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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9월 21일) 제목: "사명의 그릇을 계승합시다" 성경본문: 이사야 45:22, 49:5-7 찬양인도: 쉐키나( 오준석 부목사님), 호산나 찬양대 대표기도: 서학수 장로님 (2부) 사회: 문진호 부목사님( 2부) 헌금송: 김순희(2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 ----- *이사야 45:22, 49:5-7, 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9:5-7, 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신실하신 여호와 그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 ▶할렐루야. 아멘. 믿음의 그런 시리즈를 하고 있는데 제가 온 교회가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우리 청소년들 또 대학 청년부, 대청부 그리고 우리 모든 다락방들 또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적용을 하는데요. 요즘 믿음의 그런 시리즈를 통하여 은혜가 많다. 적다. 어떻게 하세요? 참 다락방마다.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사실을 제가 듣고 잠시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습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죠. 예. 가을은 우리 결실의 계절인데, 우리가 믿음으로 믿음의 그릇이 작은 그릇이 잘 주님이 원하신 그릇으로 잘 용량을 갖추 가지고 아름다운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일날 ‘비전의 그릇’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죠? 예, 오늘은 그 비전의 그릇에 뭘 담을 것인가? ‘사명’에 관한 말씀을 같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뭐에 관한 말씀이라고요? 사명. 미션에 관한. 네. 평생 붙잡을 수 있는 사명. 저는 오늘이 사명의 말씀을 준비하면서 제가 어릴 때 청소년 시기를 좀 생각해 보았어요. 한때 저는 청소년 시기에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시기를 보내고 저는 청소년 시기가 늘 재빛 어두움이었어요. 우리 부처는 장로교 12신조를 주일 예배 시작하기 전에이 하시고 저는 그 어 그 율법이나 또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를 비춰 보니까? 나는 늘 부족하고 이래서 어떨 때는 참 떼굴떼굴 구르고 나는 하나님이 무서운 하나님이고 율법의 하나님이고 노하시는 하나님이고 그래서 늘 늘 힘들었어요. 근데 어느 날, 오늘 45장 22절 여러분들이 읽었더니, *이사야 45:22, 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 말씀을 제가 보는 순간 땅끝에 모든 백성아 나를 뭐하라고요? 악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시라 다른 이가 없음이라. 그리고 이게 중요한 저의 삶의 전환의 계기가 되었고 또 그 이후에 저는 사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오늘이 말씀이 저의 삶에 수많은 거친 인생길 가운데 크고 작은 광풍을 만나면서도 사명의 불이 꺼지지 않고 불꽃 같은 사명으로 그 과정들을 견디게 하시고 평생 붙잡을 수 있는 사명의 깃발, 평생 부를 수 있는 사명의 찬양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제가 가졌던 주제가 뭐였냐면 제 라이프 슬로건이 뭐였냐면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가만히 계실 거예요. 예. 제가 23년간을 외쳐 왔는데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아멘. 아멘. 그리고 그때 깨달은 은혜는 우리의 목숨은 유통 기한이 있지만 사명은 유통 기한이 없다. ‘No expiration date’ ‘유통 기한이 없다’. 그래서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한이 말씀은 저에게 태상 같은 무게가 담겨 진 내용이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사명 생(生), 사명 사(死), 사명, 사명으로 죽고, 사명으로 산다. 사명으로 살고 죽는다. 자연스럽게 살아서는 충성, 죽어서는 영광. 이것이 저에게 이제 믿음의 그릇을 키웠고 그리고이 사명이 계속 확장되기 위하여 사명의 그릇은 계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제가 마음에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 중에 하나가 첫 번째 스펄 존 목사님을 통한 사명 계승이 저에게는 중요했습니다. I. 첫 번째, 스펄전을 통한 사명 계승. -제가 사명 자로 살고 사명을 계승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큰 도움이 된 분이 설교의 황태자 찰스 하던 스펄전 목사님입니다. 사람에게는 직접 멘토가 있고 간접 멘토가 있습니다. 저에게 직접 멘토는 우리 옥한흠 목사님이나 성준에 계시는 박희 목사님 같은 분이 저의 직접 멘토이기를 하고 멘토이신데 또 우리가 책을 통하여 또 우리가 신앙의 유산을 통하여 저의 간접 멘토인다. 