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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9월 14일)“-이사야 시리즈 ㉒ 설교제목: “새 일을 꿈꾸는 가슴 뛰는 그릇”(믿음의 그릇 시리즈③) -(A Vessel Thrilled with Dreams of New Things) 성경본문 : 이사야 43:19, 48:6-11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인도), 영광 찬양대 대표기도: 사회: 임병영(1부), 문진호(2부), 이기호(3부), 임상규(4부)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이사야 43:19,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8:6-11, 6 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 7 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오늘 찬양대가 하나님과 찬양했는데 세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찬양한 대로 주의 영광이 오늘 예배당에 가득하게 하시고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이 믿음의 글의 시리즈를 하고 있는데, 은혜 게시판에 보니까 그 현장 적용, 삶에서 어떻게 ‘그릇 시리즈’의 말씀이 실천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반응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아무쪼록 이번 그릇 시리즈를 통하여 저나 여러분이나 또 사랑의 교회나 한국 교회에 새로운 어떤 영적 분기점을 주시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스물두 번째㉒, 이사야 강의이자 ‘믿음의 그릇’ 시리즈 세 번째인데, 오늘 제목을 새 일을 꿈꾸는 가슴 뛰는 그릇이라고 그랬는데, 첫 번째 주일날 제가 뭘 했냐면 이 믿음의 그릇의 정체성을 말씀을 드렸고 뭘 말씀드렸다고요? 두 번째 주일은 그 깨끗한 그릇에 대해서 지난 주일날, ‘정결한 그릇’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세 번째 이 깨끗한 정결한 그릇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 어떤 비전을 담아야 할까? 그 내용들을 오늘 차근차근 좀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가 나오고 비전을 담으면 비전이 나온다. 그래서 그냥 영어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쓰레기가 영어로 갈배지거든요. 갈배지. -‘Garbage in garbage ou!t. GIGO GIGO’ 기고 기고 기고, garbage in garbage 그렇게 영어로 기고 기고 그다음에 -‘Vision in vision out there VIVO VIVO’ 비보 비보 이렇게 돼 여러분들은 GIGO가 되지 마시고 VIVO가 되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은 제가 달 항아리를 안 들고 왔는데요. 대신 제가 어떤 영적 슬로건를 말씀을 하고 싶어요. 뭐냐 하면 여러분, 비전이 같으면 이해가 되고, 비전이 다르면 오해가 된다. 비전이 같으면 소통이 되고 비전이 따르면 불통이 된다. 이거는 교회도 그러고 가정도 그러고 우리 개인의 삶에도 비슷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같은 비전의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한번 따라 하겠습니다. 비전이 같으면 이해가 되고 비전이 같으면 소통이 된다. 오늘 이 소통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목회 사역을 하면서 참 안타까운 것 하나가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신앙이 자라지 않는 분들이에요. 믿음의 그릇이 커질 때 커져야 되는데 그것이 커지지 않고 한 단계 더 올라가야 되는데 이제는 disciple maker가 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좀 말씀으로도 섬기고, 또 봉사로도 섬기고 이래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신앙이 자신에게만 머물러 있는 분들이 계세요. 참 안타까워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 그분의 가치관과 시각이 자기 자신에게만 머물러 있는 거예요. 자라지 않고 용량이 커지지 않는 거예요. 신앙이 신앙생활을 오래 한 분 가운데도 그런 분들이 계세요. 그러나 신앙생활을 오래 하지 않아도 제대로 된 비전과 믿음을 가지게 될 때 용량이 될 때에 그게 참 하느님 앞에서 잘 성숙한 걸 보았어요. 오늘 여러분들과 저는 같은 믿음의 용량 하나님이신 비전의 그릇이 크기가 커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비전에 관해서 가장 강력한 요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사야. 43장 구절. 여기 제가 자세하게 다 써놓았는데 오늘 요절처럼 외워야 되는 것인데 자 보라. 그다음 뭐라 해야 되겠어요?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아주 아주 강력하게 다시 뭐라고요. 보라 영어로 말하면 behold 이랬어요. 그리고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이렇게 했어요. 하나님이 오늘 이와 같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예배하신 하나님의 비전과 소명과 꿈을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오늘 예배 시간을 통해 보라 라고 그랬어요. 성경음은 behold란 말이 나올 때마다 한 110번 이상 나오는데 반드시 behold. 그 다음에 I will behold. 내가 새 일을 행한다고 그랬어요. 제가 아니고 여러분이 아니고 누가 새 일을 행한다고요? 하나님께서 새 일을 를 가시나요?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인간의 생각이나 어떤 인간의 몽상이 아니라, 사람이 생각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보라라는 말씀이 나올 때마다 I will, 하나님이 하시는 거 나올 때마다 이게 여러분을 향한 거룩한 초대장이에요. 그러니까 보라 라는 말씀이 나올 때마다 이게 성경에 아주 중요한 하이라이트요. 어떤 자, 신호등이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긴장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뭘 가지시라고요? 