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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6월 29일)
설교제목: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을 살리시는 예수님”
(Jesus Who Revives the Crushed and Fading)-이사야 시리즈⑱
성경본문: 이사야 42:1-8
대표기도: 오정호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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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1-8,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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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모두를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천상의 예배에 불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젊은 이들은이 예배를 통하여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일을 맺는 것처럼, 에버그린,,,이 상록수 신앙을 주시기를 바라고, 연세 드신 분들은 오늘이 말씀을 통하여 이 예배를 통하여 내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그 청청한 신앙, 푸른 감람나무의 신앙의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 사회자가 말씀한 대로 제가 오늘은 18번째 이사야 강해, 어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몇 주일 동안 이사야 40장 그다음 41장 그리고 42장 계속이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오늘이 말씀이 제가 어떻게 전하는 말씀보다는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살아 있는 음성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의 배경은 남유다 왕국의 국가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말씀한 대로 상한 갈대 갖고 꺼져가는 심지 같은 그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도 중국도 또 미국도, 유럽도 국제 질서의 새로운 개편, 신세계 질서가 재편 중입니다. 어 중동은 지금 화역고가 되어 가지고 이스라엘의 유학 우리 한국 사람들이 철수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 순장님 한 분이 은혜게시판에 이런 거를 써 놓았어요. ‘마치 전 세계 지구가 산고(産苦)를 아이 낳는 산고를 겪는 것처럼, 세계 곳곳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 같다’. 여러분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정치가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정치가 해결하겠느냐고요? 어떤 특별한 정책이 해결하겠느냐고, 군사력이 해결하겠느냐고.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습니까? 오늘 본문에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내가 선택한 사람을 보라. 그랬습니다. 오늘이 말씀을 통하여 오늘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붙드시는 종이 뭔가? 오늘 1절에 다시 한번
*이사야 42:1,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여기 하나님의 종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는 여호와의 종을 만나게 되는데 이 종은 첫째는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I.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기뻐하는 자를 보라.
-그게 그렇게 무리한 해석이 아니고, 바른 해석이고 또 예수 그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과거의 이스라엘이나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 해석해도 큰 무리가 없고, 좀 더 들어가면 신약 시대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구원받은 모든 주의 권속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해도 무리한 해석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가운데서도 아주 귀중한 본문이고, 여호와의 종으로 묘사되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데 오늘 본문뿐만 아니라 앞으로 49장, 50장 그리고 그 유명한 52장, 53장에서 고난받는 메시아 고난받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오늘이 고난받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에 수많은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심지와 같은 이런 복잡한 모든 것들이 들 수많은 난제들이 풀어지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1절에 보면 먼저 뭐라냐 나오느냐? 우리 한글 성경에는
*이사야 42:1,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이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산을 보라. 우리 한글 성경은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순서로 되어 있는데 ‘보라’라는 말이 영어 성경에는 ‘behold’, 보라, 이게 원문에도 그러고 먼저 나오고 있어요. 이 ‘보라’! 는 이 말은 그냥 적당한 것이 아니라 적당한 것이 아니라 어떤 중요한 정점이 되고 무게감을 갖고 말씀할 때 ‘보라’라는 말씀이 나오죠. 예를 들어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조는 분들 정신을 바짝 차리세요.
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보라는 무게감이 담겨 있다. 그랬어요. 오늘 저녁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하고 ‘보라’ 저녁이 준비되었느니라. 다시요. ‘보라’ 저녁이 준비되었느니라. 큰 저녁에 대해서 그래 ‘보라’ 저녁이 준비됐다고 말하고 라면 나오겠습니까? 좋은 음식이 나오지 않겠어요?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을 통하여 ‘보라’ 말씀을 보라. 우선 1절에서 요절 같은 말씀인 1절에서 우리를 택하시되 우리를 하나님의 종으로 삼으시때 어떻게 하느냐? 1절에 다섯 가지가 나오는데 보세요. 1절에
*이사야 42:1,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여러분과 저희가 애를 써서 주님을 붙잡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아 주신 줄로 확신합니다.그 붙잡힘 받아 가지고 오늘이 이 천상 예배 여러분 달려 나온 거 아닙니까? 두 번째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이 말이에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 보면 공생애를 시작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거예요. 이 기쁨이 하나님이 붙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것이 예수님의 정체성이 된 것이에요. 아이덴티티,.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마음을 가지시고 평생 고난과 십자가의 길, 그 다.걸으셨지만,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다. 아니 내가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하나님의 종이다. 이 마음 때문에 웬만한 고난은 어 그걸 다. 이겨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에요. 오늘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선택 하셔서 이 자리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부어 주셨다. 그랬어요. 아멘. 오늘 여러분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 받는 것입니다.
