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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삭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디자인]
이 책은 전자책으로 우리 지자체 구청에서 운영하는 전자책이다. 늘 바쁘면 이 책으로라도 대신하는데 이번주는 내가 한가한 시간이 많았기에 이 책을 더 깊이 새기고 싶기도 했고, 나의 시간을 좀 더 성찰하기 위해 읽게 되었다.


-요약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듣게 되는 부정적인 내면의 목소리, 즉 저자가 말하는 ‘악마의 속삭임’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실패나 실수, 타인의 평가, 과거의 상처 때문에 마음이 쉽게 흔들린다. 그때 우리의 머릿속에서는 “넌 안 돼”, “또 실패할 거야”, “완벽하지 않으면 의미 없어”와 같은 부정적인 메시지가 계속 반복된다.
작가는 이러한 내면의 목소리가 실제 현실이 아니라, 오랫동안 학습된 생각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어릴 때 경험한 평가, 사회적 기준, 실패 경험 등이 마음속에 자리 잡아 스스로를 공격하는 목소리가 된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이 목소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을 사실처럼 받아들이지만, 저자는 먼저 “지금 내 마음속에서 어떤 메시지가 들리고 있는가?”를 관찰하라고 말한다. 관찰이 시작되는 순간 우리는 그 생각과 자신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완벽주의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하게 해야 한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도전을 포기한다. 그러나 실제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완벽함이 아니라 시도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실패는 능력 부족의 증거가 아니라 성장 과정의 일부라는 것이다. 책에서는 마음을 설계하기 위한 여러 실천 방법도 소개한다.

첫째, 자신을 비난하는 말 대신 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언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는 위로의 말을 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하다. 그러나 마음의 힘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둘째, 자신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가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진정한 안정감은 외부 평가가 아니라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따를 때 생긴다.
셋째, 행동을 통해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이 생기면 행동하려 하지만 실제로는 행동이 먼저이고 자신감은 그 결과로 따라온다. 작은 행동 하나라도 시작하면 마음의 구조가 바뀌기 시작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멘탈 디자인은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마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설계하고 훈련할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의 메시지는 부정적인 내면의 목소리는 사실이 아니라 생각의 습관이고, 생각을 그대로 믿지 말고 관찰하라와 완벽함보다 성장과 경험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언어를 사용하며, 행동이 먼저이고 자신감은 그 결과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마음은 설계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에서 약간의 특히 인상 깊은 부분은내 마음을 내가 설계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우리는 종종 감정과 생각에 끌려다니며 그것이 운명처럼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마음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바뀔 수 있는 구조라고 말하는데, 나는 교회 훈련에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나다움을 많이 변화되었고 진정한 훈련이 나를 많이도 바꾼건 사실이기에 이 책이 너무도 공감이 갔다.

또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도 큰 위로를 주었고,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성과와 완벽함을 요구하지만, 인간은 본래 실수하며 배우는 존재라는 것에 더욱 위로를 느꼈다. 저자는 실수를 부끄러워하기보다 자기 성장의 재료로 사용하라고 말해준다.

특히 마음에 남는 메시지는 이것인데, “당신을 괴롭히는 목소리는 진실이 아니라 오래된 습관일 뿐이다.” 라는 제시가 좋았다. 이 문장은 내가 스스로를 얼마나 자주 오해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많은 사람들이나 내 자신의 마음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자기 대화를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타인의 말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때문에 더 큰 상처를 입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준다. 마음은 운명이 아니라 훈련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관찰하고, 언어를 바꾸고,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고 깨달았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강력함을 느꼈다. '내 마음의 설계자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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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서재』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정인호 작가님이 지은 책이다.

 
또 다른 예로,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라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은 신문기자로 IT 산업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CEO들과 슈퍼리치들의 독서 습관을 분석한 도서이다.