거룩한 긴장감.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뭘 주시는가요? 비전에 관해서 오늘 주님이 초대하시는 것이 거룩한 초대장을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오늘 마음에 딱 처음에 먼저 주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인간의 몽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각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이게 있으면 여기 하나님이 주시는 그릇의 크기로 무장이 되면 웬만한 어려움, 웬만한 사막, 웬만한 인생의 마른 땅에서 주저하지 않고 모두가 다 다시 칠전팔기(七顚八起)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저와 초대장에 대한 말씀을 듣고 여러분의 지금 마음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설레고 그리고 가슴 뛰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가슴이 뛰지 않는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가슴이 뛰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죽음이에요. 뛰지 않는 가슴은 죽은 상태예요. 여러분 언제 가슴에 뛰어보셨어요? 나는 평생 가슴에 한 번도 뛰어본 적이 없다. 그런 분은 없을 거예요. 첫 데이트를 나간 형제가 자매를 만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 너무 좋아. 그래서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했어요. 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콩당콩당 두근두근 뛰는 심장. 그래서 제가 물어보겠어요. 여러분 가슴이 콩당콩당 뛰는데 두근두근 뛰는데 그 심장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뛰는 심장의 무게가 두근두근이니까. 4근, 그래서 2.4kg, 이게 옛날 아재개그야 이런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우리의 가슴은 2.4kg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주신 비전으로 무장하면 이게 100kg가 되고, 1t이 되고 감당할 수 없는 아주 무게를 가지고, 시대를 변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에요. 오늘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를 바랍니다. 자, 가슴이 뛰기 위해서 첫 번째 할 것. 이것이 뭐냐? I. 첫 번째, 가슴 뛰기 위해서는 제2의 출애굽을 해야 한다. -뭘 해야 한다고요? 제2의 출애굽을 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 보라. 내가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낸다고 그랬을 때 그거 어떻게 체험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식민지로 있다가 출애굽을 하고 난 다음에 광야로 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과 비전을 받게 되는데, 여러분 모두가 다 오늘 제 1의 출애굽이 아니라 제 2의 출애굽을, 출 바벨론을 하는데, 오늘 출 바벨론을 놓고 하는 거에요. 무슨 얘기인가 하면, 오늘 본문의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로 있으면서 자신들의 운명은 바벨론 포르로 살다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대로 살다가 죽겠구나!!. 고국으로 돌아갈 소망을 상실하니까, 한 번씩 말씀드리지만, 사과 상자 안에 사과 하나가 썩으면 삽시간에 전체 상자가 썩는 것처럼, 바벨론의 문화와 바벨론의 우상에 오염이 되고 썩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무슨 새 일이 있고, 거기에 무슨 가슴 뛰는 일이 있고, 무슨 설렘이 있겠어요? 오늘도 똑같아. 여러분 오늘 예배 데리러 올 때 아무런 가슴이 뜨지 않고 기대감이 없이 왔다면 그런 건 없겠지만, 혹시 그런 분이 계시다면 그건 죽은 거예요. 그게 21세기 바벨론에 있는 거와 똑같아요. 제가 오늘 드린 이 말씀은 인간이 만든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보라’라고 하시면서 주시는 음성인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자생 비전이 아니에요. 인본 비전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비전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비전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출 바벨론, 출 애굽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전매특허는 언제나 불모지 같은 현실 속에서 생명의 역사를 여시는 분이시지만 하나님은 이 바다의 항해길 가운데 새 길을 만드시는 분이시지만 그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느 정도 주님은 바다 가운데 길을 내시고 하나님이 어떻게 오늘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그랬는데 반드시 광야의 길을 반드시 사막의 강을 낸다고 그러셨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 그것이 오늘 보면 그러면 48장에 보니까 48장 6절로 보내니까 이렇게 나와요. *이사야 48:6, 6 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 -6절로 뭐라고 하냐면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무슨 일을 은비한 일을 은밀하고 감추어졌던 신비한 새로운 일이라는 것이에요. 은비한 일, 제주인 목사님은 저거 보고 딸 이름을 은비라고 지었어요. 은밀하고 신비하고 감추어졌던 아주 새로운 일, 아까 우리 43장 19절인 오늘 요절은 새로운 일, 은비한 일 그리고 저는 제 사무실에다가 제가 들락날락한데 볼 수 있는데, 거기에다가 예레미야 33장 있는 말씀 뭐냐 하면, “일을 이루시는 여호와 성취하신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너는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그랬어요. 