보시고 물과 금식으로 응답하신 것이다.

*사무엘상 7:13,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하나님의 도우심이 민족적으로 도우시는 것이다. 사무엘을 통한 개인의 회복이 민족적 회복을 주신 것이다. 우리가 잘 기도하면 하나님은 저 휴전선도 지켜 주실 것이다. 늘 기도하니까 북한을 막아주시는 것이다.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면 쑥밭이 된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막아 주신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불 병거와 불 말과 불 전차를 통하여 막아주시는 것이다.


*예레미아애가 2:19,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지난 주 3.1운동이 있었다. 104주년이었다. 아마도 3.1운동이 없었으면 민족적 그렇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자랑거리인 것이 무리가 아니다. 33인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프로테스탄트이다. 여기에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된다. 지금까지도 3.1운동을 기념하듯이 당시 그리스도인은 2%가 안 되었던 시절이다. 그리고 3.1운동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40일 만에 상해임시정부가 세워졌다. 상해임시정부 선언문이 있는데 깜짝 놀랄 것이다. 다시 보면,

*‘우리는 조국 조선의 정치적 민족적 자주독립만이 아니라 신국(神國)을 건설하려고 한다.’ -상해임시정부 선언문-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60년대 초반까지는 애국가가 ‘하나님’이 보우하사였는데, 어느 사이 하느님을 가사가 바뀌었다. 여러분 50-60년데 대한뉴스를 들어보면 애국가에 하나님으로 되어있다. City of God!! Nation of God!!!이다.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이 낮아져서 이 자리가 예배하고 부흥의 미스바의 각성이 되어야 한다. 양동이에 물을 하나님이 붓는 것처럼 “주여, 내 마음을 물 쏟듯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이 낮아지게 하소서.”

지금 부흥운동을 하는 에즈버리에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헝투 레오’라는 말레이시아 출신 교수님이 2015년에 그때 하나님께서 ‘너 교수직을 내려놓고 에즈버리를 위해서 기도하라.’라고 하셨다고 한다. 보수주의 신학자이기 때문에 이런 신비한 비전을 선뜻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서 많은 생각을 거쳐서 나중에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을 알고 2019년에 이주을 하고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고 한다.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에즈버리에서 유명인사가 될 정도로 애썼다고 한다. 그래서 부흥이 일어나니까 방송사들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도 인터뷰를 거부한 것이다. ‘영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시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 부인도 남편을 따르는 길이 주님을 따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여러분 이 자리에서 기도하고 물을 붓고 금식하고 온전히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우리의 겸손한 자세가 되고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도우실 것이다.

우리의 힘과 죄와 연약함을 모두 내려놓고 회개하면 좀 더 깊은 각성이 있게 된다. 우리의 물과 우리의 금식, 우리의 온전한 번제는 신약의 복음이 깊이가 더해지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은 회개하고 가슴아파할 때에 우리 마음속에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을 슬프게 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의 죄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께 지금도 계속 상처를 입힌다는 것을 드리는 것이다. 예수님께 지금도 상처를 입힌다는 가책을 느끼면서 회개할 때에 단순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드리게 된 것이고 우리가 잘못하고 범죄 한 것은 지금도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라는 것이다. 내 죄가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 받는다는 생각만으로 안 되고 나의 죄를 씻기 위하여 주님의 보혈을 흘린다는 것은 지금도 예수님의 몸에 상처가 나고 그 상처의 피가 흐른다는 것이다. 저는 부족함이 있을 때마다 고민이 된다. 내 연약함으로 주님께 지금도 상처와 피를 흘리게 한다는 것이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나의 죄를 씻기는 것은 예수님의 피 밖에 없네.’ 라는 찬양을 할 때마다, 쉽게 말하면 내 죄가 지금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것이다. 아멘... 오늘 이런 내용은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내용을 여러분들 것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진실로 구할 때에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생애에 기도가 체험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뿐만이 아니라 현재 미래까지도 포한된다. 한나의 과거의 기도가 현재의 사무엘의 기도를 만드는 것처럼, 한나의 과거의 기도가 현재의 사무엘의 기도가 만나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심을 집필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앞에 놓고 어떤 이는 불도 체험하고 어떤 이는 홍수도 지나가고, 노아와 광야에서, 어떤 이는 파도도 지나가게 하시고, 어떤 이는 피의 전쟁을 지나가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다윗처럼 시편을 보면,

*시편 94:17,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우리의 약한 부족함으로 주님의 보혈의 피로 씻김을 받아야 한다.

♣요약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아들의 심장이 터지도록 나를 도우셨음을 깨달아 매일 내가 주님께 상처를 입히는 죄를 범하지 말고, 회개하여 하늘의 불을 경험하며 금식하고 엎드려야 한다. 어떨 때는 예기하지 못하는 큰일을 만났을 때, 사무엘처럼 쉬지 말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온전한 예배와 온전한 번제를 드리는 쉬지 않는 기도의 물을 붓고 금식하여 응답의 도우심을 바라야 한다. 우리는 참된 미스바의 장소에 모여서 함께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두가 낙심의 임계점을 돌파해야 한다.

​-이스라엘 가운데 가나안의 농경 여신인 아스다롯을 비롯한 이방 신들을 제거한 후 온전히 마음을 여호와께로만 향해야 했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겨야 했다. 이렇게 할 때 이스라엘은 압제받던 블레셋으로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미스바는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사무엘은 백성들이 비교적 모이기 용이한 이스라엘의 중앙부로 백성들을 모이게 했다. 이렇게 소집된 미스바 성회는 범민족적 회개 운동을 위한 최초의 성회로서, 사무엘의 주도하에 백성들이 금식과 회개로 동참한 민족의 성회였다. 미스바 성회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함으로 도래케 되는 평화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얻어지는 축복을 교훈한다. 하나님과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어그러진 언약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종교 개혁 운동이고, 사무엘의 신본주의 적 통치 기반을 세우기 위한 민족적 단일화 운동이었다는 점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자 할 때일수록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 닥쳐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과 악의 세력들이 우리를 대적한다 해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면 그것을 넉넉히 이긴다는 것이 이 전투의 핵심이자 교훈이다. 사무엘이 강력하게 단행했던 종교 개혁은 우상을 제거하고, 마음을 하나님께 합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의 은혜 안에 거하기를 원한다면 세상의 욕심과 죄악을 벗어버리고 자신의 전 인격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실천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반응형
728x90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2월 27일 (787)

1. 부동산, 미술품, 저작권 등 실물자산 소유권을 불특정다수 투자자가 나눠 갖고 자유롭게 거래도 하는 신종 투자 방식은?

①분산투자 ②조각투자
③대체투자 ④퀀트투자

2. 경기가 경착륙이나 연착륙을 겪지 않고 호황을 이어가는 상태를 뜻하는 신조어는?

①하드 랜딩 ②노 랜딩
③어닝 서프라이즈 ④어닝 쇼크

3. 다음 중 세계적 위상이 가장 탄탄한 기축통화로 볼 수 있는 것은?

①달러 ②유로 ③엔 ④위안

4. 기업의 외부감사인을 정기적으로 교체해 기업과 감사인 간의 교착관계를 끊고 부실감사를 막겠다는 취지를 내세운 제도는?

①리베이트 쌍벌제
②IFRS17
③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④K-ICS

5. 정식 유통망을 통하지 않고 불법과 합법의 중간 성격을 띤 매매 시장을 가리키는 말은?

①레드 오션 ②블루 오션
③블랙 마켓 ④그레이 마켓

6. A국이 B국에 불이익이 되는 무역 조치를 취할 때 B국이 이에 대응해 A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비싼 관세를 물리면?

①상계관세 ②반덤핑관세
③계절관세 ④보복관세

7. 우리나라의 ‘이것’은 5~6 수준이다. 경제력 상위 20% 소득이 하위 20% 소득의 몇 배인지를 보여주는 분배 지표는?

①소득대체율 ②상대적 빈곤율
③소득 5분위 배율 ④지니계수

8. 기차나 영화관에서 손님이 몰리는 주말에는 평일보다 비싼 요금을 받는 전략을 잘 설명하는 용어는?

