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6회 경제상식퀴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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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중앙은행인 Fed가 최근 경기부양을 위한 3차 양적완화를 발표해 세계 금융가에 큰 뉴스가 됐다. 현재 Fed 의장은 누구일까? |
| ① 폴 크루그먼 |
| ② 마리오 드라기 |
| ③ 티모시 가이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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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벤 버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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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로, 주객이 전도된 상황을 뜻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선물시장의 영향력이 커져 오히려 선물시장의 근간이 되는 현물시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상은? |
| ① 포이즌필 |
| ② 왝더독 |
| ③ 콘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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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콜드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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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기등급 회사채’라고도 한다. 최근 성장성은 있으나 신용 등급이 낮은 중소기업의 채권 등으로 의미가 확장되면서 해외 채권시장에서 인기를 얻기도 하는 이것은? |
| ① 제로쿠폰본드 |
| ② 양키본드 |
| ③ 정크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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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딤섬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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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래와 진흙이 단단하게 굳어진 암석 안에 저장된 가스를 말한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이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이것은? |
| ① 폴리실리콘 |
| ② 브렌트유 |
| ③ 온실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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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셰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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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애플사가 만든 이 서비스에서 음원 다운로드 1위에 올라 화제였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 영화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이 서비스는? |
| ① 아이튠즈 |
| ② 웨이보 |
| ③ 라이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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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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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이 사람이 최근 증시 상장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 주가 급락에 유감을 표하고 ‘휴대전화 개발설’은 부인했다. 이 사람은? |
| ① 팀 쿡 |
| ② 제리 양 |
| ③ 마크 저커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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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인드라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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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개 이상의 회사가 ‘A→B→C→A’ 식으로 서로 꼬리를 물듯 출자해 그룹 계열사끼리 자본을 늘리는 방식이다. 최근 정치권과 기업계에서 경제민주화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면서 자주 언급되는 이것은? |
| ① 현물출자 |
| ② 공동출자 |
| ③ 상호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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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순환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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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홍길동씨는 실제로는 서울 압구정동에 살고 있으면서도 주민등록상의 주소지는 서울 중림동으로 등록 해놓고 있다. 홍씨가 범하고 있는 위법행위를 무엇이라 할까? |
| ① 역외탈세 |
| ② 위장전입 |
| ③ 차명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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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조세피난
--------------------------------------------------------------------------------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버냉키, 3차 양적완화…글로벌 통화전쟁 다시 불붙나?☆ 양적완화와 통화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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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 또다시 양적완화 정책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헬리콥터 벤’이란 별명답게 무차별적으로 달러를 찍어내 침체된 미국 경제를 되살려보겠다는 것이다. ‘헬리콥터 벤’이란 별명은 헬리콥터를 타고 달러를 살포하는 버냉키의 모습을 빗댄 것이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증시는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환호, 반짝 강세를 나타냈다. 버냉키 의장은 “8.1%인 실업률은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미국 경제에 중대한 우려로 남아 있다”며 3차 양적완화 배경을 설명했다.
달러 약세는 글로벌 통화전쟁(환율전쟁, currency war)을 유발할 수도 있다. 통화전쟁은 각국이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쟁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자국 통화가치 하락(평가절하·devaluation)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총성 없는 경제전쟁’이다. 수출 증가와 자국내 일자리 확보를 겨냥한 통화전쟁은 △1930년 대공황을 촉발한 1차 통화전쟁(1921~36년)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된 2차 통화전쟁(1967~87년) △2010년 이후 현재의 3차 통화전쟁 등 크게 세차례가 있었다.
☞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걷어 필요한 곳에 지출하지만 불가피하게 지출이 세수(조세 수입)를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데 정부 지출은 대규모로 이뤄져 일시에 자금을 조달하는 게 쉽지 않아 부족한 자금은 대부분 다수의 민간 경제주체로부터 빌리게 된다. 이 때 정부가 빌려쓰는 자금에 대해 돈을 빌렸음을 증명하는 증서를 발행하는데 이 증서를 국채라고 한다. 국채에는 반드시 원금, 이자, 만기 등과 관련한 내용이 표시돼 있다.
☞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은 0.3%로 1분기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유럽 재정위기 여파 등으로 수출이 죽을 쑤고 있는 데다 내수마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8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6% 넘게 감소한 429억7000만달러에 불과했으며 주요 백화점의 매출은 6.1%, 대형 마트는 3.5% 쪼그라들었다. 자동차 판매 역시 25% 가깝게 줄어든 8만6000대에 그쳤다.