이것만 저는 매일 거의 저는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뭐가 전문인가 하면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하고 비밀한 일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 전문이세요. 새 일이고 은비한 일이고 크고 비밀한 일이에요. 이게 어떻게 되나? 이게 어떻게 될까? 하나님께서 바벨론에서 포로로 살다가 이제 죽는다는 것을 운명으로 여겼던 유다 백성들에게 이사야서를 통하여 보라 하고 I will behold 하면서 벼락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뭐라고 얘기하느냐? 바벨론 포로가 네 인생 끝이 아니야. 너희들은 포로로 끝나지 않을 거야. 너희는 옛 조상들이 출애굽 한 것처럼 반드시 바벨론에서 제2의 출 바벨론을 할 것이다. 제2의 출입을 할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일인데 내가 반드시 이룰 것이야. 그래서 오늘 본문에 이 새 일은 1차 적으로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있던 이스라엘 민족에 임하시는 새로운 출애굽과 출바벨론 그래서 오늘 출애굽과 출바벨론을 여러분들이 좀 알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새 일에 대한 눈을 열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런 도표를 잘 안 드리는데 오늘은 한번 제가 드리겠어요. 뭐냐면 옛 출애굽과 새 출애굽, 출 바벨론, 제1 출애굽과 제2 출애굽, 여러분과 제가 우리 자생적 비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기 위하여 제 첫 번째 출애굽 할 때 지도자가 누구였어요? 모세였죠. 그러면 새로운 출 바벨론을 할 때 새로운 지도자는 누구예요? 스룹바벨, 제가 우리 스가랴 할 때 했잖아요. 스룹바벨이고 상황은 옛 출애굽 할 때는 애굽에 종살이 할 때고 새 출입할 때는 바벨론 포로 상황이고 오늘 바벨론 포로 상황을 그때의 포로로만 생각하면 안 되고 오늘 우리 현실 상황 가운데서 답답하고 짓눌려 있고, 힘든 메마른 것 같은 이 상황 자체가 여러분에게 지금 포로 상황이라고 말해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해석을 할 때, 그다음 구출 수단이 옛 출애굽은 뭘 가지고 구출하셨어요? 10가지 재앙을 가지고. 그런데 새 출애굽은 고래스 왕의 칙령으로 예를 들어서 남북통일 절대 안 된다. 이제는 끝났다. 이렇게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고래스 왕의 칙령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에요. 이게 신비한 일이에요. 출발 방식은 옛 출애굽은 급히 탈출하듯 도망치듯 나왔지만 새 출애굽은 합법적으로 당당한 귀환을 하는 것이에요. 계속해서 옛 출애굽은 인도 방금은 홍해의 기적을 통하여, 홍해의 기적을 내셔 가지고, 홍해를 마른 바닥같이 건너게 하셔 갖고 그런데 새로운 출애굽 출 바벨론은 광야의 길을 내시고, 오늘 말씀한 것처럼 사막의 강을 내시고 회복의 언약 적 약속을 하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옛 출애굽의 목적지는 가나안 땅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건데 새 출애굽은 예루살렘 성을 회복하고, 성전을 재건하고 회복하는 그리고 목표는 뭐냐?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 만드는 것이고 새 출애굽 출 바벨론은 회복된 언약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런 도표를 볼 때에 오늘 이것을 여러분들 1출애굽, 제2출애굽 출바벨론 정도로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 개인도 그러고 오늘 대한민국, 우리 한국 민족도 정말 주요 새로운 출바벨론 제2의 출애굽이 필요한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위를 지금 보세요. 지금 상황 자체를 보세요. 너무나도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수없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하나님 여기에 주님이 예배하신 출바벨론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behold I will이라고 하신 그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새 출애굽 출바벨론은 과거의 출애굽의 단순 반복이 아니라, 이전보다 더 크고 놀라운 방식으로 큰 구원을 이루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 그리고 또 대한민국 회복 정도가 아니라, 이것은 나중에 메시아적 구속을 예표하고 있고 메시아를 통한 열방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성을 예표 하는 새로운 출 바벨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10월 27일 날 다음 달 10월 27일 날 우리가 세계복음주의연명총회를 통하여 기도하는 자가 뭐냐 기도하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 우리 한국도 그러고 내 개인도 그러고 세계 교회 새로운 제2의 출애굽, 출 바벨론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제2의 출 바벨론을 생각하면서 믿음의 비전을 믿음의 그릇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형식적 신앙 생활하는 분들에게도 던지는 경고이고 도전의 말씀이에요. 입술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의지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하나님의 비전을 모르는 그분들에게 오늘 도전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말씀은 그 당시에 유다 백성을 향한 벼락 같은 영적 각성의 외침이자,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길 없는 광야와 메마른 사막을 지난 것 같은 그런 분들에게 많은 분들이 그래요. 이거 불가능해 되겠나? 어떻게 남북이 통일이 되겠나? 심지어 우리 교단 내에도 우리 목사님들 가운데서 이젠 통일이 끝났으니까 우리가 함께 잘 사는 길을 한번 해보자. 여러분 함께 잘 사는 길을 해야 할 게 아니고, 함께 잘 살 수가 없게 돼 있어요. 우리나라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칙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통일이 돼야 되는 것이에요. 