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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9월 3일)
제목: "세상을 바꾸는 기도"
말씀: 다니엘 1:19
대표기도: 조충현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영광찬양대(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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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9,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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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기도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한 이유 중에 아주 제 마음속에 좀 너무나 안타까움이라는 그게 뭐냐면, 우리가 세상을 바꾸지 않으면 세상이 우리를 바꿉니다. 맞습니까? 우리가 세상을 바꿔가는 세상이 우리를 바꾸는 것이고 그래서 이건 좀 간절함을 가지고

오늘 성경에 보면 시대를 바꾼 기도가 많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이 갈수록 밑에서 금송아지만 그러고 난리 났을 때 그 다 이스라엘 백성의 장래가 다 끝난 겁니다. 우상 섬기고 그럴 때, 그런데 내 생명을 거두가시더라도 우리 민족, 사회, 잡고 목자의 심정을 갖고 기도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지형도 바뀐 것입니다. 모세가 민족과 세상을 바꾼 것입니다. 그 아압왕의 확정으로 3년 반이나 비가 오지 않고, 그 핍절한 상황 가운데서 갈멜 산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정말 목숨 걸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사명감이나 피고 지는 그 핍절한 상황이 해결되는 영적 피폭 제라는 걸 적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피가 땀이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될 정도로 쓰여서 기도하십니까? 주전과 주후가-BC가 AD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bc와 ad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처럼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에 임하셔서 기도하고 그렇게 돼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되고 공교회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세상 역사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교회 역사를 보면 모라비안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라비안, 진젠도 백작과 함께 평신도들이 이분들이 역사가 1727년에 독일의 헤마른 후트라는 거기에서부터 시작이었고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러분 1727년부터 정확히 말하면 1827년까지 120년 동안 하루도 까지 자 자기의 삶의 부족함이고 연약함이 있어도 상관이 없이 세상을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죽으라고 기도해가지고 그 세계 선교를 향한 기도가 세계 선교 역사의 모든 시험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 결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카리브, 온 지역의 선교사 부서 심지어, 그린랜드까지, 빙하에 역시 그린랜드까지도 선교사들이 가리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쟁의 역사, 6.25 전쟁의 역사를 바꾸는 초량교회 기도회가 있습니다. 1950년 8월 30일경 지금 비슷한 시기입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때에 부산 초량교회에서 구국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량교회 담임 목사님이었던 한상동 목사님과 고려신학교 교장이었던 박윤선 목사님이 전국에서 피난 오신 목사님들이 함께 모여 모여가지고 목회자기도 집회, 피난민 목회자기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목사님들은 6, 25 그 동란을 우리가 범한 죄에 대한 진노의 칼이라고 하면서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기도 했습니다. 기도에 사흘째에는 교회 전체가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생각 며칠 기간 예정을 넘겨가지고 기도가 9월 15일에 마무리가 보름 이상 마무리 했는데 9월 15일에 마무리가 됐는데 기도회가 마치게 된 그날 부산 전역에 호회가, 신문 호회가 배포가 됐는데 인천 상륙작전 기도회가 지 며칠 뒤에 더글라스 맥아더장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감행했고 그것도 기도회가 그걸 목표로 한 성공했다. 그런데 졸지에 보급로가 차단된 공산군이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해서 그리고 인천 상륙작전은 7일 만에 밤낮 없는 회개의 기도가 있은 후에 3일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공산군이 패배하면서 전세가 역전됐고 이달 9월 28일 겨울을 수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이 9월 3일이니까 이 기간 동안에 부산 초량교회가 에스티브를 보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기도가 세상을 바꾸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다니엘서 9장은 세상을 바꾸는 기도에 관한 전형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강력한 기도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집에 가셔서 본문을 반드시 큰 소리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본문을 큰 소리로 여러분 한 세 번만 큰 소리로 읽으시면 기도의 능력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예배를 마칠 때는 오늘 요절이 19절인데 19절을 제가 주요 1면에 세워놨습니다. 19절인데 여러분들 대한민국 교회가 있는 기도 자원 중에 하나가 주일 3창이 있어요. 주 3창의 시조가 다니엘인 줄 아십니까? 모르셨죠? 제가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다니엘 9:19,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다니엘 위주의 우리 교회가 주에서 3창을 시도하고 다니엘이다. 이런 거는 사랑의 교회 강좌에서 나오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성경에 롯도가 나오는 거 아니냐고. 기억나십니까?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말씀입니다. 이게 우리 교회 강단에서 이 전 세계에 없는 거에요. 그런데 성경에 주여, 3창이 나오는데 이 주의 3창의 시도가 다니엘이에요. 그래서 오늘 보십시오. 주여!!! 잠깐만 주여 뭐예요?

첫 번째, 주여, 들으소서. 두 번째, 주여, 용서하소서. 세 번째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Lord, hear me. Lord, forgive me. Lord, listen, think, and act).
-주의 이름을 위하여, 그래서 다니엘서 9장을 읽어 소리를 내어가지고 한 세 번 정도 읽으시면요. 하나님께서 기도의 능력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장부터 9장 1절 19절까지 내용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제가 딱 정리하면 1절부터 11절까지는 한번 보겠습니다.

*다니엘서 9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고백하는 내용이고,

*다니엘서 9장 12절부터 14절은,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심판하신가에 대한 내용이며

*다니엘서 9장 15절부터 19절까지는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민족이 심판을 받긴 했지만 자인에게 낙심하지 않고 민족을 사랑하여 애끓는 심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는 이런 내용을 제가 그러니까 세 가지인데 하나 민족의 죄를 고백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납작 엎드렸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총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가지고 은총에 대한 기대를 갖고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하는 내용인데요. 큰 두 가지 축을 말씀을 드리겠어요. 큰 두 가지 축을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 1:2,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2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2절에 다니엘이 뭘 통했어요? 책을 통하여 통치 원전의 반역의 책을 통해서 그다음에 여호와께서 뭐예요?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다. 우선다니엘의 이 책은 다니엘의 삶을 붙잡아준 성경이었어요. 구약 성경이었어요. 그래서 다니엘의 모든 기도는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성경과 함께 가는 기도였어요.

I.첫째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 세상을 바꾼다.
-그러니까 첫 번째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꾸는 기도는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야 세상을 바꾸는 것이에요. 무슨 책들입니까? 이게 구체적으로는 말씀과 기도와 가치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데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서로 연계가 돼 있고,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깊이가 말씀의 깊이와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어떤 말씀입니까?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말씀이에요. 다니엘은 철저하게도 한 손에는 예언의 말씀과 또 하나는 역사적 현실 앞에서 딱 부딪히고 있는 것입니다. 두 세계 가운데(between two or three), 예언의 말씀과 현실 역사적 현실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다니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적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현실의 역사를 꿰뚫는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 것이에요. 특히 오늘 다니엘은 예레미야의 말씀을 통하여, 70년을 이야기를 했어요. 성령의 감동과 환상으로 예레미야에게 알아주신 것을 다니엘이 깨닫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징계수를 심판의 연수를 깨닫게 된 것이에요. 2절 뒤에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이 말씀은 예레미야 29장 10절 다 같이 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9:10,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딱 70년 차면 예레미야에게 행하신 이 말씀이 이 말씀을 다니엘이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여기 70년이라는 내용은 7과 10의 합성어죠? 7과 10은 성경에서 회복을 의미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포로의 시기가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이때가 성경학자들이 다니엘이 이때가 아마 앞으로 한 66년쯤 지났을 때, 그래서 한 3~4년 지나면 이제 회복의 때가 올 것이다. 이렇게 다니엘이 깨달은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이 예언의 말씀과 우리가 지금 맞닥뜨리는 현실 역사적 현실, 시대적 현실, 이 두 가지 가운데 우리가 회복을 하고 부모를 위해 정말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 우리 가운데서 어떻게 이것이 확인돼야 할 것인가? 남들이 뭘 하든 간에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깨달아지고, 사모하게 되고 우리 성도들하고 같이 이것이 공유될 때에, 이것이 충만하게 될 때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그런 마음에 간절함이 생각 이게 뭐냐 하면 올해가 휴전 정전 협정 오늘 53년 7월 27일생 올해가 만 70년이에요. 2023년 70년이 되어져 제 마음속에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큰 울림과 떨림이 있었어요. 오늘 저와 여러분이 제대로 오늘 이런 마음의 손을 가지고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마음을 집중하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속에 이것이 충만해져가지고 간절함으로 표현이 된다면, 우리 성도들이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저 전력을 투구한다면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에요?

다시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에요. 여러분과 저에게도 다니엘이 깨닫고 경험했던 이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국가적으로 하나님 어떤 역사가 시작 지금 사회적인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유진 피터슨이 얘기한 것을 말씀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는 정치보다도 강하고 언론보다도 강한 줄로 확신한다. -유진 피터슨-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에요. 세상을 바꾸는 기도는 오늘의 이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게 만드시는 것이에요. 다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에요. 지금 우리는 말도 안 되는 프레임으로, 거짓으로, 진영주의로 온통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근데 저와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진실로 올려드릴 때에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역사가 현재 구체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같이 갈 수 있습니까? 다니엘의 입장에서는 3~4년 뒤면 고난의 시기가 끝나겠구나. 그리고 마음 놓고 여유를 가질 수가 있는데 다니엘은 말씀을 깨닫고 그다음 3절, 4절에

*다니엘 9:3~4,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여유가 있는 거야. 3절에 내가 금식하여 배 옷을 입고 죄를 뒤집어쓰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기도합니다. 또 4절에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자복하며 기도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4절에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의 부르심이시다. 다니엘의 입장에서 이 본문을 볼 때 문제가 생겼을 때, 내 개인의 문제를 먼저 푸는 것으로 시작하지 아니하고, 마치 주기도문 가운데 주기도문에 이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나중에 나오잖아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주님의 이름이 거룩한 나라가 임하게 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일용할 양식보다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먼저 시작한 줄로 믿습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기도한 이유는 다니엘은 바벨론 대제국의 황제가 다리오가 그 당시에 최고죠. 다리오가 세상을 움직이고 다리오가 세상의 모든 권력자라고 생각할 수 있고 사람들은 그렇게 했지만 다니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세계 역사를 통치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줄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짜 영적인 시세를 언더스 더 타임 역대 42장에 나오는 것처럼 시대를 알아보는 시대를, 시대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세상적인 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게 된 것이에요. 이런 기도를 하게 되니까 뒤에 22절에 보니까 다니엘아 이제 내가 너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 하였느라

*다니엘 9:22,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
-하나님께서 오늘 이 아침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지혜와 충령으로 충분히 채워주시길 원합니다. 그것을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수록 이해할수록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그 지혜와 충격을 가지고 우리가 더 기도하게 되고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충령으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고 이런 문제를 앞에 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방향대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지혜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제가 오늘 이 말씀을 드릴 이유가 뭐냐 이 가을 사역 동 우리는 많은 말씀을 공부할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는 우리 교회는 45년 동안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게 어려워서 제자 훈련을 하고 우리는 QT를 강조하고 성경 대학을 하고 다락방 가고 또 주일 말씀도 제가 저의 기본적인 자세는 본문을 택해놓고 엉뚱한 얘기하지 아니하고 기본적으로 본문을 다 해석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마음이에요. 우리 교회 공단이 지금까지 그리 해왔어요. 그래 그니까 저와 여러분들에게는 나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와 또 꿰뚫는 거, 또 나름대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어떤 은혜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말씀을 깊이 알고, 나름대로 45년 동안 우리 중직 자들 많이 얼마나 말씀을 훈련받으셨나요? 근데 결사적으로 기도가 따라가지 않으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그게 이제 그게 이제 우리 우리의 어떤 면에서 우리의 인간성에 좀 부족함이에요. 그러니까 절박함과 간절함이 뿜어져 나와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한국교회에 많이 성경을 많이 공부했던 분들이 정말 다니엘처럼 베옷을 뒤 집어 쓰고 그다음에 전력 투구해가지고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보다도 하나님 문제 앞에 이 시대적인 문제 앞에 결사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는데 우리에게는 그런 절박함이 약한 거예요. 그래서 뭐 남들은 뭐든 뭘 하든 간에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토비새를 하고 청계산 기도회를 하고, 특새를 하고 그런 거 안 해도 괜찮아요. 우리 교회는 그런 거 안 해도 그냥 신앙생활해요. 이게 절박함의 발로에요. 절박함에, 만약에 초랑 교회 그 70년 전에 초랑 교회 절박한 기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그 기도의 결과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을 했는데,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겠어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와 베트남의 보트 토크라는 이거는 게임이 안 될 거예요. 최소한 몇 백만 명은 죽었어요. 우리 목사님, 왜 또 저런 말씀을 하시나?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아직까지 기도의 절박함이 좀 약하다고 생각해요. 말씀의 깊이만 있고 강력한 절박한 기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영적인 시체와 같고 균형이 잡히지 않는 것이에요. 말씀에 거하고 기도의 절박하고 그것이 표현된 것이 토요일 새벽 예배나 특새(특별새벽기도히)나 청계산 기도회나, 이 그래서 저는 국밥은 따로 국밥을 좋아하지만 기도와 말씀은 따로따로 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이 있으니까 모세가 시내 산에서 생명을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이고 엘리아가 갈멜산에서 목숨을 걸고 기도를 하는 것 역대 24장에는 아사 왕이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그 말씀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말씀을 새롭게 해가지고, 여호와의 영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를 도와줄 자는 주님밖에 없사오니 주님 우리를 도와서 절박한 기도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히브리서 5장 7절 너무나 놀라운 기도 예수님의 기도 히브리서 5장 7절 다 함께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5:7,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응답하시는데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이 결박한 기도가 너무 심각하니까,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심한 눈물로 간구와 소원이 되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여러분 시대적인 상황에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어떻게 사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우리 10월 23일, 원래 우리가 해야 10.23, 우리 한국교회 선교 10.23, 있는데 10월 9일부터 또 강단기도 하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가 같이 가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번에 교역자 수양회를 하면서 우리가 깨달은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근데 산업화 민주화 다 됐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고, 1945년도에 해방하여 독립을 취한 나라 치고는 다른 나라를 하고 유일한 나라로 발전했다 그러는데 이게 어떤 점가하면 60대 이상은 60대 이상의 분들은 여러분과 저는 태어나기를 후진국에서 태어났어요. 맞습니까? 진짜 후진국으로 태어났어요. 내가 한번 얘기했죠. 저는 어릴 때 버스가 한 번 지나가는 거 그거 구경하는 것이 내 인생의 낙이었다니까, 버스가 지나고 나면서 막 기발 냄새가 나고 냄새를 맡고 그랬어요. 그게 근데 40대 50대는 중진국에서 태어났어요. 개발도상으로 중진국에 태어났어요. 그리고 지금 20대 20대 30대는 선진국에서 태어났어요. 이게, 이게 완전히 달라요. 이 종자가 달라요. 종자가. 지금 우리 10대 20대 애들은요? 유리문 앞을 지나가다가 서, 이래요. 왜 이러느냐면 스마트폰 이러면 다 해 때잖아요. 그러면 문 앞에 서 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아요. 우리 교회도 이제 앞으로 그럴 거야. 우리 교회에 실제 집회가 들어. 이러면 우리 교회 뭐야 역사 우리 교회 장래 우리 교회 비전 다 다 나오게 될 거에요. 앞으로 여기가 다 마무리 될 거에요. 걔네들은 그렇고, 이제 근데 60대 이상은 스마트폰 이거 하고 있나 이런 세대를 다 세대가 초월되고, 모두가 다 하나 되고, 이스라엘은 세대 차이가 없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여러분 세대가 달라도 소홀할 수 있는 그래서 제가 디지털 디지털에 관한 10대 시대들은 아이들은 디지털 원주민이고, 무려 60대 이상은 디지털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이방인 민족이에요. 한 집안에 이방 민족이 같이 사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한데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런 세대를 초월하여 합심해서 기도하면 세대 차이가 없을 줄 믿습니다. 말씀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그래서 성경 에베소서 6장에 보면 영적 전쟁에 대해서 우리 영적 전쟁을 앞에 놓고 있는데, 공격력 목을 따라가는 말씀의 건 나머지 훌륭한 영적 전쟁 무구들이 있어요. 디펜스 한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신경, 믿음의 방패, 다 멋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성령의 검과 모든 것이 에베서 6장 13절부터 17절 사이에 다 나오는데, 다 있어도 마지막 18절에 여기 없으면 해결이 안 되는 여기 없으면 해결이 안 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6:17-18,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그러니까 성령의 검과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호신경과 믿음의 방패가 있어도 반드시 마지막 마무리로 18절에 17절까지 있어도 기도와 간구가 마무리가 되어야 뚜껑이 닫혀 닫힙니다. 다시요. 말씀과 뭐가 같이 간다? 기도 다른 말씀이 기도가 될 때 역사는 일어나는 거죠. 요한복음 15장 7절에