 

이 책의 핵심은 책장이 곧 그 사람의 삶을 보여준다는 데 있는 것 같다. 부자의 집에 들어가면 흔히 예상하듯 값비싼 술이나 화려한 장식품이 아니라, 오래된 책들로 가득한 서재가 먼저 눈에 들어 오게 되었다. 저자는 바로 그 장면에서 인생의 방향을 바꿀 메시지를 발견한다. 와인이 아닌 책으로 채워진 서재야말로 진짜 부의 상징이며, 그 부는 지식과 지혜를 통해 축적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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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돈을 쫓는 삶이 아니라, 가치를 쌓아가는 삶이다. 그는 자신이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책을 가까이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성공을 꿈꾸며 책을 읽었으나, 점차 독서가 자신을 바꾸고 삶의 질서를 재편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철학과 역사, 경제와 자기계발서를 넘나드는 독서를 통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그에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새롭게 빚어내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 것이다.

 

작가가 말하는 '부자의 서재'란 단지 많은 책이 꽂혀 있는 공간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가 만들어내는 삶의 태도이며, 그 태도가 곧 부로 이어진다는 것이며,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자산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독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바꾸는 투자이며, 그러나 그는 또한 책만 읽고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한다. 읽은 것을 삶 속에서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갈 때, 그것이 부가 되고 자유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방향을 잡아주고, 실천은 그 길을 걸어가게 한다는 말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라 할 수 있겠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부에 대한 정의가 흔들리고 새롭게 재정립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돈을 많이 가지는 것만이 부자가 아니라,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깨달음은 나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고,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사고를 넓히고 자신을 바꿀 수 있으며, 그렇게 변한 사고방식이 결국 부의 길을 열어 준다는 것에 감동이 왔다.

 

책장을 덮고 나니 마음속에 묘한 울림이 남았다. 나는 지금 어떤 책으로 내 삶을 채우고 있는가, 내 집의 책장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를 되묻게 되었다.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넘어서서, 지금까지 내 삶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왔는지, 성찰하게 되었다. 동시에 책을 통해 누구든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이 피어나고, 저자가 보여주는 서재는 과시의 공간이 아니라, 가능성의 공간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부자의 서재"는 결국 책을 사랑하고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태도가 사람을 바꾸고, 그 사람이 세상을 바꾸며, 마침내 '부'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일깨주고 있으니, 돈이 많은 사람만을 부자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진짜 부는 지식과 지혜, 그리고 자기완성의 과정 속에 있다는 정의를 새롭게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삶 전체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더 깊이 배우고 싶고, 더 넓게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이제서야 일어났으며, 책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책을 집어들고 싶다는 열망이 더욱 생기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손에 들린 책 한 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이 이 책이 남기는 가장 큰 선물이자, '부자의 서재'에서 느낀 것은, 부자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책들을 통해 얻는 지헤와 지식이라는 것을 깊이 새기게 되었다. 이제부터라도 지속적으로 책을 꾸준히 읽어서 지헤와 지식을 쌓아가는 자로 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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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저자: 개러스 홀턴)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항상 밤에 읽으면 좋은 책을 찾다가 전자책을 수시로 듣거나 읽기에 우리 주소지 구청에서 운영하는 전자책 서점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였다. 늘 그랬듯이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책은 정말 무료가 많기에 나는 거의 책을 사지 않고 베스트셀러도 볼 수 있어 너무도 좋다. 간혹 예약을 하지 않아도 베스트셀러에 선택권이 주어지면 무조건 읽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에 한 권 읽기를 되도록 지키려고 하지만 간혹 못 읽거나 준비되지 못할 때는 이렇게 전자책으로 어디서나 접하게 되고 시간을 때우기에는 아주 금상첨화이다.

 

이 책의 본론으로 말하자면 브레인북스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이 책은 생각보다 비중이 큰 책이고 읽으면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시간을 내어 오디오로 보다가 또는 읽기도 한 책이다.

