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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주일예배(주후 2025년 9월 28일)"날마다 자라는 그릇"(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

by 향기야, 보아스와 야긴 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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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9월 28일)
설교제목: "날마다 자라는 그릇"
(A Vessel Growing Daily)-믿음의 그릇 시리즈 ㉔
성경본문: 이사야 54:1-5
Growing Daily)"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이성준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헌금찬양: 영광남성중창단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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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 54:1-5,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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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주의 전을 사모하여 예배를 사모하여 나오신 여러분 삶의 모든 짐을 다. 벗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는 지금 아 믿음의 그릇 시리즈 이사야 강해, 오늘 이제 강해로서는 오늘 24번째인데 믿음의 그 시리즈로는 오늘 다섯 번째가 되겠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지난주일 날 사명 계승의 은혜를 얘기하면서 육신의 목숨은 유통기한이 있지만 사명의 그릇은 유통기한이 없다. 그리고 이 사명의 그릇이 유통 기한이 없이 오래 보존되려면 성장이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뭘 먹어야 한다고요? ‘성장’이라는 음식을, 그 성장이라는 음식을 중단하는 순간에
 
우리의 사명의 유통 기한이 생각보다. 짧을 수 있다. 성장을 해야다. 오늘 좀 성장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할 텐데 앞에 항아리 보이십니까? 제가 매주는 안 갖고 나옵니다. 근데 항아리 보는데 우리 요런 항아리가 요런 항아리가 그다음에요. 정도로 자라주고 그리고이요. 정도 항아리가 오늘 얘기 점점 더 커 가지고 이런 항아리로 점점 커져야 돼요. 제가 이런 말씀드렸죠. 그릇이 같으면 이해가 되고 그릇이 다르면 오해가 되고 그릇이 같으면 소통이 되고 그릇이 다르면 불통이 되는데 오늘 한 단계 더 올라가 가지고 그릇이 커지면 이해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더 잘 분별해서 사명을 더 잘 실천하는 은혜를 받을 줄로 믿습니다. 그 오늘 어느 정도 가면 오늘 1절에
 
이사야 54:1,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보니까 출산하지 못한 여인, 잉태하지 못한 여인, 이거 뭐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당시에 산고를 겪지 못한다는 말은이 출산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 말인데 그런 당시의 당시에 이 말도 못 하는 어려움이에요. 고대 근동사에 이이 낳지 못하는 거는 여기 오늘 우리는 이제 적용을 할 때, 뭐 물리적인 것도 있지만 영적인 우리가 적용을 하는데 잉태하지 못하고 출산하지 못한 정말 어떻게 보면 꼬리표가 달려 있는 거 같은 그런 분들이 이게 모든게 돌파가 돼 가지고 성장을 해 가지고 노래할지어다. 그랬어요. 또 뒤에 보면 물리적인 예루살렘 성곽이 성읍이 조그만 성읍인데 이 성업이 커져 가지고 성곽 없는 성읍이 돼 가지고 담이 없을 정도로 커지는 그런 은혜를 받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런 은혜가 영적인 바로 이어서 장막터를 넓히는 까지 쭉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먼저 제가 질문할 있어요. 왜 사람들이 자라지 않을까? 그리스도인들이 왜 시간이 지나도 자라지 않을까? 교인 중에 많이 자라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죠? 어 요한계시록에 보면 사데교회에 향하여 사데교회 요한계시록 3장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요한계시록 3:1,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그래서 신앙인으로서 우리가 예수님의 생명이 있으면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면 자연스럽게 자라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런데도 안 자라는 분들이 많이 있다요.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보시자고요. 어린아이들이 우유병을 어릴 때 우유병 아들 아이들이 우유 먹고 있잖아요. 우유 병 물고 있는 그 모습은 약간 귀여운 모습이에요. 그죠?
 
