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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6월 25일)
제목: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리라"-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시리즈 22번째 설교.
말씀: 요엘 2:28~3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이기원 부목사님
사회: 손문수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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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28~30,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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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리라“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시리즈 22번째 강에 성령을 한량 없이 부어주시리라라는 제목으로 복음적 평화 통일 주일 말씀을 전해 주신 후에 성찬식을 집례해 주시겠습니다.
 
▶ 오늘 우리 복음서 평화 통일 주일이고, 또 성찬식도 있고, 이런 가운데서 오늘 이 말씀을 주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남과 북의 이 견고함은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주의 영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다른 길이 없다. 그 오늘 성찬식도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데 그냥 되겠는가? 오늘 주의 영이 우리 가운데 구원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동시에 오늘 아마 이 자리는 개인적으로 참 너무 힘들다.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삶을 인생의 이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고통 하는 분들도 오늘 성령께서 여러분들 만져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오늘 제목을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리라" 요한복음 3장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구절인데 성령을 어떻게 부어주신다고요? 한량없이 오늘 조금만 받고 가시겠어요? 아니면 한량없이 받고 가시겠어요? 오늘 한량없이 성령 체험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익하다 그랬다. 승천하실 때, 고아와 같이 고아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 내가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 아니 주님이 떠나는 것이 어떻게 유익합니까? 이유가 있다. 이유는 뭐냐? 내가 떠나야 보혜사 성령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나와 있어요. 내가 떠날 때 너희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주실 것이다. 그러니까 Another 또 다른 Another! ‘보혜사’란 말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상담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comform, 우리에게 안전을 주시는 분이시고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예수님이 오르신 날 예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들을 성령께서 또 하실 것이다. 그것도 예수님이 땅에 계실 때는 이스라엘 그 공간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 성령님은 공간의 제한 없이 모두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에게 뭐 하다고요? 유익이다. 이게 참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너희들의 유익이다. 그래서 이걸 오늘 여러분들이 왜 우리에게 유익인지를 또박또박 좀 말씀을 살펴보고 성찬에 참여할 때, 개인적인 삶의 파도, 국가적인 통일의 과업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오늘 이 성찬식을 통하여 여러분의 것으로 확보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한다. 오늘 본문은 28절에 요엘서 2장의 본문에 보면,
 
*요엘 2:28,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너무 유명하죠. 그 후에 그래서 그 후에, 이 요일에서 이 내용은 주전 800여 년 경에 활동한 선지자죠. 요엘은,,, 이걸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데 이 말씀의 요지는 그 후에,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준다. 그렇게 돼 있고 이 요엘서 2장을 그대로 오순절 성령 강림의 날, 베드로 사도가 설교를 할 때 이걸 그대로 인용을 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사도행전 2장에 뭐라고 하느냐 하면 “말세의 내가 내 형을 모든 육체에게 보여주겠다.” 똑같은 내용인데 그 후예가 뭐로 바뀌었는가? 눈 감고 기도하시는 분들 저 좀 쳐다보세요. 아침에 얼마나 피곤하세요. 다들 주무시는 것도 교회 와서 주무시면 좋아요. 저는 아이 오픈 주무시다. 그러나 갑자기 불을 받기를 바라는 거에요.
 
첫째 요엘서는 뭐라고 되어 있다고요? 그 후에,,, 그런데 베드로는 뭐라고 얘기한다고요? 말세에,,,,
여러분 지금은 그러니까 단순히 그 후에가 아니라, 말세에, 지금 이 순간에, 오늘 나에게, 지금 이 순간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걸 여러분들의 것으로 완전히 확보해야 돼요. 다시 한 번 그 후에 내가 내 형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그래서 이 내용을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간략하게 이 요절이 28절인데 말세에, 오늘 이 시간, 내 영을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겠다. 네 가지가 여기 포함되어 있는데,
 
*요엘 2:28,
28 그 후에 ㅁ⓵내가내 영을 만민에게 ⓷부어 주리니 =성령님의 인격.
 
첫 번째 누가? 1 누가? 내가, 내가 누가 하시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두
두 번째로는 뭐라고요? 내 영을 내 영을 이 성령님의 인격이에요.
세 번째로는 누구에게 주리니 부어 주리니. 부어주겠다. 부어주겠다. 충만하게 그리고
네 번째는 뭐에 준다? 이거는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 목자의 심정, 선한 목자의 심정을 말씀하고 있고 하나님의 결심과 하나님의 심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해요. 내가 하나님이 뭐해요? 주권 여러분의 실력과 능력이 결려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면 되는 것에요. 그러니까 이 시간 우리가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의 해가 이 빛나네. 주님을 우리가 목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는 거예요. 내가는 하나님이에요. 두 번째로는 뭐? 내 영을 성령님을 이거는 어떤 물리적인 이 정도가 아니라, 말씀을 통한 깨달음, 임재, 이런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부어주시겠다. 한 방울 두 방울이 아니라 부어주시겠다. 한량없이 부어주시겠다. 그리고 주시겠다. 사람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분명한지 그냥 적당히 하느라 30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요엘 2:28~30,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피와 불과 연기 기둥, 오늘 이 내용이 적당한 것이 아니라,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러분 어떤 느낌이 드세요? 어떤 분들은 목사님, “쫄립니다.” 어떤 분들은 “장엄합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나, 너무나 깊이와 영광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피는 구원을 의미하고, 피는 여러분들을 살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다음 불과 연기는 심판도 있지만 불과 연기는 구약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때, 불과 연기 기둥이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구원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예요. 이만큼 장엄한 것이 이건 선포예요. 마치 마그나카르타와 대헌장과 같이 그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이 통일의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오늘 성천식의 은혜를 받고, 또 우리의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갈 때에, 그냥 적당한 것이 아니라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그만큼 실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구원과 하나님의 인재가 있는 것이다. 사실적인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걸 다 한껏 묶어가지고 뭐라고 말씀하시고, 요한복음 3장 34절에 다 같이 시작.
 
*요한복음 3:34,
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할렐루야!! 오늘 저는 1부부터 4부까지 한량없이 부어주셔야 되는데, 여러분들 일부에 있는 분 여러분들이 한 명 없이 성령의 부으심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한량없는 성령을 부어주심 이게 왜? 이렇게 요한복음 3장에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신다. 굉장한 여기가 포함돼 있는데 나중에 베드로도 깨닫고, 요한이 깨닫고, 다 깨달았는데, 여러분, 복음서에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는 말이 계속 이렇게 반복이 되는데 천국이 우리의 것이며 천국이 너희에게 있다. 천국이 너희 다른 데 찾아봐. 너희 속에 천국이 있다. 천국을 실재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하실 때 요한복음에는 천국이란 말 대신에 영생이라는 말로 바뀌어졌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영생으로 치환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 영생이라는 말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누리고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성령을 한없이 부어주신다. 피와 연기와 그다음에 불의 역사, 이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미래의 현장을 지금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인 줄 믿는다. 지금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도 지금 맛볼 수 있다는 거, 지금 맛볼 수 있는 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는 것이 너무, 너무, 너무 엄청난 것이다. 지금 영생을 맛보고 지금 성령을 한량없이 맛보고, 지금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성찬식을 한다는 것이 보통이 아니에요.
 
이것은 늘 얘기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우리는 부족하고, 우리가 모자랄 수도 있고 우리가 연약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오늘 이 성령의 역사를 지금 체험하는 하나님의 백성과 대상이 되었다고 말할 진데, 영생을 지금 이 자리에서 현재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진데 “하나님, 오늘 이 성찬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한량없이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늘 말씀대로 성령을 한량없이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폭포수같이 그러면 성령을 한량없이 체험 받는다는 것은 오늘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드리겠다.
 
이 두 가지, 기도의 제목을 드리겠다.
여러분의 기도의 제목으로 내 것으로 되고, 확인될 때에, 오늘 성령을 한량없이 부음 받고 체험 받는 현장, 성도, 개인 기도가 될 것이다. 첫 번째 기도제목은 뭐냐? 성령의 부어 주심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I. 성령의 부어짐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진다.
-이거야.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이 하나님의 뜻 성령의 역사는 오늘 요엘서에서, 선포하고 예언한 이것이 베드로 사도를 통하여 그대로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대답이 이렇게 희미하죠? 요엘서 2장에 있는 이 말씀이 사도행전 2장에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난 곳 방언으로 들었어요. 대인 방언으로 들었어요. 우리 지금 무슨 내 영의 망언이 아니라, 막 말이 말 9개국으로, 10개국으로 막 들리는 거예요. 그 현지 사람들의 말로 막 베드로는 그냥 설교하는데 그냥 그 현지 그러니까 제가 한국말로 설교하는데, 브라질 사람 브라질 말로 들리고 미국 사람 미국 말로 들리고, 그 다음에 저 저 저 필리핀 사람 필리핀 말로 들리고, 일본 사람 일본 말로, 중국사람 중국말로 들리는 것이에요.
 
이거 기가 막힌 거 아니에요 주요 그런 날도 좀 오게 해달라고요. 하다못해 막 다 이해는 안 가더라도 그 영감을 느끼게 해달라고 말이죠. 이게 난 곳 방언으로, 대인 방언으로, 또 한꺼번에 3천 명이 주님 앞에 들어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뭘 말합니까? ‘하나님의 뜻은 오늘 하나님의 뜻은 성령에 부어주심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확장하고 진보하고 발전하고 성숙되는 것이다.’ 이게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것이 저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퇴보하는 거 아니다. 과거에 한때 잘하는 것으로 끝나는 거 아니다. 오늘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신 받으면 예외가 없다. 누가 그래요... “목사님 6.3 집회 후에 목사님 더 달라진 것 같아요!!.” 한다. 달라지기는 뭐가 달라집니까? 다 똑같은데요.. 그러나 뭐가 달라지냐면, 성령의 역사를 더 사모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더 사모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일은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하고 확장하고 성숙한다.
더 전진한다. 그러니까 성령에 부어주심이 있으면 예외가 없이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고 발전하게 하는 줄로 믿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도 그렇고, 우리 개인적으로도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하여 주님을 더 닮아가게 되고, 주님의 영광에 영광, 주님의 찬란한 영광을 더 많이 체험하게 되고, 믿음은 더 전진하게 되고 더 성숙하게 되는 줄로 믿는다. 이게 왜 이렇게 중요한가 하면 지금 우리 우크라이나 사건도 있고, 개인적으로 보면, 수많은 낙심들, 일들, 좌절할 일들 많고 ,사회적 환경도 어렵고, 막 극단적인 우리 진영 대결들도 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호부(呼父)호형(呼兄)) 말도 못하고, 그래요. 막 수많은 우리가 볼 때 너무나 이상한 일도 많고, 그런데 우리가 진실로 성령의 역사에 눈이 열리고, 진실로 집중하면 결국은 성숙하고, 진보하고, 하나님의 뜻은 더 많이 이루어지고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는 다 일이 안 돼도, 우리는 성령님 때문에 거룩한 낙관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사회를 보십시오. 도저히 낙관론을 펼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성전은 다 허물어지고 솔로몬과 다윗의 그 영광스러운 시기에, 다윗 왕국의 모든 영광은 다 사라지고, 폐허가 되고, 잿더미가 되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적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고,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고, 퇴보되지 않고 확장될 것을 믿는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날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부으심을 통하여 하시는 이 일은 우리의 생각을 항상 뛰어넘는 것이에요. 1세기에 초라한 어부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겠다고 하시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로 하는 이 세계 비전을 갖게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성령의 부어주심이 역사 때문에 가능하게 된 줄로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여러분들 마음에 소원하세요. 그대로 될 거예요. 주님 내 생에 아직 최고는 오지 않은 줄로 믿는다. 사실이죠. 우리 영화의 몸을 입고 더 성화되는 것,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늘 말한, The best is yet to come. 더 베스트 이즈 엣 투컴.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 개인적으로도 주님을 더 닮아갈 수 있게 하시고 저도 그렇고 여러분 모두가 다 오늘 성찬식에 모두가 다 내 생에 아직 세워 오지 않은 줄로 믿는다. 우리가 주님을 더 닮아갈 걸 생각하며 영광의 몸을 걸 생각하면서 더 좋은 날, 더 귀한 날, 더 승리의 날이 앞으로 임할 줄로 확신한다.
 
