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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11월 16일)-새로운 길(이사야 시리즈 ㉙) 제목; "복음의 진수“-The core of the Gospel 말씀: 이사야 55:6-1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전승현 부목사님(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이사야 55:6-13,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 ----- ▶찬양대가 고백한 대로 한 분, 한 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하여 하늘의 영광을 체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복음의 진수’란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 텐데, 오늘 복음의 능력, 또 복음의 은혜, 복음의 기쁨 감사가 넘치는 그 체험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동안 새생명축제를 했습니다. 인생 10월을 보내고 그 수고 가운데서도 복음 선포에 대한 그 열정에 집중해 가지고 작년도 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결신을 했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은혜 게시판에 보니까? 이번 2025년 새생명축제 프로그램을 대해서 너무 귀하고 특별하고 훌륭했다. 그러면서 ‘설교 말씀이나 간증이 어찌 그리 금은보화 같은지요. 구원의 핵심이 녹아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대풀리에서 듣고 친구들에게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근데 이 그 집사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에요. 그리고 오늘 이사야 55장이 본문은 ‘복음의 진수’에 대해서 아주 깊이와 풍성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복음의 진수에 대해서 한 명도 예 없이 다. 체험하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먼저 그럼 ‘복음의 진수’의 출발이 어디일까? 이 진수(Core)란 말은 코어라는 말 핵심인데, 복음의 핵심의 출발이 뭐냐? 주님의 간절한 초청이 출발이다. I. 첫째, 복음의 진수의 출발은 주님의 간절한 초청이다. 오늘 1절에 보니까? 제가 본문을 이렇게 너무 길어 가지고 6절부터 13절까지 여러분들 봉독했습니다만은 1절부터인데 1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55:1,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오라라는 단어가 세 번 나와 있어요. 오라, 영어로는 come 이라는 단어인데, 이라는 단어를 세 번이나 사용했어요. 오라. 오라 오라 2절에 보니까?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듣고 들을지어다. 옛날에는 개혁판에서는 청종하라.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3절에 보니까,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그리고 6절에 보니까,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그러니까? 주님의 어떤 간절한 심정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느껴질 것입니다. 간절한 심 그런데다가 올라를 초청할 뿐만 아니라 2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55:2,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그러니까 왜 가장 중요한 인생의 생명을 쓸데없는 것과 무가치한 것과 공허한 것과 바꾸려고 하느냐? 그게 진정한 충만함도 없고 그게 가짜 행복인데 그게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주님은 질타하시는 것이에요. 그게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쥠은 질타하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안타까운 심령을 가지고 계속 초대를 하시는데, 어떻게 초대를 하시는가? 초청 대상자들을 잘 봐야 돼요. 1절에 보니까, *이사야 55:1,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그 다음에 3절에 보니까, *이사야 55:3,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7절에 보니까, *이사야 55:7,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그 주님의 초청은 영적으로 목마른 자, 재정 창구가 바닥에 났든지, 또 죄책감의 웅덩이에 깊이 빠져 있든지,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가지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 속에서 헤매든지, 하여튼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경우에든지 관계없이 오라는 것이에요. 