II. 함께 기도의 짐을 져야 세상을 바꾼다.

*요한복음 15: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 이루리라. 순전하고 어서 이거 그대로 믿기를 바라는 것이 그다음에 무엇인지 무엇인지, 보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같이 가서 이 시대를 바꾸는 세상을 바꾸는 기도의 증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 더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뭐냐 5절부터 19절에 나오는데요. 뭐가 나오냐 하면 다니엘, 다니엘이 민족과 함께 기도의 짐을 함께 졌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의 짐을 져야 세상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면 파워가 나온다. 연합과 합심 기도는 기적을 가져오는 줄로 믿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 다니엘은 함께 기도의 짐을 안 줘도 되는 사람이에요. 다니엘은 깨끗한 사람이고 에스겔 14장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보고 너는 의롭다 그랬어요. 성경 완벽한 인물들 사무엘도 완벽하고 요셉도 완벽하고 같은데 3대 인물 가운데 그러나 사무엘도 자식 농사에도 문제가 있었고 또 요셉도 좀 뭐야 좀 이렇게 형들 자매하고 이 얘기도 하고 이런 거 있었는데 다니엘이라고 한 사람 그런데 오늘 5절을 보니까, 우리는 이미 범죄 하여 패역하고 5절, 우리는 이미 패역하고 범죄 하여 행악하여 감정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다.

*다니엘 1:5,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이 죄를 지었다는 말을 여러 가지 표현하고 있죠? 범죄 했다, 패역 했다, 행악 했다, 반역 했다, 주의 법도와 교회를 떠났다. 그러니까 다니엘은 자기는 의인이지만 자기는 깨끗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카스 한번 같이 하세요. 똑같이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3 14 15 16 18 19, 12절과 18절 빼고는 전부 다 매주 마다 자기 자신을 범죄였다고 말하고 있어요. 저는 이게 너무 놀라웠어. 성경 어디에도 나들이 죄가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부족함이 있지만 나와 안 맞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와 안 맞는 정치 체제에 나와 안 맞는 거에 대해서 그런 게 있었지만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많은 사람은 허구한 날 못난 정치 체제가 정치가 어떻고, 기업이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말만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짐을 자기 죄로 알고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는 그런 사람 많지만요. 우리 교회도 보면 이 안에 보면요 정치적으로 자기가 안 맞아갖고요. 교리도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교회 식구들 가운데서도 너 일찍이지? 등,,, 우리는 같이 가서 이 민족의 죄에 대해서, 같이 저는 유튜브에 한 번씩 보면요. 막 그 전에는 어떤 행동을 취하고, 지금은 완전히 다른 행동을 취해가지고 배신한 인간들 때려 죽이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근데 그게 내 문제예요. 우리는 다 그렇게 할 수 있어.
그러니까 피가 뭐냐 하면 다니엘은 민족의 죄악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

“다니엘은 민족의 죄악을 고밳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죄를 자신이 지었다고 생각하고 민족의 죄와 자신의 죄를 동일시하여 기도의 무릎을 꿇었다”
-이 교회 안에서도, 한국 기독교 안에서도 계속 강단에서는 남 얘기하고 어느 목사가 잘못했다 그러고 누가 뭐 어떻다고, 그러고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하시라. 아 좀 한 단계 올라가 가지고 분절하지 말고 같이, 같이 마음 아파하고 같이 있잖아요. 민족의 죄를 고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민족의 죄 짐을 대신 지고 가는 사람을 통하여 세상이 바꾸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주님께서는 기도의 거룩한 짐을 지워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기도의 어떤 거룩한 짐을 지워주셨어요?

저는 우리 민족이 주님 기도의 짐을 지어주셨어요. 하나님 우리 민족이 적어도 영적 강국이 되게 해달라고, 우리 민족의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게 해달라고, 세계교회 선교사님 빚진 거 갚게 해달라고, 기도의 짐을 지게 하신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건강할 때 성령에서 특새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죠. 놀라운 것은 이런 기도의 짐을 여러분들이 지기로 결단하는 그 순간 하나님은 응답을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23절에 보니까 가브리엘 천사가 다니엘에게 와서 기도하고 19절에 기도하고 나니까 23절이 시작

*다니엘 9:23,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시작하는데 벌써 명령의 입 민족의 힘을 거룩한 힘을 쥐고 오늘 3절에 기도할 걸 결심하고 기도했는데 그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응답할 준비를 다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적으로는 하나님은 우수한 대의 개념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 어떤 물리적인 3차원의 세계에서 바로 응답은 안 일어나지만, 영적인 차원에서 이미 하나님은 다 기도를 응답을 준비하고 계시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 교회 예배당을 이렇게 짓는 데 적어도 오랜 시간이 걸렸잖아요. 6~7년 8년 걸렸잖아요. 다 정리되면 10년이 걸렸잖아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이거 너무 시간이 걸리고 이렇게 생각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이미 우리가 예배당을 위한 기도하고 최선을 거치고 기도하고 그때 이미 답이 나온 거예요. 이게 지금 지금 우리가 아니 10년 뒤에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다시 우리가 거룩한 기도의 집을 지고 집중을 할 때 하나님은 이미 응답을 준비하고 계셨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기도의 짐을 질 때 먼저 내 개인의 문제 해결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기도의 짐을 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 개인의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기도할 때,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런 어떻게 보면 거대 담론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뒤에 보니까 다니엘 개인의 문제도 다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22절에 아까처럼 하나님 뭘 주셨어요? 지혜가 문을 주셨어요?

*다니엘 9:22-23,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그렇게 은총을 받고 지혜와 존경을 통하여 미래를 통찰하는 사람이 되고, 다니엘은 요한계시록과 함께 서게 될 만큼 하나님 나라의 묵시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그리고 기도의 집을 지은 자에게 첫 번째 말씀의 깊이와 기도의 깊이 같이 하고 거룩한 기도의 시간을 같이 지고 기도할 때에 뭐가 어떻다 뭐가 이렇게 기도할 때 여러분 다시 어떤 우리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까?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우리가 어떤 기도의 짐을 져야 합니까? 우리가 저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믿음의 계승을 위하여, 하나님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기도의 제목들이 다 있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 개인적으로 잘 접목할 때에 놀라운 말씀 다니엘에서 12장 13절에 보면,

*다니엘 12:13,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려라. 이는 내가 평안히 쉬다가 끝나려면 내 몫을 노릴 것이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평안히 주시는 축복을 주셨어요. 끝 날에는 너의 몫을 누릴 것이 기도의 짐을 진 자에게 첫째 인생의 평안한 쉼을 주실 줄로 확신한 것이 그리고 내 몫을 다는 것은 하나님의 상급이 온 것이 그런 평안과 상급을 통하여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 욥이 너무 억울해가지고 욥이 너무 고난당해 억울해가지고 난리 났을 때, 나중에 하나님께서 지금 니가, 니가 하나님이 어떻게 다 아냐 나중에 욥이 눈으로 귀로만 들었던 하나, 눈으로 깨닫고, 여기 42장에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죠? 욥기 42장 10절에 보면, 시작.

*욥기 42:10,

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마지막 핀 세트처럼 이렇게 뽑아가지고, 욥의 친구들을 위하여 그 친구들 말도 안 되는 그 이상한 친구들, 이상한 소리하는 친구들 기도할 마음도 안 생길 만한 그런 친구들을 위해 다 들 기도하니까 여호와께서 욥의 공격을 돌이키시고 이전 수보다 갑절이나 허락하여 주셨더라. 이걸 우리는 그대로 믿기를 바라는 것이 핀세트처럼, 다시 처음 말씀대로 우리가 세상을 바꾸지 아니하는 세상이 우리를 바꿀 것이 오늘 말씀드린 대로 세상을 바꾸는 기도를 우리는 잘 이제는 이해하게 됐습니다. 말씀과 기도의 기표가 같이 가기를 바라고 함께 기도해 주며 함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할 것입니다.

*야고보서 5:16,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4:2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그래서 평양 대부흥 때 블레어 선교사님이 미국 교회의 보고였는데 기도의 소리가 평양 기도의 소리가 마치 ‘폭포수 소리와 같았어.’ 라고 했다. 기도의 소리가 마치 폭포수 소리와 같아서 기도의 대 파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밀어 올리는 것 같은, 절박함으로 간절한 기도를 이 시간 함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정전 만 70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떤 역사를 이렇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주여, 들으소서.
-하나님의 정치보다 언론보다 강한 줄 믿사오니 깊은 말씀으로 우리를 흔드 사, 세상을 바꾸는 바쁜 기도에 무릎을 꿇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두 번째, 주여 용서하소서.
-오직 두려워할 한 분, 주님께 이 민족의 죄악을 끌어안고 자복하오니용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세 번째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한손에는 예언의 말씀을 들르고 한손에는 역사적 현실을 붙들고 간절히 구하오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의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어 주옵소서. 아멘.

첫 번째, 주여, 들으소서.
두 번째, 주여, 용서하소서.
세 번째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Lord, hear me.
Lord, forgive me.
Lord, listen, think, and act).
주여 들으시고, 주여 용서하시고,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여 주옵소서.

♣요약
세상이 우리를 바꾸는 위기 앞에서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기도 무릎으로 엎드릴 때, 민족과 세상의 영적 지형도가 바낌을 믿고
한 손에는 예언의 말씀을 붙잡고, 한 손에는 역사적 현실을 붙들어서 기도의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영적 기폭제로 쓰임 받아 주님의 귀한 기도의 자녀로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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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8월 28일 (811)

1.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을 이것이 차지한다. 헝다, 비구이위안, 위안양 등의 기업이 속한 이 업종은?
① 부동산 ② 전자상거래
③ 반도체 ④ 식료품

2. 최근 한·미·일 정상회담이 이곳에서 열렸다.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인 이곳의 이름은?
① 러스트 벨트 ② 그린 벨트
③ 캠프 데이비드 ④ 캠프 험프리

3. 생산 가능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실질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이 지표는?
① 실업률 ② 고용률
③ 합계출산율 ④ 취업유발계수

4.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동시에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경기 침체 상황을 뜻하는 말은?
① 하이퍼인플레이션
② 디플레이션
③ 스태그플레이션
④ 리디노미네이션

5. 기업이나 국가의 파산 위험을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파생 금융 상품은?
① 자산유동화증권(ABS)
② 신용부도스와프(CDS)
③ 전환사채(CB)
④ 타깃데이트펀드(TDF)

6. 무리하게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했다가 주가가 급락할 때 투자자가 맞닥뜨릴 수 있는 리스크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반대매매 ② 내부거래
③ 불완전판매 ④ 환차익

7. 다음 중 증시에서 ‘황소’가 상징하는 것은?
① 상승장 ② 하락장
③ 박스권 장세 ④ 실적 장세

8. 유료 방송 가입자들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으로 이동하면서 서비스를 해지하는 현상은?
① 서머 랠리 ② 빈지 워칭
③ 블랙 스완 ④ 코드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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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카르텔, 왜 문제일까요?
요즘 ‘카르텔’이란 단어를 많이 듣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사회 여러 분야의 부패한 기득권 세력을 카르텔이라고 지칭하면서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고 온갖 불법과 부정을 일삼는 행태를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르텔은 문서를 뜻하는 라틴어 ‘carta’에서 유래했습니다. 과거엔 전쟁을 치르는 국가 간 문서로 맺은 휴전협정을 가리키다가, 오늘날엔 기업들이 서로 경쟁을 멈추기로 합의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기업들이 서로 경쟁하지 않기로 합의한다는 것이 언뜻 생각하면 좋은 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는 것은 합리적이니까요. 다만 그런 합의가 다른 기업이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합의한 기업들로선 합리적이더라도 그로 인해 다른 경제주체가 피해를 봐서는 곤란합니다.