이게 바로 오늘 내가 내 형을 만민에게 부어주시겠다는 그 안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영적인 전진과 성숙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 번씩 제가 얘기하잖아요. 토비새에 넣으면 그냥 헤맨다. 토비새에 나오면 적당하다. 이게 아니고, 토비새에 나오면 평범한 인생이 뭐가 된다고요? 비범한 인생이 되고, 토비새에 나오면, 버려진 돌이 뭐가 되고요? 모퉁이 돌이 되고, 토비새에 나오면 영적인 균형 감각을 갖춘 거룩한 역량이 생기고, 이런 일들은 모두가 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전전하게 하시고 확장하게 하시는 그런 결과로 나타나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은 요엘서가 사도행전을 통하여 확장되고, 확인되고, 펼쳐진 것처럼 성령의 역사 성령이 부어주시면 여러분의 여러분과 저의 삶의 확장성과 전진성이 있는 줄로 믿는다. 늘 내가 이야기 하지만, 아브라함, 이삭 그다음에 야곱, 요셉, 점점점 확장되는 것이다.
 
모세의 출애굽은 여호수와의 가나안의 정복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여호수와의 가나의 정복은 다윗 왕국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며, 다윗 당국은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로, 그리고 12 제자와 70인 전도 대와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을 통하여 확장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우리 육신의 몸을 죽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죽어도 하나님의 일은 결코 죽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도 죽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람이 땅에 묻힐 때에도 하나님의 일은 땅에 묻히지 않은 줄로 믿는다. 왜냐하면 지금도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주시고, 지금도 일하시고, 지금도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중국에, 참 중국 선교사로서 나중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죠. 그러나 중국 내지 선교회와 OMF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omf의 창시자 죠지보그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요. 본향으로 갔다. 그런데 로고스와 둘로스의 그 사역은 지금도 세계를 누비고 있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성령을 부어 주셔갖고 확장시켜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주님 성령은 진리이다. 그리고 진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다. 확장성이다. 전진하는 것이다.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연세가 많다고 이 생각하지 말고 또 내 삶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 성령에 부어주심의 역사를 통하여, 성찬식을 통하여,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이 확장되고 전진하고 성숙되게 하여 주실 줄로 믿는다.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성찬식을 통해, 그래서
 
※마이클 호튼이라는 복음주의 신학자는 “하나님의 나라는 세례와 성만찬이라는 두 성례를 시행함으로써 계속 전진하고 확장된다.” 라고 했다. -마이클 호튼-
 
오늘 성찬식을 통하여, 우리 모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이 전진되고 성숙되고 확장되기를 소망한다. 또 기도 제목 하나 두 번째 기도 제목은 오늘 약속은 누구를 위한 것이? 먼 데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약속은 만민을 위한 모든 육체를 위한 약속이자, 그다음에 중요 나를 위한 약속인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것이다.
 
II. 오늘 부어주심의 약속은 만민을 위한 약속이지, 나를 위한 약속이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사람에게 부어줄 거다. 모든 사람에게 성령의 부어 주심의 사건은 어떤 지도자 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32절에 32절에 뒤에 보니까,
 
*요엘 2:32,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주듯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듯이, 오늘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특정 계층이 아니라, 남녀노소 빈부귀천 없이 다 차별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은 차별한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고,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끼리 모이고, 닮은 사람끼리 교제하고, 우리는 차별한다. 우리가 차별하니까 성령님도 차별하는 줄 안다. 여러분 성령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오늘 28절과 29절에서 성령이 어떻게 차별이 없으신지 보면,
*요엘 2:28~30,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첫째는 하나님은 나이를 차별하지 않으신다.
-성령의 부어주심은 나의 차별하지 아니하고, 세대 차이가 없는 것이다. 늙은이는 뭐예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어떻게? 이상을 보고, 자녀들은 장례를 말하는 것이다. 늙은 애는 뭐 하고요? 제가 늙어내라고 하니까, 여러분들 저기 뭐야 섭섭해 하지 말라. 본문이 그랬죠? 본문이, 늙은이는 꿈을 꾸고, 그다음 너희 자녀들은 뭐야 장래를 말하고, 젊은이는 뭐예요? 이상을 말한다. 이상을 말한다! 늙은이가 꿈을 꾼다는 말은 지난주에 말씀했는데, 우리가 살다 보면 늙으니까 이 육신의 장막이 약해진다. 누가 그러대 80이 넘으면 종합병원이라고, 종합병원 이지만 종합병원이지만, 제대로 꿈을 꾸는 성령 받은 어른들은, 나이는 80이지만 외모는 60살, 언어는 40살, 꿈은 20살, 오늘 80대 분들 다 확인하세요.
 
자 다시 한 번 나이는 몇 살? 외모는? 왜냐하면 예수는 사람은 술도 한 별로 안 하니까 이십 년 젊어지는 거야. 어른들 안 믿으시네요. 언어는 최소 40살 그다음에 꿈은?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한 번 더 우리 교회 80대 가까운 분들 나이는? 60, 또 이 젊은 분들 다 한 번 더 나이는? 외모는? 왜? 술 담배를 안 하니까 그다음에 언어는? 40, 꿈은 20!!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이게 성령이 부어주신 역사가 있으면, 20대나, 70대나, 80대나 차별이 없다. 이 말이에요. 젊은이는 뭘 주시는 거예요? 젊은이 이상을 본다. 우리 사도들은 환상을 본다. 그랬어요. 환상을 본다는 것은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하여 젊은이들은 인생의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것이다. 저는 젊은이가 이런 꿈과 이상을 갖고 환상을 가지고 인생에 최고의 날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거 이 자체가 나는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젊은이 여러분, 우리가 이상과 환상을 성령님을 통해서 갖는다는 것은 아까 앞에 얘기한 것처럼, 우리 인생에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최고의 꿈도 아주 이루어지지 은 것이다. 최고의 노래는 아직 불러지지 않은 것이다. 최고의 시도 아직 쓰여 지지 않은 것이다. 최고의 설교도 아직 선포되지 않았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다. 최고의 믿음의 작품도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았다. 또 우리 교회적으로 보면 아직까지 우리가 꿈을 꾼다는 것은 우리 교회 최고로 멋진 주일학교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아무도 대답 안 해요? 최고로 기백이 있는 대학부도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슨 사랑의 교회가 옛날에 금잔디나 부르면서 과거에 좋았던 것만 생각합니까? 천만의 말씀!!! 오늘 성령 이 체험을 위하여 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사랑의 교회 최고의 주일학교까지 오지 않았다. 사랑의 교회 최고의 대학부 아직까지 오지 않았다. 가장 영광스러운 퍼에버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가장 훌륭한 교회도 아직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완성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넘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이를 차별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성별을 차별하지 않으신다.
-내 영을 남종과 여종의 남녀를 차별하잖아요.
셋째는 사회적 계층도 차별하지 않으신다.
-종은 히브리어로 노예이다. 하나님은 남녀 차별 없이, 사회 계층 노예 차별 없이, 성령을 부어주신 줄 믿으시기 바라는 것이다. 이게 성령에 부어주심의 보편성의 보편성, 대단한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만 무슨 오늘 신령하게 저 누구처럼 어떤 특별한 은사 받은 사람처럼 그런 분들만 하는 게 아니다.
 
제가 한번은 조용기 목사를 모시고 집회를 했다. 집회를 하는데 저녁을 안 드시더라고, 집회를 했는데 저는 그래서 “목사님은 저녁을 안 드시고 집회를 하십니까?” 안 드신다고 한다. 왜 안 드시냐 그니까 그 시간에 기도한다고 그럼 저는 어디 가서 집회하면 저녁 먹고 집회하는데,,,약간 떫어요. 제가 그래서 제가 조 목사님 보고 그랬어요. “그러면 저녁을 안 드시고 집회를 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한 두세 시간 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성령 받고 성령 체험하고 말씀을 전하면 어떻게 이런 뜻이죠?” 그러니까 목사님 뭐라고 하면 “온몸이 찌릿찌릿 해지지.” 그러더라고요. 아 그렇습니까? 그럼 “이 얘기를 누구한테 해준 적 있습니까?” 빌리그레함 목사님이 해 드렸는데,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그리고 기도하고 하니까, 어떻게 빌리그레함 목사님은 설교할 때, One or two feet.붕 떠서 설교하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이걸 제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줄 믿어야 되시는 것이다.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드려요. 조 목사님도 나중에 아프시고 이렇게 다 하시잖아요. 그런데 성령에 부어주신 역사가 있을 때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그 말이다. 성령의 역사는 세대 차이가 없다. 성령의 역사는 남녀 차이가 없다. 성령의 역사는 뭐 차이가 없다? 계층의 차이가 없다. 부유한 자나, 종이나,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술집 여자나, 상류층 여자나, 세상에서 저 사람은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나, 병든 자나, 연약한 자나, 몸이 불편한 자나, 낙담한 사람이나, 소망이 없는 사람이나,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있는 사람도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한 치유와 구원의 능력은 예외가 없는 것이다.
 
저는 오늘 이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이 성찬식을 통하여, 성령에 부어주심을 체험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떤 일? 보 아니 이 공동체는 시대 앞에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 생각만 해도 너무 놀라운 거다. 오늘이 성령의 체험을 부어주신 역사를 체험하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있을 때에 이 자리에 어떤 위기에 빠진 결혼 생활을 갖는 분도 해결될 수 있을 수 있고, 꿈 없이 사는 젊은이들도 꿈이 회복될 수가 있는 것이고, 연세 드신 어른들도 다시 한 번 내 청춘을 독수로 가서 새롭게 하는 특별한 은혜를 하나님 허락해 주시는 것이다. 제가 이 성찬을 앞에 놓고 예외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성찬식 거행하겠다.
 
※제가 아는 뉴욕의 브루클린 타버나클의 짐 심발라 목사님이 계신다. 그분의 딸이 하나 있었다. 첫째 딸이 16세쯤 방황을 시작했다. 미국에 만으로 16살은 이게 게임, 이거 참 이거 진짜 복잡하다.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여자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약이나 성 중독 이런 거 심각하다. 그래서 그 딸이 아버지는 유명한 목사인데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신앙을 버렸다. 그래서 심발라 목사님은 나는 딸을 위하여 별별 시도를 다 해보았다. 딸에게 빌어도 보고, 딸에게 사정도 해보고, 야단도 쳐보고, 울어도 보고, 싸워도 보고, 돈으로 어떻게 좀 마음을 돌려볼 것도 해보고, 오만 걸 다 해봤지만, 뒤돌아보니까 모두 부질없는 행동들이었다. 아무 소용도 없고, 아이는 더욱 완악해져 갔다. 그 아이에게는 16살밖에 없는 그 딸아이에게는 그냥 날라리 같은 남자친구 하나가 꺼벙한 남자친구가 전부였다는 것이다. 그때 내가 어떻게 이렇게 목사 노릇을 할 수 있겠는가? 주일이면 정장을 입고 차를 몰아 교회를 가고 설교를 하지만, 그 순간 울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오늘 어떻게 제가 세 번 예배를 인도합니까? 내 영혼이 바람 앞에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 부디 저의 딸을 구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애를 쓸수록 목사님 애를 쓸수록 상황은 더 나빠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2월이 됐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교인들과 함께 교인들과 함께 교인들과 함께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때 그 심발라 목사님이 그때 자기 기도를, 기도가 마치 어땠냐 해산하는 여인의 부르짖음으로 풍국하며 기도했다고 한다.
 
어떤 분은 기도는 요청하는 거, 구하는 거 아니라, 다른 거 기도를 하는 분과 교제하는 거다. 교제도 맞지만, 이렇게 미칠 듯이 힘들면요 통곡하는 기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줄 믿는다. 다시 해산하는 여인에 부르짖음으로 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도로 끝나고 난 다음에 아내에게 사모님이 말씀했다는 것이다. ‘여보, 이제 이 고통은 다 끝났다고 무엇이 끝났다고 무엇이 끝나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제 악몽은 이제 끝났다.’ 고.... 그리고 서른두 시간이 지난 후 목요일 아침 딸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갑자기 딸이 정색을 하고 목사를 물었다는 것이다. “아빠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한 것 같아요? 누가 기도해 줬어요?” “한밤중에 하나님이 나를 깨워가지고 내가 끝없는 잘못된 구덩이로 향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같은 분이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말해주셨어요. 아이 러브 유, 내가 너를 사랑한다.” “아빠, 그날 밤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셨나요?” 그래서 이 사건을 통하여,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사탄의 가장 강력한 요새도 부순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사탄의 가장 강력한 요새도 부순다?” -심발라 목사님 부부-
 
여러분 이거 외에 이 세상을 그리스도인들이 이거 외에 해결할 길이 있는가? 저는 성령을 부어 주셔가지고 여러분들과 제가 갖고 있는 수많은 난관과 난제들을 이거 외에는 다른 길이 있느냐이다? 다른 문제들 앞에서 나는 더 소망이 없다. 포기하고 싶을 수 있지만 여러분 그것은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실력으로만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땅을 살아오면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실력만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29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은 소매라는 부르시다.
 
