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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주후 2025년 12월 14일)"패배주의 극복 가능한가?"(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향기야, 보아스와 야긴 2025. 12.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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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12월 14일)-성서주일 특별메시지
제목: "패배주의 극복 가능한가?(Possible to Overcome Defeatism?)"
말씀: 골로새서 1:25-29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신동호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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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25-29,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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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찬양대가 우리 내주는 강한 성이요. 이 찬송을 드렸는데, 오늘이 성서주일이기 때문에 이 마르틴 루터가 ‘내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대신이 큰 환란에서 구하여 내실 거다. 그 다음 가사 중의 하나가 내 힘만 의지하면은 뭐 할 수밖에 없다고요? 패할 수밖에 없지만, 그 다음 가사가 뭐예요? 힘 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는 이 장수가 누군가? 오직 주의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해서 마르틴 루터는 이 곡을 이 가사를 쓰면서 오직 성경, Solar Scripture, 그다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솔로스 크리스토스 이렇게 해가지고 오직 성경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생의 모든 드리워진 환란과 고난과 패배주의와 그다음에 회의주의와 비관주의와 모든 냉소를 극복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래서 오늘 설교 제목을 패냉회비, 오늘 대표로만 패배주의 어떻게 극복할 했는데 사실은 패냉회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러니까 패배주의, 냉소주의, 회의주의, 비관주의, 비냉 아시죠?

패냉, 그리고 오늘 이제 이 말씀 듣고 우리가 무슨 회의를 참석하고 갈 때 회비를 내잖아요. 회비, 회비를 내는데 우리가 오늘 패냉 회비는 내지 말아야만 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 가시죠. 집에 가서 웃을 거예요. 아마. 자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패배주의, 냉소주의, 회의주의 그다음에 비관주의, 비판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거는 우리 속에도 이런 성향이 다 있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성탄을 한 10일을 앞에 놓고, 성탄절 앞에 놓고, 오늘 이 말씀 정말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패냉 회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여러분 딱 깨닫고 말씀의 능력을 가지고 돌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최근에 그리고 오래전에 최근에 경험한 두 가지를 말씀을 하나는 뭐냐 하면 1986년도에 지금부터 49년 전에 제가 신학교를 졸업할 때인데, 그 때에 한국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오셔서 미국에서 집회를 하셨어요. 집회를 하셨는데,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니까 목사님 제가 잘 알아서 집회 참석을 했어요. 참석 마치고 난 다음에 목사님 저보고 뭐라 하냐면 오형제!~ 대한민국이 앞으로 50%가 예심이 될 가능성이 많아 50%가 그러니까 오형제 시대 잘 준비해요. 그러더시라고. 나는 그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어른들 말은 하늘처럼 받들어야 되는 말인 줄 알고 50%가 예수 믿어야 될 것이다. 그래서 ‘2033-50 비전’이 나온지 몰라요. 그런데 하여튼 50%였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럴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우리 교회 일개 장로님 한 분이 사업하시는 분이신데, 서울 선언 우리 더블리 세계복음주의연명 총회 서울선언 이걸 다 읽어보시고 너무 은혜를 받으시고 어떻게 하느냐면 가시는 곳마다 회의할 때나 식사할 때나 그다음에 교제할 때나 누구를 만날 때나 완전히 이걸 계속 같이 나눠주는 것이 나눠주시고, 또 저희 교회 대학 총장님으로 계시는 안수 집사님이 계시는데, 그 성탄과 연말연시에 선물을 이걸로 하겠다고,,, 그래서 우리 교회 뭐 몇백 번 요청도 하시고 대학 교수님들에게 다 나눠주겠다고 자 이런 말씀을 제가 이제 듣고 아 그렇구나,

자 오늘은 성서주일로 제가 지키고 한국 교회는 본래 이 12월 둘째 주일을 성서주일로 지키는데 그래서 여러분 찬송을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찬송하는데 은혜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그 성경 사랑하는 사람은 그 찬송할 때마다 마음이 짱해지는 거예요. 찬송할 때마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뭐로다? 생명샘 이로다‘. 생명의 능력과 기름 보험이 그냥 껍데기가 아니라 진짜 생수가 길어져 올라오는 거예요.