①역선택 ②대체재
③초과이윤 ④가격차별

-------------------------------

[커버스토리]
예금과 대출의 차이…'예대마진'이 문제?

그래픽=신택수 한국경제신문 기자

우리는 물품보관소에 귀중품을 맡길 때 보관료를 냅니다. 반대 상황도 있을까요? 물건을 맡기는 사람이 거꾸로 돈을 받는 경우 말입니다. 있습니다. 바로 돈입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돈을 받습니다. 이자라는 것이죠. 은행은 돈을 맡아주는 수고를 해야 하는데 왜 보관료를 안 받을까요? 이유는 은행의 역할에서 비롯됩니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예금된 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곳입니다. 1000원 맡기는 사람(예금자)에게 10원의 이자를 주고, 빌려가는 사람(대출자)에게 이자 15원을 받아 5원을 남기는 식이죠.

이것이 바로 이자 수익, 즉 예대마진이라는 겁니다. ‘예대마진=대출이자(여신이자)-예금이자(수신이자)’이죠. 요즘 이 예대마진이 논란입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은행들의 예대마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은행들이 자기 돈도 아닌 남의 돈으로 이자 장사를 해서 직원들에게 엄청난 보너스·퇴직금을 준다는 겁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이 거둔 이자수익은 50조원에 달합니다.

최근 대통령이 나섰습니다. 금리가 올라서 대출자들이 이자 내기에 허덕이는데 은행들은 이자수익으로 돈 잔치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반 기업들은 돈 많이 번 것을 자랑하는데 은행들은 전전긍긍합니다. 돈으로 돈(이자)을 버는 걸 죄악시했던 조상들의 생각이 맞는 걸까요? 아니면 은행도 할 말이 있는 걸까요?
은행은 예금자와 대출자를 이어주는 존재…3자가 만족하는 교집합은 어디쯤일까요?

은행은 예금자와 대출자를 이어주는 존재…3자가 만족하는 교집합은 어디쯤일까요?
여기 김씨, 박씨, 이씨가 있습니다. 김씨는 여윳돈을 은행에 예금하려는 사람입니다. 박씨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고, 이씨는 은행에서 예금과 대출 업무를 관장하는 임원입니다. 세 사람의 이해관계는 다릅니다. 김씨는 이자를 많이 주는 은행을 좋아하고, 박씨는 싼 이자로 대출받으려 합니다. 이씨는 예금이자를 주고도 이익이 남도록 대출이자를 더 받으려 합니다. 세 사람이 모두 만족하는 교집합은 어디쯤일까요? 수학적으로 답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은행의 기본 업무는 김씨와 박씨를 만나게 해주는 겁니다. 은행이 없다면 김씨와 박씨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이럴 겁니다. 김씨는 돈을 빌리려는 사람을 직접 찾아다닙니다. 집집마다 다니면서 “돈 필요하세요?”라고 물어야 하죠. 욕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박씨 역시 이집 저집 다니면서 “돈 좀 빌려주세요”라고 호소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생각했습니다. “돈을 맡아주고, 빌려주는 곳을 만들자.” 그랬더니 예금자와 대출자가 이곳에서 쉽게 만났습니다. 예금하면 이자를 주고 대출하면 이자를 받고. 이런 곳이 점점 더 생겼고 우리가 은행이라고 부르는 기업으로 진화했습니다.

여기 또 다른 세 명이 있습니다. A씨는 열심히 저축하는 사람입니다. B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업가이고, C씨는 빌린 돈을 떼먹은 적이 있는 신용불량자입니다. 은행은 신용이 다른 A, B, C씨에게 다른 대출이자를 적용합니다. 은행은 대출이자를 정할 때 신용을 가장 중시합니다. 신용도가 높은 사람에겐 돈을 빌려줘도 떼일 염려가 적기 때문에 낮은 이자를 받고, 신용도가 낮은 사람에겐 돈을 빌려줬다가 못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반영해 높은 이자를 물립니다.

은행도 기업이어서 흑자를 내야 생존할 수 있답니다. 돈을 벌어야 월급도 주고 시스템 투자도 할 수 있어요.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이 망하듯, 적자를 보는 은행은 망할 겁니다. 한 은행이 망하면 불안감이 다른 은행으로 번져서 예금자들이 한꺼번에 돈을 인출해가려는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어요.

흑자를 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대표적인 게 예대마진입니다. 예대마진은 대출이자에서 예금이자를 뺀 이자 수익을 말합니다. 예금자에게 주는 이자보다 대출자에게 받는 이자가 많으면 이익이 나는 거죠. 우리나라에선 예대마진이 가장 큰 수익원입니다.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은 2022년 50조원가량의 예대마진을 올렸습니다. 전체 수익의 70% 정도라네요. 비(非)이자 수익(유가증권 매매 수수료·자산운용 수익 등) 사업도 있죠.

은행이 대출·예금 업무만 하는 곳은 아닙니다. 은행 종류도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민간은행, 저축은행 등으로 다양하고, 업무도 성격에 따라 다채롭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기는 지면이 좁네요. 제1금융권(일반은행+특수은행), 제2금융권(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 제3금융권(사채+대부업체)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은행은 굴릴 자금을 두 가지 방법으로 마련합니다. 하나는 예금을 많이 유치하는 겁니다. 예금이자를 다른 은행보다 많이 주면 돈이 몰릴 겁니다. 은행채를 적정 금리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도 하죠.

우리나라엔 5대 은행 쏠림 현상이 있습니다. 전체 금융회사에 들어오는 예금의 74%, 대출의 63%가량을 5대 은행이 차지합니다. ‘과점’ 논란이 나오는 이유죠. 예금자들이 5대 은행에 몰리는 것은 아무래도 큰 은행의 안전성을 보고 돈을 많이 맡기고, 대출이자가 상대적으로 낮으니까 돈을 많이 빌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은 2금융권, 3금융권으로 갑니다.

은행들도 서비스 경쟁을 합니다. 예금이자와 대출이자를 조정해 고객을 유치하죠. 기술 변화에 맞춰 모바일뱅킹 투자를 늘리기도 합니다.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등 정보기술력을 앞세운 금융기업이 들어오면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지요. 은행은 설립할 때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있고,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일반 기업보다 정부 감시를 많이 받습니다. 은행이 위험해지면 경제 전체가 휘청거리기 때문인데요. 금융당국은 감독이라고 말하고, 은행들은 기업 간섭이라고 합니다.
NIE 포인트
1. 예금자, 대출자, 은행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다른지 토론해보자.

2. 은행이 하는 주요 업무의 종류를 찾아보자.

3. 은행이 대출자의 신용을 중시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아리스토텔레스 "돈이 이자를 낳으면 안 돼요"…"은행이 없었다면 기업·산업 성장하지 못했죠"
Getty Images Bank
Getty Images Bank

아리스토텔레스 "돈이 이자를 낳으면 안 돼요"…"은행이 없었다면 기업·산업 성장하지 못했죠"
은행들이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서민들은 대출이자 갚느라 허덕이는데 은행들은 ‘이자 장사’로 번 돈을 성과급으로 나눠 갖는다는 비판입니다. “은행들이 예대마진으로 돈 잔치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은행도 민간기업이고 일반기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을 남기는 게 당연한데 이자 수익을 너무 죄악시한다”는 거죠.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는 이자를 ‘극혐’한 대표적 인물입니다. 그는 돈이 돈(이자)을 낳는 것을 정말로 싫어했습니다. 그가 주장한 ‘화폐 불임설(doctrine of the sterility of money)’은 그래서 유명합니다. “동식물은 자연스럽게 번식할 수 있지만, 화폐가 새끼를 치는 것은 비자연스러운 것이다.” 여기서 새끼는 이자를 말합니다.

중세 성직자들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1139년 라테란 종교회의 포고령은 아무리 이자율이 낮다고 해도 빌려준 돈에 이자를 물리는 행위 자체를 부도덕한 일로 간주했고, 교회가 고리대금업자를 파면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파면당한 사람은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누가 죽여도 하소연할 수 없었습니다.

