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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2월 16일 (873)


1. 1987년 10월 19일 다우지수가 22% 넘게 폭락한 미국의 사례에서 유래한 것으로, 증시가 폭락하는 월요일을 비유하는 표현은?

① 사이버 먼데이 ② 트리플 위칭 데이③ 블랙 먼데이 ④ 쿼드러플 위칭 데이

2.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와 거리가 먼 것은?

① 서킷브레이커 ② 사이드카
③ 가격제한폭 ④ 조회공시

3. 암호화폐의 대표 주자인 ‘이것’의 한 개당 가격이 최근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간접투자도 가능한 이것은?

① 비트코인 ② 이더리움
③ 리플 ④ 도지코인

4. 채권이나 대출 등의 금리를 정할 때 신용도 등 조건에 따라 덧붙이는 위험가중 금리다. 스프레드(spread)라고 하는 이것은?

① 기준금리 ② 가산금리
③ 표면금리 ④ 실질금리

5. 수입품에 부과하는 조세를 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모든 국가에 추가 부과를 공언하기도 한 이 세금은?

① 취득세 ② 관세
③ 사치세 ④ 부가가치세

6. 다음 주가지수 중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 기업들이 포함된 것을 고르면?

① 닛케이지수 ② 니프티지수
③ 다우지수 ④ 토픽스지수

7. 통계를 산출할 때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지표가 실제 상황보다 위축되거나 부풀려지는 일종의 착시현상은?

① 승수효과 ② 낙수효과
③ 기저효과 ④ 나비효과

8. 제품에 결함이 있을 때 기업이 문제가 된 제품을 회수해 자발적으로 점검, 교환, 수리, 보상 등을 해주는 제도는?

① 보이콧 ② 리콜 ③ 리뉴얼 ④ 피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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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고장 난 대통령제? 대한민국의 위기


Cover Story


그래픽=허라미 한국경제신문 기자



중고생 경제· 논술 신문 생각하고 글쓰기
지난 3일,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국회 의결로 해제되면서 최악의 국가적 대혼란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 검찰·경찰의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일파만파입니다. 극도로 불안한 정국이 지속되면서 증권·외환시장은 물론 수출, 관광 등 내수와 안보 분야에서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호(號)의 총체적 위기입니다.


지금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일까요? 일각에선 대통령제라는 정부 형태의 한계 또는 위기가 전면에 드러난 것이란 분석을 내놓습니다. 거대 야당이 출현하면 의회와 행정부(대통령) 간 갈등은 전쟁을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격화합니다. 대통령제는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 한 사람의 성향과 판단에만 의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극한으로 대립하는 의회와 행정부(대통령)가 언제든 국가를 나락으로 빠뜨릴 위험이 있는 거죠.

대통령제는 완결된 정부 형태도 아니고, 언제든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정부 형태와 관련한 논의가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이런 문제와 함께 국가비상사태 때 발동할 수 있는 국가긴급권이 어떤 것이 있고, 헌법에서는 관련 조항이 어떻게 변화돼왔으며, 선진국의 국가긴급권 법제는 어떠한지 4·5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헌법으로 국가비상사태 대응 수단 규정
초법적인 권한 행사 엄격하게 통제하죠


게티이미지뱅크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 국가의 헌법은 국가비상사태의 종류를 열거하고, 각각의 경우 국가수반이 국가긴급권을 발동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쟁·내란·경제공황, 대규모 자연재해 등이 발생할 경우 긴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국가수반에게 예외적이고 극단적인 권한을 부여합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76조는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가 벌어졌을 때 ‘긴급재정경제명령’을,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교전상태’가 발생하면 ‘긴급명령’을 대통령이 내릴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명령’은 법률의 효력을 갖습니다. 다음으로 제77조에선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죠.


 “국가긴급권, 헌법 파괴할 수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은 국민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습니다. 국가비상사태에 발동할 수 있는 초법적 비상 권한은 이러한 헌법 정신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대통령은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해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헌법 제77조 제3항). 그래서 국가긴급권의 발동 목적과 조건·내용·절차 등을 헌법에 직접 규정해 이른바 ‘입법적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의회에 국가긴급권 해제 요구·승인 등 권한을 줘 ‘정치적 통제’를 하고, 위헌 여부의 판단을 구할 수 있는 ‘사법적 통제’도 가하죠. 국가긴급권은 독재적 권력을 합법화하는 만큼 관련된 헌법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하는 게 옳습니다. 그렇지 않고 관련 규정을 넓게 해석하거나 예외를 인정하는 것은 헌법이 국가긴급권을 마련해둔 취지에 어긋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금융실명제 긴급명령 눈길

국가긴급권의 기원은 로마공화정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공화국이 중대한 위기에 처해 평상시 행정체제로는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고 원로원이 확신할 때, 집정관 등이 한 사람의 독재 권력자를 지명하고 절대권을 부여했습니다. 각국의 헌법에서 국가긴급권이 제도화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제헌헌법 때부터 계엄선포권과 긴급명령·긴급재정처분권을 도입했습니다. 1972년에 제정된 제4공화국 헌법(일명 유신헌법)은 국가긴급권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대통령에게 방대한 긴급조치권을 부여했습니다. 결국 긴급조치 9호까지 발령되며 국민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현행 1987년 개정 헌법의 긴급재정경제명령권과 긴급명령권은 과거의 긴급조치나 비상조치권에 비해 대통령 권한을 많이 줄였습니다. 긴급재정경제명령의 대표적인 예는 1993년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금융실명제 실시를 발표하며 내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긴급재정경제명령’입니다. 한편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번까지 계엄령은 총 18회 내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비상계엄은 해방 정국과 한국전쟁 당시(8회)를 제외하면 박정희 정권(3·4공화국) 때 6회로 가장 많이 발령됐습니다.

역사 속 반성 통해 제도 개선

국가긴급권은 제1·2차 세계대전 등 전시 상황, 외침의 역사를 많이 겪은 유럽에서 주로 발전했습니다. 영국은 제1·2차 대전을 전후해 국토방위법, 비상대권법(Emergency Power Act), 국민동원법 등 광범위한 부분에 걸쳐 긴급권에 관한 수권법(입법부가 행정부에 입법권을 위임한 법률)을 늘렸습니다. 만약 정부가 국가긴급권을 과잉 행사하고 관련한 면책법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긴급조치는 소급해 효력을 상실합니다. 프랑스는 1789년 프랑스혁명, 이후 신성동맹에 의한 간섭, 보불전쟁 등의 과정에서 헌법이 15회 전면 재편된 역사를 겪었습니다. 이런 비상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긴급권 제도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발전했어요. 19세기 공화국 체제 때부터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경우를 법률로 정할 수 있게 했죠. 독일 헌법은 비상사태의 유형을 세분해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의회민주주의와 권력분립주의를 지킬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반 바이마르헌법의 국가긴급권 발동 요건과 내용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광범위해 많은 부작용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NIE 포인트
1. 대통령에 관한 헌법의 규정을 살펴보자.

2. 국가긴급권이 발동되면 국민 기본권이 어떻게 제한될 수 있는지 공부해보자.
3.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에서 국가긴급권이 발동된 사례를 찾아보자.

'제왕적 대통령제' 서구에서도 논란 많아
정부 형태 개선·발전시킬 계기로 삼아야


게티이미지뱅크

지금의 사태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도를 넘어선 국가긴급권 발동이 오히려 비상사태를 부른 측면이 큽니다. 본질적으로는 대통령에게 권력을 집중시키는 대통령제, 현실에서 대통령의 권력이 더욱 비대해지는 이른바 ‘제왕적 대통령제(imperial presidency)’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제하에서 거대 야당이 출현해 의회와 대통령이 사사건건 충돌한다면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학자들은 이런 상황을 야당 장악 의회와 행정부가 권력을 나눠 가졌다는 의미에서 ‘분점 정부’라고 부릅니다. 분점 정부의 대통령은 의회가 ‘입법 독재’를 한다며 대립각을 세울 수 있고,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집니다. 이번 사태는 대통령제의 한계와 위기에 관해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입법부 견제 목적의 대통령제

그러면 대통령제는 어떻게 역사에 등장하게 됐는지 볼까요? 입헌군주제의 역사적 전통에서 나타난 의원내각제는 군주의 권력을 대폭 줄인 정부 형태입니다. 대통령제는 18세기 미국 독립전쟁과 프랑스혁명의 역사적 산물인데요, 공교롭게도 ‘또 다른 군주’가 될지 모를 위험성을 가진 대통령이란 지위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미국 건국 당시 제헌회의는 입법부에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되는 것을 문제로 여겼습니다. ‘입법 독재 상황은 곧 파국(ruin the country)의 길이므로, 입법부에 대한 통제야말로 행정부의 가장 큰 목적(one great object)’이라고 인식했죠. 제헌회의는 행정부가 ‘군주제의 태아(foetus of monarchy)’가 되는 것을 막는 한편, 입법 폭주로부터 공화주의 정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강력한 권한을 보장하기에 이릅니다. 당시 상식대로라면 대통령을 의회에서 뽑는 일종의 간접선거를 실시했을 텐데, 그러지 않고 국민 직접선거로 뽑습니다. 이 또한 행정부가 의회에 종속되지 않게 노력한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행정부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에 대한 의회의 해임의결권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대통령이 반역·수뢰·부패의 죄를 지을 경우 탄핵을 통해 배제하는 제도를 만들었죠. 대통령제는 입법부의 막대한 권력을 행정부로도 나눠 권력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통해 민주주의가 발전하도록 고안된 제도였습니다.