*히브리서 12:29,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할렐루야! 이 땅에 살면서 삶의 경주를 해야 되는데, 인간의 애씀이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불이 있어야 우리가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정말 여러분 위태하고 절망 속에 있을 수 있다. 어때요? 이거 어떡하면 좋아요? 위로부터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불을 다시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이 기진맥진한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불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은 오늘도 이 시간 그의 절대 주권을 가지고,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차별 없이 기도 제목 두 가지,
 
첫 번째는 성령이 부어주신 하나님의 뜻이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점점 확장되고 성숙한다.
두 번째는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여러분 종말이 되면 말세에 되면 말세의 고난의 때가 온다고 그랬다.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말세가 되면 고난 닥치는 거 있다. 이거 사실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뭔지 압니까? “말세의 내가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고난이 있다. 이해 못할 일도 있다. 그때 더 중요한 것은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래서 항상 그리스도 안에 살면 고난과 축복이 섞여 있는 것이다. 결국은 주님의 복을 주심을 통하여 이겨내게 될 것이다. 오늘 이 마음으로 모두가 다 성찬에 참여하는 축복을 한 분 한 분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소망한다. 다 손을 펼치시고 우리가 같이 성찬에 참여하면서 우리가 같이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하겠다.
 
♬~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우리 같이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짐 심발라 목사님처럼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사단의 강력한 요새를 부술 수 있다. 는 사실을 기억하고 여러분 평생의 한이 되는 거, 평생의 고통이 되는 거, 오늘 처리해 버리시기 바란다. 자 우리 고난이 있다. 그런데 말씀이 뭐예요 “내가 내 영을 뭐에 부어 주리니.” 오늘 이 사실을 우리가 믿고 성찬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면서 말세의 고난이 있지만 주님의 영을 부어주시는 것을 믿는다.
 
짐 신발라 목사님의 딸을 주님이 해결해 주신 것처럼, 주여 내 삶의 고난의 모든 상황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성찬의 은혜를 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우리 한국 사회에, 이 어려운 갈등 문제가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 하나님의 역사에, 갑작스럽게 놀랍게 하나님의 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요약
성령의 부어짐이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오늘 부어주심의 약속은 나를 위한 약속이니, 고귀한 성찬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와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시기를 사모해야 한다. 가장 영광스러운 날을 예비하도록 믿음으로 전진하고 성숙과 확장을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와 온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하반기를 위해 충만한 은혜를 맛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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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6월 19일 (803)

1. 다음 주가지수 중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지표를 고르면?
①코스피200 ②S&P500
③FTSE100 ④유로스톡스50

2. 한국 최초 독자 개발 차량으로 1975년 12월 출시됐다. 현대자동차의 뿌리가 된 모델로 꼽히는 이 자동차는?
①티코 ②쏘나타
③포니 ④그랜저

3. 정부가 자동차에 대한 ‘이것’ 인하 조치를 이달 말 5년 만에 종료한다. 고가 사치품 등 특정 물품에 붙이는 이 세금은?
①양도세 ②주민세
③개별소비세 ④죄악세

4. 세금이 완전히 면제되거나 매우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국가 또는 지역을 뜻하는 말은?
①페이퍼 컴퍼니 ②프롭테크
③카피캣 ④택스 헤이븐

5. 기업의 신제품이 기존 주력상품의 매출을 깎아먹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은?
①젠트리피케이션
②카니발리제이션
③리디노미네이션
④글로컬리제이션

6.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로 최근 한국을 다녀가기도 한 이 사람은?
①샘 올트먼 ②싱하이밍
③론 디샌티스 ④팀 쿡

7.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광의통화(M2)로 나누면 산출할 수 있는 값을 무엇이라 부를까?
①통화유통속도 ②통화승수
③지급준비율 ④지니계수

8. 다음 중 부동산 간접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권할 만한 금융상품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①리츠 ②머니마켓펀드
③팹리스 ④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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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뜨거운 감자 '탈(脫)중국'…전략인가 불가피한 선택인가?


[커버스토리] 뜨거운 감자 '탈(脫)중국'…전략인가 불가피한 선택인가?
탈(脫)중국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경제계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찬반 양론이 치열합니다. 핵심은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는 게 맞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논하려면 중국이 어떻게 ‘세계의 공장’이 됐고, 최근 들어 왜 세계 공급망에서 배제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은 그동안 최대 인구와 급속한 경제 성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 자금과 기술을 진공흡입기처럼 빨아들였습니다. 투자와 교역량이 늘면서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 이어 ‘세계의 시장’이 됐고 미국과 글로벌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G2’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심해지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을 글로벌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공급망은 원재료를 조달하고 완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기까지 재화, 서비스, 정보의 흐름이 일어나는 연결망을 가리킵니다.

중국은 2003년부터 미국을 제치고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이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22.8%, 수입액의 21.1%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이기도 합니다. 지난해까지는 대중 무역수지가 흑자였는데 올 들어서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중국과의 불편한 외교적 관계도 문제지만, 중국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수출이 줄어드는 것도 원인입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춰가지 않으면 안 되는, 탈중국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중국이 어떻게 경제 성장을 이뤄왔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이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 알아봅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이해해봅시다.

국가자본주의를 강화하는 중국 상대로 지난 20년 같은 무역흑자 기대 어려워요
중국은 1978년, 그전까지 외국 기업과 투자자에게 굳게 닫았던 시장을 활짝 엽니다. 그해 집권한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조치를 단행했죠. 이후 중국은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어갑니다. 1980년대 300달러 수준이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01년 1000달러를 넘었고, 2019년 1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중국은 발전국가의 한 유형
중국이 수십 년간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자 그 비결을 분석한 연구들이 쏟아졌습니다. 1990년대엔 중국의 경제 성장을 ‘발전국가론’으로 설명하는 게 주류였습니다. 발전국가론은 1960~1970년대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산업화가 가능했던 것은 경제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정부가 강력한 정책수단을 활용해 경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외국인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중국이 20년 정도 늦게 동아시아 국가들의 방식을 따랐다는 것이죠. 발전국가론에서는 경제 성장에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가 활용된다고 설명하는데, 중국은 ‘중국굴기(中國屈起: 중국의 강대국으로의 도약)’를 앞세웠습니다.

베이징 컨센서스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서 경제력과 국력이 급성장합니다. 그러자 중국의 성장 비결을 분석한 ‘베이징 컨센서스’라는 논문이 등장합니다. 2004년 당시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고문이자 중국 칭화대 겸임교수였던 조슈아 쿠퍼 라모가 발표한 논문(2009년 한국어로도 64쪽 분량으로 번역)입니다.

‘베이징 컨센서스’는 1990년대 중남미 국가들의 개발 모델로 영향력을 발휘한 ‘워싱턴 컨센서스’를 대체하는 개념입니다. 워싱턴 컨센서스는 공기업의 민영화, 정부의 경제 개입 축소 등이 특징인 신자유주의를 상징합니다. 1990년대 초 중남미 국가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방안으로 제시됐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죠.
라모는 중국이 새로운 발전 모델, 즉 베이징 컨센서스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합니다. 혁신과 지속 가능성, 평등을 통해 새로운 힘과 발전 동력을 이끌어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주장은 곧바로 엄청난 반박과 비판에 직면합니다. 중국의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중국은 혁신의 리더가 아니라 해외에서 발명된 제품을 생산할 뿐이고, 중국의 경제 성장 과정에서 지속 가능성과 평등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국가가 핵심 부분 직접 소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경제 성장을 ‘국가자본주의’로 설명하는 관점이 등장합니다. 국가(정부)가 경제 성장을 주도한다는 점에서는 발전국가론과 비슷하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발전국가들은 국가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더라도 생산과 투자는 민간기업이 담당하지만, 중국의 국가자본주의는 경제 성장의 핵심 부분을 민간기업에서 국유기업으로 대체하고 그 기업들을 내셔널 챔피언과 글로벌 챔피언으로 육성하려고 합니다.

국가자본주의 관점에서는 덩샤오핑 이후 시진핑까지 중국의 모든 국가지도자가 경제 성장과 관리를 위해 주요 기업의 국가 소유를 포함해 국가의 역할을 강력하게 유지해왔다고 설명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중국 공산당이 원하는 것은 완전한 시장경제체제로의 이행이 결코 아니다. 중국 공산당은 단지 덩치만 큰 대국이 아니라 경성권력(hard power)과 연성권력(soft power) 면에서 모두 세계 일류 수준을 자랑하는 강대국이 되려 하는데, 시장은 이 목표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분석도 제기합니다.

‘중국 지도부는 거대하고 광범위한 국유부문을 통해 경제 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을 확고히 하고, 이를 첨단기술산업과 혁신부문으로까지 확장해 국유기업을 글로벌 챔피언으로 육성한다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992년 중국과 수교했고, 2003년부터 매년 100억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거둬왔습니다. 지난해까지 총 6703억달러(약 868조원)의 대중(對中) 무역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자본주의를 강화하는 중국을 상대로 지난 20년과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NIE 포인트
1. 발전국가론의 특징을 정리해보자.
2. 베이징 컨센서스와 워싱턴 컨센서스를 비교해보자.
3. 국가자본주의를 설명해보자.

안미경중(安美經中) → 안미경세(安美經世)…매끄럽게 이뤄지게 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난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선 14개국 장관이 모여 ‘공급망 협정’을 타결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경제통상협력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장관회의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인도, 태국, 베트남 등 14개국이 공급망 위기가 발생할 경우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우방국을 모아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에 나선 것입니다.

중국 의존도부터 낮춰야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은 국제 분업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러나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기업 생산과 투자 감소 등을 초래해 경제 성장이 둔화됩니다. 2018년 시작된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거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IPEF는 이런 취약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하지만 보완책만으론 부족합니다. 먼저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합니다. IPEF에 참여한 14개국 중 10개국의 제1교역국이 중국이란 사실만 봐도 중국 의존도 낮추기가 우선돼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은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유럽 자동차 기업들은 중국 부품 제조업체에 자신들과 계속 거래하려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 중국 밖에 생산기지를 설립하라고 요구합니다.

중국 의존도 낮추는 방법
중국 의존도를 낮출 방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파악하고, 그런 품목의 공급처를 중국 외 다른 국가로 다변화할 수 있을지 혹은 국산화할 수 있을지를 진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입 의존도는 어느 정도가 높은 것일까요. 영국 싱크탱크 헨리잭슨소사이어티는 특정 재화에 관한 A국(수입국)과 B국(수출국) 간 무역관계에서 ①B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50% 이상이고 ②A국이 순수입국(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음)이며 ③B국의 해당 재화에 대한 세계시장 점유율이 30% 이상이면 A국은 B국에 대해 의존적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헨리잭슨소사이어티가 이 방법을 활용해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중국의 교역관계를 각각 분석한 결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중국 의존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았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2021년 우리나라 무역 통계를 분석하면 전체 수입액의 85.5%를 차지하는 수입 규모 상위 품목 1000종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 비중이 50% 이상인 품목이 약 4분의 1(246종)로 나타납니다. 특히 화학공업제품의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런 화학공업제품은 국내 주요 산업의 중간재로서 매우 중요한데 부존자원의 제약 등으로 단기간에 국산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체 공급처를 발굴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여야 합니다.

탈중국 위해 인도 택한 애플
품목별 상황에 맞게 수입 의존도를 낮추더라도 여전히 문제는 있습니다. 바로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에 대한 의존도, 즉 수출 의존도입니다. 애플의 사례를 참고할 만합니다. 애플은 20년 넘게 생산과 판매에서 중국에 주력해왔습니다. 현재 중국 본토에만 40곳 이상의 애플스토어를 운영 중입니다.
그런 애플이 올 4월 인도 뭄바이에 첫 애플스토어를 열었습니다. 탈중국을 위해 인도를 선택한 것이죠. 다만 애플은 탈중국에서 속도 조절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단기간에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입니다. 지금까지는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과 한다’는 안미경중(安美經中)이 적중했습니다. 그러나 수입과 수출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상황이라 새로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안미경세(安美經世: 안보는 미국, 경제는 세계)가 해법입니다. 다만 애플처럼 탈중국에서 지혜를 발휘함으로써 안미경중에서 안미경세로의 전환이 매끄럽게 이뤄져야 합니다.