위대한 문학 작품에서도 이자는 죄악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는 그 선봉에 선 작가였습니다. 그의 명작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은 최악의 악마로 그려졌습니다. 유대인인 샤일록은 재산을 탕진한 뒤 돈이 필요했던 친구 바사니오의 부탁을 받고 돈을 빌리러 온 안토니오에게 끔찍한 제안을 합니다. 안토니오를 몹시 싫어했던 샤일록은 대출해주면서 “돈을 기한 내 갚지 못할 경우 안토니오 가슴살 1파운드를 떼겠다”고 했죠. 이자를 받는 대금업을 천시한 당대 유럽 경제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도스토옙스키(1821~1881)도 <죄와 벌>에서 선이자를 떼고 물건을 맡아주는 전당포 주인을 탐욕스러운 인물로 그렸습니다. 주인공 라스콜니코프가 살해한 전당포 노파 알료나를 돈만 밝히는 노파로 묘사했죠.

이자를 죄악시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위대한 착각’은 대항해 시대와 네덜란드 무역, 영국 금융 시대, 미국 월가 전성기를 거치면서 완전히 바뀝니다. 돈이 돈을 버는 시대가 금융업 덕분에 도래하기 시작한 거죠. 먼 곳을 항해하려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전혀 모르는 이방인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대부해주고,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 가능성을 보고 대출해줬어요. 빌려주는 측은 돈을 떼일 위험(리스크)을 감수해야 했으므로 조건에 따라 이자율과 이면 조건을 다르게 책정했습니다. 돈줄을 움직였던 메디치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JP모건 가문은 오늘날 은행이 하는 업무를 거의 다 하게 됐습니다.

당대 선진국이었던 영국은 이런 금융업을 키워서 세계 금융의 허브가 됐죠. 이것이 훗날 미국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가 생겼습니다. 은행들은 개인과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금융 크기=국가 크기’가 성립했습니다.

어느 나라 은행이든 예대마진을 주요 수익 창출 창구로 삼습니다. 작년 예대마진이 늘어난 이유를 국내 은행들은 고금리 기조와 예금금리 인하 압력에서 찾습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코픽스+은행별 가산금리’로 정해집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여덟 차례나 인상했고, 8개 은행의 평균 자금조달 금리인 코픽스도 올랐습니다. 은행들이 결정하는 가산금리도 불경기와 대출 회수 어려움 등으로 올랐다는 겁니다. 반면에 예금금리는 높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5대 은행들이 연 5%의 고금리 예금상품을 내놨는데 금융당국의 지시로 없앴다고 합니다. 제1금융권 은행들이 예금이자를 높이면 제2금융권의 자금이 빠져나가 위기가 생긴다고 했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예대마진 폭이 커졌다는 것이 은행들의 해명입니다. 대출받은 사람들은 “대출이자를 내릴 여력이 많다”고 합니다. 은행 이자는 예나 지금이나 논란 대상입니다.

NIE 포인트
1. 화폐 불임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비판해보자.

2.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자.

3. 메디치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JP모건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반응형
728x90

주일예배(주후 2023년 2월 25일)-회복을 넘어 부흥으로-시리즈 14번째 강의.
제목: "챗 GPT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말씀: 사사기 7:1~2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조철민 부믁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사사기 7:1~23,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하더라. 
15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
 
▶오정현 담임목사님.
할렐루야! 
오늘 새로운 은혜가 넘치는 복된 주일이 될 줄 믿는다. 지하에 있는 분들은 잘 모르시는데 오늘 광장에 새로운 현수막이 딱 붙었다. 뭐라고 씌어 있는가? "새 봄, 새로운 호흡, 새로운 은혜“새로운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려면 시대를 극복하고 말씀으로 체화가 되어야 한다. 요즘 연초부터 SNS나 언론을 달군 빅이슈 중의 하나가 ‘챗GPT’이다. 채봇이라고도 한다. 챗GP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것이다. 쳇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자동 회귀 언어 모델이며 딥 러닝을 사용하여 인간과 유사한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챗GP는 인공지능(chatGPT)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제 빅 데이터 시대이다. 수많은 빅 데이터를 가지고 이제 인공지능 이런 것들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무서울 정도이다. 어떻게 하냐면, 여러분 평생에 책을 만 권 읽을 수 있는가? 제목도 만권 보기가 힘들 것이다. 쉽지가 않다. 그런데 챗GPT는 순식간에 책을 만 권, 십만 권을 읽을 수 있다. 거기에 대한 내용도 종합적으로 판단도 한다제가 한 번 테스트를 해보았다. 
 
제가 한 번 오정현은 누구인가? 를 넣어 보았다.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어서 정말 세상에 깜짝 놀랐다. 저보다 더 많이 내용이 나왔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설교해 주세요!' 했더니 설교 문이 쫙 나왔다. 어떻게 보면 참 기가 막힌 일이다. 컴퓨터는 잘 못 되면 플러그를 뽑아버리면 되지만 그런데 이 챗GPT는 플러그를 뽑아도 계속 역사한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에 저장된 것을 다 가져오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챗GPT가 잘못된 방향을 잡으면 세상이 시끄러워지고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이러한 시대이다. 
 
※제임스 스미스는 칼빈대학의 신진학자, 기독교 철학자인데 이러한 시대 앞에 우리는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라고는 말할 수 없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인간은 예배하는 존재이고 갈망하는 존재이다. 사랑하는 존재이다. 이런 시대 가운데서도 이런 엉터리 예배하고, 엉터리 갈망하고, 엉터리 사랑하는 것으로 이 갈증을 채울 수가 없다. 라고 이야기 한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하는 존재로 여기실 줄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명을 갈망하는 존재로 부르신 줄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짜 사랑하는 존재로 부르신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주님은 온전한 제자가 부르신 것이다.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는 그야말로 참 존엄한 존재로 보시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를 고상한 존재로 보신다. 그러니까 온전한 인격, 고상한 인격, 존엄한 인격으로 만들었는데 이 챗GPT가 우리에게 아무리 두려운 마음이 있어도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런 가운데서 아무리 그게 대단하더라도 본문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두려웠는지를 말씀하고 있다. 
 
*사사기 7:3,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미디안의 13만 대군이 쳐들어온다고 하니까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기드온도 굉장히 두려워한다. 그러니까 챗GPT 이런 시대에 이런 잘못된 빅 데이터를 가지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그럴 때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인격적인 것에 있어서 마귀가 우리를 훼손시키려고 하고 있다. 마귀는 우리를 타락시키고 우리를 미워하고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챗GPT 두려워 보이지만, 아무리 발전하는 시대라고 해도 챗GPT는 영성이 없다. 챗GPT는 성령이 없다. 말씀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말씀에 기름 부으심과 말씀에 조명을 빅데이터를 가지고 설명하는 그것이 대신할 수는 없다. 성령께서 이 시간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주의 영이 함께 하시는 그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온전함을 파괴하는 것, 고상한 인격을 파괴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온전한 사람 되기를 원하고 주님은 온전한 제자 되기를 원하신 것처럼, 아무리 이 챗GPT가 발전되었다 하더라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는 될 수 없다. 그래서 온갖 일들이 다 있지만, 여러분 우리는 책 백 권, 천 권 읽기도 힘든 인생인데, 순식간에 책을 십만 권, 백만 권을 읽는데, 그것도 잠도 안자고, 밥도 안 먹고, 그냥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잠도 자야하고 우리는 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인공지능 이 채팅서비스는 잠도 안자고 그냥 한계가 없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난리를 치는데, 우리는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가? 마치 오늘 기드온이 미디안의 13만 대군을 앞에 놓고 두려워 떠는 것과 같다. 오늘 본문을 보면, 북쪽에 미디안 대군이 쳐들어 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것을 약탈하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별볼일없는 므낫세지파, 가운데 요하스의 아들, 기드온이라는 자를 택해서 이스라엘의 사사로 세우신다. 
 
