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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주일예배(주후 2025년 5월 4일)"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박신일 복사님-초빙)-사랑의 교회 ☆

by ☆ 향기야(hyacool) ☆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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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5월 4일)
제목: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말씀: 마태복음 6:9-1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김은석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헌금특송: 유년부 찬양팀(조이키즈)
설교자: 박신일 목사님(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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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9-10,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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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스트왈드 챔버스라고 하는 분은 기도의 의미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기도의 의미는 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의 응답 자체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가정의 모든 달을 맞아서 모든 가정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주기도문 중에 한 부분을 나누는데요. 신약 학자들에 의하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루에 세 번 주기도문을 암송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주기도문은 그만큼 중요한 기도였다는 말입니다. 이 뜻을 알고 기도한다면, 너무너무 소중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오늘 주기도문의 한 부분을 우리가 나누려는데 이 기도를 나누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기독교를 우리 인간중심의 신앙으로 자꾸 변질(變質)시켜왔다는 겁니다. 이거를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이키고 싶기 때문에 오늘 이 기도를 좀 나누려고 합니다. 인간중심의 신앙이라는 건 뭐냐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갖고 싶어서 주님을 이용하는 겁니다. 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면,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가 살아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인간 중심의 신앙이 되면 여러분 갖고 싶은 거 다 가져요. 못 갖잖아요. 섭섭함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의 가슴 속에 사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섭함이 있습니다.
 
왜냐면, 자꾸 만족을 구하기 때문에 갖고 싶은 걸 다 얻으려고 하니까 근데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면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감사가 넘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실제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실 옆에 사람 물어보세요. 별로 가진 거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주님을 모셨잖아요. 아멘 이것이 실제가 되길 바래요. 이것이 이론이 아니라 실체 아멘. 그러니까 어떤 고백이 생기냐면 내 잔이 넘치나이다. 감사하면서 할 수 있는 거죠. 생각해보세요. 인간은 이 satifaction 이라는 만족을, 자꾸 구한다고요.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가르치냐면 자족하라고 하십니다.
 
영어로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새디스펙션이란 만족을 구하는 게 아니라, im 컨텐트 위드 웨어 아이엠(I am content with where I am), 내가 어디 있든지. 왓 아이 두, 내가 뭘 하든지(What I do), 내가 자족하는 걸 배우는 거죠. 우리는 성실하게 살고 거기에 주어진 결과를 기뻐하며 사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우린 너무 많이 가지면 위험한 인간들이에요. 옆 사람한테 인사할까요? 그래서 안 주시는구나, 제가 가져봐요. 얼마나 교만했겠나 키가 컸어 봐요. 전 목회 안 해요. 왜 목회해 내가 키 컨대 키 큰 분 중에 목회하는 분도 있어요. 다 다른 게 부족한 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주기등으로 돌아오면 10절에 한 구절만 좀 나누려고 합니다. 10절만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읽겠습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도래할 것입니다. 우리가 환영해도 올 거고, 거부해도 옵니다.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준비하며 사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과 나누려는 구절은 이 뒷부분입니다. 한번 저를 따라 하실까요?
 