그런데 나이가 60, 70이 돼 갖고도 우유병을 입에 입에 물고 그래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 정말 좀 기괴한 모습이에요. 그로테스크한 모습이에요. 어떻게 보면 좀 아까? 섬찍한 거예요. 오늘 한국 교회 성도들 특별히 사라 교회 성도들은 마땅히 자랄 때 자랄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날 교회 안에서 자라지 못하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 남이 크리스천들이 많고 교회 내에 성경 문맹자,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는 거예요. 성경에 대해서 무지한 자로 자라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침체와 혹은 영적인 장기 불안과 그다음에 영적인 겨울 잠을 자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정신이 번쩍 들어 가지고 한 단계 올라가는 스케일 업 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성장하고 놀라운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주시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이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메시아로 모시는 모든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우리 모두에게 다. 통하는 얘기입니다. 앞에 힘든 일도 많았어요. 그런데 앞에 53장 오늘 54장인데 53장, 54장, 55장이 쭉 연결이 돼 있어요. 53장에 복음이 나와 있어요. 그는 실로 질고를 지고 고난을 받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받고 나음을 입었도다. 할렐루야. 그 복음이 그 복음의 역사를 깨닫고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는 오늘 54장에 잉태하지 못한 여인, 출산하지 못한 사람들이 장막터를 넓히고 확장되고 말뚝을 경고해하고 큰 은혜를 받고 그다음에 이거 계속 자랄 수 있도록 유지를 하기 위하여 55장에 보면 “너희는 나오라 물을 마시라 양식을 얻으라”
 
계속 자라려면 영적으로 성장하는 음식이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53장의 복음, 54장의 성장, 55장의 성장을 계속 유지하는 것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첫 번째로 생각할 것은 잘한다는 것은 부림 여인이 뭐 하는 여인이 되는 것이다. 잉태하는 것이다.
 
I. 첫 번째, 자란다는 것은 불임 여인이 잉태하는 여인이 되는 것이다(1절).
 
-오늘 대선지자 이사야는 노래하라고 명령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여인에게, 산고를 겪지 못한 여인에게 노래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때는 불임 여인과 같았다. 이사야 선지자가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뜻이 뭐였어요? 지난주 우리가 말씀을 배운 대로 ‘너는 이방의 빛이 되라’. 마광한 화살, 그리고 날카로운 칼이 되어 가지고 이방의 빛이 되라는 그런 사명과 그런 놀라움을 주셨는데 그걸 제대로 실천하지 못할 때에 마치 영적으로 자녀를 낳지 못하는 불이 많은 여인과 비슷하다. 이스라엘 민족의 현실은 당시 아기를 갖지 못한 여인처럼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나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고대 시대에 불임하는 여인들은 가장 비극적이고도 가슴 아픈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거예요. 자랑할 자식이 없기 때문에 노래할 이유도 없고 찬양할 이유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불임 여인이 노래한다는 것은 뭔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에요. 다시 뭐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요? 기적 같은 이게 무슨 뜻이냐? 오늘이 본문의 말씀을 신약의 창으로 해석한 분이 사도 바울이에요. 여러분 뭐 이렇게 성경을 깊이 하는 분들은 성경에 대한 무지가 아니라 아는 분들은 아는 분들이 계시겠습니다만, 신약 성경 갈라디아서 4장 27절에 오늘이 내용을 똑같이 반복하면서 바울이 해석하고 있어요. 갈라디아 4 27절 시작.
 