멘토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스펼전 목사님인데 그 스펄전 목사님은 제가 제 사무실에도 스펄전 목사님의 사진이 있고 밑에도 있고, 위에도 있고, 그다음에 여기 벽에다가 여기 제가 들어오는 벽에 스펄전 목사님의 어떤 그 슬로건들이 있고 근데 그 이유가 뭐냐면 제가 10대 후반 질풍노도 시기 어려울 때, 스펄전 목사님의 생애라는 책을 읽는데, 아 참 제가 참 비슷한 감정을 느꼈어요. 그분의 아버님도 목사님이시고 할아버님도 목사님이시고 그리고 그분도 그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굉장한 어떤 그 영적인 아픔, 그다음에 재 빛 어둠, 그가 쓴 글에 의하면 그의 삶의 풍경이 자신의 죄성을 생각하니까? 한계에 부닥쳐서 극도의 좌절을 가졌는데 그의 영혼이 어두워졌고 그의 풍경은 은 검은색, 황량함 잎이 다. 떨어진 메마른 가지였다. 어디를 봐도 죽은 것 같은 환경이었다. 근데 어느 날이 유명한 일화인데 오늘 처음 하는데 한국 교회 많이 알려진 일화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눈보라가 매섭게 몰아치는 날 아주 아주 폭설이 오는 날 그 아버지가 시무하던 교회를 가야 되는데, 너무 눈이 많이 내려 가지고 폭설이 너무 심해서 길가 그냥 옆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게 됩니다. 조그만한 교회 들어갔어요. 가니까? 열몇 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마침 그날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 안 계시고 무명의 할아버지 한 분이 강단에 올라가 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자신은 지식이 많이 없어 갖고 전할 것은 성경 말씀밖에 없다. 그렇게 하면서 오늘 본문 22절 땅 끝에 모든 백성아 나를 악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이가 없음이니라. 짧게 말씀을 전했어요. 발음도 정확하지 않은 할아버지였는데 뭐라고 얘기하냐? *이사야 45:22,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여러분 하나님을 악망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무슨 큰 요구되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온몸을 다. 다. 쓰는 것 발을 높여 들고 온몸을 쓰는 것도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진실로 저스트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할아버지가 자 바라봅시다. 보라, 보라, 보라 그러면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10분 정도 10분 정도 가만히 있었어요. 그 할아버지가 가만히 있다가 스펄전, 청중 가운데 있는 스펄전을 지목하면서 “젊은이여! 그대는 어떤 근심거리가 있는가?” 여러분이 설교하면서 설교자가 청중을 지목하는 그거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지금 다 제가 지목해 볼까요? 이거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근데 스포츠는 낙심이 돼 가지고 스스로 좌절해 가지고 거기도 푹 숙이고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있는데,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 문맹의 할아버지가 젊은이 그대여 오늘이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남은 인생은 참으로 불행한 인생이 될 거라고 그러면서 갑자기 대포알처럼 크게 외치는 거예요. “젊은이, 왜 예수를 바라보지 않으시느냐고 왜 악망 하지 않느냐”고 그 순간 그 스펄전은 너무 놀라 가지고, 깜짝 놀라 가지고 예수님을 진실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바라보는 그 순간, 스펄전에 비참하고 새까만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흠없고 순전한 보혈로 덮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덮어지는 순간 좌절의 먹구름이 사라지고, 영적인 시각이 회복되면서 기쁨이 솟았다는 거예요. 구름은 물러가고 태양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스펄전은 사명자가 되어 가지고 주님 앞에 그날까지 한결같이 평생 달려갔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그 순간이 영적인 터닝 포인트, 분기점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 여기에 어떤 교훈을 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악망하고 바라보는 데는 무슨 대학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라보기 위해서 무슨 사법고시를 패스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권이나 지위나 정치적 권세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도덕적으로 높은 우월성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수악하고 비참하고 힘든 죄인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다른 거 뭘 못 해도 바라볼 수는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세상에서 우리가 아무리 모자라고 부족하다. 