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d, BOJ, ECB의 공통점을 고르면? ① 증권거래소 ② 중앙은행 ③ 외환시장 ④ 조세피난처
2.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으로, 침체가 깊어지면서 경제가 무기력증에 빠지는 이 상황은? ① 달러라이제이션 ② 디플레이션 ③ 디스인플레이션 ④ 스태그플레이션
3. 현재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엔비디아에 사실상 독점 납품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 ① 삼성전자 ② SK하이닉스 ③ TSMC ④ 인텔
4.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원하는 때 모두 취업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하는 말은? ① 직접고용 ② 간접고용 ③ 완전고용 ④ 불완전고용
5. 관광지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많은 여행객이 몰려들어 발생하는 지역 내 문제를 뜻하는 말은? ① 독과점 ② 레버리지 효과 ③ 피터팬 증후군 ④ 오버투어리즘
6. 소비자가 의도치 않게 물건을 사거나 이용료를 결제하게끔 서비스를 교묘하게 디자인하는 것을 뜻하는 말은? ① 레몬마켓 ② 화이트리스트 ③ 레드오션 ④ 다크패턴
7. 주류, 담배, 도박 등과 같이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들에 부과하는 세금은? ① 죄악세 ② 직접세 ③ 간접세 ④ 역진세
8. 기업 실적에 상관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주식은? ① 밈 주식 ② 대장주 ③ 우선주 ④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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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기업가치 '세계 톱'…엔비디아의 저력은?
그래픽=전희성 한국경제신문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지난달 18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3조3350억 달러(약 4620조원)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에 올랐습니다. 시가총액이란 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에 총주식 수를 곱한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하는 기업의 가치를 나타냅니다. 엔비디아가 창업 31년 만에 세계 최고 기업에 등극한 거죠.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이후 연속 하락하며 시총 1위의 영예는 ‘1일 천하’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폭발적 성장세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작년 6월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더니 지난 3월 2조 달러, 그리고 지난달 5일엔 3조 달러를 뚫었습니다. 2022년 100달러대이던 주가가 지난달 7일 액면분할 직전 1208달러까지 뛰어 ‘천비디아’라 불리기도 했죠.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은 AI의 데이터 학습과 추론에 사용되는 AI 반도체 ‘AI 가속기’입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세계시장의 97%를 점하고 있어 이 제품을 구하지 못하면 AI 서비스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픽카드를 만들던 컴퓨터 주변기기 회사가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섰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전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이 불붙고 있어 엔비디아도 자율주행차, 로봇, 제약, 풍력발전소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엔비디아의 성장사와 기술적 배경, 성공 비결 등을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그래픽카드 만들다 AI반도체 황제로 '기술 민주화'로 AI 플랫폼 입지 다져 로이터연합뉴스
엔비디아는 1993년 창립 당시만 해도 컴퓨터그래픽 카드를 만들던 회사에 불과했습니다. 1995년 출시한 첫 그래픽카드 ‘NV1’도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 실패하고 말았죠. 하지만 이런 경험이 자양분이 돼 1997년 두 번째 작품인 ‘RIVA 128’은 발매 4개월 만에 약 100만 개가 팔려나가는 성공을 거둡니다. 1999년에 출시한 ‘GeForce 256’부터는 그래픽카드를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에 빗대 그래픽처리장치(GPU)라고 부르고 위상을 높였습니다.
세계 반도체 산업은 박리다매에 초점을 맞춘 범용 칩에서 주문형 고부가가치 칩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인텔이 x86을 앞세워 CPU 칩을 먼저 장악했고, 다음으로 스마트폰이 확산하자 단순명령체계(RISC) 기반의 ARM이 패권을 잡았죠. 세 번째 주자가 GPU를 인공지능(AI) 반도체로 확장시킨 엔비디아입니다. PC 시대 인텔의 급성장이 ‘무어의 법칙’(반도체 집적도는 2년마다 배로 증가)으로 나타났다면, 이제는 ‘황(젠슨 황 CEO)의 법칙’(AI칩 성능은 2년마다 배 이상 향상)이 지배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반도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시가총액 세계 1위를 ‘터치’한 힘의 근원이지요.
‘AI 심장’ 된 GPU
그러면 GPU는 어떻게 AI 시대의 총아가 됐을까요? 먼저 CPU는 명령어를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는 직렬연산 방식인 데 반해, GPU는 방대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연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게임을 위해선 화면 속 수백만 개 픽셀의 연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듯 게임과 이미지 디스플레이에 맞게 개발된 GPU를 고성능 컴퓨팅용 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컴퓨터 과학자들이 2000년대 들어 발견합니다.
2012년에 이르러서는 이미지 분류 AI인 알렉스넷의 학습(deep-learning)을 엔비디아 GPU로 시킵니다. 일반 칩의 경우 수개월 걸리는 작업이 GPU 칩으론 며칠밖에 안 걸렸죠. 이를 두고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이라 부릅니다. 가속 컴퓨팅 기술은 우리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스트리밍권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의 보안성을 유지하는 일, 배달앱의 메뉴 추천 기능 등도 이 기술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2017년엔 코인 열풍이 불면서 빠른 연산이 가능한 GPU가 암호화폐 채굴에 활용되기도 했어요. 결정적으로는 2022년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대형언어모델(LLM) 개발로 이어지면서 엔비디아 GPU에 엄청난 수요가 몰리게 됩니다. AI가 LLM 학습을 하려면 GPU가 최대 몇만 개씩 필요한데, 생성형 AI용 GPU 시장은 엔비디아가 95% 점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 공개한 AI 기술 생태계
또 하나 주목할 점은 GPU가 가속 컴퓨팅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쿠다(CUDA, 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의 존재입니다. 이는 GPU가 가진 병렬성을 AI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으로, 엔비디아가 2006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GPU와 호환되도록 하는 조건만 걸고 있어요. 현장에선 이제 쿠다 없이 AI 개발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십수 년 전부터 AI 시장 개화에 대비해 혁신을 거듭하고 결과물을 업계 표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젠슨 황은 이를 ‘기술 민주화’라 표현합니다. 거대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개인의 인터넷 이용부터 디지털 생물학, 로봇공학 등에 이르기까지 엔비디아의 기술을 마음껏 쓰라는 거죠. 그러니 AI 기술이 확장될수록 엔비디아의 산업 지배력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엔비디아는 실제로 바이오기업, 자율주행차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 엔비디아는 AI 기반 바이오 기업인 리커전의 AI 모델 개발을 위해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장 사업에도 공을 들입니다. 폭스콘과 협업해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계획을 발표했죠. 엔비디아가 단순 칩 공급자를 넘어 GPU 컴퓨팅과 AI 플랫폼 사업자로 변모하고 있는 겁니다. NIE 포인트 1. 반도체 산업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자. 2. 가속 컴퓨팅, AI 가속기 등에 쓰인 ‘가속’의 의미에 대해 공부해보자. 3.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이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찾아보자. 엔비디아 성공 이끈 '한 우물 파기' 소통하는 CEO, 실패 경영학도 눈길 AP연합뉴스
세계 최고 기업과 그 기업을 일군 창업자의 면모를 살펴보는 것은 개인의 삶에도 많은 영감을 줍니다. 어떻게 살아야 세상이 보상을 해주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엔비디아의 급성장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한 우물 정신’을 들 수 있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1993년 30세에 창업할 당시, 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일을 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3차원(D) 게임 시장에 집중하고 그래픽카드의 혁신을 고민하던 그는 CPU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3D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GeForce 256’이란 그래픽카드를 개발합니다. 그는 이 제품을 그래픽처리장치(GPU)라고 불렀는데요, 마치 반도체 세상이 GPU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이라 직감한 듯합니다. “알렉스넷의 경험에서 병렬연산 방식의 GPU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깨달았다”는 그의 인식도 한 우물 파기의 보답이라 할 수 있어요.
마법 같은 젠슨 황의 리더십
젠슨 황의 성공은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갑자기 물어다 준 ‘박씨’ 같지만, 준비된 혁신가이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대만에서 태어난 황 CEO는 열 살 때인 197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이후 오리건주립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반도체 기업인 LSI로지스틱스, AMD 등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를 맡았습니다. 그는 회사 창업 때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개인 사무실을 갖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 2022년 완공한 연면적 7만 ㎡ 규모의 엔비디아 신사옥 ‘보이저’에도 그를 위한 전용 공간은 없습니다. 황 CEO는 예전부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모바일 시대다.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앉은 자리가 곧 사무실”이라고 말해왔습니다. 회사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니면 직원과 소통하기도 쉽습니다. 그는 “CEO에게 직원은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이자 배움의 원천”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런 모습에서 그는 ‘소통하는 CEO’의 전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실패로부터 배우는 자세입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첫 그래픽카드인 ‘NV1’의 실패를 떠올리며 “실패를 발판 삼아 다시 도전하면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뻔한 얘기 같지만, 그가 말하는 실패는 ‘지적 정직함(intellectual honesty)’과 연결돼야 한다는 점에서 남다릅니다. 그는 지적 정직함이 있어야 실수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방향을 수정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마냥 직원들을 감싸지는 않는데요, 회의 중 계속 실수를 남발하는 프로젝트팀을 호되게 질타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벨벳 속 철권’이란 별명도 얻었죠. ‘제2의 잡스’라고 불리는 이유도 그래서고요.
‘임무가 보스다’ 기업문화 한몫
엔비디아 특유의 기업문화도 성공의 밑거름입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직원들은 “우리 회사는 폐업까지 30일 남았다”는 정신으로 일한다고 합니다. 첫 그래픽카드의 실패, 두 번째 ‘리바128’을 출시했을 때의 자금난에서 경험한 절박함이 이런 자세를 만들었어요. 이는 변화와 혁신에 두려움을 갖기보다 목말라하게 하는 조직 문화를 뿌리내리게 했죠. 다음으로 철저한 성과주의가 있습니다. 이를 표현하는 회사 내 표어가 바로 ‘임무가 보스다(Mission is Boss, MIB)’입니다. 이는 현재 주어진 일이 자신의 상관이라는 얘기인데요, 직책·직급의 눈치를 보지 말고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일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성과도 실패도 함께 나눈다(No One Loses Alone, NOLA)’는 문화도 유명합니다. 이는 위의 실패경영학과도 연관됩니다. ‘엔비디아는 홀로 실패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함께 도전하고 함께 결과에 책임진다’는 겁니다. 조직의 관용 정신을 믿고 철저히 일에만 집중하란 얘기죠.
엔비디아가 시총 세계 1위 기업에 올랐다가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주가 거품론’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다른 빅테크들이 AI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고 나섰으니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러나 엔비디아의 오늘을 만든 이런 조직 문화와 CEO의 리더십은 상당 기간 엔비디아의 성공 시대를 예고하는 듯합니다.
NIE 포인트 1. 스티브 잡스와 젠슨 황의 리더십을 비교해보자. 2. 리더에게는 어떤 품성이 중요한지 생각해보자. 3. 엔비디아 기업문화의 장점을 한국 기업도 따라 할 수 있을지 토론해보자.
1. 현대자동차의 ‘이 나라’ 법인이 현지 주식시장에서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수도는 뉴델리, 화폐는 루피를 쓰는 이곳은?
① 멕시코 ② 캐나다 ③ 인도 ④ 브라질
2. 기업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풍문에 대해 거래소가 확인을 요구하면 해당 상장사가 직접 사실 여부를 답변하도록 한 제도는?
① 주주총회 ② 내부거래 ③ 조회공시 ④ 외부감사
3.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올 들어 ‘이것’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0% 이상 급증했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등이 경쟁하는 이 제품은?