엘리야도 탈진했어요. 그리고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나중에 탈진하고 그랬어요. 근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탈진하지 않으셨어요. 왜 그랬는가? 하나님의 영으로 부음 받았기 때문에, 성령으로 부음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부음 받을 때에 여호와의 종은 탈진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리고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았다. 기름 부음 받았다. 그랬을 때 그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표시한 내용이 뭐냐면
구약에서는 메시아라 그러고 메시아라 그러고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이시다. 왜 메시아와 그리스도란 말의 뜻은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았다. 구약에 보면 왕 직, 제사장 직, 선지자 직을 수행하려면 기름 부분 맞는 의식이 있어요. 그 기름 부음 의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이 임했다는 표시가 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 시요. 메시아기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자에게는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는 줄 믿습니다. 하는 짓나요? 이게 오늘 택한 자요. 붙들은 거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말과 함께 우리에게 확 임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 가운데 사도 베드로가 이 말씀을 깨닫고 고넬료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 사도행전 10장에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크게 보죠.
*사도행전 10:38,
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할렐루야, 육신의 문제와 영적인 문제까지도 한꺼번에 그리스도로서, 메시아로서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이 말씀을 듣고 우리가 뭘 마음속에 확인하는 겁니까? 여러분과 저는 우리는 부속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름 붙게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메시아로 믿는 그 상황 가운데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고,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수많은 연약함과 꺼져가는 것들을 처리해 주신다는 것이에요.
그걸 여러분 믿을 때 무슨 마음에 확정이 들냐면 내가 누구인가?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내 정체성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이 가졌던 경력, 여러분의 학식, 여러분들의 지식, 여러분들의 어떤 이력, 여러분들의 배경 이것이 여러분들의 존재 자체가 아니고, 세상에선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정체성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을 뭐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가? ‘Who am I’가 아니라 ‘Who does God say that I am’. 내가 하나님이 나를 뭐라고 하시는가? 성경적인 접근 방식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누구라 하시는가? 이 정체성을 확실히 할 때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학력, 여러분의 경력, 여러분의 육신, 여러분의 정치 성향 이런 데서 정치 정체성을 찾지 말고이 새 질서의 국제 질서의 개편의 시대에 겉으로 드러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부르시는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영을 부어 주시는가? 그것으로 여러분의 정체성이 확인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6절에 놀라운 선포를 하시는 거예요. 여호와의 종에게 6절에,
*이사야 42:6,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놀라운 말씀이에요. 그리고 너는 앞으로 너는 눈먼 자들의 7절에,
*이사야 42:7,
7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여러분 이게 참 지금 다. 설명을 제가 시간 다. 못 합니다만은, 이 내용들이 뭘 포함하고 있냐면 1절 뒤에 보면 이제 영어로 하다. 가지고 여러분 보세요. 눈먼 자들이 밝아지고 감옥에서 갇힌 자들이 해방되는 이 모든 것들이 뭐라고 표현되는 가면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의 뭐예요? 정의를 베풀리라. 6절, 7절 얘기한 그것이 하나님의 정의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이 시간 여러분들과 제가 생각할 부분이 뭐냐면 정의를 베풀리라. 이 정의란 말이 1절에서도 정의를 베풀리라. 3절에서도 정의로 시행할 것이다. 40, 42장 4절에도 계속해서 세상의 정의를 세우시겠다.