미국서도 부작용 평가 많아

그런데 20세기 들어 복지국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행정의 적극적 개입이 중요해졌습니다. 또 세계대전 등 국제적 갈등이 늘어나 대통령의 권한이 증대되기에 이릅니다. 이미 1970년대부터 서구에선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기 시작했죠. 미국 대통령제는 흔히 미국 정치의 대표적 ‘수출품’으로 꼽지만, 의외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남미 여러 나라가 대통령제를 도입했다가 독재화하는 부작용을 겪은 이후 더욱 그랬습니다. 세계에서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나라가 오늘날까지 여전히 절반에 달하고, 대통령제를 도입하더라도 미국형이 아닌, 의원내각제와 혼합한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슈테판 포이크트와 베른트 하이오의 연구에 따르면 1950~2003년 세계 123개 국가 중 정부 형태를 대통령제에서 의원내각제로 바꾼 나라는 68개국에 달했고, 반대의 경우 55개국에 이르렀습니다.

미국 의회 내 기구인 헌법제도위원회(Committee on the Constitutional System)는 미국 헌법이 채택한 엄격한 권력분립이 독재와 권력남용을 막는 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다른 한편에선 의회와 대통령 간 대립을 조장해 국가의 중요 의사결정을 방해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어요. 그 해결책으로 연방의회 의원이 행정부 장관 등의 직책을 겸할 수 있도록 헌법 개정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의회와 대통령 모두 국민의 대표인 이중적 정통성(dual legitimacy)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부작용을 빚고 있습니다. 야당이 장악한 의회와 대통령이 갈등이 격화하면서 국정이 마비되는 비토크라시(vetocracy)가 만성화됐습니다. 정부 형태가 나라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면 개선을 위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어요. 최근 한국갤럽의 조사에서도 ‘현행 대통령제의 개헌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유권자가 전체의 51%에 달했습니다.

NIE 포인트
1.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2. 우리나라 정부 형태에서 의원내각제 요소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자.
3. 우리나라의 개헌 관련 논의가 어떻게 진행돼왔는지 확인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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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2월 9일 (872)

1. 위험을 줄이고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
① 포트폴리오 ② 인버스
③ 워크아웃 ④ 레버리지
2. 국제 유가 기사에서 자주 언급되는 ‘3대 원유’가 아닌 것은?
① 서부텍사스산 원유
② 브렌트유
③ 카스티야 원유
④ 두바이유
3. 공포와 불안 심리가 퍼지면서 투자자들이 자산을 부랴부랴 팔아치우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은?
① 패닉 셀
② 패닉 바잉
③ 어닝 쇼크
④ 어닝 서프라이즈
4. 다음 중 대만에 본사를 둔 기업을 고르면?
① HMM ② ASML
③ CXMT ④ TSMC
5. 한국 주식시장이 다른 나라 주식시장에 비해 저평가받는 현상을 뜻하는 말은?
① 포모(FOMO) ② 바이 코리아
③ 코리아 디스카운트 ④ 갈라파고스
6. 다음 중 미국 주식 ‘매그니피센트 7’의 티커(종목 코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MSFT ② NVDA
③ AAPL ④ JPM
7. ‘경제성장률’은 이것이 얼마나 증가했거나 감소했는지를 가리킨다. 이것은?
① 1인당 국민총소득(GNI)
② 실질 국내총생산(GDP)
③ 외환보유액
④ 경상수지
8. ‘베이비스텝’ ‘빅스텝’ ‘스몰컷’ ‘빅컷’과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공통 주제는?
① 기준금리 ② 잠재성장률
③ 무역수지 ④ 재정자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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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기업 연말인사 '태풍'…'혁신 불꽃' 다시 지핀다