① 소주 ② 김치 ③ 라면 ④ 즉석밥
4. 경제학의 ‘죄수의 딜레마’ 이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볼 수 있는 것은?
① 기업결합심사 ② 차등의결권 ③ 액면분할 ④ 리니언시
5. 소비자가 결함이 있는 중고차를 사거나, 보험사가 질병 이력을 숨긴 가입자를 받는 등 정보 부족으로 불리한 결정을 내리는 상황은?
① 역선택 ② 절약의 역설 ③ 자사주의 마법 ④ 도덕적 해이
6. 미국 중앙은행(Fed)이 7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얼마일까?
① 연 4.5~4.75% ② 연 4.75~5.0% ③ 연 5.0~5.25% ④ 연 5.25~5.5%
7.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사상 최대로 벌어져 있다.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얼마일까?
① 연 3.0% ②연 3.25% ③ 연 3.5% ④ 연 3.75%
8. 바이오기업이 초기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컨설팅, 제조 공정 개발, 당국 인허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은?
① CMO ② CDO ③ CDMA ④ MVNO =====
[커버스토리] AI시대에 각광받을 직업과 업무능력은?
그래픽=허라미 한국경제신문 기자
인간처럼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공일반지능(AGI)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그때가 되면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여기던 지적 활동을 AI가 수행하고 많은 일자리도 뺏아갈 것이란 우려가 큽니다. 청소년 여러분과 부모님들까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AI와의 경쟁이 그나마 덜할 직업에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여기서 한국은행이 두 차례에 걸쳐 발간한 AI 발전과 노동시장의 변화에 관한 보고서가 눈길을 끕니다. 국내 최고의 경제 싱크 탱크이기도 한 한은의 분석이란 점 때문입니다.
한은은 먼저 ‘어떤 일자리가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큰가’에 초점을 맞춰 소분류된 직업을 살폈어요. 이를 통해 철도 기관사, 화학·재료공학 기술자, 발전장치 조작원 등은 물론, 의사·회계사·변호사 같은 전문직도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이란 결론을 얻습니다. 이달 초엔 “협동·설득·공감 능력 등 사회적 능력을 갖춘 인력이 노동시장에서 갈수록 중요해진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AI 기술이 인간의 여러 인지능력을 보완해준다면 사람은 AI가 할 수 없는 협업이나 소통, 종합적인 문제해결 등에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요즘 채용시장에서 MBTI라는 성격유형 조사까지 참고한다는 얘기도 이런 이유에서일 겁니다. AI 시대에 어떤 직업과 직무, 그리고 업무 능력이 오래도록 살아남을 수 있을지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의사·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직, AI 영향 불가피 협동·소통·공감능력 필요로 하는 일자리 유망 Getty Images Bank
한국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노동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경제 전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사안이란 점에 주목합니다. 한은은 여러 경제적인 분석 도구를 활용해 직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있어 더욱 신뢰감을 주고 흥미도 불러일으킵니다. 보고서 두 편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대면접촉 많은 직업, 살아남을 것
한은이 작년 11월에 발표한 ‘AI와 노동시장 변화’ 보고서에는 ‘직업별 AI 노출지수’란 개념이 나옵니다. 이는 현재의 AI 기술로 수행 가능한 업무가 해당 직업 업무의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인데요, 노출도가 높으면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지수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직업의 직무 내용 설명서인지와 AI 관련 특허의 제목이 얼마나 중복되는지 파악합니다. 이후 직무별 가중치를 감안해 AI 노출지수를 계산합니다. 보고서는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상세한 직업까지 이 지수를 산출한 결과, 향후 20년간 국내 일자리 가운데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AI 노출지수 상위 20%)가 총 341만 개로 전체 일자리의 12%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일반의(의사), 철도·전동차 기관사, 화학·금속재료공학 기술자, 발전장치·상하수도 처리장치 조작원 등이 가장 높은 AI 노출지수를 보였습니다. 전문의(상위 7%), 회계사·자산운용가(상위 19%), 변호사(상위 21%) 같은 전문직도 AI에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대표적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성직자, 대학교수, 가수·성악가 등은 AI 노출지수가 하위 10% 내였고 기자, 개인 생활 서비스 종사원 등은 하위 20% 이내였습니다. 이들 직업은 대면접촉 등 인간관계 형성이 필수적이어서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낮은 겁니다.
산업별로는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기술, 제조업 등 생산성이 높은 산업에서 AI 노출지수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와 달리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예술·스포츠·여가 등 대면 서비스업은 노출지수가 낮았습니다. 산업용 로봇이나 소프트웨어 같은 기술이 단순·반복적인 일자리를 대체한 것과 달리, AI는 인지(분석)적인 성격의 업무를 대체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고학력을 필요로 하는 전문 직종의 인기가 높았는데요, AI가 이들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체한다면 직업 선택의 기준을 이제는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행은 작년 보고서 끝부분에 “AI 시대에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겠지만, 소프트 스킬에 대한 수요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AI는 인지적 업무까지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기술, 팀워크·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소프트 스킬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이달 초 나온 한은의 AI 보고서(‘노동시장에서 사회적 능력의 중요성 증가’)는 이 부분에 주목해 분석한 결과입니다.
AI가 흉내 내기 어려운 사회적 기술
‘사회적 기술(능력)’이란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일을 해나갈 수 있는 협동·협상·설득·공감 능력을 말합니다. 이런 기술이 많이 필요한 일자리로는 작가, 연극·영화·영상 전문가, 사회복지 종사자, 전문 서비스(연구·교육·문화·예술 등) 종사자, 약사, 대학교수·교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한은 분석 결과, 사회적 기술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일자리의 비중은 최근 14년간(2008~2022년) 7%포인트 늘어나 56%에 달했습니다. 한편 사회적 기술과 달리 인지적(수학적) 기술과 능력이 중요한 생명·자연과학 관련 시험원, 회계·경리·통계 관련 사무원 등의 일자리 비중도 증가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50%에서 55%로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어요.
요약해보면 동료·고객과의 대화 등 반복적이지 않은 업무는 직관·유연성 같은 암묵적 지식에 뿌리를 두고 있어 AI가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진로와 직업이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연구개발·기획·영업분야 AI로 대체 힘들어 여러 직무 경험해 문제해결 능력 키워야죠 Getty Images Bank
인공지능(AI)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과 업무능력이 무엇인지 살펴봤다면, 이젠 일의 내용과 성격에 따른 분류인 직무별로는 어떤지 보도록 하죠. 2021년 잡코리아 설문(복수 응답 기준)에선 AI 대체 가능성이 큰 직무로 생산·제조(42.6%), 텔레마케팅(39.9%), 재무·회계(35.5%), 정보기술(IT) 개발(20.4%), 인사·총무(19.2%)가 꼽혔습니다. 반면 연구개발·설계(6.1%), 영업(6.4%), 전략·기획(7.1%), 디자인(7.5%), 영업지원·관리(8.9%) 등은 대체 가능성이 낮다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업무를 기획하고 의사결정하는 일, 고객과 시장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대응하는 성격의 직무는 AI가 처리하기 만만치 않다는 얘기로 보입니다.
인간은 복잡한 문제에 집중
다음으로 펀드매니저와 기자라는 직업의 사례를 통해 AI가 어떤 직무를 맡을 수 있고, 직장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할지 보겠습니다. 2020년에 나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보고서(‘AI 시대의 전문직 직업 연구’)에 이런 내용이 많이 담겼습니다. 먼저, 금융 및 자산 운용은 정형화된 데이터가 많아 AI의 활용성이 높은 대표적 분야입니다. AI가 다루는 데이터의 양과 질이 크게 개선된다면 AI가 훨씬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부각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AI의 수익률을 통해 검증된다면 이후 펀드매니저의 역할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AI를 포함한 정량적 투자 수단을 잘 활용하는 펀드매니저는 계속 인기를 누리겠죠. 또 AI 활용이 늘어나고 관련한 인적·물적 투자가 확대되면 금융산업의 인력 구조에서 IT 관련 인력의 비중이 높아질 것입니다.
기자직에서도 AI는 단순 발생 건에 대한 기사 작성은 가능할지 몰라도 기자 개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재는 AI가 커버하기 힘듭니다. 이게 기자 경쟁력의 핵심이고, 기자들의 고유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AI가 생산하는 기사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정확성 및 품질 관리, 오류 수정, AI가 만든 기사의 선별 등 새로운 업무가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들은 기술혁신과 디지털전환에 앞서가야 한다는 압력을 많이 받습니다. 방법은 생각이 유연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한 분야의 전문성만으로는 이런 자질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직무를 경험해야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죠. 그래서 기업은 특정 기술보다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앞으로 더 원하게 될 겁니다.
2017년 자료이긴 하지만, 당시 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제조업과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미래 일자리 구조가 어떻게 변화할지 연구한 결과도 주목할 만합니다. 당시 기업들은 구성원의 직무 역량 가운데 ‘업무처리 능력’과 ‘기술적 능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미래엔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이 가장 중요해질 것으로 봤습니다. AI가 단순 직무를 보조하는 범위가 넓어지면 사람은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죠. 또 그런 문제는 대부분 고객과의 접점에서 생겨나거나, 부서나 직무 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시장에서도 이런 능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한 국내 100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순위에서도 2008년엔 전문성이 2위, 소통·협력이 5위였는데, 작년엔 소통·협력이 3위, 전문성이 6위로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맞는 역량 키워야
AI는 인간의 정보처리와 의사결정 방식을 따라 배우며 인간과 기계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인간과 AI가 잘 협력하면 인간은 판단·창의·감성 등이 필요한 고차원적 직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공하는 노동 서비스의 품질과 성과가 크게 향상될 겁니다.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사회 전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시민의 자유와 복지를 개선할지는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개인은 AI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정부는 AI발 일자리 감소에 대응해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력을 재교육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나라 경제도 잘 풀려나갈 수 있습니다.
NIE 포인트 1. 대면접촉이 많은 직업에서는 AI가 활약할 가능성이 아예 없을까? 2. 어떤 직무를 담당하느냐도 중요해졌다. 자신의 특장점에 맞는 직무를 파악해보자. 3. 인간이 AI의 보조를 받으며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이게 가능할까?
1. 국가가 자금을 조달하거나 기존 국채를 상환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은? ① 국채 ② 특수채 ③ 회사채 ④ 전환사채
2. 사전적 의미는 ‘회전 축’으로, 경제 뉴스에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전환을 가리키는 용어는? ① 엑시트 ② 피벗 ③ 턴어라운드 ④ 밸류에이션
3.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것을 목적으로 증시에 상장되는 페이퍼컴퍼니는? ① PEF ② SPAC ③ MTS ④ ETF
4. 특정인에게 실제 지분보다 많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창업자의 경영권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이것은? ① 황금낙하산 ② 차등의결권 ③ 상장폐지 ④ 포이즌필
5. 철강 제품 원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원료로, 호주와 브라질 등이 주요 수출국인 이 원자재는? ① 리튬 ② 니켈 ③ 알루미늄 ④ 철광석
6. 사료부터 연료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농산물로, 지구상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곡물인 이것은? ① 옥수수 ② 밀 ③ 콩 ④ 쌀
7.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는 각종 자산의 구성과 그 비중을 조정하는 작업을 뜻하는 말은? ① 반대매매 ② 레버리지 효과 ③ 리밸런싱 ④ 간접투자
8. 다음 중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지표는? ① 관리재정수지 ② 이전소득수지 ③ 주가수익비율 ④ 주가순자산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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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온라인 군중은 왜 '디지털 단두대' 세울까
그래픽=추덕영 한국경제신문 기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9개월째 이어지면서 민간인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전쟁의 참상에 대해 일부 유명인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접속하지 말고 언팔(팔로 취소)하자는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디지털 단두대(digital guillotine, 디지틴)’ 캠페인인데요, 팝스타 설리나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 TV 리얼리티 쇼로 유명한 카다시안 가족 등 수백 명의 스타가 타깃이 됐습니다.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이 알려진 지난달 초, 미국 뉴욕에선 ‘멧 갈라’라는 화려한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참가한 셀러브리티(유명인)들이 인류의 아픔에 공감을 표시하기는커녕 비아냥대는 듯한 영상으로 논란이 됐죠. 이에 한 소셜미디어 제작자는 “그들에게 준 조회 수, ‘좋아요’, 댓글, 돈을 되찾아야 한다”라며 “디지털 단두대 형에 처한다”라고 했어요. 언급된 유명인은 하루에만 수만,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잃고 있습니다.