그러면 정의가 무엇인가? 이 이 정의는이 정의는 세상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윤리적 정의 혹 정의, 이 정도가 아니에요. 이 정의는 ‘미시파트’ 라는 이 히브리어는 뭐냐면 우주적 정의, 참된 진리를 통한 정의.. 여러분과 제가 생각하는 수준의 공정함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전체의 정의, 이 이 정의는 기름 부음 받은 종, 예수님을 통해 온 인류가 새롭게 되는 것이에요. 정의라는 것이에요. 여기서 정의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어그러졌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에요. 소위 창조 질서를 통하여 올바른 정의가 회복되는 것이에요. 우리의 죄를 위하여 고난받으신 예수님이 정의이고 복음이 정의이고, 복음이 정의란 말이 최고의 정의는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만난 십자가가 가장 강력한 정의라는 것이에요. 십자가=정의
오늘이 십자가의 은혜가 여러분과 저의 마음 속에 갇혀 져 있기 우리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성령의 영으로 말미암아 깨달아졌기 때문에, 여러분 최고의 정의는 다시요.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만났는데 그 십자가에서 만난 그것이 바로 복음이다. 그 말이야. 이 복음이 최고의 정의인 줄 믿으셔야 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법이 뭐냐?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마태복음 24:12-14,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불법이 뭐냐 여러분? 불법이 성 불법이 불의예요. 정의의 반대말이에요.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다음 보세요. 참된 정의는 뭐냐? 참된 정의는 불법이 하나님의 잘못 십자가의 은혜가 없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천국 복음이 제가 말씀대로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만난이 십자가의 복음의 은혜가 펼쳐진 그 장소가 정의가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정의의 실천 방법은 참 독특해요. 2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느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사야 42:2,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않는다. 아주 독특한 온유한 방법이에요. 3절에 뭐라고 하냐면 이렇게 나와 있어. 3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같이 3절을 시작.
*이사야 42:3,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진짜 정의가 뭐냐? 그는 온유하시고 이절에 있는 것처럼 다시 한번 외치지 아니하고 목소리를 높이 나니고 소리를 거리에 들리잖아. 막 뭐 데모하고 막 이게 아니라, 하나님은 상한 갈 때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간 심지를 끄지 아니 하시는,데 그게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시는 것인데 온유한 방법을 하시는 거예요.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온유한 방식으로,,, 그렇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죠. 이것은 세상 제국의 어떤 왕들과는 다른 방식이에요. 그 온유한 모습 속에 강력한 사자의 포효(咆哮)가 들어 있어요. 그 예수님을 통하여 뭐라? 온유(溫柔)하신 분이지만 그 속에 유다의 사자이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시지만 그
말씀은 강력한 포효요,. 날카로운 화살 같아서 사람들의 마음에 팍팍 꽂히는 것이에요. 부드럽고 조용하게 말씀하시지만, 그 말씀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변화와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오죽하면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가지고, 처음 제가 시작할 때 말씀을 드린 것처럼 이 말씀이 제가 어떻게 전하는 말씀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지기를 바랍니다. 그랬어요. 아멘.이 말씀이 우리의 모든 환부를 처리하고 또 모든 약한 부분들을 찔러 쪼개고 그리고이 말씀에 팍팍 여러분들에게 와닿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한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이 정의의 방식은 세상 사람들의 정의의 방식이 아니라, 마이클 샌델이 ‘정의란 무엇인가?’ 이런 얘기했어요. 뭐 공정한 선택을 해야 되고 뭐 자유 뭐이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책을 다. 읽었는데, 제가 문해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다. 읽어 보니까?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어. 아 말을 좀 제대로 해야 되는데. 왜냐하면 진짜 정의가 없기 때문에 복음적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오늘 여러분들은 진짜 정의 특별히 젊은이들은 진짜 정의를 확보하고 가시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죽을 때까지 여러분들은 복음적 삶의 현장을 경험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러면 아까? 말씀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그다음에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 이것이 정의의 실행인데 주님은 주님의 종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등불을 끄지 않으시며 살리시는 분이신데, 이게 정의의 현장인데, 이게 무슨 뜻인가?