*마태복음 6:9-10,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이 한 구절을 좀 나누려고 합니다. 여기 뜻은 누구 뜻입니까?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이 땅은 보편적으로 어떻게 해석해 왔냐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우리는 소원합니다. 맞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드렸던 기도입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라는 이 기도를 드릴 때 약간 미래 지향적이다. 보니까 추상적 기도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이 기도를 하루에 3번씩 했는데, 어떻게 이 기도가 구체적인 내기도가 될 수 있을까? 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중의 하나님이 저에게 한 가지 풀어주신 답이 있었습니다. 이 땅을 니 마음이라고 생각하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이루어지길 원하는 기도예요. 마음속에,,, 생각해보니까 이것은 주관적인 해석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율을 말씀하실 때 똑같은 씨가 네 종류의 밭에 떨어지는데 길가 새들이 쪼아 먹어요. 가시덤불 돌작 자라질 못해요. 그런데 어디에 떨어지면 옥토 좋은 땅에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 열매를 맺는데요. 거기에 좋은 땅이 여기에 말하는 주기도문의 땅과 똑같은 단어란 말입니다. 맞다. 아버지의 뜻이 내 마음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은 너무 구체적인 기도다 여러분 이 기도를 원하십니까? 대답 잘 하셔야 됩니다. 고통이 일어날 거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이 내 마음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이걸 찬송가로 표현하면 나의 품은 뜻 주의 뜻 같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찬송가라는 겁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이 주님과 똑같아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이 기도인데 사실 우리들은 어떻게 기도하냐면 주님의 품은 뜻이 내 뜻하고 똑같아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아직 안 되신 분들이 있는데, 우리 사업 잘 되길 원합니다. 이걸 주님이 주님 뜻과 똑같이 해 달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인간 중심의 신앙관을 가지고 살 때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이 의미를 조금 더 우리가 헤아려 보기 위해서는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다음에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그 뒷부분을 가봉합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 뒷부분에는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26절로 가보겠습니다. 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6:26,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6절에 하나님은 뭐라고 예수님은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공중의 새를 보라고, 수고도 안 하는데 하나님이 다 기르시느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주기도문의 시작이 뭐예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가르치신 다음에 주기도문의 뒷자락 뒷부분에 이제 6장 부분에 와서는 뭐를 가르쳐 주냐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걸 잊지 말라는 겁니다. 제가 자꾸 인간 중심의 신앙이라고 말하는 건 뭐냐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이 관계 위에서 기도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자꾸 하나님께 요구하는 하나님을 우상화 시켜 버리는 이런 신앙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인간 중심의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시한 채 하나님이 내 것을 들어줘야 되는 어떤 우상처럼 기도하는 것을 그만둬라. 즉 종교적 주문을 그만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아멘, 그 관계 위에서 기도하길 바랍니다. 우리 아버지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버지를 주님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새도 돌보는데 너희를 돌보지 않겠니 그것보다 귀하지 않느냐? 이걸 먼저 말씀해주시는 장면입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은 이제 2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 같이 읽어볼까요?
 
*마태복음 6:27,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키가 작으신 분들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거는 니가 염려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저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기도했어요. 10cm를 크게 해달라고, 고1 때 이 말씀 만나고 기도를 멈췄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사이즈를 누가 정하시는 거예요. 주님이 정하신 거예요. 우리는 완벽한 사이즈를 가지고 살고 있는 겁니다. 아멘, 아멘을 못하는 거는 그래도 아니에요. 여러분 저는 키까지 컸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부족한 게 있어서 죽게 더 가까이 가는 거예요. 사람은 부족한 게 있어야 돼요. 근데 이 번역이 여러분, 이 번역이 두 가지로 번역돼요. 사실은 오늘 집에 가셔서 이 구절을 영어 성적을 읽어보세요. 그럼 뭐라고 돼 있냐면 전혀 다른 내용의 번역이에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하므로 수명을 1시간 연장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번역돼 있어요. 누가 너희 중에 염려함으로 바이 워링 니가 염려하는 것 니가 염려해서 수명을 1시간 연장할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인간의 수명 죽게 달려 있어요.
 
저는 한국 교회가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살 것인지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돼요.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 이걸 고민하면 신앙은 달라지는 겁니다. 주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28절부터 30절까지 천천히 다 같이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28-30,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염려하지 말라는 얘기를 계속하세요. 특히 물질에 대해서, 그러면서 하물며 너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니까 염려와 믿음이 충돌하고 있던 걸 보이죠. 근데 우리 염려 해요.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셔도 해요. 안 해요. 이걸 우리는 은사라 그래요. 보더니, 염려의 은사가 충만해요.
 
그렇게 좀 염려하지 마 내가 다 돌봐 그렇게 말씀하셔도 그냥 염려가 터져 나와요. 왜 그런지 아세요. 내가 갖고 싶은 것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주님이 이걸 치워주시는 거예요. 뭘 치워주는지 아세요. 이걸 치우고 내가 너희 아버지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이 돌봐주시는 관계 속에 그 믿음 위에 서 있으라고 권면하신 거예요. 이 땅의 최고의 가정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가정입니다. 아멘입니까? 옆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형제님, 자매님 아버지가 누구시냐고 한번 대답을 똑바로 해 보세요. 아버지가 누구시냐고 밑에 배삼종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누구세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주님 이걸 먼저 정리해 주시는 거예요. 이걸 먼저 정리해 주시는 거죠.
 