할지라도 바라볼 수는 있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도 바라볼 수 있고 할아버지도 바라볼 수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바라보는 것을 위하여 무슨 큰 의식의 제사 신비적 제사 의식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무슨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단순히 바라보면 되는 거예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오늘이 시대는 이 바라보는 단순히 바라보는 이 거룩한 단순함의 시대가 사라졌어요. 거룩한 단순함이 사라진 시대가 됐어요. 제가 오늘이 그릇의 용량을 얘기할 때, 적은 그릇이 큰 그릇이 된다고 했을 때 여러분들은 아마 여러 가지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 많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하면 큰 그릇되나면 복잡하게 생각 있을지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 바라보세요. 모세 율법을 바라보지 말고 모세 율법은 바라보면 율법주의자가 됩니다. 그럴 때 시내 산의 번개와 천둥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율법을 율법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내 마음에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위대한 인물들이나 예언자들 교회 겉 모습만 바라보지 마세요. 어떤 규정들 전통 의식 이런 것만 신경 쓰는 분들이 계세요. 어떤 사람은 뭘 바라보는가? 주위에 잘못된 것들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이런 사람 일컬어서 미스터 폴트 파인더, 남의 약점만 바라보는 분들, 주님은 오늘도 그저 바라보라. 거룩한 단순함을 가지고 바라보라. 주님은 우리에게 더 깊이 알아라. 뭐 더 헌신하라. 뭐 더 깊이 더 이게 아니에요. 단순히 바라보라. 악망하라. 오죽하면 광야에서 사람들이 다. 죽게 됐어요. 그런데 놋뱀을 들고 이 놋뱀만 바라보라. 사람들이 생각했어요. 놋뱀 바라본다고 낫겠냐? 치유 받으라. 더 어떻게 해봐라. 말하지 아니하고 놋뱀을 바라보기만 하라. 예수님이 요한복음 3장에 놀라운 구원의 신비를 얘기하고 우리의 인생의 새로운 영적인 세계를 말씀하실 때 모세의 시대에 놋뱀이 들려진 것처럼 인자가 들려져야 하리니 바라보라. 바라볼 때 그때 그 거친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뚝뚝 떨어지는 보혈을 볼 수가 있을 것이에요. 오늘이 자리에 참석하신 젊은이 젊은이들이요. 왜 주님을 바라보지 않습니까? 연세 드신 어른들이여, 왜 주님을 바라보지 않습니까? 돈 없이 값없이 오고 교육을 덜 받아도 오고, 도덕적으로 우수하지 않아도 깨어지고 부서지는 존재라도 바라볼 수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어떤 다 타종교의 윤회를 믿는 것이 아니에요. 윤회를 믿는 사람들 이사서 열심히 잘 살고 그러면 나중에 동물로 태어나지 아니하고 값을 값을 받는 우리는 그럴 자극도 없어요. 청소년 시기에 제가 그 그 어려움 가운데 내 마음이 마치 마치 완전히 무너진 건데 주님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의 자격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이는 능력이 우리를 덮어 주시는 것이에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이걸 강조하느냐면 주님을 진실로 제대로 바라보게 되면, 하나님이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거로 끝나지 아니하고 그걸 바라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여러분들에게 사명을 주시는 것이에요. 평생 우리가 한결같이 지속할 수 있는 사명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희한하게도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는 그 순간 시골에 무학 한 할머니도, 저 시골에 공부하지 않은 할머니도 이상하게도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그 설레임을 가지고 뭔가를 주시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너로 이방의 빛이 되라. 아니 내 집안의 빛도 안 되고 있는데 내 한 몸 가기도 힘든데 주님은 너로 이방의 빛이 되라. 달동네, 가난한 달동네 청년들에게도 내일에 아무런 계획이 없고 내일에 아무런 미래가 없는 보장이 안 되는 그런 젊은이들에게도 주님을 제대로 바라보면, 이방의 빛이 되는 비전을 주시는 것이에요. 아멘. 골방에서 열방을 향하여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아멘. 희한한 거예요.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사명자의 삶을 사는 신비한 것을 체험하는 것이에요. 이런 걸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아까? 거룩한 단순함이라 말씀을 드렸지만 거룩한 단순함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육신의 본능대로 살지 아니하고 사명 본능으로 살게 되는 것이에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이 아니라, 사명자의 사명 본능을 갖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 본능을 일깨워 주셔 가지고 사명에 우리의 인생의 채널이 맞춰지게 하시고 우리의 사명이 우리의 안테나가 맞춰져 가지고 거기에 걸맞게 우리의 그릇이 확장되도록 은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아멘. 