소수자를 차별하거나 혐오한 사람을 보이콧하는 문화현상을 ‘캔슬 컬처(cancel culture)’라고 하는데, 이게 다시금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특정한 행위까지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온라인상의 여러 활동이 정치·사회적 생명 못지않게 중요해진 디지털 시대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일방적으로 격리시킬 수 있을까요? 디지틴이 출현하게 된 배경과 의미, 우려되는 부작용과 주의할 점 등을 4·5면에서 짚어봤습니다.
"당신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디지털 단두대 세상을 바꿔나가려는 행동주의 단면이죠
게티이미지뱅크
섬뜩한 느낌마저 주는 ‘디지털 단두대(디지틴)’ 현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먼저 셀러브리티(유명인),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등도 일반 소비재나 브랜드처럼 이제는 소비의 대상이 됐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여주는 일상, 걸치고 있는 의상과 액세서리, 말투와 표현법 등에 ‘좋아요(like)’와 ‘구독’을 누르고 콘텐츠를 퍼 나르는(공유) 모든 행위는 이들을 ‘소비’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유명인에게 광고 수익 등 금전적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소셜미디어상의 모든 요소가 돈이 되는 디지털 시대의 단면이죠. 그래서 ‘디지틴’ 선언은 “오늘부터 당신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라 볼 수 있습니다.
셀럽도 소비하는 시대
소셜네트워크를 포함한 미디어 소비자는 과거처럼 일방적인 콘텐츠 수용자에 머물지 않습니다. 정보를 직접 생산하고 전달하는 역할까지 하는 네트워크상의 중요한 노드(node, 접속점)가 되고 있어요. 이들은 자신의 행위를 통해 플랫폼과 유명인이 수익을 벌어들인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구독’이나 ‘좋아요’로 응답했다면 유명인 등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여기죠. 디지틴은 유명인의 광고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가자지구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데 동참하도록 만들려는 목적입니다.
디지틴 캠페인은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에서 시작된 ‘캔슬 컬처(cancel culture)’의 일종이란 평가가 많습니다. 캔슬 컬처는 어떤 인물에 대한 지지를 중단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2017년 세계적으로 확산된 ‘미투 운동’(성범죄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촉발시켰습니다. 당시엔 특정 인물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보이콧 성격이 강했죠. 지금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팔로를 취소한다는 뜻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온 저항운동인 셈이죠. 그런데 디지틴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유명인에게 ‘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할 것을 요구’하는 행동주의(activism)적 요소가 강해졌습니다.
‘해야 할 무언가’를 요구
여기에서 우리는 디지털상의 해시태그(#) 문화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등에서 특정 주제나 내용을 담은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는 해시태그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변화를 촉구하는 움직임을 만드는 데 핵심적입니다. 소득 불균형 문제를 제기한 2011년의 ‘월가를 점령하라(#OccupyWallStreet)’, 성범죄를 폭로한 2017년의 ‘나도 당했다(#MeToo)’,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2020년의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LivesMatter)’ 등이 대표적이죠. 복잡한 상황을 짧은 메시지에 담아 강렬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주류 미디어나 셀러브리티의 관심,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해시태그를 다는 것도 게시물 공유나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것처럼 그리 많은 수고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참여 가능하다고 해서 ‘클릭티비즘(clicktivism)’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디지틴은 자신이 소비하고 즐기던 무언가를 ‘끊는’ 행위이기 때문에 더 적극적 행위유형이라 볼 수 있죠. 디지틴을 디지털 행동주의(digital activism)의 진일보한 모습이라고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결국 캔슬 컬처가 디지털 행동주의로 진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비판도 없지는 않습니다. 순식간에 몸집을 키우는 디지털 기반 사회운동은 오프라인 시위로 이어지면 중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몸집을 감당하지 못하는 특징을 갖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좀 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유명인을 압박할 게 아니라,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스스로 가자전쟁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한편으론 디지틴의 효과 여부를 떠나, 가자지구 전쟁에 침묵한 유명인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것이 목적이 돼선 안 된다고 미국 공영방송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NIE 포인트 1. 디지털 단두대 등장의 배경을 다시 확인해보자. 2. 디지털 공간의 콘텐츠들이 어떻게 수익을 낳고 재생산되는지 경험을 공유해보자. 3. 해시태그를 활용한 행동주의의 구체적 사례를 찾아보자.
반대의견 용납 않는 '캔슬 컬처'의 위험성 상업적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조심해야
게티이미지뱅크
디지틴 캠페인은 반전·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옹호하고 성·인종·계층 등의 차별을 용납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사회적 약자와 비주류 그룹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긍정적 요소가 있죠. 그러나 디지털 공간의 특성상 자유로운 토론을 위축시키고 상대편을 낙인찍고 편 가르는 부작용이 적지 않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필터 버블·에코 체임버 효과 주목
기본적으로 소셜미디어는 여러 사회 이슈에 대한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논쟁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토론을 벌이고 해시태그를 다는 열린 공간이죠. 그러나 현실은 이상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증폭되는 여러 부작용 때문이죠.
소셜미디어의 특성 가운데에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태도·신념에 맞는 정보만 골라서 소비하는 ‘선택적 노출(selective exposure)’ 경향이 있어요.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이런 정보를 가려서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영향도 크죠. 알고리즘에 따라 이용자에게 맞게 필터링된 정보가 마치 거품처럼 사용자를 가둬버린다고 해서 ‘필터 버블(filter bubble)’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선 인종·종교·교육 수준 등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더 많이 접촉하는 ‘유유상종(homophily)’ 현상도 나타납니다. 결국 자신의 신념을 재확인해주는 정보를 더 찾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 강해지게 됩니다. 밀폐된 시스템 안에서만 이뤄지는 의사소통 때문에 신념이 증폭되는 ‘에코 체임버(echo chamber, 반향실 효과)’도 같은 얘기입니다. 소셜미디어가 정치적 양극화를 심화하고 가짜 뉴스의 생산과 유통 통로가 되는 건 이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목해볼 지식인들의 양심선언이 있어요. 2020년 미국의 언론인, 작가, 시민운동가 등 유명 인사 161명은 월간 문예지 <하퍼스>에 ‘캔슬 컬처’의 위험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우리는 인종적·사회적 정의를 요구하는 저항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열린 토론과 견해차에 대한 관용의 원칙을 약화시키려는 것은 소리 높여 반대한다. 반대의견에 대한 불관용, 공개적 망신 주기와 따돌림, 복잡한 정치적 문제를 편향적 확신으로 풀어가려는 경향이 그것이다”라고 강조합니다. 군중심리가 ‘마녀사냥’을 부르지 않으려면, 디지털 시대에 정의감을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화두를 던졌습니다.
브랜드 행동주의와 관련될 수도
다음으로 디지털 행동주의는 상업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 사례에서 나타난 ‘브랜드 행동주의(brand activism)’에서 이를 엿볼 수 있어요. 브랜드 행동주의는 기업들이 정치적 이슈에 대해 진보적 입장을 과감하게 밝히고 소비자들의 지지와 연대를 이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이 이윤추구를 넘어 좀 더 많은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기를 소비자가 원한다는 점에 착안한 겁니다.
이런 논의는 2018년 나이키 30주년 기념 광고에서 미식축구 선수 콜린 캐퍼닉을 등장시키면서 촉발됩니다. 캐퍼닉은 당시 미국 경찰의 총격으로 흑인들이 잇따라 사망하는 데 대한 항의 표시로 경기 전 국민의례를 하는 대신 무릎을 꿇었어요. 이후 성조기 앞에 무릎을 꿇는 행위는 인종차별과 경찰의 잔혹성에 대한 항의를 상징하게 됐죠. 이후 리그에서 퇴출된 캐퍼닉을 나이키가 광고모델로 삼으면서 “당신의 신념을 믿으세요”라는 광고를 하며 논란을 일으킵니다. 어떤 미국인은 나이키에 대해 보이콧을 선언하고 소셜미디어에서 나이키 제품을 불태우기도 했어요. 마케팅론의 대가 필립 코틀러는 이런 브랜드 행동주의를 “앞으로의 자본주의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브랜딩”이라고 평가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죠. 디지털 행동주의는 기업의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과 결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양상은 과연 정의로울까요? 아니면 상업성이 다분한 기획일까요?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NIE 포인트 1. 소셜미디어의 여러 부정적 특성에 대해 경험한 바를 친구들과 이야기해보자. 2. 자유로운 토론과 반론 기회의 보장 등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한 이유를 알아보자. 3. ‘브랜드 액티비즘’의 다른 사례들도 찾아보자.