NIE포인트
1.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을 정리해보자.
2. 수입의존도 판단 방법을 설명해보자.
3. 안미경세에 대해 토론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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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6월 18일)
제목: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
말씀: 요한복음 14:1-6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백승준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1.●설교자: 마크 영 총장(미국 덴버신학교 총장-초빙)-1부예배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통역 정성욱 목사님-미국 덴버신학교 교수-초빙)
2.○설교자: 정성욱 목사님미국 덴버신학교 교수-초빙)-4부예배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
말씀: 갈라디아서 2:20, 5:24,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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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1-6,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20, 5:24, 6:14,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5:24,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6:14,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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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교자: 마크 영 총장(미국 덴버신학교 총장-초빙)-1부 예배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통역 정성욱 목사님-미국 덴버신학교 교수-초빙)
 
미국 덴버 신학교 총장이신 마크 영 목사님께서 길가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라는 제목으로 주님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통역으로 덴버 신학교 교수님이신 정성욱 목사님께서 섬겨주시겠습니다.
 
-네 예수님의 이름으로 덴버 신학교 이사회와 또 우리 교수님들의 안부 인사를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신앙과 또 여러분들이 선교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헌신과 또 주님에 대한 깊은 사랑에 대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 92세가 되셨는데, 여러분에게 안부 인사를 전해 오셨습니다. 1951년 우리 6.25 전쟁 때 제 아버님께서 미군으로 참전하셨습니다. 사실 저희 아버님이 전쟁 통에 오셔서 참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한국전쟁 동안에 한국인들이 보여준 그 결단력과 또 환대와 또 그들의 참 섬김과 봉사 이런 것들을 굉장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과 함께 우리 요한복음 14장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무엇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모든 생각과 우리의 모든 주의를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4장을 다루기 전에 우리 13장에 나오는 대로 예수님의 그 마지막 만찬 그때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의 장면 그 장면은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요한복음 13장에 자세하게 나와 바로 그날 6월 절 식사를 그래서 만찬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던 것이죠. 사실 6월 절 식사는 우리 제자들이 오랫동안 또 여러 번 경험했던 여러분 알다시피 바로 오늘 이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유월절 식사는 정말 그들에게 아주 유일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실지 주님께서 그날 아침, 그날 밤에 일어나셔서 겉옷을 벗으시고 그다음에 수건을 동이신 다음에 대야에 물을 뜨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바로 이것은 주님께서 사실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여러 번 했던 것이 아니고 그날 처음 하셨던 것이죠. 바로 주님께서 그들의 발을 시키실 때 그것은 그들의 주의를 끈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사로잡으셨습니다. 그러고는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내에게 이르노니 너희들 중에 하나가 나를 달리라. 바로 거기에 모든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방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제자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기 때문에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잘 알듯이 이 가른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고, 그는 그 예수님을 배반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떠나가고 바로 그때가 밤이었다고 예수님은 제자들이 듣기 싫어했던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뭐냐 하면은 내가 오늘 너희들과 함께 잠시 있겠지만 그다음에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다시 올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지난 3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여러 도시를 다니고 그래서 함께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했는데, 이제는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제자들이 함께 갈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죠.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이제 올 수가 없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3년을 주님과 함께 있었고, 또 주님과 계속해서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지금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따라올 수가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니, 이것은 그들의 기대와는 다른 말씀이었기 때문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제가 왜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저는 주님을 위해서 제 목숨이라도 버리겠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죠. 네가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느냐? 그러나 오늘 너는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날 밤에 여러분들이 12명의 제자들 중에 한 사람이었다고 한번 상상을 해 보십시오. 뒤에 있었어. 바로 여러분 12명의 제자들 중에서 한 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여러분 가운데 안전감, 안전에 대한 그 감각이 무너져 버렸을 것입니다. 미래는 불안해질 것이고 예수님은 어딘가로 가신다고 하는데 우리가 그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다면 그들에게 얼마나 당황스러웠겠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같이 그렇게 신실하게 예수님을 따랐던 그 제자가 결국 세 번을 예수님을 부인하겠다고 하신 주의 말씀을 듣고 얼마나 제자들이 마음이 묻어졌겠습니다. 그들의 안전감, 그들의 확실성, 그리고 그들이 갖고 있던 희망과 소망은 완전히 철저하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 14장 1절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1,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3장 2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본인도 예수님 자신도 마음이 괴로웠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21,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우리가 잘 알 것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더 괴롭게,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그 고난을 생각하면서 괴로운 밤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불안감은 그들의 안정감이 상실되고 그들의 확실성이 무너지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소망이 흔들리는 것, 그것 이상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예수님의 그 정체성,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그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안정감을 가지고 확실성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바로 너희들은 믿음을 가질 때,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너희들이 앞으로 너희들에게 닥칠 미래를 용기 있게 맞이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4:2절에 보니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한복음 14:2,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이르렀으리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내 아버지 집’이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과거에도 몇 차례 사용하셨던 표현입니다. 요한복음 2장 16절에 보면 예수님은 성전을, 그 당시에 그 성전을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요한복음 2:16,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이 아버지의 집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하는데, 이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의미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는 이 표현의 가장 본질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아버지의 집에 있다는 것은 아버지의 임재 가운데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내가 먼저 너희들 먼저 아버지의 집으로, 아버지의 인재 가운데 가서 너희들을 위하여 너희들의 거처를 준비하시겠다는 것이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먼저 가셔서, 예수님이 먼저 가셔서 그들을 위하여 그들이 거처할 곳을 준비하시고, 다시 오셔서 제자들을 데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인재로 나아가게 하시겠다는 것이 예수님은 그들을 지금 포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잠시 그들을 떠나지만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주님은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떻게 예수님이 제자들의 거처를 준비하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까? 그것은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그래서 제자들에게 너희 내가 가야 하는 ‘그 길을 너희는 따라올 수 없다.’ 고 하신 것은 바로 예수님만이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아들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만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인 줄로 우리는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먼저 가셔서 제자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거처를 준비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14장 4절에 보니까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라고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4,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예수님은 오늘 밤만 아니라 그 이전에 여러 차례 주님께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심으로 먼저 하나님께로 가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한 바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그 말씀을 제자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정치적인 의미로 이루어질 줄로 믿었는데,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의 길을 가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 우리가 따랐던 사람, 우리가 정말 존경했던 그 사람이 우리를 떠날 뿐만 아니라 그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겠다고,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실 때 제자들의 마음, 우리들의 마음이 어떠하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4장 5절에 보니까,
 
*요한복음 14:5,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사실 도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자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도마에 대해서 아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 짧은 얘기가 나오고, 11장에 짧은 얘기가 나오고, 나중에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외에는 도마에 대한 정보를 우리가 많이 얻지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도마에 대해서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무언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는 분명하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싶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구체적으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싶었던 것이죠. 그는 정말 주님 앞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주님이 무엇을 우리에게 의미하고 계신지를 분명히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도마는 현실주의자였기 때문에, 또 현실적으로 그의 의심을 풀지 않고는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바로 현실주의자인 도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믿음이 연약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였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예수님이 가시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시지 않고도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을 지금 따라갈 수 있고 어떻게 예수님을 끝까지 믿을 수가 있습니까? 의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묻는 도마에게 예수님은 가장 분명하고, 가장 확실하고, 가장 구체적인 방식으로 대답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도마야 네가 가는 길, 네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싶으냐? 바로 내가 길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바로 여기에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도마야 넌 정말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서 알고 싶으냐?” “하나님의 임재가 바로 나고 바로 나는 너 앞에 있다.”라고 말씀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매우 복잡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We seek a sense of security.
 
우리는 안전감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확실성을 추구하고 우리는 희망과 소망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감을 추구하고 확실성을 추구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서 여러 곳을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내가 길이오 진리여 생명이다.”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 여러분 우리 주에 있는 많은 이 세상의 사람들은 예수님만이 줄 수 있는 그것들을 지금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전해야 될 메시지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말씀하실 때 바로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생명이요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십니다. 히브리서 1장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가장 완전하고 완벽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입니다.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과 헤어져서 예수님과 떨어져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은 생명이었고, 예수님의 말씀 그 생명은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내가 나는 부활이오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시력을 주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고 우리의 모든 것,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요한일서 5장에서 요한은 다시 한 번 “예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영원한 생명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이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의 배타성, 이 말씀의 배타성은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하기 때문에 절대로 이 배타성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 말씀하실 때 여러분들에게 무슨 수수께끼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지금 바로 도마가 물었던 그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다른 제자들이 듣고 싶었던, 들어야만 했던 이야기를 지금 예수님께서 하고 바로 그것은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꼭 들어야 할,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바로 이것은 여러분들이 들어야만 하는 하나님의 메시지, 그것은 오늘 바로 이 세상이 반드시 들어야만 하는 하나 있는 메시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바로 이 예수님의 자기주장이 우리들의 정체성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이 참되신 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신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기를 이룰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또 다른 길을 찾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십니다. 만약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면 우리는 모든 다른 사람들, 우리 옆에 있는 모든 다른 사람들을 그 진리와 그 생명과 그 길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관계없이 진리를 찾고, 길을 찾고, 생명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슬퍼하고 그들에게 다가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주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여러분이 도시 중앙에 서서 여러분이 가는 길, 가야 될 길을 알고 있을 때, 누군가가 와가지고 길을 묻는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네, 저는 그 길을 압니다.’ ‘그럼 저에게 그 길을 가르쳐주시겠어요?’ 라고 물었을 때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얘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알아서 가십시오. 내 일에 참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아마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길을 안다면,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그 길을 어떤 사람이 찾고 있고 묻고 있다면 그리고 그 길을 나에게 가르쳐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러면 여러분 당연히 그 사람에게 여러분이 그 길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길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죠. 그 부분을 모르는데 어떻게 질문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여러 군데를 여행을 하다 보니까, 길을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제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사람들은 제가 길을 잃었다는 것을 금방 알아챕니다. 그래서 도시에 서가지고 중앙에 서서 어디로 가야 될지 어디가 길인지 당황하고 있을 때, 그리고 제 얼굴을 보니까 벌써 제 인상을 보니까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어떤 친절한 사람이 다가와서 좀 도와드릴까요? 제가 길을 찾는 걸 도와드릴까요? 라고 묻습니다. 그것은 얼마나 놀라운 선물입니까?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십시오.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길을 찾지 못해서 헤매고 있는 사람들을 한번 바라보십시오. 그들에게 내가 그 길을 가르쳐주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바로 초대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길이라고, 그 길이라고 알려주었던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사랑의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제가 속한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드리는 유일한 기도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을 알게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유일한 소원입니다.
 
♣요약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이 누구신지를 계시해 주셨으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고백하며 믿고 감사해야 한다. 세상의 근심과 마음이 흔들릴 때,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이 임재하시는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길 소망하며, 인생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길과 진리와 생명을 증거 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확실한 안전과 희망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복음의 진수를 깨닫기를 소원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 즉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사 난관을 극복하도록 도우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해질 때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한 목자되신 그리스도를 확고히 믿고 따라가야 하며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 그 처소는 땅에 있지 않으며 사람의 손으로 지어지지 않은 신령한 집이다. 이 처소는 성도의 헌신을 재료로 하여 계속 지어지고 있다. 우리는 불타 없어지는 나무, 풀, 짚으로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금, 은, 보석으로 짓는 지혜로운 건축가가 되어야 하겠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있는 처소는 지상의 비좁고 한정된 것과는 달리 온 인류를 수용하고도 남을 정도로 무한하고 충분한 것이다.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 길은 어느 목적지에 이르는 과정이나 통로를 뜻한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을 뜻한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또한 여기서 생명은 영생을 뜻한다. 예수님만이 생명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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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설교자: 정성욱 목사님미국 덴버신학교 교수-초빙)-4부예배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
말씀: 갈라디아서 2:20, 5:24, 6:14,
 
*갈라디아서 2:20, 5:24, 6:14,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5:24,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6:14,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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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이 오후 시간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신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기쁨, 평강 또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옆에 있는 분들 한번 인사합시다. 오늘 참 잘 오셨습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 저와 여러분이 고백하고 믿는 기독교 신앙을 다른 종교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 기독교의 유일 절대성 오늘 우리 1, 2, 3부 마르크 영, 덴버신학교 총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모든 다른 종교들과 우리 기독교를 구별해 주는 기독교가 모든 다른 종교들로부터 구별되는 절대적인 특성 특정이 있다면,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라는 거죠.
 
