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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주일예배(주후 2025년 8월 17일)"광복을 위한 물맷돌"(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

by ☆ 건강이 주는 행복 ☆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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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8월 17일)
설교제목: 광복을 위한 물맷돌"(A Slingstone for Liberation)
성경본문: 사무엘상 17:45~49, 사무엘하 8:6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장명철 부목사님(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헌금찬송: 테너 김요한 집사님

설교자: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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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45~49,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사무엘하 8:6,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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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광복절인데 주님만의 높임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 자리에 주님 사모해 나오셨는데 아무도 그냥 돌아가지 마시기를 바라고 삶의 모든 우수사려 또 큰 삶의 모든 짐들이 벗겨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오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절을 위한 다윗의 물맷돌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지났습니다. 그리고 80주년이 됐는데, 10년 전에 저희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에서 포로 몇 년 했죠? 70년 했죠. 70년 지나면 해방된 것처럼 대한민국도 남북이 분단됐는데, 70년이 지나면 하나님 무언가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하고 많이 기대를 했는데 낫띵 해픈,,, 뭐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80주년을 맞이하면서 제가 묵상하고 하는 가운데 마음의 소원이 생겼어요.

이 80이라는 숫자는 뭐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모세라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에게는 80이 모세가 사명 받은 시간이었어요. 80세, 40세 미디안에 쫓겨가서 위대한 광야에 40년 있다가 80세 때 하나님과 소명을 떠 호렙 산의 떨기나무 가운데서 받았어요. 그리고 80세 받고 난 다음에 그가 시편 90편을 쓰면서 시편 90편 10절에,

*시편 90:1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모세가 인생의 유한함도 얘기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80살이 되면 자기 마음대로 못 삽니다. 80살이 되면, 하나님 의뢰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좋은 말로 얘기하는 겁니다. 젊을 때는 뭐 힘이 있다고 그러지만 80이 넘으면 하나님 의뢰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어요. 그가 뭐 어느 학벌이 좋든 뭐 그가 재산이 크든 뭐 세상 적으로 대단하든, 80 넘으면 인간은 다 똑같아요.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위탁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이 80주년을 하면서 제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 대한민국이 이제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이제 이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이 수많은 어려운 난제(難題)들과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위탁하오니 이 80주년이 의미가 있게 하여 주십시오. 의미가 있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80이라는 나이는 하나님이 도우심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나이인데 여러분, 이 가운데 연세 드신 분들 제 말이 맞아요?. 틀려요? 나이가 젊어 갖고 대답을 할 수 없나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지금 말씀 안 드려도 대한민국이라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환경을 들어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대한민국은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 8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초월적 개입과 초자연적인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초월적(超越的) 개입과 초자연(超自然)적인 은혜의 어떤 대표가 오늘 다윗의 물멘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본문을 여러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릴 때부터 주일학교 많이 알지만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의 눈을 열어 가지고 국가적으로도 여러분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간절(懇切)함에서 젊은 분들뿐만 아니라, 오늘 70 80이 넘은 분들도 이 말씀 때문에 가슴이 뛰시기를 바랍니다. 70~80 넘은 분들, 젊은 분들, 언제 가슴이 뛰어 보셨어요? 목사님 저는 가슴 뛸 일이 헬스장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안되죠. 말씀을 들어야 가슴이 뜁니다. 오늘 본문의 사무엘하 8장 6절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다윗이 같이 보죠.

*사무엘하 8:6,
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할렐루야, 14절에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무엘하 8:14,
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현재도 이기게 하시고 과거도 이기게 하셨더라 우리는 지금 이렇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승리에 목이 마른 것입니다. 초월적 승리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초월적 승리가 저와 여러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무슨 승리 지상주의가 되어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거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얻는 초월적 승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한 두 가지 정도를 생각할 텐데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초월적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승리는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승리(勝利)가 되는 것입니다. 이 승리는 다윗이 되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이 승리는 장소 적으로 국한된 것도 아니고 우주적인 것이고. 또 한 한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 나이든 다 상관이 없어요. 이걸 신약의 창으로 해석을 하면 사도행전 15장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이었던 야고보 사도가 다윗에 대해서 얘기할 때, 사도행전 15장 16, 17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야고바 사도가 얘기한 거예요.