그런데 이 기드온은 온전한 사람이 아니었고 두려움에 떠는 약자였다. 겁쟁이였다. 하나님은 믿음의 용사를 이야기할 때 첫 번째 기드온이 나온다. 오늘 챗GPT 시대에 수많은 일들이 많이 있지만 어려운 시대이다. 우리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 온전한 인격, 고상한 인격, 예수님의 오전한 제자가 되는데 무장되는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 육신의 눈은 흐려질 수 있고 육신의 몸은 약해질 수 있지만, 우리의 영은 펄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두려움이 일상화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다. 이스라엘 곡식을 추수할 때면 미디안 족속, 아말렉 족속, 동방족속이 다 약탈하고 단합을 했다. 얼마나 심하게 억눌렀는지 사시기 6장에 보면 알 수 있다. 
 
*사사기 6:2,
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백성들이 산에 동굴을 파고 들어가 숨어 살기도 하고, 참호 같은 것을 만들어서 피신할 정도였다. 두려움이 일상화 된 것이다. 그리고 미디안이 연합군이 추수할 때가 되어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격적으로 약탈하는데 어떤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성을 약탈하고, 훼손시키고, 파손시키는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13만 5000명이 들어와 진을 치는 것이다.
 
*사사기 6:11,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그 당시 10만 대군이 얼마나 큰 숫자인가? 빅 데이터를 가지고 우리를 주눅 들게 하는 것처럼,, 그런데 하나님은 기드온이라는 그렇게 소심하고 겁쟁이이고 소심한 사람을 택하신다. 앞에 6장에 보면 기드온이 밀 타작을 할 때 원래 타작하면은 마당에다 펴놓고 타작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그 타작하는 누가 쳐들올까 겁이 나서 포도주 구덩이가 있는데 거기에 숨어서 거기 틀에 밀을 타작하고, 기드온이 그만큼 겁이 많았다. 하나님께서 사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쓰겠다고 하시니까, “아이고!, 저는 므낫세 지파, 내 아버지 집으로서 가장 작은 자입니다.” 라고 대답한다. 막 읍소(泣訴)를 한다. 
 
*사사기 6:15,
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돕겠다고 하시는데도 세 번이나 시험을 한다. 양털, 이슬, 등을 시험하는 것이다. 그런 계속 안 해보려고 한마디로 겁쟁이고 쫄보였다. 이것을 우리가 보면서 너무 놀란 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이 생긴다. 그런 상황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사기 6:12,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우리가 믿음보고 2.0을 하고 그 다음 하나님나라의 정규군이 되고, 이런 말을 하지만 웃는다. 오늘 이 말씀을 내 것으로 삼고 확신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온 같은 쫄보, 겁쟁이에게도 여러분 큰 용사 라고 하신다. 여러분, 큰 영사, 시대적 영웅는 이 어려운 가운데서 어떻게 되는가?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역사서 ‘사마천’을 보면, 많은 영웅을 시대가 영웅을 만들지만, 그런데 성경은 시대가 영웅을 만들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큰 용사여, 하신다. 
 
*사사기 6:12,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여러분 이것을 다 안다고 하면 안 된다. 우리가 온전한 인격이 아니다. 마귀는 우리가 인격성을 초월하게 만들고, 우리로 하여금 겁에 질리게 만들고, 우리로 하여금 구덩이 속에 들어가게 만들고, 물파서 내려가게 만들고 이게 전문이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신다. 오늘의 찬양 중에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이렇게 찬양을 했다.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실제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찬송을 통해서든, 예배를 통해서든,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든, 이유를 막론하고 여호와가 함께 하시도다 하신다. 그게 큰 용사된 비결이다. 시대가 용사를 만드는 게 아니다. 큰 용사가 시대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다. 챗GPT 가운데서 우리가 크로노스 시간과 카이로스 시간이 있는데 크로노스 시산은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다. 연대기적 시간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그것은 크로노스 시간이 아니라, 카이로스 시간이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우리 남은 생애를 하나님과 함께 하시도다. 그런 은혜를 받아서 크로노스 연대기의 삶이 아니라, 신대기적인 카이로스로 살아야 한다. 믿음보고 2.0보고 정도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신대기 시대를 살아야 한다. 참 중요하다. 하나님이 어떻게 체험하게 하시는가? 두 가지를 말씀하겠다. 
 
첫 번째는 
I. 하나님은 끝까지 남은 자를 택하신다. 
 
-오늘 보니까 13만 5천명이 쳐들오니까 기드온과 3만 2천명이 왔다. 하나님은 거의 4대 1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너무 많다고 하신다. 두려운 자들은 다 가라고 하신다. 몇 명이 남았냐면 만 명이 남는다. 하나님은 그것도 많다고 하시면서 물을 먹는 모습을 보시고 골라서 9,700명을 보내버리고 하나님께서 300명으로 남게 하신다. 기드온에게 있어서 피곤한 일이다. 목숨 걸고 싸워야 할 대군이 13만 5천명이나 되는데 고작 300명을 가지고 가라고 하시니까,,, 그런데 한 명이 450명을 맡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 450명이 전문이신 것 같다. 우리는 늘 불완전하고 마귀는 우리를 늘 불완전한 인격으로 훼손시키려고 하고, 우리의 고상한 인격을 오염시키려고 하고, 우리의 온전한 제자 되기를 방해한다. 심지어 쳇GPT로 두려움의 상황을 가지고 우리를 두렵게 한다. 하나님은 거기에 굴하지 아니하고 온전한 인격을 갖게 하시고 존엄성을 유지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내가 두렵고 쫄병같고 모자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큰 용사가 되는 것을 믿고 끝까지 하면 남은 자의 은혜를 이런 마음을 가진 자를 하나님은 쓰신다는 것이다. 이게 벼랑 끝 전술이시다. 항상 함께하시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라. 마지막 하나인 이삭을 바지라고 할 때, 여러분 기가 막힌 일 아닌가? 정말 답답하지만 칼을 들고 이삭을 찌르려고 하니, 하나님이 아니야, 스톱하신다. 우리는 거기서 이제 이삭을 살려주실 것을 생각하지만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 그 덤불 뒤에 숫양을 준비해 숨겨놓고 계신 것을 보고 여호와 이레, 그런 그가 끝까지 남은 사람들에게 여호와 이레를 믿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전략은 벼랑 끝 전략이며 십자가도 벼랑 끝 전략이다. 그런데 십자가를 통해 다 이루었다고 그러는데 보통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이 이 땅에 사명을 다해주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앞으로 모든 것들을 온전케 하실 것이다.’ 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세대가 부족하고 시대의 흐름과 시대의 상황에 두려움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격적,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온전한 제자로 될 수 있도록, 그의 존엄이 훼손되지 않도록, 그의 고상함이 파괴되지 않도록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미리 다 이루어주신 줄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마지막까지 남는 자에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남는 자에게 하나님은 쓰시는 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독특성은 이 어려움의 시대, 쳇GPT시대에, 기가 막히게 하나님의 전략을 사용하신다. 그것은 말도 안 되는 무기를 가지고 최상을 뒤엎는 것이다. 이제 기드온과 함께 전쟁에 나갈 사람은 300명이 남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9절에 보면, 
 
*사사기 7:9,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
-아직까지 전쟁 시작도 안 했는데 하나님은 이미 이겨놓은 전쟁처럼 이렇게 선포하신다. 내가 그것을 너의 손에 넘겨주었느니라. 고 하신다. 이미 이겼다고 하신다. 그런데도 기드온도 별로 마음에 안 닿은 것이다. 쫄보라서.., 그러면 혼자가 두려우면 부하를 붙여주시겠다고 하신다. 부라, 부라와 같이 하라고 하시며 조력자로 붙여주고 에너지를 주게 하신다. 기드온을 격려하게 하신다. 
 
II. 기드온에게 동역 자를 붙여주신다. 
*사사기 7:10~11,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이제 13만 5천명의 대군을 이겨야 하는데 부라와 함께 가라고 하신다. 만약 기드온이 담대한 사람이었으면 자기 혼자 내려갔을 것이다. 제가 볼 때 성경에 이 부라가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부라와 함께 가서 적군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고 하신다. 10절에 보면, 진영 안에 못 들어가고 진영 근처로 간다. 13절과 14절에 보면, 
 
*사사기 7:13-14,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의 진영으로 굴러가는 것이다. 기드온의 칼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그 미디안의 진영과 그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넘겨주신다. 그 보리떡이 기드온의 칼이라고 하신다. 
미디안 진영이 두려워하는 것이다. 기드온이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안이 두려워한다. 이 기드온과 부라가 드디어 사기충천해서 기드온으로 돌아간다. 이 보리떡 특공대가 이 미디안의 사람들을 떨게 한 것이다. 그리고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에게 여호와께서 미디안을 넘겨주셨다고 이제야 담대히 말하고 정작 그들의 손에 챗 GPT가 있었다든지 그들의 손에 칼이 있었다든지, 그들의 손에 창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윗처럼 물맷돌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냥 왼손에는 횃불을 담은 항아리와 오른손에는 나팔을 불고 있었다. 
 