한국 경제는 전환점에 와 있다. 지금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한다면 일본처럼 구조적으로 장기 저성장 국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단순히 일시적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와 같은 대증적인 경기대책만으로는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릴 수 없다는 얘기다. 규제를 완화해 기업가정신을 북돋고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늘리며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보다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 “한국 경제는 정치권의 무분별한 표 얻기 경쟁으로 인해 또다시 위기에 처했다. 정부와 정치권의 역할은 개인과 기업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진념 전 경제부총리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 ‘세일 앤드 리스 백(매각 후 임대·sale and lease back)’은 기계, 설비, 기구 등의 물건을 사용료를 받고 타인에게 빌려 주는 리스(lease)의 특수 형태 중 하나다.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기계, 건물 등을 은행이나 보험사, 리스회사 등 금융사나 다른 기업에 매각하고 이를 다시 빌려 이용하는 방법이다. 보유자산을 활용해 현금을 확보하는, 다시 말하면 자산을 유동화하는 기법이다. 기업은 이렇게 조달한 자금을 회사 운영이나 투자에 쓸 수 있다. 보통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많이 이용한다. 일정 기간이 지나 경영 형편이 좋아지면 팔았던 자산을 되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댈 곳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양 의지다. 그러나 이마저 녹록지 않다. 무리한 경기 부양은 지방정부 재정 부실, 부동산 가격 급등을 불러오고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 중국은 게다가 지도부 교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치국 상무위원회 멤버 선임을 둘러싼 지도부 내의 갈등에 따른 정치 리스크의 부각은 강력한 경기 부양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코픽스(cost of funds index·COFIX)는 2010년 1월 처음 도입된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다. 은행연합회가 우리·국민·신한·하나·외환·SC·씨티·농협·기업은행 등 시중 9개 은행의 자금조달 금리를 취합한 뒤, 은행별 조달잔액을 고려해 가중평균 금리를 구하는 방식으로 산출한다. 매달 15일 발표된다. 은행들은 고객 대출 때 이 코픽스에 일정한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를 고객들에게 적용한다. 코픽스가 도입된 건 기존에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했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시장의 실제 금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때문이었다. 코픽스 도입 이후 CD 금리에 연동된 대출 비중은 2009년 말 49.6%에서 2012년 3월 말 30.0%로 줄어든 반면 코픽스연동 대출은 2012년 1분기 말 14.3%로 높아졌다. 
황금률 자본량을 논할 때 사실은 저축은 모두 투자된다는 암묵적인 가정을 전제했었고,
인적자본 손실을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19일 ‘대한민국 인적자본이 흔들리고 있다’ 보고서에서 “출산율 저하, 청년실업 고착, 높은 스트레스로 한국의 인적자본이 크게 손실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8월20일 한국경제신문
마지막 ‘징후’는 스트레스다. 한국 인구 10만명당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사람은 2010년 1071명으로 10년 전 47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살률 역시 10만명당 31.2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잭슨홀(Jackson Hole)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립공원인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와이오밍주의 한적한 산골 마을이다. 미국 최고 스키리조트 중 하나인 잭슨홀이 유명해진 건 해마다 8월 세계 금융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중앙은행 총재들과 석학, 투자자들이 모여들어 콘퍼런스를 열기 때문이다. 잭슨홀 미팅(회의)은 미국 지방 연방준비은행 중 하나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다. 글로벌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학술회의적 성격이 짙은 이 회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것은 금융위기가 한창인 2010년 버냉키 의장이 연설을 통해 2차 양적완화(QE2) 정책을 내놓으면서부터다.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도 버냉키 의장은 물론 각국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해 세계경제 상황을 평가하고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한다.
주택연금은 도입 초기만해도 별 인기가 없었다. 내 집을 중시하는 풍조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주택을 내놓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
자전거 테마주를 기초로 발행된 주가연계증권(ELS)이 만기를 앞두고 물량을 대거 쏟아내는 바람에 해당 기업 주가가 폭락, ELS 투자자뿐 아니라 회사 주주들이 상당한 손실을 입고 있다. 일각에서는 ELS 운용사가 약속된 수익률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고의로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8월7일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