그래픽=추덕영 한국경제신문 기자
주요 기업의 연말 인사를 보면 한 해 나라 경제가 어땠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폭 승진 인사’와 같은 말이 나오면 기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경기도 좋았다는 뜻이죠. 반대로 승진 폭이 줄고 두둑한 연말 상여금이 없다면 한 해 경영환경이 그만큼 어려웠다는 얘기입니다. 기업의 연말 인사는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거울 같습니다.
올해는 ‘선제적 위기 대응’ ‘승진 최소화’ ‘조직 슬림화’ ‘젊은 피 전진 배치’ 등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승진 잔치는 찾아볼 수 없고, 더욱 힘들어질 기업 간 전쟁에 대비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유동성 위기설로 홍역을 치른 롯데그룹이 대표적입니다. 롯데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36%인 21명을 전격 교체했죠. 현대차의 첫 외국인 CEO 기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김승연 회장 선임, 각 그룹의 밀레니얼세대 임원 등극도 화제가 됐습니다.
여기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발호하고 우리나라 수출시장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걱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장률이 내년 1%대로 떨어질 것이란 비관적 전망도 한몫했지요. 그런데 좀 더 넓게 보면 새로운 제품과 기술, 시장을 만드는 혁신의 기풍이 사그라들고 있는 데 대한 기업들의 위기감도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예전만 못하고 자꾸만 위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원인이 무엇인지, ‘초격차’ 유지를 위한 모범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을 4·5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혁신 잃어버린 20년…한국기업 '시계 제로'
"승진잔치 할 때 아냐" 생존전략 새로 짠다
Getty Images Bank
올 연말 국내 주요 기업 인사에선 예년과 다른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롯데뿐 아니라 삼성전자도 반도체 부문 임원 400여 명 중 4분의 1가량을 바꾸는 ‘물갈이 인사’를 했죠. 1980년대생인 밀레니얼세대가 임원에 발탁된 경우는 LG 4명, CJ에선 12명이나 나왔습니다.
혁신의 부재, 생산성 정체
기업들이 뭐든 바꿔보겠다는 ‘쇄신’ 욕구를 인사를 통해 강하게 분출시키는 것은 그만큼 내년 세계경제 상황이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재집권으로 인한 보호무역주의의 득세는 벌써부터 관세전쟁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은 작년 7.4% 감소에서 올해 8.4% 증가하며 극적 반전을 했지만, 높아지는 무역장벽과 세계적 경기둔화 흐름을 이겨낼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2022년 4분기부터 본격화한 반도체·석유제품·철강 등 업종의 실적 악화도 걸림돌입니다. 한국 수출이 내년 1.8% 증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그래서 나옵니다. 한편으론 내수경기 위축에 고물가·고금리 여건도 크게 개선되지 않아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의 마지노선을 지키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이런 나라 안팎의 경제 여건을 논하기 이전에 한국 기업 내부에 경쟁력 저하 요인이 있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수성과 파운드리 분야의 공격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며 심각한 위기감에 휩싸인 삼성전자가 대표적 예입니다. 새로운 기술 트렌드로의 변화,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등에서 어느새 뒤처지는 입장이 돼버린 거죠. 이를 두고 20년 가까이 누적된 혁신의 부재가 제조업 위기를 불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등의 1위에 안주하고 기술과 경영 혁신을 게을리한 결과가 위기를 자초했다는 자기반성이죠. 한국경제학회도 지난해 중반 보고서에서 반도체를 이어갈 차세대 전략 산업군이 보이지 않는 점이 한국 경제의 큰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기존 전략산업은 계속해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확대해야 하는데, 거꾸로 중국 등에 따라잡히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한국 첨단산업의 수출경쟁력은 이미 2022년을 기점으로 중국에 추월당했습니다. 협회는 ‘첨단산업 무역특화지수(TSI)’란 도구를 이용했는데요, 이 지수가 높으면 해당 산업의 수출경쟁력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의 TSI는 2014년 29.9로 중국(11.8)에 크게 앞서다가 3년 전 역전당했습니다. 지난해엔 한국 TSI가 20.1로 하락한 반면, 중국은 26.7을 기록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기업혁신 활동 지표는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4.1%로 세계 2위,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한국의 비중이 7.6%로 세계 4위를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기업의 생산성 증가세가 확 줄었습니다. 2001~2010년 연평균 6.1%이던 게 2011~2020년 0.5%로 크게 낮아졌어요. 대기업 중심으로 혁신 활동의 양은 늘었지만 질이 낮아졌고, 중소기업은 혁신을 위한 돈이 모자라고, 혁신 잠재력이 큰 신생기업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경제학회는 기업 생산성 정체와 저하가 한국의 저성장의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출발점 다른 빅테크와의 경쟁
민간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지 못한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도 큽니다. 예를 들어 세계적 빅테크들은 1년 365일 기술개발에 올인하고 있는데, 우리는 주 52시간 근로제에 가로막혀 반도체 기술경쟁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여권은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에 한해 노사가 합의하면 주 52시간 근로제의 예외로 인정해주는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국회 통과가 불투명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전기차 모델 3를 개발할 때 미국 네바다주 공장에서 하루 3~4시간만 잠자며 직원들을 주 7일간 연구개발에 전력하게 했습니다. 유연하지 못한 정부 정책이 애초부터 이런 빅테크와의 경쟁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세제 지원 같은 정책은 대기업 특혜라며 반대하고 규제와 단속으로 기업을 길들이려는 정치권의 비뚤어진 행태도 기업 혁신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NIE 포인트
1. 우리나라의 수출증가율과 경제성장률이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알아보자.
2. 반도체에 너무 쏠려 있는 한국 산업구조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자.
3. 한국 기업의 대표적 혁신 사례로 어떤 것이 있는지 공부해보자.
"히트상품 스스로 도태시키는 게 성공 비결"
MS 부활 이끈 혁신…선순환하는 미국 경제
Getty Images Bank
올 연말 한국 기업의 인사에선 창업가 3세의 임원 승진, 젊은 밀레니얼세대의 임원 발탁 등 이목을 끄는 광경이 많습니다. 하지만 혁신이 혁신을 낳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젊은 리더 기용만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기본적으로 혁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혁신이란 과연 무엇이고, 미국의 혁신 전도사들의 생각은 어떠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부활에 담긴 혁신의 의미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 의미의 혁신(innovation)은 연구개발(R&D)을 통해 지식을 축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나아가 기술 진보,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등을 통해 장기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에 따르면 혁신은 새 상품이나 서비스·생산방법 등을 도입하고, 새 시장을 개척하며, 원자재·반제품의 새 공급 원천을 추구하는 활동을 포함합니다.
2차·3차 혁신이 중요
혁신은 ‘급진적 혁신’과 ‘점진적 혁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진적 혁신이란 차량의 가솔린엔진이 전기차 엔진으로 진화하는 것처럼 획기적 기술 진보로 발생되는 제품이나 공정의 혁신을 말합니다.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기술 주도(technology push) 혁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점진적 혁신은 기존 기술과 시스템, 제품을 개선하고 보완합니다.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과 연관시켜 비용을 줄이고 품질을 개선하는 활동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또한 시장의 필요에 의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장수요 견인(market pull) 혁신이라고 합니다. 마이클 터시먼 하버드대 교수와 필립 앤더슨 INSEAD 교수는 급진적 혁신에 의해 지배적 제품(dominant design)이 등장하고 다시 점진적 변화를 거치는 과정이 반복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혁신의 과정이 단선적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나선형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는 거죠.
혁신 전도사들의 말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빌 게이츠 MS 창업자는 “성공하는 대기업은 다른 기업이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키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제품을 도태시킨다”고 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성공작을 부정하고 새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결단은 정말이지 어렵습니다. 성공한 기업이 2차, 3차의 혁신을 이어가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사람들은 혁신을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혁신 좌우하는 기업가정신
혁신의 주체는 바로 기업가입니다. 그래서 혁신은 기업가정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 기업가정신은 창업할 때에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지속 성장을 위해 초창기 가진 기업가정신을 유지하고 발전시켜야 하죠. 그런 점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기업 반열에 오른 MS가 왜 위기에 빠졌고, 어떻게 부활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2014년 위기에 빠진 MS에선 혁신의 기풍을 찾아볼 길이 없었습니다. PC 운영체제인 ‘윈도’의 시장점유율은 2000년 93%에서 2012년 19%로 쪼그라들었고, 모바일 비즈니스로의 전환은 실패했습니다. 윈도의 배타적 생태계를 지키려고 집착한 게 문제였죠. 새로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는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MS오피스 앱을 무료로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윈도라는 성공작을 도태시킨 결정이라고 볼 수 있죠. 또 회사의 새 사명(mission)을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모든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넓게 정의합니다. 이후 과감한 인수합병과 오픈AI 지분 투자 등을 통해 혁신기업으로 부활하는 드라마를 씁니다.
미국 경제사 속엔 혁신의 DNA가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철도왕 코닐리어스 밴더빌트, 석유왕 존 데이비슨 록펠러,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에 이르기까지 신기술과 새로운 시장을 향해 혁신 경쟁을 벌였습니다. 카네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명확한 자기 확신, 리스크 감내, 자기 착상을 믿는 열정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요체입니다.”
NIE 포인트
1.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혁신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자.
2.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새로운 혁신을 통해 부활한 또 다른 기업 사례를 찾아보자.
3. 혁신을 늘리려면 기업 등에 어떤 토양이 만들어져야 할까?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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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2월 2일 (871)


1. 주주 환원 정책을 내세운 기업들이 매입 후 소각을 단행하는 주식은?

① 동전주 ② 황금주
③ 테마주 ④ 자사주

2. 정부 지출을 늘리는 것이 민간의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론은?

① 풍선효과 ② 구축효과
③ 승수효과 ④ 자산효과

3. 이 나라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000일이 넘었다. 수도는 모스크바, 화폐는 루블인 이 나라는?

① 미국 ② 러시아
③ 프랑스 ④ 중국

4. 소득에 비해 무리한 대출을 받아 집을 산 탓에 원리금을 갚느라 다른 곳에 쓸 돈이 없어 허덕이는 이들을 가리키는 말은?

① 니트족 ② 홈리스
③ 하우스푸 ④ 워킹푸어

5. 기업 인수합병(M&A)만을 목적으로 세운 명목상의 회사로, 증시에 상장 후 비상장 우량기업 합병을 시도하는 이것은?

① SPAC ② IB ③ VC ④ PEF

6. 프랑스 타이어 회사가 1900년대 초부터 발행한 식당 정보지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 책은?

① 위키피디아 ② 미슐랭 가이드
③ 르몽드 ④ 그린북

7. 다음 중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시가보다 비싸게 팔고 싶어 하는 기업사냥꾼이 보내는 문서는?

① 그린 메일 ② 리빙 트러스트
③ 티저 레터 ④ 아그레망

8. 재화나 서비스를 한 단위 더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 비용을 뜻하는 경제학 용어다. 이윤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한 기업의 활동에도 영향을 주는 이것은?

① 매몰비용 ② 금융비용
③ 한계비용 ④ 평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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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왕따 된 한국 증시, 구원투수는 어디에…



그래픽=전희성 한국경제신문 기자

우리나라 증권시장에 ‘박스피’(박스권+코스피)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략 2012년부터 5년간 종합주가지수(코스피지수)가 1760~2160 박스권에서 움직일 때였죠. 선진국 주가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쭉쭉 오른 반면, 한국 주식시장만 다람쥐 쳇바퀴 돌 듯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박스권 상단을 뚫고 2021년 3316까지 올랐을 때 드디어 한국 증시도 선진 시장이 되는가 싶었죠. 그러나 2022년 중반까지 주가지수가 미끄러지며 분위기는 다시 싸늘해졌습니다. 외국인은 단기투자에 열을 올리고 기관들은 공매도만 일삼는 세력으로 인식되면서 개인투자자(개미)들이 한국 증시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증시를 참고만 하던 개미들이 직접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바람이 불었어요.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한 한국인 투자자금이 무려 142조원에 달합니다.

최근의 결정타는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정책에 따른 산업 영향)로 외국인 자금이 한국에서 썰물처럼 빠지면서 코스피, 코스닥 모두 무너졌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한국 증시만 ‘나 홀로 약세’입니다. 물론 거시경제적 이유와 산업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살 만한(매력적인) 주식이 없다”는 회복 불능 선고가 투자자들로부터 내려지고 있어요. 투자자들의 신뢰 상실이 원인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한국 증시의 구원 투수(해법)는 어디에 있는지, 자본시장이 경제에서 왜 중요한지 등을 4·5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서 돈 빼는 외국인, 헐값 된 주식
"투자자 무시한다" 불신이 문제 키워


게티이미지뱅크

한국 증권시장은 미국 증시가 폭락한 지난 8월 5일 이후 무기력증에 빠진 듯합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기대만큼 내리지 않을 것이란 우려로 미국 증시가 출렁였는데, 한국 증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죠. 올해 중반까지 26조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한 외국인이 이후 지난 26일까지는 20조원가량 순매도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 자국 산업 보호와 관세 상승으로 한국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이를 부추겼습니다. 미국 대선이 있던 지난 5일 이후 26일까지 코스피지수는 2.19%, 코스닥지수는 7.8% 떨어졌습니다. 반면 미국 나스닥지수는 25일까지 4.5% 올랐고, 일본 닛케이지수 등도 함께 상승했다가 최근 조금 하락한 수준입니다.