*사사기 7:18,
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하나님 나라와 기드온을 위하여 나팔을 불라고 하신다. 한 번 상상해 보라. 추석이나 대보름도 아니고 나팔과 횃불을 가지고, 칼도 없이, 창도 없이 이기게 하신다. 13500명을 어떻게 하시는가? 
 
*사사기 7:20,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한다. 개역개정 판에,,, 번역에 그렇게 되어 있다. 칼이다.라고 했지만 칼이여가 맞다. 300명의 기드온의 용사가 횃불을 들고 기드온의 칼을 들고, 
 
*사사기 7:22,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자기들끼리 내 분열이 일어나서 난리를 치고, 우리는 정말 이런 은혜를 받아야 할 줄 믿는다. 자기들끼리 정신이 혼미해서 자기들끼리 치고 박는다. 300명이 나팔소리가 엄청나게 들리게 해서 이기게 하신다. 기가막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은혜를 받아야 할 줄 믿는다.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는 고상한 인격과 존엄한 인격으로 이것을 원하신다. 두려움을 떨지 말고 지레 겁먹고 하지 말고 우리에게 기드온의 칼이여 하심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항아리는 곡식을 담는 것인데, 주님이 횃불을 숨기게 하셔서 아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이다. 그 어떤 사람도 전쟁에 위대한 도구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전쟁도구로 사용하신다. 패러다임 쉬트가 되게 하신 것이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면 결국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특별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바울도 우리는 질 그릇 같은 연약한 자라고 했듯이 고린도 교회도 성적으로 문란하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문제투성이였다. 인생의 항아리에 무엇을 담아야 할지, 하나님 주신 말씀, 온전한 인격을 담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기드온의 300명의 나팔소리가 되면 이 시대의 소음을 덮어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 하겠지만, 쳇GPT가 대단한 것 같지만 온갖 소리도 나팔의 능력을 체험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온갖 데이터를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압도하는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 벼랑 끝은 인간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300명만 남게 하는가? 그 이유가 있다. 
 
*사사기 7:2b,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쳇GPT시대는 세상이 이런 것이 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신데 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과학을 자랑해도 우리는 자랑할 것은 십자가 밖에 없다. 십자가가 최고의 자랑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렇지만 당시의 로마의 십자가는 수치의 어떤 상징이었다. 로마시대 최고의 상징은 강력한 부대가 행진하는 것이었고, 전쟁개선식이고 원형 경기장에서 식민지 사람들을 짓밟는 것이고, 거기에 사람들은 감동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독특한 방법으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 수치와 두려움이 최고의 도구가 되셨다.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사사기 6:34,
34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부름을 받으니라.
 
*히브리서 11:29~31,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쳇GPT시대에 모든 사람들은 다 나그네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쳇GPT시대에 인공지능 챗팅 서비스 시대에 우리는 돌아갈 본향이 있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우리가 어떻게 제자가 되어야 할지, 마지막 남는 자로서의 사명을 주시고, 그리고 질그릇 같은 우리를 어떻게 혁신적으로 쓰시는지를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 135000×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0이다. 그러나 300명x3=900명이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가? 
 
*잠언21:31,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오늘 이런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사명이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 일화를 하나 말씀드리겠다. 
 
※일화하우드 핸드릭스가 비행기를 탔는데 그날 사람들로 붐볐고 아이들이 타고 다 칭얼대고 울었다.비행기에서 난기류를 만나서 기내식을 못주는 난항이었는데 그 중 여승무원 안내를 하면서도 친절하게도 웃으면서 섬긴다. 사람들이 욕도하고 짜증을 내는데도 그녀는 상냥하게 안내하고 섬겼다. 목적지에 다다라서는 핸드릭스 목사님이 여 승무원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당신처럼 충성된 사람처럼 일하는 이 항공사는 무척 운이 좋은 것 같다. 럭키하다.”고 하니까, 대답이 그녀가 하는 말이 "예수님을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요약
하나님 없는 13만 5천명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300명이 더 강함을 믿으며 주님이 함께 하시는 큰 용사가 되어서 성령이 없는 챗GPT 시대를 이겨내어, 벼랑 끝에서도 주님의 보리떡 특공대로 사용되는 기적을 맛보며, 세상의 모든 잡음을 뛰어넘은 자로, 온전한 제자로 새봄, 새 호흡, 새로운 은혜가 충만하여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드온의 큰 용사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는 기드온의 군대 숫자가 처음의 32,000명에서 10,000명, 300명으로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먼저 일차로 돌아간 22,000명은 두려워하는 자들이었고, 그 다음에 돌아간 9,700명은 부주의한 자들이었다. 이렇게 하나님이 군사의 수를 줄이라고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겼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교만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인간 생활의 승리는 외적인 수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 자들을 제외한, 손으로 움켜 핥아 먹은 300명을 선택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민첩하게 행동하는 자를 쓰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사람은 민첩해야 한다. 이는 또한 하나님께서 소수를 들어 쓰신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는 스스로 연약하다고 생각할 때에 온전히 하나님게 의존하게 된다. 본문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300명의 군사적 자질보다, 하나님께서 소수를 통하여 승리케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부라라는 부하를 붙여 주신다. 서로에게 격려가 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동역자를 주신다. 성경에서 둘, 즉 ‘2’라는 수는 도움을 주는 경우와 확실한 증거를 확증할 때 주로 사용되는 숫자이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 파송을 하실 때 둘 씩 보내셨다. 이는 지치기 쉬운 전도 여행 중에 서로를 격려하게 하려는 의도에서였다.
 
미디안의 진에 숨어 들어 병사들의 꿈 이야기를 듣고 용기백배한 기드온은 300의 용사를 지휘하여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 방법은 병사들을 3개 조로 하여 기습하는 것이었는데 결과는 기드온의 통쾌한 승리였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은 기드온이 승리하게 된 것은 그가 끝까지 견디었고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영상은 2부 예배입니다.  본문은 1부 예배여서 내용이 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728x90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2월 20일 (786)

1. 물가가 상승하기는 하지만 그 폭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뜻하는 말은?
 
디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
③디스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2. 가상세계와 현실이 뒤섞여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세상이다. 게임, 업무, 교육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이것은?
 
인버스 곱버스
메타버스 위버스
 
3.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에 활용되며 여유 전력을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든 에너지저장장치는?
 
①ESS ELS ETF ④ELB
 
4.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약속어음은?
 
국고채 정크본드
양도성예금증서(CD) ④발행어음
 
5. 투자자의 은퇴 시기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는?
 
NFT ②TDF
ABS NIM
 
6. 애플, 구글, 메타,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공통점으로 가장 적절한 단어는?
 
유니콘 ②빅테크
히든 챔피언 벤처캐피털
 
7. 사전적으로는 관로를 뜻하지만, 바이오업계에선 기업이 승인받기 위해 개발 중인 신약, 복제약 등 의약품 자산을 가리키는 말은?
 
마진콜 임상시험
오바마케어 ④파이프라인
 
8. 다음 중 통화정책 결정권을 쥐고 있으며 일명 은행들의 은행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기관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④한국은행
  ----------------------------------------------

[커버스토리]
SM엔터 경영권 싸움…M&A 경쟁 승자는?