간절한 심정으로 우리를 초청하시는 것, 이것이 복음의 진수의 출발이라는 것이에요. 요즘이 늦가을에다가 이제 겨울이 곧 다가오는데, 우리 환절기로 밤낮 온도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잖아요. 그러니까?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쌀씰한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뭐 뭐 어떤 분들이 당뇨 치수가 올라가고 그다음에 마음도 아프고 쓸쓸한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근데 그런 분도 오라. 오라. 오라. 오라. 그 간격 때문에 고생하면 더 오라. AI 시대에 변화 무상한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인생 좀 살아보고 싶다. 그러면 더 오라. 그러면 오라. 배우자나 부모나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보내서 마음이 텅텅 빈 분들 그분도 다. 오라. 초청하시고,,, 복음은 인종이나 사회적 지위나 생활 수준이나 재산의 정도나 교육이나 겉모습이나 나이나 성별 어떤 차별도 두지 않고 주님은 부르시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4장에 보면, 그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던 그야말로 세상에서 왕따 당하는 여인이었어요. 사람들 만나는 것조차 낯을 가려 가지고 땡볕이 아무도 없을 때 나가서 물을 기르는 그런 여인, 그런 여인도 오라. 목마르니까? 오라. 내가 생수를 줄이라. 날마다 솟는 샘물을 주리라. 그다음에 요한복음 4장 앞에,, 요한복음 3장에 보면 니고데모라는 사회적 아주 고품격 아주 아주 사회 아주 지도자이고 학식이 많은 사람이고 뭐 대단한 재산을 가진 사람 그런 사람도 오라 뭐 병든 자도 그다음에 왕따당한 여인도 세상에 지위 있는 사람도 존경받는 사람도 다 오라. 주님은 다 품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은 아유 내가 뭐 이래 가지고 나갈 수 있겠나? 내가 뭐 이래 가지고 내 나 자신을 돌아보니까? 나는 자기가 자기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내가 물어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자격이 있으면 나갈 수 있나요? 우리의 의가 어느 정도 되면 나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자격을 가지고 나가려고 할진데, 우리가 어느 정도 정의롭고 우리가 어느 정도 선하면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을 얻을 수가 있겠어요?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수많은 약점이 있지만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그래서 오늘 복음의 진수의 출발은 복음 초청의 무차별성이에요. 무차별성, 무차별성. 누구든지 오라고 하는 이것이 복음의 진수의 출발이니, 이것을 오늘 저와 여러분이 깊이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무차별성에 의한 초청을 했을 때에,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냐, 목마른 자도 오라. 내가 물을 주리라. 그 그다음에 온 사람들에게 포도주와 젖을 주겠다. 그랬어요. 젖은 목마른 자가 이제 생명을 얻고 난 다음에,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영적 양육과 공급의 상징이 저지예요. 복음의 초청을 받아들이면 우리의 삶에 필요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양분을 주시는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준다는 말은 포도주는 기쁨의 대명사, 기쁨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우리의 겉 사람이 나이가 들고 부패하더라도 내 속 사람이 난 모르는 영혼의 잔치와 기쁨을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 기쁨으로 젖과 포도주와 생수의 은혜로 주님은 우리를 초청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이 예배에 오신 모든 성도들이 예배 자체가 주님이 초청을 하고 오셨으니, 그리고 지난 주일 날 오늘 특별히 새생명축체를 통하여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분들에게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살아갈 힘과 용기 우리의 삶의 모든 필요한 젖과 포도주와 생수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초청하시는데, 창조주 하나님이 초청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뭐가 모자라 가지고 우리를 초청하신 것이 아니에요. 왜 우리를 초청하시는가? 창조주 하나님 우리를 초청하신 이유는 모르지만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초청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세요. 