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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주일예배(주후 2026년 03월 01일)"상대주의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 능력"(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교회 ☆

by 향기야, 보아스와 야긴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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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6년 03월 01일)
제목: "상대주의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 능력"
말씀: 로마서 2:12-29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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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2:12-29,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17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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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2:1)
이번 주 말씀은 분명한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입니다. 내 죄에 대해서는 너그럽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정죄를 하는 자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회개의 시간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결코 정지된 시간이 아니라 회개를 향해 흐르는 시간입니다. 죄는 중립적이지 않고 자랍니다. 그리고 쌓이면 무뎌지고 굳어집니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죄는 회개로 끝낼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죄가 끝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죄가 결국은 나를 죽입니다.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내면을 살피시고 심판하시기에 그분의 심판은 아주 공평합니다. 그러하기에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 그리고 평강이 임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내로남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왜곡된 자아를 십자가 앞에서 처리하는 ‘대각성’의 은혜를 깨달을 때입니다. 성육신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와 이 나라 가운데 참된 회개와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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