장부 가치, 신흥국보다 낮게 평가

한국 증시가 이렇게 낮은 평가를 받는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 PER)을 보면 단번에 알게 됩니다. PER은 주식가격이 1주당 순이익(순이익/발행 주식 수)의 몇 배가 되느냐를 측정한 건데요, 이게 높으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고 낮으면 매력이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글로벌 평균 PER은 약 18배인 데 반해, 코스피 시장은 지난 22일 8.2배까지 낮아졌죠. 원래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PER 평균은 항상 10배 언저리에 있었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소외됐죠.

기업의 자산가치(Book-value)와 장부가치(주식가격)를 비교하는 주가순자산비율(Price Book-value Ratio, PBR)도 볼까요? 이게 1배가 안 되면 지금 당장 폐업을 하고 가진 자산을 다 팔아도 시가총액보다 많은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BR이 1배가 안 되는 국내 상장사가 전체의 50.9%에 달합니다.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헐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죠.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 상장사의 평균 PBR은 1.04배로, 신흥국 평균(1.58배)보다도 낮습니다.

이런 현상은 요즘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리스크 때문에 한국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받는 현상을 ‘코리아 디스카운트’라 하는데요. 이제는 한국 증시 전체의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정부는 기업가치 밸류업(value-up) 프로젝트, 금융투자세 폐지 등에 노력하고 있지만, 전혀 약발이 먹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투자 이민’ 나선 개미투자자들

한국 증시 소외현상은 상시적 투자자금이 한국에서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 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가 늘어난 영향이 큽니다. 미국 주식을 사들인 서학개미의 자금은 약 142조원으로 불어났고, 한국 증시의 고객예탁금은 49조9000여억원(지난 26일 기준)으로 한 달 전에 비해 5조원이 줄었습니다. 이 정도면 ‘투자 이민’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정이 이렇게 된 데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을 주주와 나누는 주주 환원 정책이 활성화하지 않은 점입니다. 순이익 중 주주에게 주는 배당금의 비율을 ‘배당성향’이라고 합니다. 미국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은 34.2%인 데 비해, 한국은 작년 17.4%에 불과했습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게 기업의 장기적 성장에 도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워낙 배당이 적으니 주주들이 일종의 배신감을 느끼는 겁니다. 기업을 두 개로 쪼개면서 알짜배기 사업을 신생기업에 몰아주는 국내 기업의 행태, 조달한 자금의 효율적 사용이 의심되는 유상증자 등으로 개미들의 한국 상장사 불신은 극에 달했습니다. 소액주주의 권리나 이익엔 신경 안 쓰는 기업 오너를 못 믿겠다며, 그런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한편으론 신흥국도 선진국도 아닌, 어정쩡한 정체성을 지닌 한국 증시의 성격도 있습니다. 세계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때는 선진국 자금이 모두 성장률 높은 신흥국 투자로 나가버리고, 금융위기 가능성이 높아지면 한국을 포함한 비선진국 증시에서 돈을 빼버립니다. 결국 장기 투자자금이 안정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에 한국이 편입되어야 선진국의 막대한 펀드 자금이 한국으로 향할 수 있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NIE 포인트
1. 주식가격은 기업의 미래가치를 시장이 평가한 결과다. 어떤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2. PER, PBR 외에 증권시장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업의 경영지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3. 우리나라 기업의 배당성향이 낮은 이유를 공부해보자.

증시 활성화는 실물경제 발전에 필수 요소
투자자 '꿈' 갖게하는 기업·정부 노력 중요


한경DB

그러면 증권시장이 경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볼까요? 기업은 설립할 때 또는 사업을 확장할 때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남의 돈을 빌리거나, 회사 주인인 주주로부터 출자받는 겁니다. 각각 부채와 자본금이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빚보다는 자기 돈이 안정적이고 이자 부담도 적겠지요. 그래서 기업은 증권시장에 상장해 새로운 주주들에게서 투자를 받으려 합니다. 주주에겐 배당받을 권리, 새로운 주식을 받을 권리,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 등을 보장해줍니다.


증시는 경제성장의 발판

주식이나 채권이 거래되는 증권시장은 기업 자금 조달의 중요한 원천입니다. 이런 증시가 침체에 빠지면 자본축적과 경제성장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 딱 그런 상황입니다. 최근 한국 증시의 부진으로 상장사 자금 조달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 중순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시장) 상장회사가 공시한 유상증자 규모는 약 4조5800억원에 불과합니다. 유상증자란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면서 시장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건데요, 이게 올해는 작년(약 9조4799억원)의 절반 수준에 머무를 전망입니다.

투자와 경제성장의 관계를 살펴보면 증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생산함수, 즉 Y=f(L, K)를 보면 노동(L)과 자본(K)의 투입에 따라 산출량이 변합니다. 이를 노동량으로 나누면 1인당 생산량(y=Y/L)은 1인당 자본량(k=K/L)이 많아질수록, 즉 자본축적이 증가할수록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한편 투자를 늘리면 저축이 줄기 때문에 소비 여력은 감소합니다. 소비도 경제성장에 중요한 요소이기에 최적의 투자와 소비가 어떤 수준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면 경제는 한정된 자원 안에서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가계의 주식투자 자금은 저축의 일종입니다. 증권시장이 발전하고 가계의 증권 투자가 늘어나면 증시 규모와 유동성(돈의 양)이 확대됩니다. 이는 기업의 증시 상장을 촉진하고 자본 형성을 증대시켜 실물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증시 매력도 높여 해외 투자금 유치

증권시장은 매일 변화하는 주식가격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기업 수천 개가 모여 증시에서 거래되면 주가지수만 보고도 경기가 호황인지 불황인지 알 수 있어요. 한 나라 경제의 활력과 미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지요. 그래서 증시를 ‘경제의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지금은 금융투자 자본이 24시간 국경 없이 넘나드는 시대입니다. 미국 등 거대 자본시장으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어느 정도 불가피하겠지만, 그럼에도 자기 나라 증권시장을 활성화해야 할 필요성이 큽니다. 먼저 국가 기간산업과 국민 기업을 외국 증시에만 의존하도록 할 순 없겠죠? 신생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기 전, 체력을 기르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자국 내에서 만들어줘야 합니다. 해외투자에 열심인 ‘서학개미’를 비판할 순 없습니다. 돈이 빠져나가는 만큼 해외 투자 자본이 국내에 더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순항하는 글로벌 증시에서 소외돼 있는 한국 증시를 되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 지원 방안’의 방향은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부 주도로 몇 가지 지원책을 내놓고 관련 주가지수를 산출한다고 해서 기업과 증시의 가치가 쉽사리 높아지긴 힘들다는 점입니다. 기업이 수출 전략을 효과적으로 짜고 신사업 기회를 잘 포착하는 등 이익 증대를 위한 노력을 배가하는 게 먼저죠.

그래서 어떤 기업에 투자하면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으리란 꿈을 갖게 해야 합니다. 기업은 배당성향을 높이는 등 주주 친화적 정책을 많이 펼쳐 주주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뜻을 내보일 필요가 있어요. 투자자들의 불신만큼 증시를 위축시키는 건 없습니다. 아울러 공매도나 금융투자세 등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운영하되, 시장을 교란하는 각종 불법행위는 엄단해나가는 금융당국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NIE 포인트
1. 상장회사가 자본을 확충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공부해보자.

2. 최근의 상장회사 유상증자가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3. 공매도나 금융투자세의 시행 원칙은 어떠해야 하는지 토론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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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는 100세까지 매주 1권 읽기 ♧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 조승우
이 책은 공부를 단순히 성적과 결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배움의 기쁨과 설렘을 되찾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조승우 작가는 다양한 학문 분야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공부가 단순한 의무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공부의 본질을 볼때, 성취보다는 과정 자체에서 의미를 찾으라는 조언이었다. 배움은 삶의 일부이며, 새로운 것을 탐구할 때 느끼는 설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아내며, 어린 시절의 순수한 호기심을 되찾고, 즐길 수 있는 공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를 배움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는 메시지임을 알 수 있다. 삶과 연결된 공부라는 것이며, 공부는 단순히 지식 축적이 아니라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도구라고 말한다. 작가는 학문적 주제뿐만 아니라, 독서, 예술, 자연,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느낀 배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배움의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 책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따뜻한 위로를 주며, 이 작가는 공부를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정으로 표현되는 것을 알게 했다. 누구에게나 설렘과 동기를 불어넣는 책임을 확신했다. 특히 '공부는 삶을 위한 것이지, 삶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과 을 주었다.