♣주일예배(주후 2024년 6월 30일) 제목: "성령님의 선교" 말씀: 사도행전 13:1-5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오우진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헌금특송: 김제니, 피아노-최혜진집사님 설교자: 브라이언 채플 목사님(미국 장로교회 PCA교단대표,커버넌트 신학교 총장) -초빙(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ㅡㅡㅡㅡㅡ *사도행전 13:1-5,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제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오늘날 이 시간 중국에서, 중국에는 예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미국보다 많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전체 인구 중에서 퍼센테이지로 보면 작지만 너무나 인구가 많기 때문에 총 숫자로 본다면 중국이 미국보다 더 많은 예배 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미국보다도 예수님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아프리카 인구의 아주 작은 소수의 민족들만 예수님을 예배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50프로에 넘는 사람들이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아프리카에만 5억 명이 넘는 그리스 돈들이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인구보다도 더 많은 숫자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지난 15년 동안 그리스도로 돌아온 무슬림의 숫자는 지난 14세기 동안 돌아온 숫자보다 더 많습니다. 이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는 아프가니스탄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들을 억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도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기독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종교가 되었습니다. 2050년에는 또 10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단순히 놀래 키려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살아계시고 역사 하신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이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근데 성경 이야기 그거 오래된 이야기 아니야. 라면서 그리스도의 역사 역사성을 훼손시킵니다. 다시 말씀드려 성령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교회들의 목표는 성령님께서 어디로 이끌 수 있는지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언제나 성령님께 간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돛을 올리고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성령님 새바람을 불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가야 될 길로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주님께 전적으로 위탁할 수 있습니까? 오늘 13장에서 우리 발견을 방법을 확인합니다. 사도행전 1장이 시작될 때, 성령님의 바람에 큰 권능으로 교회에 불어왔습니다. 특별히 오순절 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그 오순절 날, 3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그러나 그의 일이 끝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 성령께서는 매일 예수님을 구조로 믿게 된 사람들을 더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유대인 제사장들까지도 예수님을 따르게 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유대 권위자들은 아 이젠 충분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교회를 무너뜨릴 때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청년, 아주 젊은 종교적 광신도 그중에서 사울이라는 사람을 고용하기로 합니다. 이 사울이란 사람은 교회 무너뜨리는 데는 아주 재능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크리스천 남녀를 감옥에 넣었고, 끝까지 신앙을 지킨 사람들은 사울이 죽여 버렸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그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계속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사월이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할 때에도 모든 기독교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복음이라는 씨앗을 가지고 날아가는 발걸음들이 되었습니다. 초대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지금 우리가 소아시아라고 부르는 지역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을 잇는 교량지역으로 떠나갔습니다. 그 소아시아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모였을 때, 그들은 비로서야 그곳에서 크리스천이라고 처음으로 불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여 안디옥이란 곳에서 모여서 첫 번째로,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합니다. 사도행전 13장 첫 구절에서 우리는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 구절을 볼 때, 아, 어떻게 해야 성령께서 일하심과 강권하심을 우리가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구나! 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바로 교회에 있는 모든 리더들이 겸손으로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하나 됨을 간구했던 것입니다. 특별히 리더들이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할 때, 성년께서 어떻게 교회를 사용하시는지를 보게 됩니다. 특별히 13장에나 1절에 나오는 이름들에 우리가 주목하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바나바라는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바나바 이름의 뜻은 격려의 아들 위로의 아들입니다. *사도행전 13:1,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엄청나게 아름다운 유대식 이름입니다. 정말로 바나바가 사도바울에게 큰 위로 자였습니다. 사도바울이 첫 선교를 떠났을 때, 바나바를 데려간 것으로 기억하시죠. 바나바는 위로 자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복음을 들고 나아갈 때 선교를 나아갈 때 그는 위로 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스토리는 더 아름답습니다. 바나바랑 사울이 처음으로 갔던 곳이 어딘지 기억하시죠? 첫 번째 선교 장소는 바로 헬라의 섬 중 하나인 구브로란 섬입니다. 사실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바나바는 유대인이었지만 그리스 헬라문화에서 자랐습니다. 이제 바울은 헬라 문화의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나바는 위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에게,,, 바나바는 사도바울에게 헬라 문화권에 대해 알려주면서 사역을 돕도록 주님께서 준비시켰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나바 가족에게 한 세대 전에 구브로 섬으로 이동시키셨습니다. 그래서 바나바가 바울을 돕도록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우신지요?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계속해서 세대(世代)를 건너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스토리는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사도바울과 바나바에 관한 일입니다. 바나바의 조카가 이 선교회 같이 따라갔었습니다. 5절 마지막 부분에 나와 있는데요.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사실상 그의 풀 네임이 아닙니다. 다른 구절을 보면 이 요한은 ‘마가라 하는 요한’(마가 요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라는 요한 또한 구부로 출신이었습니다. 그가 사실 바나바와 그리고 사도바울을 도울 수도 있었지만 그러나 굉장히 다르게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가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걸 알았을 때, 아! ‘근데 그러면 내가 돌아가면 내 친구들에게 내가 이제 예수님의 사람이 됐던 걸 얘기해야 되잖아!’. 그게 너무 싫어서 마가는 무엇을 했습니까? 도망가 버립니다. 친척들과 모든 가족 친구들을 보기 싫었습니다. 겁쟁이였습니다. 너무나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두 번째 선교 여행을 가기로 작정했을 때, 바나바가 사도바울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어, ‘우리 마가를 데려가지 않을래?’ 바울이 뭐라고 했을까요? ‘절대 안 돼!!! 데려갈 수 없어’ 아 그리고 격렬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끔찍한 이야기로만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이야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사실 이 마지막 부분 엔딩은 어떻게 되냐면, 우리가 신약 복음을 읽을 때마다 시작이 됩니다. 신약 성경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 책은 무엇이죠? 마태복음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두 번째로, 나온 책은 무엇일까요? 마가복음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마가가 마가복음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존 머크, 바로 마가라는 요한입니다. 바로 구부로의 겁쟁이입니다. 주님께서는 마가라는 사람을 사용하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훨씬 더 지혜로워하십니다. 그리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가복음을 펼 때마다 주님의 자비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마가복음을 볼 때마다 무엇을 배워야 될까요?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구원하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회복한 하나이시며, 이것이 바로 복음의 본질인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바나바라는 인물을 공부할 때 이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우리가 공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누가 안디옥 교회 리더 들이었을까요? 두 번째 이름은 바로 시므온이라는 사람입니다. 시므온이라고 이름 낸 이 사람입니다. 니게르란 뜻은 ‘검다’ 라는 뜻입니다. 실질적으로 아마 피부가 검었을 것입니다. 사실 유대인 민족 가운데 피부가 검었다는 것은 그 사람은 배척당해야만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흑인 피부였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조상 가운데 어떤 시점에 비유대인과 그의 조상이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 기준으로 볼 때, 그는 불순하며 멀리해야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교회 안에서 그는 멀리 드는 사람이 아니라, 이론으로 받아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 아름답습니다. 이 유대인들이 어디서 그럼 이 검은 피부를 가지게 됐을까요? 실질적으로 당시의 예수님과 사도바울 시기에 북아프리카 지역의 유대인들이 다스리던 식민지가 있었습니다. 그 북 아프리카를 유대인들이 뭐라고 불렀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들은 그 지역을 ‘구레네’라고 불렀습니다. 이 사람은 구례네 시몬입니다. 혹시 이름이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갈보리 언덕으로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을 때, 채찍질로 인하여 너무나 크게 피를 흘리셨을 때,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십자가의 무게에 짓눌려 넘어지셨을 때, 그때 로마 병사 중 한 명이 사람들 중 한 명을 끌어내어, ‘네가 이 사람의 십자가를 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졌던 사람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구레네 사람 시몬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다시 등장합니다. 이제는 그가 안디옥 교회의 리더로서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가 교회 왔을 때 다른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왜냐하면, 우리 구주를 괴롭게 했던 십자가를 지었던 사람이라니,,, 어떻게 그런 사람이 우리 교회에 들어올 수 있냐고, 그러나 그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리더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하나님은 구원하시고, 하나님은 회복시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는 교회 안에서 연합되고 하나 되어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한 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야기는 계속해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사람이 누구십니까 구레네 사람 루기오입니다. 첫 번째로, 로마 이름이 등장하는 장면인데요. 루기오는 로마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로마 사람이 교회에 있습니다. 심지어 리더 입니다. 근데 그게 왜 이상한 일일까요? 왜냐하면, 로마의 압제 가운데 주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압제(壓制) 가운데 교회들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안디옥 교회가 생긴 이유는 예루살렘에서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집을 잃었고, 직장을 잃었고, 가족을 잃었고, 그리고 로마인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로마인이 교회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의 집은 어디일까요? 고향은 어딜까요? 그는 구레네의 루기오입니다. 북아프리카 출신의 로마 시민권자입니다. 아, 이제야 우리가 좀 깨달음을 얻는 것 같습니다. 초대 교회 크리스천이라고 불렀던 사람들은 초대 교회에서 다른 곳으로 선교사를 보냈던 그 사람들은, 사실 모든 나라에서 사람들이 와서 모인 교회였습니다. 유대인이었고, 로마인이었고, 아프리칸이었고, 다민족 교회였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여서 인종의 벽을 묻으시며 일하고 계셨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크리스천은 정말로 겸손하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그들을 기억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면, 우리도 그들을 용서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우리가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나 된다는 것은, 엄청 엄청난 겸손함을 드러냅니다. 사실 하나 된다는 것은 얼마나 겸손이 어려운지도 드러냅니다. 그 다음 이름이 무엇일까요? 그 다음에 등장한 리더의 이름은 마나임 이라는 리더 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헤롯왕의 궁정의 일원 헤롯의 젖동생이라고 나옵니다. 사실 헤롯왕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헤롯왕이 어떤 왕인지 햇갈리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 헤롯왕이 어떤 헤롯왕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 헤롯왕의 아버지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베들레헴에서 아기들을 학살한 왕입니다. 그러나 이 헤롯왕도 자기 아버지와 같이 자기 손에 피를 묻혔습니다. 세례요한의 목을 베었습니다.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헤롯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빌라도에게 넘겨버린 그 헤롯입니다. 그리고 지금 교회의 마나임이란 사람이 있는데, 헤롯왕의 젖동생이라뇨? 영어로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원수의 친구는 나의 원수다.’ 지금 헤롯왕보다 더 큰 적군은 원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친구가 마나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나임은 용서를 받았습니다.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리더로 세워졌습니다. 이게 얼마나 그 교회를 같이 다니는 사람들에게 어려웠을지 상상되십니까? 아마 이렇게 기도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아니 유대인 중에 겁쟁이 유대인 우리 교회 오는 거 괜찮습니다. 검은 피부를 가진 유대인도 제가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로마 시민권인 아프리카인도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마나임은 안 됩니다. 하나님, 너무 어렵습니다. 마나임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려면 성령께서 내 마음을 만져주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일하셨습니다. 이것도 초인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은 모든 일에 성령님의 일에 정말로 무릎 꿇고 경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마나임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사람만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 사람 이름 무엇입니까? 바로 사울입니다. 지금 안디옥에 왜 기독교인일가요? 왜냐하면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쫓아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사울이 그들의 집을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가족들을 감옥에 넣었고, 사울이 그 가족들 중에 몇 명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안디옥교의 리더 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선교사로 파송됐다고요? 얼마나 안디옥교회에서 하나 되기가 어려웠을까요?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크라이나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군대의 우리 마을이 완전히 포격 당했습니다. 우리 가족도 죽어버렸고 그리고 이제는 우크라이나를 떠나서 이제 미국으로 망명을 가, 그곳에서 교회를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들어갔는데, 근데 교회 중에 리더 분들이 앉아 계시는데, 만일 그곳의 리더가,,, 러시아 장군이고, 우리의 마을을 포격했던 장군이라면, 그 교회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바로 그 교회를 떠나시겠습니까? 이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그들은 이렇게 묻겠습니다. 만일 이것이 성령님이 하신 일이라면, 우리는 겸손히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아들인 자들을 우리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모두 죄악 넘어서까지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쓴 뿌리를 넘어 일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과거와는 상관없이 예수님을 사랑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되고 연합돼야 된 줄 확신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아름다움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이러한 겸손을 통해 가장 끔찍한 죄에 대한, 용서가 있음을 복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최악의 죄인들에게도 소망이 있습니다. 