제가 그 주님을 바라 45장이 은혜를 받게 되니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들어 감찰하사 자기를 향하여 전심을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 역대하 16장에, *역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말씀이 청년 시절부터 지난 50여년 동안 전심으로 자기를 행하는 자에게 뭘 한다고요? 능력을 베푸신다. 그래서 몇 년 전에 여기에서 제가 ‘사람에게는 진심, 하나님께는 전심’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지 않았나?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어 감찰하사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집중하는 자에게는 뭘 베푸시나니 능력을 주십니다. The power of God.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아멘. 오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자기를 악망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사명 본능이 된 자에게 이 은혜가 있게 하시고 이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계승해야만 할 것입니다. 제가 첫 번째로 지금 스펄전을 통한 사명 계승을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이제 본문을 가지고 두 번째 본문을 가지고 이방의 빛이 되는 사명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I. 두 번째, 이방의 빛이 되는 사명자. -오늘 49장 5절부터 7절까지 여러분들이 읽었습니다. 저는 아까? 45장 22절에 악망하라. 바라보라. 그 이후에 이사야서에 읽었는데, 갑자기? 49장 오늘이 본문에 와 가지고 1절 7절 특별히 6절에 와 가지고 눈이 눈이 부릅떠졌어요. 옛날 말로 눈이 화등잔(華燈盞) 했어요. 눈이 커졌어요. 아마 저뿐만 누구나 비슷할 거예요. 49장 6절 뒷부분에, *이사야 49:6,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걸 깨닫고 저뿐만 아니에요. 사도행전 13장 4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말이에요. 놀라운 말씀하는 거예요. 시작. *사도행전 13:47,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1세기에 지금처럼 무슨 비행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1세기에 지금처럼 무슨 뭐 자동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하루 종일 걸어가 봐야 40km, 그거 한 30 그게 하루 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그러니까? 1세기의 고대 근동 사회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커요. 사도 바울은 마음이 좁은 사람이었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다메섹에 가지고 사람을 때려 죽이려고 하는 막 하는 그런 사람이었어. 근데 사도 바울이 사명을 받게 되니까? 오늘 이사야가 고백한 이 내용이 고대로 그대로 저도 그거 받고 그대로 그대로 49장 6절 아까? 45장 22절에 땅 끝에 모든 백성들아, 예. 땅끝에 모든 백성들아. 그리고 49장 오늘 6절 뒤에 보니까? 뭐라고 했어요?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군을 베어 뭐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시골에 무학한 할머니도, 가난한 달동네 젊은이도, 상관이 없이 이 사명을 갖게 되면 모두가 다. 희한하게도 내 한 몸 가기도 힘들지만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으라. 이 사명 앞에 가슴이 막 뛰는 거예요. 아멘. 예.이이 이이 비준 앞에 그리고 이사야 49장은 이사야 뒷부분에 뭐냐면 종의 노래라 그래 가지고 내 종의 노래 그중에이 내용은 이사야 49장은 놀라운 선교의 장이고, 선교 사명의 장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땅끝까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는 말 족하지 않으시고 땅 끝까지 우리가 사명자가 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오늘 믿음의 그 책자 오늘 70페이지부터 쭉 나오는데 자세하게 적어 놓았어요. 5절에, 여기 5절에 오늘 본문 5절에 뭐라고 하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태중에서부터 사명자로 부르시고(5절),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사명자로 세우시며(6절), 어떤 상황에서도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명자로 삼으셨다(7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언제부터 태중에서부터, 뭐로 부르시고요? 사명자로 부르시고, 6절에 보니까? 오늘 6절 해석하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사명자로 부르시고, 할렐루야 여러분들 빛의 사명자로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왜냐면 예수님 자체가 빛이세요. 