자 오늘 그런데 한국 교회는 지금 많은 분들이 이제는 이제는 다 안 된다. 주일학교도 문 닫고 청년들도 많이 떠나가고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전 세계 공통적인 현상 비슷하게 하기는 합니다마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는 것이에요. 예수 그로서는 동일하신 분이세요. 그렇다면 우리가 좀 생각을 해 봐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오늘 28절 29절에 제자훈련의 대헌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같이 이렇게 쭉 놓고 정리를 하는 것인데, 여러분 우리가 서울 선언할 때, 여기에 키가 뭐냐면 성경의 절대권위, 예수 그리스도 유일성, 그리고 이 일을 앞으로 세계 교회가 향후 10년, 20년 어떻게 할 것인가? 두 가지밖에 없다. 이것이 확실한 복음을 전파하고 그 사람 제자들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여기 키예요. 저는 이걸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이렇게 해가지고 빅텐버를 성의한 것처럼 이걸 전부 다 영어로 된 걸 전부 다 동판으로 만들어 갖고 곳곳마다 붙일까?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돼야 하니까, 세계 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니까,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그리스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만들기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시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랬어요.

이게 뭐냐 하면 자 오늘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맡음의 28장 지상명령을 바울의 입장에서는 이걸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현장이고 그 다음에 이걸 실천할 로드맵으로 만든 거예요. 그 로드맵으로 만들고 실천 현장으로 만들어 갖고 실제적으로 부흥이 일어나고 패냉회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이에요. 오늘 그런 차원에서 오늘 이 말씀과 함께 여러분들이 여러분 소개 패배주의, 냉소주의, 그 다음에 회의주의 비관주의, 비판주의도 극복될 수 있도록 하늘에 우리 기름 부으심 여러분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이 일을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어요. 골로새서 1장 28절, 29절 이 제자 언론의 대헌장 우리가 잘 아는 이 말씀인데 이 말씀 앞에 27절이 있는 거예요. 27절이 뭐냐? 다 같이 같이 보겠습니다.

*골로새서 1:27,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아멘.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제가 이런 말씀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 제자 훈련의 대헌장이다. 그다음에 우리가 이 예수님 바울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로드맵으로 실천하기를 원했다. 이런 말을 해도 대체적으로 와닿는 분도 있고, 와닿지 않는 분도 있어. 왜? 내가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나 내가 약간 방관자적인 그런 마음이 내게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어떻게 이룰 것인가? 첫 번째는 뭐냐?

I. 첫 번째,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이다.

-비밀이 뭐냐? 그걸 이룰 수 있는 게 뭐냐?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이다. 이거예요. 우리를 돌아보면 우리는 너무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거예요. 아, 내가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저는 우리 교우들에게 한 번씩 말씀드리지만, 대학교 3학년 때 그 당시에 우리 교단에서 제일 큰 대학부를 제가 맡았어요. 그리고 그 대학부를 맡아서 감당을 하려면 적어도 신학교를 졸업한 목사님이시나 아니면 또 유능한 분이시나 최소한 신학대학원을 다닌 전도사님이 해야 되는데, 나는 대학교 3학년이 그걸 맡아서 그걸 하는데 내가 너무 기가 막힌 거예요. 그래서 주말에 토요일도 학교 수업 마치고, 오후 한 2시부터 10시까지 주일날 새벽부터 저녁 10시까지 이걸 하는데 제 한계에 부딪칠 때가 너무 많았어요. 어떨 때는 너무너무 힘들어 가지고 떼굴떼굴 굴르는 거예요. 주님, 나는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이 일은 어떻게 감당합니까?

아마 여러분 가운데 지금 삶의 한계에 부딪쳐가지고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이런 분들이 계실지 몰라요. 저는 그때 정말 지금도 물론 그럴 때가 많이 있습니다마는 한계에 부딪쳐가지고 떼굴떼굴 구르는데 저에게 섬광처럼 파바박 오는 것이 뭐냐, 오늘 골로새서 1장 27절이었어요.

*골로새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으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으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너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이니라‘. 이 비밀이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그분이 하실 것이야. 15절 이렇게 나와 있어요. 예수님 왜 비밀인가?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뭐예요? 형상이시여. 모든 피조물을 먼저 나신이시니 일단 16절 다 같이 크게 합독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1:15~16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나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할렐루야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골로새서 2장 2절 뒤에 보면 뭐라고 나와요? 이렇게 나와요.