방탄소년단(BTS)NCT가 같은 기획사 소속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BTS 기획사인 하이브가 NCT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을 인수하겠다고 나섰거든요.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온 ‘K팝의 본류’(SM엔터)K팝을 세계 무대로 진출시킨 글로벌 K팝의 주역’(하이브)이 하나로 뭉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SM엔터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SM엔터 지분 14.8%를 넘겨받기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SM엔터 소액주주 지분 25%도 사들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이브의 이런 계획이 성공하면 SM엔터의 지분 약 40%를 확보하게 되고, 경영권도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SM엔터의 현재 경영진이 최대주주인 이 전 총괄에게 반기를 들어왔거든요. 기업 경영진이 최대주주와 대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SM엔터 경영진은 하이브의 계획을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M&A)’이라며 반대합니다. 그러면서 카카오가 유상증자를 통해 SM엔터 지분 9.05%를 인수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전 총괄 측은 하이브는 오히려 우호적 M&A를 진행하는 것이며, 최대주주의 뜻에 반해 지분을 늘리려고 하는 카카오가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최대주주와 손잡고 SM엔터의 경영권을 노리는 하이브, 그에 대응하는 SM엔터 경영진과 카카오가 맞서고 있는 겁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기업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M&A입니다. M&A에 대해 알아보고, M&A에 맞서기 위한 기업 경영권 방어가 어떤 경우에 주주나 사회에 이익이 되는지를 생각해봅시다.기업 경영권 차지하려는 인수합병(M&A) 공격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에서 많아졌어요안갯속 SM엔터 경영권 분쟁’ ‘SM엔터 경영권 전쟁 서막 열려.
 
이번 사태처럼 한 기업의 주인 자리를 놓고 경쟁이 벌어질 때면 경영권이란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경영권을 기업가가 자신의 기업체를 관리·경영하는 권리로, 법률로 규정되어 있지는 않으나 재산권의 하나로 보기도 한다라고 설명합니다.
 
기업 경영권이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경영권에는 회사의 투자 결정 같은 경영판단을 내릴 수 있는 권력 임직원에 대한 인사권 이사를 선임해 이사회를 구성할 권리 주주총회나 이사회를 통한 대표이사 선임권 등이 포함됩니다. 기업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경영할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이 경영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권리인 것이죠.
 
이런 경영권은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과반수를 선임할 수 있는 지분을 확보해, 새 이사회를 구성하고, 대표이사를 교체함으로써 차지하게 됩니다. 하이브도 이런 식으로 SM엔터의 경영권을 차지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다음달 열릴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과반수를 선임할 수 있는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개매수란 경영권을 위해 지분을 늘리려는 자가 매입 기간, 수량, 가격을 공표해서 공개적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하이브는 다음달 1일까지 소액주주들로부터 발행주식 총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주식을 주당 12만 원에 사들여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업 인수합병(M&A)
 
앞서 알아본 것처럼 경영권은 그 기업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러니 현재 경영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 기업의 경영권을 새로 차지하려면 그것을 지키려는 사람()과 일종의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그런 전쟁은 M&A를 통해 이뤄집니다. 어느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을 차지한 뒤 그 기업을 독립된 기업으로 두면 인수(Acquisition)라고 부르고, 자기 회사의 일부분으로 흡수하면 합병(Merger)이라고 합니다. 영어의 앞 글자를 따서 M&A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순서를 바꿔 인수합병이라고 합니다.
 
M&A를 당하는 기업의 경영진 입장에선 원치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대적 M&A’가 흔합니다. SM엔터의 경영진이 하이브의 지분 인수 시도를 적대적 M&A라고 규정한 것처럼 말이죠. 드물지만 M&A가 양측 모두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런 경우를 우호적 M&A’라고 부릅니다.
 
적대적 M&A의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이전까지 적대적 M&A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997년 증권거래법의 인수합병 관련 조항이 변경된 것을 비롯해 다른 여러 제약요인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거나 폐지되면서 적대적 M&A가 가능해졌어요.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재무상태가 취약해진 국내 기업들이 잇달아 외국계 자본에 의해 M&A 타깃이 됐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SK그룹과 외국계 펀드 소버린의 경영권 분쟁입니다. 2003년 소버린은 SK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SK2대 주주가 돼 경영진 퇴진을 요구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05년 주주총회에서 이사에 선임돼 경영권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죠.
 
주주행동주의
 
소버린 사태 이후 적대적 M&A 이슈를 더 뜨겁게 만든 것은 주주행동주의입니다. 주주행동주의는 기업 주주들이 수동적으로 경영진의 결정을 따르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신들의 의사를 경영진에 전달해 회사 경영에 반영시키자는 움직임입니다. 한마디로 주주가 주주 자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자는 것이죠.
 
이런 주주행동주의를 표방하는 펀드를 행동주의 펀드라고 부릅니다. 이번 SM엔터 사태에도 행동주의 펀드가 등장합니다. 2021년 주주행동주의를 내걸고 설립된 얼라인파트너스인데요. 얼라인파트너스는 SM엔터 경영진을 설득해 최대주주의 경영권을 무력화하고 사외이사 중심으로 이사회를 재편했습니다.NIE 포인트1. 기업 경영권은 어떤 개념인지 설명해보자.
 
2.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사례를 조사해보자.
 
3. 주주행동주의의 장점과 단점을 토론해보자.적대적 M&A를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면
경영권 방어 수단도 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기업 경영권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우선 해당 기업의 임직원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요. 그 기업의 실적이나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또 그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 또는 투자에 대해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거래 기업과 소비자에게도 영향력이 생깁니다. 요약하면 경영권은 임직원은 물론 주주와 사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업 경영권 시장
 
이렇게 경영권이 중요하다 보니 시장을 통한 경영권 견제의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기업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거래를 시장의 원리로 살펴보려는 것이죠. 시장의 원리에서는 자유로운 거래 보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재화를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이 최대한 규제받지 않고 서로 자유롭게 협상해 거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 경영권 시장이란 개념에도 이것이 적용됩니다. 현재 경영권을 가진 경영진이 언제라도 누군가가 자유롭게 자신의 경영권을 확보하려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경영권의 값이 비싸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경영권의 값이 비싸다는 것은, 현재의 경영진이 경영권을 제대로 행사해 좋은 실적과 주주친화적인 정책들로 주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 그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측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경영권의 값이 비쌀수록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줄어들 것이고, 주주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것입니다. 반면 이런 일이 제대로 안 돼 실제 가치보다 헐값에 살 수 있다고 판단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경영진이 원치 않더라도 주주들을 설득해 경영권을 가져가려고 하겠죠.
 
적대적 M&A와 경영권 방어
 
시장 원리에서 자유로운 거래의 보장만큼 중요한 것이 공정한 거래의 보장입니다. 거래에 참여하는 어느 한쪽이 불리해선 안 된다는 거죠. 기업 경영권 시장에서도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M&A)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면, 그런 시도에 대응할 적절한 수단도 보장해줘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해외 기업들은 차등의결권과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필), 황금주 같은 적극적 방어 수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차등의결권은 일부 주식에 특별히 많은 수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포드자동차의 경우 창업주인 포드 집안이 소유한 지분은 7%인데, 그 지분으로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은 40%입니다. 스웨덴 발렌베리그룹도 지분 19%41%의 의결권을 행사합니다. 프랑스는 2년 이상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는 1주에 2개 의결권을 부여합니다.
 
한국엔 소극적 방어 수단뿐
 
우리나라는 상황이 어떨까요? 적대적 M&A 시도는 자유로운 반면 그에 대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방어수단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단 상법 규정에 따라 ‘11의결권이 원칙으로, 차등의결권과 같은 적극적 방어 수단이 없습니다.
 
경제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우리나라의 경우 적대적 M&A에 대해 소극적 방어 수단만 행사할 수 있는 실정인데, 그나마도 실효성이 작다고 주장합니다. 소극적 방어 수단으론 이사 해임 가중 요건 이사 시차 임기제 인수합병 승인 안건의 의결정족수 가중 규정 등이 있습니다. 이사 해임 가중 요건은 이사를 해임하려면 발행주식 총수의 2분의 1 이상처럼 상법의 특별결의 요건(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보다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이사 시차 임기제는 이사진의 임기가 동시에 끝나는 걸 막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사 3명일 때 매년 1명씩 임기가 끝나도록 하면,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측에서 이사 해임에 필요한 지분을 확보했더라도 일시에 3명 모두를 해임할 순 없는 것이죠. 이런 수단은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기 어렵게 하거나 이사진이 한꺼번에 바뀌는 것을 막는 정도라서 소극적방어 수단입니다.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쪽이나 방어하는 쪽이나 모두 주주가치를 내세웁니다. 행동주의 펀드 등의 적대적 M&A 시도가 계기가 돼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펼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반면 적대적 M&A로 인해 기업 경쟁력이 되레 약화되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적대적 M&A 시도와 이를 막기 위한 적극적 방어 수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NIE 포인트1. 자유로운 거래와 공정한 거래에 대해 토론해보자.
 