근데 그분의 그 이유를 모르는 그 사랑때문에 우리를 초청하는 것이에요. 오늘 제가 이제 새롭게 예수님을 영접한 그런 분들에게 오늘 좀 쉽게 말씀을 좀 드리겠어요. 이제 과거 로마 시대 때, 바울이 이걸 깨닫고 난 다음에 아, 이유를 모르지만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초청하셨다. 이걸 소위 그 당시에 입양 제도를 가지고 설명을 했어요. 로마 당시에는 귀족들이 어 어떤 자식들을 입양하는 귀족들 가운데 자식이 없었을 때, 입양하는 그런 제도가 있어 가지고 바울은 그걸 보고 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어떤 뜻인가, 아주 초라하고 형편없는 인생이 하나님의 놀라운 그 대단한 어떤 가문에 입양되는 것, 그거와 비교가 안 되는 그런 축복이 있는 것이다. 라고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말씀을 하면서 입양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이런 뜻이에요. 6.25(1950년) 이후에 대한민국은 전쟁 고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저 서울역 앞에 그 굴다리 밑에서 풍찬 노숙하고 먹고 자고 하면서 아주 가난한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이 고아들이 거기서 신문팔이하고 또 뭐 먹는 것은 구걸하면서 그렇게 먹었어요. 근데 서울역 앞에 그쪽 있다. 옆으로 좀 더 신문팔이 하면서 이제 좀 지나가 보면 옆에 서소문 같은데 가 보니까? 서소문에 어떤 집이 큰 고대 같은 큰 좋은 집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아 하나가 나는 부모도 없고 나는 이렇게 신문팔이 하면서 매일 구걸해 가지고 나는 먹는데, 이 집은 너무 멋있네. 그리 지나다가 어느 날 여가 용기를 내 가지고 그 집에 문을 두드렸어요. 두드려 가지고 그러니까? 그 집 주인이 나와서 왜 그러니? 그러니까? 저는 신문팔이인데 제가 이 집을 왔다 갔다. 보면서 저는 이제 먹을 것도 없는 사람이긴 한데 혹시 이 집에 혹시 저를 양자로 맞이해 줄 수 있습니까? 이 이 얘기를 하니까? 주인이 아이 뭐이 참 희한한 일이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아내 보고 여보 좀 나와 보라고 이 아이 하나가 이 자기를이 집에 우리 집에 양아들로 하게 해 달라고 말하는데, 어쩌면 좋지? 그러니까? 그 부인이 있다. 여보 잘됐네. 우리 집에 아이도 없으니까? 걔를 우리 집 아이로 이렇게 하자고. 이제 그렇게 하니까? 얘가 갑자기 뭐 감동이 됐겠죠. 그래 갖고 얘가 제가 가진 것이 있는데, 저는 지금 신문 팔다가 몇 분 남았고 그동안 동냥해 가지고 900원 동전 900원 갖고 있는데, 제가 이걸 입방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내가 이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래 얘기했어요. 그 부모가 그 예야, 잠은 어디서 자니 골다리 밑에서 산다. 그러고 뭘 먹니? 구걸해서 먹는다고 그러고 그러니까? 자기가 갖고 있는 신문하고 그동안 본동 900원을 주니까 애야, 그건 안 줘도 돼. 여러분, 그 아이가 그 부잣집에 입양되는 순간, 그 아이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된 것이에요. 이런 예가 드라마틱한 얘기예요.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는 그 순간, 서울역에서 굴다리 밑에서 그야말로 구걸하던 그 아이가 아주 나름 그 한국의 부호 집에 입양되어 갔을 때, 그 아이의 입양되는 그 수준과는 비교가 안 되는, 뭐 천배, 만 배, 아니 비교가 안 되는 저 무비의 비교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있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이게 이걸 깨닫는 순간 야 생명의 복음을 깨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이건 기가 막히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늙은 어리건 상관이 없이 여러분, 그 생명의 역사에 주님의 자녀로 입양되는 영적인 아우라가 있는 것이에요. 또 가만히 계시는 거 말이야. 영적인 아우라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이거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은 누가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부터 내려오는 초청이요. 청량할 수 없는 선물이에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값없이 입양된 은혜로 6.25 굴다리 밑에 고아보다도 천배, 만 배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걸 깨닫고 난 다음에 우리도 모르게 나오는 찬양이 뭐예요?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며 나를 친구 자녀로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은혜는 알 사람이 없도다. 