 

-우리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큰 부분이 뇌 안에 존재한다고 한다. 뇌 연구는 인간이 무엇이든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서 더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내용인즉, 뇌는 객관성과 주관성, 사실과 추측, 이성과 감정을 모두 조합하여 결정을 내리게 되고, 자꾸만 크고 작은 결정을 앞두고 사람들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을 배운 적은 있어도 감정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배운 적은 없다고 하듯이, 책 <단순하게 살아라>로 전 세계 1000만 독자, 한국에서만 5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너 퀴스텐마허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인생의 해결책을 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읽은 이후 바로 [단순하게 살아라]라는 책을 도전해 보고 싶다.

 

현대인이 겪는 감정 과부하와 뇌의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감정을 억제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용하는 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는 것이 오히려 뇌의 피로를 심화시키며, 감정은 우리의 뇌와 몸에 중요한 정보를 주는 ‘신호’라고 말한다. 특히 불안, 분노, 우울 같은 부정적 감정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그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감정이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뇌의 생존 도구임을 밝히며, 감정에 귀 기울일 때 생각도 회복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감정과 뇌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기에, 감정을 억누르면 뇌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의사결정, 기억력, 창의성 등 인지 기능도 저하된다고 설명하고, 저자는 ‘감정 사용법’이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감정을 수용하고 이름 붙이며, 감정의 흐름을 조절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실천법을 제안하고 있다. 감정은 조절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 맺을 대상이며, 올바른 감정 사용이 곧 지친 뇌를 치유하는 길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간의 본질을 알려주는 뇌과학에 매료되어 파고들던 그는 다름 아닌 감정의 뇌, 대뇌변연계에 사로잡힌 듯 하였다. 

 

이 책이 말하는 중요한 요점은 감정은 늘 옳지도 않고, 늘 거짓도 아니다. 하지만 감정은 ‘진짜’이고, 그걸 들을 때, 우리는 비로소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해 준다. 뇌가 지치고, 마음이 무기력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나의 개인적인 울림은 일단은 감정을 잘 다루는 법이 무엇인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이 책은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마치 내 감정을 옆에서 들어주고, '그렇게 느끼는 건 당연해요'라고 말해주는 친절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감정을 없애야 한다고, 나약하다고 여겼던 내가, 감정을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책이다. 내 뇌를 쉬게 하고, 내 삶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데 정말 중요한 첫걸음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나는 누구에게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지만 특히 이러한 분들이 보시면 너무도 좋을 것 같다. 


감정 소모에 지쳐 있는 직장인들과 매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감정을 눌러 담느라 피곤함이 쌓이는 분들에게, 감정이 피로가 아닌 회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무기력과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이 감정은 삶의 에너지고, 뇌의 회복 열쇠라는 사실이 감정적 무기력을 회복하는 실마리가 된다고 말해주고 싶고 한 번쯤 읽어보면 정말 좋은 결과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다루는 것이 힘든 20, 30 청년들도 감정을 숨기는 것을 성숙함이라 배운 세대에게 감정을 듣고 활용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되리라 본다.

감정 기복이 잦은 사람들도 진정한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고 싶은 분들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강추하고 싶어졌다. 치유와 회복에 관심 있는 심리상담사, 사역자, 목회자: 감정과 뇌과학의 통합적 시선은, 사람을 이해하고 돕는 데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빠른 시대를 살아내는 방법에서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그래서 내 뇌는 나를 살리려 끊임없이 감정을 통해 알려주는데, 나는 그걸 무시하거나 밀어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는 감정은 제거하거나 관리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동행해야 할 존재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나는 '이 감정은 왜 지금 나에게 나타났지?', '이 불안이 말하고 싶은 건 뭘까?' 이렇게 묻는 순간, 감정이 적이 아니라 안내자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함으로 다가오고 마음을 다시 보는 시간이 되어서 아주 좋은 책이었음을 안내하고 싶어서 올려보았다. 나의 감정을 다스려 주는 신앙생활도 한 몫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책을 통해서도 나는 많은 뇌 감정을 들여다 보고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흐믓했다.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사용법] 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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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람-"사람을 안다는 것"(데이비드 브록스 책)

[사람을 안다는 것]

에 대해서 내용과 느낌을 말해 보고자 한다.