*사도행전 15:16-17,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를 인용한 것인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는 16절 17절 다 함께,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이유가 뭔가, 이는 그 이유는 그 남은 사람들 특별히 모든 이방 인들로 줄을 찾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하여 그때 전체적으로 보면 그 이방인들은 우리가 다 범주에 다 포함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무너진 다윗의 장막 복음의 물맷돌을 따위처럼 준비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마음에 무너진 장막들, 마음의 무너진 것들 내 입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것들 다 골리앗과 같은 것들을 처리할 능력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래도 나는 아닙니다.

나는 뭐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나도 할 수 없어요. 저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런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도행전에 나타난 무너진 다윗의 장막만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무너진 마음의 패배주의, 마음의 무너진 장막들도 세워지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다윗은 다윗이고 나는 나다.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장소도 공간도 시간도 세대도 다 극복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먼저 제가 두 가지를 필요한데 첫째는 영적인 일원론이 필요하다 뭐가 필요하다고요.

I. 첫째는 영적인 일원론이 필요하다.
-이 일원론이란 말은 이원론 듀얼리즘에 반대되는 개념이 한결같다. 이 말이에요. 영적 이론이 뭐 뜻이냐면 다윗의 물맷돌이 다윗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다윗의 장막 그것을 회복해야 하는데 다윗이 시대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다윗이 시대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통한다.

이 골리앗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골리앗을 잘 알잖아요. 골리앗은 키가 3m가 넘고 60kg이 넘는 갑옷을 입고 창날 끝만 7km예요. 거대한 대적이에요. 엘라 골짜기라는 곳에서 그의 권력과 힘을 자랑하는 그 거인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사울 왕이 벌벌 떨고 있었어요. 그럼 오늘 우리 시대에 우리의 골리앗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모든 잘못된 가치관들, 우리가 두려워하는 가치관들 혼란스러운 정국들, 뭐 어려운 가족 관계 사회 환경들, 주식 광풍, 극단적인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수많은 정보들 여러분 유튜브 다 믿으면 안 돼요. 유튜브 요즘 가짜가 너무 많아요. ai가 나옵니다. 너무 정교한 ai가 나오고, 그래서 여러분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지 말고, 다윗의 생애(生涯)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우리 몸으로 감당한다는 수많은 난자들이 있어요. 골리앗들이 있어요. 이것을 우리 앞에는 골리앗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no-moccism, 문화 maxism,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상이 제도화, 참 하나님 잘못된 하나님을 반대하는 잘못된 제도의 법제화, 문화 전쟁, 우리가 작년 127회 차별금지법 목숨 걸고 반대해 놓았더니, 지금 슬금슬금슬금 차별 금지법 다시 제정 할려고? 이 시대 골리앗이에요. 내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것들을 골리앗이에요. 특별히 우리 앞에 있는 골리앗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뭐냐면 신앙의 이원론(二元論)적인 골리앗이에요. 무슨 말이냐 다윗은 한결 같았어요. 다윗은 골리앗 앞에 있던지,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 앞에 있던지 동일했어요.

다윗은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고 있든지, 아니면 엘라 골짜기에서 골리앗과 싸울 때였던지, 동일했어요. 똑같으세요. 하나님이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지키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셨다면 양을 지키는 나를 보호하셨다면 엘라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이게 일원론(一元論)이에요. 한결같은 그리고 흔들리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사울랑은 곰의 발톱과 사자의 발톱을 이기게 한 거 그걸 믿는다 인정한다. 근데 골리앗 앞에서는 되겠나, 골리앗은 안 된다. 곰과 골리앗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꼭 이거 뭐 마치 뭐 우리 오늘 예배는 드린다. 광복절 예배는 드린다. 광복절 예배는 은혜가 있다. 통일은 안 된다. 이원론적인 거예요.