II. 주님의 종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살리시는 분이다.
-말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여기서 여러분 상한 갈대를 먼저 꺾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뜻입니까? 갈대를 묵상해 보세요. 갈대는 길게 자라지만 연약하고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입니다. 갈대의 순정, 이렇게 해가지. 그리고 말과 소에 짓밟히고, 수레바퀴에 짓이겨지는 거예요. 강한 참나무 같은 나무가 아니에요. 연약한 풀이에요. 갈대 자체도 약 연약하지만, 오늘 보니까? 상한 갈대다. 무슨 뜻입니까? 상처 입은 갈대이다. 병든 갈대이다. 손상된 갈대에요..이 상처받은 갈대는 분명히 오늘날에는 상처받고 영혼의 고통을 겪고 시험과 고난을 겪고 있는 분들이 다. 포함된다고 해도 제대로 된 해석이에요. 연약하고 부서진 사람들, 죽음 직전의 사람들, 포기 직전의 사람들이 다. 포함됩니다. 혹은 극렬한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상한가 갈대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종 기름 부음 받은 종 메시아는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 할렐루야. 아멘. 그분은 상처 입고 마음이 무너진 연약한 죄인을 다시 싸매시고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지셨어요. 그것도 초자연적인 방식으로, 또 하나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이거 무슨 뜻입니까? 이 은유는 거의 타버린 앙상하게 재만 남아 있는 아주 값싼 진흙 등잔에서 마지막 남은 가느다란 불빛을 내고 있는 심지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 등불 자체가 진흙 등장 그게 그 뜻이 아니에요. 거기가 마지막 가느다란 심지죠. 사람은요. 꺼져가는 등불처럼 어려운 상태 상처받은 갈대처럼 참 힘든 상태라 할지라도 아무리 어려워도 마지막 남은 심지의 불이라도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마지막 남은 연기 채점이 되기 전에 마지막 남은 그 불빛에 그 조금이 남아 있는 그것이라도 있어야 인생은 사는 것이에요. 여러분, 죽을 만한 환경처럼 어려워도 그 마지막 남은 심지의 등대가 꺼지지 않아야 인생은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근데 우리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인생은 마지막 남은 믿음과 사명의 비전에 불씨라도 남겨야 되는데, 예수님은 단지 불씨와 희미한 불빛이 남았을 때조차도 다시 한번 하나님을 향한 그 불길로 회복시키는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어떻게 그 불길을 살리시는지 잘 아시는 분이다. 꺼져가는 심지를 돋우시려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빛을 발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상황 갈대라는 말은 다시요. 상처가 많다. 등불이 꺼져간다는 말은 실망과 절망 속에 살아간다는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은 처방하시는데 꺾지 않으시고, 끄지 않으시는 것으로 처방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는 겁니다.
제가 이걸 이제 묵상하면서 성경 이런 얘가 어떨 것인가, 뭐 많이 있지만 12회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있었어요. 이 여인은 너무나 몸에 힘든 거 있어 갖고 부정 탄다고 가족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거기 보면 성경에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인생의 소망이 다. 끊어지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가느다란 마지막 그 희망의 불빛 하나가 조금 남아 있었어요. 메시아에 옷자락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 그래서 주님의 그 주님 앞에 나오는데 주님이 그 꺼져가는 등불이 여인을 향하여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딸아, 주님 오늘도 우리를 향하여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아들들아, 그게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음성인 줄로 확신합니다. 나인성의 과부가 있었는데 이 나인성의 과부는 자기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이 있었는데 아들이 죽어 버렸어요. 처참하게 어떤 희망도 딱 끊어 버리고 있는데 주님이 주님 오셔서 그 과부를 향하여 울지 말라. 나 울지 말라. 그 상처받을 주님은 울지 말라. 오늘 주님께서는 21세기 오늘이 혼란스러운 현장 가운데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딸들아, 아들들아, 이 예배에 참석한 상처받은 분들아 울지 말라. 어떤 상황에서도 울지 말라. 그 음성을 듣고 여러분들의 삶에이 생명의 복음을 적용하면 이것이 여러분의 삶의 정의가 실천되는 것이에요.
우리를 딸아, 아들아 울지 말라면서 붙잡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 가운데 마음속에 소망의 불 사명의 심지가 죽어가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꺼지기 직전에 깜빡 깜빡거리는 등불과 같은 분이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붙드시는 하나님의 종 메시아는 연약하고 상처받은 죄인들을 놀랍고도 초자연 적이고 지혜롭고 탐복할 정도의 온유한 능력으로 우리를 다루시는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연세 드신 분들은 내 나이 이렇게 많이 돼 갖고 이제 내가 뭐 하나? 연세든 사람들아, 주님 말씀하시면서 여러분들의 생에 남은 인생에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 앞에 놓고,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한 기도의 제목을 앞에 놓고 복음의 편만함과 세계 선교의 마무리와 하나님의 능력이 천국 가 곳곳이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이 세계 곳곳마다 편만하게 펼쳐져야 되리라 그 제목들을 수많이 앞에 놓고 여러분 나이가 들고 몸이 아파도 그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에, 꺼져가는 등불과 상한 갈 대가 그 지역마다. 살아날 때 여러분들은 정의를 실천하게 되는 것이에요.