그러면서 31절 32절 두 절만 먼저 읽겠습니다. 시작
*마태복음 6:31-32,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주님이 이기도를 반복해서 지금 말씀해 주시는 건 뭐냐 하면, 우리의 중심에 뭐가 있느냐는 거예요. 이걸 자꾸 염려하고 구한다는 말은 내 중심에 물질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니라, 물질이 중심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이 이야기를 하시기 전에 말씀이 뭐였는지 아세요. 물질이 있는 곳에 니 마음이 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이지만 하나님 없이 우리가 원하는 걸 구하면 다 종교적 주문인 거예요. 이거는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그 관계에 다시 올려놓는 겁니다. 이거를 들으면 우리 이런 생각해요. 내 중심에 뭐가 있는지가 금방 드러나 버리는 거예요. 주님은 기도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자녀니까 구해야죠 구해야죠 왜 병도 낫고 어려움도 만나고 아버지께 구해야죠. 당연히 근데 그 문제가 중심이 아니라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 믿음으로 아버지께 구해라. 아멘 그래서 주님이 진짜 가르쳐주고 싶은 게 있어요. 33절입니다. 우리 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마태복음 6:33,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 우리에게 거꾸로 기도해 보라는 거야. 니네가 구할 것 먼저 구하는 것 좀 놔두고 아버지가 뭘 원하는지 먼저 구해 봐라. 하나님의 나라 먼저 의를 구해 봐라. 그러면 너희 필요한 것 안 구해도 더 하신다. 우리는 안 구할 수는 없죠. 안달이 나니까 그런데 이 말은 기도를 뒤집어 보라는 거예요. 아이들을 기르다 보면 사달라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이 10대가 되고 20대가 되면 우리 부모 입장에서는 애들이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뭔지 아세요. 엄마 아빠가 원하는 걸 한 번도 안 물어봐요. 여러분 기도에 순서를 바꾸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는 게 뭐예요? 가끔 물어보자구요.
 
염려하지 말고 약간 불편하시죠. 이게 아닌데 그냥 내가 구해야 되는데 약간 불편하죠. 괜찮으세요. 한번 따라 하시면 하나님 저의 기도를 바꿔주십시오. 아멘 안 하네요. 진짜입니까? 우리 주님이 뭘 원하시는지 한번 물어보자고요. 이 기도가 오늘 열리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거 기도해도 괜찮다니까요? 아버지께 그런데 주님이 뭘 원하시는지는 좀 구해보자는 거예요. 조금 더 불편해도 괜찮겠습니까?
 
괜찮아요. 더 들어가요 3분의 1밖에 대답을 안 해, 조금 더 마음 아파도 괜찮겠어요. 좋아요. 좀 고통스러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 우리 마음속에 이루어지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 이 땅이 내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아버지의 뜻이 역사학 해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그럼 우리가 솔직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는 도대체 뭐가 들어있는 걸까, 자 우리 마음속에 뭐가 들어있는지를 알고 아버지의 뜻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살다가 이렇게 살다가 재미있는 경험을 뭐냐면 가끔요. 제가 너무 착한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어 내가 어떻게 이렇게 거룩하고 착한 생각을 하지 이렇게 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 이쪽 가끔 늘은 아니잖아. 우리 가끔 있어요. 없어요. 아 있다니까요? 남편으로서 아내를 보고 정말 세상에 너무 귀한 아내다 이렇게 가끔 느껴질 때가 있다니까요? 그리고 3일 지나면 정신이 돌아오지. 이 여자는 왜 맨날 이 모양이냐 이렇게 맨정신 그리고 가끔 뜻밖에 착한 일 할 때가 있어요. 시골길을 차 타고 저희가 가는데 할머니 한 분이 쌀을 끌고 이렇게 가는 거예요. 가시는 거예요. 차를 세워서 어디까지 가시냐 저기 2km 아니 2km 정도 걸어가셔서 제가 모시면 안 되겠냐고 그래서 제 아내랑 제가 할머니를 모시고 집까지 모셔다 드렸어요. 얼마나 뿌듯한지 우리 가끔 이럴 때 있잖아. 늘은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안에 마음 안에 뭐가 들어있어요. 여러분, 악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악한 것이 없어요?. 아니 아주머니 없어요. 없는 분은 여기 우리랑 사실 분이야 그냥 승천하시라고요. 그냥 욕망은 풍선처럼 터질 듯 하죠. 죄는 있는 정도예요. 가득하죠. 이게 우리 마음 아니에요. 솔직하게 제가 공감을 나누고 싶어요. 동의를 구하는 거예요. 가득해요. 죄가 욕망은 늘 터지기 직전이지 그러면 알아차려야 돼요.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고 거룩한 뜻이 이 더럽고 악으로 가득 차고 죄로 충만한 내 마음속에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충돌을 피할 수가 없는 거예요.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말씀이 내 악한 생각들을 산산조각 내버리는 사건들이 일어나야 돼요. 이 충돌 사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가 않아요. 우리는 내가 착한 일을 자랑할 때도 자기 의를 얼마나 드러낼 때가 많은지 몰라요. 이렇게 교만해요. 그런데 주님은 아버지의 뜻이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시는 겁니다. 이 안에는 그 하나님의 뜻을 저항하려는 죄가 이 세력에 가득하단 말이죠. 예수 믿는 사람은 매일의 삶이 영적 전쟁 중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됩니다. 몰라도 사탄은 내버려두지 않아요. 우릴 넘어뜨리게 만들고 말죠
 