골리앗과 같은 북한 때문에, 21세기의 사울 왕 같은 이원론자들이 현실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거예요. 통일이 되겠나, 이게 바로 통일 골리앗 이원론이에요. 통일은 통일이고 예비는 예비는 드린다. 그러나 통일은 안 된다. 광복 예배는 좋지만 통일은 되겠나? 이걸 이겨내야 하는 거예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삶의 환경과 골리앗을 비교할 때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이 시대의 이원론자가 되는 건데 그런데 다윗은 항상 하나님과 골리앗을 비교한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환경이라는 골리앗을 볼 때는 골리앗이 너무 커갖고 올려다 봐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보실 때는 내려다보시는 것이 우리가 골리앗을 볼 때는 너무 커서 올려봐야지만 하나님께서 골리앗을 보실 때는 골리앗을 보실 때는 내려다 보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보실 때는 골리앗이 난쟁이 중에 난쟁이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한결같은 신앙의 일원론을 유지할 수가 있었을까? 다윗의 몸에는 일원론적인 신앙 패턴이 새겨져 있는 거예요. 사무엘 17장 37절에 뭐라고 되어있냐면, 영적인 바디 메모리가 됐는데 같이 읽죠.

*사무엘상 17:37,
37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 즉 그다음에 나를 이 브레시아 사람 골리앗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골리앗 앞에서도 나를 건져내시리다 이게 일원론이에요. 그때는 되는데 지금은 안 된다. 이거는 이원론이고, 그러니까 다윗에게는 이 영적 일원론의 신앙 패턴이 바디 메모리로 몸에 자리 잡고 있었어요. 제가 이렇게 썼어요. 시작

“첫 번째 다윗은 과거의 사건을 은혜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두 번째 그 사실을 믿음으로 현재 고백하며
세 번째 크게 실제로 행동하는 영적 이론적인 신앙의 패턴을 지니고 있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에게 영적 일원론의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 광복이 어떻게 된 겁니까? 광복이 하나님 특별한 은혜로 된 줄로 믿습니다. 누가 광복이 독립군을 통하게 됐다. 택도 없는 소리 하지도 말아요. 도움은 됐지만 독립군이 한 게 아니에요. 또 어떤 사람은 연합군이 도와줬다. 물론 연합군이 도와줬어요. 그니까 연합군이 한 게 아니에요. 광복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하나님이 하신 것이에요. 그렇다면 통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제가 한 달 만에 와 고함을 지르니까 이해 양해를 해줘요. 이건 정말 너무나 중요한 거예요.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환경 적으로 골라앗들이 많고 이러니까 우리도 모르게 너무 이원론 화 되어 있어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 다윗은 다윗이고 나는 나고 안 된다는 거예요. 저는 목회자이기 때문에 목회자의 삶에 관심이 많아요. ‘윌리엄 커싱’이라는 목사님이 계셨어요. 근데 이분이 하늘을 잘 사니까 갑자기 사부님이 돌아가시고 몸이 아프고 막 이래 갖고 이게 성대가 목소리가 안 나왔어요. 목소리를 잃어버리게 돼서 더 이상 설교를 할 수 없게 됐어요.

자 한때 목소리를 주셔 가지고, 은혜에 있을 때는 그때는 은혜이고 목소리를 잃어버렸을 때는 그럼 어떻게 되는가 아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때 목사님이 육체적인 병과 아내를 잃은 고통을 지나면서 이렇게 기도했어요. 주님, 제가 다시 설교를 할 수 없다면 목소리 때문에 저에게 찬송 시를 쓰는 은사를 주시어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그 이후에 이 컬싱 목사님은 설교 대신에 뛰어난 영감으로 300편의 찬송 시를 썼고, 대표적으로 오늘 나중에 부를 ‘주 날개 및 내가 편안히 쉬네 주 날개 밑 즐겁도다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 살면 어려울 때나 쉬울 때나 한결같은 주 날개 밑’이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예수께서 오실 때 그 귀하심을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우리가 우리나라 우리 한국 작성에도 여러 편이 나와 있어요.

다윗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며 현재도 하나님께서 건져내실 일원론을 믿었어요. 우리는 과거에 받은 은혜를 망각한 채, 지금 눈앞에 있는 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예수님 믿는 이들도 너무 많은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 오늘 제가 용어 하나를 새롭게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릴 거예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오늘도 역사하심을 믿는 현재형 믿음이 필요한 줄 믿습니다. 현재형, 믿음 지금 살아내는 믿음, 지금 이겨냅니다. 다윗이 물맷돌을 가지고 승리했던 것처럼 주님이 주신 물맷돌이 있으면 지금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현재형 믿음, 살아내는 믿음, 영적 일원론의 믿음이 저와 여러분의 있기를 바랍니다.