 

 

책읽는 모습 이미지

 

인터파크 바로가기

 

 

데이비드 브록스의'『사람을 안다는 것'은 우리 삶에서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첫 번째 산’과 ‘두 번째 산’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첫 번째 산은 성공, 성취, 개인적 목표를 좇는 삶이고, 사회가 흔히 요구하는 ‘잘 사는 법’, 즉 좋은 직장, 경제적 안정, 명예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단계이고, 하지만 이 산 꼭대기에 다다른 사람도 깊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삶은 주로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실현에 머물기 때문이기에, 브록스가 말하는 ‘두 번째 산’은 진정한 자기 발견과 타인에 대한 헌신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여기서는 ‘나’가 아닌 ‘우리’와 ‘공동체’를 중심에 구고 있다. 사랑, 우정, 봉사, 신앙 같은 가치를 통해 삶의 깊은 만족과 의미를 찾게 되는 거다. 두 번째 산에 오르면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과 연민을 배우며, 사람들과 깊고 진실한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책 전반에서 브록스는 자신의 삶 경험과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이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사람을 안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데, 그는 ‘진짜 사람을 아는 것’은 표면적인 이해나 편견을 넘어, 그들의 복잡한 내면과 상처, 갈등까지 받아들이는 과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지지할 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강해진다고 말해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점은 ‘진정한 자아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된다’는 메시지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현대 사회가 지나치게 개인주의에 치우치면서, ‘나’를 위한 성공만 쫓다가 결국 공허해지는 경험이 많다는 현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그 해결책은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을 안다’는 데 있음을 알려줌에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즉, ‘사람을 안다는 것’은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그 과정이 진정한 행복과 연결된다는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은 내면적 성장, 공동체, 사랑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아 ‘삶의 두 번째 산’에 오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만한 책이라 여겨져서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실천 가능한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나 제롬 남편은 참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것, 그 마음이 더욱 내 마음에 와 닿았고, 나의 가족을 특히나 더욱 짚어보게 되었고,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임과 타인과 교감할 때, 힘들지만 그 사람을 존중해여 함이 중요함을 더욱 깨닫게 되는 책이었다.

두 번째 산의 의미는 아마도,,,

첫 번째 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르려 애쓰는 산이고, 성공, 명예, 돈, 학벌, 좋은 직장, 안정된 삶, 개인적 성취… 하지만 이 산을 오르던 중에 우리는 삶의 균열을 만나게 되지만, 실패, 상실, 이혼, 우울, 허무감, 또는 이유 없는 공허함이 그것이다. 그때 나타나는 것이 바로 두 번째 산인데,,, 이 산은 "나"를 위해 오르는 산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내려가는 길에서 시작된다. 그러니까, 두 번째 산의 본질은 관계, 헌신, 공동체 브룩스는 말하고 있다. "두 번째 산의 사람은 관계의 언어로 말한다." 이들은 자신만의 목표를 넘어서 공동체를 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삶을 선택한다.