주님 뭐라 말씀? I am the light of the world. 나는 세상의 빛이다. 그의 세상에 빛인 주님을 우리가 주님을 깨닫는 그 순간 우리가 빛의 사명자로 세워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7절에 어떤 상황에서도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명자로 삼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이사야 49:6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내가 너를 이방을 그리고 더 놀라운 거는 49장 6절 앞부분에 뭐라고,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킨다. 그랬어요. 당시 이스라엘 나라는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북쪽은 열 지파, 남쪽은 두 지파 완전히 완전히 이렇게 완전히 이렇게 찢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이방의 빛을 삼고 이 사명자가 되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야곱의 12 지파가 온전히 회복된다. 그 말이에요. 우리 사명자가 되는 순간, 여러분들의 가정 가정에 수많은 찢어진 부분들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남북 문제가 우리 사우스 코리아, 노스 코리아, 우리 남북이 이렇게 찢어지고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오늘이 말씀이 되이 말씀이 여러분의 것으로 사명을 받고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집중하고 기도하면 오늘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들 때문에 남북이 복음적으로 복음적 평화 통일를 이루리라고 믿는 것이에요. 이게 사명이에요. 사명, 오늘이 시대는 즉시적이고, 즉흥적이고, 직물적인 시대예요. 오늘이 시대는 한 사람이 사명을 가지고 한 생애를 관통하기가 쉽지 않아요. 스마트폰 보면 거기를 보면요. 그 전부 다. 전부 다. 중독이 됐어요. 한 시간 두 시간씩 그걸 보는데, 그거 보고 난 다음에 여러분 다. 까먹어. 뭘 봤는지 몰라. 그런데 다까. 그러니까? 오늘이 시대가 뭐예요? 즉시적이고, 즉흥적이고, 직물적인 시대예요. 그런데 우리가 이 사명자로 우리가 무장이 되면 내가 너로 이방의 빛을 삼다는 것으로 사명자로 무장이 되면 어떤 비바람이 오더라도 어떤 어둠이 있더라도 한 생애를 집중하고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다락방 교재 76페이지에다가 등대를 갖다. 그려 놨어요. 여기다가 여러분 등대, 그려나 여기에 있어요. 안 믿는 거 같다고 다시 등대가 뭡니까? 어둠을 밝히는 거예요. 인생의 어둠움을 관통하는 거예요. 등대가 뭡니까? 비바람 폭풍이 올 때에 길을 제시하시는 거예요. 삶의 비바람과 폭우가 왔을 때 우리의 삶을 제대로 관통하게 만드는 거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야. 아시겠어? 아멘. 사명이. 그래서 여러분 이걸 좀 더 정리하면 5절에 보니까? 언제부터 우리를 사명자로 부르셨는가? 다시 한번 태중에서부터 선택하셨다.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 근원이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6절에 보니까? 무엇을 위하여 열방의 구원을 위하여 7절에 보니까? 어떻게 모든 방해물들 어떤 상황에서도, 할렐루야~ 아멘, 첫 번째, 스펄전 통한 사명 계승, 두 번째, 오늘 우리는 이방의 빛이 되는 사명 세 번째 이 사명은 계승되어야 한다. III. 세 번째, 사명이 계승되어야 한다. -사명은 계승되어야 합니다. 사명은 우리 세대에 끝나면 안 됩니다. 선대의 사명이 반드시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대가 사명으로 살지 않으면 다음 세대도 사명으로 살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선대가 사명으로 살지 않으면 다음 세대 끝나는 것입니다. 사명이 사망하는 것이에요. 못 알아들었죠? 예. 사명이 죽는 거예요. 선대가 사명으로 살면, 다음 세대가 사명의 바통을 이해받는 것입니다. 사명이 지속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23년 동안 한결같이 수선대우를 얘기했습니다. 선대의 사명을 개성하고 후대가 키워져야 한다. 우리 교회로 말하면 선대만 옥목사님, 저 또 다음 3대도 잘 계승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시겠죠? 이 교회도 마찬가지.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바울이 디모데를 디모데가 충성된 사람을 충성된 사람의 또 다른 사람에게 계승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해 주신 그 사명을 베드로에게 베드로가 마가에게 계속 전하는 것이에요. 저는 제 삶에 이 사명 계승에 있어서 저를 퓨리파이하고, 저희 사명을 다시 한번 점검할 때마다. 도움이 되는 분이 데이빗 브레이너드예요.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인디안 선교의 아버지라고 해요. 아메리카 대륙에 인디안 사람들 선교 아버지인데 데이빗 브레이너들은 29살 때, 폐결에 각혈로 죽었어요. 저는 제가 이 설교로 나올 때 벽이 있는데 첫 번째 벽에다가 누가 있느냐? 스벌존 목사님의 글이 나와 있어요. 두 번째 데이빗 브레이너드의 글이 있어요. 그는 저는 그걸 계승하기를 원했어요.