복음 안에는 가장 쓰라린 분열에 대한 치유가 있습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그거 그냥 오래된 이야기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는 오늘 이 시간 확신합니다. 만일 모든 교회가 전교회가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우리가 겸손함으로 무릎 꿇고 나아갈 때, 성령의 새바람이 이 교회 부를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됨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우리가 또 보게 됩니다. 그들이 모였을 때, 무엇을 하였습니까? 2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도행전 13:2,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그들은 멈추지 않고 예배하였다. 왜 예배했을까요? 집을 잃어버렸고, 그리고 가족을 잃어버렸고, 심지어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다 같이 모여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예배했을까요?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예배합니다. 멈추지 않고 예배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금식(禁食)합니다. 그리고 그게 3절입니다. *사도행전 13:3,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금식하고 기도한 이후에 그들이 첫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왜 그들이 기도해야 했을까요? 왜냐하면, 기도야말로, ‘하나님 나는 하나님이 필요한 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없습니다. 나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일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고 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금식이란, 우리의 실질적으로 나타나는 표현입니다. 금식할 때, 우리는 스스로 약하게 만듭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약할 때 주님께서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약할 때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권능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끊임없이 예배해야만 합니다. 그를 예배하는 중에 우리가 기도함으로 나아가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됩니다. 왜냐면, 성령님께서 요청하시는 일은 우리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리가 예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기간 동안, 누군가 너 왜 예배드리러 가냐? 라고 조롱한다면, 사실 예배드리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심지어 우리 믿지 않는 가족의 우리를 너 왜 교회 가냐고 라고 조롱한다면,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기간 가운데도 우리가 하나로 모여 예배할 때, 전 세계를 향해 우리가 이렇게 공포하는 겁니다. 성령님께서 이 자리에 일하고 계신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럼 도대체 주님께서 주신 사명과 숙명이 무엇일까요? 계속되는 예배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용기를 가지고 담대함으로 증거 해야 됨을 믿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해서 증거 해야 됐습니다. 성령님의 능력 안에 그들은 증거 해야 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 두 명이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처음으로, 바로 이 회당으로 갔고, 왜냐하면,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신 것을 증거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도바울에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다시 그의 교회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나바에게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일이었지만 그 두 명 다 민족에게 복음을 제안해야 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민족 아니면 같은 가족에게 전할 때, 왜 성령님의 도움심이 필요할까요? 혹시 여러분, 누가 제일 여러분 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의 약점을 누가 제일 잘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의 결정, 여러분들의 연약함, 여러분들의 고등학교 때 한 일 누가 제일 잘 알고 계십니까? 우리 가족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증거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들이 우리 알고 있는 모든 연약함들, 나의 연약함, 나의 결점, 나의 위선까지도 모든 것들을 우리가 가족들이 우리에게 얘기 할 때, 맞습니다. 그렇게 나쁜 사람 맞습니다. 나를 용서하셨습니다. 나를 구원하셨고, 나를 회복시키셨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분들 주님께서도 당신들에게 권할 수 있음을 증거 해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될 사명입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그러나 가족과 민족뿐만 아니라 우리 적군들에게도 적들에게도 전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13장 전체를 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3장을 본다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진행했는지 아실 겁니다. 구브로 이후에는 이 바울과 바나바가 마술사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이 사람은 자기를 바 예수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를 꾸짖었습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마술사는 로마 총독과 관계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과 바나바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들이 그에게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마술사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로마 총독이 믿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바로 성령님이 일하심입니다. 바로 우리의 역량을 넘어서 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지혜를 넘어 일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 일하심을 믿고 나아간다면, 그리고 저는 이걸 확신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에서도 성령님의 능력이 증거 됐습니다. 제가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난달 100년 동안 매년마다 홍콩 성경 컨퍼런스에서 25만 명이 모여 성경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3년 전에 홍콩 성경 컨퍼런스가 완전히 캔슬(Cancel) 됐습니다. 코로나 19가 캔슬 시켜버린 것입니다. 사실 제가 3년 전에 강사로 서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닫아버렸기 때문에 그쪽 리더가 저에게 편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내왔습니다. ‘브라이언 채플 박사님, 아시다시피 코로나가 중국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수만 명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공공 활동들이 정지되었으며 교회 모임도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이미 예정되었던 강사로서 짧은 메시지를 써주신다면 우리가 위로받고 격려 받고 영감을 얻을 것을 확신합니다.’ 근데 제가 이 편지를 받았을 때, 내가 과연 이 편지에 답장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홍콩에 계신 크리스천 분들은 너무나 큰 억압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 억압과 탄압(彈壓) 가운데서도 신실함을 지켰던 분들입니다. 저는 인생 가운데 그러한 억압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그런데 어떻게 그들을 격려하고 독려할 자격이 있는가?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의 역사에 대해 쓰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썼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중국에서 여러분들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읽으면서 전 세계 교인들이 여러분들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이 편지를 있습니다. 천사들이 여러분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불 꽃 같은 눈동자가 여러분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심지어 모든 걸 코로나마저도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어 이 잠깐의 고난을 우리가 곧 받게 될 영광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장치일 뿐입니다.’ 사실 제가 이 편지를 보내고서도 어떠한 영향이 있을 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받고 나중에 홍콩 리더 들이 이 편지를 가지고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기도했습니다. 이 코로나 19가 끝난 이후에 다시 한 번 홍콩에서 성경 컨퍼런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코로나 전과 같이 25만 명이 모일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라고 그들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다시 8월에 성경 컨퍼런스가 열리게 되어서 제가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다시 한 번 강사로 초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실 고백할 게 있습니다. 작년 컨퍼런스에 25만 명이 모이지 못했습니다. 110만 명이 모여 함께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함을 믿습니다. 성령님은 전 세계 각국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북한에서도 일하시며, 그리고 우리의 이웃 가운데서도 일하시며,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 가운데 일하시는 분을 믿습니다. 우리의 고난은 성령께로 가는 문입니다. 우리의 장애물을 성도님이 사용하실 기회를 드립니다. 우리가 주님께 전적위탁하면서 손을 들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성령의 새바람 이 땅에 불어오시옵소서. 주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삶을 전적 부탁드립니다. 성령의 새바람 이 땅에 불어오시옵소서. 성령의 새바람 불어오시옵소서. 우리의 고백 예수 그리스도로 간구합니다. 성령의 새바람이 땅에 불어오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기도드립니다.’ ♣요약 성령님께서 겁쟁이와 적대자를 초월하는 대반전의 기적으로 임하시기를 간구하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겸손으로 날마다 예수님을 구주로 전하며, 기도와 금식으로 주님의 능력을 구하며 전적으로 순종할 때, 가족과 이웃과 그리고 대한민국과 북한과 열방에 강력한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소망해아 하며, 우리 교회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SaGA)와 로잔 글로벌 파트너스와 함께 성령님의 능력으로 연합할 때, 세계 복음주의의 쇠퇴를 압도하는 2033-50 비전으로 21세기 사도행전을 집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1. ‘건설 경기 악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가장 설득력 높은 것은? ① 주택 인허가 물량 증가 ② 주택 착공 물량 증가 ③ 준공 후 미분양 증가 ④ 시장금리 하락
2. 지식재산권을 대거 확보한 다음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내 배상금, 합의금 등을 얻는 데 주력하는 회사를 뜻하는 말은? ① 기업사냥꾼 ② 죄수의 딜레마 ③ 특허괴물 ④ 카피캣
3. 경제성장률은 ‘이것’이 얼마나 증가했거나 감소했는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무엇일까? ① 1인당 국민총소득(GNI) ② 실질 국내총생산(GDP) ③ 무역수지 ④ 경상수지
4. ‘베이비스텝’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은 무엇을 조정하는 것을 나타내는 용어일까? ① 기준금리② 잠재성장률 ③ 외환보유액 ④ 합계출산율
5.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매입 가격, 수량, 기간 등을 미리 알린 뒤 불특정 다수 주주로부터 주식을 사들이는 행위는? ① 블록딜 ② 공개매수 ③ 무상증자 ④ 조회공시
6. 시가총액이 크거나, 장기 수익률이 높거나, 성과가 안정적이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주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① 대장주 ② 동전주 ③ 텐배거 ④ 블루칩
7.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화폐 발행도 맡고 있는 기관은? ① 기획재정부 ② 금융감독원 ③ 세계은행 ④ 한국은행
8. 이 회사 노조가 창립 이후 처음 파업을 선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인 이 기업은? ① 삼성전자 ② SK하이닉스 ③ 카카오 ④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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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요동치는 대입 판도 전략은 어떻게?
교육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전공자율선택(무전공)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39개 의대는 전년보다 1497명(48.1%) 늘어난 4610명(정원 외 포함)의 신입생을 뽑습니다. 수도권 의대가 1326명, 비수도권 의대는 3284명입니다. 수시로는 3118명(67.6%), 정시는 1492명(32.4%)을 선발하는데요, 수시 비중이 전년도보다 4.9%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의대 증원이 비수도권 대학의 지역인재전형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대학에 들어간 뒤 2학년 때 전공을 결정하는 무전공제 선발은 전년보다 4배 늘어난 3만7935명(전체의 28.6%)으로 확정됐습니다. 주요 대학 신입생 10명 중 3명이 무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겁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대 증원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비수도권 의대 모집 확대로 이들 대학의 합격선이 내려갈 수 있고, 상위권 대학 이공계열에 동시 합격한 학생들이 비수도권 의대를 선택하는 등 연쇄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대학 재학생들이 의대 진학을 위해 입시에 대거 합류하면 대입 과정은 더 요동칠 수 있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가 3개월밖에 남지 않아 합격선 예측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27년 만의 의대 증원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대입 계획은 수능제도 도입 이후 가장 큰 폭의 변화로 평가받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4면에서 살펴보고, 5면에서는 입시 전문가의 전략 포인트를 들어보겠습니다.
의대 지역인재 1913명…지방 모집 정원의 60% 수도권·국립대 73곳, 10명 중 3명 '무전공' 선발
● 2025학년도 대입전형 뜯어보니이번 대학입시 판도를 뒤흔들 진앙지는 바로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전형’입니다. 지역인재는 의대가 있는 권역 내 고등학교를 입학해 졸업한 사람만 원서를 낼 수 있는 전형입니다. 이 전형의 모집 정원은 2024학년도에 26개 대학, 1025명이었는데요, 2025학년도엔 888명(86.6%)을 더 뽑아 총 1913명으로 늘어납니다. 의대 증원 1497명 가운데 약 60%가 지역인재전형으로 채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상산고(전북), 공주사대부고(충남), 한일고(충남), 현대청운고(울산) 등 지역 내 명문 자사고와 일반고에서 의대 지역인재전형 합격자가 많이 배출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지역 인재, 수시로 81% 뽑아
지역 거점 국립대의 의대 모집 정원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입니다. 학교별로는 전북대(171명), 전남대(165명), 부산대(163명), 충남대(158명), 경북대·원광대(157명), 순천향대(154명), 조선대(152명), 경상국립대(142명) 순으로 모집 인원이 많습니다. 권역별로는 충청권의 지역 인재 선발 규모가 가장 많이 늘어납니다. 전년도 170명에서 내년도 464명으로 2.7배 증가합니다. 충청권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까워 더욱 관심이 모아집니다. 2028학년도부터는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도 졸업해야 의대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따라서 서울 및 수도권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충청권 중학교가 진학 관심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입시 전략가들은 전망합니다.
의대 모집 정원 대비 지역 인재 비율로 따지면 호남권(70%)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부산·울산·경남권(65.7%), 충청권(63.6%), 대구·경북권(62.1%) 순입니다. 학교별로는 전남대(78.8%), 경상국립대(72.5%), 부산대(69.3%), 동아대(68.6%), 건양대(66.7%), 조선대(65.8%) 등 순입니다. 지역인재전형 1913명 가운데 수시로 1549명(81%), 정시로는 364명(19%)을 뽑습니다.
무전공 선발, 4배 늘려
다음으로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 선발이 크게 늘어 주요 대학 신입생 10명 중 3명이 무전공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무전공은 전공 구분 없이 대학에 진학한 뒤, 2학년 때 학점과 상관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무전공은 2024학년도에 9924명을 뽑았는데, 2025학년도엔 2만8011명을 더해 총 3만7935명을 선발합니다. 한 번에 4배 가까이 더 뽑는 겁니다. 중점 추진 대학인 수도권 대학 51개교에서 2만5648명(29.5%), 국립대 22개교에서 1만2287명(26.8%)을 각각 모집합니다. 이는 이들 대학 입학정원의 평균 28.6%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서울대(20.9%) 연세대(18.3%) 고려대(6.2%) 등 서울 상위권 대학은 무전공 선발 인원을 크게 늘리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나 사범 등을 제외한 모든 전공 중에서 자율선택할 수 있게 한 ‘유형1’로 1만4844명을 뽑습니다. 계열·단과대 내 전공 중에서 자율선택 가능한 ‘유형2’가 절반 이상인 2만3091명에 달합니다. 유형1은 인기 학과 쏠림이 생길 수 있어 각 대학이 선택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듯합니다. 연세대, 중앙대, 부산대의 경우 유형1로는 무전공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무전공 선발 인원이 갑자기 늘어 수험생 입장에선 전년도 합격선 자료가 무용지물이 되고 지원 전략을 짜기가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런 점에서 지난 4일에 치른 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잘 분석해 9월 수시 지원 등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많습니다. 전체 지원자 47만4133명이 치른 6월 모의평가에 고교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N수생’은 8만8698명(18.7%)으로, 최근 15년 사이에 가장 많았습니다.