그러니까 삶의 주체가 되어 즐겁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선 철학적 통찰과 방향성을 제공한다고 보면 좋겠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설렘으로 가득 찬 여정을 시작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자녀에게 늦었어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어서 나는 딸에게 추천했다. 그리고 교사로서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여겨졌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우연히 접했지만 모든 교사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아야 할 부모께도 충분히 권하고 싶은 책이라 여겨진다. 25년도를 향해 시작하는 계획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한 번 보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계획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 조카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여기서 깨닫게 되며, 하나님이 이렇게 이 책을 접하게 해주심도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매일 이렇게 좋은 책들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을 주시길 기도하며 매주 한 권씩을 읽어서 나를 더 지혜롭게 만들어가는 노후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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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예배(주후 2024년 12월 25일)-유야세례식
설교제목: "무서워 말고 기뻐하라(Rejoice without Fear)“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경본문 : 누가복음 2:10~11
대표기도: 강건우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영광찬양대(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 오정현 담임목사님


*누가복음 2:10~11 ,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올해도 어김없이 귀한 성탄 축하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정말 우리 한 해 동안 눈동자 처럼 지켜주신 주님을 찬양하십시다. 이제 우리 유아 세례식을 거행하는 하기 전에 우리 앞뒤 저 앞에 축 성탄입니다.~ 인사합시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1, 2, 3부 다 해서 110명의 유아들이 오늘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참 귀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유아 세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유아 세례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이 시대에 귀한 인물로 다 무장시키시고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유아 세례할 때 우리 어른 우리 모든 성인의 경우들은 아 내 마음이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그랬는데, 내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없으면 못 산다는 순전한 신앙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 유아세례 할 때 두 가지 하나님의 언약사상, 부모의 은혜 저 선배의 신앙은 선배들의 그 귀한 언약의 신앙이 우리 다음 세대에 그대로 흘러갈 줄로 믿습니다. 또 하나는 은혜사상 아무리 어려워도 이 세상 하나님 은혜에 있으면 우리는 이겨낼 수가 있다. 이렇게 그리고 또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키울 수가 없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사상과 은혜사상에 의하여 우리가 유아세를 베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 부모님들 또 오늘 뒤에 영적 부모님 영적 기도해주신 기도의 어머니, 또 기도해야죠. 기도의 대부, 대부들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 다 손 들고, 저와 함께 서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세약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 사상에 근거하여, 내 자녀가 유아 세례 받을 것임을 믿고 이 자리에 나온 줄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은
첫 번째, 자녀들이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예수님의 보혈을 피로만 구원만으로 믿고 서약하십니까?
두 번째 여러분의 자녀들을 평생 의로 교육학에 유익한 성경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을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⓷세 번째 자녀들을 키울 때에 오늘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이 자녀들을 키울 것을 하나님과 우리 여러 학생들 앞에서 서약하십니까?
오늘 이 을별 서약이 어떻게 힘이 있습니까? 자 이 서약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손 내리십시오. 이제 기도하고, 우리 세례식을 서행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하여 영광스러운 유아세례식을 거행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유아세례 의식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다 기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교회가 믿음의 세대 계승이 이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 가운데 앞으로는 잘 자라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런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 남쪽의 지도자가 나오게 하시고, 북쪽의 지도자도 나오게 하여 주시옵시고, 세계를 섬기는 지도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유아세례에 참여할 때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나는 주님 없으면 못 산다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신앙 금액을 평생 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과 감사를 힘들어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니다.

다들 앞으로 이쁘게 클 거예요. 우리 다 손들고 우리 자녀들과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하나하는 동안에 정말 우리 자녀들 세워주시고 우리 아이들하고 부모님들 사이 다 좋습니까? 안 좋은 분들 많죠? 오늘 우리가 이 자수하면서 주님 오늘 성탄의 시간에 혹시 부자 간에, 부모 부녀간에, 사이가 끝나치 못한 가정들은 완전히 새롭게 알려주십시오.

여러분,
마음으로 복음의 능력으로 함께 하도록, 자녀들께 오늘 1부 예배 모든 우리 자녀들,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 교회 위해 유아세례인 교인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평생 이들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의 인도함과 보호받는 평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 아이들 직접 이름이 새겨진 이 유아 세례 받은 아이들에게 모세의 기도의 지팡이를 하나씩 받습니다. 기도의 지팡이로 그들도 모세처럼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여자아이들은 에스더와 같이 기도로, 세상을 밝히는 세상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2장 10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신약성경 89페이지입니다. 주신 말씀 누가복음 2장 10절에서 11절 말씀을 함께 교독하시겠습니다. 제가 먼저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 성탄 축하와 유아세례
1-1. 성탄 축하와 감사
- 성탄 축하를 통해 올해도 귀한 성탄을 기리며 주님을 찬양함
- 유아 세례식을 앞두고, 유아들이 귀한 인물로 살기를 기원함
- 어른들의 신앙과 하나님의 은혜가 다음 세대에 그대로 흘러가기를 바람
- 어른들의 순전한 신앙과 사랑의 교회 이 유아세례를 통해 나타남
- (중요) 유아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사상과 언약사상이 다음 세대에 이어짐
1-2. 유아세례의 중요성
- 유아세례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됨
- 아이들이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예수님의 보혈과 성경 말씀으로 의로 교육받음
- 유아세례를 통해 어른인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함.
- 유아세례를 통해 아이들을 키울 때, 하나님과 학생들을 통해 거룩한 자가 되기를 약속함
 
1-3. 세례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 사상에 근거하여 아이들의 유아세례를 믿고 서약함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세례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아이들의 세례를 진행함
 
2. 두려움에서 기쁨으로
2-1. 두려움의 이유와 문제점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주된 이유는 죄의 문제에서 기인함
- (중요) 두려움이 변하여 내 노래와 내 기쁨이 된 줄로 믿음
- 현재도 미래도 모두 두려울 수밖에 없으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해야 함.
- 우리가 왜 두려워해야 하는지, 두려움이 가져오는 영향과 피해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함
- 두려움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이해하고, 두려움에 빠져나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2-2. 성탄절과 영적 두려움
- 성탄절과 예수, 교회,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나이 들어도 성탄절과 예수를 기쁘게 할 수 있음
- (중요) 성탄절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과 영적 두려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함
- 목자들이 천사들의 출현을 보고 두려워했듯, 우리는 종종 죄와 생명의 문제를 두려워함
- 죄를 지은 인간의 본성은 가장 깊은 두려움이며,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두려움을 느낌
2-3. 구세주가 주심
- (중요) 예수가 그리스도 주님 임을 믿는 것이 중요함
- 예수의 이름은 '크리스토스'로, 우리의 인생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임을 의미함
- 모세를 보내어 애굽과 포로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한 것처럼, 예수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임
- 기독교 지도자들을 통해 민족의 문제를 해결한 것을 찬양함
- 두려움에 빠져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용기를 찾는 것이 중요함
3. 성탄의 설렘
3-1. 기쁨으로 사는 삶
- 그리스도를 믿으면 기쁨이 되고, 기쁨이 되면 믿음을 고백할 수 있음
- 삶에 통찰력이 생기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됨
- 누가는 기쁨으로 세상을 대하는 시각을 가짐
3-2. 기쁨과 통찰력
- 기쁨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
- 엘리사벳이 잉태할 수 없는 노인임에도 기뻐할 수 있었음
- 구원하신 예수님 때문에 기쁨이 넘쳐났고, 복음의 영광이 있었음
-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신분에 상관없이 기뻐할 수 있음
- 모든 지역에서 기쁨이 넘쳐나길 소망함
3-3. 새로운 시각
- 새로운 통찰력은 기쁨을 갖는 사람에게 생김
- (중요) 기쁨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게 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함
※ 여기서 우리 박위, 그 다음에 송진인가 부부 보셨죠? 박위는 몸도 그러는데 여기 요리만을 지금 사랑했으면 감사하다. 일상에 감사하다. 이 눈 시간이 안 저는 몰랐는데 최근에 제가 이찬혁이라고 하는 악뮤라고 만들어보죠. 악뮤, 악동뮤지션, 그 악동이라는 이런 것처럼 보다는 이 친구가 보니까 이 남매가 천재에요. 그럼 무슨 정상 교육 받은 것도 아니야. 대한민국 지금 거의 최고봉이죠. 맞죠. 뭐 이렇게 보니까 350만인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지난주에 처음 알았어요. 이 친구 이름을 그런데 처음 알았다고 그래 알았는데, 야 내가 그 히트곡 중의 하나가 장례희망이야... 병원이 말하면 장례식입니다. 장례식, 그 악동이 그 가사가 기가 막힙니다. 종종 상상했던 내 장례식으로 축하와 환호성과 또 박수갈채가 있는 잔치 파피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천국에 있기 때문에,,, 천국에 가자마자 내 몸집의 서너배 되는 커다란 사자와 친구가 되었고, 무슨 말인지 한번 보시죠. 땅 위의 단어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 지금 랩으로 하고, 내 마음을 다 천국의 소망을 다 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네. 할렐루야 꿈의 왕국에 입성한 아들을 위하여 할렐루야!! 그래서 장래희망이 아니고 장래식 희망이에요. 이찬혁이하고 또 우리가 들어도,, 또 만만 뷰가 또 올라가겠어요. 그러니까 장례가 아니고 큰 사자와 친구가 있어요. 또 어려움이 있다는 그것 자체도 사실 은혜를 받으면 그거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거든요. 최재천 교수라고 유명한 교수죠. 그런데 별로 신앙이 없어요. 그런데 그 아내가 독실한 크리스천이예요. 수십 년을 교회를 다니고 아내를 따랐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가면 성도들을 보면 너무 힘든 상황인데도 너무 행복해 보이는 그런 모습들을 성도들이 행복의 하는 모습을 가끔 보면 저건 오르지 너무나 감동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요약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한 성탄절에 '하나님의 언약사상'을 계승하며 유아세례를 받을 때,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로, '세계를 섬기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간구하며, 365일 '죄로 인한 두려움에 떨던 영혼들'이 '죄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실 때, 영가족 공동체가 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 하나되어 '어떤 두려운 난제들'도 뛰어넘어가야 한다. 사랑의교회가 '증오가 사랑이 되는 성탄 기적의 주인공'이 될 때,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2033-50 비전의 응답'과 '2025-10.27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 총회 성료'를 향해 달려가기를 소망한다.
-나이가 들었든, 어렸든 상관이 없이 성탄의 설렘과 기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모든 두려움이 기쁨이 되고, 성탄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하며, 우리가 이 기쁨 때문에 우리 주위의 어두움과 어려움들이 많이 밝혀질 수 있어야 하고 빛과 소금이 되어 이웃의 어려움을 도우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 다 되고, 이를 은총의 통로로 삼아가 주님의 자녀로 가장 낮은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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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2월 22일)
제목: "함께 예수님의 마음을 품읍시다"-예수님은 누구신가?25번째
말씀: 빌립보서 2:5:11
대표기도: 장명철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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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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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성탄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 새벽에 저희 교회는 성탄 주일 바로 직전 토요 새벽 예배는 토요 새벽송 예배라고 해서 했는데 어제 새벽에 유치부 아이들이 230명이 나가지고 이렇게 합창을 하는데요. 예뻐 죽겠어요. 너무너무 예뻤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성탄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이 있고 성탄 예배의 따뜻함을 경험한 사람은 은혜의 주류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우리 아이들도 평생 그 기억을 하면서 살아가는 가운데 이상한 판단 이상한 행동 신앙에 헛발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함께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십시다” 라는 제목으로 이제 예수님 시리즈 딱 하나 남았습니다. 다음 줄 마지막 남았는데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의 어릴 때 배웠어요. 예수님의 마음은 고요한 연못~~ 알 사람만 알도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내 마음의 평강이 찾아옴은~~