여러분 믿으십니까? 기독교라는 게 영어로 크리시 애너디라고 할 때, 이게 바로 ‘크라이스트’라는 단어에서 나왔잖아요? 그죠? 그래서 기독교는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다. 크리시 애너디 이즈 어바웃 크라이스트-Chrissy Enerdy Is About Christ), 기독교는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고 기독교는 예수님에 대한 것이다. 너무나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관련된 예수님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들이 있고 또 예수님과 관련된 여러 가지 말씀들이 있고 예수님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데 예수님과 관련된 일과 사건들 중에서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무엇이냐? 그게 뭘까요? 십자가죠. 한번 해봅시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중심이다. 그 믿습니까? 십자가가 빠진 기독교, 십자가가 빠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가 빠진 하나님, 십자가가 빠진 성경?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 성육신 그분의 삶 그분의 죽으심, 그분의 부활 그분의 하늘로의 승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장차 재림하시는 모든 사건, 예수님이 영혼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그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 보좌에 올라가셨다가 이제 장차 재림하시는데 예수님과 관련된 모든 사건의 중심 그것은 십자가다. 라는 겁니다. 아멘. 이제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우리가 이제 십자가를 생각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 우리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예수님뿐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잘 들으셔야 돼요.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예수님뿐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이 틀린 건 아니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사실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피 흘리시고 생명을 주심으로 저와 여러분이 영원한 구원을 얻고, 영원한 죄 사함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고,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모든 구원의 은혜와 은총이 우리들에게 오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여러분 갈라디아서에서 오늘 세 가지 구절들을 여러분들에게 드렸던 것처럼 분명히 우리가 볼 때,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달리신 분,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신데, 그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른 많은 것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다른 많은 것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 뭐가 못 바뀌었을까요? 일단 우리가 큰 틀에서 큰 틀에서 볼 때 십자가에 못 박혔던 원 퍼슨(One person) 한 사람, 한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불변의 사실이죠.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거기서 피 흘리시고, 살을 찢으시고 생명을 주실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힌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큰 틀에서 그게 뭐냐 옛 질서에 속한 것들, 옛 창조에 속한 것들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갈라디아 2장 20절 우리 너무나 잘 아는 구절인데 한번 다 같이 한번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갈라디아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마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마이 페이버릿 벌스(my favorite verse)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로 이렇게 정해가지고 암송하고, 항상 묵상하는 분들이 여기 많으실 줄로 아는데, 갈라디아서 2장 2절 너무나 귀한 말씀인데 이 갈라디 2장 20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 내가 한번 우리 손을 가슴에 한번 얹어봅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라면 너무너무 중요한 구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내가라고 할 때 이 ‘내가’라는 것은 뭘 의미하냐 하면은 ‘옛 질서’에 속한 나라는 거예요. 옛 질서 또 ‘사망의 질서’에 속했던 나, 사망의 질서의 노예가 되었던 나, 옛 질서에 사로잡혔던 나, 다른 말로 하면 나의 ‘옛 자’라고 할 수 있겠죠? ‘옛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 나의 옛 자, 옛 질서에 지배되고 옛 질서에 노예가 되고 옛 질서에 의해서 모든 것이 결정되었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줄로 믿습니다. 이 옛 자아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아예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하도다.
어리석은 자아죠? 하나님이 없다고 했던 자, 그리고 하나님이 설령 있다 할지라도 그 하나님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던 자,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나 자신을 높여서 나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나를 하나님으로 대우하라고 주장하고, 요구했던 그 자, 그 내가 스스로 주인 되어,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스스로 왕이 되고, 임금이 되었던 스스로 만왕의 왕이요, 만주에 주라고 자기 자신을 높였던 그 자, 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아가 처리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의 자아가 처리된 이 사실이 그냥 역사적인 사실로, 객관적인 사실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내가 못 박혔다고 할 때, 그 못 박힌 그것이 내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어야 한다. 라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에 된 삶을 회개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인정하고, 나의 구조로 인정할 때에, 그래서 예수님 앞에 우리의 신앙 고백을 올려드릴 때에, 우리의 옛 자아는 처리되고 우리의 옛 질서에 종속되었던 우리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질서에 속한, 새로운 창조에 속한, 생명의 질서에 속한, 새로운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옛 사람은 죽고, 나의 옛 사람은 죽고, 이제 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고 중생했다.
한 번 해보세요. “나는 새 사람이 되었다.” 우리 옆에 있는 분들 보시면서 서로 나눕니다. “당신은 이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의 옛 질서에 속했던 우리의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고, 새로운 삶의 특권을 얻게 되고, 새로운 삶의 사명을 받게 되었다. 라 겁니다. 나의 옛 사람이 죽고 내가 새로운 질서에 속한, 새로운 사람, 새로운 생명, 새로운 나라로 거듭나고 중생함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된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신부가 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하나님의 딸들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된 거예요.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그러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된 거예요. 우리도 우리 가운데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전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예수님과 하나가 된, 영적으로 연합하여 하나가 된, 새로운 피조물 새 사람,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 라는 거예요. 새로운 정체성을 얻었어요. 또 새로운 특권을 얻었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리고, 말할 수 없는 평안을 누리고, 날마다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게 되었고, 거룩하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거룩한 삶의 열매를 맺는 놀라운 특권의 삶을 누리게 된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질서에 속한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우리가 다시 거듭나고 중생했을 때, 우리에게는 새로운 정체성과 새로운 특권만 주어진 게 아니라 새로운 사명도 주어졌어요.
 
그게 뭘까요? 저와 여러분이 새로운 질서 속에 새로운 질서에 속한 자로, 새 창조의 질서에 속한 자로 거듭나고 중생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새로운 사명이 주어졌는데 그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하세요. 한 번 합시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옆에 있는 분들 한번 다시 보십니다. 우리 함께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하는 삶의 사명을 주시고 그다음에 마태복음 28장에서 뭐라 그러셨어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에게 분반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지키도록 가르쳐라. 원문도 그렇게 돼 있죠? 결국 제자 삼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이 주어졌어요. 그것은 두 가지에요. 크게 봐서
 
하나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심지어 멋까지 사랑하느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핍박하고 욕하는 자를 향하여 되돌려 욕하지 말고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수준까지 나아가라. 서로 사랑을 하셨고 그다음에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아멘 아시죠?
-우리의 옛 질서에 속했던 우리가 죽고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질서에 생명의 질서에 새 창조의 질서에 속한 자들로 우리가 거듭나고 중생하므로, 우리는 새로운 정체성, 새로운 특권, 새로운 사명을 받은 자가 된 줄로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 번째는 십자가에 못 박힌 게 뭐냐 하면, 갈라디아서 5장 24절이에요.
갈라디아서 5:24,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니라.
-한번 다 같이 읽어봅시다. 내가 못 박혔어요. 옛 질서에 속했던 내가 못 박히고 내가 죽었어요. 옛사람인 내가 죽었어요. 새 질서에 속한 자로 거듭나고 중생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어요. 오늘 이 5장 24절은 굉장히 중요한 지금 말씀을 해 주고 있어요. ‘육체와 함께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한 육체란 무엇입니까? 육체 성경에서 육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 육체란 무엇인가? 육체라는 것은 우리가 보통 우리의 영혼과 대비되는 우리의 몸, 이걸 의미하는 ㄴ느게 아니고, 이 육체라는 것은 영과 몸을 포함한 모든 인간의 본성인데 인간의 본성이 죄로 물들고, 죄로 오염된 상태로 있는 인간의 본성 그게 육체다. 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성경에서 육체라고 할 때, 이 육체는 단순한 영혼과 대비되는 것으로서의 우리의 몸, 우리의 바디가 아니고, 우리의 바디가 아니고 우리 헬라로 싹스라는 단어를 쓰고, 영어로는 지금 이게 플래시라고 번역이 돼 있는데, 이것은 영과 육을 포함하는 모든 인간의 본성이 죄로 물들어 있고, 죄로 오염되어 있는 그것을 육체라고 부르는데, 놀라운 것은 우리의 죄의 본성, 죄로 물든 우리의 인성 죄의 본성도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현실은, 현실은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싸우고 있어요. 날마다 싸우고 있고, 날마다 우리 안에 있는 죄가 우리를 죄 가운데로 사로잡아 가는 것을 보는 도다.
 
로마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공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렇게 말씀하면서 정말 탄식할 때,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보는 도다.” 우리의 매일의 삶 속에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영적인 싸움을 벌이고 있고, 우리 안에서 우리를 사로잡아가려고 하는 죄의 소욕, 죄의 정욕, 그 죄 성의 강력한 힘에 의해서 우리는 도전을 받고 계속 싸우고 있는데, 놀라 것은 놀라운 것은 오늘 갈라디아 5장 24절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함께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우리가 여전히 싸우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 있는 죄성과 우리 안에 있는 정욕과 우리 안에 있는 탐심과 더불어 싸우고 있지만, 이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체에 대하여 승리했다. 라는 거예요. 아멘!. 한 번 합시다.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 우리의 현실 속에서 죄가 우리를 사로잡아가려고 하고, 우리를 불순종으로 사로잡아가려고 하고,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행하지 못하게 사로잡아가려고 하는 죄의 소욕이 여전히 남아 있고, 우리 가운데 잔존하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패배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위하여 피 흘리시고 생명을 주셨을 때,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으실 때, 그와 함께 우리의 육체도, 탐심과 저녁 저녁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결국은 결정적으로 승리했고,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확실하게 하셨다. 라는 것이에요. 아멘. 결코 우리는 패배하지 않습니다. 때대로 넘어지고, 때때로 갈등하고, 때때로 안타까운 범죄를 범할 때도 있지만 그러나 우리는 결국,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점점 성화되어지고 더 성화되어지고, 더 성화되어져서, 장차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나라로 부르실 때 우리의 몸과 영혼이 완전히 거룩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무슨 말이에요? 승리자가, 승리자가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육체가 아니라, 승리자가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정력과 탐심이 아니라 승리자가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소욕이, 거룩한 소욕이 결국은 최종적으로 이기고 승리하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에 못 박았다. 라는 말이에요. 아멘.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는 갈등과 영적인 싸움을 거부하거나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되죠. 현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 죄의 존재와 죄의 현존으로부터 우리가 완전히 해방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셔서 재림하실 때, 죄로부터 완전히 분리되고 죄의 존재로부터 우리는 완전히 해방되는데, 우리의 영혼이 거듭나고 중생에서 성화되어져 가는 과정 중에, 영화의 단계에 가기까지 하나님께서 놀라운 섭리 가운데 죄를 우리 가운데 남겨주신 것은 이것은 패배의 상징이 아니라,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이 죄를 결국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이기고, 극복하고 넉넉히 이기고, 정복함으로 말미암아 죄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를, 우리의 삶 속에서 날마다 경험하게 하시고, 근데 우리가 최종적인 승리를 거둘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는 오늘 갈라디아서 6장 14절 한번 읽어볼까요? 갈라디아서 6장 14절
*갈라디아 6:14,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느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놀라운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한 사람, One person,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만 십자가에 못 박힌 줄 알았는데, 오늘 갈라디아 6장 14절 말씀에서 바울은 “세상이 나를 대하여,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옛 질서에 속한 세상, 옛 창조에 속한 세상,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보다 물질을 높이고, 하나님보다 다른 피조물에 속한 것들을 높이는. 옛 질서, 옛 창조에 속한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 라는 거예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이 세상은 우리들을 유혹하는 세상이에요.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세상이고, 이 세상은 우리를 끊임없이 위협하는 세상이에요. 어찌 보면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우리의 싸움의 대상 중에서도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실 거대한 대적이에요. 그런데 오늘 주님 주님은 바울을 통해서 뭐라고 말씀합니까?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 질서 안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새 창조 안으로 들어왔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창조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되었고,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In the world!,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우리를 지배하거나 세상의 가치관이 우리를 지배하는, 그런 삶을 더 이상 우리는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오늘 세상의 가치관으로부터,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해방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이긴 자가 되었다.
 
날마다 세상을 이기는 선택, 날마다 세상을 이기는 결정을 함으로써 날마다의 삶 속에서 세상을 이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된 줄로 믿습니다. “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한번 해볼까요? 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로마서 8장에서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아멘 하시죠? 하면서 우리가 넉넉히 이겠느니라. 사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 세상 옛 질서에 속한 세상이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완전히 심판 당했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은 장차 망할 성이고 이 세상은 장차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받아 멸망할 세상이다. 라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이 세상의 심판과 이 세상에 대한 멸망이 확정되었다. 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위협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맞장 뜨면서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극복하고, 세상의 가치관을 전복시키고,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무장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갈 수 있게 된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한 번 더 “세상을 이미 이기고 극복했다.”
 