예 현재형 믿음의 핵심은 뭐냐 내가 병으로 고통할 때라도, 사업이 어려울 때라도, 가족관계가 힘들 때라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에 이루어진다는 걸 현재형으로 확신하는 믿음이 사랑의 교의 용어로 말하면 현재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기만 하면 반드시 권리학과 같은 환경과 상황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승리를 믿는 것이에요. 이것이 현재 적 믿음이요. 영적 일원 없는 믿음이요. 현재를 살아내는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일상의 영성과 그대로 연결되었습니다. 여러분 다윗의 일상의 영성은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그가 베들레헴에서 양들을 쳤어요. 양들 칠 때 어떻겠어요. 그냥 친 게 아니죠. 찬송하고 기도하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로 하여금 푸른 풀밭의 시간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좋은 주일학교 나와야 합니다. 그게 자연스러웠어요. 찬송과 기도와 말씀과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인 교제가 자연스러웠어요. 그 자연스러운 일상의 믿음이 현재의 믿음이 그것이 골리앗이 나타났을 때 골리앗을 이기는 믿음으로 연결된 줄로 믿는 것이에요. 일상의 믿음을 가지고 승리를 해야 되는데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이런 현장 일상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 사명과 뜨거움이 한결같기 때문에 태만하지 않고 사명을 위해 기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면서 물맷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 물맷돌 준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물맷돌 어제 새벽에 우리 지성호 의원 저희 왜 집사님이세요.

이제 함경북도 도지사신데, 어제 간증을 하는데, 우리 교회 18년 동안 사랑의 교회 북한에서 탈출해 와 가지고 18년 동안 우리 교회에서 국회의원도 되시고, 그다음에 한국부터 도지사에 한국 국회의원 출신이에요. 그러니까 꽃제비로서 먹고 살 길이 없고 기차 석탄 어떻게 뭐 이렇게 막 이렇게 구해 가지고 살고 뭐 이런 거 있는데, 기차 어디 하다가 잘못 떨어져 가지고 있잖아요. 철길에서 기차가 몸을 지나가 버려 갖고 어떻게 되냐면 왼발 왼팔이 다 잘려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잘라내야 되는데 너덜너덜하게 잘라내는데, 3시간 동안 마취도 안 하고 뭐도 안 하고 마취도 안 하고, 세 시간 동안 생으로 그냥 손발을 잘라내는데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는 거예요.

뭐 다들 가만히 계시네,,, 어제 막 근데 하나님을 믿고 복음의 물맷돌을 이 지성호 의원이 이걸 다 해가지고 5월 17일 날 결혼식을 했어요. 제가 결혼식 주례를 했어요. 근데 그날 주례하는데 목사님 미국에서 뭐가 왔어요. 뭐가 왔는데 결혼을 축하한다고, 트럼프 대통령 친서가 온 거예요. 트럼프 사인 알죠. 부인 멜라니아 여사 사인도 비슷비슷해요. 이렇게 세상에 그 북한에서는 그걸 알아요. 그 한국도 지성호가 한국에서 국회의원 됐다. 이래 갖고 그 집을 갖다 쓰다듬는데 여기에 연기가 있다.

이래갖고 그 집을 북한이 그 집도 폐쇄시키고 그랬더니, 그러면서 어제 목사님 5월 달에 결혼했는데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다고 했잖아요. 그래 내가 참 애국도 여러 가지 종류로 한다. 내가 나는 참 있잖아요. 일상에 연결되는 그게 총을 적은 애와 기적을 가져와요. 북한에는 지금 노동당보다도 더 무서운 당이 생겼어요. 노동당보다 더 힘센 당이 하나 생겼는데, 그것이 뭐냐 마케트 장마당이라고 들어봤는지, 자유의 가치 자유시장경제의 가치가 북한에서 자리 잡고 있는 거예요.