그래서 자다가도 새벽 2시 3시에 눈이 깨이면 눈물로 침상을 적시면 나 같은 것이 어떻게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까, 라는 이런 간절하고도 정말로 그 내 마음에 우러난 진실된 고백이 있을 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이 복음의 진수의 출발을 이렇게 오라 하시고, 입양한 것부터 출발을 하시고, 이것이 그대로 연결이 되어 가지고, 신약의 창에서 해석을 할 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 중에 22장은 마지막 장이고, 그중에 거의 마지막 부분인데 그 마지막 부분에 뭐라고 나와 있는 이렇게 나와 17절에 다. 같이요. *요한계시록 22:17,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게 이사야 55장 앞에 1절에 오라는 성경 전체 구원 계시사로 볼 때, 마지막 부분에서 그래서 저는 장례식 집례를 할 때 마지막 축도하기 전에 꼭 이 말씀을 제가 같이 나누고 마지막 축도를 합니다. 복음의 복음적인 주님의 초청이 있었을 때 우리가 우리 생애를 살다가 마지막 우리 생애가 끝난 날 주님은 컴, 그랬을 때 오늘 아 컴인, 주님 주님의 궁전에 우리가 입성합니다. 이게 참 신비한 거예요. 음. 신비한 거예요. 이 복음의 진술을 더 선명하게 깨닫기 위하여 첫 번째는 출발이 초청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두 번째 그런 복음의 진수가 아닌게 뭔가? 아닌 것을 먼저 확인해 보면 진짜가 우리가 확 우리 것으로 더 깨달아질 것이에요. II. 둘째, 복음의 진수가 아닌 것이 무엇인가? -8절에 이렇게 나왔어요. *이사야 55:8,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복음의 진수가 아닌 것은 뭐냐? 사람의 생각은 복음이 아닌 것이에요. 사람의 길은 복음이 아닌 것이에요.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길이 복음이 아니다. 좀 깜짝 놀랄 정도예요. 사람의 생각이 대표적인 것이 뭐냐? 신학적으로 자유주의 인본주의고 또 사회주의, 유물적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런 것들이 대표적으로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길이에요. 칼막스 자본론에 심취한 우리 옛날에 우리 젊은이들 대학생들 많았는데, 그거 아주 전형적인 복음이 아닌 것이에요. 사람의 생각의 핵심이 뭐냐? 사람은 죄의 경중에 대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주관적으로 자기 주관적인 생각에 어떤 죄는 더 치명적이고 어떤 죄는 사소하고 어떤 죄는 용서받을 죄가 있고, 어떤 죄는 용서받으면 못 어떤 죄는 경악스러운 죄가 죄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라요. 그건 사람의 생각이지. 어떻게 죄를 정의하고 죄의 경중을 사람이 판단하든가 상관이 없이 죄는 다. 죄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생각이 어떻게 다릅니까? 이사야 53장 앞장에서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사야 53:6,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 다 양 같아서, 뒤에 이사야 64장 6절에는, *이사야 64:6,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정도의 차이 있을지 모르지만 다 사람의 생각은 경중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님은 다 죄인이다. 그래서 신약의 창으로는 바울이 뭐라고 얘기하느냐? *로마서 3:23,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모든 사람이 다. 죄를 범했다. 그리고 다 죄를 범한 우리는 스스로 그 죄를 극복할 힘이 없다. 죄를 지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겉으로 볼 때는 별로 문제가 없는 거 같으니까? 문제가 없는 거 같지만 그거 다 영적 치매 현상이고, 죄를 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사야 3장 11절에 보니까? *이사야 3:11, 11 악인에게는 내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라. -하나님의 공의가 있다는 것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우리는 이미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예요. 아담의 자손들은 다 죄와 허물로 죽은 상태예요. 지난주일 저녁에 제가 이렇게 복음 설교를 하면서, 그때 제가 생화를 꺾어 가지고 들고 나갔죠? 생화를 꺾어 들고 나갔는데 이게 좀 살았습니까? 죽었습니까? 물으니, 대체적으로 죽었다. 그러죠. 왜요? 뿌리에서 꺾여져 나왔으니까. 어 어떤 사람은 또 살았다. 며칠 살아 있는 것 보고 사는 거 같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죽은 존재죠. 우리는 죽은 존재였어요. 태어날 때부터 영적으로 죽은 존재였어요. 제가 이제 이런 내용은 우리 기성 신자들은 좀 잘 알고 계세요. 근데 제가 한 가지 더 이제 더하겠어요. 야, 죽음. 죽은 존재는 시체예요. 