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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회 경제상식 퀴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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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명칭은 ‘국제부흥개발은행’으로 개발도상국에 장기자금을 대출하고 경제개발계획 수립을 자문하는 등의 지원을 벌여온 이곳은? | ||||
| ① 국제통화기금 | ||||
| ② 국제연합 | ||||
| ③ 그린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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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세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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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국의 통화가치를 순금의 일정한 중량으로 정해놓고 이를 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통화 간 교환비율을 금을 통해 고정한 제도다. 1800년대 주요 국가들이 채택했으나 높은 인플레이션과 세계 대공황 등으로 1930년대 결국 붕괴된 이 방식은? | ||||
| ① 플라자합의 | ||||
| ② 금본위제 | ||||
| ③ 브레튼우즈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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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골디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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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담합에 가담한 기업이 정부에 자진 신고하면 과징금을 전액 또는 일부 감면해주는 제도다. 불공정 행위방지 효과가 있지만 고 의적 악용에 대한 지적도 많아 논란이 된 이 제도는? | ||||
| ① 플리바기닝 | ||||
| ② 리니언시 | ||||
| ③ 내부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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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오픈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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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명 ‘패스트 패션’. 유니클로, H&M, 자라 등의 브랜드가 대표적인 이것이다. 제조사가 기획, 디자인, 생산·제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총괄함으로써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인 이것은? | ||||
| ① SPA | ||||
| ② ODM | ||||
| ③ O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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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M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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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판을 청구하면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이전에 발생할 피해를 막기 위해 법원이 일단 어떤 행위를 임시로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본 소송을 청구하면서 동시에 내거나 그 이전에 신청하는 이것은? | ||||
| ① 항고 | ||||
| ② 항소 | ||||
| ③ 가처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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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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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증시에서 기관투자가가 결산기를 앞두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보유 중인 주식을 추가로 매수 또는 매도해 인위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 ||||
| ① 윈도 드레싱 | ||||
| ② 레버리징 | ||||
| ③ 디플레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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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쇼트 커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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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특유의 디스플레이를 극대화한 매장으로, 높은 매출보다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목적으로 꾸민 매장을 가리키는 말은? | ||||
| ① 팝업 스토어 | ||||
| ② 플래그십 스토어 | ||||
| ③ 멀티 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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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파일럿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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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철의 여인’이라 불렸던 영국의 지도자 이 사람이 최근 타계했다. 규제완화와 시장친화 개혁을 통해 영국 경제의 활력을 되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사람은? | ||||
| ① 앙겔라 마르켈 | ||||
| ② 마가렛 대처 | ||||
| ③ 폴 크루그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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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벤 버냉키
------------------------------------------------------------------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한 해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도 못낸다고???
이자 보상배율
☞ 기업에 투자하려면 투자하려는 기업이 얼마나 재무적으로 튼튼한지, 그리고 경영 성과는 어떤지를 알아야 한다. 이처럼 한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적을 그 기업이 발표하는 재무제표를 활용해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게 바로 각종 재무비율 분석이다. 재무비율 분석은 크게 △안정성 비율 △수익성 비율 △성장성 비율 △생산성 비율 △시장가치 비율 등이 있다.
☞ ‘주주행동주의(shareholder activism)’는 말 그대로 ‘행동하는 주주(activist shareholder)’를 뜻한다. 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고 있는 주주들은 대부분 회사가 경영을 잘해 이익 중 일부를 나눠주는 배당금이나 주가가 올라 시세차익을 올리는 데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주주행동주의는 여기에서 나아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임원 선임이나 교체 등 기업의 지배구조에까지 간여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행동하는 주주들은 기업 부실 책임을 추궁하거나 경영 투명성 제고 등을 요구한다. 때론 투자 결정에 개입하기도 한다. 행동하는 주주들은 주주총회 등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거나, 표대결을 벌이는 방법도 동원한다. 자들과의 공조 강화, 장기적 관점에서의 기업가치 극대화 등 기업 사냥꾼적인 주주행동주의에서 진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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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노사정위원회가 탄생한 건 1997년 말 외환위기를 맞으면서다. 당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돼 설치됐다. 노사정위원회는 1998년 2월6일 90개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협약’을 탄생시켜 위기극복의 큰 힘이 됐다.