정말 주님의 마음, 오늘 이 메시지가 수많은 갈등과 고통을 멈추게 하는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의 본문은 빌립소서 2장 5절부터 11절 이 본문을 여러분들 봉독하셨는데 이 말씀은 성경 말씀 가운데 정말 원터풀한 말씀이에요. 예수님의 성육신에 대해서 여러 군데가 나오지만 말씀의 봉우리들이 있잖아요. 좀 이렇게 다 말씀이 귀하지만 말씀의 봉우리도 예를 들어서 우면산 정도의 높이가 있다. 혹은 뭐 설악산 정도의 높이가 있다. 그런다면 오늘 이 본문은요, 예수님의 성욕심과 예수님의 겸손과 낮아지심에 대해서 알프스의 연봉이요. 에베레스트의 최고의 고봉중에 하나라고 말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말씀 그래서 장엄한 말씀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어떻게 영원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 창조주로서 영존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가지고, 시간을 초월하셔서 역사 속으로 들어오셨는지 하나님의 놀라운 마스터플랜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산하이에 조그만 도시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낸 이 짧고도 소박한 이 서신서 속에 빌립보 속에서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아주 그냥 깊고도 영광스러운 진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조직신학적으로도 놀랍고 또 우리 기동론이라고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크리스톨라지, 기동론에 관한 최고의 봉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오늘 이 땅에 있는 우리들에게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그걸 살펴볼 때에 그 당대의 현실은 그때 1차 수신자였던 빌립보 교회 오늘 특별히 유오디아와 순도교라는 요즘 우리 식으로 말하면 그 당시에 권사님들이 그 교회 중직 권사님들이 서로 다투고 충돌하고 파당을 짓고 갈등을 일으키고 있었어요. 그래서 권사님들 스토리예요. 그냥 거기에 대한 답을 주시고자 이 말씀을 오늘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생활의 중요한 원칙 중에 하나가 하나됨인데, 성령 안에서 하나됨인데 하나됨을 위한 최고의 비밀이 예수님의 낮아지심과 겸손한 것임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빌립보 교회도 다양한 어떤 배경을 갖고 있었죠. 빌립보 교회 성도들 가운데 빌리포 간수가 있었고, 예심이 있고 간수로부터 열심히 있고 또 자주장사 루디아라는 여성 사업가도 있었고, 귀신 들린 여종이었다가 귀신 들렸다가 회심해서 이렇게 변화된 그런 성도들도 있었고, 여러 종류의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 예배도 수많은 분들이 예배를 드리시는데 여러분 모두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잖아요. 근데 우리가 하나 된다. 이거 쉬운 일이 아닌데 오늘 그 일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오늘 이제 본문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갈등과 다툼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갈등 다툼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가정적으로도 그렇고 모두가 다 자기의 프라이드, 자기 의, 자기 주장이 있다는 것이 조금 세게 나오면 교만이 있다는 것이에요.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됨을 파괴하는 교만과 자기 의의를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주장을 처리하고 해결할 능력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어떻게 하느냐, 세상 사람들은 갈등과 다툼과 문제가 있었을 때 그 문제를 어떻게 가느냐 타협을 하는 거예요. 타협 어느 정도 서로 동의하는 수준까지 서로 타협을 하는데 대신 자기주장이나 자기 의의나 자기 프라이드나 자기 교만은 나름대로 유지하면서 타협하는 것입니다. 소위 서로 체면치레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세상적인 이 타협이라는 것은 거룩함이라든지, 영적인 깊은 차원 영적인 능력 예수님의 주님 대심 성령의 내조하심과 충만함 이런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나름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겉으로 봉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야 할 줄로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분쟁과 어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그 분쟁과 어려움이 생겼을 때 오늘 이 말씀이 잘 적용될 수만 있다면 그 어려움과 분쟁은 오히려 하나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가 있어요. 이게 신앙의 비밀이고 오히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갈등과 충돌도 오늘 이 내용이 잘 접목이 되면 거룩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역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립니다만, 어려움을 당해 가지고 누군가의 조언을 들어야 할 상황이 되었다면 누구의 조언을 들어야 할 것인가? 자기의나 자기주장이나 자기 명예나 이런 어떤 자기 프라이드 자기 똑똑함을 가지고 적당히 타협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안 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깨어지고 은혜받고 죽음을 통과한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부인해 본 사람, 자아가 깨어져 본 사람, 자아를 부인한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오늘 죽음을 통과한 분의 조언을 들으라 무슨 말인가 하면,

I. 첫 번째는, 죽음을 통과한 분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성경에서 대표적으로 똑똑한 분들의 조언이 전혀 도움이 안 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욥의 세 친구들입니다. 욥의 세 친구들이 나름 똑똑하게 대단한 어떤 조언을 했지만, 그분들은 죽음을 통과한 경험이 아니었기 때문에 욥의 큰 도움이 안 되고 논쟁만 벌였습니다. 영적으로 깊은 차원의 성령 충만한 조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음을 통과한 분의 조언을 듣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누군가 멀리 갈 필요가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통과한 분이 되는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과한 그런 은혜를 깨달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서로 마음의 결단하고 이렇게 하면 그것이 큰 축복이 되는 겁니다.

제가 90년대 중반에 사우스 아프리카에 있었던 사우스 아프리카의 체제 전환이 그때 상황에 제가 있었는데, 제가 참 많은 걸 그때 은혜를 받았었어요. 90년대 중반에 사우스 아프리카는 인구가 4천만 조금 넘는데 3300만 정도가 흑인이었고, 500만 정도가 백인이었고, 2300만 정도가 칼라라고 해 가지고 유색 인종들 아시안 인도인 이런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까 절대 다수가 80% 이상 3300만 400만 500만이 흑인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정부가 백인들 500만 정도 되는 백인들이 모든 정부의 모든 권세를 다 잡고 있었으니 그 레지엄 체제 변화가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러니까 피를 흘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백인으로서 당시에 대통령이었던 데끌락이라는 분이 개혁파 교회의 장로님이셨어요. 이분이 은혜를 받은 분이에요. 이분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의 음성을 순종했어요. 네가 낮은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네가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 보라. 그래서 그 마음을 듣고 제가 공부했던 그 학교의 그분이 찬슬러였기 때문에 제가 그 얘기를 잘 알고 있어요. 흑인 정보가 들어섰을 때에 전임 대통령인 이 데글라크 현직 대통령인 댓글라크가 만델라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부통령으로 들어갔어요.