여러분, 장의사가 그 시체에 죽은 사람의 머리를 곱게 빗기고 얼굴에 화장을 시키고 아름다운 옷을 입힙니다. 그런데 죽은 시체에 아무리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화장을 하고 그다음에 머리를 곱게 비겨도 시체는 죽은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범죄로 우리가 다 죽은 자인데, 죽은 자들이 우리 죽은 자들이 지금 뭐 폼을 잡고 죽은 자들이 철학을 나누고 죽은 자들이 고상한 얘기를 하고, 죽은 자들이 대단한 즐거움을 얘기를 하더라도 그것은 다 죽은 시체에 화장을 하고 옷을 입히고 빗질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잖아요. 아무리 부자라도 예수 믿지 않는 부자는 부자 시체 죄인이에요. 여러분 예수 믿지 않는 부자는요. 다 부자 시체 죄인이에요. 아무리 세상적인 석학이라 할지라도 예수 믿지 않는 석학은 영적으로 석학 시체 죄인이에요. 석학 시체이고 부자 시체일 뿐이에요.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생명의 역사에 붙여지지 않는 사람은 다 걸어 다니는 시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강남에 나가 보면 수많은 시체들이 걸어 다니는 거예요. 지금,,, 단지 어느 기간 동안만, 생명의 역사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아무리 시체에다가 머리를 빗기고, 아무리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화장을 하더라도 이건 시체는 시체인 거예요. 여기에다. 통찰력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시체인 사람의 아우라와 생명의 역사가 붙여진 저와 여러분의 아우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에요. 여러분이 강단 위에 어떤 강사들이 올라오는데 정말 복음의 역사가 강한 사람이 올라오면 그 영적인 아우라가 있는 거예요. 맞습니까?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자, 첫 번째 저는 복음의 출발은 초청으로부터 시작한다. 두 번째 복음은 복음이 아닌 것은 사람의 생각은 복음이 아니다. 그렇다면, 시체들이 하는 생각은 복음이 아니다. 그럼 세 번째 복음의 진수가 무엇인가? III. 복음의 진수, 핵심이 무엇인가? 복음의 진수 핵심이 무엇인가? 오늘 보니까? 7절에 여러 번 나와 있어요. *이사야 55:7,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그다음에 그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 긍휼이라는 거, 두 번째로 7절 뒤 뒷부분에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뭐하시리라 용서하시리라 그러니까? 긍휼의 하나님, 용서하시는 하나님, 용서하신 하나님 이게 복음의 진수예요. 시편 103편 10절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느냐 함께 크게 보죠. *시편 103:10,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 아니하셨으니, -할렐루야! 돌아온 탕자에요. 마음대로 살고 엉망 진창으로 살았지만, 아버지 집을 그리워 돌아갔는데 아버지가 품게되는 게, 복음의 진수예요.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우리는 이미 시체이고, 다 죽어 있었지만 그런데 죄로 시체 된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어떻게 되는가? 긍휼의 하나님, 그다음에 용서하시는 하나님이 이사야 53장 6절에, *이사야 53:6,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도다. -우리의 모든 불의를 대신 지시고 나무 십자가에 주님께서 처절하게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셨어요. 그것도 성육신 하셔 가지고이 땅에 오셔 가지고 피를 흘리신 거예요. 그것이 복음의 진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땅에 부모도 자식을 위하여 목숨 받치고 헌신하는 부모도 많이 있습니다. 자식을 위하여 모든 걸 다 감당하는 부모가 있습니다. 어떤 부모는 자식에게 간도 콩팥도 내어 주는 그런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어떤 부모가 그의 간도 콩팥도 다 내 줘도 자식의 죄는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죽어 있는 시체는 죄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고 죽어 있는 시체는 일으킬 수 없어요. 여러분 자기 죄는 자기가 감당할 수밖에 없어요. 많은 우리 남편 되시는 분들이 아내 신앙이 좋다고 내가 안에 치마폭 내가 붙잡고 내가 우리 아내 때문에 내가 들어갈 거야. 그건 안 돼요. 부모 신앙이 좋 신앙이니까? 그거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세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본래 시체였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성육신하신 예수님. 