☞ 증시에서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을 속이는 등 시장 메커니즘에 반하는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을 불공정거래라고 한다.
☞ ‘상장(listing)’이란 증권거래소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 발행한 주권(주식과 채권)을 증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상장폐지(delisting)’는 이렇게 상장된 주권이 매매대상 자격을 상실해 상장이 취소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상장폐지는 기업 경영이나 재무 상태가 불특정 다수가 공개적으로 해당 주권을 거래할 수 있는 수준에 못미칠 정도로 부실해져 거래명단에서 삭제하는 것이다.
등 상장에 따른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될 경우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기업들이 나타난다. 자진 상장폐지를 하려면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왜 이처럼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것일까? 첫째는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인터넷 등의 영향으로 고객과 기업 간 관계가 과거 어느 때보다 긴밀해지고 복잡해진 요즘 소비자들의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영에도 큰 타격을 입을 위험이 늘 존재한다.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고객에 대한 브랜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소비자들과 가까워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그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회사 경영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
18대 대선후보 2차 TV 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경제민주화 방안과 관련해 시각 차이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경제 질서 확립’을 제시했다. 반면 문재인 후보는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뚝 떨어진 것은 우리의 시장경제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재벌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12월 12일 연합뉴스
민주주의는 ‘1인 1표의 원칙’이 적용된다. 잘살든 못살든 누구나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해 다수결 원칙으로 운영되는 정치체제다.
☞ 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하는 등 외부에서 빌리는 것이다. 주식을 발행해 모은 돈이 자본이고,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해 모은 돈이 부채다. 주식은 주권(주식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의 소유자인 주주의 지분을 표시한 증서이며, 채권은 일종의 빚 보증서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자본확충과 조달 비용 절감, 절세 효과 등의 목적으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고려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자회사 자본조달을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으며 10월엔 두산인프라코어가 5억달러, 한국서부발전이 1000억원 규모의 증권을 발행했다. 전북은행도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아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을 자본으로 봐야 할지 부채로 봐야 할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두산의 신종자본증권은 후순위성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으며 채권 발행자인 두산인프라코어가 5년 뒤 채권의 조기상환권리(콜옵션)를 행사하지 않을 경우 5~7%의 높은 가산금리를 적용받는 조건이 부가돼 사실상 만기 연장이 불가능한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택스마게돈(Taxmageddon)’은 세계 각국이 늘어만 가는 정부 지출에 충당하기 위해 세금을 대폭 올리는 것을 빗댄 조어다. 세금(Tax)과 지구종말 대전쟁인 아마겟돈(armageddon)의 합성어로 세금 폭탄에 따른 대혼돈쯤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택스마게돈’의 공포는 여기저기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세계는 바야흐로 한푼이라도 세금 더 거두기 전쟁이다.
외환건전성 부담금은 ‘은행세’라고도 불리우는 데 은행들이 빌리는 외국돈(비예금성 외화부채)에 대해 매기는 일종의 벌금이다. 외화를 빌리는 기간(계약만기)별로 빌린 돈의 0.02~0.2%를 물리고 있다.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는 외국인이 국내 채권에 투자해서 얻는 이자와 채권매매수익(양도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외환건전성 부담금과 채권투자 과세도 선물환 포지션 한도 축소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VIX(Volatility Index)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거래되는 S&P500 주가지수 옵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옵션은 주식, 채권, 주가지수 등 특정 자산을 장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다. VIX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산출해 발표한다. 향후 한 달(30일)간 S&P500 지수옵션이 얼마나 변동할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수치로 나타낸 지수다. 예를 들어 VIX가 30(%)이라고 하면 앞으로 한 달간 주가가 30%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투자자들이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S&P500 지수옵션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높아질수록 VIX는 올라간다.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심리가 불안하다는 뜻으로 흔히 VIX를 ‘공포지수(fear index)’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