제가 구약 얘기 하나만 보여드릴게요.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을 때 나아만 이라는 나병 환자가 고침 받으러 옵니다. 얘기는 다 생략하고 요단 강물에 들어가 나요? 다 고침 받고 예물을 준비해서 엘리사에게 줍니다. 안 받아요.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으로 낳았어요. 안 받는다고 돌려보냅니다. 그때 그 은혜 장면을 목격했던 종 계하시가 어떻게 말하는지 성경을 잠깐 보겠습니다. 혼자 독백입니다. 열와기하 5장 20절,
 
*열왕기하 5:20,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저 예물을 안 받는 게 너무 아까우니까 은혜를 목격한 게하시가 저걸 받겠다고 쫓아가겠다고 그리고 쫓아가요 그리고 인사를 합니다. 평안하냐? 평안합니다. 22절에 뭐라고 대답해 보겠습니다.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그가 이르되 잘 제가 읽어드릴게요.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보냈어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한 은혜를 이용해서 챙기려는 겁니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람 산지에서부터 내걸어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한 달란트 옷 2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절,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완전히 이제 복 터진 거죠. 대박 오뚜보를 아울러, 두 사나이 즈음에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언덕에서 24절입니다. 다같이,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어디다 감췄다고요. 왜 감춘 거예요? 엘리사에게 안 들킬려고 그리고 엘리사 앞에 갔는데 갔는데 엘리사가 알아요. 몰라요. 바로 압니다. 그리고 나만의 이 나병이 그에게 옮겨져 왔다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어디서부터가 죄입니까? 게하시가 언제부터가 죄입니까?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과 의도를 마음속에 가진 것부터 모든 게 죄입니다. 의도부터가 죄인 겁니다. 심지어 종교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은혜를 목격한 현장에서 이득을 취합니다. 은혜 입은 사람을 하나님의 은혜 입은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 몫을 챙긴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질문 더 하겠습니다. 게하시의 마음에는 뭐가 들어있는 겁니까? 욕망이 터지기 직전이죠. 우리 마음의 실체입니다. 게하시의 마음이 우리 마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속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게하시의 그 의도와 생각들이 산산조각나는 일이 우리 가슴 속에 일어나야 합니다. 말씀의 폭탄임에서 여러분들의 잿덩어리가 깨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그 뜻이 내 마음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살길 원하십니까? 아멘 안 할 줄 알았어요. 저는 옆 사람은 그렇게 하고 나는 좀 놔두시라고 저는 진짜 물어보는 거예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마음의 이 땅 이 밭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땅이 되길 원하시는 겁니까? 그럼 우리가 어떤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까? 오늘 이거 하나를 기억하면 좋겠어요. 우리가 하나님 제 심령의 죗 덩어리를 깨뜨려 주십시오. 아주 산산조각 내주십시오. 이번 주 월요일부터 또 살아가는 동안 세상 속에서 게하시처럼 악한 의도가 시작될 때 초전박살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사는 성도가 될 수 없을까?
 
오늘 이 예배를 드리면서 이 한 가지 기도를 드리면, 좋겠어요. 죗 덩어리를 깨뜨려 달라고 말씀으로 너의 죄들을 산산조각 내달라고 이번 한 주간 동안 혹시라도 악한 의도가 생각날 때 4글자만 기억하세요. 초전박살 의도부터 깨뜨려 달라고, 아멘 옆 사람을 두 눈 똑바로 무릅뜨고 딱 4글자만 한번 외우겠습니다. 한번 얘기 하십시다. 할렐루야!! 이번 주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단이 우리의 머리를 치려고 범죄케 만들라고 덤벼들 겁니다.
 
