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일예배116 ☆ 주일예배(주후 2020년 6월 14일) "회복의 플랫폼"(오정현 담임목사님)- 사랑의 교회 ☆ ♣주일예배(주후 2020. 6. 14)제목: ''회복의 플랫폼''말씀: (스가랴1:1~6)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오늘부터 스가랴의 말씀을 하게 된다. 모든 성도들이 주님 앞에 다시 치유되게 하시고 회복되게 하시길 기도한다. 교회 역사를 세계역사를 보면 큰 질병 이후에는 부흥이 왔다. 참혹한 이후에도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한국도 선교 초창기에도 질병이 많았다. 장질고사, 호혈자(콜레라), 등이 한국에 대 부흥이 일어났기에 코로나 사태 이후에 부흥이 되길 바란다. 이 스가랴서로 영적 부흥이 되고 이 스가랴서가 마칠 때쯤 되면 코로나 백신 그리고 실제 의약백신도 나오길 원한다. 그래서 은혜의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와 은혜를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기를 원한다. 스가랴서는 어려운 내용이다. 스.. 2020. 6. 14. ☆ 주일예배 (2020. 6. 7일) ''낙심하지 않는 질그릇''(오정현 담임목사님) -사랑의교회 ☆ ♧주일예배 (2020. 6. 7일)제목: ''낙심하지 않는 질그릇''말씀: (고린도후서 4:7~12)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오늘도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만지시고 터치하시길 바란다. 말씀의 영감과 성령님의 조명을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덧난 것들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가 다 코로나사태에서 영적승리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전사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까지 말씀하고, 다음 주부터 스가랴를 공부한다. 본문은 바울사도가 ‘그리스도인들을 그릇으로 본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의 몸을 그릇으로 보는데 그것은 한계가 있다. 우리 몸은 상처도 많고 조급하고, 답답하고, 사실 상처의 몸, 상처의 전이기고 하고, 조급함의 전이기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피로 값으로.. 2020. 6. 7. ☆주일예배 5월 31일 "성령 충만한 그릇"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님)☆ ♣주일예배(2020. 5. 31일)제목: ''성령 충만한 그릇''(Spirit -Filled Vessel of Clay)말씀: 고전 (6:19~20, 고후 4:7)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한 사람의 기도와 한 교회의 사명을 붙잡아 주시고 한 지역의 부흥을 통하여 시대를 변화시킨다. 평안북도 선천에 선교 보고서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는 자들이 기도처 예배에 믿음과 부흥이 무수히 일어났다고 한다. 한국 교회가 역사와 은혜를 가지 민족이니 하나님께서 세계 수많은 코로나 사태가 있지만 한국 교회는 복음의 능력과 기름 부음으로 회복시키실 것을 확신한다. ◆성령강림 주일이 분들이 주님 앞에서 변화 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I.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다.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 2020. 5. 31. ☆ 주일예배 "믿음의 계승" -사랑의교회 ☆ 주일예배(2020. 5. 24일)제목: ''믿음의 계승''말씀: 창세기 25:19~23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오늘 어린이들이 성경봉독을 자리가 이글 앱튼이며, 독수리 성경 보면대이다. *46장 찬송을 믿음의 계승으로 하는 찬양이다. 조부께서 찬송하신 것을 鮮然하다. 찬양도 계승했다. 주 오늘 이 찬양으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씻어지길 바라며 주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원한다. 천군천사께 예배하는 것을 예고편을 찬양을 드리는 것이다. 한국교회에도 이 찬양이 계승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강력한 기쁨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줄 믿는다. 믿음계보이며 신앙의 계승이다. 사역은 수선대후가 되어야 한다(선대의 은혜를 후대에 이어가다). 일관된 마음의 소원이다. 우리 어느 한 대.. 2020. 5. 24. ☆ 주일예배 5월 17일 "잘 되고 장수하는 일"☆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2020. 5. 17일)제목: ''잘 되고 장수하는 일''말씀: (에베소서 6:1~3)설교자: 박희천 목사님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본문은 효도하는 자가 받는 축복을 ''네가 잘되고 장수하리라''(3절)라고 한다. 이 세상에서 참으로 잘된 일은 잘되고 장수하는 일이다. 아무리 잘 되어도 장수하지 못하면 그 잘된 행복을 누릴 수 없으니 허사요, 아무리 장수하여도 잘되지 못한 상태에서 장수하면 고생이다. 성경은 이 세 가지 경우를 다 말한다.I. 잘 됐으나 장수하지 못한 경우누가복음 12:16~21의 부자는 잘 되었으나 그날 밤으로 죽었으니 잘 된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욥기 27:8) 사람이 세상에 잘 된 표준을 따진다면 왕 이상 잘된 일이 어디 에 있겠는가, 그런데 성경에 보면 세상에서 최고로 .. 2020. 5. 18. ☆ 주일예배 "내가 사는 이유, 사명" 5월10일 ☆ ♧ 주일예배(2020. 5. 10.)제목: ''내가 사는 이유, 사명''말씀: (요한복음 20:21~23)설교자: 오정현 목사님ㅡㅡㅡㅡㅡㅡㅡㅡ*인터미션- ''Calling, the Reason I Live.''코로나 극복시리즈 12이번 주는 '내가 사는 이유, 사명이다'. 현장예배를 위해 소풍가기 전날 밤 같이 주일 예배가 기다려졌다. 찬양대가 정성 다함을 주님은 기뻐 받으실 것이다. 비장한 제목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서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 주일을 지켜야 한다. 코로나가 완전히 해결된 게 아니고 막달라 마리아처렁 달려온 것은 사명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01. 사랑의 교회가 사명을 위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I. 사명이란 -그래서 우리는 지금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사명이란 어떤.. 2020. 5. 1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