2. 적극적 경영권 방어 수단을 조사해보자.
 
3. 적극적 경영권 방어 수단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반응형
728x90

주일예배(주후 2023년 2월 19일)-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13강의
제목: "비대칭(非對稱) 전략(戰略)의 신비(神祕)"
말씀: 여호수아 5:2~1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모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임병영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ㅡ
 
*여호수아 5:2~10,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
 
▶오늘부터 본격적인 봄 사역이 시작된다. 말씀을 통하여 영혼의 따뜻한 봄 동산을 경험하기를 소망한다. 설교 제목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13번째인‘비대칭(asymmetry) 전략의 신비’로 했다. 부흥으로 가려면 반드시 이 은혜가 있어야 한다. 비대칭 전략은 대칭 전략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비대칭 전략은 ‘이러면 이럴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다른 차원이다. 예를 들어서 골리앗이 다윗을 치려고 칼과 창을 가지고 나왔을 때, 다윗은 칼과 창을 가지고 나간 것이 아니고, 물맷돌을 가지고 나갔다. 그러니까 칼과 창에 비해서 다윗의 물맷돌은 비대칭전략인 것이다. 그러니까 칼과 창의 판을 바꾼 것이다. 그 다음은 미디안 군대의 십삼만 오천 명의 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에, 기드온이 300여명의 용사와 함께, 기드온의 전략은 나팔과 항아리 횃불을 가지고 전쟁을 했다. 십삼만 오천 명 앞에 대칭 전략은 대군을 끌고 하다못해 3만 명이라도 대군을 끌고 나가야 되는데 하나님은 그중에 하나님은 뽑으시고 뽑으셔서 생각이 다르게 승리하게 했다. 하나님은 300명을 뽑아서 항아리와 꽹과리와 항아리 횃불을 가지고 나갔다. 역사적으로 비대칭 전략으로 세계사를 바꾼 것 중에 하나가 미국의 남북전쟁 초기에 참혹한 전쟁이었다. 링컨이 이끄는 남군의 압도적인 전투에서 계속 패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브라함 링컨이 노예해방 선포로 승리했다. 그 순간 남군과 북군이 싸울 때, 연방제의 견해의 차이로 시작된 그 남북 전쟁이 정치적 갈등이었다. 정의와 불의의 부류로 싸움이었다. 그리고 전쟁은 전략을 가지고 하지 않고, 갑자기 링컨이 기도하러 들어가 버렸다. 전쟁할 때, 기도하러 들어간 것이 비대칭 전략의 하나이다. 우리나라도 6.25전쟁 초기에 패배해서 낙동강 일부만 남아있고 공산당이 거의 다 점령당하고 있는 일보직전에 우리가 전투력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그중에 상당한 집중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부산의 초량교회에 남아서 목사님들이 눈물로써 기도하고 회개한 것은 비대칭 전략이다. 그래서 기도하는 동안에 비행기가 뜨게 해서 공군력이 강화됨으로 인해 날씨를 맑게 해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대칭전략은 이 땅의 법칙이고, 비대칭전략은 하늘의 법칙이다. 이 땅에 있는 모든 법칙은 예를 들어서 중력의 법칙이 있듯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중력의 법칙 때문에 다 죽는 것이다. 높은 건물에서 떨어져도 안 죽는 비결이 있다. 그게 무엇인가? 헹글라이더를 타면 안 죽는다. 그 공기 역학의 법칙을 가질 때에 떨어지지 않고 이렇게 날게 된다. 중력의 법칙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공기역학이 상위 법칙으로 그 중력법칙을 압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 가지 말씀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비대칭의 전략의 은혜를 가지고 세상에 법칙을 압도하는 하늘의 법칙의 은혜가 넘치기를 바란다. 최상의 비대칭 전략이 무어냐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 다음에 마귀의 세력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을 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는가? 내가 열두 명의 천사들을 다 두고 나는 다 처치할 있지만 그러나 아니야, 하나님의 뜻대로 할 거야, 하시며 십자가에 못 박히신다. 적들이 칼과 뭉치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고 온갖 것을 다하지만 예수님은 다하실 수 있지만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최고의 비대칭 전략의 최고봉이다. 여호수아 5장 6장에 보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여리고 성이 나오는데 이 여리고 성을 공략을 해야 되는데, 작전이 사다리를 놓고 화살을 쏘아대고 돌을 던지고 불을 지르고 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런데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돌라고만 하신다. 가만히 매일 하루에 한 번씩 성을 돌라고 하신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일곱 번을 돌라고 하신다. 외치라고 하신다. 이것이 비대칭 전략인 것이다. 아주 현장 중에 현장이다. 오늘 본문을 앞에 두고 여러분이 봄 사역을 두고 비대칭의 은혜를 받기를 바란다. 그 핵심은 딱 두 가지이다. 2절과 3절과 7절과 8절이다. 첫 번째 비대칭 법칙으로,
 
I. 할례를 행하라.
 
*여호수아 5:2,3,7,8절,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큰 장애물 여리고 성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는 것이 뭐냐면 자기 백성의 몸에 칼을 대라는 것이다. 칼을 대는 것은 할례를 받게 해서 꼼짝 못하게 누워있게 하는 것이다. 힘을 쓰지 못하게 해서 칼을 대니까 소위 무장해제이다. 그 큰 여리고성을 앞에 놓고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힘 빼기 작업이시다.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이다. 사람이 내 힘이 빠지면 주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다. 적들이 쳐들어오면 몰살을 당할 지경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호수아와 순종 세대는 결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몸을 묶으며 순종하고 있다.
 
*여호수아 5:9,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할례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선택 받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의 표식이다. 할례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창세기 17장에 보면 99세의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행하시고 계신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무언가 언약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복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반드시 마음으로 준비하라고 하신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하나님이 더 원하시는가? 아니면 백성들이 더 원하는가? 하나님이 원하신다. 오죽하면 히브리서를 보면 나온다.
 
*히브리서 6:14,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기복신앙 이런 차원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큰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그런데 허를 찌르는 하나님의 신비한 비대칭 전략이시다. 하나님은 더 큰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준비가 되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애굽의 노예근성이 있어서 정리가 안 되는 것이다. 노예근성의 핵심은 자기중심이고 내 것만 생각하고 이런 것이 어쩔 수 없는 이것이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너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야, 너는 축복의 근원이야, 하시며 너를 통한 사람들은 복을 얻어야 한다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17장에 보면 할례를 행하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라고 하신다. 아브람은 적당한 자기생각, 자기중심이지만 아브라함은 땅의 모든 족속의 축복이 되기를 원하신다.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신다. 완전하라고 하신다.
 
*창세기 17:1,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러려면 적당이가 아니라, 살을 베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사장 나라의 오합지졸 같은 사람이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비대칭 전략으로 살에 새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에 새긴 것을 볼 때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너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아브라함의 자손이야, 너는 열국의 딸이야, 그리고 너는 세상의 방법대로 대칭전략으로 살지 말고 너는 비대칭 전략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법칙이 아닌 하나님의 법칙으로 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에서 이렇게 말씀한다.
 