우리가 사단의 머리를 초전 박살 내버리고 아멘~! 내 속에 악한 의도가 들어올 때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끝장날지어다. 이렇게 기도하고, 살 수 없을까? 저와 여러분 오늘의 예배 기도는 이거여야 합니다. 주님 죗덩어리를 깨뜨려 주십시오. 아카네도가 시작되려고 할 때 산산조각 내주십시오. 주님의 뜻이 내 마음을 깨뜨리는 역사가 이번 주간에 일어나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요 자기 죄에 대해서 너무 관대해요. 남의 죄에 대해선 기가 막히게 예리한데, 자기 죄에 대해선 너무 관대해요.
 
여러분 저도 목계 38년이었는데. 매일 싸웁니다. 매일 싸워요 매주 주님 잿덩어리를 깨뜨려 주십시오. 이런 생각이 찾아올 때 네 글자 네 글자 아멘!!! 초전박살!!! 이번에 죄를 짓도록 사단이 건드릴 때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우리가 이번 주간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이런 주님의 뜻이 내 마음이 이루어지는 것이 계속되기를 원하세요? 아멘 저절로 되겠습니까? 뭐가 필요한지 아세요?.
 
달라스 윌러드라는 분은 현대 기독교인들이 잃어버린 게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구원으로 받은 구원이라는 은혜라는 단어 때문에 현대 기독교인들이 잃어버린 것이 훈련이라는 것입니다. 훈련해야만 되는 겁니다. 어떤 훈련이 필요하냐면 여러분 주님을 만나는 내일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제일 주님 만나는 시간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식사하시죠? 한 끼도 안 빼먹고 우린 점심 먹으면서 뭘 생각해요. 저녁 뭐 먹지? 그렇게 성실할 수가 없어요.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어느 식당을 갈지 너무 성실해 예수 믿는 사람은 신앙인의 영적인 리듬을 회복해야 돼요. 세상의 리듬에 자기를 빼앗기지 마시라고요.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인 박자가 있어야 돼요. 박자가 다 바빠요 아니요. 멈추셔야 돼요. 반드시 저는 한국에 머물면 새벽 기도를 안 가잖아요. 새벽에 일어나서 늘 아무리 피곤해도 일어나서 성경 책 읽고, 기도하는 걸 계속 하려고 매일매일 스트로크를 합니다. 훈련해야 돼요. 여러분 아니면 이상한 몸뚱아리가 돼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 있어요. 저는 우리 교인들하고도 늘 나눕니다.
 
제발 잠자러 올라갈 때 스마트폰 아이패드 다 내려놓고 가라. 이것들 여러분들한테 하는 게 아니고 우리 교인들한테 대낮에 그렇게 오고 또 보냐 여러분에게 부탁할게요 침대 올라가실 때 잠자리일 때 제발 스마트폰 놔두고 하세요. 책 좀 들고 가시라고요. 책 좀 5페이지 보다가 졸리면 차 주무세요. 내일 또 읽으면 되잖아요.
 
책은 50세 넘은 여성들은 시집 같은 거 좀 갖고 올라가요 좀 부드러워지게 제 아내가 올해 회갑인데 제가 50대 책을 시집을 딱 사서 제 아내 침대 옆에 놔줬어요. 아직도 아니고 아직도 10년 만에 왜 안 읽냐 그랬더니, 부드러질까 봐 안 읽는데, 저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좀 되자는 거예요. 남자분들 나이가 들면 자꾸 눈 꺼벅꺼벅 거리지고 있지 말고 역사책도 읽어햐 해요. 우리가 배워야 젊어지는 거예요.
 
이 시대에 길이 되어야 될 기독교가 배워야죠 실력을 길러야죠. 여러분 현대 기독교가 이 세상에 길이 되어 주고 있습니까? 우리 현대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의 답이 되어 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이 기독교를 버렸습니까? 버렸다면 왜 버렸어요. 진짜 믿는 사람 같은 사람 별로 없는 거예요. 책 갖고 올라 가시자구요. 책 좀 갖고 하나님 만나는 시간 그래서 예수님은 이 주기도문 가지시길래 이 말씀을 하셨죠. 오장에 너희는 문을 닫고 어디로 들어가래요? 골방으로 가라는 은밀한 기도하래요.
 