*갈라디아사 4:27,
27.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이게 어떤 뜻인가 하면 갈라디아서는 율법과 복음의 문제예요. 그리고 갈라디아서는 하늘의 일과 땅의 일들을 선명하게 대조를 하고 있어요. 저기에 잉태하지 못한 자는 누구냐면 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사라와 하갈을 비교하면서 그 사라는 본래 잉태하지 못한 사례였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 가지고 성장하고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사라가 되어 이삭을 낳고, 열국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그거예요. 그 얘기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26절에 보면 또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갈라디아사 4:26,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말이 뭐 처음 무슨 말인지 잘 몰라요. 무슨 뜻인가 히면, 아래 있는 예루살렘 육적인 예루살렘 그것은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예를 들어서 이스마엘이다, 하갈이다. 그 얘기를 하고 그게 율법이에요. 그런데 위에 있는 예루살렘 이것은 성곽 없는 성읍이에요. 완전히 확장되고, 성장하고 살고 장막을 넓히고, 말뚝을 넓히는 이런 모든 얘기들이 다 나와 있어 갖고 율법과 복음의 문제이 땅에 있는 불이 많은 사람들과 또 사례에서 사라로 자라고 이해가 되세요? 자, 이런 내용들 나중에 이제 이 사도 바울이 이걸 깨닫고 너무나 큰 은혜를 받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성곽 없는 도시가 되어 가지고 모든 민족과 모든 족속을 받아들일 만큼 큰 그릇이 된 것이다. 이렇게 그리고 오늘 이런 배경을 가지고,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지금 현재 우리의 상황 자체가 비록 절망적인 상황 소위 불임처럼 열매도 없는 상황 노래할 기운조차 없을지라도, 오늘이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꾸준히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불임의 상태에서 잉태와 기적의 출산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신앙이 자라게 되면, 하나님이 예배하신 이런 예언의 말씀 그리고 이런 예언의 말씀을 미래에 일어날 일도 현재로 끓여 들려와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고 기뻐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신다. 자, 어제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여러분은 제가 영적으로 자라지 않을 때는 기도했을 때, 하나님 왜 내 기도 안 들어 주시나? 나는 왜 이렇게 어렵나? 이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영적으로 잘하고 성장하게 되면 하나님은 어떤 성도의 기도도 낭비하지 않으신다. 어떤 성도의 기도도 다. 응답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 시간대의 개념에 계시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여러분 나중에 이제 다. 오늘 말씀 마칠 때 기도도 하겠습니다만, 그때 여러분 마음속에요. 확신이 들어야 돼요. 우리 하나님은 정말로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내 인생의 지경을 넓혀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뭐 우리 사회에 되어가는 일들 뭐 정치나 경제나 문화 늘 보면 너무 답답한 일이 많이 있을 수가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어려움도 있으면 생각이 이해가 안 되면 많이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진짜 나를 위하여 무릎 꿇고 기도하고 애국 속하고 이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내 자신만의 어떤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나라와 전체를 위하여 나름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그 기도가 결코 낭비되거나 땅에 떨어지거나 응답이 안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시점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어제 아침에 우리가 그런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우리가 다. 모르지만 하나님이 사람이 손 대지 아니한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것처럼, 사람이 손대지 아니한 뜨인돌을 만드셔 갖고, 사람이 손대지 않은 돌을 만드셔 가지고, 모든 우상과 모든 상황을 다. 부서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이게 성장하는 사람들이 갖는 영적으로 자라게 되면 깨닫는 은혜, 손대지 아니한 돌, 뜨인 돌을 통하여 세상에 강력한 권세, 힘과 능력과 우상을 처리하실 것이다. 여러분, 이걸 이제 믿는 것이 이제 성장하는 것인데 오늘 이건 우리 가운데 너무 지쳐서, 기도조차 잉태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기도로 성장하시길 바라는 것이에요.
 
지금 만약 가족 구원에 있어 가지고 내 남편과 내 자녀를 위해 한 평생을 기도하는데도 전혀 움직임이 없고 응답이 안 보일 때에 영적 불임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멈추신 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시는 거예요. 그게 성장하는 거예요. 그래 첫째로 제가 말할씀드린 건 잘한다는 것은 불임하는 여인이 잉태하는 여성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성장하는 그릇은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한다는 거예요. 2절 3절에 보면,
 
II. 두 번째 성장하는 그릇은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한다(2-3).
 
*이사야 54:2-3,
2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이게 무슨 그렇게 되면 좋겠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청류형이 아니고 명령형이에요. 너 그릇 좀 넓히라. 너 장막터를 좀 높이라. 왜냐하면 당시의 족장 시대, 유목민 시대는 이 장막이 너무 중요한 거죠.
 
가족이 좀 적으면 장막이 좀 적고, 가족이 좀 많으면 장막이 점점 커지는 거죠. 오늘 우리의 삶에 영적인 성전과 그릇이 점점점 자라 가지고 여러분의 삶의 장막 안에 100명, 200명이 아니라, 천명, 만 명. 오늘 대한민국의 기도를 통한 기도의 장막 속에 천만 명, 5천만 명.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속에 수억 수십억이 들어올 수 있는 영적인 장막를 넓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한 때는 자녀가 없던 여인이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를 낳는 거, 하나님의 백성이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표요. 그림 언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아브라함 시대, 야곱의 족장 시대 때 다 장막 채고 살았는데 말씀 안 들어 자녀 수가 적으면 적은 장막 많으면 큰 장막, 거기 스가랴식으로 말하면, 얼마나 커지는지 성곽 없는 성읍, 스가랴 2장 4절에, 우리가 옛에 공부했잖아요.
 