이건 있을 수가 없는 그래가지고 피 흘릴 수밖에 없는 혁명적 상황에서 낮아져 가지고 문제의 방향을 틀었고, 동시에 만델라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어요. 감옥에 있어 가지고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복수하려는 그런 많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만델라는 억울하게 27년 동안 열악한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지냈지만 감옥에서 나와서 말한 일성이 뭐냐면 내가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용서하라고 그러셨다. 진짜 용서는 강한 자만이 용서할 수 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약한 자의 특징이다. 용서하지 않으면 과거의 사슬에 메인 죄수가 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사우스 아프리카는 거의 피비린내 나지 않고 정권 교체가 일어났던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심정을 전임 대통령 후임 대통령이 깨달아가지고, 서로 주님의 마음을 가졌을 때, 역사적인 평화의 체인지가 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죽음을 통과한 분의 조언을 듣기 위하여 본문을 더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자, 오늘 본문에는 주님의 낮아지심을 말씀하고 있는데, 주님의 낮아지심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가? 6절에서는 이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그는 뭐라고 말하고

*빌립보서 2:6,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이 본체라는 말이 중요한데 본체라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다. 그 뜻이에요. 하나님처럼 영존하시고, 하나님처럼 완벽하시고, 하나님처럼 스스로 계시고, 그 하나님과 동등하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동등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유한 특성이다. 그런데 6절 뒤에 보니까 뭐라고 나왔냐면,

*빌립보서 2:6,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본체신데, 하나님과 뭐에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그 다음에 어떻게 해요. 여기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나와요. 동등한 분인데 동등됨을 취할 것을 당연히 동등함을 취해야 되는데 동등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안 취하시고 그 말이에요. 이 말씀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 하면 인간의 대부분의 문제는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하는 데서부터 사람의 대부분의 문제가 출발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인데, 사탄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한 것이에요. 이사의 14장에 뭐라고 나와 있느냐 하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같아지리라’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길 원한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도 하나님 같이 되고 싶어서 하나님 같이 되리라. 인간의 바벨탑을 쌓은 것도 하나님처럼 되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한 것도 하나님처럼 되려고 지금도 21세기에 우리는 바벨탑을 쌓으면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키높이를 맞추고 싶어 하는 것이에요.

근데 주님은 하나님과 키 재기를 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과의 동등한 특권 그거 원치 않으시고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위와 권세와 특권 모든 것들을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지 아니하시고 포기하셨다. 오늘 21세기에 오늘 이 시대에도 극단적인 ai 인공지능 시대, 그 다음에 어떤 유전자 조작, 이런 거 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등하려고 하는 데서 파생된 어려움들 아니겠습니까? 주님은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하시고 동등됨을 포기하셨는가, 오늘 말씀 본문을 보니까 성육신하셨어요. 하늘의 황태자가 이 땅에 내려오셨어요. 내려오시되 모든 고난과 동등됨을 포기하는 가장 취약한 곳으로 오셨어요. 바로 여인의 태에 여인의 태가 얼마나 연약합니까? 그 여인의 태에 자궁 속으로 오셨어요.

또한 태어나신 곳이 남들이 생각할 때 메시아가 올 때, 왕궁에 오실 것이 아니냐 그래서 동방박사들이 처음에는 헤로도 왕궁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거기를 거기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초라한 마굿간에서, 가축이 사는 여관 정도가 아니라,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어요. 악한 폭군 해롯왕 치하의 땅에서 태어나셨어요. 하나님과 동등된 분이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특권과 권세를 쓰지 않으셔요. 오히려 작위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 그야말로 종, 숨 쉬는 짐승, 노예, 둘로 쓰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절에 보니까,

*빌립보서 2:7,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동등됨을 취한 걸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오셔가지고, 사람같이 되셨다고 7절이 이와 같이 성육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같이 되셨다는 것은 인간처럼 보인다는 말이 아니라, 진짜 인간 진짜 사람이 되셨다는 거예요. 같이 되셨다는 말씀은 인간의 감정 수치 고통 절망 인간의 분노 인간의 부끄러움 이 모든 것을 다 당하신 줄로 믿습니다. 어떤 지위와 특권도 없이 주님께서는 완전히 종이 되셨습니다. 이 종대심의 극체가 뭐냐 8절에 뭐라고 나왔냐면,

*빌립보서 2:8,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자기를 낮추시고 그 다음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죽기까지 뭡니까? 복종하셨다 완전히 낮추시고 그래서 이 스토리는 낮아진 스토리요. 어떻게 보면 망한 스토리 믿지 않는 분들이 볼 때는 뭔가, 우리 오늘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잘 되고 성한 스토리를 좋아하죠.

한국 사람이 미국 이민 가가지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 또 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한국 와가지고 코리안 드림을 이루었다. 아니면 최소한 개용남 아십니까? 개천에서 용이 났다. 이런 스토리를 우리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히 반대에요. 유명에서 무명으로, 부자에서 가난한 자로, 하늘의 황태자 존귀한 자가 종이 되신 것입니다. 이런 스토리가 이 세상에서는 별로 가치 있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독립적이고 자수성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겸손을 가르치고 낮아지는 것을 가르치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더더구나 예수님처럼 그 겸손이 고통과 치욕과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어진다면 누가 원하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목표로 해서 한 건 아니었는데 그 결과가 뭐냐 오늘 뒤에 보니까 구절에 보니까,

*빌립보서 2:9,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신 줄로 확신합니다. 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주 그냥 극적으로 낮아지셨는데 극적으로 높아지신 것이에요. 신학적으로는 자기비하, 자기 비움과 자기 비하를 하셨는데 하나님은 극적으로 승귀 예수님을 승(昇)귀(貴)시키셨다. 성귀라는 말이 어려운 말인데 높이시고 높을 승자에다가 귀자는 귀할 귀자 성귀시키셨다 고통스러운 죽음과 굴욕적인 자기비하를 하셨는데 예수님을 높이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우편에 앉게 해주신 줄로 믿습니다. 자 여러분 한번 물어보십시다.

이 땅에서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진짜 순종하고 진짜 낮아지고 이런 걸 하면요. 처음에는 몰라줘도 나중에는 이 마음이 진지하게 통하면 진짜 순종하고 진짜 낮아지는 사람의 눈치를 살피게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알 사람만 알도다. 예 무슨 말인가 어떤 집안에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자기 할 말하고 똑부러진 며느리가 들어왔어요. 그 자기 할 말하고 똑부러진 며느리가 영향이 더 있겠습니까? 아니면 처음에는 좀 억울한데도 불구하고, 조용히 참고 순종하고 겸손한 그 며느리가 더 영향이 있을까요?

겸손한 며느리로 쭉 가면요 결국은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도 뭐 시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그 순종자라는 겸손한 그 며느리의 눈치만 슬슬 살피게 돼가지고 진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아멘도 조금만 하시잖아요. 이런 말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취급한다. 이런 말이 있어요. 이건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우리가 오늘 이 주님의 깊은 진리와 신비를 깨달아가지고, 주님의 겸손과 주님의 거룩한 자기비하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승기시켜 주시는가 이걸 제대로 깨닫게 되면 우리가 이걸 목표로 한 건 아니지만, 이걸 잘하면서 순종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시는 것이에요. 이것은 제 얘기가 아니고 야고보 사도나 베드로 사도가 야고보 사도가, 4장 10절에 유명한 말씀이 있어요. 크게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야고보 4:10,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멘 주 앞에서 낮추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 이런 게 아니에요. 주님 때문에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 때문에 우리를 낮추면 남들이 가만히 취급하든 말든 상관이 없이 주님이 우리를 높여 주시리라. 성경적으로 겸손한 자가 강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여주시기 때문에 그렇다 이 말이에요. 창조주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면 누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한 번씩 우리 다 알자는 사자성어로 인자무적(仁者無敵)이라는 말이 있는데, 주님 앞에서 겸손하면 우리는 겸자무적이 되는 것입니다. 겸자무적이라는 말이 어디 있나, 지금 만든 겁니다. 겸자무적이에요. 그래서 우리 첫 번째는 우리가 죽음을 통과한 분의 조언을 들어보라. 두 번째로는 진짜 겸손한 자에게는 적이 없고 참 평안히 오는 것이다.