다 안 된다는 것이야. 다 안 된다는. 그럴 때 우리의 마음속 원인님 말씀 듣고 아니야. 아니야. 광야의 길을 내고 메마른 사막의 강을 하나님은 반드시 만들어 주실 거야. 그러니까 그 하나님 믿고 우리가 따라가면 되는 것이야. 대포일 같이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가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오늘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실 약속을 우리가 믿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 메마른 땅과 광야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종말론적인 삶을 사는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 이거 되겠나 되겠나?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생명의 복음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이라면 영적인 통찰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뜻이냐?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의 인생의 가장 험악한 인생의 광야와 인생의 가장 메마른 사막 가운데서 주님은 우리의 인생의 길과 강을 내어주셔 갖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주신 것이에요. 그걸 기억해야 되는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험악한 볼모지 같은 인생의 광야에 길을 내시고 죄악으로 메마른 사막에 강을 만들어주신 결정적인 사건이 뭡니까? 우리의 삶의 수많은 메마름 가운데서 생수의 강을 만들어주신 결정적인 사건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에 참된 길을 만들어주신 생명의 십자가요. 성령의 강수인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험악한 광야에 있는 광야 생활하는 우리들에게 나는 생명의 길이라고 말씀하셨고 메마른 사막에서 목이 말라 탈수로 죽어가는 우리에게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고 약속을 해 주신 것이에요. 그게 오늘 새 일과 새 길에 대한 신약의 창으로 말한 재해석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겁니다. 저는 회중 찬송을 할 때 대체적으로 주일 설교 메시지와 연관이 된 제가 회중 찬송을 준비하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비전과 사명에 대한 걸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제가 오늘 성령 찬송, a ♪ ‘가물어 메 마른 땅에 성령에 단비를 내리시듯’ 그 찬송을 준비한 이유가 뭔가요? 오늘의 흡족한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메마른 광야 같은 길을 가는 우리들에게 성령의 생수의 강을 통하여 오늘의 흡족한 길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게 바로 광야의 새 길이요. 사막의 강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 모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단절이 되어 험악한 광야와 메마른 사막 같은 인생으로 헤매고 있었으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보혈의 강수가 흘러 광야에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만들어 주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인생의 사망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강수를 허락해주신 것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살인자를 묶는 그 저주받은 그 형틀인 죽음의 십자가가 생명과 부활의 십자가로 바뀔 것을 상상이나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세상에 어느 누가 메마르고도 거칠고도 공포스러운 험악한 환경에서 구원의 길을 낸 그것이야말로 구원의 십자가야말로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낸 최고의 예가 되는 줄로 믿는 것이 그래서 오죽하면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 열어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라고 그랬어요. 이것이야말로 광야의 길을 내시고 사막의 강을 내신 이 복음적 능력의 역사 가운데 눈을 떠야 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 길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가 저주받은 메마름을 주님께서 저주를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으셔 가지고 메마른 인생 거친 광야 우리를 속량을 해 주신 것이에요. 그러니까 복음적 능력을 그래서 오늘 포인트가 뭐냐 하면 광야의 광야의 길, 사막의 강 이것은 단순히 그 비전 정도가 아니라 우리 생명의 복음과 직결되어 있는 줄 되셔야 되는 것이에요. 이런 차원에서 오늘 이 생명의 길, 사막의 강, 그다음에 광야의 길에 이 기적 같은 하나님의 비전을 담는 그릇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이건 누구나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모시고 성령의 생수를 믿고 감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허락하신 주님의 약속이고 축복인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성령의 단비를 통하여 오늘에 흡족한 은혜를 주실 것을 믿고 이 귀한 지리를 깨닫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인 것이에요. 자 이렇게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이 은혜를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의 눈이 열려 가지고 자연스럽게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나? 내 인생의 꿈과 비전은 무엇인가? 난 무엇이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인가? 