*스가랴 2:4,
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찾아오고 거기 품에 다 안기게 될 것이다. 이제 예루살렘 성읍은 더 이상 물리적인 성읍이 아니라, 하늘의 새 예루살렘의 성읍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것이 나중에 커져 가지고 요한계시록 7장과 21장에 보니까? 수많은 백성과 족속과 방언이 다 예배하고 성곽 없는 성읍, 새 예루살렘에 다. 들어오니까? 장막 터를 넓힌다.
 
지금 전 세계 인구가 78억이 좀 넘습니다. 한 79억 된다 그러는데, 우리 그 세계 복음주의 계열에 있는 학자들이 연구를 하는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될까? 한 20억쯤 된다. 그래요. 근데 여기 20억이라는 숫자에는 캐톨릭도 들어가고 또 너미널 크리스천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도 들어가고 그냥 전통적으로 나는 그냥 그리스도인이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뭐 이렇게 들 이제 나는 이슬람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과 비교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사람도 들어가고 그러니까? 복음주의 학자들 가운데 아마 본연한 크리스천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아 주님으로 믿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지금 죽어도 천국 갈 수 있다고 확신한 사람들이 전 세계 얼마나 되겠나,, 보니까? 한 5억 많이 잡아서 8억 그러니까? 전 세계에 복음적인 변화된 된 그리스도인들이 다 쳐봐야 10분의 1이 안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10분의 1이 안 되는 이런 상황 가운데서, 장막 터를 넓혀 가지고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그 영적인 어머니 그 품에 다. 안길 정도로 영적으로 자라가라. 이 말이에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립니까? 여러분과 저의 믿음의 그릇이 자라 가지고 뭐 할 거예요?
 
믿음이 그 자라 갖고, 여러분들이 성장해 가지고 뭐 할 거예요? 우리가 영적으로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예외가 없어요. 영적으로 성장하고 그릇이 커진 사람은 누구든지 여외가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이 내 마음의 사명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이에요. 예외가 없어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그 말씀이 남의 말이 아니라, 내 귀에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옛날엔 그냥 스쳐 지나갔어요. 왜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실까? 다시요. 여러분 자라 갖고 뭐 할 거예요? 여러분 자라 가지고 여러분들 뭐 가정만 어떻게 하고 뭐 이할 여러분 그거는 그냥 그냥 지나 가고, 그건 보통 단계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명, 지상 명령이란 것은 땅의 명령이 아니라, 최고로 지극한 명령 The Great Commission 이에요.
 
이 The Great Commission을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여 가지고, Last great commission 예수님의 마지막 최후의 유언이 My first concern, 내 첫 번째 관심사가 되겠다. 이것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삶의 태도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가? 어느 날 현대 선교의 근대 선교의 아버지라고 말한 윌리엄 캐리가 영국에서 오늘이 말씀이 2절 3절 보다가 눈이 화등장 만하게 커졌어요. 이게 뭔가? 이 말씀이 뭔가? 이 이 말씀이 오늘 내게 주신 의미가 뭔가? 2절, 3절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묵상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이 땅에서 주님을 닮아가고 아까? 말한 대로 이사야 53장에 지극한 복음의 은혜를 내가 깨달았다면,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이 이 54장에이 말씀, 이 명령행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되겠다.
 