이사야 53장 5절 잘 알죠? *이사야 53:5,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가 뭘 받았도다? 나음을 받았도다. 이게 복음의 진수에요. 긍휼과 용서와 주님의 피흘리심, 그래서 9절에 오늘 9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뭐라냐? 함께 보죠. *이사야 55:9,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할렐루야,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진수에요. 너무 중요하니까. 제가 오늘 사실 회중 찬송을 부르면서 ‘공중나는 새를 보라.’ 추수 감사 줄 기간이니까 이 찬송을 제가 불 부르고 그것도 참 너무 감사한 찬송이지만 사실 오늘 제가 이 설교를 하면서 회중 찬송을 뭘 하고 싶었냐?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그 가사이 보면 기가 막힌 가사에요. 탑레디 목사님이 너무나 복음의 진수를 깨닫고 이 고백을 한 거에요. 이 찬송을 정말로 제가 하고 싶었어요. 집에 가면 하세요. 알겠죠? 자, 이제 중요한 것 초청받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닌 복음의 진수를 깨닫습니다. 그러면이 복음의 진수 핵심을 우리가 깨닫고 난 다음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반응 6절에 이렇게 나와요. *이사야 55:6,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무슨 말입니까? 미루지 말라는 것이에요. 미룰 수도 없어요. 만날 만한 때란 말은 주님을 만날 가장 적절한 시간, 타이밍이에요. 가까이 계실 때에 그 말은 현재 여러분들의 모든 상황 자체 그 현재 모든 상황에서 기회를 놓치지 말라. 자, 말씀드린 대로 기회는 인생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에요.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 24장에 당시 총독 펠릭스 총독 앞에가 가지고, 그 펠릭스가 그때 막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다. 그다음에 뭐 바울이 대단한 사람이다. 뭐 이런 얘기를 듣고 바울을 초청해 가지고 그 이제 그 도대체 네가 하는게 뭐냐? 그래 얘기하니까? 바울이 생명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복음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당하는 걸 분도 섬기고 구제해야 되지만 그리스도인은 필요하면 왕과 총독 앞에서도 서야 돼요. 여러분들이 생각, 여러분들이 대단한 사람이라도 그 앞에 서서 복음을 선포할 수가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렇게 이제 선포하니까? 바울이 선포하니까? 펠릭스가 뭐라 그러냐? 야 그 참 놀랍다야. 나도 그 진리를 좀 더 알고 싶다. 이렇게 해 얘기를 해야 되는데 뭐라고 반응했냐면 사도행전 24장 25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요. *사도행전 24:25,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미루는 거예요. 미루는 거예요. 여러분 미루면 안 됩니다. 미루면 안 되는 것이에요. 오늘이 내용은 두 가지가 포함돼요. 처음 오늘 교회 오신 분에게도 이 마음이 이 말씀이 포함되고, 이미 우리 예수 믿는 기성 성도들에게도 이것이 그대로 포함되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제자 훈련 미루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제자 훈련을 받기에 적합한 때는 없어요. 지금이에요. 지금, 아 내가 환경 좋으면? 아니에요. 오늘도 사탄은 속삭이는 거예요. 당신의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나중에 하자고 미루게 하는 거예요. 이게 다. 사람의 생각이에요. 제가 대학 시절에 우리 그 예수 믿는 대학생들끼리 북쉐어링 북북 쉐어링 클럽이라 해 가지고 같이 뭐 존스트도 CS 루이스도 그다음에 프란스 셰퍼 뭐 제패크 이런 분들의 책을 읽고 우리가 그걸 읽고 이제 북쉐어라는데 그때 책 중에 하나가 CS 루이스가 썼던 스크루 테이블의 편지라고, 옛날에는 그 번역하는 악마의 편지라는 그런 책이 있어요. 거기 보니까 이 최근 악마 스크루 테이프가 그 조카 웜우드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예수 믿지 못하게 할까, 라는 편지 형식으로 조언하는 그야말로 악마의 얘기예요. 그중에 아직 이런 내용이 있어요. 미룸, 미룸이 지속되는 그는 거짓된 입장에 체악이 될 것이다. 미룸이 지속되는 그는 크리스천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래 계속 미루게 해라. 계속 미루해라. 새로 신앙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흔들 수 있는지 말해 주는 내용이에요. 