김정은도 인민들을 두려워하고 젊은이들을 두려워하는데 우리 북한 젊은이들에게 자유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일깨우는 작은 물맷돌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해외 광복 시절이니까. 말씀드리는 거죠. 첫 번째 일원론의 믿음, 두 번째로는 이제 드디어 이 시대를 위한 갑옷이 아니라 순전한 물맷돌을 준비해 갑옷 대신에,

II. 두 번째는 순전한 물맷돌을 준비하라라.
-다윗은 초월적 승리를 위하여 골리앗을 이기기 위해 뭘 준비했습니까? 현재형 믿음을 위해 뭘 준비했습니까? 사울 왕은 전쟁 이기게 하기 위하여 다윗에게 전투복을 이렇게 전투복을 주었어요. 갑옷을 주었어요. 다윗에게 맞지가 않는 거예요. 나중에 이제 우리는 보면 알지만 다윗은 그 목동으로서 몸이 자유로워 가지고, 물맷돌을 가지고 치고 나갈려면요 전투복 입으면 안 되는 거죠. 전투복 입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 저 중세 갑옷 기사들이 뭐 엄히 부자유하죠. 다윗은 그러니까 여러분 전쟁 전문가가 사울 왕인데 전쟁 전문가가 하는 조언이 어떨 때는 안 맞는 게 너무 많아요.

오늘 세상에 여러분들에게 조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조언보다도 오늘 보혈 복음의 능력으로 순전한 물맷돌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그런 통착을 여러분들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수많은 우리 주위의 전문가들이 갑옷을 입고 나가라고 하는데, 현재형 믿음에는 맞지가 않아요. 순전하게 목동의 옷을 입었고 나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게 오늘 여러분과 제가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주일 동안 우리 세상의 복잡한 소리에 마음이 흔들리고, 지난 한 주간에도 수많은 복잡한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 예배가 여러분들이 순전하게 갑옷이 아니라 순전한 물맷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윗이 사울 왕의 조언을 듣고 전투복 갑옷을 입고 나갔으면 물맷돌을 던질 자유함이 사라지고 그랬다는 거예요. 대신 다윗은 뭘 준비했는가, 안 입고 40절에 보니까 40절에 보니까 40절에 시작,

*사무엘하 17:40,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저게 뭐 좀 어려운 용어들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목자의 목자가 옛날에 하는 거 있잖아요. 물멧돌 이렇게 해 가지고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건데,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고르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제는 죽음의 가장 인생의 위기죠. 그 앞에서 다윗은 엘라 골짜기에서 조용하게 하나님 의뢰하면서 전적 의뢰하면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고르는 거예요. 우리는 이 매끄러운 돌 다섯을 그냥 골랐다 해서 그게 아니에요. 다윗의 인생의 무게를 실은 거예요. 그 돌 다윗의 목숨을 거기에 실은 거예요. 다윗도 사람인데 어떻게 무섭지가 않겠어요. 그 모든 것들을 주님께 맡기면서 그 다섯 매끄러운 돌 순전한 돌을 잘 맞는 돌을 고르면서 주님이 여기에 내 목숨을 겁니다.

여기에 주님을 전적으로 위탁하는 제 순전한 믿음의 모든 총량을 여기에 다 몰입시킵니다. 그러면서 골라 가지고 그 다음에 그걸 들고 뛰어간거에요. 그 앨라 골짜기에, 그 고르는 순간, 자기 목숨을 담보로 하고 목숨을 건 무게를 가지고 고르는 그 시간, 야곱에게는 얍복 강가였고, 아브라함에게는 모리아 산에 이삭 바치는 시간이었고, 다니엘의 세 친구들에게는 풀무불 앞에서의 시간이고, 엘리야에게는 갈멜 산 산상에서 영적 전투예요. 우리는 우리의 신앙의 현 믿음의 현재성 일원론적인 믿음 한결같은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이런 테스트의 장이 항상 놓여 있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저와 여러분들이 인생의 무게와 목숨의 무게를 담보하는 매끄러운 돌 5개를 고르는 그 시간, 오늘 이 예배가 그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신앙의 분기점이에요. 현재형 믿음은 물맷돌을 고르는 그 순간의 믿음으로, 목숨만큼 큰 무게를 품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나아가서 다윗은 골리앗에게 물맷돌을 던진다고 그랬어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순종의 행위예요.

다윗은 골리앗에게 돌을 던질 때에 목숨을 걸고 자기의 목숨의 무게를 물맷돌에 담아 가지고 전적으로 위탁하면서 우리식으로 하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전능하신다 하나님’ 찬양하면서 주여, 던졌는데 안 맞아 그게 아니고, 적으로 신뢰하면서 전적 위탁의 물 몇 돌을 가지고 48절을 보니까 뛰기 시작했어요.