그러고 난 다음에 오고 가는 모든 지난 2, 300년 동안에 수많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헌신자들, 청년들에게 벼락 같은 말씀으로 불멸의 설교가 나왔는데, 그 설교가 뭐냐? 너는 앞으로 하나님 앞에 자라 가지고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윌리엄 캐리-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저걸 1976년도에 저걸 처음으로 제가 받고 거의 49년 동안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누구든지 영적으로 성장하면 내 한 몸 가기도 힘들다. 내 삶이 지금 어렵다. 내가 지금 불이 많은 상태다. 내 기도가 응답이 안 되었다. 하는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그것을 돌파하고 이 말씀이 내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이 말씀이 내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게 되고 하나님 나라 전체에 대한 꿈을 꾸고 성장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당면하고 있는 수많은 난재들이 해결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삶에 수많은 난제들이 그 문제만을 해결하겠다고 막 아등바등 달려들어야 해결 잘 안 돼요.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가지고 큰 하나님의 그릇이 되어서 오늘 윌리엄 캐리의 이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는 이것이 여러분의 것으로 고백 되고 기도의 제목이 될 때 삶에 수많은 난관과 삶의 어떤 수많은 짐들이 하나님 앞에서 해결되는 것이에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성장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것이에요. 쉽게 말하면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통한 선교적인 시각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실 것을 믿고 넓고 확전된 사고 방식을 갖게 되는 것이에요. 장막들을 넓히고, 준비하고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는 것이에요. 돌이켜 보면 지난 코로나 시기에 다. 안 되고 다. 문 닫고 그럴 때, 아니야. 코로나 시기에도 우리는 하나님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해야 돼. 그래서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이 나오고 지금 사랑 글로벌, 어제 보고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300 몇 십 명이 그레이저 스쿨에 있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리고 한국 교회 섬김의 날, 7천 명이 8천 명의 전국에 있는 목사님들이 모여 가지고, 이게 장막터를 넓히는 은혜를 주신 거예요. 세계 복음주의 연맹 총회는 말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이것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와닿을 때, 여러분들은 성장하는 것입니다. 명목상 그리스도인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서 그것만으로 끝나말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복음주의 계열에 아까? 5억에서 8억이 되는 그 모든 분들을 이벤젤리칼 크리스천(Evangelical Christian)이다. 복음적 크리스천이다. 근데 이제는 한 단계 오래가 올라가야 되겠어요. 복음적 그리스천에서 예수님의 지상 명령 성취를 돕는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 성취에 대해서 눈을 크리스천. 그래서 The great 그러니까? 이벤지컬 크리스천(Evangelical Christian)에서, The Great Commission 크리스천으로. 그리고 사랑이 교회는 한 단계 더 올라가 가지고 지상 명령 성취를 돕는 크리스천에서 예수님의 지상 명령 성취를 돕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이제 세계 복음명 총회가 끝나고 나면 그 이후에 열매로 하나님께서 수많은 예수님의 지상 명령 성취를 돕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이거는 희한한 일입니다.이 일을 통하여 여러분들 수많은 다시요. 인생의 우수사려들이 처리가 될 것이에요. 잉태하지 못한 여인, 홀로된 여인이 수많은 자녀를 하는 어머니가 되고, 성곽 없는 예루살렘 성이 되듯이, 그래서 전는 앞으로 10월 달 총회 끝나고 나면, 우리 교회 성도들이 지방으로 가거나 아니면 해외로 이사갈 때 모든 성도들에게 제가 The Great Commission Disciples,
 
사랑이 좀 반응 좀 하세요. 예. ‘Sarang Great Commission Disciples’, S,G,C,D,,, ‘사랑 지상 명령 제자들’, 가는 분들에게 제가 이제 패를 하나 다. 만들어 드릴 거예요. 소위 뭐 일반적으로 말하 평신도 선교사로 이게 다. 하나 만들어 드릴 거예요. 하나. 그래서 SGCD 물론 만들어 패를 드릴 때, 언제 드리는가? 토비새에, 새벽에 때 드릴 거예요. 토비새에 나오는 분에게 드릴 거예요. 예. 그런데 사랑의 교회 그레이트 커미션 디사이플즈 라고 이 패를 드릴 때, 이 패에 어떤 분들은 100호, 어떤 분들은 200호, 어떤 분들은 뭐 500호, 어떤 분들은 1천호, 2천호 이래 될 거예요. 그런 번호가 될 거예요. 지상 명령 성취 제자들. 예. 크리스천 정도가 아니라 성장하여 사랑 지상 명령 제자들, 이것이 확장되어 가지고 우리 교회는 앞으로 성장하는 어린이들도 어린이 집사 제도 그다음에 영적 성인식, 또 우리 청년대학들의 캠퍼스 선교사들, 청소년 집사님들 대학 청년부 리더들 요즘은 우리 조부모들 있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우리 조부모들은 아이들 제자 훈련을 하는데 같이 시키기도 하고, 그 조부모님들이 세대 계승 세대, 계승의 선교사로 주일 학교 파송하고, 소위 레가시 선교사로 그것이 다 S.G.C.D에 다. 포함될 것입니다. 그래서 3절 보십시오. 3절이는 크게 보겠습니다.
 