여러분, 무엇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이 땅이 우리 인생에 모두를 다 투자해야 할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 땅에서는 순례자처럼 살고 나그네처럼 살고 천국에서는 우리가 주인처럼 사는 영의 눈을 열게 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이 땅에 있다가 사라질 일시적인 것 외하여 우리 인생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가장 영원한 것에 우리의 인생을 투자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영원하고 하나님 말씀이 영원하고 사람의 영혼 하나하나가 영원한 걸 알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말씀을 더 깊이 있게 파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귀하게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헌신하게 되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영적 세상의 성공 이상으로 영적 성공에 눈이 열리게 되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영광스럽다는 깨닫고 교회와 함께 비전을 꿈꾸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가 갖고 있는 꿈꾸는 게 뭐예요?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 세계 선교를 마무리한다. 제자훈련의 국제화를 갖는다. 글로벌 찬양 운동을 한다. 2033-50 비전을 얘기하면 이게 되겠나가 아니고 이게 되겠나?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이라고 생각하듯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답을 이렇게 밖에 못하면 저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내용이 뭐예요? 자연스러워졌잖아요. 자연스러워. 그리고 이런 내용들이 오늘 이제 이런 내용들이 참 설레고 가슴 뛰는 내용은 이걸 기초로 해 가지고 모든 이런 것들이 creative하고, 혁신적이고 아주 새로운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 48장 7절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사야 46:7, 7 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뭐라고 나오냐면 이 모든 일들이 이 일들은 지금 뭐예요? 창조된 것이다. 뭐가 아니라 옛 것이 아니다. 이것은 무슨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니다. 이거는 단순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이거는 창조된 일이다. 우리가 왜 가슴이 뛰고 왜 가슴이 설레느냐. 우리 하나님은 ‘God of Creation’ 창조의 하나님이세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느라 히브리어로 ‘바라’라고 그래요. 하나님은 바라의 하나님이에요. 또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에 땅의 짐승들과 그 종류들을 그 짐승들을 그 종류들을 만드셨다. ‘아싸’라는 단어가 있는데, 만드시고, 또 하나님은 지난주에 얘기했지만, 흙으로 토기를 빚으시는 그래서 땅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는 것. 야차르라고 그러는데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만드시고 빚으시는 전문이에요. 따라서 하나님을 믿고 새 일과 새 길의 눈이 열리면요. 신선해지는 것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아시죠? fresh가 아니라 fresh해지는 것이 신선해지는 것이 제의 출 바벨론을 통하여 하나님이 내 인생을 날마다 새롭게 지어가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날마다 재건축하게 하시고 새 창조하게 하시고 새롭게 지어가시고 새롭게 여러분들을 이렇게 다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으셔야 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새 창조의 하나님이세요. 저는 제가 안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있는 일을 나눠 먹는 걸 저는 좋지 않게 생각해요. 우리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이기 때문에 있는 파이를 파이 따먹기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일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새로운 일을 주시는 그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 앞에 우리는 얼마인지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그 하나님 목적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새 일을 향하신 하나님의 일대로 써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태생적으로 창조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창조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늘 새롭게 되고 그리고 인생을 재건축하게 되고 저하게 되고 저는 지난 거 보니까 제가 82년도에 미국 가 가지고 보니까 그 잡지가 하나 있었어요. 그 잡지가 두꺼운 잡지인데 그 잡지를 보니까 너무 크리에이티브한 거예요. 너무 신선한 거예요. 그 제목이 잡지는 뭐냐면 AD라는 잡지였는데 Architecture Digest라는 잡지였어요. ARCHITECTURAL DIGEST, 건축에 관한 건축잡지였는데 그걸 볼 때 아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창조적이냐,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이 이렇게 새로우냐,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구상할 수가 있냐, 그래서 82년도 5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지금도 제가 그 잡지를 구독하고 있어요. 또 가만히 계시죠? 40여 년 동안 제가 유일하게... 