그런데 기업들은 카르텔 담합을 통해 경쟁을 피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다른 경제주체들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벌이곤 합니다. 이런 행위는 최근 윤 대통령이 지적한 사교육 시장이나 건설업계뿐 아니라 유통과 군수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정거래법을 통해 가격 담합 같은 ‘부당한 공동행위’를 카르텔로 단속하고 있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가로막는 카르텔을 어떻게 규제하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게임이론을 통해 카르텔의 형성과 유지에 대해 이해해 봅시다.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카르텔
과징금 등 여러 방법으로 규제됩니다

게티이미지뱅크
1995년 6월 콜롬비아 ‘칼리 카르텔’의 보스인 힐베르토 로드리게스가 콜롬비아 경찰에 체포됩니다. 그해 8월까지 칼리 조직의 주요 인물들이 체포되거나 자수함으로써 30년간 지속된 세계 최대 마약 범죄 조직은 붕괴됩니다.

칼리 조직은 1993년 12월 경쟁 조직인 ‘메데진 카르텔’의 두목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경찰에 의해 사살된 후 사실상 중남미 코카인을 장악한 거대 마약 조직이었습니다. 콜롬비아 사법 당국은 지방 갱 집단이던 칼리 조직이 전국 규모의 범죄 조직으로 커지자 ‘칼리 카르텔’이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 메데진 조직도 ‘메데진 카르텔’이라고 불렀습니다. 콜롬비아 코카인 조직들에 카르텔 명칭이 붙은 것은 이들이 코카인의 독점가격을 만들려고 해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특정 지역(칼리나 메데진) 소규모 코카인 밀매업자들이 느슨한 형태로 연합해 공동(조직)의 이익을 위해 불법을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공정거래법, 카르텔 금지 규정
카르텔은 문서를 의미하는 라틴어 ‘carta’에서 유래했습니다. 중세 시대엔 교전국 간 문서에 의한 휴전협정을 의미했는데, 오늘날엔 기업 간 경쟁을 멈춘다는 의미로 변화했습니다. 여러 기업이 계약이나 협정 등을 통해 경쟁을 제한하기로 합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런 합의가 자본주의 시장경제 질서의 중요한 원칙인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긍정적(또는 중립적) 의미보다는 부정적 의미가 강합니다. 미국에서는 카르텔보다 담합(collusion)이나 공모(conspiracy)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우리나라 공정거래법에서는 카르텔을 ‘부당한 공동행위’라고 부릅니다.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은 부당한 공동행위를 ‘가격을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는 행위’ ‘상품의 생산·출고·수송 또는 거래의 제한이나 용역의 거래를 제한하는 행위’ 등으로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정 명령, 과징금 부과
칼리카르텔처럼 마약 범죄 등 명백한 불법을 저지른 경우엔 관련 법에 따라 처벌을 받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한 이권 카르텔도 탈세 등 관련 법을 어긴 경우 해당 법으로 단죄합니다.

그렇다면 공정거래법은 부당한 공동행위(카르텔)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부당한 공동행위는 사기나 절도 같은 그 자체로 죄악시될 수 있는 범죄행위가 아닙니다. 경제 상황과 정책 목표에 따라 금지되기도 하고 때로는 권장되기도 합니다. 시대에 따라 경제 상황과 정책 목표가 바뀌면 처벌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과거 많은 국가가 카르텔에 대해 관대하거나 권장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1930년대 네덜란드는 부족한 자원의 배분과 경제 재건을 위해 친(親)카르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국가가 공정한 경쟁에 기초한 시장경제 체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정거래법도 부당한 공동행위, 즉 카르텔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법은 부당한 공동행위가 발생하면 공정거래위원회가 해당 기업에 해당 행위의 중지와 시정을 명하고,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형사처벌을 적용하기도
부당 공동행위에 대해 단순 과징금 부과가 아니라, 징역 같은 형사처벌로 해결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수십 개 국가가 카르텔에 대해 자유형을 도입했습니다. 카르텔을 형사 범죄화한 것이죠. 우리나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공동행위가 경쟁 질서를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하는 경우 검찰에 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전속 고발권’이라고 합니다.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이 있어야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해 공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 카르텔은 시정 명령, 과징금, 전속 고발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정 명령이나 과징금 같은 행정 제재와 달리 형사처벌은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형사처벌이 자칫 무분별하게 이뤄질 경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NIE 포인트
1. 공정거래법의 부당한 공동행위를 정리해 보자.
2. 부당한 공동행위를 금지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자.
3. 전속 고발권에 대해 조사해 보자.

정당한 기업 간 협력까지
카르텔 처벌로 막히면 안돼

게티이미지뱅크
“동일 직종의 사업주들이 모이게 되면, 그 모임이 설령 파티나 기분 전환을 위한 모임이라 해도 결국 그들의 대화는 대부분 공익에 반하는 공모나 가격 인상을 위한 계략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카르텔이 손쉽게 이뤄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과연 그럴까요? 카르텔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지되는지에 대한 경제학적 설명은 게임이론(죄수의 딜레마)으로 가능합니다.

카르텔 형성의 조건
게임이론으로 카르텔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카르텔이 형성되고, 유지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봅시다. 카르텔이 효과적으로 형성되려면 우선 카르텔에 참여하는 기업 간 차이가 작아야 합니다. 기업 간 제품의 질적 차이, 생산 비용 차이 등이 작아야 일치된 의견(합의, 담합)을 끌어내기가 수월합니다. 다음으로, 카르텔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해당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높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카르텔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낮아서 카르텔 참여 기업의 생산량 감소분을 상쇄시키기 어려워야 합니다. 카르텔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려면 카르텔에 진입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아야 합니다. 진입이 자유로우면 담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진입 장벽을 만들기도 합니다.

게임이론

이제 게임이론으로 카르텔을 살펴봅시다. 어떤 시장에서 점유율이 매우 높은 두 기업, A와 B가 있습니다. 이들은 비슷한 수준의 생산 비용을 들여서 역시 비슷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A와 B는 제품 판매 가격을 결정하는 ‘게임’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게임 조건은 이렇습니다. 두 기업 모두 높은 가격을 선택하면 각각 5단위씩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조건 1). 그런데 한 기업은 높은 가격, 다른 기업은 낮은 가격을 선택하면 높은 가격 기업은 5단위 손해를 보고, 낮은 가격 기업은 10단위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조건 2). 두 기업 모두 낮은 가격을 선택하면 각각 3단위씩 수익이 가능합니다(조건 3). 전통적인 게임이론에서는 A와 B가 같이 범죄를 저지른 죄수들이고, 범죄 사실을 인정할지 부정할지에 따라 형량이 달라지는 상황을 다룹니다. 서로가 상대방을 믿지 못해 두 사람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 1(둘 다 범죄 사실을 부정해 석방됨)을 선택하지 못하는 딜레마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죄수의 딜레마라고 부릅니다.

반복 게임 상황에서의 선택

게임이론에서는 게임 상황이 일회성인지, 계속해서 반복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일회성 게임은 죄수의 딜레마 같은 경우입니다. 일회성 게임에서 만난 두 기업(A와 B)은 죄수들처럼 서로를 믿을 수 없어 조건 3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만약 두 기업이 담합을 할 수 있다면, 그러니까 카르텔을 형성할 수 있다면 이들은 조건 1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업 현실에서는 일회성 게임이 거의 없습니다. 사업을 오랫동안 지속하므로 반복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반복 게임 상황에서 기업은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카르텔에 참여하지 않고 카르텔이 결정한 가격보다 싸게 팔아서 큰 수익을 올린 뒤, 이후부터는 카르텔과 경쟁하면서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입니다. 한 번은 큰 수익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엔 카르텔도 가격을 낮추면서 견제할 것이므로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둘째, 처음부터 카르텔에 참여해 담합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경제학적으로만 따지면, 기업은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는 카르텔에 참여한 기업에 새로운 게임 상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담합 사실을 먼저 신고하면 그 기업에는 과징금이나 벌금을 감면 또는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바로 자진 신고자 감면(리니언시, leniency) 제도입니다. 리니언시 제도에 대해서는 정당한 기업 간 협력이나 분업을 파괴하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어떤 제도든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운용의 묘(妙)’가 매우 중요합니다.

NIE 포인트
1. 죄수의 딜레마를 설명해 보자.
2. 반복 게임 상황에서 기업의 선택을 정리해 보자.
3. 리니언시 제도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 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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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8월 21일 (810)

1. 기업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들이 회사가 올린 이익의 일부를 나눠받는 것은?
① 증자 ② 감자 ③ 상장 ④ 배당

2.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연방은행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 전문가를 초청해 와이오밍주 휴양지에서 개최하는 정책 심포지엄은?
① 다보스 포럼
② 잭슨홀 미팅
③ 보아오 포럼
④ 자이언트스텝

3. 임직원에게 회사 주식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
① 워크아웃 ② 스톡옵션
③ 양적 완화 ④ 리쇼어링

4.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등 납세의무자와 조세부담자가 일치하는 세금을 뜻하는 용어는?
① 직접세 ② 간접세
③ 누진세 ④ 준조세

5.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통계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를 뜻하는 약어는?
① CPI ② PPI ③ BSI ④ ESI

6. 기업 매각을 염두에 두고 인수합병(M&A)에 관심을 보일 법한 잠재적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송하는 자료는?
① 그린 메일
② 베이지 북
③ 티저 레터
④ 플랜B

7. 다음 중 현재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나라는 어디일까?
① 튀르키예 ② 영국
③ 스위스 ④ 독일

8. 회계사가 기업에 대해 제시하는 감사 의견 중 회사 존립에 의문이 들 정도로 중대한 결함이 있는 가장 심각한 상태는?
① 적정 ② 한정
③ 부적정 ④ 의견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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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잘나가던 한국 대형 마트…칠레에도 밀리게 된 이유
우리나라 유통시장을 주름잡던 대형 마트가 초라한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매출 부진과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1호 대형 마트는 1993년 문을 연 서울 이마트 창동점입니다. 대형 마트가 지금은 많은 이에게 익숙하지만, 당시엔 눈이 번쩍 뜨이는 ‘핫 플레이스’였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상품을 값싸게 살 수 있고, 주차도 편리해서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이후 20년간 전국 각지에 대형 마트가 잇달아 생겨나면서 대형 마트 전성시대가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했고, 거기에 규제가 더해져 대형 마트는 쇠락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최근 한국경제신문은 2021년 기준 이마트·롯데쇼핑 등 한국 기업 6대 주요 대형 마트의 평균 매출이 112억 달러로, 세계 250개 소매업체 평균(226억 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12위인 칠레(137억 달러)보다 아래인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칠레의 경제 규모(국내총생산)는 우리나라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마트 창동점 개점 후 30년 역사를 자랑하던 K-유통의 초라한 현실입니다.

대형 마트 쇠락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월 2회 의무 휴업, 영업시간 제한 등의 규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 대형 마트처럼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전통시장 살린다며 도입한 영업 규제…대형 마트 발목만 잡는 헛발질

국내 대형 마트의 가파른 성장세는 2010년대 들어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423개이던 ‘빅 3’(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점포 수는 지난해 396개로 줄었습니다. 대형 마트가 어려움을 겪자 기업들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대형 마트는 매장 면적이 3000㎡ 이상에 점원의 도움 없이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는 점포이고, SSM은 매장 면적 300~3000㎡인 체인 형태의 슈퍼마켓입니다. SSM 매장 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형 마트의 3배에 가까운 1096개에 달합니다.
포퓰리즘 성격의 대형 마트 규제
대형 마트와 SSM이 유통시장의 강자로 떠오르자, 기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협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대형 마트(SSM)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상생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죠. 이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유통산업발전법이 여러 차례 개정됐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 조항이 추가됐습니다. 원래 이 법은 1997년 유통 산업의 규제 완화를 목표로 제정됐습니다.

법 개정으로 추가된 규제는 2012년 대형 마트 및 SSM의 영업시간 제한과 월 2회 의무휴업일 지정, 2013년 전통시장 1km 이내(전통 상업 보존 구역) 대형 마트 및 SSM의 신규 출점 제한 등입니다. 특히 대형 마트 영업에 대한 규제는 2012년 정치권의 경제 민주화 논의,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과 맞물리면서 포퓰리즘적 성격을 갖게 됐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유권자로 생각한 정치인이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연구 결과 “대형 마트 규제 실패”
전통시장을 살리고 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도입된 대형 마트 영업 제한 규제는 과연 효과를 발휘했을까요.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이슈다 보니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 학자가 많았습니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 등은 신용카드 데이터를 이용해 대형 마트 의무 휴일 규제의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규제 도입 이듬해인 2013년 29.9%이던 대형 마트에서의 소비 증가율이 2016년 -6.4%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증가율도 18.1%에서 -3.3%로 감소했습니다. 연구자들은 대형 마트 영업 규제가 효과 달성에 실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하연 서강대 교수 등은 중기(2010년 대비 2015년의 변화)와 장기(2010년 대비 2019년의 변화)로 구분해 대형 마트 영업 규제의 효과를 살펴봤습니다. 연구 결과, 대형 마트는 중기와 장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SSM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기와 장기에 모두 그곳에서 소비자들이 지출한 금액(소비 지출액)이 증가했습니다.