  • 혼자가 아닌 가족과의 깊은 유대,
  • 경쟁이 아닌 우정과 우애,
  • 소비가 아닌 기여와 봉사,
  • 이미지가 아닌 진실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헌신은 처음엔 손해 같지만, 결국 가장 깊고 풍요로운 기쁨을 안겨주고, 울림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책을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첫 번째 산만 보고 살아온 건 아닐까?' 성공과 돈이 전부인 줄 알고, 나를 증명하느라 애쓰기만 했던 건 아닐까? 하지만 브룩스가 보여주는 두 번째 산은 다르다. 그 산에서는 '내가 얼마나 잘났느냐'보다 '내가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해짐을 보여주고 있다. 나를 잃는 순간, 오히려 더 깊이 나를 발견하게 되고, 남을 사랑하는 데서 진짜 나의 힘이 생겨난다고 한다. 두 번째 산에서 만나는 참된 의미는 결국 관계 안에서 피어나는 나이다. 그건 어떤 성공보다 고요하고 따뜻하고 단단한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진리를, 수많은 이야기와 성찰을 통해 나의 마음 깊숙이 밀어 넣어 보았다. 그리고 묻게 되었다. 나는 그런 산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다가 문득, 마음속에서 조용히 올라온 한마디. 그 말이 머물렀던 순간, 가슴이 복잡해졌다. 나는 첫번째 산처럼 산 것임은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브룩스의 "사람을 안다는 것"은 우리 삶의 여정을 ‘두 개의 산’에 비유하는데, 첫 번째 산은 나의 성공, 자아실현, 성취를 향한 길.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산에서 내려와야 할 때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실패, 상실, 아픔 같은 삶의 골짜기를 지나 우리는 더 깊은 의미와 진실한 관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곳에 바로 ‘두 번째 산’이 있다. 두 번째 산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삶인 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 타인과의 연결 속에서, 경쟁이 아니라 헌신과 책임의 마음으로, 자기 확장이 아니라 자기 초월을 향해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했다.‘나는 그런 산이 되고 싶다.’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 누군가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그림자, 누군가가 나를 통해 다시 숨을 돌릴 수 있는 평안한 공간, 산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듯이,,,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게 길을 내어주고, 넘어지는 사람에게 다시 올라갈 수 있도록 품어주는 자가 되고 싶은 그런 내가 그렇게 살고 싶다. 조용히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바람이 되어주는 사람. 그게 바로 두 번째 산의 삶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 산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 걸어가본다. 언젠가 다도 누군가에게 그런 산이 되어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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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Falling, Catching"을 읽으며

📘"Flying, Falling, Catching"을 읽으며. 

이 책은 그가 생전에 완성하지 못했던 원고를 그의 친구이자 공동 저자인 캐롤라인 훼브리가 정리하여 펴낸 책이에요. 생의 말미에 헨리 나우웬이 마주한 깊은 내면의 고백과 치유의 메시지가 깃들어 있고요. 신앙서적이기도 합니다만 다 읽어보면 재미있는 책입니다. 

 

Flying, Falling, Catching 
책 이미지
"Flying, Falling, Catching" 책 이미지

 

 

향기야

 

"Flying, Falling, Catching"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공중에 떠 있는 나'였습니다. 헨리 나우웬은 서커스 단원을 따라다니며, 특별히 공중그네 타기 장면에서 깊은 통찰을 얻습니다. 공중에 날아오르는 ‘비상’, 허공에 몸을 던지는 ‘추락’, 그리고 누군가의 손에 안기는 ‘포착’. 이 세 단어는 단지 서커스 기술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세 가지 근본적인 움직임을 상징합니다. 헬리리라는 인물은 이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심인물이에요. 그는 공중에서 자신을 믿고 떠맡기는 훈련을 통해, ‘붙잡는 자’가 아닌 ‘붙잡히는 자’로 살아가는 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요 헨리 나우웬은 이 장면을 보며, 자기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는가를 되묻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이 이끌려하고, 붙잡고, 조정하려 했던 삶을 이제는 신뢰 가운데 ‘떨어질 수 있는 자유’로 놓아주는 것이 진정한 영적 성숙이라는 걸 깨달아요.

 

이 책은 전형적인 자서전도, 설교도 아니에요. 오히려 한 사람이 자신의 취약함, 두려움, 실패, 상실, 그리고 사랑받고 싶다는 깊은 갈망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써 내려간 영적 일기이자 예술적인 묵상집에 가까울 것입니다. 서커스를 따라다닌 이야기는 하나의 외적 여정이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그 여정을 통해 헨리 나우웬 안에서 일어난 내면의 순례입니다.