*사무엘상 17:48,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 맞아 골리앗에 막 나오는데 다윗은 블레셋 사람이 빨리 달려 가속도를 가지고 달리는 거예요. 근데 벌써 사람이 뭐냐 17장 5절에 보니까,

*사무엘상 17:5,
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놋 투구를 썼다고 그랬어요. 골리앗이 놋 투구, 그 놋 투구를 썼는데, 다윗이 가속도를 가지고 뛰어가면서 물맷돌의 그 인생의 삶에 목숨에 무게를 갖고 여러분 놋투구가 뚫어져 버리고 이마 빡에 박혀 가지고 그 거대한 골리앗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거는 아주 우리에게 영적으로 중요한 것을 예시하는 겁니다. 순전한 복음의 순종의 오늘 이런 말씀 듣고,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여러분들 진짜 순종하고 찬송하면서 물맷돌을 던져보세요. 수많은 놋투구들이 뚫어지게 될 것입니다. 물맷돌이 힘의 역사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 놋 투구를 뚫고 그대로 지켜버렸습니다. 다윗은 칼도 없어가지고 쓰러진 골리앗을 향하여 쫓아가서 골리앗의 큰 칼을 가지고 골리앗의 목을 베어버렸습니다. 54절에,

*사무엘상 17:54,
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오랫동안 다윗은 물맷돌의 역사를 기억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골리앗은 자기 칼로 자기가 망했습니다. 마치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장대를 세웠다가 자기가 극에 달려서 망한 것과 똑같습니다. 세상의 거짓과 불의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반드시 거짓과 불의는 이 순전한 복음의 물맷돌 앞에서 뚫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거짓과 불의는 절대로 진실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진리의 물맷돌은 거짓의 투구와 이마를 적중 오늘 이 중요한 여러분과 저는 엘라 골짜기에서 뭘 언제? 우리 엘라 골짜기, 우리는 어떻게 물맷돌을 준비해야 하나요? 오늘 오후 청계산에 올라갑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이기기 위하여 물맷돌을 준비해서 뛰어가는데 엘리야 선전자는 갈멜산에서의 기도가 기도의 물 맷돌이였어요.

3년 6개월 동안 나라가 비가 오지 아니하고 완전히 황량하고 완전히 망해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가운데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바알 선지자들과 전투를 하면서, 양 무릎 사이에 머리를 넣고 정말로 거기에 목숨의 무게를 싣고 기도에다가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어요. 3년 6개월 동안 오지 않았던 그 하늘에 이 기도의 물맷돌을 통해 하늘이 열린 거예요. 열왕기상 18장 45절 46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느냐

*열왕기상 18:45-46,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아합이 뭘 타고 갔어요. 마차를 타고 갔어요. 그런데 능력 받은 엘리야는 물맷돌을 기도의 물멸도를 통하여 하늘의 문이 열린 그 은혜를 경험한 엘리야는 허리를 동이고 그러니까 최초의 마라토너가 엘리야예요. 마차 앞에서 뛴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내 기도에 물맷돌을 들으신 주님을 찬양한다.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그는 앞을 뛰어 빗속을 달리는 그 유명한 빗속을 달리는 엘리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언제 한번 목숨 건 기도해 보셨어요? 오늘 제가 3부 예배 때 마치고 난 다음에 또 4부도 마찬가지겠지만, 마치고 난 다음에 합심기도를 제가 따로 안 할 거예요. 왜냐하면, 청계산 가서 합시다. 제가 청계 산에는 오늘 한 2시간 동안 기도인도 찬양하고 기도 인도 그렇게 할 거예요. 오늘 산에 올라가면 내가 오늘 그냥 목숨 걸 거예요. 진짜 대한민국 이게 바로 주요 이 나라가 바로 가게 해 달라고 알겠어요. 한국 교회의 영광과 권위와 위험이 회복되게 해 달라고 목숨 걸 거예요.