전통시장은 중기에 소비 지출액이 감소했고, 장기에는 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소상공인에 속하는 일반 슈퍼마켓은 중기에는 소비 지출액이 증가했지만, 장기에는 감소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대형 마트 영업 규제의 효과가 의심스럽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규제는 소비 촉진할 수 없어
대형 마트 영업 규제는 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라는 목적을 이루지 못했을까요. 명분만 앞세우고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선호에 따라 소비할 곳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정부가 특정 소매업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를 시행하고 그로 인해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는 데 제약이 생긴다면 소비자는 차선을 택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선택한 차선이 정부가 보호하려는 곳과 일치하리란 보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온라인 쇼핑이 급속히 늘고 있는데 오프라인 시장을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로 나눠 규제를 차별한 것도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입니다.

규제는 소비자 선호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는 소비를 촉진할 수도 없습니다. 서용구 교수 등은 “새로운 매장이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어야 혁신이 가능하고 유통산업이 발전하며 소비가 촉진된다”라고 주장합니다.

NIE 포인트
1. 대형 마트 규제와 포퓰리즘의 관계를 설명해보자.
2. 대형 마트 규제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해 보자.
3. 대형 마트 규제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해 보자.

전통시장 vs 대형 마트가 아닌 온라인 vs 오프라인 경쟁이 관건이죠
 
Getty Images Bank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두 가지 결정을 합니다. 먼저 ‘어떤 제품을 살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여러 브랜드에서 만들기 때문에 어느 브랜드의 어떤 모델을 살지 선택합니다. 두 번째는 ‘어디서 살 것인가’입니다. 자신이 사려는 특정 브랜드의 특정 모델을 여러 곳에서 판매하므로 어디서 구매할지 결정합니다.

소비자의 첫 번째 결정에 대해서는 제조 기업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미디어 광고나 SNS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가 자사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소비자의 두 번째 결정은 유통 기업과 관련됩니다. 유통 기업들은 저마다 다양한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고, 구매는 물론 교환 및 환불도 편리하다고 주장합니다.
유통 기업의 생산성 향상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제조 기업과 유통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제조 기업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면 경쟁 기업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낮은 생산원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유통 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판매 가격 하락’과 ‘서비스 개선’이라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유통 기업이 제조 기업으로부터 어떤 조건으로 제품을 들여오고, 그렇게 들여온 제품을 어떻게 분류하고 저장해서 소비자에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판매 가격이 달라집니다. 낮은 판매 가격은 유통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유통 기업은 또 구매·교환·환불 등에 대한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도 합니다. 소비자는 유통 기업 간 가격 비교를 통해 어떤 기업의 생산성이 높은지, 다시 말해 판매 가격이 낮은지를 따집니다. 유통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선 직접 경험해 보거나 다른 소비자의 경험을 SNS 등을 통해 확인하고 그 수준을 판단합니다. 이런 유통 기업 간 경쟁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그런데 정부가 10년 넘게 시행해 온 대형 마트 영업 제한 규제는 전통시장(소상공인)과 대형 마트(SSM) 간 경쟁을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그 때문에 오프라인 업체, 그중에서도 대형 마트가 규제로 집중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그런 피해의 반사이익을 누렸습니다. 대형 마트 영업 규제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를 보면, 하나같이 규제를 시행한 이후 온라인 유통 기업의 성장세가 뚜렷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국내 대형 마트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은 시대착오적 규제와 온라인 유통업체 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경쟁, 그리고 유통시장의 포화 상태 등이 복합적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입니다.

대책은 간단합니다. 우선, 정책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대형 마트 영업 규제는 하루 빨리 철폐 또는 완화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방향으로 여러 법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 변화만 기대해선 안 됩니다. 대형 마트 스스로 온라인 유통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생존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계 유수의 오프라인 유통업체 월마트의 사례를 참고할 만한데요, 월마트는 1945년 미국에서 지역 거점의 할인점 사업 모델로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지역에 더 큰 매장을 열어 상품 매입, 재고, 배송 등에서 원가를 최대한 낮췄지요. 월마트는 오프라인의 성공에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 실리콘밸리의 IT 기술자를 대거 영입, 자사의 소비자 데이터와 물류 데이터 등을 분석해 온라인을 강화했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월마트는 아마존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온라인 유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업체들의 공세에 온라인 기업도 가만히 팔짱만 끼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은 부족한 오프라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오프라인 식료품 체인 홀푸드를 인수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같은 기술로 소비자 구매 데이터 등을 분석함으로써 개별 소비자에게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유통시장에서의 온·오프라인 생존 경쟁. 정부와 정치권은 지금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문해 봐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유통기업 생산성 향상의 의미를 정리해 보자.
2. 온라인 쇼핑 급성장의 이유를 설명해 보자.
3. 월마트의 온라인 강화 노력을 조사해 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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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8월 14일 (809)
1.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전기저항은 0인 물질을 말한다. 최근 테마주 투자 열풍이 뜨거웠던 이것은?
① 2차전지 ② 초전도체
③ 파운드리 ④ 팹리스
2.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향방에 세계 금융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 금리는 얼마일까?
① 연4.00~4.25% ② 연4.25~4.50% ③ 연5.00~5.25%
④ 연5.25~5.50%
3. 시중에 유통되는 돈의 양을 측정하는 통화 지표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다음 중 숫자가 가장 큰 것은?
① 본원통화 ② M1
③ M2 ④ Lf
4. 다음 중 주요국 중앙은행 수장의 이름이 아닌 것은?
① 제롬 파월
② 우에다 가즈오
③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④ 크리스틴 라가르드
5. 기업의 돈 관리를 총괄하는 임원인 ‘최고재무책임자’를 가리키는 약어는?
① CEO ② CFO ③ CIO ④ CSO
6. 은행의 수익성을 보여 주는 핵심 지표인 ‘순이자 마진’을 뜻하는 약어는?
① NIM ② OTT
③ ROE ④ PBR
7. 물류 관련 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위다. 20피트(609.6㎝) 표준 컨테이너 1개가 한 단위인 이것은?
① TEU ② EV
③ ISDS ④ DCM
8. 오늘 국내 증시에서 A 기업 주가는 1만원으로 마감했다. 내일 이 기업이 하한가를 기록한다면 주가는 얼마일까?
① 5000원
② 6000원
③ 7000원
④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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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공공요금의 정치학
전기, 가스, 버스, 지하철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치솟았지만, 정부와 정치권은 그동안 서민 부담을 우려해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막아 오던 요금 인상이 한계에 부딪혀 공공요금이 한꺼번에 뛰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랐습니다. 서울 지하철 요금도 오는 10월 7일부터 150원 오릅니다. 내년 하반기에 150원이 더 오를 예정이고요.
전기요금은 한국전력(한전)의 엄청난 적자가 핫 이슈입니다. 한전은 올 2분기에 2조 원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해 2021년 2분기 이후 아홉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이후 누적 적자 규모가 47조5000억 원에 달해 매일 40억 원이 넘는 이자를 물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도 사실상 적자 상태입니다.
공공요금을 정상화하지 않으면 양질의 공공서비스가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없습니다. 한전 등 공기업의 적자는 해당 기업의 막대한 부채로 쌓이게 되고, 이는 결국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정부는 이를 뻔히 알면서도 공공요금 인상을 계속 미뤘습니다. 선거 등을 의식한 정치 논리로 공공요금을 결정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공공요금을 생산원가보다 낮게 책정하는 이유와 공공기관 부채 문제에 대해 살펴봅시다. 한전 사례를 통해 “전기 요금은 정치 요금”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을 이해해 봅시다.
공공요금을 원가 이하로 통제하면
국민 부담이 나중엔 훨씬 커집니다
공공요금은 ‘공공서비스 기업(public utilities)이 생산·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정부가 결정하는 가격’입니다. 한국전력의 전기 요금, 한국가스공사의 가스 요금,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요금 등이 대표적입니다.
공공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공공요금을 결정하는 원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서비스 원가주의·서비스 가치주의·사회적 원리주의 등인데요, 서비스 원가주의는 공공서비스 이용자가 그 서비스의 생산·공급에 소요된 원가를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공공요금 결정에서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치주의는 서비스 생산 비용에 관계없이 이용자가 인정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사회적 원리주의는 이용자의 요금 부담 능력을 기준으로 요금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유명무실한 총괄원가제
우리나라는 공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재화의 가격을 ‘총괄원가제’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총괄원가제는 서비스 원가주의에 근거를 둔 것입니다. 해당 사업(전기, 가스, 수도, 버스, 지하철 등)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이용자들에게 받는 요금이 총괄원가를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총괄원가는 적정 원가와 적정 투자 보수를 합친 것입니다. 적정 원가는 인건비, 유류비, 감가상각비 등을 토대로 산정합니다. 적정 투자 보수는 이용자에게 서비스나 재화를 공급하는 데 드는 총비용을 다른 곳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금액을 가리킵니다. 결국 총괄원가는 해당 사업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 금액인 셈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공공요금이 총괄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서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공요금 결정 과정에서 물가 안정이라는 정치적 고려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는 손해를 봐야 합니다. 한국전력 같은 공기업은 손해를 메우려고 회사채를 발행해 빚을 지게 되고,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자체는 시민 세금으로 수도 사업의 적자를 보전하게 됩니다.
이처럼 유명무실한 총괄원가제는 일본과 비교하면 그 문제가 더욱 확연해집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총괄원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방상수도의 경우 1년 단위로 총괄원가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전년도에 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를 하지 못하고 단순히 현행 시설을 운영하기만 했다면 올해는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을 총괄원가에 포함시킬 수 없습니다.
일본은 3~5년의 회계 기간을 감안해 총괄원가를 산정합니다. 따라서 노후 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가 쉽죠. 총괄원가제라는 이름은 같지만 내용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요금 통제가 공공기관 부채 키워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부채 문제는 해당 공공기관의 비효율적 경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민 부담 완화라는 명분을 앞세워 공공요금을 총괄원가에 미치지 못하게 만드는 ‘요금 통제’도 부채 문제를 악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30개 공기업의 재무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요금 통제를 많이 받을수록 부채비율과 부채증가율이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연료비 연동제’가 대표적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2021년 1월 도입했는데요, 전기요금을 결정할 때 전기 생산에 쓰이는 연료비 상승분을 감안하는 제도입니다. 그해 국제 유가가 치솟았지만, 정부는 연료비 상승분을 전기요금에 사실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연료비 연동제가 무용지물이 된 것이죠. 정부는 물가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인 만큼 ‘정치적 결정’이었다는 해석이 많았습니다.
‘자율성 이론’은 공공기관이 성과를 높이려면 정부로부터 경영의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공공요금 통제는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축소시킵니다.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의 생산원가(총괄원가)를 충당할 수 있는 이용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해야 사회적 낭비를 줄일 수 있고, 국민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NIE 포인트
1. 서비스 원가주의를 정리해보자.
2. 총괄원가제가 유명무실한 이유를 설명해보자.
3. 공공요금 통제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전기요금은 정치적 계산 말고
시장 원리로 결정해야 합니다
1900년대 초 미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민영 전기회사의 비싼 전기요금 문제로 골치가 아팠습니다. 이때 발명가 에디슨의 조수로 일하던 새뮤얼 인설이 등장해 ‘규제 협정(regulatory compact)’을 제안했습니다. 인설은 지자체에게 낮은 가격에 전기를 공급하겠다며 자신의 전기회사에 지역 독점사업권을 달라고 설득했습니다. 그는 전기회사들의 분산된 전력망을 단일 공급망으로 통합해 전기 공급 단가를 낮췄고, 미국 전역에 걸쳐 전력 산업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새뮤얼 인설이 주장한 규제 협정은 정부(또는 지자체)가 단일 기업에 특정 지역의 독점사업권을 보장하는 대신 엄격한 요금 규제를 통해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특정 기업에 독점사업권을 부여해 공급 단가를 낮춰 보편적 공급을 달성하려는 규제 협정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공서비스 기업(public utilities), 즉 유틸리티 기업에 대한 요금 규제의 기초로 활용됐습니다. 이를 고전적 유틸리티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전력(한전)의 비즈니스 모델도 고전적 유틸리티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원가보다 낮은 전기요금
한전은 전기사업법상 전기 판매 사업자로서 발전 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매해 전기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전기 판매 사업은 한전에게만 부여된 독점사업입니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인 한전은 새뮤얼 인설의 전기회사들처럼 민영기업이 아닙니다. 국가가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경영진 선임권을 행사하는 국영기업이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기업입니다.
한전은 어떻게 국영기업이 됐을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회사는 1898년 설립된 한성전기회사입니다. 조선 황실이 전액 출자했지만 민간 회사로 설립됐고, 미국 사업가 콜브란이 경영권을 행사했습니다. 1930년대 초엔 한반도 전역에 63개 전기회사가 존재했는데, 대부분 일본 재벌이 설립한 민영기업이었습니다. 해방 후 일본인들의 전기회사 주식이 남한 정부에 귀속되면서 조선전업·경성전기·남선전기 등 전기 3사는 정부가 경영진을 임명하는 국영기업이 됐습니다.
당시 전기요금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했고, 국회는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이유로 원가보다 낮은 전기요금을 강요했습니다. 이후 한전이 설립되면서 전기 3사는 한전으로 통합됐으며, 전기요금 통제는 계속됐습니다.
위험한 한전 부채 문제
한전은 국영기업이라서 대규모 발전소 건설 등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수월하게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장점과 달리 국영기업이라는 속성은 폐해도 많습니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전의 경영진은 일반 주주가 아닌 정부가 임명합니다. 경영진이 받는 보수도 경영 실적보다는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 좌우됩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전은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 인상도 사실상 정부가 결정합니다.
국영기업이 아니라면 전기요금은 시장 원리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 그것이 전기요금에 반영돼 소비자에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라는 경보를 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부와 정치권이 전기요금을 결정하면 이런 경보는 울리지 않습니다.
한전의 부채 문제도 국영기업이기에 더욱 위험합니다. 한전이 민간기업이라면 회사채를 발행해 적자를 메우는 일이 현재와 같이 지속될 수 없습니다. 한전의 부채 규모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면 우리나라 전력 산업 전체가 크게 휘청거릴 수 있습니다. 발전사들은 한전에서 거래 대금을 지급받기 어려워져 전기를 생산하지 않으려 할 것이고, 설사 전기를 생산하더라도 유일한 거래처인 한전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면 전기 생산에 필요한 연료를 구매하거나 연료 구매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한전을 국영기업으로 간주하여 전기요금에 대해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접근하면 이 같은 폐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은 정치적 계산이 아닌 수요와 공급이라는 시장 원리로 결정해야 합니다.
NIE 포인트
1. 규제 협정을 설명해 보자.
2.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역사를 정리해 보자.
3. 한전이 가진 국영기업 속성의 폐해를 생각해 보자.
장경영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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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3년 8월 27일)
제목: "평생의 언약 기도"
말씀: 시편25:10-14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강도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김대규 부목사님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ㅡ
 