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예일대학교 다닐 때에 그가 대각성 그레이 어웨이컨 대각성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한다고 그래갖고 그 학교에서 제적 처분을 했어요. 당신은 목사가 되려면 그 당시에 목사가 되려면 하버드를 나오든지 예일대를 나오든지,,, 아니면 유럽에 있는 대학을 나와야 목사가 되는 거예요. 목사가 될 길이 없네. 그런데 대각성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그 예일대학은 커네티컷이 있는데 옆에 유절 지주에다가 뭘 했느냐? 대학을 하는 사람 그 대학의 프린스톤 대학이에요. 그 프린스톤 대학에 학생으로 들어가 갖고 그 총장이 자기 장인 어른 조나단 에드워즈라고 여러분들 잘 아시잖아요. 그레이 어웨워이크닝 미국의 대각성의 아주 최고의 어떤 아주 앞장 선분이었는데, 막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데빗 브레인드가 주님을 위하여 하다가 29살 때 병으로 병약해서 죽었어요. 그런데 그가 하나님 앞에 사명 받은 자로서 제 옆에 써 놓은 글이 있어요. 그것이 뭐 할까요. 말까요? 해요. 아멘. "나의 간절한 갈망은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끝까지 타오르는 불꽃이 되는 것이었다. 내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I longed to be as a flame of fire, continually glowing in the divine service preaching and building up Christ's kingdom, to my latest, my dying moment. -데이빗 브레이너드(1746년5월 2일 일기)- -저의 간절한 갈망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며 끝까지 타오르는 저는 뿔꽃처럼 살다가 죽고 싶어요. 사랑의 교회 오목사는 불꽃처럼 살다가 죽고 싶어요. 내 마지막 죽는 순간 그날까지. 근데 이런 건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사명이 있으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니 저뿐이겠어요. 오늘 예배 참석하신 여러분들 오늘 젊은이 연세 할 것 없이 여러분 끝까지 타오른 불꽃으로 사명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명이 사명이 개성돼야 돼. 그럼 오늘 우리는 어떻게 이방의 빛이 되는 이 사명을 우리가 계승할 것인가? 적용을 하겠습니다. 첫째, 날카로운 칼과 마광한 화살이 되어 복음의 수혜자'에서 '복음의 선포자'가 되어야 사명이 계승된다. 2절을 보겠습니다. *이사야 49: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날카로운 칼과 마한 화살이 되어 복음의 수혜자에서 복음의 선포자가 되어야 사명이 계승된다. 자, 여러분, 이건 제가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우리는 복음의 수혜자에서 복음의 선포자가 돼야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오늘 2절에 보니까? 49장 본문 2절에 보니까?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그랬어요. 아주 놀라운 말씀이에요. 저는 저 말씀에 49장 6절에 제가 눈이 번쩍이다가 저 말씀 앞에 어이구야 그냥 이방의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마광한 살을 만드셔 가지고 화살통에 넣으셔 갖고 하나님의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구나. 아멘. 날카로운 칼이란 말은 뭐냐? 말씀에 금 살아 있는 거예요. 날카로운 칼을 날카로운 칼이 되기 위하여 수많은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명금을 만들 때 물과 불을 거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마광한 살이란 말은 갈고 닦은 화살이에요. 에로 갈고 닦이에요.이 갈 갈고 닦을 가지고 저의 심장에다가 맞추는 거예요. 이방의 빛이 되기 위하여 이것은 어떤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교회도 똑같습니다. 대한민국은 140년의 선교 역사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일제 시대 때 지나면서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고생했지만 날카로운 칼로 만드셨어요. 대한민국에는 말씀 자본이 있어요. 대한민국 교회를 마광한 살 갈고 닦은 화살을 만드셨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지금부터 43년 전만도 세계 선교에 우리가 58위 선교사도 별로 파송하지 못한 44년 전하더라도 야 그런 적은 나라 지금은 절대적인 숫자는 작을지 모르지만 선교 성도 수당 성도 수당 선교사 파송률 세 개 일이에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제가 볼 때는 대한민국 교회의 그릇의 믿음의 그릇의 용량, 사명의 용량을 크게 하셔 가지고 사명을 계승한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거예요. 전 세계 어느 교회를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100명 모이면 안정된 교회고 200명 모이면 큰 교회고 300명 모이면 좋은 큰 교회입니다. 일본은 100명 모이면 대형 교회입니다. 근데 대한민국 교회는 왜 이렇게 용량이 커졌을까? 선교학자들, 교회 사가들하고 연구를 하는 가운데 제가 깨달을 은혜가 있어요. 