오늘 여러분 언제 엘라 골짜기에서 매끈한 돌을 고르면서 기도로 전력투구하고, 거기에다가 목숨 무게를 건 물맷돌을 기도의 물맷돌을, 순종의 물맷돌을 언제 준비해 보셨냐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오늘 광복절 80주년에 오늘 이 말씀을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왜, 80년이 되었는데도 통일이 안 되나? 선대의 옥하는 목사님은 저에게 한 번씩 그런 얘기 하세요. 왜 오 목사 왜요 목사님,,, 저 악한 김일성을 하나님은 그냥 가만히 두시냐? 김정일을 왜 가만히 두시냐? 늘 한탄해 하셨어요.

저는 하나님의 시간표와 사람의 시간표, 우리가 생각하면서 하나님은 무 시간대의 개념에 계시기 때문에 참 이거 안타까운 일인데, 오늘 여러분 17장 앞에 45절 46절을 보면요. 다윗이 골리앗을 향하여 그 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사무엘상 17:45-46,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아직 골리앗의 목도 베어지지 않았어요. 골리앗이 죽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영적인 세계에서는 다윗이 이 선포를 할 때 이미 골리앗은 죽게 된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고, 선포하는 순간 하나님의 시간에 골리앗이 죽어버리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시간표와 사람의 시간 사람의 시간표 그러니까 골리앗은 그때 살아있지만 살아있으나 죽은 목숨이 된 것이에요. 오늘 이런 영적 안목을 저어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위 역사의 믿음의 역사의 하선과 역사의 상선 얘기 드렸잖아요. 역사의 상선을 보는 눈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또 하나, 골리앗 앞에서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는 21세기의 다윗을 키워야 돼요.

III. 세 번째, 골리앗 앞에서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는 21세기의 다윗을 키워야 된다.

-우리 속에 21세기의 다윗의 마음을 키워야 돼요. 우리 자녀들을 21세기 다윗으로 키워야 돼요. 마음도 키우고, 실제적으로 다음 세대도 키워야 돼요. 그러면 사람이 키워질 때 어떻게 사람이 성숙하는가? 언제 사람이 잘 성장하는가? 사람이 제일 성장할 때는 언제인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참된 성장은 성숙은 골리앗과 같은 강력한 대적을 통하여, 골리앗과 같은 강력한 마귀심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우리가 매일 마주하면 마주하는 감당하기 힘든 유혹과 시험을 통하여 우리가 성숙하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여기 젊은이들이여. 어른들이여. 성숙한 모든 주의 백성들이여. 우리가 언제 성장합니까?

어른이 되는 것은 전쟁터와 같은 삶의 현장에서 그 극복하면서 성장하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나 제가 인생의 골리앗과 싸울 때 성장하는 것이에요. 영적 전쟁터에서 나와 골리앗이 아니라 하나님과 골리앗이 싸우는 걸 우리가 기도하면서 여러분과 제 영적 성장 성숙이 일어나는 줄로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고난과 고통의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에요. 제가 지난주에 저기 뭐 이렇게 자료를 정리한 거 보니까 제가 그 옛날에 군종으로 있었는데, 군종 전투복 사진이 있더라고. 온태원이라고 그 당시에 군단, 군종 참모 제가 그때 무슨 뭐 특별 무슨 뭐 훈련 기관 미군들하고 훈련 기관이었는데요.

대한민국 사람들 우리 나이대 우리 전 또 어른들 이래서 다 군대 갔다 오면서 죽을 고생하는 거예요. 그래서 서울은요, 푸틴하고 트럼프하고 뭐 다 뭐 시진핑 다 있지만 트럼프 아 뭐야? 푸틴 시진핑이 우리 대한민국 점령 못 합니다. 왜 못 하는지 아시죠. 서울에 순간적으로는 300만 명이 무장될 수 있어요. 우리가 아직 못 알아들었죠. 한국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 왔기 때문에 고난을 겪었기 때문에 전투력이 막강하다 이 말이에요. 성숙하는 거예요. 1994년도에 이민 미국 이민 사회는 제일 비극적인 일이 있어요. la 폭동이 있었어요. 수많은 가게가 불타고 수많은 한국 분들이 피해를 보고, 저희 제가 섬겼던 제가 개척했던 그 교회가 그 흑인들의 폭도들이 제일 관심 있게 보는 좋은 지역의 입구에 교회가 있었어요.