의대 지역인재전형, 수능 최저 충족이 관건 무전공 지원 때 향후 학과 선택 제한 확인해야
● 전문가 시각 / 남윤곤 메가스터디입시전략연구소장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 계획이 발표되며 의과대학 입학 정원과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 선발 인원이 확정됐습니다. 대입 수능이 157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집 인원 구조 전반에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에 내년도 대입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무척이나 궁금할 텐데요, 큰 변화의 포인트를 중심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전략적 대비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의대 증원 따른 합격선 파악 중요 먼저, 의과대학 인원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합격선이 어떻게 변화할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대 합격선 변화와 더불어 치대·약대를 포함한 의약학계열, 서·고·연(SKY) 등 명문대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연쇄적인 합격선 하락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격선의 변동을 예측할 수 있어야 그에 맞는 점수 상승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점수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예과 정시 수능 전형 인원은 올해 331명 늘어날 예정인데, 이는 올해 선발할 치의예 선발 인원보다 약 50명 이상 많은 숫자입니다. 이에 따라 의대 정시 합격선은 증가 인원만큼 하락할 수 있고, 이는 상위권 대학의 자연계 정시 합격선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겁니다. 따라서 인원 변동에 따른 합격선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영역별 목표 합격선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향후 학습 전략을 세밀하게 세워나갈 필요가 있습니다.2025학년도부터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해 의대를 목표로 하는 지방 수험생은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1527명으로 전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점입니다. 의대가 목표지만 자신의 학생부가 1등급 초반의 극상위권이 아닌 학생들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을 결정해야 합니다. 오른족 제일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수도권 의대 학생부 전형의 경우 1등급 극상위권의 수험생들이 합격하는 반면, 지방 지역인재전형은 1등급 중·후반의 내신등급을 가진 학생들도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충남대 교과 지역인재의 경우, 최종 합격선이 3.48등급이었습니다. 내신성적은 좋지 않지만, 수능 최저를 충족한 학생이 합격한 사례로 볼 수 있지요.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인원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지역인재 지원 조건을 충족한다면 극상위권의 내신이 아니더라도 높은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해나가길 권합니다.
타 학과 정원 얼마나 줄었는지 봐야
현재 목표가 명확하지 않거나, 진학 이후 좀 더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무전공 학과 선발 확대가 반가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전공이 결정되지 않은 전형이기 때문에 무전공 선발은 정시 수능을 통해 선발하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무전공으로 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수능 공부에 좀 더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단, 무전공의 경우 대학 입학 이후 전공 선택 시 의약학계열 외에도 사범계열, 첨단 학과, 계약학과 등의 지원이 제한될 수 있고, 입학 이후 성적대별로 전공 선택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됩니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전공 선택 관련 제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전공학부를 신설한 대학의 경우, 어떤 모집단위의 선발이 줄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의 경우 2025학년도 전형 계획 기준(무전공 발표 전 기준)으로 정원이 80명인데, 수시 요강 확정 인원은 40명으로 축소됐습니다. 이렇게 선발 인원이 줄어든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 등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선발 인원과 올해 선발 인원을 모집단위별로 잘 비교해 성적 변화를 예측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4:5~11,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오늘은 6.25 발발 74주년이자, 사랑의 교회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1년에 몇 차례만 우리 강단 위에 국기, 태극기와 또 교회 깃발 2개가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두 나라 백성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고,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 백성입니다. 맞습니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것인가? 이것이 Key이고, 대한민국 백성으로서는 우리가 이 말씀을 받은 사명자로,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시대 앞에서 어떻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Key인데, 오늘 ‘예수님은 누구신가?’ 열네 번째(⑭) 말씀, “시험 들지 말고 예배하라.” 이 마음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여러분들에게 잘 씨앗이 떨어지게 하시고, 말씀의 씨앗이 또 발아(發芽)되고, 또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지는 그런 축복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 마태복음 4장에 본문을 가지고 계속 To be Continued.~ 계속 이어서 말씀하셨는데, 지난주를 2번에 걸쳐서 처음 광야에서 육신의 시험을, 배고픔으로 시험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이생의 자랑 그렇게 시험하고, 오늘 이제 세 번째 핵심인데 오늘 이 세 번째 시험을 여러분들이 잘 확인하고, 승리하면 여러분의 가정도, 우리 민족도, 이 시대도 하나님 주신 은혜를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핵심은 예배에 관한 것입니다. 10절에, *마태복음 4:10,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아멘 신구약에 보면 경배란 말은 여배와 연결돼 있을 뿐만 아니라, 섬긴다 할 때도 여호수아가 너희는 너의 택할 자를 택하라. 나는 나와 우리 집은 여호와를 뭐 하겠노라 섬기겠노라. 예배와 그대로 직결되어 있습니다. 나와 내 집은 예배하겠느니라. 이런 뜻으로 나와 있습니다. 자 포인트는 우리가 시험 들 때마다 예수님은 먼저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를 했습니다. 뭐로 승리했다고요? 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마귀를 대적한다. 그랬을 때에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감당한다고 그랬을 때 무얼로 승리할까요? 우리가 무슨 능력이 있어요? 무슨 불을 받아 가지고 그럴 수도 있지만, 진짜 우리가 한 결 같이 꾸준하게 승리하는 비결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을 우리가 야고보서 4장 7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이런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야고보서 4:7,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이겼는데, 주님이 야고보를 통하여 뭐로 말씀하시냐면,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이런 말이 나오는데, 마귀를 대적한다. 할 때 우리가 어떻게 마귀를 막 대적하겠어요? 마귀를 대적하는 길은 하나님을 복종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복종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주기도문 하면서 우리가 시험 악에게 시험 들지 말게 해달라고,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악에게 시험을 들지 말게 해달라고, 우리가 기도하잖아요?. 뭐라고 기도합니까? 우리가 범죄하지 말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게 해달라고, 그건 사실은 우리를 보호해달라는 간구이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겠다는 선언이 들어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겠다는 것을 우리가 무슨 복종의 관계다 순종의 관계다. 그랬을 때 이것을 무슨 우리가 꼼짝도 못하고 노예 상태가 돼 가지고 뭐 이렇게 아주 그냥 굴복하고 이런 뜻이 아니에요. 프란시코 박사 같은 경우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그냥 순종이 아니고, 이거는 능동적 수동형이다. 다시 한 번 뭐라구요. 능동적 수동성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수동적으로 순종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능동적인 것이다. 능동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세상에 무슨 억지로 포로가 되어 가지고, 그냥 참 굴복하고 막 이거는 그런 것들은 좀 어렵지만, 진짜 제대로 된 영광스러운 위대한 대상이 우리 앞에 있을 때 그 대상을 따라 그 승리의 깃발을 우리가 같이 붙잡고, 그 대상의 길을 순종하는 것은 그것은 영광스러운 것이에요. 맞습니까? 그러니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것은 단순히 굴복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정말로 마귀(魔鬼)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는 영광스러운 선제공격(先制攻擊)이 되는 것이에요. 인제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 말씀을 그만큼 가까이 두느냐, 그러니까 말씀을 가까이 두느냐, 시편 119편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냐면요, 이렇게 나와 있어요. *시편119:11, 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내 마음에 가까이 두었다고 그랬는데 기록된 하지만 가까이 두는데, 제가 한번 우리 옛날 어른들 얘기 한번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오늘 이와 같이 예배를 드리러 나오시지만 오늘 주일날 나올 때 어떤 분들은 일주일 내내 이걸 성경은 또 성경 밑에 성경 위에는 다른 책 두지 말라 그랬으니까 위에 딱 얹어 놓아요. 그러면 일주일 내내 여기에 안 보면 먼지만 파박 쌓이는 거예요. 그래서 주일날 올 때 먼지를 그걸 옛날에 후후 불어서 가지고 옵니다. 그걸 예전에는 후탁교인이라고 했어요. 예,,, 우리 가운데는 그런 교인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근데 문제는 요새는 전부 다 휴대폰 안에다가 성경을 갖고 다니니까, 요새는 후탁교인이 아니라, 주일 예배 와가지고 그때 말씀을 꺼내니까, 그거는 후딱교인이에요. 후탁이든, 후딱이든, 우리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주님을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 생각해 가지고,,,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동적 수동성을 가진 대장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다 이거 이제 승리하고 나니까 11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마태복음 4:11,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아멘 기진맥진(氣盡脈盡)한 예수님의 몸을 붙들어 일으켜 드리고, 천사들이 인성으로 굶주리신 예수님을 하늘과 땅의 신령한 양식으로 채워 주신 원기를 회복시켜 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자, 이 전체적으로 제가 지금 그림을 그려드렸고, 본격적으로 왜? 주님께서는 주 네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왜 그렇게 했을까요? 이 모든 시험의 마귀 마귀의 시험의 마지막 결론을 이렇게 내리신 이유가 뭘까? 한 번 더 보겠습니다. 8절에 보니까, *마태복음 4:8,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귀가 예수님을 어떻게 해요?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고, 근데 이걸 멀리서 보여줬어요. 멀리서 이렇게 멀리서 보여준 이유가 뭐냐 하면, 그 멀리 보니까 거기에 로마 제국의 찬란한 문화가 있고, 아테네 멋있는 신전이 있고, 예루살렘 성전의 영광스러운 모습과 헤롯의 금빛 도움들이 있었어요. 휘황(輝煌) 찬란(燦爛)한 매력 있는 것들을 보여줬어요. 근데 많은 것들이 세상 것들은 멀리서 보면 다 멋있어요. 근데 가까이 가보면 실망하는 것이에요.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 경치도 조금만 숲을 헤치고 들어가면 무서운 살생이 벌어지는 거예요. 멀리 봤을 때는 아름답지만 그 안에 무서운 야생 짐승이 있고, 뱀이 있고, 자연도 겉으로 볼 때는 멀리서 아름답게 보이지만 들어가 아주 거친 가시가 있고 그런 게 있잖아요?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같지만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중요한데 9절에, *마태복음 4:9,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게 얼마나 간교(奸巧)하고 교묘(巧妙)한 시험(試驗)인지 모릅니다.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敬拜)하면, 이 내용은 이것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시험은 예배(禮拜)에 대한 시험이었어요. 누구를 경배하느냐? 누구를 예배하느냐? ‘만일 내게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예수님께서 인간의 대표로 받으신 마지막 시험인데 이런 뜻이에요.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예배하는 자로 취임 받았어요.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다른 무엇인가를 예배하게 되어 있어요. 하다못해 요새는요, 나 수많은 우리 여러분들 수많은 것들을 예배하는 인생이 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다른 무언가를 예배하는 이런 상태를 보시고 마귀의 가장 강력한 이 시험, 이 예배에 관한 시험을 가지고, 공격해 왔을 때, 예수님께선 단호하게 사탄아 물러가라!!! 그래서 여러분 인류의 역사는 예배 문제로, 예배 전쟁이다. 제가 오늘 좀 이 뒷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부분을 제가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인류 역사에서 예배의 문제는 항상 갈등(葛藤) 구조였어요. 자 보세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교제를 통하여 아담과 하오가 하나를 예배하게 돼 있어요. 근데 그 불순종을 해 가지고 예배가 파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마지막 요한계시록 22장이 마지막에 온 백성과 방언과 족속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파가 예배로 시작하고, 오메가가 예배로 마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걸 알고 사탄은 인간이 예배하는 자로 지어졌다는 것을 이걸 자기를 예배하게 만드는 아닌 다른 걸로 대체해 가지고 예배하도록 그렇게 교묘(巧妙)하게 난리를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의 역사는 예배에서 시작해서, 예배로 끝나게 되는데 예배 인류 역사에서 예배의 문제는 항상 갈등 구조가 있었어요. 