*시편25:10-14,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부터 이제 가을 사역이 시작되는데 다들 준비되셨습니까? 어제 새벽에는 영어로 했는데, Are you ready? 참 감사한 게요 예수 믿으면 참 귀한 것 중에 하나가 늘 주일이 있고 또 이런 가을 사역이 있고 봄 사역이 있고 여러 일을 하면서 이렇게 피니쉬 앤 스타트가 있어갖고 매수가 또 이 매 사역이 이렇게 우리 프레시 하게 오늘 찬송한 대로,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뭐예요 신선함 같이 다시금 외부를 시작해가지고 신선하게 이게 얼마나 감사한지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이 가을 사역을 붙잡으시고 암탉이 참 병아리를 보호하듯이 여러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2003년도 8월 마지막 주일에 첫 설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만 20년 지나고 오늘이 21년째 첫 설교입니다. 여러분 보통인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특별합니다. 제 마음속에 그래서 20년 전에 성령이여 새 일을 행해 주십시오. 그렇게 성령께서 역사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뭘 하겠습니까? 그렇게 말씀 같이 나누고 오늘은 평생의 언약 기도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여러분 이게 그냥 적당한 것이 아니고 오늘 시편 25편은 누가 기록했죠? 다윗이요... 제가 소리를 살살 하니까 다른 소리들이 막 들리네요. 시편 25편은 누가 기록했죠? 누가가 기록했어요? 다윗이 기록했어요. 시편 잘 아시는 23편 24편 25편 다윗의 막강한 고백적인 그런 다윗의 시편이에요. 아시다시피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시편 23편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정복 왕이었습니다. 다윗은 상승장군이었습니다. 상승장군이고 이렇게 무가 강하면 문이 약합니다. 사람들 문무가 겸비한 자가 별로 없죠. 다윗은 문사철 특별히 시의 달인이었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가 뭐 정보 왕이고 잘 나가고 뭐 다 잘 되니까 그게 좋은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내 목자이시니까 나는 만족한다. 멋지잖아요.
*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그런데 23편 6절에 보면 나의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이런 고백할 수 있겠어요? 내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슈얼리, 정영 반드시 나를 따른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오늘 이 예배에 오신 여러분 여러분들의 생애에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다음에 선하심이 여러분들을 따라오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가을 사역에 그리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오늘 21년째 첫 설교를 이 말씀으로 준비를 하면서 그래요. 우리 성도님들을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그냥 논리 이론 정도가 아니라, 오늘 14절 뒤에 보면 뭐라고 나오느냐 하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이렇게 했어요. 보이신다는 말이 히브리어로 다 ‘야다’는 말은 임상학적인 체험과 그다음에 임상학적인 어떤 삶의 경험이 분명하다. 그런 뜻이 그러니까 어떻게 다윗의 생애가 평생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따를 수 있었나 먼저는 그가 하나님의 언약 적 축복을 받았어요. 그래서 뭐라고 했냐면 10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I. '언약사상'은 은혜사상이다.
*시편25:10,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아멘. 인자와 진리라는 말이 그 인자가 요한복음에는 은혜와 진리로다. 여러분, 은혜와 진리가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은혜와 진리로다. 은혜와 진리로다. 그러니까 다윗이 벌써 오실 메시아를 깨달은 거예요. 그런데 다윗 편에서는 뭐냐 하면 그 하나님은 언약을 주셨는데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10절에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그런데 또 14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뒤에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오늘 참 중요한 그 단어가 언약이라는 단어인데 이 카비넌트(covenant), 이 언약이라는 단어는 세상적인 단어가 아니에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맺어진 단어예요. 그러니까 10절은 우리 편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그다음 14절은 하나님 편에서 우리에게 언약을 지키시는 거예요. 마치 샌드위치와 같이 우리 편에서, 하나님 편에서 그런데 누구에게? 11절에 이렇게 나와 있죠
*시편25:11,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과 생명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죄의 노예 상태에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네가 이제는 너희가 내 백성이 되고’ 애굽에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그들에게 너희가 이제는 전에는 종살이했지만 너희가 이제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랬어요. 그걸 일컬어서 언약의 백성 언약 적 관계가 되었다.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제가 첫 번째 생각할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는 같이 가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우리가 일반적으로 언약 얘기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하나님께 매려 있나 하나님께 구속되어 있나? 마치 로버트처럼 그렇게 돼 있나? 하나님께 꼼짝 못하냐?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데 너 그것이 아니에요. 진짜 언약은 언약에 깊이 들어가면 언약은 진실 된 은혜이고, 언약에 깊이 들어가면 진짜 언약은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언약이 됐다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내가 어떤 언약의 백성이 됐다. 이런 개념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의 언약의 하나님이 된 것이에요.
 
그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그러는데 핵심은 하나님은 나의 언약의 하나님이다. 나의 하나님이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어떤 뜻인가? 내가 언약 적으로 관계가 돼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꼼짝 못하고 무슨 구속이 되고 매여 있다 NO! 하나님이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묶여 계시는 것이에요. 이게 제 얘기가 아니고 우리 신앙의 귀한 선배였던 ‘제임스 페커’가 하는 얘기를 한번 보세요. 우리는 연약하고 오염되고 죄 투성이고 문제 많고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로 핏 값을 우리의 실력으로 아니라 예수님의 피 값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우리 머리에 덮어가지고 머리부터 덮어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언약의 백성 너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의 언약의 하나님이 되겠다.
 
※하나님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하나님 자시능ㄹ 묶어 놓으시는 거룩한 속박이다. -‘제임스 페커’-
-그리 말씀하셨다는 뜻은 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묶어 놓으시고 하나님 편에서 거룩한 속박을 하신 거예요. 이런 뜻이에요. 저는 아들이 둘이 있는데요. 걔들이 어릴 때에 저 놀이공원을 한 번씩 가면 얘네들이 난리야. 너댓 살 될 때 막 좌충우들 그냥 막 뛰어다니고 노릇하다가 놓칠 것 같아 갖고 안 되겠다 싶어갖고 우리 첫째 아들 팔목에다가 줄을 맸어요. 줄을 매가지고 첫째 아들을 이제 메고 있는데 자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어린아이들 줄을 메고 있는데 누가 더 속 타요? 아들이에요. 아버지 아직까지 잘 모르십니까? 아버지가 훨씬 속이 타는 거예요. 아들이 뛰어가는데 같이 뛰어 가주고 아들과 조폭을 맞춰주고 그 눈길을 아들에게 떠나지 않게 하고 아버지의 마음이 노심초사여 노심초사, 나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됐다는 이 사실 앞에 어마어마한 역동성을 느끼는 거예요. 여기에 놀라운 가능성과 놀라운 어떤 깊은 은혜의 경지를 느끼는 것이 여러분과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제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스스로 묶이신 것이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스스로 묶어주신 거예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자신을 스스로 묶어주신 하나님, 그래서 엄격하게 말하면 언약이라 언약의 자손이 됐다고 했을 때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묶인 거예요.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사랑으로 읽어야 돼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은혜로 읽어야 돼요. 언약이라고 쓰고, 사실은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목자의 심정을 우리가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에게는 너무 귀한 거예요. 언약=은혜 사랑 목자의 심정. 그러니까 성도는 다시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쓰고 하나님의 뭐라고 읽는다고요? 은혜 하나님의 언약이라고 쓰고 뭐로 읽는다고요? 사랑으로 하나님의 언약으로 쓰고 하나님 목자의 심정을 깨닫게 되는 것이 그래서 이 언약이라는 말은 단순히 어떤 신학적인 용어가 아니고 우리를 살리고 죽이는 용어에, 그래서 이 언약을 제대로 깨달으면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살고 죽는 것임을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언약 은혜사상이다.
 
그래서 제가 유아세례를 베풀 때 우리 유아세례를 하나님의 언약 사상과 하나님의 은혜 사상에 근거하여 유아세례를 준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여기에 포함돼 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 사상에 깨달아지고 언약 안에 들어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들어가는 것이에요. 그러나 저와 여러분의 행복은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언약 안에 들어가지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아래 생활할 때 진짜 행복한 것이에요. 이렇게 밖에 반응을 못하겠습니까? 다시 우리가 진짜 우리의 여러분의 행복과 여러분들의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 축복은 하나님의 언약의 질서 안에 들어갈 때 진짜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내가 너에게 묶여 있노라 내가 우리 아이에게 벗겨 있노라 그런 식이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질서 안에 들어가면 모두가 다 평안한 거예요. 우리가 살아 은사대로 사는 것도, 창조 질서대로 세상에 돌아가는 창조질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키 중에는 뭐냐 하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남자가 내가 이상하다 나 여자인 것 같다. 이러고 여자가 나 이상 남자인 것 같다. 이게 아니에요. 남자와 여자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의 언약의 질서에 들어오는 것이에요. 그러면 행복하고 그런데 그게 나는 남자 성향이 있다고 또 막 동성애를 하고 말이지 이렇게 확대를 하고 차별 금지법 막 얘기하고 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누가 차별을 하겠습니까?
 
제가 지난주에 미국에서부터 우리 지난 토요일 날 토비새 설교 했던 이충희 목사님이 저한테 어떤 메일을 보내왔는데요. 로스앤젤레스 칠드런 하스피털(Los Angeles children's hospital), 로스앤젤레스 어린이 병원이에요. 커요. 보스톤 칠드론 하스피털, 아주 커요. 거기에 뭐가 있냐 거기에 이제 뭐가 뭐가 무슨 프로그램이 있냐면요. 젠들 서저리 프로그램 어린이 병원에 젠덜 서저리 프로그램이라는 건 뭐냐 하면 성전환 수술 팀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이게 말이 돼요 이게 10살, 12살 이렇게 밖에 안된 어린 애들에게 나는 이제 나는 남자가 싫다. 나는 여자이고 싶어요. 그럼 남자를 여자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 수술을, 그리고 여자애가 나 남자 되고 싶다. 그러면 남자로 만들어주는 거 그 수술을 하는 거예요. 그 팀이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게요. 이게 언약의 자손답지 않아. 이게 창조주에서답지 않아요.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남자 여자가 좋다고 여자를 수술을 했는데 좀 나이가 드니까 여자가 좋대요. 아주가 이 깊은 진리를 못 깨달았어요. 하나마나, 수술을 하나 마나, 너무 안타까운 일이 미국은 중국은 공산독재 때문에 망하고 미국은 이 동성애 이것 때문에 망할 거에요. 지금 만일에 모두 화장실을 뜯어고치고, 아이들에게 함부로 저기 뭐야 애들 보고 부모가 막 강요하면 안 되고, 너는 남자야 너는 여자 강요하면 안 되고, 여러분 이건 제가하나 예를 들어 설명했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모든 화장실을 다 두드려 고치고 남자 여자 같이 들어간 화장실을 다 만들고, 멀쩡한 걸 그래서 어제 한국에 좀 대형교회 목사님 몇 집 만났는데 우리가 죽어도 이거는 우리가 지켜낸다. 한국교회가 죽어도 지켜야 한다. 오 목사님 그럼 국회 앞에 가서 왜 피켓 안 들고 있느냐고 나는 어느 날 그 어느 날 썸데이에, 어느 날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들어갈 거예요. 우리 교회도 국회의원들 계십니다마는 정신 바짝 차려야 돼. 아니 우리 교회 국회의원 장로님이 맡고 있어요.
 
지금 5천만 이상 되는 나라 3만 불 이상 되는 나라가 동성애 법이 통과 안 된 나라 우리가 유일해요. 지금 그래서 이 민족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에요. 이거 잘하면 왜 창조 질서대로 하나님의 언약이 이게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래서 언약의 자손으로 여러분들을 창조 질서대로,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가지고 이번 가을사역의 평생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오늘 네 가지 언약 적 기도 제목이 있는 것이 네 가지, 네 가지 첫째는 뭐냐 오늘 12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요.
 