*골로새서 2:2b~3,
2b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 오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3절 크게 하여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포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아멘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성탄의 대강절 때, 정말 우리가 이것을 합독 하고 깨닫고 여러분들의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이것을 신앙 고백으로 하고, 이것을 모토로 삼고 이것을 가지고 집중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삶에 드리워진 모든 패배, 냉소, 비관, 회의주의를 극복하게 하시는 것이에요. 왜? 그 안에는 뭐가 있으니까요? 지혜와 지식의 모든 걸 감춰져 있느니라. 우리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인 것이에요. 그리스도가 진짜 우리에게 비밀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 능력과 내 힘으로 버티기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로서가 비밀이기 때문에 이게 신앙과 사역의 깊은 비밀이에요. 여러분의 여러분과 저의 신앙과 사역에 깊은 비밀은 뭐냐 하면 내 능력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이에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 이제 나는 더 이상 할 수 없어. 나는 더 못하겠어.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라고 말하는 그 자리가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일하시는 장소가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따라서 세상이 흔들려도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내가 환경에 의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의한 사람으로 환경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길에서 우리는 폭풍이 멈출 때만 평안한 것이 아니고, 폭풍 가운데서도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때문에 평안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비밀로 삼고 있는 성도들의 신앙 고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성도의 가치는 내가 무엇을 가지고 어떤 지위에 오르느냐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정해진다.
-성도의 가치는 내가 무엇을 가지고 어떤 지위에 옳으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갖고 있고 어떤 지위에 있느냐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정해지는 것이에요. 이 비밀의 강도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영적 인생의 수준이 결정되는 것이에요.

세상은 성공과 권세와 뭐 이력서, 그 모든 것들을 어떤 때로든 내 실패나 좌절로 나를 평가하지만 오늘 이 말씀을 볼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은 복음은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내가 평가받아야만 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힘, 자신의 지위, 자신의 능력을 인생에 성공시키는 비밀로 여기지만,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나의 힘이 되고, 내 인생의 계획을 주도하시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내 삶을 이끄신 걸 믿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삶의 패배주의를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저희 간접 멘토인 스폴전 목사님은 자신이 평생 우울증과 질병과 거짓 공격에 거짓 비난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몰라요. 통풍으로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런 가운데도 흔들리지 않는 걸음을 가르칠 수 있었던 이유를 이렇게 말해요.

”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 나를 붙드시는 그리스도가 강한 것이다.“
-그게 비밀인 거예요. 이틀 전에 우리 교회 어떤 자매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아버님이 최근 들어서 계속 그렇게 얘기하시더라. ”딸아, 딸아, 야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님밖에 없다. 그래 너는 예수님만 모시고 살아라. 이렇게 저렇게 해도 다른 거 없다. 예수님 예수님하고 살아라“. 여러분 우리가 힘들다고 그러지만 오늘 골로새 교회 이 편지를 받는 이 성도들만큼 우리가 힘든 건 아니에요. 정말 우리 힘들죠. 어려운 거 많죠. 그런데 오늘 우리는 오늘 이 말씀 가운데 여러분들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들의 삶의 비밀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은밀한 비밀의 샘을 퍼내시길 바라고 거기서 생수를 길러 올리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이런 비밀이 안 되면, 우리는 대개 대체의 원리예요.

*골로새서 2:8,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리스도가 비밀이 안 되면 우리는 우리가 우리를 막 오염시키고 세상의 세상 사람의 전통에 억눌리고 세상의 철학과 속임수에 억눌리고 헷갈리제이션, 아니 죄송합니다. 헷갈리고,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고, 사람들 뒤에서 가쉽하고 쑥덕쑥덕 쑥덕하는데 여러분 그게 아니에요.

우리의 삶에 딱 초점이 내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이 이 강도가 커지고, 저는 깨닫는 것이 마태복음 28장 마지막 주님이 승천하실 때,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랬어요.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그분이 내 속에서 비밀이 되면 되는 거예요. 내 속에서 비밀이 됐듯이 그걸 깨닫는 거예요.