아담이 그랬지만 아담이 에덴동산에 쫓겨나고 난 다음에 예배 전쟁으로 드디어 살인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예배를 받아주시지 않고, 아벨 예배를 받아주시니까 가인이 동생을 살인해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노아는 방주에서 구원받고 나서 한 첫 번째 행동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아브라함의 사명을 받고 난 다음에, 너는 축복의 근원이 되라 사명 받고 난 다음에, 제일 먼저 한 것이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은 것입니다. 예배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할 때에 왜? 하나님께서 출애굽을 시켰는가? 얘기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에굽 땅에서 이방신을 섬기는 한 아주 힘든 그런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뭐 육신적으로 출애굽기 17장에 보면, 이 백성을 광야론 나오게 해라. 저들이 나를 섬기게 하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이 예배란 말과 동일하다는 것이에요. 말씀한 대로 여호수아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너희 백성들이 택할 자를 택하라. 나는 나와 우리 집은 여호와를 예배하고 섬기겠노라.’ 예수님의 탄생(誕生) 스토리도 예배로 시작했습니다. 천사와 동방박사와 목자와 시몬과 반나가 예수님께 예배하고 경배한 것입니다. 예배가 인류 역사의 시작이요. 마지막이요.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자, 우리는 이런 의미에서 이제 삶의 현장에서 오늘 지난주, 이번 주에 걸쳐서 예수님의 시험을 거치면서 예수님이 오늘은 우리의 참예배자이시고, 또 참예배자를 만드시는 예수님이신 줄 믿으셔야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우리 교우들이 성숙했다는 걸 뭘로 표현합니까? 사랑의 교 입장에서는 성숙한다고 그랬을 때 우리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주님을 더 닮아 가는 것, 그 다음에 우리가 또 주님을 닮아가고 난 다음에 다른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거, 가치 있고 귀한 일이에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을 닮아가고,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이것은 궁극이 아니에요. 이거는 과정이고, 이건 이거는 이 일들을 통한 무장되는 것이에요. 궁극의 목적은 뭐냐 하면 우리 인생은 이런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참으로 예배하는 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선교사들이 가끔 와서 선교하잖아요? 선교지에 선교지의 제일 중요한 것이 선교의 목표가 뭐냐? 선교지의 영혼 구원하고 복음전도 다 하는 것이지만 결국은 그 선교지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땅으로 바뀌어야만 되는 것이고, 그 선교지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는 6.25 발발 74주년, 이 남북의 문제를 얘기할 때 뭐 여러 가지 해석을 합니다마는 남북의 문제에 가장 심각한 것은 뭐냐? 예배의 문제예요. 북한이 공산주의가 이제 이북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제일 먼저 한 것이 뭐냐 하면, 교회를 파괴했습니다. 예배의 대상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북한의 신실한 평양의 장대연 교회나 산자연교회나 신의주제일교회나 청진이나 곳곳마다 하나님의 2850교회 그 3천여 교회가 있었는데, 그 교회가 하나님을 다 다 여배가 일본 시대에도 그 의무관시대에도 예배를 다 드리고 있는 그걸 다 파괴를 하고, 김일성과 요즘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예배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남북의 문제는 사실은 남남 갈등도 있지만 남북의 문제는 사실 예배의 문제예요.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오늘 예배를 통하여 북한에도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예배가 없이 공적 예배나 이런 예배가 없이 10년을 지나고, 20년을 지나고 30년이 지나면, 그 땅들이 다 피하게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북한은 겉으로는 뭐 평양의 멋있기가 보이지만 사실은 그 땅이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너무 황폐해진 것이에요. 70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 북쪽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옵소서. 그리고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영적 성숙의 장에 있어서, 진짜 우리의 성숙의 궁극은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할 수가 있는가? 오늘 이 모든 시험을 이겨내는 마지막 궁극은 하나님을 향한 참된 여배자가 돼야 되는데 세상에 우리는 세상을 하여튼 하나님이 예배하지 않으면, 다른 걸 예배하게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 되어 있는데, 첫째,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I. 첫째, 마음이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오늘 사랑의 길에 속한 모든 성도들과 오늘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죄 권속들은 예외 없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마음이 참된 예배를 드려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고백한 대로 이 백성의 입술로는 존중한다고 하지만, 마음은 다 떠나 있다고 그랬어요. 마태복음 15장 8절, 9절에 보니까, *마태복음 15:8,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자 주님을 참되게 예배하고 경배를 해야 되는데, 마음이 떠나 있는 거예요. 마음이 참된 예배를 드려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참된 예배는 마음을 드리는 것이고. 입술이 아니라, 마음으로 주님을 집중하는 것인데 그러니까 오늘도 이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 우리 회중 찬송했잖아요.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을 실어가지고, 지금 즉시,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주님께 예배드릴 것인가? 우리의 참된 마음으로 어떻게 예배를 드릴 것인가? 우리의 마음이 날마다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 것이에요. 지 지난주 우리 46주년 예배를 드릴 때, 그때 회중 찬송할 때 조금 우리가 다른 때와는 다르게,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그 찬송하고 내 주의 나라와 주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찬송을 할 때에 많은 회중들이 할 때에 많은 분들이 눈물을 훔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이 뭐냐 하면, 마음의 주님께 올려 져 있는 거예요. 제가 다시 보겠습니다. 지지난주 예배할 때 무슨 찬송한지, 기억나십니까? 벌써 뭐 옛날에 금잔디 동산으로,,, 이런 마음이 추님 앞에 올려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늘 말씀드리지만, 예배는 예배드리기 전에 결정되는 거에요. 마음이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만 하는 것이에요. 마음이 매주일 마다 새 마음으로, 새로운 기대감으로 간절히 예배를 드리라는 거예요. 이런 차원에서 토요일 저녁과 주일 아침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미리미리 마음으로 기대하고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토요일 밤 잠들기 전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기대하면서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주일 날 예배 나오셔가지고, 오늘도 창조의 아버지 찬양할 때, 또 웨이 메이커(Way Maker), 찬양할 때 우리의 마음이 거룩한 기대감으로 터질 듯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런 마음으로 예배를 잘 드릴 때마다 시편 29편 이전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시편 29:2,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너희가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우리가 새로운 옷을 입을 때는 아무런 감정 없이 새로운 옷을 입는 사람이 없어요. 새로운 옷을 입을 때 뭔가 기대감을 가지고 옷을 입는 거예요. 우리가 예배 올 때마다 거룩한 옷,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매주 나올 때마다, 새로운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나온다는 것은 거룩한 옷을 입고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각양의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오지만, 내면으로는 모두가 다 신령에 새로운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참여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주일마다 멋있는 옷이 아니라, 마음의 새로운 옷을 입고 단장하는 그런 축복 입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저는 참 예배를 많이 드린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우리 아버님은 가정 예배를 드리는데, 세상에 아침에도 가정예배, 저녁에도 가정예배, 그리고 또 예배를 드리는데, 그것도 아침에도, 예배 형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여튼 그냥 가정 아침, 저녁에 드리는데, 주여,!!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뭐 어떻게 다 알겠어요. 철들었어도 예배, 제가 매주일 마다 여러 번 예배를 드리고, 처음 부임해가 10년 동안은 제가 5번, 6번씩 주일예배, 그리고 제가 늘 말씀드렸지만 시작할 때는 타오르는 불이 되다가 마칠 때는 타다 나면 재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예배를 드렸는데 어떤 분이 편지가 와요. 목사님, 나는 뭐 이런 일들이 뭐 어떤 사업하는 분 어떤 법조계에 계신 분들이 편지가 오는데 대법원에서 일하시는 어떤 판사께서 연락이 온 거에요. 저한테 편지가 옵니다. 저는 주일 예배가 너무 중요한데 주일 예배에서 은혜 못 받으면 나는 죽습니다. 나는 그 편지를 받고 내가 죽고 싶었어요. 여러분, 이게요.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요. 저는 도구일 뿐이고, 여러분과 제가 사는 길은 매주일 마다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새 마음을 가지고, 기대감을 가지고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만 하는 거예요. 아멘!!!!~ 그리고 이렇게 마음을 드리는 이런 여러분들과 저의 모습이 우리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영 가족들이나 우리 가족들에게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파되고 그래서 저는 수많은 신앙의 위인들 신앙의 소중한 쓰임 받았던 분들 제가 그분들의 삶과 손길을 잃는 가운데 많은 경우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부모님이 참 기대감을 가지고 예배를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주일날 아침에 뭐 3키로 4키로 옛날에 부모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너 오늘 예배를 어떻게 준비하고 걸어가니? 오늘 공동체 예배를 드릴 때 넌 어떤 기대를 갖고 가니? 예배를 마치고 난 다음에는 돌아오면서 너 오늘 말씀을 듣고 어떤 은혜를 받고 어떤 생각을 했니? 마치 우리가 지금 주일 1부 2부 3부 4부 특별히 2부 3부 예배 같은 경우는 주일날 가족들이 같이 나와 가지고, 같이 예배를 드리고, 그다음에 같이 식사를 하면서 자녀들과 함께 대화를 하는데 오늘 너는 예배를 통하여 무슨 은혜를 받았니? 이런 내용을 나누는 그것을 통하여 삶의 수많은 난관(難關)과 질곡(桎梏)과 고통(苦痛)을 이겨냈다는 것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걸어가면서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교회에 오가는 길 예배를 드리면서 기대감을 가지고, 그것이 즐겁고 그것에 감사하고 그때 어른들과 깊은 신앙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신앙의 자본이 되었다는 것이에요. 이것이 자기 신앙의 형성에 뼈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런 것들이 삶의 고난이 닥쳐와도 끝까지 감당(堪當)할 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영적 가족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교회를 오가는 길이 귀한 신앙의 선배들처럼 이 길이 참 기쁨의 길이요. 충만한 기대감에 거룩한 여정(旅程)이 되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자란 우리 자녀들은 어떤 인생의 곤란과 고통 속에서도 능히 돌파(突破)하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사명(使命)을 감당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168시간 가운데서, 주일 이 예배 시간이, 이 시간 2시간이면 2시간 3시간이면 3시간 왔다 갔다, 요 시간이 요 2~3시간이 여러분들의 생애에서 일주일 168시간 가운데서,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정서적으로 피크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최고의 피크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주님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그랬잖아요? 우리가 흔히들 안식일(安息日)을 교육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고 그랬을 때 우리는 쉼에다가 많은 방점을 두는 거예요. 쉬어야죠. 주일은 쉬어야 되고, 구약의 안식일의 시작일은 주일날로 바뀌었는데, 그러나 여러분 참된 쉼이 뭐예요? 육신이 쉰다고 쉬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앞에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주일마다 참된 영적인 기름 부음과 능력을 받아가지고, 우리의 마음이 거룩한 새 옷을 입고 단장을 할 때, 그때 진짜 쉬게 되는 것이에요. 이런 쉼이 없이 이제 여러분 휴가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 하겠습니다마는 여러분들 갈 때 육신만 쉰다고 쉬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의 마음이 주님 앞에 거룩한 예배 자가 되어 가지고, 기대감을 가지고 휴가지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이렇게 할 때에, 여러분 진짜 참된 힘이 되는 겁니다. 그런 것 없이 2주, 3주, 1주 쉬기만 하고 오면요. 너무너무 피곤해갖고 너무너무 힘들어 가지고 다시 또 휴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첫 번째는 우리의 마음이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오늘 더 중요한 겁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예배를 드려야만 하는 것이에요. II. 둘째, 혼자가 아니라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사탄과의 시험에서, 광야의 시험에서 마지막 부분, 어떻게 하면 근본적으로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사탄아 물러가라. 하나님만 경비하고 예배하라. 다시요. 궁극적인 승리의 핵심은, 우리가 참된 예배자가 돼야 하는 것인데,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뿐만 아니라,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에요. 