대한민국 교회가 가장 강력한 이 그릇이 되었을 때 사명의 그릇이 언젠가 1973년도 빌리그램 전도대회, 1974년도 엑스플로 전도대회, 엑스플로.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때 우리나라는 한 7, 8%밖에 안 돼서 우리나라에 크리스천 비율이,,, 그런데 그때 100명, 200명 미리 모이는 교회들이 전국의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갑자기 말이죠. 73년도 빌리그램 전도대회, 74년도 엑스플로대회를 하고 난 다음에, 그때 몇 명이 모였죠? 100명이 모였습니까? 100만 명이 모였습니까? 100만 명이 모인 거예요. 100명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 거에요. 어마어마한,, 여러분 100명 200명 3명 모이던 일반적인 교회에서 100만 명이 모인다고 그랬을 때 100만 명이 모이려면 100만 명이 모이는 기도를 해야 되고, 100만 명이 모 수 있는 어떤 영성이 있어야 되고 100만 명이 모이는 찬양이 있어야 되고 100만 명이 모이는 예배가 있어야 되고 100만 명이 모이는 집회의 어떤 올간의 조직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 거기에 따라가는 네트워킹이 있어야 되고 거기에 따라가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물미 작업이 필요한데 여러분 그것을 통하여대 대한민국 교회가 100만 명이 몰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아멘. 놀라운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다음부터 한국 교회 수많은 큰 교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뭐 크고 작은 것을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한 그릇을 만들어 주신 주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런 그릇으로 세계 교회 앞에 쓰임 받는 한국 교회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아멘. 우리나라는 세계의 많은 나라가 식민지국이 많이 되었어요. 뭐 아프리카, 아시아, 뭐 인도 뭐이 다. 할 것 없이. 그런데 대부분의 식민지 나라는 기독교 국가로부터 식민지가 되었어요. 영국의 식민지 영국의 기독교 국가 아닙니까? 독일 독일의 식민지, 뭐 프랑스의 식민지, 네덜란드의 식민지 이런 식으로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인도 뭐 이런 식으로. 근데 대한민국만 비기독교 국가로부터 식민지가 된 거예요. 하나님 우리에게 독특한 은혜를 주신 거예요. 열방의 빛이 되라고, 그래서 복음을 전할 때 기독교 국가로부터 식민지가 된 나라들은 이 기독교 신앙을 가지려고 할 때 약간 저항 의식이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 저항이 없었어요. 왜? 일본이 비기독교국 가기 때문에 더더구나 우리는 유교적인 잔재가 남아 있어요. 어떤 이 토속이 토속적이고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우리 한국은 이런 아시아적인 어떤 페이건 소사이어티에 이런 많은 약점들이 있지만, 희한하게도 우리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선교 선교 대국이 되어 갖고 이번에 세계 총회를 할 때도 지금 이제 126개국에서 벌써 2천여명이 다 등록이 다. 끝났어요. 여러분들 앞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 뭘까? 우리가 선교적 가교가 되는 것이에요. 브릿지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기독교에 대해서 이렇게 우호적이지 않는 그런 나라들도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교회가 어떻게 이 유교적인 전통을 이겨내고, 그다음에 어떤 비기독교적인 어떤 문화를 이겨내고, 기독교의 신앙을 가질 수가 있었는가? 어떻게 주님을 바라 바라봤는가? 이걸 잘 전복을 하면 대한민국 교회는 이방의 빛이 될 수 있는 축복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아멘. 특별히 대한민국 교회의 이런 선교적인 영성, 북한의 순위 북는 지금도 지하 교회는 목숨 걸고 예수님 믿는 거예요. 저는 통일이 되면 어느 날 북한의 지하 교회가 우리 대한민국 남한 교회를 영적으로 정화시켜 주리라고 저 믿는 것이에요. 아멘. 이게 순교적인 영성이에요. 전 세계에 지금 디아스포로 나가 있는 대한민국의 이민자들, 자녀들, 이민 그 가족들이 전 세계 지금 780만 그게 800만이 되는 겁니다. 디아스포라가 갖고 있는 글로벌 영성, 이거 우리가 전 세계 우리가 갖고 있는 특별한 거예요. 선교적 영성, 순교적 영성, 글로벌 국적 영성이 잘 조화돼 가지고 대한민국 교회가 이방 선교의 빛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아멘. 한 가지 둘패, 사명 때문에 살고 사명 때문에 죽는, 거룩한 담력을 가진 그릇이 되어야 사명이 계승된다. -이거 사람들은 다. 자기 건강을 걱정합니다. 나는 어떻게 사나 나는 어떻게 죽나 병들어 죽나 사나 다. 걱정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요. 우리는 사명으로 살고 사명으로 죽어야면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사명이 끝나면 죽는 것이고 사명이 남아 있으면 아직 살아 있는 것이에요. 사람이 저는 오늘도 오늘 오후에 우리 교회 장로 한번 돌아가셔가 제가 장례식 인도를 할 거예요. 