*이사야 54:3,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할렐루야,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다. 그렇게 해 가지고 영적 전투를 잘 감당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서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물리쳐 가지고 사탄의 이데올르기 거짓 신들 잘못된 가치 체계 잘못된 사거 방식 이걸 다. 무너뜨리는 사탄의 종노릇에서 다. 해방될 수 있도록 우리를 성숙의 자리에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세계복음 총회 이후에 우리 교회는 한 단계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새로운 성장판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자, 제가 첫 번째로 참된 성장은 불리한 여인이 잉태한 여인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참된 성장은 하나님께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대한 일을 시도한다는 것이고, 세 번째 참된 성장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수치와 부끄러움이 물러가게 되는 겁니다.
 
III. 세 번째, 참된 성장이 있으면 수치와 부끄러움이 물러간다(4-5).
-4절에 수치의 때가 끝났다고 그랬어요. 4절 크게 우리 합독 합니다.
 
*이사야 54:4-5,
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5절도 계속합시다. 5절. 5절 계속합시다. 4절 5절에서 뭐라고 말씀하는가? 참된 성장 있으면 수치가 물러가고 주님이 우리의 남편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에요. 오늘이 말씀 여러분들 확신하고 순전하게 순수하게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 제목으로 삼고, 마음의 소원을 갖고 사명처럼 이렇게 여러분들 집중하면 여러분들의 생에 있는 수많은 수치와 부끄러움을 물러가게 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 확신합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 오늘 1, 2, 3, 4부에 참여하신 모든 성도들, 또 방송으로 들어오시는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그대로 순절하게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여러분 희한하게도 여러분의 삶에 수치와 부끄러움의 돌이 다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이것이 신비한 것이요. 이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덮어 주신 하나님의 열매가 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가 당할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대신 다. 당해 주셨기 때문에, 앞에 53장 4절에 잘 아시는 대로 같이 보지요.
 
*이사야 53:4,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우리가 받는 모든 수치가 힘을 잃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나이가 너희 남편이라. 주님 우리 남편이라. 그 뭐 만군의 여와 되시고 다. 남편이라 남의 편이 아니라 남편이라. 어제 밤에 제가 우리 사람 뭐 물어봤어요. 남편은 뭐 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사람이 남편은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공급해 주는게 남편이라고... 제가 잘 안 그러는가 봐요. 그러니까? 그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공급해 준다는 것이에요. 이거는 남녀 관계 문제만 아니에요.이 영적으로 볼 때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신부예요. 남자들도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에요.
주님이 우리를 신부로 여기신다는 우리의 남편이란 것은, 주님이 우리를 신부로 여기신다는 뜻이에요. 이것이 신약에서 놀랍게 묘사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 우리의 신랑이고 신랑이 갖는 최고의 역할은 우리로 하여금 흠과 티가 없는 거룩함에 티가 없는 신부가 되는 거예요. 흠과 티가 없는 신부가 되는 거 신비한 것이고, 이런 성장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의 남편이 되어 주셔서 우리의 수치(羞恥)와 부끄러움을 물러가게 하시고 그 수치와 부끄러움을 주님이 대신 당하시고 오늘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이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거 이제 얘기하겠습니다. 적용입니다. 어떻게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 액션 플랜으로 두 가지를 하겠어요.
 