시편 95편 1절에, *시편 95:1, 2, 6,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내가 노래하고 내가 갈 정도가 아니에요. 95편 2절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아멘 여기 우리라는 말은 우리 모두는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동체가 함께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사탄의 시험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숲이나 호숫가에서 혼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또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큐티 하면서 홀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과 혼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한 그 결과가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를 더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 마음은 잘못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말씀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과 혼자서 인격적인 교제를 하는 결과가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은 소중한 마음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어떻게 보면, 신앙 세계에서 어릴 때부터 은혜를 많이 받고 또 많은 영적인 부요함이 있어 가지고 자기 스스로 자기 신앙을 유지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좀 과하게 어떤 분 이런 얘기 나는 예배 참석 안 해도 나 혼자서 내 신앙생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뭐 그렇게 아는 분들 괜찮은 분들 가운데 대단한 분들 가운데 그런 분들 많이 계세요. 자기 나름대로 영적으로 성숙하다고 하시는 분들 가운데 자기 혼자서 신앙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분들이 혹시나 이런 분들 가운데,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를 등한시 한다면, 그 신앙은 균형이 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자칫하면 무교의 주의자가 되어 가지고, 한국 교회 전체에 피해를 끼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일본 선교에 대한 관심성도 많고, 우리가 일본을 스케줄라고 했는데 여러분 일본은 대한민국보다도 훨씬 더 선교역사가 깁니다. 근데 왜 일본 교회가 저렇게 1프로도 채 되지 않는 약한 이 약한 그런 일본교회가 되었을까? 몇 주 전에 우리 토비새 그 일본의 오신 목사님 얘기 들으셨잖아요? 일본에는 2대 사상적인 2대 목사님이 있다고 하나는 내촌감삼(內村鑑三), 우찌무라 간조, 너무 훌륭한 분이고, 저는 그분의 로마서 주석을 읽으면 야! 어떻게 이렇게 대단하실 수 있나!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일본이 사상적으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떤 일 벌어지는가? 무교주의자들이 많이 나온 거예요. 혼자 신앙은 너무 좋은데 내촌감삼(內村鑑三), 우찌무라 간조(일본 메이지 시대의 그리스도교 지도자), 그다음에 또 그러니까 무교유주의 또 1분은 하천풍언(賀川豊彥)으로, 가가와 도요히코, 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섬기고, 구제하고 어려운 삶을 돕고 하는 소위 사회복음, 이래 하다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함께 예배드리는 공동체 예배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약화가 되어 가지고, 일본 교회는 힘을 잃어버려 지금 1억이 넘는 인구 가운데 구원받아야 할 수많은 영혼들이 지나간 100년, 200년 동안 함께 모여 드리는 공동체 예배를 등한시한 그 결과 일본 교회가 약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훌륭합니다. 제가 내촌감삼(內村鑑三), 우찌무라 간조, 하면 우찌무라 간조, 가가와 도요히코를 제가 존중합니다. 그러나 함께 드리는 예배에 대한 인식은 약한 것이었습니다. 그걸 한국교회는 김교신 성서조선, 류영모, 함석헌 위대한 분들입니다. 다 훌륭한 분들입니다. 근데 그분들은 무교주의에 전통을 이어받아 있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무교주의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 교회는 엄청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서는요. 한국 교회는 남북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남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래서 결국 남남 문제나, 남북문제는 예배의 문제가 해결돼야 할 만한 것이에요. 예배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개인 예배의 불씨는 늘 사그라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장작이 하나만 있으면 금방 타버리고 식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동체 예배에 나오면, 개인 예배의 불씨가 더 활활 타오를 줄 믿는 것입니다. 소멸된 불씨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예배의 불씨를 가지고 모여 공동체 예배의 불기둥이 되어야 생활예배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거죠. 저는 오늘 이 얘기를 코로나 끝나고 난 다음에 2년 동안 제가 이렇게 뭐라 그럴까요? 말씀하면서 언젠간 해야지,,, 하면서 제가 준비해 놓은 것이에요. 한국은 지금 코로나 이후에, 온라인 예배 이런 것들을 통하여 예외 불씨는 살아있지만 불씨가 활활 타오르지 못해 가지고, 가나안 교회, 가나안 교회가 뭔지 알죠??? 거꾸로 안나가교회, 가나안 교회 안나가교회,,, 교구들이 많이 생성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제가 2년을 참고 있다가 오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예배 불씨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코로나에 강을 건너면서 수많은 가나안 교회 성도들이, 안나가교회 성도들이, 꺼져가는 불씨들이 다시 한 번 현장에서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제가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얘기할 때에 단순히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아니라, 무너진 북한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십시오. 황페함과 예배드리지 못한 74년에 아니, 1945년도부터 지금까지 거의 80년을 제대로 80년 맞죠? 그 79년 80년을 제대로 예배드리지 못한 저 황폐한 곳에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함께 예배할 때, 공적예배를 드릴 때,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은혜를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함께 찬양할 때 함께 기도하고, 죄를 고백할 때, 함께 나누고 묵상할 때, 함께 헌신할 때에 함께 교제할 때, 함께 우리 믿음을 재확인 할 때, 그럴 때에 우리의 믿음이 더 강화되고 우리의 소망이 힘을 얻게 되고, 우리 사랑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함께 예배할 때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동체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 예배할 때 무엇보다도 사탄과의 시험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주 말씀드리지만 성령 충만은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고, 공동체가 예배할 때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 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령충만은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고, 함께 나아갈 때 성령 충만의 기름 부심이 더 강하게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큐티를 통하여, 개인적으로 예배할 수 있지만 공동체에 함께 드리는 예배와 반드시 연결돼야만 합니다. 오늘은 다시요.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입니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제가 영적 슬로건으로 삼고 지금까지 기도해 왔습니다. 40년 전부터 복음적 평화 통일을 기도해왔고, 10여 년 전부터 아 복음적 평화 통일을 하되 피 흘림이 없어야 되겠구나!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가지고 기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하나 좀 더 깊이 예민하게 살펴봐야 할 것, 다시 한 번 제가 정리해 드리는 것은 6.25 동족 전쟁은 이념 전쟁이었지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 전쟁이었지만, 사실 그것을 구름 위에, 저 영적인 구름 위에 역사적 상선에서 보게 되면 저 위에서 내려다보게 되면 특히 6.25 동족 전쟁은 이념 전쟁 정도가 아니라, 이것은 영적 전쟁이었어요. 특별히 어떤 영적 전쟁이었는가? 예배전쟁이었어요. 우선 사탄이 북한 지역의 공산주의를 통하여 교회들을 말살하면서 평양에 산정형교회 장대현 교회, 신의주제일교회 이런 교회들 아까 말씀한 대로 전부 다 다 파괴시키고 예배를 못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북에 몇 번 가봤지만 저 제가 신의주 쪽 지나갔는데 보니까 옛날 교회야, 그 교회가 뭐로 쓰여서 왔느냐 농업 창고로, 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대신 인간 김일성에게 예배를 하도록 그리고 남한까지 침공해서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를 핍박하고 목사님들을 죽이고, 동족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동족을 죽여서라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니까, 이것은 동족전쟁 정도가 아니라 영적 전쟁이요. 예배 전쟁이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타나는 수많은 예배 과정 가운데, 지금도 주체사상을 예배하고 지금도 지하에서 사탄이 공산당에 탈을 쓰고 한반도에서 온전한 예배가 사라지도록 하는 작전했어요. 그런데 목숨 걸고 예배를 지키겠다는 우리 신앙의 선배들 때문에, 오늘 한국이 이만한 은혜를 받은 것이에요. 북한에서 내려오신 피난민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크리스천이에요. 그분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맡게 하니까, 예배를 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내가 많이 내려와 가지고 영락교회를 세우고, 충현교회를 세우고, 성동교회를 세우고, 내성교회를 세우고 이런 한국에 내려와 가지고,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예배들을 예배를 드려야 되겠다고,,, 그래서 오늘 우리는 6.25 전쟁의 본질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것, 참된 마음으로 예배하는 것,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계교(計巧)를 이겨낼 때 진정한 동족 평화 통일이 오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적 평화통일이라는 말은, 오늘 국기를 다 해놨습니다마는 남북이 참되게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예배야말로 사탄의 모든 궁극적인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이 예배야말로 남남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뭘 가지고 해결하겠어요? 여러분, 남남의 지극한 이 진영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겠냐, 하나님을 참되게 마음으로 함께 모여 예배할 때 회복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7년 내로 평양에서 특새하게 달라는 것도, 다른 게 아니에요. 공적 예배가 사라진 그 땅에 황폐한 그 땅에, 주여 다시 예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영아부터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한 생년 동안 마음으로 거룩한 기대감으로 함께 예배되려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좀 조심스럽지만 자, 90년대 중반에 평양을 방문했습니다. 여러 과정들은 다 제가 정리하고, 어떤 분이 저에게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 여 성도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숙소의 커피숍에서 그분과 대화를 하는데, 우리는 손을 잡고 감시원에 있었기 때문에 예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평양 산정현교회 주기철 목사님 교회 성도였습니다. 그때 그 당시에, 90년대 중반에, 80정도 되시고, 조그만 하시고 정말 둥그스름한 얼굴을 갖고 계셨습니다 내가 목사라니까 너무 반갑다. 그러고,,, 자기는 평생소원이 뭐냐? 했더니, 산정현 교회에서 주기철 목사님과 예배한 만 분의 일이라도 맛보고 싶다. 한 번이라도 맛보고 싶다. 그때가 뭐가 좋았습니까? 그러니까, 성도들의 구름떼처럼 모여 가지고, 이처럼 모여서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 해같이,,,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배울 때,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께 옛날 가사는 영세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세무궁하기까지 예배를 드리세... 우리가 그 찬성을 마음으로 했어요. 소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못하고 눈을 못 감았어요. 서로 그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를 하고 차마, 기도와 찬양을 하는데, 눈물을 줄줄줄 흘렸어요. 아마 그 할머니는 돌아가셨을 거예요.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우리의 삶에 시험이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인 수많은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을 이겨내는 유일한 비결 마지막 방점은 뭐냐? 주 너의 하나님을 예배하라,!!! 예배하라. 마음으로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함께 공동체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찬송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수많은 실험과 아픔의 기도들을 이 예배를 통해 치료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놀라운 은혜의 응답의 자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약 우리가 터질듯한 마음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며 시험을 이길 때, 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으로 말씀을 순종하며, 마귀의 심장을 공경하며 승리하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들풀처럼 가녀린 예배 자에서, 참나무처럼 굳건한 예배자로 성숙하게 성장해야 한다. 온라인 예배로 꺼져버린 불씨들이 있다면, 현장예배의 공동체 예배에 함께 나와 예배의 전쟁을 극복하고 다시 불이 붙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회가 예배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그날을 속히 오는 날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구하자. 7년 내에 평양에서 예배드리는 날이 오는 기대감을 가지고, 사랑의 교회 7천 기도용사가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할 때, 그 고난의 강을 돌파한 수많은 북한에 귀한 선교사님들 앞으로 북한이 수많은 10만 명의 선교사들 파송하여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이민족 되기를 소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