그 장로님은 사명으로 살살다가 돌아가셨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40에 죽을 수도 있고 80에 죽을 수도 있고 100살에 죽을 수도 있을 거예요. 우리가 병들어 죽을 수도 있고 교통 사고나 줄 수도 있고 온갖 것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사명으로 살다가 사명으로 죽는 것이에요. 아멘.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니에요. 남들이 볼 때, 노안으로 죽지만 우리가 노안으로 죽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마음을 가져야 벌벌 떨지 않는 인생을 살 수가 있어요.이 마음을 가져야 조금도 두렵지 않는 것이에요. 아멘. 사명사, 사명생. 사명으로 살고 사명으로 죽는 것이에요. 아멘. 리빙스톤 근대 선교의 아버지 같은 리빙스톤은 아프리카에 선교하다. 어느 날 아 사자에게 물렸어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가고 다. 죽는다. 그랬어요. 근데 희한하게도 살아났어요. 어떻게 살아났냐? 그러니까? 리빙스톤이 유명한 얘기를 했어요. "선교사는그의 사명이 완수될 때까지 죽지 않는다" Missionary does not die until his mission is accomplished –리빙스톤- -선교사는 그의 사명이 완수될 때까지 뭐 하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 여러분 오늘이 마음으로 나는 사명 완수할 때까지 난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명자의 담대함은 자신의 결단이나 용기 때문이 아니에요. 십자가에서 죽음을 이기신 어린 양의 승리 때문에 우리가 담대하게 되는 것이에요. 아멘. 그래서 사명자에게 죽음은 만왕의 왕이 친히 우리를 연회장으로 인도하는 열린 문이라고 그랬어요. 죽음이 우리를 최고의 만찬으로 인도하는 문이라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어요? 사명자의 죽음은 오매불망 사모하는 주님을 다시 뵙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우리는 재고 정리를 했습니다. 다음 주까지도 우리가 쓰지 않은 물건들 다. 가져와 갖고 곧 윌 같은데 이런데 해 가지고 다. 처리하고 앞으로 2, 3주 동안 우리 선교부하고 WEA 우리 조직위원회하고 가지고 여러분 이번에 2,여명이 오는 그런 아프리카에서 뭐 아시아에서 남미에서 뭐 유럽에서 오시는 그분들 다. 우리 다락방 그다음에 대청부 또 청년부 대학부 주일학교 우리 모든 우리 소그룹 그리고 각 분반 각 각 우리 각 그룹들마다 이 사 이분들 다. 서로 매칭해 가지고 우리가 같이 기도하고 같이 할 때에 여러분이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각 나라 교회 지도자들과 다락방 교구, 대학 청년부 주일학교 다. 매칭해 가지고 서로 기도할 때 여러분 나름대로 버킷리스트를 만드시라고 어떤 사람 죽기 전에 나 뭐뭐 하고 싶다. 그랬는데 그런 나라가 가지고 전도 하고 그런 나라가 가지고 여러분 그 나라를 위하여 기도도 하고 그럴 때에 여러분의 생애가 정말 사명의 생애가 되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명자는 사명자는 그가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할 때 여러분 자신이 기적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하나님은 결코 낭비하지 않으시고 생애를 붙잡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사명으로 살 때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요약 살아서는 충성, 죽어서는 영광, 의 생애가 되기를 원해야 한다. 사명이 나의 인생을 관통하는 '사명사 (使命死) 사명(使命生)‘의 그릇을 대대로 계승하기를 간구하고, '복음의 수혜자' 된 우리에게 '이방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사명 본능'을 주셨으니, 마광한 화살 같은 복음의 선포자가 되어 땅끝까지 달려가 잔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가 21세기 사명자(missionary) 되어 '10.27 세계/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섬길 때, 한국교회가 담대한 글로벌 사명 계승의 그릇으로 독수리 같이 비상해야 한다. 기도: 이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통 기한이 있는 육신의 목숨을 들여서라도 유통 기한이 없는 고귀한 사명을 위해 우리 모두가 다. 사명으로 살고, 사명으로 죽는, 아니 사명 계승의 그릇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살아계신 주님 우리에게 거룩한 단순함을 가지고 보혈의 주님만 바라볼 때, 사명 본능이 사명 채널에 맞춰지게 하여 주셔서 모두가 다. 복음의 수혜자에서 복음의 선포자로 비상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이방의 빛으로 삼으시는 가슴 뜨는 사명으로 한 생애를 집중하고 관통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 수많은 어두움들이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시고, 대한민국이 이방의 빛이 되는 사명의 나라로 이 나라가 주님 앞에 계속해서 쓰임 받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사명의 그릇을 키워 주시고 사명을 계승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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