유일하게 보는 잡지 아키텍처 다이제스트 하나님은 창조 전문이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에 좋은 의미에서의 거룩한 토목공사 전문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설레이게 하는 거예요. 가슴 뛰게 하는 거예요. 지금 뒤에 우리 여기 좀 새롭게 하기 위해 이렇게 지금 공사를 좀 하고 있어요. 3주 뒤에는 좀 좋은 게 나올 거예요. 나올 걸 3주 뒤에는 좋은 게 나올 것 같거든요. 설레이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설명했습니다마는 수많은 우리의 인생의 삶의 현장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광야 같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빚으시고 만드시는 데 전문이신 것을 여러분들 주님 앞에서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하나님의 눈을 여셔야 돼요. 하나님은 새 창조 전문이시다. 여기에는 나이에 차별이 없어요. 나이가 많건 적건 차별이 없어요. 아브라함이나 모세 다 나이 많았어요. 여기에는 다윗은 또 청소년 시절에 부름 받았어요. 나이 차별이 없고, 여기에는 직업의 차별도 없어요. 목동, 어부, 세리, 의사 다 성별의 차별도 없어요. 출신의 차별도 없어요. 왕족 출신, 이방 출신, 모압 출신, 디모데는 다문화 가정 출신이었어요. 나이, 직업, 성별 출신에 차별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다 포함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救主)로 고백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든지 우리 앞에 세일이 기다리고 있고 사막에 새로운 강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골다메이아라는 이스라엘의 유명한 수상은 이 말씀 하나 가지고 사막에 광을 내시네. 왜 안 되겠나? 기도하다가 그 이스라엘 광야 사막에다가 갈릴리 물을 끌어들여 가지고 이스라엘이 오렌지가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오렌지 생산국이 됐어요. 사막에 아무것도 없는데,,, 오늘 제가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몽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Behold I will. 하나님이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그 하나님의 이 시간, 그 하나님의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에 우리의 안테나가 접목이 돼야 되는 것이에요. 세 가지를 적용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가슴 뛰는 비전의 그릇이 되려면 간략하게 세 가지를 적용하면, ▷첫 번째, 하나님의 영광에 다시 눈이 열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 11절, 본문 11절을 보니까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11,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내 영광을 이사야 42장 8절를 보니까 *이사야 48:8, 8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결코 자신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의 어떤 수사적 표현 정도가 아닙니다. 외토릭이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 당신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치르시더라도, 어떤 대가 소위 하나님 자신의 전부를 내어놓을 정도로 열심이신 것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나님 자신의 영, 그의 영광을 위하여, 그의 영광을 위하여 저 여러분들을 새로운 길로, 새 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여시고 새로운 일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주시는 창조와 지으시고 빚으시고 만드시는 이 일을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고 우리가 잘 되게? 그게 아니에요. 여러분과 저를 통하여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의 빛이 비춰줄 수 있도록, 우리가 가슴 뛰는 비전의 그릇이 되기 위하여,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올 인을 해야만 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 영광에 올 인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전력투구하는 주의 신실한 권속들이 되시기를 축복하고 싶습니다. 제가 손녀딸이 있습니다. 저는 가정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입장이고, 그런데 손녀딸 얘기를 하려면 돈을 내고 해야 한다고 그래 갖고 너무 많은 돈을 내야 되기 때문에, 숫자가 많으니까 제가 함부로 하지 않는데 이 얘기는 제가 좀 그냥 하겠습니다. 우리 첫째, 손녀딸이 제 말을 잘 안 듣습니다. 그러나 어떨 때는 뭐 잘하기도 하는데 얘가 이제 다음 달이면 만 6살이 되는데, 아직 6살이 안 됐어요. 그런데 한 3주 전쯤 저한테 와서 할아버지, 그러면서 주기도문을 다 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뭘 하는가? 하면 위스민스터 대소유론 문답 1조 첫 번째 사람이 뭘 위해 살아야 하나? 사람의 제일 되는 본분이 무엇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걸 한국말하고 영어를 같이 외워 갖고 저한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그동안 잘못한 것이 다 용서가 됐어요. 여러분, 저는 하나님이 아니고 저는 할아버지에요.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볼 때 다 좋은 것도 있고 안 좋은 것도 있고 눈에도 아깝지 않고 그런 게 있지만 잘못할 때는 마음이 아픈 게 있죠. 그러나 그런 거 있어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뻐한다. 그 한 말에 내가 죽는 거야. 여러분, 하나님은 나하고 비교, 우리는 우리하고 우리 사람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영광에 올 인하면,,, 하나님 다른 거 다 용서야. 