새로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자기가 가진 신앙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지금은 신앙을 숨기도록 설득하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가 계속 크리스천으로 드러내지 않고 미루는 한 그는 거짓된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고, 헤멜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CS루이스는 이 책을 통하여 신자가 신앙을 솔직히 드러내야 할 때, 그 일을 미루면 결국 이중적인 삶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다. 위선적인 삶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의도적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의 신앙을 지금 말하지 말자. 나중에 얘기하자. 이렇게 미루게 되면 결국은 사탄이 의도하는 이중적인 존재, 위선적인 존재가 되어 가지고 사탄이 원하는 것처럼 거짓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숨기면 믿음이 약화되고 세상과 믿음 사이에 양다리 걸치면 결국은 거짓된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예수 믿는다는 이 사실을 명확하게 여러분들 드러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감당할 몫이에요. 그럴 때, 주님은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하시는가? 오늘 복음의 진수를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열매를 허락하신다. 그 열매를 위하여 10절과 11절에 이렇게 나와요. IV, 넷째, 복음의 진수를 깨닫게 되면, 기쁨과 감사의 열매를 맺게 된다. -10절과 11절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을 그대로 우리가 크게 합독하고 그대로 우리가 선포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보겠습니다. *이사야 55:10-11,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자, 뭐가 내린다고요? 하늘에서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린다. 그랬어요. 여러분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리면 땅에 적셔져 가지고 파종이 되고, 열매를 뿌리에서 열매를 자하게 하는데 비와 눈이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는 법은 없어요.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복음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복음의 비가 은혜의 비가 내려오면 결코 헛되히 돌아가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온전한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비와 눈이 하늘부터 내려 가지고 긍휼과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구체적으로 12절에 이 내용 12절에 다 같이요. *이사야 55:12,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이 기쁨은 어떤 새로운 기쁨인데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이고 이거 우리 안에 가득하게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런 기쁨이 우리 속에 막 들어오게 되면요. 여러분의 몸도 평안하게 될 것이에요. 그다음에 산들도 노래하고, 나무가 손뼉 친다는 것은 이사야의이 독특한 언어 표현인데 우주적 찬양을 한다. 그런 뜻 생명의 복음이 가져올 우주적 기쁨과 새 창조의 회복을 그야말로 놀라운 장엄한 언어와 단어로 선포하고 찬양하고 있는 것이에요. 왜? 다 죽어 있는데, 죽은 시체가 생명의 능력으로 벌떡 일어나고 살아가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노래를 바라고 그다음 나무가 손을 치고 소위 우주적 찬양의 존재가 된다는 것이에요.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하는 얘기 있죠. 하늘도 새 하늘이요. 땅도 새 땅이고, 나무도 새 나무고. 그래서 기독교 신앙에 깊이 은혜가 있는 그런 나라들은 자연히 자연, 자연들이 다 회복이 되고 그 그 자연이 아름답게 되고 잘 관리를 하게 되고, 여러분 지금 그런 은혜가 오늘 이번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허락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아니 우리들 모두에게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 지난 주일이 그랬습니다. 절정에 단풍으로 인하여 한국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결신하신 분들은 원래 단풍이 더 아름답게 보일 겁니다. 본래 이 녹색이든 나뭇잎이 변하여 노란색과 빨간색의 옷을 입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것이 바로 뭐냐면 나무가 손뼉을 치는 것이에요. 예. 여기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13절이에요. 13절. 