*시편 25:12,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첫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언약의 백성들의 갈 길을 가르쳐 주신다(가이던스).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 이거는 변개함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에요. 영어로 말하면 가이던스 인도 가이던스(-Guidance), 가이던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GPS를 잡고 계시다.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하나님이 우리 운행하고 계신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저는 이거 믿고, 매일 아침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 내가 언약의 자손이오니 하나님이 내게 묶여 계시는 것이 너무 눈물 나는 일이오니 주여 오늘도 내 삶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매일 아침 저는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면 주님 오늘도 새 날을 주시고,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에게 새 길을 열어 주시옵시고, 하나님이 인도와 택할 길을 가르쳐 보여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은 잘났든 못났든 대단한 위치에 있든 그렇지 않든 우리 모두는 모든 사람들은 매일 매일 마다 결정을 해야 합니다.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합니다. 결정할 때마다 하나님 택할 길을 가르쳐 보여주신다고 약속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제가 82년도에 미국 신학교에 유학을 가가지고 파일러 대학교 신학 단에 가가지고, 그때 닥터 글렌 오딜이라고 신학교 학장, 요즘 신학교 총장이죠. 학장님이 신입생이 한 350명 정도 됐는데 350명 신입생 가운데 한국 사람이 2명이었어요. 한 사람은 저 1.5세였고 한국에서 온 사람 나온 저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좀 이렇게 좀 불쌍해 보였는지, 이 목사님이 이 학장님이 3박 4일 동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수양회를 하는데 같이 방에서 같이 있자고, 그래서 이제 3박 4일 동안 학장님하고 같이 있었어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침상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고, 밤에 주무시기 전에 침상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고, 저도 그걸 보고 그 이후에 옛날에는 한국에 침대라는 게 없었잖아요. 미국 가고 침대를 침대 생활하면서 항상 일어나면 기도하고, 밤에 자기 전에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데 내가 물었어요. 닥터 오닐! 내가 질문 안 하겠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데, 뭘 위해 기도하시느냐고? 프레이 퍼 가이던스(Pray for Guidance), 매일매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하여 기도한다. 그럼 주무시기 전에는 뭘 위해 기도하셨다고? 프레이 퍼 땡스기빙(Pray for thanksgiving) 오늘도 하나님 인도하심으로 하루 감사합니다. 감사한다. 매일 매일이 그렇다. 그 이후에 저하고 같이, 같이 수양회에 가고 같이 자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두 가지를 제가 가르쳐요. 이제 그래서 교육은 무서운 것이고 귀한 것이에요. 하나님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분 안성 수양관, 제천기도 동산, 곳곳마다 하나님의 가이던스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 기도제목은 영혼이 평안한 축복이다(peace ,prosperity)
-우리가 언약 적 기도의 두 번째 핵심은 뭐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데 뭐냐 하면 13절 앞에 그의 영원히 평안히 산다고 그랬어요.
*시편25:13,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영혼히 평안한 축복이 여러분과 저의 영혼히 평안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영어로 말하면 한마디로 peace ,prosperity, 평안하다. 여러분 영혼이 평안해야 육신이 평안한 것입니다. 영혼이 잘 돼야 삶의 모든 영역들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고위 공직자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목사님, 정말 마음 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대단한 위치인데 괜찮잖아요? 아니에요 목사님 마음이 얼마나 불안한지 마음이 당연하죠. 가인의 자손은 이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가인의 자손은 늘 가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담의 자손 아담의 아들, 가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벨을 죽이고 난 다음 그 범죄 때문에 생긴 것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 하는 것 같고, 걱정 근심 우수 사례가 너무 많아 늘 번민이 어떻게 영원히 평안하겠어요? 어떻게 마음이 평안하겠어요? 오늘 우리 주위 보세요. 저 논현동의 점집 미아리의 점집 수많은 사람들은 문정성시에요. 그것도 잘 나타난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평안하지 않으니까 마음이 불안하니까 그런데 하나님 우리에게 언약 적 기도가 있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평안한 축복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이걸 esv라는 아주아주 권위 있는 성경에서 잉글리시 스탠더드 버전(English standard verson)이라는 거기 보니까, 영원히 평안하다는 걸 뭐라고 번역했냐면 웰빙으로 써요 웰빙, 어디 다른 데 웰빙 찾지 말고 영원히 평안한 언약 적 기도를 통하여 참된 웰빙이 여러분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진짜 웰빙은 여기에 있는 것이에요. 영혼이 평안해야 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직장에서는 평가 불안에 시달리고 가정에서는 눈치 불안에 시달리고, 저는 이번 하반기 사역 동안 모든 성도들 영혼히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영혼히 평안하려면 영이 육을 지배해야 되는 거에요. 영혼히 평안함이 이 성령이 우리를 지배하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육신의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하지만,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생각을 하게 하시는 거에요. 성령의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영혼이 평안해지고 영혼이 평안해지면 자연스럽게 삶의 많은 영역들이 평안해지는 것이에요.
 
오늘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는 뭐예요? Guidance, 두 번째는 뭐예요? peace ,prosperity, 이것이 나중에는 바울이나 하나님이 특별한 사람들은 고난도 겪고 욥도 고난 겪고 다 겪었지만, 하지만 우리 보통 사람들은 이런 언약 적 기도, 하나님이 우리 언약에 묶여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신실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 반드시 이런 축복을 주신 줄 믿으셔야 되는 거에요. 그게 믿음이죠. 이번 주간 내에 여러분 좋은 일들이 감사한 일들이 귀한 일들이 많이 생길 거에요. 이런 믿음을 갖고 기도할 때에 될까? 그건 아니에요. 그 언약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세 번째로는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3절 뒷부분에,
 
세 번째 기도제목은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Success).
*시편 25:13b,
13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언약 적 기도가 있는 사람에게 땅을 상속하는 거에요. 이거는 뭐냐 하면 석세스(success) 혹은 인헤리턴스(Inheritance) 땅을 상속하는 거에요. gps가 됐어요. 어느 순간 g가 뭡니까? 가이던스(Guidance), 제가 그냥 제가 마음으로 정리해 보면 p는 뭐예요? 피스(peace), 그다음에 뭐예요? s는 석세스(success), 상속자, 이 땅을 상속한다는 그 당시에 그 유대인의 개념의 땅은 축복의 대명사였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주신 헤브론의 그 유업 기업을 지키려고 노력을 했고 그다음 나봇 같은 사람은 조상이 준 포도원이라든지 그 땅을 소중하게 여겼어요. 아합 같은 악한 왕이 그 땅을 빼앗으려고 막 위협을 가하고 목숨을 건 위협을 가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봇은 그걸 지키려고 애를 썼어요. 왜냐하면 그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것은 내가 소중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땅은 나만 갖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 다음 자손대로 계속 이어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받은 이 축복들이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녀 세대에도 그대로 이어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세대 계승, 영적인 어떤 영적인 세대에서 그래서 자녀들이 부모의 두통거리가 아니고 부모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부모의 이 언약의 기도가 자녀의 평생의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영적인 공간이 확대되는 것이에요. 영원한 유혹을 나중에는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한 유혹으로 요한계시록에도 나타나 있죠. 이 땅에 있는 물리적인 땅만이 아니라 영적인 지경을 넓힐 수 있도록 영적 땅이 계승될 수 있도록 하나님 한 분 한 분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께서 세 가지 첫 번째 뭡니까? Guidance, 두 번째 뭡니까? peace ,prosperity, Success, 믿음의 계승, 이 세 가지가 있어도 마지막에 안 되면 인이 안 되는 거에요. 마지막이 뭐냐 14절 앞부분에,
 
네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과 친밀해야 한다(Intimacy).
*시편 25:14,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친밀하다. 그랬을 때, 인티머스(Intimacy),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함 앞에 있는 세 가지가 소중하지만 사실은 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제일 중요한 거에요. 여러분 평생 하나님과 친밀하시기 바랍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며 나를 친밀하게 하시고 친구 삼으셔서 우리 서로 받은 이 은혜는 알 사람이 없을 정도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 하반기 사역 동안 여러분 뭘 목표로 하시나요? 찬양들은 뭘 목표로 하시나요? 오늘 앞 예배 때는 그렇습니다. 찬양대 우리 찬양대는 안보를 해요. 안보 안보가 뭡니까?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에 거의 없는 찬양대의 특색이에요. 안보는 뭐냐 모든 걸 외워서 하는 거에요. 왜 외워서 합니까? 머리가 좋아서? 아마 자녀들이 잘 모를 거야. 우리가 왜 여기 살지 야다 보이시리로다. 임상적으로 이것이 내게 확실하게 체험된 것을 하나님 고백하고 선포합니다. 그 뜻이에요. 찬양대가 저런 고백하고 선포하는 걸 체험한 걸 선포하면 우리가 아멘으로 받으면 그것이 우리 것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친밀함을 선포하는 거에요. gps 하나님의 가이던스 하나님의 피스 하나님의 석세스는 다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Intimacy)이에요. 평생 동안 우리가 언약의 말씀의 핵심 기도의 제목이 주여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면 갈수록 더 친밀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해 주십시오. “야다”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놀라운 것입니다. 아주 놀라운 것입니다. 너무나 귀한 것이 무슨 뜻이냐? 앞에 서 있는 제가 사랑의 교회 목회자로서 여러분들을 섬깁니다마는 여러분, 제가 다른 이들이 다 귀하지만 사실 제게 가장 귀한 것은 가장 이 하반기의 목표는 주님과 나와의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에요. 맨탈 레이션십이에요. 주님과 나와...
 
오늘 우리 가운데 수많은 직분 자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순장도 하시고 그다음 우리 집사님도 하시고 권사님도 하시고 장로님도 하시고 여러 직분자들이 있습니다마는 여러분 장로님 왜 합니까? 아주 털어놓고 순종 왜 합니까? 찬양대 왜 하느냐고? 우리가 맡은 수많은 직분들을 교사들 대학부 리더들 청년부 리더들 왜 하느냐고? 결국 궁극적인 하나님의 언약 적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님과 더 친밀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주님과 더 친해집니다.
 
여러분 오늘 세상 사람들은 다 행복해지기를 원해요. 뭐가 행복한 겁니까? 참, cs 루이스가 놀라운 통찰력 있는 얘기를 했어요. 뭐라고 얘기하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외부 사정이 다 좋아도 진정한 행복은 당신이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달려있다.
-cs 루이스-
-조금 바로 안 올 수도 있는데 쉽게 말하면 니하고 제일 친한 사람이 어떤 성질을 갖고 있느냐, 남편의 행복은 아내의 성질에 달려 있다니까, 너무 중요한 거에요. 그냥 절실한 표현이에요. 저분은 다시요. 다르시간이 너무 중요한 거에요. 남편의 행복은 아내의 성격에 달려 있는 거에요. 보여 봐요. 봐요. 봐요 봐요. cs 루이스, 가장 가까운 사람이 어떤 성격이냐? 아니 가장 가까운 사람과 어떤 친밀도를 갖고 있느냐? 그것이 결정되는 아내의 행복은 남편의 성격에 달려 있더라. 한 성격하는 남편들 마음에 안 들면 밥상머리를 밥상 던지고 이런 사람들 인생 복사하고 그런데 그분들이 하나님과 친밀해지면요 아내와 친해지는 거에요. 이거 알 사람이 없도다. 그런데 오늘 우리 여러분들 제일 가까운 사람들의 성격이 진짜 지랄이야... 가장 가고 그래서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요. 성은 배이요 이름이 신자야. 기가 막힌 얘기네. 여러분과 제일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의 친밀 지수가 여러분들의 행복 지수를 결정하는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 중요한 깨달아서 언약은 하나님이 내게 묶여 있는 거 그거 깨달으면 여러분들의 사역의 질과 인생의 질이 달라요. 신앙의 질이 깊이가 달라지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여러분들의 행복 지수는 하나님과의 친밀 지시에 걸려 있는 것이에요. 질문합니다. 하나님과 친하십니까? 이것밖에 대답을 못 하십니까? 하나님과 친하십니까? 하나님과 친하십니까? 정말로 친해져야 돼. 하나님과 오죽하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뭐예요 보시라고, 보시라고 너무 친한 거야. 하나님.그 수많은 거야. 모세를 일컬어. 하나님께서 수리께서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얘기함과 같이 하나님 모세 모세는 하나님이지. 하나님과 친구야. 주와 나와 동행을 하며 나를 뭐 해요 또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너무 친합니다.
 
또 요한 신비한 복음서를 썼던 사도 요한은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너무 예수를 만지는 거,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 바울 같은 사람은 얼마나 친한지 하나님께서 바울은 나의 택한 나의 그릇이라 뭐든지 다 담아줄게. 그래서 이게 하나님과의 친밀해질수록 너무 행복하니까, 좀 기사대기 맞아도 있죠. 잇츠 오케이, 바울이 그냥 태장을 맞아도 허 웃고, 그다음에 이 언약 친밀 주스를 통한 언약 주소를 확실하게 하니까 바울이 유라굴로 강풍해가지고, 다 죽는다고 다 죽는다고 그런데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건 확실하니까 뭐라고 그랬어요? 오늘 이 유라글로 광풍에 배에 탄 2708명입니까? 한 명도 안 죽는다.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믿노? 그럼 너는 그리 믿어라. 그러면서 매출 또 발발발 떨고 있잖아. 죽는 사람이 오바이트 하고 토하고, 난리 나고 바울은 다 하나님의 치미의 주수가 높으니까, 다윗도 수많은 관란 신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17세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언약을 다 확정하고,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어도 언약이 확실하니까 주님과 친하니까 나의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를 것을 믿으니까 반드시 믿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이 하반기에 이런 은혜를 누립시다. 오늘 저는 무슨 설교를 하기 보다는 그냥 여러분들 마음, 여러분 집집마다 신방 가가지고 내 속에 있는 걸 얘기하고 싶은 거에요. 지금 오늘 다 여러분 잘 되기를 바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묶여 있다는 사실 앞에 눈물이 나야 하고 그리고 우리의 영적 웰빙을 주님이 어떻게 예비하고 계시는지, 어떻게 택할 길을 갖고 계시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호와의 친밀함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다 받아 누리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다 손을 펴시고 우리 마음속에 정말 그런데 가장 강력한 언약은 뭐냐? 누가복음 22장 22절이에요.
 