그리고 더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웬만한 것들은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올 인하십시다. 올 인하십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려오는 것에 대해서는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도록 하십시다. 한국 교회 내에 내부 분열을 하고, 함부로 하나님의 영광을 함부로 가리운 분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주여!! 하나님의 영광에 올인 하는 한국 교회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때 이 하나님의 영광에 눈이 뜰 때,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비전을 정확하게 하시고, 그릇이 커지게 하시고 그래서 이를 위하여 우리가 영의 눈을 부릅뜰 수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가슴 뛰는 일을 방해하는 따개비들을 정리해야 됩니다. 또 한가지 가슴 뛰는 일을 방해하는 따개비들을 정리해야 돼요. 여러분 따개비 아시죠? 거머리보다 더한 따개비. 이 따개비는 배에 달라붙으면 정말 지독하고 거머리보다 더하고 이 지독한 따개비들을 정리해야 돼요. 지난주를 설교한 거 좀 연결되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인생의 항해를 하기 위하여 모두가 다 All hands on deck 모두가 다 함께 믿음의 갑판 위로 올라가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 배 바닥에 따개비가 붙으면요. 제거하는 것이 얼마나 따개비가 뭔지 알죠? 갑각류 따개비 얼마나 여러분 유튜브에 알고리즘에 나오는데 거북이 등이에요. 따개비가 가득 다닥닥,,, 어이구야 너무 징그럽고 너무 그냥 망치를 가지고 큰 따개비를 다 두드려 보시고 싶은데 그럼 거북이도 죽잖아. 여름에 해변 가를 걷는데, 제가 따개비 때문에 발이 얼마나 아픈지 따개비는 쓸모가 없어요. 오늘 하나님의 비전을 방해하는 따개비들이 있어요. 우리의 마음에 꼭 기생충처럼 붙어가지고, 내 인생의 모든 항로에서 따개비들이 빨판처럼 달라붙어. 가지고 우리의 진액을 빨아들이고 소진시켜 갖고 내 인생의 항로를 탈선하게 하는 인생의 비전의 방해하는 그냥 따개비들이 있는 거예요. 믿음의 용량을 크게 자라게 하는 걸 방해하는 따개비들이 있는 거예요. 개인의 형편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공통 적으로 제거할 따개비들이 뭡니까? 인생의 쓴 뿌리들, 뼈를 썩게 하는, 회개하지 않는 죄악들, 지난주를 말씀드린 것처럼 중독된 마음, 형식적인 신앙, 이런 따개비들을 처리해야 돼요. 이 따개비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스스로 떨어지는 법이 없어요. 거 머리보다 더하기 때문에 반드시 강력하고도 센 강력하고도 센 고압 세척기를 가지고 하고 다녀야 돼요. 날카로운 칼날로 긁어내야 돼요. 말씀의 빛으로 결단을 통하여 믿음으로 우리 붙어있는 기생충 같은 따개비들을 그럴 때 여러분 거북이 등에 있는 따개비들을 다 처리할 때 속이 시원한 거예요. 그리고 넓어지는 것이에요. 오늘 이 시간 우리 속에 있는 잘못된 따개비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첫 번째 하나님 영광 두 번째 따개비 정리 세 번째가 제일 중요해요. 이거 오늘 클라이맥스예요.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미래에 여러분과 저의 미래에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이 주시는 설레는 꿈을 꿔야 되는 것이에요. ▷세 번째, 미래에 여러분과 저의 미래에 세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이 주시는 설레는 꿈을 꿔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세일을 행하실 그 설레는 꿈을 반드시 꿔야 되신 거예요. 제가 말씀드렸죠. 이 일은 하나님의 새 일이에요. 내 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남들이 볼 때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새 창조의 일이에요. 이것은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뜻이에요. 이 새 일은 너무나 고귀한 것이고. 그러니까 이 고귀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니까, 여러분과 저의 실력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과 저의 실력으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그 일이 돼야 되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 제발 하나님의 일을 제한하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제한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제한된 우리 능력 안에 하나님의 능력을 가둬놓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인간 정도로 생각합니까?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지성인들 똑똑한 사람들이 하나님 하나님이 자기 지성과 맞지 않다고, 하나님이 자기답지 않다고 자기와 통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지성인들 똑똑한 사람들과 기적이 안 일어나요. 여러분 오늘 제가 들은 이 말씀에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여러분의 실력과 능력에 근거한 꿈을 꾸지 마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인간의 제한된 믿음으로 할 수 있는 꿈을 갖지 마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안 되는 그 꿈을 꾸시기를 바라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꾸는 꿈이고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안 되는 그런 꿈을 꾸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제발 하나님을 제한하는 꿈을 꾸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 교회에 대한 꿈, 민족에 대한 꿈, 여러분 자신에 대한 꿈, 이 일을 위하여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분들의 생각과 여러분들의 홍해와 여러분들을 그 다 출애굽 하시고, 출 바벨론 하시고, 여러분의 생각의 틀을 뛰어넘는 그런 엑소더스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광야의 길,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은 한마디로 기적의 전문가이십니다. 