II. 두 번째는 진짜 겸손한 자에게는 적이 없고 참 평안히 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 시대의 시류는 이 시대의 흐름은 겸손을 싫어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오늘 말씀한 대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의 권리를 포기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걸 오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됨을 포기했다는 말은 아니에요. 예수님은 신성을 갖고 계셨어요. 물 위를 걸으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바람과 바다와 자연도 잔잔케 하시고 그 신성을 갖고 계셨어요. 신성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마치 우리가 우리 인간이 몸을 잃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 연약한 존재 아닙니까? 우리가 인성을 포기할 수 없듯이 주님은 주님의 신성을 포기할 수 없어요. 그런데 뭘 포기했는가, 신성을 갖고 있는 분이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포기했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 되심을 포기한 건 아니지만, 하나님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셨다 이 말이에요. 스스로 신성의 위엄과 영광을 포기하신 것이 자기부인 하신 거예요. 자기부인 예수님은 모욕과 수치를 받으실 필요가 없고 죽으실 필요가 없는 분이셨는데, 불평불만 없이 죽임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수치를 당하시고, 오죽하면 8절 뒤에 보니까

*빌립보서 2:8,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뭐에 됐다고요?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주님은 신성을 가지셨지만 신성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셨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배척받으시고, 오해받으시고, 친구들에게는 버림받으시고, 제자들에게는 배신당하시고, 침 뱉음과 조롱과 끔찍한 로마군사의 채찍을 받으시고 나중에는 처참하게 벌거벗기심 당하시고, 죄인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뿌림받으신 것처럼 돼가지고 권리를 포기하셨어요. 자 이 말씀을 왜? 오늘 여기에 쓰셨을까? 갈등하고 권사님들끼리 힘들어하고 서로 어려워하고 서로 싸우는 것 때문에 하나 되지 못하고 서로 싸우는 것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분들 가운데 우리 모두에게 가족들 간의 서로 주장이 서로 강해서 가족들 간에 서로 싸우는 상황 때문에, 화가 난 나머지 어떤 사람들은 에이 집 나갈 거야. 그리고 어떤 아이들은 에이 교회 안 나가 왜 갑자기 교회까지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는 난 다락방 안 나가, 그런 유혹에 빠졌다면 오늘 이 말씀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족들한테 힘든 분들,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요. 이 말씀을 들어야 할 분은 이 자리에 없어요. 그게 참 시험이에요. 그런데 이 말씀을 안 들어도 될 뿐더러, 또 듣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은 늘 말씀하시잖아요. 있는 자는 더 부화하게 되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긴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기꺼이 상처를 받고, 모욕을 참고, 자기주장 자기 일을 버릴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신데, 동등한 권리를 포기하셨다는 데서 시작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깜짝 놀랄 만한 각성을 가진 진리를 깨달아야 되는데 그것이 뭐냐? 예수님이 취하신 그 자리 동등한 권리를 행사해야 할 그 자리를 하지 않으시고 죽기까지 낮아주시고, 수욕을 당하시고,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당하신 그 자리가 저와 여러분의 삶에 수많은 갈등과 어려움과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자리에서 출발해요. 이건 너무나 중요한 것이에요.

저는 지난 40여 년이 넘는 목회 가운데서 수많은 아픔과 수많은 좌절들이 있을 수가 있었어요. 마지막 결론은 뭐냐 하면 모든 것의 해결 방법은 내 주장과 내 의의가 아니라, 예수님이 당하신 그 모욕의 자리, 십자가의 자리, 예수님이 당하신 그 어려움의 자리 그 자리가 문제가 타협이 아니라, 진짜 문제가 해결되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 말이에요. 신앙생활의 모든 갈등과 충돌의 최선의 출발점은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수채의 자리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시요 어렵고 힘들 때마다 주님이 당하신 그 수채의 자리가 우리가 출발해야 할 출발점이라니까요?

여러분, 이것만 생각하면 이 세상의 타협 정도가 아니라 영적인 깊은 은혜의 충만한 기적 같은 해결 방법을 취해 신앙이여 이것이 주님을 섬기는 믿음의 신비한 비밀의 영역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주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우리가 그걸 목표로 한 건 아닌데 극적으로 우리가 낮아질 때에 주님이 극적으로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9절부터 11절까지 시작,

*빌립보서 2:9-11,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썰번트 둘로스가 되니까. 썰번트 킹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설번트 로드가 로드쉽, 부님이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처절한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부활을 경험하게 해주시고, 하늘의 승천을 승귀하게 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이름 중에 가장 뛰어난 이름을 가지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철저한 자기 비하가 놀라운 거룩한 승귀가 되게 하시고 그야말로 로드가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예수 그리스는 우리의 주님이 되시고 그 말을 구약의 제호바 여호와 하나님이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로드라는 뜻은 권리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권리를 포기하고 설번트가 되니까. 로드가 되게 해주신 것입니다. 로드(Rord)가 되었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성 캐슬 성을 소유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다. 하는 뜻이 있고 또 하나는 어떤 것이든 열 수 있는 키를 가졌다 성을 다스리는 권세(權勢)와 부요(富饒)의 창고(倉庫)를 여는 키를 주셨다. 그래서 이것이 있는 사람에게는 웬만한 인생의 어려움을 맞닥뜨려도 여유가 생기고 평안을 허락해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속에 있는 수많은 자기 의의와 자기주장의 불순물을 처리하면, 하늘나라에 성의 부요를 주시고 하늘나라의 부요의 창고에 문을 열 수 있는 영혼의 놀라운 극적인 부요함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시 웬만한 어려움에 처해도 우리의 프라이드가 상처받고 우리 자기주장에 상처받고 그런 고통 가운데서도 이 예수님 때문에 참으면 하나님께서 희한하게도 여러분과 저에게 삶의 여유를 주시는 겁니다. 삶의 여유가 있는 사람의 얼굴과 삶의 여유가 없는 사람의 얼굴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 평안을 주는데 이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이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그림은 이 평안과 이 여유와 이 하늘의 부요는 이 세상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깨달을 수 없는 타협하는 사람들이 깨달을 수 없는 영광스러운 신앙의 부요와 비밀이 되는 겁니다. 오늘 이 내용을 여러분 교리적으로 와 닿으면 안 되는 것이고,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체험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드디어 우리에게 적용하게 하시는 겁니다. 제가 5절의 말씀을 더 강조합니다. 적용이 뭐냐,

III.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2:5,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오늘 설교 제목대로 적용 너의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앞으로 여러분들 저와 여러분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어떤 마음으로 일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실력으로 일할 것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태도로 일할 것입니까?

5절에 다시 한번 너의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이것이 2인칭 명령형 현재형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 예배를 드릴 모든 성도들 예외 없이 너희 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도 되고 안 돼도 되고 하는 곤면한 정도가 아니에요. 이 마음을 안 품으면 안 된다. 이 마음을 꼭 품어야 한다. 그리고 한 번만 품으면 되는 것이 현재형으로 계속해서 품어야 하느니라. 그럴 때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사고와 감정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이 온전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온전론 할 때 사고의 온전함이라고 했는데, 주님의 이 사고방식 가치관이 우리의 삶에 감정을 이끌고 가는 강력한 열차가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이것이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에요. 어려움이 생기고 갈등이 있고 다 있을 때마다 오늘 주님께 주신 이 마음 이 사고를 품게 될 때, 그 자리가 주님의 수치 그 자리가 문제 해결을 나가는 출발점이 될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평안을 물 붓듯 그래서 앞으로 하나 방법이 있습니다. 막 갈등이 있고 어려울 때 주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부부 간의 갈등이 치받을 때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겉으로 또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그러지 말고 속으로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사랑의 교회 모든 상황 사역 가운데 조금 마음이 힘들 때마다 속으로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주님의 마음은 신성의 권리가 있었지만 신성은 그대로셨지만 그 권리를 포기하신 그 나자심과 그 십자가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자리가 우리 모든 사람들의 모든 우리 성도들의 갈등을 치유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다시 한번 축원합니다. 속으로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우리 함 해보시겠어요?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예수님 세 분만 해보세요.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되겠습니까?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애를 목표로 한 건 아니지만, 놀랍게 높여주시고 여유를 갖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연말연시에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가슴에 손을 얹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갈등과 충돌의 시대에 '겸손으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 되게 하사, 분열의 아픔을 '거룩한 전화위복(해류품)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낮고 낮은 십자가의 모욕과 수치의 자리'가 '모든 고통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출발점'이 되어, 주님이 '지극히 높여주시는 겸자무적의 미래'를 확신하며, 우리 사랑의교회가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세계복음주의 교회들을 섬길 때, '이 민족의 상처 난 마음'이 치유되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갈등과 충돌의 시대에 교만과 자기주장 자기의 일을 처리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비밀인 주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이 시대의 아픔과 갈등과 충돌을 해결하기를 간구해야 한다. 우리가 모욕과 수치로 고통당할 때에 예수님께서 고통당하신 십자가의 바로 그 자리에서 내 자기비하와 권리의 포기로 모든 고통을 이기는 극적인 대반전을 감당하는 그 모습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민족의 상처난 감정을 품어 치유하는 한국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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