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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6년 03월 08일)
제목:"전적 부패를 깨닫는 것이 은혜의 지름길이다" 말씀: 로마서 3:1-18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로마서 3:1-18,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으리요. 8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9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 3:10~12) 우리는 모두 죄 아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내면에서부터 외면까지 그리고 목구멍, 혀, 입술, 입, 발, 눈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전 존재가 하나님 앞에서 부패한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적 부패의 교리를 깨닫는 것이 단지 인간의 비참함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왜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은혜의 유통 기한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의 말씀인지요… 죄의 깊이를 아는 자가 보혈의 깊이를 깨닫게 되고 자기 의가 무너진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의 꽃이 핍니다. 광대무변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눈이 열립니다. 바울이 그 시대에 로마서를 기록했다면, 우리는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이 시대의 서울서''를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그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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