*누가복음 22:20,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내 피로 세우는 구약에 이런 하나님의 언약이 계시적 발전을 통하여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하나님의 새 언약이 생긴 거에요.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뉴카비네트에 참여한 은혜를 주신 거예요. 제가 오죽하면 우리 교회를 짓고 본당하고 그다음에 아름답게 지은 곳이 저 채플 언약채플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은혜에 깊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존경하신 분이요 언약의 예수님이시오 응답을 하시는 예수님이실 줄로 믿습니다.
 
♧요약
하나님의 언약 적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를 기억하여 주님과 더 친밀해지기 주님과 더욱 친밀해져야 한다.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염치 불구하고 믿음의 기도를 드렸다. 특히 그는 여호와의 자비와 공의에 기초하여 이같은 간구를 드리고 있다. 실로 하나님의 은총은 죄를 회개하는 자의 심령 위에 풍성하게 내려진다. -(히, 소드) ‘비밀’, ‘은밀한 것’ 등으로 번역된다. 따라서 14절 상반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털어놓으신다’는 뜻이다. 아울러 언약을 보이신다는 말씀은 언약을 반복해서 나타내신다는 뜻이다. 아브라함의 생애가 이 구절의 정확한 예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생각을 숨기지 않으셨으며(18:17,18), 그가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할 때마다 언약을 재확인해 주시곤 했다(창 15,17장).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을 벗처럼 친밀하게 대하신다.
♧요약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염치 불구하고 믿음의 기도를 드렸다. 특히 그는 여호와의 자비와 공의에 기초하여 이같은 간구를 드리고 있다. 실로 하나님의 은총은 죄를 회개하는 자의 심령 위에 풍성하게 내려진다. -(히, 소드) ‘비밀’, ‘은밀한 것’ 등으로 번역된다. 따라서 14절 상반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각을 털어놓으신다’는 뜻이다. 아울러 언약을 보이신다는 말씀은 언약을 반복해서 나타내신다는 뜻이다. 아브라함의 생애가 이 구절의 정확한 예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그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생각을 숨기지 않으셨으며(18:17,18), 그가 하나님의 언약을 의심할 때마다 언약을 재확인해 주시곤 했다(창 15,17장).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을 벗처럼 친밀하게 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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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8월 20일)
제목: "순종하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말씀: 열왕기상 13:15~24
대표기도: 노주찬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
설교자: 김지찬 목사님-초빙(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ㅡㅡㅡㅡㅡㅡ
*열왕기상 13:15~24,
15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20 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21 그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23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24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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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목사님-초빙(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2천 년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는 기독교 후기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너무 열악해서 기독교가 한 나라의 제도나 사회, 경제, 교육 등 국민의 삶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가 위에 군림하거나 최소한 국가와 밀월 관계를 유지하던 기독교 시기가 지났다는 것입니다. 유럽은 18세기의 시민혁명으로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었고, 경제는 오직 시장 논리로만 움직이고 사회 전 분야가 기독교적 가치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건국 이후에 1960년대까지 200년 동안 기독교 시대를 누리다가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으로 기독교 후기 시대로 들어갔습니다. 1962년에 국립학교에서 주기기도문, 암송이 금지된 것이 결정적 사건입니다. 한국 사회는 원래 세속국가인 데다가 기독교가 다수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서구 같은 형태의 기독교 시대였던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해방 이후에 1980년대까지 국가와 밀월관계를 유지하면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유사 기독교 시대라고 말합니다. 한국교회는 구한말 시대에 서구의 근대 문명을 받아들이고 양반과 천민이라는 신분 제도를 철폐하면서 계몽의 선두로 백성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반공과 산업화가 국가 재건의 과제였는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사회의 기둥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로 13명의 대통령 가운데 개신교 출신이 4명이나 됩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반미 정서가 생기고, 반공을 통치 이념으로 삼던 정권과 싸우던 운동권 세력이 기득권층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세속화가 한국 사회에 들어오면서 한국은 기독교 후기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후기 시대가 되는데 유럽은 1400년 걸렸고, 미국은 200년 걸렸는데, 한국은 채 100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기독교 후기 시대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서구학자들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첫째, 사회의 중심에 있었던 교회와 교회의 스토리가 주변으로 밀려난다.
둘째, 사회 속에서 편안함을 누리던 그리스도인들이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소수를 느끼며 편안함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한다.
셋째, 기독교 후기 시대 현대인들은 기독교는 여러 세계관 중에 하나이며 웬만해서는 기독교 진리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증거를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 이런 기독교 후기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미 기독교 후기 시대를 경험한 서구 학자들은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사회를 통제하려 하지 말고 복음의 증인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라.
둘째, 동교들이 이렇게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상 유지하기보다는 적극적인 선교적 삶을 살아야 된다.
셋째, 제도적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교회는 강력한 생명운동과 구원 운동을 벌여야 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포스트 그리스 덤 시대에, 기독교 후기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생명과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진리의 증인으로서 적극적인 선교 적 삶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역할, 진리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다른 이들이 기독교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려면 그 진리에 우리가 목숨을 걸어야 됩니다. 한 사람이 무엇에 목숨을 거는지를 봐야 그 사람이 믿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돈 버는 일에 목숨을 바친다면 그 사람에게는 돈이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기독교 후기 시대에서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가치와 신념에 목숨을 거는지 알고 싶어 하고 실제로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걸고 죽을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독교 진리가 뭐죠?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거 아닙니까? 장차 주님이 심판주로 오셔서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불신자들에게는 영원한 멸망을 선포하실 것이라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 진리에 어느 정도까지 목숨을 걸고 순종해야 세상 사람들이 이 진리를 알아줄까요? 그리스도는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순종은 이 순종밖에 없음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아쉽게도 현대교회는 절대적 순종의 모습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아니 순종이라는 단어 자체도 싫어합니다. 이건 주례를 서보면 금방 압니다. 예전에는 신랑 신부가 주례사를 다소곳이 듣기만 했는데 요새 커플들은 주례사 중에 서로 쳐다보고 웃고 귓속말까지 합니다. 제가 이제 에베소서 5장 24절 본문을 가지고 아내들도 범사에 남편에게 복종할지라라고 권면하면 이전에는 그냥 아무 표정 없이 듣고 지나갔는데 묘사의 신부들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아니 어떻게 남편에게 복종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라는 표정을 제가 얼굴에서 읽게 만듭니다. 제가 이제 앞에 5장 18절에서 21절에 보면 성령 충만의 4가지 결과가 나오는데 맨 마지막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가 나온다. 그러니까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피차 복종하는 게 더 큰 원리고 그 안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목숨을 내어주고 사랑해야 된다. 그러면 그때서야 신부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요. 이렇게 이런 신부가 한둘이 아닙니다. 요사이는 신부 눈치 보여서 주례사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이렇게 복종이라는 단어가 가정과 교회에서 점차 잃어버린 영적 유산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 대해서 미국 복음주의 리더인 짐 몰리스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현대 교회의 크나 큰 비극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은 많은데 순종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은 적다는 점이다. -짐 몰리스 목사님-
 
오늘 우리는 11기상 13장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느 정도까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지, 그리고 왜 순종을 요구하시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면서 절대 순종의 정신을 우리 모두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열왕기상 13장을 이해하려면 역사적 배경을 좀 살펴야 돼요. 솔로몬 이후 르브함이 왕이 되었는데 왕국이 불로 분열이 됩니다. 북방 이스라엘 왕은 여러 보함이었는데 백성들의 마음이 남쪽으로 쏠릴까 봐 세 가지 조치를 취해요.
 
첫째, 예루살렘 순례를 막기 위해 북방 이스라엘의 남방 경계 근처인 벧엘에 사단 신전을 세웁니다. 벧엘은 야곱이 꿈을 꾼 곳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이고, 그곳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벧엘에 가서 3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려므나. 이렇게 호사가 얘기한 걸 보면은 굉장히 중요한 장소고, 사실은 이스라엘 안에서 예루살렘과 거의 맞먹는 중요한 영적인 어떤 장소가 벧엘이거든요. 그 벧엘에다가 이제 신전을 세우고 사당을 세우고, 그리고는 레위자손이 주로 예루살렘 성전 쪽으로 많이 붙어 있으니까
둘째, 일반 사람으로 제사장을 삼고 벧엘의 신전에서 담 옆에서 여러 보안 왕이 분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벧엘의 단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한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3:1,
1 이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서 분양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은 구약에서는 선지자를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이 없습니다. 어떤 묘사가 없습니다. 키가 얼마나 큰지, 성격이 어떤지, 어떤 출신인지, 배경이 어떤지 언급이 없어요. 딱 하나예요.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은 외모가 출신과 배경이 어떻든 상관없이 오로지 여호와의 말씀에만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인 거죠.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아직은 여호와의 말씀이 자신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보게 되겠지만, 여호와의 말씀 때문에 이 하나님의 사람은 생명을 잃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때론 생명을 담보해야 될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사역에 뛰어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온 이유도 뭐예요? 여호와 말씀 때문이죠.
 
*열왕기상 13:2,
2 하나님의 사람이 재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화 재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아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내 위에 분양하는 산당 제사장을 내 위에서 재물로 바칠 것이오 또 사람의 뼈를 그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니까 다윗의 후손 중에, 그러니까 남방왕국의 다윗의 왕손 중에, 요시야 라는 왕이, 여로보암이 분양하고 있는 그 벧엘의 단 위에서 제사장을 재물로 드리고, 사람의 뼈를 그 단 위에서 불살라 부정하게 만들 것이라는 저주와 심판의 메시지였습니다. 이 본문 현재로는 이게 몇 년 후에 일어날 것인지는 본문에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역사를 보면 300년 후에 있을 일이에요. 어찌 되었든 여로보암 왕은 이런 저주를 듣고 그 사람을 체포하라고 명령하면서 손을 내밀어서 저 사람을 잡으라. 이렇게 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그 순간 몸에 이제 특별히 팔에 마비 증세로 인해 손을 거두어드릴 수가 없었어요. 여호와의 말씀에 능력이 나타나자 여로보암이 갑자기 태도를 바꿉니다.
 
*열왕기상 13:6,
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건데 너는 나를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여호와의 말씀은 왕의 손을 마비시키는 권능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우리들은 인간 왕도 굴복시키는 능력의 말씀을 섬기는 자라는 점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편 여러보암이 하나님의 말씀 능력에 굴복을 하자,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의 손을 치유하셨어요. 그러자 이제 여러보암이 태도를 완전히 바꾸어서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라. 내가 내게 예물을 주리라 이렇게 초청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유다에서부터 베델까지 약 20km 이상을 이제 여행한 것으로 보여요. 산길이기 때문에 나기를 탄다 해도 5시간 이상 걸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왕의 면전에서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고 왕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아마 심신이 굉장히 많이 피곤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음식을 먹고 기력을 회복한 다음에 다시 길을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여로보암 마왕이 유화적이 돼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예물까지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왕의 잔치 그다음에 얼마나 멋질까요? 왕의 예물이라고 하면 얼마나 대단할까요? 그럼 제가 한 30년 전에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서 한 교회에서 대학부 교육 목사를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시간 강사를 할 때인데 외부로부터 처음으로 제 방에 전화가 걸려왔는데 대학부 부감 집사님이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인데 제 생일날 저와 제 가족을 대접하고 싶으니까 63빌딩으로 오라 그러더라고요. 59층 스카이라운지 룸에서 사실은 코스별로 이렇게 음식이 나오더니 맨 마지막에 이 큰 이 카트에 이렇게 케익이 나오는 융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집사님이 식비 계산할 때 이렇게 어깨 너머로 보니까 35만 원이 나왔습니다. 당시 본국 70만 원 받을 테니까 순간 차라리 현찰로 주시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건 잠시 그랬을 뿐 그 후에는 식사 대접을 받은 게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로열패밀리의 잔치가 어떤 것인지를 조금은 맛보았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는 그런 대접 안 받았으니까 오해하지 마시고 목사들은 뭐 그런 걸 좋아한다. 그러시면 안 돼요. 딱 한 번 사업을 하시는 분이 이 정도로 대접을 한다면 왕의 잔치 그러면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맛보고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면 왕의 잔치에 가서 먹고 마시면서 왕의 예물을 받는 거 괜찮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볼까요? 8절, 9절 보면
*열왕기상 13:8-9,
8 하나님의 사랑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9 이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왕에게 절반을 준다 해도 왕의 잔치와 왕의 예물을 받을 수가 없다고 거부합니다. 그 이유가 뭐예요? 여호와의 말씀 때문이죠. 그러면 여호와께서 무엇 때문에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고 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 때문입니다. 본문에는 당장 이렇게 나와 있지 않지만 최소한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는 메시지는 미래에 일어날 일이에요. 언제 일어날지 언급이 없습니다. 나중에 보면 300년 일어나 제가 그랬잖아요. 그러면 더더욱 미래에 일어날 하나님의 말씀은 믿기가 힘들어요. 듣는 사람들이 먼 미래에 일어날 일 신빙성을 어떻게 확인하겠어요? 결국 그 메시지의 신빙성은 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의 신빙성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베델의 단을 저주하는 심판은 주전 930년이에요.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 하는 아들을 낳을 건데 이 사람이 이제 내 재단을 사실은 부정하게 만들 거다. 라고 했는데 열왕기하 22장 1절에 보면 요시야가 8살에 왕위에 올라요. 그게 640년이에요. 18년째 되던 해에 율법사를 발견하거든요. 그때가 622년이에요. 그리고 그 후에 이제 사실은 부정하게 만든 거니까. 300년 후에 있을 주요. 심판의 메시지가 있었는데 거기에 뭐가 달라붙어 있냐면 지금 지켜야 될 명령이 붙어 있는 거예요.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이렇게 붙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에 달려 있는 사소해 보이는 음식 금지 규정을 하나님의 사람이 지금 여기서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신빙성을 확보하기 위해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는 음식 금지 명령을 주신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심지어는 왕의 잔치와 왕의 예물을 거절하면서까지 음식 금지 규정을 지금 여기서 지키는 모습에서 우리는 나중에 있을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음식 금지 규정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가혹하기 그지없는 규정이에요. 원래 인간이 수고한 후에 이에 대한 대가로 먹고 마시는 것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전도서 5장 19절에 보면 18절부터 볼까요?
 