IV. 적용, 어떻게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첫째, 주님 앞에서는 그날까지 성과가 없는 성읍으로, 잉태하는 여인으로 사래에서 사라로, 주님의 지상 명령을 내 꿈으로, 내 사명으로, 그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 어떻게 끝까지 그렇게 하면 되나? 할 수 있나?
첫째는 주님 앞에서는 은혜 받는 데는 선수가 돼야 한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계속 성장하려면 은혜가 뭔지를 더 깊이 알아야 돼요. 늘 은혜, 은혜, 얘기하지만 여러분 은혜는 종착력이 없어요. 은혜는 오늘 받은 은혜가 끝까지 가는 거야. 오늘 데이 바이데이 날마다.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은혜에 관한 우리는 계속 받아야만 되는 것이에요. 은혜는 날마다. 솟는 날마다 솟는 샘물이 되어야 돼요. 그 은혜의 세계는 줌마를 타고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은혜의 평온이 펼쳐져 있는 것이에요.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가 우리 앞에 펼쳐진 것을 하나님의 은혜는 깊은 바다처럼 무한 지평처럼 인피니트, 무한 지평처럼 우리 앞에 끝이 끝이 없고 한이 없는 거예요. 은혜에 관해서 우리는 세상적인 잣대를 가지고 평가면 안 돼요. 무슨 말이냐? 세상 사람들은 뭘 있으면 퍼내면 퍼낼수록 더 마르게 되는 거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바닥이 드러나게 되는 거죠. 이게 세상의 물리적인 법칙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도 이런 세상의 법칙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은 우울을 범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희한한 거예요. 은혜는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아지는 거예요. 아니, 은혜 받은 거예요. 아는 사람들 은혜는 받으면 받을수록 더 사모하게 되는 것이에요. 왜? 은혜를 아니까, 은혜의 본질이 뭔지를 아니까? 저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요. 그래서 있는 자는 더 있어 지고,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다. 빼 것이 우리가 운동해 보면 알지만 힘은 쓰면 쓸수록 더 나와요. 이게 은혜의 법칙이에요. 우리 교회는 은상가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희한합니다. 이런 것 때문에 베드로 사도가 우리에게 어떻게 강력하게 명령하는 것인데 베드로서 3장 18절에 마지막 마지막 베드로의 마지막 고백인데,
*베드로후서 3:18,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그리스도의 뭐예요? 은혜와 그러 하는 지식에서 뭐예요? 자라가라. 자라 가려면 이 은혜를 유지해야 되는 거예요. 명령하는 거예요.이 성장을 위하여 자라가기 위하여 매일매일 은혜의 물을 마셔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건강하게 잘하려면 공급 은혜의 음식을 공급받고 운동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되고, 숙면을 취해야 되고, 여러분 밤에 잠자기 전에 스트레스 팍 팍 받고 수많은 짐들을 갖고 어떻게 잡니까? 그런데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그 순간 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에요.하나님께 다. 맡기면 하나님께 완전히 막 전적 의탁을 하면 사람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것이에요.
사람 때문에 막 살고 죽고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하나님께 맡기는 거예요. 은혜의 물을 먹고 은혜의 양식을 날마다. 마시고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그 은혜의 거룩한 은혜의 물, 음식, 은혜, 운동, 은혜를 위한 거룩한 루틴을 하는 거예요. 감사하고 오죽하면 오죽하면 바울 사도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여러분 잘 아시지만 그렇게 고백하겠어요. 패커 같은 목사님은 뭐라고 말씀하는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인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 -J.I.패커-
 
-오늘 이런 은혜 받는데 선수가 되는 축복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은혜 받으면 내가 뭘 치우고 뭘 버리고 뭘 처리해야 할지도 깨닫게 되고, 은혜 없는 사람들이 갖는 시기와 비방과 공격으로부터 다 처리될 수 있어요. 나라 되어 가는 것, 세상 되어 가는 것, 마음에 안 드는 것, 수많은 일들이 있어도 오늘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여러분들 풍덩 빠지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주일 주 중에 제가 저녁에 제가 혼자서 좀 건 좀 걸었어요. 우리 제 사는 아파트 근처를 좀 걸었어요. 걷는데 갑자기 제가 마음속에 찬송이 터져 나왔어요.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그 가사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그 찬송을 하고 그신 사랑 찬양에 나의 죄 사하신 그분 앞에 속죄하신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려 하는데 갑자기 그냥 눈물이 막 나오는 거예요. 목이 매이는 것이에요. 나는 뭔데? 내가 뭔데? 저는 그 찬송을 옛날 찬송은 35장이었고, 지금 298장인가, 그런데 옛날 제가 개척하고 한 10년 동안에 교회에 중요한 일이 있다든지, 어떤 예식을 하다든지,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찬송 속죄하신 구세주를 많이 했어요.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을 내가 뭔데 하나님이 이런 일을 주시라.
 