10월 27일 WEA의 세계 총회가 이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받아 누리기를 바라는 현장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럴 때 4절에,
*이사야 42:4,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이 말씀을 주목하셔야 돼요. 이거는 참된 정의에 큰 경험이 된다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큰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오늘 영적으로 신실한 주의 종들, 또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지만 그러나 우리 앞에 큰 철벽을 만나는 것처럼 그런 일이 있을 때, 온갖 악함과 온갖 문제가 가득한 이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우리 예수님은 겉으로 보기에는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결국 주님께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주님의 정의를 주님의 구원 역사를 반드시 이루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신약의 마태는 이 영광스러운 참된 정의 실천을 깨닫고, 마태복음 12장에서 마태는 성령의 감동이야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랬을 때, 복음서에 마태복음 12장 20절에 마태가 뭐라고 얘기하는가? 다함께
*마태복음 12:20,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여러분 죽는 그날까지 오늘이 진리의 말씀이 마태가 깨달은 이 진리가 여러분들에게도 그대로 깨달아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그대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한 그대로 이 내용을 그대로 마태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백하고 자기 것으로 삼게 된 것입니다. 자,이 말씀 이루어질까?이 말씀 될까? 여러분 의문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오늘 마음속에 이 천상의 예배,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배, 우리가 사모하며 달려놓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무슨 마음을 주셔야 되냐면이 말씀은 내 생에서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 말씀은 내 생에서 반드시 확정될 것이다. 이건 저의 말씀이 아니라 앞에 이사야 14장 20절에 뭐라고 말씀하는가? 크게 우리 합독하겠습니다.
*이사야 14:20,
20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할렐루야.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격려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과거의 역사를 증언하실뿐만 아니라 오늘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미래의 개인의 역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 정도가 아니라, 이것을 우리가 체험을 해야 되는데이 지리를 체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어떤 시금석(試金石)이 있어요. 어떤 테스트 용지가 있어요. 어떤 체킹 포인트가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가? 우리 다. 믿는다고 대답하겠죠. 근데 이걸 어떻게 체험한다는 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이 진리를 체험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포인트가 뭐냐?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과 여러분들의 자녀들도 이 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는가?
자녀들을 향하여 너희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내용이 이루어질 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하나님의 정의가 있는데 너희들이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확인하는 순간 하나님은이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너희들 믿어야 된다. 그게 아빠의 아버지의 어떤 강력한 공고 정도가 아니라, 자녀들의 마음속에 이것이 그대로 믿고 심어져야 되는데 어떻게 되나? 제가 성경에 나오는 구절들 가운데 정말 제가 마음에 와닿고 또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요. 이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어지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느니라. 창세기 21장에 보면 안 이루어질 일이에요. 그런데 보세요. 21장 1절에 같이 보죠.
*창세기 21징 1,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아브라함의 백세요. 사라가 90세인데 어떻게 되겠냐? 다. 내 인생 끝이다. 이렇게 생각했다. 아니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실 것이다. 아멘. 말씀하신 대로, 이 말씀하신 대로가 너무 소중하다는 것이에요. 민수기 14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처리하려고 그랬어요.
*민수기 14:17,
17 이제 구하옵나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이르시기를.
-하나님도 말씀하신 대로, 하는 그게 약하신 거예요. 말씀하신 대로. 저는 지금 대한민국의 이런 상황 혼란 것 혼란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받은 축복도 많이 있어요. 우리 K방산, 전 세계 지금 큰 역할 하고 있고 더더구나 K 조선 지금 조선 세계 1등 아닙니까? 지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한편은 혼란스러운 거 있지만 어떻게 이런 대한민국을 이 컬처, 이 대단한게 어떻게 될 수가 있었을 것인가? 그럼 그냥 된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 아멘. 1980년도에 대한민국 때 막 대한민국 전체가 국란으로 아주 몸 몸살을 했습니다. 1980년도 8월 달에 민족 복음화 대성회를 여는데 여의도에 100만 명이 모였습니다. 밤에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수십만 명이 가지 아니하고 밤에 철야 기도를 했어요. 놀랍니다. 그럴 때 안이숙 사모님이, 죽으면 죽으리라 안이숙 사모님 강단에 올라오셔 가지고 설교를 하시는데 신명기 26장 말씀 저는 그거 잊을 수 없어요. 18절 19절에 있는 말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18절 19절 하나님 말씀 기억하며 크게 우리 합독 하겠습니다.