정부가 뭐냐 하면 교회를 불태우러 온다고 폭도들이 떼거리로 만들어 그럼 어떻겠어요. 우리가 어떡하겠어 폭도들이 오니까 우린 도망가야 되겠다고 도망갔겠어요? 노 교회에 교구 들어갔는데 월남전 출신 다 나와라. 장교 출신 다 나와라. 아 그러니까 도망 안 가고 월남자 출신 장교들 뭐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이 한 100명이 모였어요. 그래갖고 버스를 한 4대 때 바리케이드를 딱 치고 그다음에 권총들 다 들고 와 가지고 어떤 사람은 이스라엘 유명한 권총 있죠. 이스라엘 기관총, 그것만 가짜 했어요. 총 다 들고 있잖아요. 그 다 사수에 서 가지고 저도 딱 서고 있잖아요. 근데 놀라운 게 이 정보가 있잖아요. 저 폭도들이 다 들어간 거야. 아이고 이건 안 되겠다고 도망가 그 사람들 피해가 다른 데로 가버렸어요. 교회 지켰어요. 불 탈 교회가 지켜졌어요 이거는요 시험이야, 그걸 통해 교회가 그때가 교회 개척한 지 한 94년이니까. 한 6년밖에 안 됐어요. 근데 그 이후로 교회가 똘똘 뭉치는 거예요. 남자 성도들이 얼마나 오기 시작하는지, 남가주 사랑의 교회 폭도들로부터 권총으로 지켰다 하더라. 이런 용감한 교회를 나는 가고 싶다. 이래 갖고 있잖아요. 여자들보다도 남자들 숫자가 더 많아져 나는 어디를 갔는지 남자들이 숫자가 많어요. 여자들은 인기가 없고 남자들은 인기가 있나 봐,,, 그냥 이 3~4부터 이런 얘기 할 수 있잖아요. 방송을 안 나가니까 여러분 내가 이 얘기를 왜 합니까?

전투와 시련과 아픔과 폭압과 이런 걸 통해서 우리는 성장하는 것이에요. 골리앗 앞에서 우리는 물맷돌을 준비하는 것이에요. 오늘 은혜가 여러분 오늘 청계산에 가가지고 물맷돌로 기도의 물멧돌로 준비하십시다. 80이 넘은 장로님들이 가시는데 여러분 80이 넘은 분도 가시는데 20~30대가 안 간다 다리몽둥이를 하나님께서 우리는 결사적으로 뭐 해야 할 때가 나를 위하여 지금 진짜 중요한 시간이에요.

아마 올라가면 여러분들이 서로 격려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장계산에서 뻐글뻐글하고 기도할 때, 그리고 미리 좀 가가지고 여러분 개인적으로 기도하시고 가족 문제, 자녀 문제, 여러분 경제 문제 여러분들 인생의 보람 문제 결판을 내셔야 돼요. 결판을 내셔야 합니다. 적당히 하지 말고 그러지 말고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찬양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요약
이제 통일은 안 된다. 라는 이원론적인 생각, 부흥은 안 된다는 이원론적인 생각, 골리앗 앞에서 벌벌 떠는 이런 생각들 다 주님이 처리하여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무너진 다윗의 장막과 같은 패배와 냉소와 이런 모든 낙심을 다윗의 물맷돌 믿음으로 다 물리쳐야 한다. 주의 권속들 하나님의 초월적인 개입과 초월적인 능력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한다. 사자와 곰의 발톱 앞에서나 골리앗 앞에서나 한결같은 다윗의 믿음처럼 한결같은 복음적 승리 마인드로 골리앗을 물리치는 신실한 주의 종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앞에 있는 모든 난제들, 이 엉터리 비젤리들 이런 것들을 거짓이 횡행하는 이 시기에 그 잘못된 놋투구를 뚫어버리는 강력한 물맷돌로 물리쳐야 한다.
-과거에 사자 발톱 앞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시대 골리앗도 이기게 하시는 하나이심을 확신하며, 시공을 뛰어넘는 확고한 영적 일원론(一元論)으로,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심을 믿고, 인생 엘라 골짜기에서 가슴 뛰는 현재형 전적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할 때, 모든 난제들의 놋투구를 뚫게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자. '2025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의 마중물'로 올려드릴 때, '대한민국과 사랑의 교회가 오늘 결사적으로 기도의 물맷돌을 준비하는 청계산 구국기도회를 세계교회 위에 강력한 복음의 새 길'이 반드시 열리기를 산상기도로 올려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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