오늘 이제 세 가지 보면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두 가지만 더 살펴보고 오늘 말씀 마무리하겠습니다. 1. 갈라디아 2장 20절에서, 옛 질서에 속했던 내가 죽고, 새 질서에 속한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새로운 존재로 우리가 거듭나고 중생했다. 그랬고
2. 갈라디아 5장 24절에서 육체와 함께 그 정력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므로 우리가 날마다의 삶 속에서 여전히 갈등과 현실적인 영적인 투쟁이 남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우리의 실패에
우리의 패배의 상징이 아니라 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승리를 경험하고, 경험하고, 경험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우리가 승리자가 될 것을 주님은 십자가에서 이루셨고,
3. 세 번째로 세상이 내가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므로 세상의 유혹과 세상의 위협에 우리가 굴복하지 않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의 전사로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랬습니다. 골로새서 2장 1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골로새서 2:14,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라고 되어 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0절에 보니까
*골로새서 2:10,
10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았다
-라고 말씀하죠. 뭘 못 박았다는 거예요? 율법에 기초해서 우리를 기소하는 기소장을 못 박았다는 것입니다. 율법에 기초해서 우리를 해 우리를 대하여, 사망의 판결을 내렸던 그 판결문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율법은 끊임없이 우리를 기소하고, 우리를 정죄하고, 우리가 너는 죄인이야, 너는 죄인이야, 그래서 너는 죄인이라고 고발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율법에 율법의 정제와 율법의 저주와 율법이 우리를 고소하는 그 고소장과 율법의 기초에서 우리를 향하여 판결문을 썼던, 너는 사형이야 라는 판결문을 내렸던 그 증서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말소되었다.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한 번 해봅시다. 나에게는 정죄함이 결코 있을 수 없다 아멘 하시죠? 우리가 예수님 믿고 살아가면서 성화 과정을 거쳐 가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영적인 싸움을 하면서 때로 무너지기도 하고 때로 실패하기도 할 때 그때 우리가 느끼는 죄의식은 복음적인 죄의식이어야 돼요. 율법적인 죄의식이 되면 안 돼요.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율법적인 죄의식은 내가 이런 혹시라도 주님 앞에서 범죄하고 잘못했을 때, 이것 때문에 내가 지옥 가는 거 아닌가? 이것 때문에 내가 자꾸 하나님 앞에 버림받는 거 아닌가? 이런 식의 죄의식이 바로 율법적인 죄의식이에요. 그게 아니고 복음적인 죄의식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고 애쓰고 노력하다가 실수하고,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할 때 나를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의 마음을,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구주, 나의 주님, 나의 영적인 남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그것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아프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앞에서 참회하고 우리의 이 아픈 마음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 것, 그것이 복음적인 죄의식, 복음적인 회개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고 중생해서 영, 단번에 죄 사함을 얻은 자로 이 땅을 살아갈 때, 우리는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로 인하여 때때로 넘어지고 범죄를 하고 허물지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아와 하나님께서 “내게 오라. 내 아들아 내 따라 내게 와라. 내게 와서 자백하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해라.” 그렇게 하실 때 기쁨으로 아버지께 나아가고, 기쁨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서 부족하지만 주여, 이제 다시 시작하오니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나를 당신의 능력으로 새롭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한 번 읽어봇시다. “아들아, 내게 와라 다시 시작해라. 딸아, 따라 다시 시작해라.” 아멘 하시죠? 왜? 율법의 저주와 율법이 우리를 고소하고, 기소하고, 심지어 율법에 기초해서 우리를 향하여 사형이라는 판결문을 내렸던 그 모든 증서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처리된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우리 한 구절만 더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2장 14절로 15절 말씀이에요. 제가 읽어볼게요. 히브리서 2장 14, 15절에 보니까
 
*히브리서 2:14-15,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음에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시면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한평생 메어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여기서 지금 ‘십자가에 못 박았다.’ 라는 그 정확한 언어가 나오지 않지만 여기 지금 말씀할 때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셨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사랑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생명을 주실 때에 마귀도 십자가에 못 박힌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귀 처리된 거예요. 마귀를 향하여 예수님께서 영 단번에, 결정적인 승리를 이루신 줄로 믿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고 나서 주님께서 뭐라 그랬어요?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뱀은 그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지만,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 사건이 바로 십자가의 사건이었다. 그리고 십자가로 말미암아 승리하심을 확증하신 사건이,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하신 사건인 줄로 믿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사망의 권세를 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처리하신 줄로 믿습니다. 사망아, 네가 서는 것이 어디 있느냐?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고 해방된 줄로 믿습니다.
 
이제 사망은 우리에게 더 이상 위협이 되거나, 두려움의 요소가 되거나, 겁내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도의 죽음을 기뻐하시고, 도리어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 죽음의 나를 담대하고, 소박하게, 정말로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죽음의 날을 기다릴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었다. 예수 믿는 사람과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죽음을 대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 알고 계세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영원한 사망과 마비의 종이 된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은, 죽음에 대한 반응이 완전히 다르다. 사망아, 네가 쏟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그 죽음의 사건 역시도, 신비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특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신비한, 신비한 믿음의 사람들이 된 줄로 믿습니다.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시고, 이제 우리는 사망을 조롱하며, 죽음을 조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죽음이, 죽은 것이 되었다 이 말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를 사로잡으려고 하는 사망의 권세가 사망을 당했다는 겁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와 연합함으로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함께 이긴 자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내 생명을 조금 더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의 고백 그대로 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서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목숨을 조금 더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는, 순교자의 자세, 순교자의 영성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 줄로 믿습니다.
 
이제 결론을 맺겠습니다.
십자가는 옛 질서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하고 옛 질서에 대한 승리를 의미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아, 나는 새로운 질서에 속한 사람이구나! 나는 새로운 질서, 생명의 질서에 속한 새로운 피조물이구나! 새로운 존재가 되었구나! 새로운 정체성을 받았구나! 새로운 특권을 얻었구나! 새로운 사명을 받은 사람이 되었구나! 이 사실을 확인하면서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 사람은 누구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된 사람은, 예수님과 연합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영적으로 하나가 된 사람이에요. 예수님을 나의 영적인 의미의 신랑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내 자신이 예수님의 영적인 신부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예수님과 연합됨으로, 예수님의 신부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참 포도나무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의 목적 하나님을 위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 성령의 열매를 맺고, 전도의 열매를 먹고, 제자 삼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입술에 감사의 열매를 맺으며 ,찬송의 열매를 맺으며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교로 인도함으로, 우리가 맺은 열매가 주님 앞에 상달되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충만한 삶,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한 삶,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으로 깨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신 주의 말씀대로 성령의 능력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이 우리가 죽어서 주님 나라 갈 때 누리는 것이지만 그 이전에 이미 우리에게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새로운 피조물의 삶. 새로운 존재로서의 삶, 새 사람으로서의 풍성한 생명력 있는 삶에 주인공들로 여러분 모두가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한번 해봅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옆에 있는 분들 확인합니다. 서로를 바라보면서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한 번 더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아멘 하시죠?
 