*신명기 26:18-19,
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19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너를 너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BTS, K컬쳐, 방산, 조선, IT, 이런 모든 것들이 지금 경정한 것이 어떻게 되? 우리가 잘해서 한 것이 아니라 45년 전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가 말씀하신 대로, 내 백성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겠다. 이 이 말씀은 그대로 믿고 저는 그때 20대 중반이었는데 저는 내가 뭐 내가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어떤 가족으로 이룰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 아무것도 제 계획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명을 받고 나는 사명받아 자가 돼야지 나는 축복의 인원이 돼야지, 나는 내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인 십자가와 공의와 사랑이 만난이 십자가의 복음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돼야지, 그거 하나 붙잡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런데 하나 말씀하신 대로 말씀하신 대로이 민족을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10월 27일 날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가 여기에 열릴 것입니다. 그 자리가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세계 모든 민족을 위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고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하나님의 비전과 사명을 이루는 축복을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살다. 보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 제가 아끼는 우리 장로님 한 분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며칠 내가 가슴이 아팠고 또 우리 전도사님 남편은 60세에 또 돌아가셨어요.. 그러나 주님 상한 갈대를 끄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그래서 천국 안성 절차가 은혜가 되었고, 오늘도 우리가 감사하면서 주님 앞에 예배를 드렸어요.
여러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집마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부 사이가 어려울 수도 있고, 부부자 자녀와 사이에도 힘든 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모가 믿읍시다. 우리 집안에 상한 갈대를 주님이 꺾지 않으실 것이다. 아멘. 우리 집안에 꺼져가는 등불의 상황을 주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다. 이걸 믿는 게 믿음이에요.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리라. 그걸 믿으면서 수많은 남자들을 극복하는 신실한 남녀 종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겠습니다. 오늘 보라 그랬습니다. 다시 한번 5절에,
*이사야 42:5,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리고 오늘 8절에
*이사야 42:8,
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오늘이 말씀을 우리가 그대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자요. 하나님을 찬양하며 남은 생에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요약
하나님께서 상한 갈대와 같이 연약한 우리를 오늘 말씀대로 사자 같은 복음의 포효로 살려 주시니 감사하며, 최고의 정의는 심판과 사랑이 십자가에서 만난 복음인 줄로 믿어야 한다. 시험과 고난 앞에서 부서진 갈대가 되어 인생의 응급실에서 그냥 넘어져 있지만 말고, 딸아! 아들아! 울지 말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깊게 들어서, 다시 한번 우리 속에 사명의 불씨가 활활 회복되어, 주변에 꺼져가는 등불 같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심정과 사명이 불 붙을 때 마른 뼈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 줄 확신한다.
-불의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온유하면서도 사자 같은 포효로 우주적 복음을 선포할 때, 모든 사회 영역마다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고, 주님께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딸아 아들아, 울지 말라!" 위로해 주시니, 우리는 낙담 속에 꺼져가던 사명의 빛과 소망의 심지'가 다시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하게 간구하며, 사랑의 교회가 '말씀하신 대로'의 강력한 믿음에 붙들림 받을 때, 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를 통해 '세계교회 부흥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쓰임 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 즉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깊이 있는 예언이다. 하나님은 “내가 붙드는 나의 종”이라 부르시며, 이 종이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과 기쁨의 대상임을 밝히신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이방 나라들에까지 공의와 정의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고, 그는 세상의 권력자처럼 요란하게 외치거나 소리를 높이지 않으며, 거리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의 사역은 조용하고 겸손하지만, 놀랍도록 깊고 강력하다. 그는 상처 입은 영혼을 꺾지 않고, 희망이 거의 사라진 이들을 끝까지 품고 살려내신다.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인생도 포기하지 않고 돌보며, 진실하고 온전하게 하나님의 정의를 이루어가신다. 결코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며, 온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며, 그를 기다리는 섬들, 즉 세상의 모든 민족이 그의 교훈을 소망하게 될 것이다.
이 종을 부르신 분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히며,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다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은 이 종을 의로 부르셨고, 그의 손을 붙잡아 보호하시며, 그를 통해 백성과 언약을 맺고 이방의 빛이 되게 하시며, 이 종은 단순한 인간 지도자가 아니라, 영적 눈먼 자들의 눈을 뜨게 하고, 억눌린 자들을 감옥과 흑암에서 자유롭게 하는 구원의 사명을 가진 분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이 ‘여호와’임을 밝히며, 자신의 영광과 찬송을 우상에게는 절대 넘기지 않겠다고 엄중히 말씀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 모든 구원의 역사와 영광의 중심에 오직 그분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선언하시는 것이다.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표 하는 말씀으로, 그분의 온유함, 공의로움, 구속 사역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미리 보여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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