 

책을 덮을 무렵, 마음 한쪽이 울컥해집니다. 우리가 날 때도, 떨어질 때도, 결국 우리를 ‘붙잡는 손’이 있다는 그 메시지에 감동합니다. 그것이 믿음이고, 사랑이고, 공동체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항상 내미는 손이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깊게 말해주고 있거든요. 이 책은 ‘내가 나를 지탱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처음으로 진심으로 믿게 만든, 한 편의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1. 비상(Flying): 자유의 열망과 신뢰의 시작

헨리 나우웬은 인생을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순간'으로 자주 비유합니다. 공중그네 곡예사가 발판을 떠나 허공으로 날아갈 때,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을 경험하지만 동시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자유의 짜릿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비상’은 단지 인생의 성취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고, 오히려 ‘신뢰’가 있을 때만 가능한 자유로운 몸짓이라 합니다. 나우웬은 그동안 자신이 "날고 있다고 착각하면서도 사실은 줄에 묶여 있었다"고 고백해요. 진짜 비상은 누군가가 날 붙잡아줄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2. 추락(Falling): 통제의 포기와 존재의 수용

공중에 떠 있는 자는 결국 추락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이것은 실패, 상실, 두려움, 관계의 아픔, 심지어 죽음의 이미지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헨리는 말합니다. "추락은 실패가 아니라, 사랑의 믿음을 연습하는 순간"이라고요.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테마는 바로 이 부분이에요. 그는 추락의 순간마다,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삶 앞에서 무너졌던 기억을 떠올려요.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 사랑에 대한 갈망, 외로움, 영적 침체 등 모든 ‘추락의 경험’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품 안으로 자신을 데려갔다고 고백합니다.

 

3. 붙잡힘(Catching): 하나님의 손, 공동체의 품

공중그네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곡예사가 공중에 떠 있다가 누군가의 손에 ‘붙잡히는’ 그 찰나,. 헨리 나우웬은 이 장면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하나님은 붙잡으시는 분이다.” 삶의 끝, 죽음의 문턱에서도 우리는 홀로가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손,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붙잡아주는 공동체의 손이 있다는 확신은 그에게 가장 큰 위로이자 마지막 메시지가 됩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나우웬은 한 마디로 요약합니다. “나는 결국 붙잡히는 사람이다.”라고...

 

4. 공동체: 혼자가 아닌 삶의 구조

서커스는 각자가 제 역할을 해내는 동시에, 서로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공동체예요. 헨리 나우웬은 서커스를 통해 인간 공동체의 이상적인 모델을 발견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더라도, 혼자서는 절대 공연이 완성되지 않죠. 그들은 서로 믿고, 기다리고, 준비하고, 함께 실수하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입니다. 그는 공동체를 ‘서로를 붙잡는 삶의 구조’라고 봤어요. 교회도, 가족도, 친구도 결국은 우리를 추락에서 붙잡아주는 손이라는 것입니다.

 

5. 영성: 하나님의 손에 나를 맡기는 것

이 책 전체에 깔려 있는 가장 깊은 주제는 바로 ‘신뢰’라는 이름의 영성이에요. 헨리는 자신의 불안, 실패, 그리고 자신감 없는 모습들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그는 끝내 “나를 내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맡긴다”는 데까지 나아가요. 그것은 단지 신학적 이론이 아니라, 삶으로 겪고, 눈물로 배우고, 관계 속에서 확인한 믿음의 진실이 아닌가 합니다.

 

○마무리 묵상
헨리 나우웬이 이 책을 쓴 이유는 단지 어떤 교훈을 전달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지막 여정을 진실하고 투명하게 드러내고 싶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는 서커스라는 외적 세계 안에서, 인간 존재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고, 우리 모두가 결국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삶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Flying, Falling, Catching 책 이미지 -헨리 나우웬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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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람-순광(順光)보다 역광(逆光)이다 

송민석 저자의 수필 『순광보다 역광이다』는 빛과 그림자,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잔잔하게 풀어낸 글이다. 이 수필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 속에 담긴 정서와 느낌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았다.