♣요약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달리셨던 그 한 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옛 질서에 속했던, 옛 창조에 속했던 많은 것들이 이미 십자가에서 처리되었고, 이제 새로운 질서에 속한 사람으로, 생명의 질서에 속한 사람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신부로, 살아가길 원해야 한다.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결코 실패하거나 패배하는 삶이 아니라, 날마다 승리하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나의 옛 자를 이기고, 내 안에 있는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마비를 이기는,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이 땅에서 미리 맛보며 살아가는 풍성한 삶의 주인공들로 주안에서 삶을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란 의로우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의지하고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는 삶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은 죄와 사망으로부터 분리된 삶이며, 그리스도께서 주신 완전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삶인 동시에 부활의 새 생명으로 덧입게 될 영원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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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6월 12일 (802)
1. 현실과 가상세계 간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혼합현실’ 기술을 가리키는 약어는?
① AR ② VR
③ MR ④ XR
2.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돕기 위해 증여, 차관, 기술 등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를 뜻하는 약어는?
① OTP ② OLED
③ OTT ④ ODA
3. 자산을 현금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뜻하는 경제학 용어는?
① 유동성 ② 유연성
③ 펀더멘털 ④ 센티멘털
4. 중앙은행이 통화를 시중에 직접 공급해 신용경색을 해소하고 경기를 부양시키는 통화정책은?
① 양적완화 ② 양적긴축
③ 테이퍼링 ④ 리디노미네이션
5. 보유 재산, 근로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무조건 일괄적인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의 복지제도는?
① 국민총소득 ② 명목소득
③ 기본소득 ④ 가처분소득
6. 주식시장에서 선물시장의 영향력이 커져 오히려 선물시장의 근간이 되는 현물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상은?
① 포이즌필 ② 왝더독
③ 쿼드러플위칭데이 ④ 백워데이션
7. 다음 중 경제 범죄로서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는 행위는?
① 감가상각 ② 유상증자
③ 물적분할 ④ 내부자거래
8. 아파트를 분양받기 전 내부 모습을 미리 구경해보고 싶을 때는 어디로 가면 될까?
① 타운하우스 ② 셰어하우스
③ 인하우스 ④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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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우주산업도 G7
온 국민이 가슴 졸이며 응원한 누리호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누리호는 우리나라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발사체입니다. 각종 위성을 목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쓰이는 로켓을 발사체라고 합니다.
위성 발사체 누리호는 작년 6월 2차 발사 때는 성능검증 위성을 탑재했습니다. 이번 3차 발사에서는 실용위성(차세대 소형위성 2호)을 목표 궤도인 고도 550㎞에 성공적으로 올려놨습니다. 이 위성은 초속 7.58㎞ 속도로 지구를 하루 약 15바퀴 돌면서 밤낮과 날씨에 관계없이 관측(정찰) 임무를 수행합니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일곱 번째 나라, 즉 ‘우주 강국 G7’이 됐습니다. 2040년 1조1000억달러 규모로 커질 우주산업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향후 우주산업은 민간 기업이 주도할 전망입니다. 전기차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만든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최근 군사정찰위성을 로켓(천리마-1형)에 실어 발사했다가 실패한 사실을 감안하면 누리호의 이번 성공은 안보 측면에서도 큰 성과입니다.
우주를 놓고 그동안 주요 국가가 어떻게 경쟁해왔으며, 우주 활용과 관련한 주요 쟁점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가 우주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경제학적 설명을 이해해봅시다.
우리나라 우주산업 선진국들에 뒤져 있지만
우주경쟁에서 또다른 성공 신화 기대
‘화성에 100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통해 이루려는 목표입니다. 머스크는 이 목표를 위해 역대 최강의 발사체 일체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을 개발 중입니다. 지난 4월 스타십의 첫 궤도 시험비행을 시도했는데 아쉽게도 발사 후 4분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머스크는 몇 달 뒤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빠르면 2025년 스타십을 달 착륙선으로 사용하려고 스페이스X와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거슬러 올라가면, 1957년 10월 당시 소련(현 러시아)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스푸트니크 1호는 고도 900㎞에서 1시간35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당시에도 항공기가 다니는 영공은 국제법적으로 해당 국가의 주권이 미치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푸트니크 1호 발사로 인공위성이 도는 지구 궤도에 대한 국제법적 이슈가 불거졌고, 미국이 자국 상공을 비행하는 스푸트니크에 대해 항의하지 않음으로써 ‘우주 공간에는 주권이 미치지 않는다’는 국제법적 원칙이 확립됐습니다.
소련에 뒤진 미국은 1958년 1월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 발사에 성공했고, 그해 7월 NASA를 설립했습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 5월 “10년 내 미국인을 달에 착륙시키고 무사히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유인 달 탐사 계획을 발표했고, 1969년 7월 닐 암스트롱을 달에 착륙시켜 소련을 제치고 우주 최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
최근 들어서는 중국이 미국의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은 2013년 무인 달 탐사선 창어 3호를 달 표면에, 2019년 창어 4호를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시켰습니다. 2020년엔 창어 5호가 달 토양 샘플을 채취해 돌아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까지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 소련, 중국뿐입니다. 달 토양 샘플을 채취한 국가 역시 이들 나라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우주정거장 ‘톈궁’을 자체 건설했고, 여기에 지난달 유인 우주선 선저우 16호를 발사해 우주비행사 3명을 보냈습니다. 중국은 2030년까지 중국인의 달 착륙을 실현할 목표입니다.
미국은 1972년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이후 중단됐던 유인 달 탐사를 재개하기로 하고,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인 달 우주정거장 게이트웨이를 달 궤도에 건설하고 수시로 유인 달 착륙을 수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때 쓰일 달 착륙선은 스페이스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에서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우주 활용의 쟁점들
미국, 중국, 러시아 외에도 일본, 유럽연합(EU), 인도 등 여러 나라가 우주경쟁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누리호를 앞세운 우리나라도 뛰어들었고요. 이처럼 많은 국가가 참여하면서 우주에서의 활동 및 우주 활용과 관련한 몇 가지 쟁점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우주의 평화적 이용, 우주자원의 상업적 활용, 우주 교통관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우주를 평화의 공간으로 유지하자는 우주 평화 이용 원칙이 오랫동안 주장돼왔지만 이미 우주에는 여러 나라의 정찰위성, 감청위성, 군사위성 등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2019년 우주군을 창설한 미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가 우주군을 운용 중이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주자원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채굴해 이용할 수 있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국제사회에서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궤도에는 수천 개의 위성과 수만 개(야구공 크기), 수십만 개(1㎝ 이상)의 우주쓰레기가 존재합니다. 이런 우주 물체의 교통관리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산업화에 성공한 엄청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우주경쟁에서도 산업화의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성공 신화를 다시 쓸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사를 정리해보자.
2. 미국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관해 조사해보자.
3. 우주의 활용과 관련한 주제로 토론해보자.
민간 기업이 끌고 정부가 밀어줘야
우주 시대 더 빨리 열 수 있어
우주여행을 다룬 영화는 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렇게 영화 소재로나 여겨지던 우주여행이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미국 우주 스타트업 액시엄스페이스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민간인 4명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오는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민간인 4명은 1인당 5500만달러(약 730억원)를 내고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이용해 17일간 우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액시엄스페이스는 지난달 민간인 4명을 다시 한번 ISS에 보냈습니다.
블루오리진은 지난해 3월 승객 6명을 태우고 네 번째 우주여행을 마쳤습니다.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의 우주관광기업 버진갤럭틱도 일부 자회사가 자금난으로 파산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단 이달 말부터 우주관광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뉴 스페이스와 우주산업
민간 기업들이 제공하는 우주여행은 ‘뉴 스페이스’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뉴 스페이스는 그동안 정부가 이끌었던 우주산업을 민간 기업들이 주도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번에 누리호 3차 발사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 기업이 대거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올드 스페이스’가 끝나고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는 신호입니다.
뉴 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산업은 어떤 상황일까요. 미국 위성산업협회(SIA)에 따르면 2021년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3860억달러(약 501조원)입니다. 이 가운데 72%(2790억달러)가 위성산업, 나머지 28%(1070억달러)가 비위성산업(연구개발과 우주여행 서비스 등) 관련입니다. 위성산업 분야 중 위성 제조와 발사체의 경우 생산기술의 발전과 대량 생산으로 인한 ‘규모의 경제’(생산량 증가로 평균 비용이 감소하는 현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런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 우주산업은 수요독점 시장
어떤 산업의 상황을 파악할 때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그 산업의 구조를 살펴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경제학의 한 분야인 산업조직론(IO)은 이 방법으로 어떤 산업의 수요 및 공급 구조가 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우리나라 우주산업에 이 방법을 적용해보면, ‘수요독점 시장’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우주산업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어 위성 및 발사체를 비롯한 우주산업 생산물의 대부분을 정부가 소비한다는 것이죠.
수요독점 시장에서는 여러 공급자(기업)가 공급하는 제품을 단독의 수요자(정부)가 구매합니다. 독점적 수요자는 한계가치(marginal value)와 한계지출(marginal expenditure)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수요량을 결정합니다. 이때의 수요량과 가격을 경쟁시장과 비교하면, 수요량은 사회적으로 최적인 수준보다 적고 가격도 낮습니다. 그로 인해 생산자(기업) 잉여의 일부가 소비자(정부) 잉여로 이전됩니다. 결국 뉴 스페이스 시대에 우주산업을 이끌어야 할 기업들에 불리한 상황입니다.
민관협력이 절실
국내 우주산업의 수요독점 구조는 산업 초기 정부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기업들의 이익이 다소 줄어들더라도 우선 산업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정책결정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선택이 효과를 발휘해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우주산업을 우주 강국들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키우려면 수요독점 구조를 계속 유지해선 안 됩니다. 뉴 스페이스라는 세계적 추세에 맞게 민간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유념할 것은 ‘민간 주도’가 ‘정부 예산의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뉴 스페이스 시대에도 세계 각국은 여전히 정부의 우주 예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민간이 앞에서 끌고 정부가 뒤에서 밀어주는 민관협력이 이뤄져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뉴 스페이스의 개념을 설명해보자.
2. 수요독점 시장의 특징을 정리해보자.
3. 우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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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6월 5일 (801)
1. 수입품에 부과하는 조세를 말한다. 자유무역협정(FTA)이 확산하면 인하 또는 철폐되기도 하는 이 세금은?
①취득세 ②개별소비세
③관세 ④증여세
2. 실업률과 물가 상승률 사이에 서로 상충되는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곡선은?
①무차별곡선 ②로렌츠곡선
③필립스곡선 ④등생산량곡선
3. 과도한 고금리 대출로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으로 정한 대출금리 상한선을 뜻하는 말은?
①기준금리 ②법정최고금리
③가산금리 ④콜금리
4. 한국의 ‘1인당 GNI’는 수년째 3만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1인당 GNI는 국민의 무엇을 보여주는 지표일까?
①소득 ②부채 ③자산 ④지출
5.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하는 지역은?
①선벨트 ②러스트벨트
③코튼벨트 ④그린벨트
6. 기업 입장에서 수익성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각종 마케팅 혜택만 뽑아가는 ‘얌체’ 같은 고객을 뜻하는 말은?
①블루오션 ②인플루언서
③갈라파고스 ④체리피커
7. 인터넷 상거래 등과 같이 구매자·판매자 간 신뢰가 낮을 때 제3자가 개입해 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매매 보호 서비스는?
①에스크로 ②브로커리지
③랩어카운트 ④프라이빗뱅킹
8. 주식시장의 가격 급변동으로 인한 충격을 막기 위해 운용되는 제도는?
①서킷브레이커 ②어닝쇼크
③뱅크런 ④젠트리피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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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전세·증권·폰지사기…끊이지 않는 이유 뭘까?
‘사기 사건’이 잇달아 터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사기는 경제적 이익(돈)을 얻으려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범죄 행위입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라(다세대·연립) 등의 전세금을 가로채는 ‘전세사기’가 먼저 불거졌습니다. 서울과 경기 화성, 인천, 부산 등 전국에서 발생한 전세사기로 자신의 전 재산인 전세금을 떼인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연일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특히 피해자 중 몇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일까지 벌어져 안타까움을 키웠습니다.
전세사기에 이어 주가조작(증권사기) 사건도 터졌습니다. 지난 4월 주식시장에서 몇몇 종목의 주가가 갑자기 폭락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특별한 호재 없이 폭등했던 종목들이 돌연 폭락세를 보여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해당 종목의 주가를 수년간 불법적인 방식으로 올린(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최근엔 수천억원대 ‘폰지사기(Ponzi scheme)’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폰지사기는 큰 수익을 바라는 신규 투자자들의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사기 수법입니다.
전세사기를 경제학적으로 들여다보면, 정보비대칭이 그 핵심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임대시장의 독특한 방식인 전세와 정보비대칭을 알아봅시다. 증권사기를 막는 방법에 대한 경제학적 설명을
정보 비대칭 해소해야
전세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어요
전세는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주택임대차(집을 빌려주고 빌리는) 방식입니다. 외국에서는 매월 일정 금액(월세)을 내는 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전세는 집을 빌리는 사람(임차인)이 집주인(임대인)에게 목돈(전세금)을 줬다가 나중에 집을 비워주면서 그 돈을 다시 받아가는 방식입니다. 목돈이 필요한 집주인과 매월 월세를 내느라 자기가 모은 목돈을 깨뜨리기 싫은 세입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생겼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집주인에게 목돈(전세금)을 2년간(일반적인 전세 계약기간) 빌려주고 이자를 현금이 아니라 그 집에 살 수 있는 권리로 대신 받는 셈입니다. 그래서 전세가 ‘2년짜리 금융상품(채권)’과 유사하다고 설명합니다. 일반 금융상품처럼 전세에서는 정보비대칭이 문제가 됩니다. 우선 정보비대칭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정보탐색이론과 정보비대칭
경제학은 ‘사람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합리적으로 행동하려면 자신의 행동(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완전히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어떤가요. 경제학의 가정과는 딴판입니다. 완전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경제학은 이 문제를 ‘정보탐색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정보탐색활동을 하는데, 탐색으로 얻은 정보의 가치가 탐색에 쓰인 비용보다 커야 이런 활동을 계속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시간당 10만원을 버는 사람이라면 몇천원을 싸게 사려고 많은 시간을 들여 정보를 탐색하려 하지 않을 테니까요.
결국 사람마다 가진 정보의 종류와 양이 달라집니다. 문제는 이처럼 보유한 정보에서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거래하기 위해 만나는 상황입니다. 더 많은, 더 좋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유리하겠죠. 이렇게 어느 한쪽으로 정보가 치우친 상황을 ‘정보비대칭’이라고 합니다.
깡통전세와 역전세가 문제
다시 금융상품(채권) 얘기로 돌아가볼까요. 돈을 빌려주는 사람(채권 투자자)은 돈을 빌려가는 상대방(채권을 발행하는 기업)이 제때 돈을 갚을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금융기관(은행)이 그 기업의 돈을 갚을 능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해 채권가격에 반영되도록 만듭니다. 금융기관이 정보비대칭을 어느 정도 해소시키는 것이죠.