저에게도 수많은 난제와 난관들이 있지만 내가 뭔데 온 세상을 향 향한 비전을 가지고 주님을 향하여 쓰임 받도록 만들어 주시나 불이 임하는 거예요. 불임이 오늘 회중 찬송 마칠 때 찬송할 때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려 할 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니 은혜의 불이 임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은혜에 있는 것이에요. 은혜 받는 데는 선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계속 우리의 그릇이 자라게 되는 것이에요. 한 가지 더 액션 플랜.
 
사람이 성장하려면 다른 길이 없어요. 은혜 받고 좋은 음식 먹고 은혜의 음식 먹고 좋은 은혜의 물을 마시고 좋은 은혜 운동을 하고 이건 우리가 개인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런데 또 하나,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뭐냐? 말씀과 봉사로 다른 영혼을 섬겨야 되는 것이에요. 말씀과 봉사로 다른 영혼을 섬기지 않으면 우리가 은혜를 유지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계속 자랄 수가 없어요. 우리 교회는 처음 오신 분들의 새 가족 모임을 하고, 그다음 제자 훈련을 하고, 그다음 순장의 역할을 하고, 우리 교회 주일 교사 청년대학불 리더들 또 우리 아이들 선교사 파송 이런 식으로 다. 우리 아이들 캠퍼스 선교사 파송하고 다 이렇게 이제 하는데, 여러분 그걸 하던 걸 멈추면요. 내가 은혜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그걸 하다가 멈추면 시험 들기가 십상이에요. 어떤 방식이든지 어제 우리 이웃 사랑 선교부에서 그릇 얘기하면서 어제 발표했습니다.
 
우리 교회 수많은 사역들에서 집중적인 많은 섬김과 봉사, 말씀과 봉사로 영혼을 섬기는 그런 일들이 많아요. 그걸 안 하면 그걸 안 하면 자랄 수가 없어요. 오늘 한국과 현대 교회 안에는 훈련을 하긴 하지만 제자 삼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아요. 중직 자들로 세워진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렇게 기도하셔야 돼요.
 
하나님 아버지 형편과 처지가 힘들어 가지고 말씀과 봉사로 이웃을 섬길 수 없다 하지라도 주님 불쌍해 주셔 갖고 잉태하는 여인이 되어 주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 장막 터를 넓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경을 넓히게 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압니까? 야베스도 이걸 알고 성장해. 주여 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야베스의 기도에 나오지요? 내 지경을 넓. 지경을 넓힌다는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이 지경을 넓혀 가지고 주님 나를 불쌍히 주셔 갖고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이런 뜻이에요. 영적으로 성장하면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 것이에요. 소위 세컨 찬스를 주시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자라서 뭐 할 겁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회, 새로운 찬스를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상 명령 성취를 위한 하나님의 신실한 도구가 될 때에 다시오. 여러분과 저에게 있는 수많은 삶의 난제들을 주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오늘 본당 별관 방송으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여러분, 여러분들의 지경을 넓혀 주셔 갖고, 세컨 찬스를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은혜 받는 데는 선수가 되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요약
우리는 날마다 봉사하며 은혜 받는 데는 선수가 되어 믿음이 성장해야 하며, 잉태하지 못하던 자가 열국의 어머니가 되는 기적을 출산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위해 ‘사랑 지상명령 제자들(SaRang Great Commission Disciples)’로 헌신할 때, 모든 수치는 물러가고, 장막 터는 성곽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넓어지게 하여서, 우리 사랑의교회가 강단기도회와 전교인 금식기도로 ‘10.27 세계/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준비할 때, 경탄할 만한 세계교회 부흥의 성장판이 활짝 열리게 되기를 간절히 간구하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적은 그릇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큰 그릇으로 잘 자라고 성장하게 되어 개인의 장막 터가 넓어지고 말뚝을 경고하게 체험 받게 하여 주시고 온 성도들 성장을 통하여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온 성도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성장에 그릇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 WEA를 통하여 사랑의 교회가 사랑 그레이트 커미션 디사이플즈로, 시대를 활짝 열게 하시고 세계 교회의 부흥의 성장판에 열릴 수 있도록 우리 온 성도들이 신실한 믿음의 그릇으로 자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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