오늘 본문 13절 마지막 절수인데 함께 보죠. *이사야 55:13,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 -죽은 시체가 긍휼과 용서를 통하여 생명의 역사와 생명의 능력을 회복을 한 다음에 난 다음에 우리 속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하게 되는데 더 깊이 들어가면 잣나무는 최고의 건축 자료요. 그 최고의 아름다운 나무 중에 하나죠. 화석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맛있는 나무예요. 자 여러분 우리가 창세기 3장에서 범죄하고 우리가 불순종했을 때, 가시와 엉겅퀴가 나오는 거예요. 찔리는 자 독초예요. 가시와 엉겅퀴가 뭐가 되었다. 화석류가 되었다. 아름답고 축복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거예요. 새 시대 영원한 언약의 상징이에요. 죽음의 저주가 끝나고 생명의 복이 임하고 고통의 자리가 아름다운 자리 기쁨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말씀 안대로 버림받은 인생이 햅시바가 되고 황폐한 곳이 쁄라가 되는 줄 믿습니다. 복음의 진수의 향기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고통을 찬송으로 바꾸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스펄전 목사님은 “복음은 하늘의 음악이 죄인의 심령에 울리는 사건”이라고 표현한 것이에요. 이런 말을 듣고 우리의 마음속에 슬픔에 녹아지고 찬송이 흘러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면 생명의 복음의 역사가 여러분의 혈관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51장 앞에 3절에 다. 같이 크게 크게 합독 하겠습니다. *이사야 51:3, 3 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생명의 복음, 복음의 진수에 대한 결론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사막 같은 인생을 에덴 동산 같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광야 같은 인생을 생명의 생수가 펑펑 터지는 샘물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우리 삶에 기쁨과 즐거워함과 감사 소리가 약해져 있다면, 다시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는 힘든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또 우리 주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또 좌절도 하고 탄식도 했지만, 그 모든 과정들이 결코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실패도 나쁜 것만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식은 실패가 실패가 아니고 이런 생명의 역사를 제대로 깨닫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이렇게 할 때에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런 복음의 에덴동산의 역사를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 목회자로서, 제 마음의 간절한 소원은 우리 교회 교우들은 그 누구도 이런 생명의 역사의 진수를 모르고 복음의 핵심과 복음의 진수를 모르고 죽는 그런 성도들이 우리 가운데 아무도 없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결신한 성도들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한 분 한번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약 우리를 오라고 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우리에게 또한 풍성한 물과 젖과 포도주를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을 찬양하자. 오늘 모두가 다. 복음의 진수를 깨닫고 기쁨과 감사의 열매를 맺기를 소원하며, 이 능력을 가지고 우리 복음의 능력으로 불타는 성도가 되어 복음의 생명의 역사로 사명으로 헌신하는 가슴 뛰는 비즈니스맨이 되어야 한다. 또한 사명으로 헌신하는 주부들이 되자. 우리를 고통의 자리에서 일으켜 생명의 복된 자리로 함께 하실 것을 확신하자. -주님께서 오라! 찾으라! 돌아오라! 간절히 초청하실 때, 목마른자, 죄책감의 웅덩이에 빠진 자, 마음이 텅빈자도 와서 '주님 주시는 복음의 생명수'를 마시는 자로 살기를 소망한다. 주님께서 비교 불가의 너그러운 긍휼과 용서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으니, 미루지 않고 설레는 우주적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자. 우리 사랑의교회가 생명의 문을 열어주신 2,045명'을 주님께 올려 드릴 때, 한 분 한 분이 매 주일 예배드리고 다락방에 연결되어 '복음의 진수'를 배우며 성장하기를 도우며 잘 섬겨서 정착에 힘써야 한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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