‘2년짜리 금융상품(채권)’인 전세에서도 정보비대칭이 발생합니다. 돈(전세금)을 빌려주는 세입자로서는 돈을 빌려가는 집주인이 나중에 돈을 갚을(전세금을 돌려줄) 능력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깡통전세’와 ‘역전세’가 대표적인 문제입니다. 깡통전세는 집값이 떨어져 집을 팔아도 전세금을 못 돌려주는 상황이고, 역전세는 세입자가 나갈 때 전세 가격이 떨어져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자기 돈을 보태 내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모두 집주인이 세입자를 속이려는 의도가 없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전세사기는 세입자를 속여 전세금을 가로채는 범죄행위입니다.금융상품에서의 금융기관처럼 정보비대칭을 해소하는 누군가가 없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전세 거래를 중개하는 공인중개사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입자를 위해 집주인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평가해 정보비대칭을 해소해줄,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역선택 막을 제도보완 필요해
정보비대칭 탓에 ‘감춰진 정보’를 얻지 못한 사람이 자신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상품을 고르는 현상을 경제학에서는 ‘역선택’이라고 합니다. 전세사기는 세입자가 자신이 빌려서 살 집을 고르는 상황에서 집주인에 대한 감춰진 정보를 얻지 못해 역선택한 결과 벌어집니다. 정부는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되자 세입자에게 집주인에 대한 정보를 요구할 권한을 주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을 비롯한 관련 법률과 제도를 보완해 세입자의 정보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역선택을 하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더 이상 생겨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전세의 특징을 정리해보자.
2. 정보비대칭의 개념을 설명해보자.
3. 전세 세입자의 역선택을 막을 방법을 생각해보자.
증권사기꾼이 노리는 '탐욕' 경계하고
합리적 수익 추구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잠깐, 증권사기꾼 관점에서 생각해봅시다. 증권사기는 주식 투자자를 속여 불법적인 이익을 거두려는 범죄인데요. 증권사기꾼은 어떻게 해야 사기에 성공할까요.
증권사기 폐해 심각
어느 종목의 주가가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 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식 투자자들이 ‘이 종목에 내가 모르는 호재가 있나 보다’ 생각해 수익을 볼 욕심으로 앞다퉈 투자합니다. 증권사기꾼은 바로 그 ‘욕심(탐욕)’을 노립니다. 주식 투자자들의 욕심을 자극하려고 사기꾼 여러 명이 미리 짜고 주식 가격을 올리는 매매(통정매매)를 합니다. 최근 검찰에 체포된 증권사기꾼 일당도 수년간 여러 종목의 주가를 통정매매로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증권사기는 엄격히 금지해야 합니다. 다른 투자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기 범죄인 것은 물론이고, 경제학적으로 따져보더라도 그 폐해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증권사기가 허용된다면 주식 투자자들은 시장에 유통되는 정보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을 겁니다. 정보비대칭이 심해지고 믿을 만한 정보를 구할 수 없는 대다수 투자자는 주식 투자를 꺼리게 됩니다. 결국 주식시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기 막을 방법
증권사기를 막을 방법은 무엇일까요. 엄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증권사기는 살인이나 강간 등 순간적으로 격정에 휘말려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범죄와 달리 사기꾼이 꼼꼼하게 손익계산을 한 뒤 저지릅니다. 손익계산 결과 사기 범죄로 얻을 기대이익이 기대손실보다 커야 범죄를 시도합니다. 사기꾼이 적발돼 형벌을 받게 될 확률을 p, 그렇게 받게 될 형벌을 금액으로 환산한 액수를 f, 사기꾼이 증권사기에 성공해 얻는 이익을 g(기대이익)라고 하면, g>pf가 범죄를 저지를 필요조건입니다.
여기서 pf는 형벌을 받을 확률(p)과 받게 될 형벌의 환산 금액(f)을 곱한 값으로, 범죄의 기대손실입니다. pf값이 커져야 증권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형벌을 받을 확률(p)이나 형벌의 환산 금액(f)을 높여야 합니다. 그런데 p를 키우려면 증권사기꾼을 감시하는 인력과 시스템을 확충해야 합니다. 이는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집니다. f를 높이는 방법은 어떨까요. 사기꾼을 더 오래 교도소에 붙잡아놔야 하기 때문에 교도소 유지비용이 더 늘어나는 정도일 겁니다. 따라서 증권사기를 막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드는 p(적발 확률)는 낮추고, 비용 부담이 덜한 f(형벌의 비효용)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흔히 ‘형벌 극대화(maximum penalty)’ 방식이라고 합니다.
형벌 극대화의 문제
그런데 이 방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형벌을 높이면 사기꾼은 적발을 피하려고 방어비용을 증가시킵니다. 극단적으로는 피해자나 증인을 살해할 인센티브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사기꾼의 방어비용은 사회적으로 낭비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오판비용’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 잘못된 판단으로 형벌을 받게 될 위험은 항상 존재하는데 형벌을 높이면 그로 인한 오판비용이 커집니다.
그러나 증권사기에 대한 엄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증권사기를 꾸미는 사기꾼들은 적발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쓸 수 있겠지만, 이들을 잡으려고 사회적 비용을 무작정 늘릴 수도 없기 때문에 일단 검거된 사기꾼은 엄벌에 처해 추가 범죄 시도를 막는 게 효율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다만 이들도 엄벌주의로 인한 오판비용은 문제라고 인정합니다.
투자자는 합리적 수익 추구해야
증권사기를 어떻게 처벌하는 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바람직한지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논의와 별도로 우리는 증권사기꾼들이 노리는 투자자의 욕심(탐욕)을 돌아봐야 합니다.
욕심에서 자유롭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탐욕이 아니라 합리적 수익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증권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NIE 포인트
1. 증권사기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보자.
2. 사기 범죄의 기대손실과 기대이익을 정리해보자.
3. 형벌 극대화 방식을 주제로 토론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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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5월 29일 (800)
1. 다음 중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정식 멤버가 아닌 나라는?
①미국 ②일본 ③한국 ④영국
2. 사기범 이름에서 유래한 사기 수법으로, 나중에 투자한 사람의 돈으로 먼저 투자한 사람의 돈을 돌려주는 금융 다단계는?
①모라토리엄
②보이스피싱
③폰지
④불완전판매
3. 토픽스지수는 어느 나라 증시를 대표하는 주가 지수일까?
①미국 ②일본 ③인도 ④영국
4. ‘이곳’의 현직 의장은 제롬 파월이다. 미국의 중앙은행을 뜻하는 이곳의 약어는?
①ECB
②WEF
③S&P
④Fed
5. 전통적 금융회사 주도가 아닌, 태생부터 정보기술(IT) 사업을 해온 회사가 주도하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은?
①데카콘 ②테크핀
③벤처캐피털 ④에듀테크
6. 정식 명칭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다.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개인의 정보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서비스는?
①빅테크 ②크레디트스위스
③마이페이먼트 ④마이데이터
7. 다음 중 헌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이 아닌 것은?
①단결권 ②단체교섭권
③단체행동권 ④구상권
8.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해 기존 주주나 새 주주에게 돈을 받고 파는 방식으로 자본금을 늘리는 것은?
①유상증자 ②무상증자
③유상감자 ④무상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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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재정준칙' 왜 필요한가요…나랏빚 폭탄 막는 안전장치죠.
나랏빚을 함부로 늘릴 수 없게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31개월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가계나 기업처럼 수입보다 많은 돈을 쓰면 빚(국가채무)을 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국가채무가 1000조원을 넘었습니다. 이처럼 엄청난 빚은 결국 미래 세대의 짐이 됩니다. 경제에 부담을 주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계 104개 국가가 나랏빚을 관리하려고 ‘재정준칙(fiscal rule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 재정준칙을 법으로 만들기로 했지만 2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라 살림(재정)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하루빨리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구 고령화 등으로 정부가 써야 할 돈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지금이라도 빚내는 것을 규제(재정준칙 도입)하지 않으면 나라살림을 계속 꾸려갈 수 없다는 거죠.
정부부채는 미국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은 연방정부의 부채가 일정 규모를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그 한도에 도달한 겁니다. 미 하원이 부채한도를 높여서 연방정부가 돈을 더 빌릴 수 있도록 해주지 않으면 사상 최초로 국가 부도 사태가 발생합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과 재정준칙의 효과 및 한계에 대해 알아봅시다. 정부 재정의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는 민주주의의 속성을 이해해봅시다.
재정준칙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104개국처럼 우리나라도 서둘러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합니다
매년 정부는 이듬해 쓸 돈(총지출)과 들어올 돈(총수입)을 정리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합니다. 국회는 그 예산안을 심사해 연말에 확정하죠. 이렇게 예산이 확정된 후에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면 예산을 변경하는데, 이를 추가경정예산(추경)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작년 한 해 우리나라 정부가 쓴 돈은 얼마나 될까요? 추경까지 포함한 총지출은 679조5000억원, 총수입은 609조1000억원입니다. 총수입보다 총지출이 많죠. 정부는 이 차이를 빚(국가채무)을 내서 메꿉니다. 이 때문에 2021년 말 965조3000억원이었던 국가채무는 지난해 말 현재 1068조8000억원으로
국가채무 급증 막는 재정준칙
갚을 능력이 있으면 빚이 늘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는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을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로 꼽았습니다. 고령화로 인한 복지지출 증가에다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지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데 저성장으로 정부 수입은 별로 늘지 못해 문제가 크다는 지적입니다.
이런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많은 국가가 국가채무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재정준칙(fiscal rules)을 운영합니다. IMF에 따르면 그 수가 선진국(34개국)과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70개국)을 합쳐 총 104개국에 이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케인스 유효수요이론
재정준칙은 1930년대 대공황을 맞은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이 ‘침체된 경기를 살리려면 정부가 적자재정을 편성해 물품을 구입하려거나(소비 수요) 생산하려는(투자 수요) 경제행위 욕구인 유효수요를 증가시켜야 한다’는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유효수요이론을 적극적으로 채택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애덤 스미스 이후 고전경제학은 ‘경기침체나 경기과열은 보이지 않는 손(시장 가격)에 의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균형을 회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케인스는 경기회복을 기다리다가는 우리 모두 다 죽는다(In the long run, we are all dead)며, 정부는 적자재정으로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경기침체기에 발생한 재정적자를 경기회복기에 흑자재정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케인스의 이런 주장은 정부 재정을 자신들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하려는 강력한 욕구가 정치인과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재정적자가 해소되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바람에 재정준칙이 필요해졌으니까요.
1986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경제학자 제임스 뷰캐넌은 저서 <적자 속의 민주주의: 케인스의 정치적 유산(Democracy in Deficit: The Political Legacy of Lord Keynes)>에서 ‘케인스가 영국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정치인들이 모두 자기처럼 신사일 것이라고 잘못 생각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미국·일본과는 사정 달라
나라마다 국가채무 규모가 달라서 그 수준을 가늠하려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을 이용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재정준칙은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뺀 관리재정수지의 연간 적자 규모를 GDP의 3% 이내로 제한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60%를 초과하면 적자 비율을 2% 이내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IMF는 우리나라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지난해 말 54.3%에 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121.7%, 일본 261.3%에 비하면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자국 통화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국인 미국이나, 국가채무의 대부분을 국민이 보유하고 있어 국가부도 우려가 거의 없는 일본과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릅니다. 세계 104개국처럼 우리나라도 서둘러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국가채무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해보자.
2. 케인스가 적자재정을 주장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3. 미국과 일본의 국가채무비율에 대해 정리해보자.
재정준칙 도입에 성공하면 잘 지켜지도록 정치인, 관료,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재정준칙의 두 가지 핵심 내용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과 국가채무 비율입니다. 유럽연합(EU)이 채택한 GDP 대비 재정적자 ‘3%’와 국가채무 ‘60%’가 가장 흔하게 쓰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재정준칙에 3%와 60%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율이 바람직한 수준이라는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국가채무 비율 60%는 당시 EU 회원국들의 중앙값(median)이었을 뿐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재정적자 3%는 그나마 논리가 있습니다. 국가채무 비율 60%에 당시 이자율 5%를 적용해 산출한 값입니다. 다시 말해 국가채무의 1년치 이자에 해당하는 수준(60%의 5%인 3%라는 의미)만 재정적자 규모(3%)로 인정하겠다는 것이죠.
재정준칙의 기대효과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재정준칙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우선 정부 지출을 무작정 늘리려는 정치인들에게 재정준칙상 여러 조건이 제동장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 국민이 여러 복지 지출을 요구할 때 스스로 재정준칙에 규정된 조건을 따져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려면 정치인들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민주주의에서 유권자로부터의 지출 압력을 견디는 정치인은 거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정부 재정은 공유재
민주주의의 어떤 속성이 재정건전성과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는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정부 재정은 ‘모든 사람이 탐내는 먹잇감’ 같다고 합니다. 정부 예산을 일종의 ‘공유재’로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공유재는 누구라도 먼저 쓸 수 있는데(배제성은 낮고) 누군가 먼저 쓰면 다른 사람은 쓰지 못하는(경합성은 높은) 재화입니다. 그래서 자기 지역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을 위한 사업예산을 최대한 많이, 먼저 차지하려고 경쟁합니다. 그 가운데 정치인들은 선거에서 얻을 표를 생각해 유권자들의 요구에 부응합니다. 필요한 돈은 국채 발행으로 확보하려 합니다. 재정 부담을 미래 세대에 넘기는 것이죠. 관료도 자기 부처의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합니다. 다만 나라 살림(재정)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재정의 수호자’로서 최대한 지출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의 압력을 막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재정적자 편향(deficit bias)’이 발생합니다. 공유재는 구성원들이 절제하지 않으면 반드시 고갈됩니다. 하지만 정부 재정에 대해 대부분 국가에서 절제보다는 남용이 나타납니다. 그 결과는 대규모 국가채무이고, 그래서 재정준칙이 필요해집니다.
재정준칙 포기하기도
재정준칙을 도입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정준칙이 어느 나라에서나 재정건전성 문제를 해결해주는 마법의 장치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재정준칙을 도입했더라도 재정적자를 요구하는 경제상황이 심각하면 어쩔 수 없이 재정준칙을 지키지 못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코소보, 아이슬란드 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재정준칙을 포기했습니다. 정치 환경이 후진적인 국가에서는 재정준칙을 준수하려고 ‘창의적 회계’를 동원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와 헝가리는 재정적자와 국가부채를 크게 줄여서 발표함으로써 재정준칙을 지킨 것처럼 했다가 나중에(2009년과 2010년) 정권이 바뀐 뒤 재정준칙 준수가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재정준칙 도입 후 지키는 노력 중요
이처럼 재정준칙은 도입하기도 쉽지 않지만, 도입한 제도를 제대로 지키기도 어렵습니다. 국회는 다음달 재정준칙 도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회가 모쪼록 이 안건을 성사시키길 기대합니다. 그렇게 재정준칙이 도입되면 우리가 성숙한 국민의식을 발휘해 재정준칙 준수에 힘을 보탬으로써 공유재인 정부 재정이 고갈되지 않고 그 건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NIE포인트
1. 재정준칙이 도입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정리해보자.
2. 공유재로서 재정의 특성을 설명해보자.
3. 재정준칙 준수에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토론해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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