하나님은 기적 같은 일을 행하신 데 전문가이십니다. 그 기적을 꿈꾸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혼자서 꿈꾸지 마시고 하나님의 공동체와 같이 꿈꾸시길 바라는 겁니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과 꿈을 꾸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기적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이 기적을 이루시는 그 꿈을 저는 믿습니다. 50년대, 60년대 대한민국 교회는 형편없었습니다. 초라했습니다. 저 가난한 개척 교회 같은 데는 남들이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과 함께 꿈을 꿀 때 하나님의 교회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내일에 대한 미래가 없는 하루 살인 노동자 품팔이 인생들 가운데, 모두가 다 힘이 미래가 없으니까 날마다 아내들, 가족들 서로 꿈이 없으니까 서로 그냥 상처 주고, 서로 싸우고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다른 집에도 들리고,,, 그런 집안에서 예수님을 믿고 아내가 먼저 예수님을 믿고, 주여, 우리 남편도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일이 돼서 눈이 열리게 해달라고 했잖아요. 하는데 남편은 예수 안 믿고 술 고르고 폭력 행사하고 그런 남편인데, 나중에는 안 되니까. 새벽에 나와서 눈물로 기도하고, 나중엔 또 안 되니까. 그 남편 신발을 가지고 와 가지고 주위가 가슴에 안고 기도하고, 여러분 그런 기도를 통하여 그 기도를 통하여 교회 생활을 통하여 기적이 일어나고 가정 가정마다 새로워지고, 남편과 자식들을 눈물로 기도할 때 아무런 희망을 노래할 수 없었던 잿빛 어둠 속에서 수많은 가정들이 치유 받고 기적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사람으로 쓰임 받는 그런 자녀들, 그런 가정을 수없이 본 것이에요. 무슨 말입니까? 교회와 함께 개인의 기적이 함께 갔다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기적을 일으키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적을 얘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설레여야 한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가 기적을 일으키지 못하면 여러분은 축복을 못 받습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사랑의 교회가 축복받지 못하고 기적을 일으키지 못하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 개인이 어떻게 은혜를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가 하나님의 기적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가 적든 크든 그 교회를 통한 기적이 그 교회 성도들의 삶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새 일과 이게 하나님의 사막의 강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이여 교회를 통하여 기적을 체험하십시오. 교회가 꾸는 꿈을 통하여 기적을 체험하십시오. 교회의 기적이 여러분의 기적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다시 한번 이 일을 통하여 여러분 하나님께 영광 돌려주시기를 바라고 교회의 기적이 내 기적이 되는 이런 은혜가 있을 때 여러분 끝까지 설레이며 인생의 사막에 강을 만날 수 있도록, 광야의 길이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오늘 이 일로 가슴이 뛰기를 바라고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여 모든 성도들이 기적의 대상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주의 기적 이곳에 가득해 찬양하는 동안에 여러분 마음을 실으십시오. 주님 제가 바벨론 포로 생활 같은 사막과 광야 같은 데서 제가 제2의 출 바벨론을 하겠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영광에 올인하겠습니다. 따개비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주님 교회와 함께 하나님의 기적을 꿈꾸겠습니다. 교회의 기적이 내 기적이 되는 것이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비전이 내 비전이 될 때 여러분들은 부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직장에서도 성공할 수가 있고 학업에서도 성취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불모지 같은 곳에서도 십자가의 보일이 강물처럼 흘렀을 때에 생명과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오늘 우리의 바벨론 포로 생활같이 닫혀 있던 우리의 삶에도 보라 내가 광야의 험악한 광야의 길을 내겠다는 그 음성을 우리가 듣고 사막의 강을 내시는 약속의 말씀이 체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약 두근두근 가슴 뛰는 새로운 출 애굽, 새로운 출 바벨론을 내 인생과 이 민족 위에 이루어 가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만방에 비춰 지기 위하여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 인생 광야에는 기적의 길을 활짝 열어주실 것을 확신하며, 인생 사막에는 은비한 생수의 강을 흡족히 부어 주시길 간구하자. 우리 사랑의교회가 복음으로 세계를 섬기는 꿈'을 꾸며 '10.27 세계/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섬길 때, '한국교회 제자훈련과 글로벌 찬양 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되길 소망하자.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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