*전도서 5:18-19,
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유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전도서에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 게 마타트라고 하는 단어인데 왕이 내가 예물을 주리라고 했을 때 똑같이 ‘마타트’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수고한 다음에 먹고 마시는 거, 조금 낙을 누리는 거 이거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하나님의 말씀에 신빙성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선물, 최소한 먹고 마시는 낙조차도 허락되지 않은 거죠.
 
사랑의교회 부목을 하셨던 한 목사님이 저희 학교에 와서 간증을 하셨습니다. 토요일에 이제 설교 준비 때문에 바쁜데 한 권사님이 닭백숙을 해놨으니까 와서 식사하고 가라고 하셨다고 해요. 목사님의 사랑과 배려 감사하지만 설교 준비 때문에 죄송하다. 라고 하자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아니 그 설교가 맨 그 설교구만 왜 유난 떠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이제 뚫겠다고 그래요. 성도님들이 볼 때는 맨날 그 설교가 그 설교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러나 맨날 그 설교가 그 설교 같은 설교를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같이 어쩌다가 단타 치고 빠지는 교수는 그나마 괜찮지만, 매주 설교하는 목사님들은 이게 보통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제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의 사람에게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죠. 그러나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은 왕의 잔치와 예물을 거절할 만큼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사람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을 살 때 그 먹고 마시는 그 낙을 충분히 누리게 해주면 좋을 것을, 왕의 예물도 조금 받아 누리고 좀 살면 될 거를 왜 그렇게 못하게 하시는 걸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신빙성이 확보돼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때로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허락하신 최소한의 선물조차 때로는 금지하고 계신 것입니다. 어찌 됐든 이런 절대적인 순종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의 신실함을 믿게 되는 거고, 앞으로 미래에 있을 그가 전한 벧엘을 향한 단의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거죠. 이것은 오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전화하는 기독교 진리가 뭐예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언젠가 주님이 도둑같이 재림하실 것이고, 그날 모든 인간은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 아닙니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장 29절에서 주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29,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런데 마치 우리가 이 세상이 전부인 양 먹고 마시는 것에 목숨을 걸고 이 땅에서 왕의 예물을 받고 재물을 쌓는 게 그곳에 생명을 건다면 주님이 영광중에 언젠가 재림하여 이 땅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기독교 진리를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지금부터 이제 한 35년 전에 제가 이제 유학을 가기 전에 제가 번역을 하던 출판사에 이제 인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편집부장 방에 이장님 씨가 있었어요. 그 출판사의 직원이 숙제 그냥 거기에 직원이라는 걸 서로 이렇게 알고 있긴 했지만 초면인데 갑자기 저한테 언제 귀국하냐고 묻는 거예요. 한 7년쯤 걸린다고. 그러니까 갑자기 이 사람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니 다 틀렸네. 이러더니 갑자기 방을 나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편집부장님에게 저 사람 왜 저래요? 물으니까, 이장님 씨가 두 명의 중학생이 받은 계시를 근거로 5년 뒤인 1992년 10월 28일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시한부 종말론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 알았어요. 이장님을, 제가 7년 후에 돌아온다고 그러니까 그전에 휴가가 있을 건데 유학은 다 쓸데없는 거라는 이유로 다 틀렸네. 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1992년 10월 28일에 휴거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건 휴거를 주장하는 이장님이 추종자들에게 수십억이 넘는 막대한 헌금을 받았습니다. 추종자들이 휴거까지만 먹고 살 돈 남기고 재산을 다미선교에 바친 것입니다. 정말로 웃긴 것은 이장님씨가 자신이 주장하는 휴가 날짜 이후인 1993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환매 조건부 채권을 구입한 사실로 사기죄로 구속되었습니다. 미친 거죠. 그러니까 이게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이야기하면 삶으로 그것을 입증해야 될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죠.
 
다시 성경 본문으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벧엘에 사는 한 늙은 선지자가 등장하면서 절대적으로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의 운명에 극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이 늙은 베델의 선지자는 아들들에게서 베델의 신전에서 일어난 일을 듣게 되어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가서는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고 초대합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두 번째 초청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죠. 아니, 왕의 잔치를 거부한 사람이 평범한 노인의 제안을 받아들이겠습니까? 달리 생각해보면 그러나 왕의 잔치는 몰라도, 평범한 백성의 초대야 굳이 거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사람은 여러 번 왕의 제안을 거절할 때와 거의 동일한 언어로 늙은 이 사람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내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내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여기서도 핵심은 중앙에 여호와의 말씀이 딱 들어 있습니다. 유다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절대적인 순종의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자 늙은 선지자가 방법을 달리합니다.
 
*열왕기상 13:18,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늙은 선지자가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다. 이렇게 말해요. 우리를 가장 쉽게 무너뜨리는 사람이 누굽니까? 선배 그리스도인들이죠. 너만 그리스도인이냐? 나도 그리스도인이다. 그런 거 하나 가지고 꼭 그럴 필요 있냐? 사회생활하려면 그것쯤이야. 넘어갈 줄 알아야지 이렇게 말하죠. 주로 똑같아요.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다. 이래놓고는 이제 여호와의 말씀에만 움직이는 사람임을 금방 간파한 늙은 선지자는 천사 운운하죠.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다가 천사를 덧붙였어요. 지금부터 춘사 운운하는 인간들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는 이제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떡도 먹고 물도 마시라고 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거죠. 하나님의 사람이 이것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모르지만, 성경 기자는 분명하게 이는 그를 속임이라고 못을 박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선지자의 말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19절에 보면 이에 그 사람이 저와 함께 돌아가서 그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리라. 왜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이 이 속임에 넘어갔나요? 성경 기자는 그의 동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늙은 선지자가 왜 속였는지도 동기가 안 나옵니다. 동기가 선하든 몰라서 그랬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언급을 안 하는 거예요. 아마도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늙은 선지자의 말에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늙은 선지자는 무엇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을 빙자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을 속이고 있는 걸까요? 본문에 안 나옵니다. 여로보암 산당근처에 살면서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 이름으로 한가하지 않은 걸 보니까 타소 신앙을 잃어버렸는지도 몰라요. 벧엘의 선지자로 베델의 단을 저주한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이 거짓이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벧엘의 사니까, 어찌 됐든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순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죠? 하나님의 말씀이요? 불순종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안 하고 그 전 하나님의 사람에게 임했는데, 하나님의 사람을 속인 늙은 선지자에게 임해요.
 
*열왕기상 13:21,
21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돌아와서 요하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내 시체가 내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심판의 메시지가 즉시 실행돼요. 하나님의 말씀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택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이 사람을 속였는데 왜 하나님 말씀이 이리로 임합니까? 여기가 순종 안 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열리로 안 임하고 이리로 임하는 거예요.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임에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 한 번의 실수인데, 그것도 순종하려고 했던 실수인데 어떻게 이렇게 비극적인 운명을 당해야 했을까? 저는 인간적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이 사람 동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 하나님의 사람을 꼭 죽이셔야만 했을까요? 인간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한 하나님의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의 불순종은 이 사람이 이어가는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을 위태롭게 만들기 때문이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신빙성이 지탱하는 기둥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순종이 깨어졌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하나님의 말씀 음식 금지 규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먼 미래의 벧엘에 선포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에 신빙성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와의 말씀에 의해 움직이는 하나님의 사람은 위험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삶으로 입증해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사역에 뛰어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절대적으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는 결코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식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 죽은 것이 인간적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의 사람의 죽음이 오히려 그가 전한 말씀의 신빙성을 높이게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를 봅니다. 그러니까 늙은 선지자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말씀대로 바로 사자에게 물려 죽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을 향해 전한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돼요.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 삶과 죽음은 벧엘의 늙은 선지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과 능력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모델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벧엘의 선지자가 자식들에게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고 부탁한 거죠. 그리고는 32절에
 
*열왕기상 13:32,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성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이니라.
-벧엘의 선지자가 선포해요. 그러니까 벧엘에 살면서 약간은 탈락한 것으로 보이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불순종하다가 그 자리에서 죽는 모습을 보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제 유다에 속은 하나님의 사람과 베드의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신빙성을 드러내는 형제 선지자가 된 거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행하다가 결국은 불순종하여 죽는다고 해도, 우리의 죽음이 다른 사람을 회개하게 만들 수 있다는 데 희망이 있는 거예요. 종종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신실한 종들을 때로는 선교지에서, 때로는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데려가시거든요. 절대적으로 순종하는데, 때로는 실수했는지도 모르지만 실수한 경우도 마찬가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왜 이렇게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데려갈까? 순종하지 않고 약간 타락해 있는 늙은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이 경고하고 있는 거죠. 그러나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제 내년 2월이면 은퇴라 65세거든요. 옛날에는 막 젊은 선지자, 막 이렇게 난리 치다가 요새는 이렇게 늙은이 나오면 갑자기 내 나이가 지금 이게 늙은이로 들어가고 있구나! 이래가지고 이제 저를 확실히 돌아보게 돼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찌 됐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승리의 행진에 초청을 받은 거예요. 때로는 우리들의 어리석음으로, 우리들의 불순종으로, 우리들의 믿음에 있어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승리의 행진을 하지 못하고 잠시 멈춰 설 수 있지만, 끝내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순종과 불순종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승리하게 만드시는 것이고, 우리는 그 승리의 행진에 초청을 받은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 기자와 베델의 선지자는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죽은 후에도 26, 29절과 31절에 보면 뭐라고 하냐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해요.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 이렇게 돼 있긴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인 거죠. 이 두 형제의 선지자는 순종하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교 제목을 순종하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고 붙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로보암 왕은 이런 사실을 눈으로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결과는 눈에 뻔하지 않습니까? 오늘 본문 우리 34절에 보면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열왕기하 3장 16절에 보면
 
*열왕기하 23:16,
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요시야가 한 비석을 가리키면서 이 비석이 뭐냐 그러니까 성읍 사람들이 요시야 왕이 방금 벧엘의 재단에 행한 일을 300년 전에 예언했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다. 라고 하자, 왕이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고 명령해요. 하나님의 사람이 열두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완벽하게 성취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순종하지 않고도 살아남으려고 이렇게 하다가 보면 베드로 늙은 선지자처럼 돼요. 그나마 젊은 선지자가 죽는 모습을 통해 회개하면 괜찮은데, 회개하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방법이 없는 거죠.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절대적 순종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신앙의 선배 주기철 목사님이 우리에게 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절대적 순종을 보여주신 신앙의 영웅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주 목사님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 인간적인 고민보다는 너무 영웅적인 모습만을 강조한 나머지 성도들을 좌절시키는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불에 타는 모판 위를 주기철 목사님이 걸어가는 장면이 영화에 나오는데, 이런 장면에서 성도님들은 주 목사님의 용기와 신앙에 감동하면서도 저런 상황에서 나는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 순교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게 아니야? 라고 포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는 교회 사가들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목숨을 내걸고 순종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교회 사과에 의하면 아들인 주강자 장로님은 아버지가 마지막 체포당할 때의 모습을 이렇게 증언했다고 합니다.
 
일본 경찰이 아버님을 잡으러 왔을 때 아버님은 팻마루 기둥을 붙잡으시고 가지 않으려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님께서 아버님을 끌어안고 목사님, 지금 문 밖에 교인들이 와 있습니다. 목사님은 개인이 아닙니다. 한국교회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시면서 함께 우셨습니다. 그러자 아버님은 그래, 가야 할 길이라면 가야죠. 하시곤 두 분이 손을 잡고 오랫동안 기도하신 후 할머님께 하직 인사를 하시고 성경 찬송을 듣고 문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이 증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게세마네 기도를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 주님도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면서 이 자이 지나가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세 번씩이나 그리고 나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기철 목사님이 결사 각오로 절대적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주님과 교회를 향한 사랑,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간절함이 절대적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한국교회사를 전공하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주 목사님이 두 번째로 체포되어 6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하고 풀려난 후에 산정현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인간이 못할 일이다. 그러나 인간이 십자가를 지려고 한다면 십자가가 인간을 지고 간다. 그래서 갈보리 산상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절대적 순종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마음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우리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긴다면, 우리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절대적 순종을 하려고 한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고 십자가가 놓인 갈보리 선상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때 세상은 우리가 주님의 진정한 제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조금 후에 우리가 함께 부를 복음성가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기쁘나 슬프나 오직 한 마음 주위에 한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이 찬송이 우리의 평생의 고백과 전생의 결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절대 순종의 길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죽기까지 순종했던 주님의 본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믿는 복음, 진리를 위해 절대 순종의 길로 결심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왕의 잔치와 예물을 거절하고, 때로는 먹고 마시는 것도 금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할 때, 주님이 오시는 그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이 날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이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이기고 승리를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유혹에 넘어갔다. 유혹은 인간의 육체적인 욕구와 결부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혹이 올 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유혹에 넘어간 선지자는 사자에게 찢겨 죽는 결과를 맞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언약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원하신다.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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