여러분 이 말씀이 현대 얼마나 잘 맞는 말씀인지 아세요. 전부 다 지방으로 다 들어가 다 혼자 있어 이것과 골방으로 들어가는 말은 아주 결정적 차이가 있어요. 여러분 골방은 여러분 우리가 다 지금 전부 다 연습 혼자 들어가서 다 이 아이패드 보고 다 인터넷 하던데 여러분 이거는 고립이에요. 아이솔레이션, 모든 사람과 떨어져 혼자 있는 거예요. 주님 말씀하시는 혼자 혼자 있는 이 시간은 솔리튜드 고독이에요. 주님으로 충분해지는 시간이에요. 이 골방을 영어로 클로짓, 이 옷장이라고 번역하는데 어떤 사람은 옷장에다가 그래서 다 치우고 기도 방송을 놓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골방은 어려운 게 아니에요. 여러분 골방이 뭔지 아세요. 영어 성경에 두 가지 번역이 나와요. 그 중에 하나가 클로짓이라고 옷장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하나 있어요. 인 유어 룸(In your room)! 자기 방에서 엎드리면, 골방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아 왜 여러분 방을 골방으로 만드시길 바래요.
 
어떻게 쥐했듯이 내 마음속에 계속 이루어질 수 있는가 일이 가능한가 훈련해야 된다니까요? 밥을 계속 먹듯이 일 하루에 5분 10분 괜찮아요. 짧아도 괜찮아요. 처음부터 2시간 하면 절대 못 지켜요 내가 10분, 15분 매일 주인님 만나리라. 반드시 지키라구요.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나요? 말씀이 역사하는 거에 대하네 내 잿덩어리를 깨뜨리시는 산산조각 내는 은혜가 그 시간에 임하는 거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솔레이션 고립이 아니라 솔리티오드 주님과 함께 있는 고독이 필요한 거예요. 그때 우리 마음은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굳은 땅들이 은혜가 임하니까 좋은 땅으로 바뀌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 좋은 땅 옥토가 되면 열매를 맺히는데 왜 좋은 땅이라고 했을지를 제가 설명드리고 마치려고 해요. 여러분 마음 밭이 옥토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엔 주의 뜻이 이루어져서 옥토(沃土)가 되길 바래요. 여러분 가시덤불 돌짝 밭 그다음에 옥토가 있는데, 이걸 기가 막히게 해석한 분이 있어요.
 
힐무트 틸리케라는 신학자입니다. 왜 좋은 땅이라고 하셨을까? 성경의 길은 대부분 긍정적인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비유에서 길가는 딱딱한 마음 밭 씨가 안 들어가는 밭을 얘기해요. 부정적으로 쓰여요. 그런데 옥토는 좋은 땅이에요. 왜 길이 아니라 땅이라고 하셨을까? 이거를 풀어낸 사람입니다.
 
질문해볼게요 제가 80년대 여기서 80년도에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는 제일 유명한 길이 종로였어요. 요즘에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길은 어디입니까? 없어요. 테헤란로에요. 전 세계에서 지금 제일 유명한 길 주목받는 길이 어디예요. 월스트리트 세계의 돈이 움직이는 월가입니다. 이거 아세요. 모든 길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길은 이름이 붙어요. 땅은 번호밖에 없습니다.
힐무트 틸리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좋은 땅은 자기 이름을 내지 않는 것이다.”
 
-자기 이름을 내려고 하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좋은 땅이 된다. 내 이름을 드러낼려고 하는 사람은 길가가 되는 거다 좋은 땅은 어떤 땅인지 아세요. 쥐의 뜻이 다스릴 때 내 이름은 드러내지 마시고 주의 이름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 마음을 가진 것을 좋은 땅이라고 성경은 기록한다. 여러분, 번지수만 가지고 사시길 바랍니다. 내 이름 낼려고 동네 돌아다니지 말고 주님이 아시면 됩니다.
 
아멘 우리 마음이 좋은 땅이 될 때 언제냐 주의 뜻에 임하면 저는 제 이름은 이 땅에서 몰라도 됩니다. 저를 통해서 주님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뜻이 한해서 이루어진 것까지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아멘. 이 기도가 우리의 개인의 기도가 돼서 이번 1주간 악한 생각들과 충만한 데 의도들이 시작될 때, 말씀으로 이기며 네 글자 잘 모르시네요. 초전박살, 아직 네 글자 아멘!~~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는 승리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우리의 마음속에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어 갸야 한다. 죄 덩어리를 깨뜨려 주시길 원해야 하며, 혹시라도 악한 의도가 시작되려고 할 때부터 산산조각 내주시길 간구해야 한다. 한 주간 동안 세상 속에서 죄에서 넘어지는 자가 아니라, 우리를 삼키려 하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고, 주님 손 붙들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갈등하고 넘어질 때가 많은 연약한 자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소원하며, 오늘 예배를 통해 내 죄 덩어리가 깨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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