*골로새서 2:11,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우리는 육신의 부패한 본성이 있고, 노예근성이 남아있고, 자기중심이 남아있고, 그 자기 중심으로 있어서 주님을 평생 믿음으로 받고 난 다음에 마음의 할례를 받는데 마음의 가죽을 베어야 하는데 마음의 가죽을 베는 것, 상처를 내는 것은 자기중심에서 십자가의 삶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약에서는 십자가 삶이고, 구약에서는 할례이다. 이 시대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얻기 위해서는 내 내면의 할례를 받는 것을 소망한다. 아멘. 아주 중요하다. 그러니까 내가 마음의 할례를 받는 것은 내가 스스로 왕이 되는 것을 내리고 내가 왕좌에 앉아 있는 내 자아를 나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내 자아의 왕권을 끌어내려서 더 이상 나의 노예상태의 성향이 지배하지 않기를 도와달라고 해야 한다. 내 마음의 왕좌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육신의 자아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내가 스스로 왕권을 내려놓고 폐위 당하고 난 다음에 더 이상 죄에 휘둘리지 않도록 오늘 마음에 할례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비대칭 전략이다.
 
*우리 교회에 튀르키에와 시리아를 우리 교회가 함께 마음을 함께 돕기를 바란다고 플랜카드로 걸어두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관두었다. 그렇게 안 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움직여서 도우면 된다. 자연스럽게 돕고 하면, 그것은 글로벌 스탠다드로 올라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는다. 또 하나의 비대칭 전략의 키는,
 
II. 유월절을 지키라.
 
*여호수아 5:10,
10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이제 여리고성을 공략하기 전에 주님 앞에서 길갈에 진 쳤고, 아까 할례를 행하고 수치가 물러갔다고 했다. 그리고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여리고 성을 공략할 때에 할례를 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신다. 유월절은 출애굽 할 때와 시내 산에 그랬고, 거의 40년 만에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은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애굽의 장자들이 다 죽어가는 가운데서도 기적 같은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 유월절이다. 할례는 일생에 한 번 받는 것이다.
 
*할례는 남자가 모두가 다 받는 것이다. 유월절은 매년 반복하는 것이다. 할례가 서양에서는 나중에 세례가 되었고, 유월절은 나중에 신약에서는 성만찬이 되었다. 구약에서 할례=신약에서 세례, 유월절은 매년 반복이다.

-우리가 마음에 할례를 받은 사람으로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십자가를 더 잘 지고 나가고 비대칭 전략의 은혜를 더 실천하기 위해서는 매년, 매주, 매일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힘과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할례는 내가 받는 것이지만,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압도적으로 부어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비대칭 전략을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것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서 이제 노예근성을 벗어버릴 뿐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홍해를 우리 힘으로 가를 수 없는 것이다. 여리고 성도 우리의 힘으로 공략할 수 없다. 하늘의 만나와 반석에서 물이 솟아나는 것도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유월절의 은혜를 허락해 주셔야 하는 것이다. 특별한 능력과 은혜를 주셔야 한다. 우리가 부흥하기 위해, 우리가 잘 되기 위해,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 조금씩 먹고 운동하고 이 땅에 것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는 하늘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가 필요한 것이다. 유월절의 은혜는 일방적인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것을 여러분이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이 비대칭 전략의 중요한 핵심이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을 주신 것은 일방적인 은혜이다. 애굽의 모든 장자들이 죽어나가는데 이스라엘의 장자가 살아나는 것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축복이다. 이게 유월절의 은혜이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을 주신 것도, 노아에게 방주를 주신 것도, 아브라함에게 백세 이상을 주신 것도, 요셉이 총리가 되게 하신 것도, 노아에게 방주 주신 것도, 무엇보다도 신약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요청도 안 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것도 일방적인 하나님의 일방적인 유월절의 축복인 줄로 믿는다. 아멘.
 
조금 더 나아가면 우리는 부족한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전 세계 성경이 번역이 잘 된 것도 많이 있지만 대한민국 한글 성경이 번역이 잘 된 줄로 믿는다. 이것도 유월절의 축복이다. 우리에게 교회를 주시고, 영적 가족을 주시고, 우리가 오늘 날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부족한 것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과거에 선진들의 비하면 우리는 그래도 이 시대에 좋은 시절을 살아가고 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어느 정도 느끼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유월절의 축복이다. 자기중심이 아니라, 열국의 아비가 되는 정말 노예근성을 벗어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는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힘과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힘과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능력이 유월절을 통하여 깨닫는 축복의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이 유월절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가 날마다 구원의 감격과 구원의 감사와 은혜와 축복으로 소위 은혜의식으로 충만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유월절 은혜가 날마다 있을 때에 우리의 공로의식이 아니라, 은혜의식이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의식이 2이고 공로의식이 1이면, 2/1이다. 그런데 은혜의식이 반쯤 되고, 공로의식이 1이면 마음이 똑같이 1이라도 은혜가 만분을 1이 되면 우리는 흔히 내 공로의식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대체적으로 두 자기 안에 포함되어 있다. 할례사건과 유월절 사건이 늘 반복된다. 할례와 유월절을 통하여 비대칭 전략을 깨닫게 하시고 이것을 가지고 여호수아와 그 순종의 세대는 결사적으로 말씀에 순종했다. 결사적으로 그들은 몸과 마음을 말씀에 묶어버렸다. 드디어 이 비대칭 전략을 통하여 상상할 수 없는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성, 그 금성철벽(金城鐵壁)의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하셨다. 비대칭 전략으로 마음에 준비를 하니까 여리성을 무너뜨려 주셨다. 총 한 번 쏘지 않고 돌멩이도 한 번 던지지 않고 그래서 마음을 하나님께 다하니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여리고 성을 무너지게 하셨다.
 
*여호수아 6:3,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모든 군사는 유월절을 지키고 똘똘 뭉치니 어느 순간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이다. 이 비대칭 전략을 하루에 한 바퀴를 돌 때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겠는가? 우리가 비대칭 전략으로 하나님 앞에 살아갈 때 많은 사람이 6일 동안 조롱(嘲弄)할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이 중요하다. 마지막 여호수아 명령에 따라고 비대칭 전략으로 외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이다.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날마다 기도하면 어느 순간 여리고 성이 무너질 것이다.
 
*여호수아 6:10,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하고.
-이 뜻이 무엇인가? 영적 전쟁이다. 내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들이 유월절과 할례로 하나가 되니까, 결사적으로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고 결사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까 세상이 뒤집어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새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가 봄 사역을 앞에 두고 결사적으로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가정과 공동체가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결사적으로 교회 중직자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다시 한 번 여리고가 무너지고 홍해가 갈라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우리를 향하여 복을 주시려고 안달복달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자아, 자기중심의 왕좌를 포기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를 늘 감사함을 가지고 공로의식이 아니라, 은혜의식으로 충만해서 축복의 근원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쓰임을 받아야 한다. 우리 속에 노예근성, 애굽의 노예근성, 애굽에서 가나안까지 `350킬로이다. 왕복 700킬로 거리가 40년이 걸렸다. 신앙의 비대칭 전략으로 하면 모두가 가족이 남편이 예수를 믿게 된다. 너무 신비한 것은 수많은 난제를 해결 되는 것이다. 날마다 충분하면 우리 속에 노예근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토요일마다 비웃지만 편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지도 않고 이곳 현장에 나와서 기도하고 예배하면 하나님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되기를 바란다. 봉사하고 전도하고 비대칭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
 
*여호수아 5:1,
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주님 사랑과 축복을 끝없이 주실 것을 믿는다.
 
♧요약
신앙의 비대칭을 전략으로 내 왕좌의 자리를 포기하고 세상의 법칙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법칙 가운데 주님께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날마다 압도적으로 내려주시는 축복을 받아서 유월절의 은혜를 체험하고 공로의식이 아닌 은혜의식으로 살아가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서로 나누며 영혼의 따뜻한 봄 사역에 헌신하는 모두가 되어야 한다.
-할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명령하신 것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 하는 외적인 징표이다. 할례의 진정한 증표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야 한다. 신약에서 할례는 세례로 변화되어지는데,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정한 할례(세례)를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 약속의 소유자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할례 의식을 행하고 유월절을 지켰다. 할례는 아브라함 언약에 대한 육체적 증거이며, 유월절에 참여하기 위한 조건이었다. 할례는 언약 백성이 지니는 표시였고, 유월절은 출애굽의 구원을 축하하며 기념하는 축제였다. 가나안 땅에서 이 두 의식을 지켜 행한 이유는 아브라함 언약과 출애굽이 바로 이 성취의 때를 기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교회 대표전화 :02-3495-100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