📘순광보다 역광이다 

🔹빛의 방향이 인생을 말하다

이 수필은 사진을 찍을 때의 ‘순광’과 ‘역광’이라는 개념을 인용하면서 시작되며, 일반적으로 순광은 피사체가 밝고 선명하게 보이기에 ‘좋은 조건’으로 여겨지지만, 저자는 역광이 만들어내는 윤곽과 실루엣, 그리고 그 안에 감춰진 깊이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러한 빛의 방향은 단순히 사진 기술의 차원이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로 연결되고 있다. 밝고 잘 드러나는 삶보다, 어두운 면이 있어야 비로소 본질이 보이고, 역광 속에 숨은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이 진짜 삶의 깊이를 본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있다.

🔹역광 속 삶의 가치

저자는 자신의 삶이나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빛나는 순간보다 오히려 어둠 속에서 드러나는 가치와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실패나 고난, 상처가 있었기에 자신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음을 회고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눈부신 빛’에만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진실을 놓칠 수 있으며, 인생의 진짜 깊이는 ‘역광’—즉, 힘들고 어두운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사람의 진가는 어둠과 마주했을 때 드러나고, 그때 비로소 ‘빛의 윤곽’을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필 곳곳에는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인내, 빛을 읽어내는 섬세한 감성, 그리고 삶을 정면보다 측면 혹은 역광으로 바라보려는 태도가 배어 있는 듯 하다. 이것은 단지 예술가의 시선이 아니라, 성찰과 수용의 태도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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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광보다 역광이다 | 송민석 - 교보문고

순광보다 역광이다 |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대학 등록을 포기해야 했던 적이 있다. 그 후 바로 국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근무 중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늦깎이 대학을 졸업했다. 첫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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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속에 선명해지는 삶

글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다시 ‘역광’을 택하면서, 그것은 단순한 미학적 취향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이다. 순광은 편하고 예쁘지만, 역광은 진실하고 강하다는 것이며, 눈부시진 않지만 오히려 오래 남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는 것이다. 항상 밝고 아름답진 않지만, 그림자와 함께할 때 빛은 더욱 빛나고, 고난이 있기에 감사가 생김을 더욱 강조한다. 저자는 역광을 통해 삶의 입체감과 신비를 느끼며, 그것이 오히려 ‘진짜 인생’이라고 고백한다.

 

▷느낌과 메시지

이 수필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송민석 저자는 역광이라는 ‘불편한 조건’을 통해 인생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하고 있으며, 그 어떤 찬란한 말보다, “순광보다 역광이다”라는 짧은 문장은 곱씹을수록 깊어지는 진실을 담고 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자신의 인생에서 어두운 시절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빛의 윤곽이 분명해진다는 삶의 의욕을 주었다. 특히 70년대와 80년대의 기차는 단순한 교통수단 그 이상이었음에 공감했고, 그 시절 기차는 사람들의 삶, 감정, 시대의 공기를 실어 나르던 상징적 공간과 추억임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각 장마다, 소 제목마다 금과옥조 같은 글이 짧으면서도 빛이되는 글이었다. 인생을 되돌아보고 다시 바로잡게 하는 참으로 진귀한 교육자 다운 글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자녀를 키우거나 아니 남녀노소가 다 읽어봐야 할 인생의 지침서가 아닌가 싶다. 이 수필집 한 권 쯤 꼭 권장하고 싶은 책이며 언제나 곁에 두고 자주 보아야 할 책이라 여겨졌다.

 

📌 겉으로 드러나는 밝음보다, 내면의 깊이를 보는 삶의 태도

1. 빛의 방향은 삶의 방향을 말한다.

2. 인생의 진짜 아름다움은 어둠 속에서 드러난다.

3. 깊이를 보는 시선, 느림과 수용의 미학.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진짜 아름다움과 진실은 역광 속, 즉 어둠과 고요 속에서 비로소 드러난다.”

이 수필은 단지 사진의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눈, 태도, 깊이에 대한 철학적인 성찰을 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주제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본 인생의 진실과 아름다움, 그리고 내면의 깊이를 발견하려는 인간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순광(順光)보다 역광(逆光)이다> 송민석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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