최근에 제가 충남 쪽에 사시는 어떤 여기 권사님 한 분 계시는데 오랫동안 저희 교회를 위해서 기도돼 주시는 분이 제가 감사해서 86세 되셨는데 오랜만에 권사님을 만났어요. 권사님 반가워요. 그런데 86세인데 몇 년 전에 비해서 하나도 안 늙었어. 그래서 제가 권사님 왜 이래 안 늙어요. 그러니까 나보고 웃으면서, 목사님 왜 이래 안 늙어요. 그러니까 목사님 제가 안 늙는 건요. 제가 행복해서 그래요. 그러면 아이구야,,, 여러분 많이 찌들고 있잖아. 안 봐도 여기 찌든 분들도 계시고, 저도 어려울 때는 보면 저도 긴장할 때도 있고 다 이래 있는데, 행복해서 그렇다고,,, 여러분 어떻게 하면 행복합니까? 예수님 사랑으로 남편 사랑하고, 가족 사랑하고, 사랑받고 성도들 사랑하고, 우리는 예수님이 내 속에 계신 비밀이기 때문에,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행복하셔야 돼요.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주님을 찬성하면서 하렐루야 하렐루야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가 되었고‘ 내 속에 있는 예수님의 그 비밀의 강도가 여러분들의 행복을 결정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 하려면 우리가 두 가지를 적용을 해야 돼요. 한가지는 28절에 오늘 ’서울선언‘이 강조하는 복음전파와 제자훈련에 대한 것이에요.

*골로새서 1:28,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친다 그랬어요.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죄로 각 사람을 가르친다고 했는데 그를 전파한다는 이 말이 헬라어는 문장이 길 때, 주 동사가 있고 그 주 동사를 꾸미는 동사처럼 보이지만 participle-분사가 있어요. 메인 볼브가 그를 전파해 전파한다는 게 이게 저기 카탕겔로맨,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제가 헬라스 미안합니다. 카탕겔로의 이 1인칭 뭐 이렇게 명령 복수 이렇게 나오는데 나오는데 핵심이 뭐냐 하면 전파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권하고 가르치고 하는 것이 동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권하는 이유가 그를 전파하기 위하여, 가르치는 이유가 그를 전파하기 위하여, 이건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우리가 주림을 섬기는 삶의 형태가 많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행정으로 어떤 분들은 봉사로 어떤 분들은 또 순장으로 또 어떤 분들은 교사로 다 섬기는데, 그렇게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뭐냐? 글을 전파하는 것이에요. 이게 핵심 동사 카탕겔로 맨,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것과 비슷한 유형이 뭐냐 하면 마태복음 28장 19절 20절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Great Commission 지상명령을 주셨는데,

*마태복음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서 가르치고 세례 주고 다 귀한 일인데, 그런데 그것도 다 분사형이에요. 거기에 핵심 주동사가 뭐냐 하면 제자를 삼아, Ma the Tutate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제자 삼는 것이 키 동사예요. 가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고, 세례 주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고, 가르치는 것 자체가 목표가 그것을 통하여 핵심은 뭐냐?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다. 이거예요. 주동사와 똑같이 오늘 골라세 1장 28절에도 우리가 가르치고 권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하여, 그래서 첫 번째 우리가 적용할 것은 내가 어떤 경우 어떤 상황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전파하게 하여 주십시오.

II.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이걸 우선순위로 한국교회가 왜? 패배주의 왜 안 된다고? 부흥의 시대가 끝났다고 왜 그럽니까? 140년 동안 내려오면서 나름대로 한국교회 상담의 역할을 하는 분도 있고, 티칭의 역할을 하는 분도 있고 어떤 사람은 또 행정 역할을 하면 다 있는데, 이분들 나름대로 보니까 아이고 안 되겠는 거야. 아이고 이제는 뭐 끝났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아니에요. 주동사를 놓치는 거예요. 그를 전파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은 상담하는 사람, 고민하는 사람, 섬기는 사람, 모든 분들의 목표가 예수님을 전파하고 선포하는 것이 목표가 되면, 한국교회 패배주의를 극복하도록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거룩한 의식화 작업이에요. 마태복음 18장의 제자훈련 제자 양성, 그리스도를 1장 18절에 그를 전파하고, 또 키우고, 이게 로드맵이라고 그랬지요? 이 두 가지만 짝 무장이 되면 사상적으로 무장이 되면 한국 교회가 어떤 경우에도 우리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예수님의 제자를 키우는 이 두 가지 기둥만 확실하면, 패배주의를 극복하게 만들어 주실 것이에요. 이것은 성경이 보여주는 귀한 방식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교회를 자라게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성령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상이나 의식화 작업, 주사파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이런 공산주의나 무신론적 이런 이념들이 세상을 역사를 흔들었어요. 중국 같은 경우는 수천만 명이 죽고, 북한도 수백만이 죽고 러시아는 볼세비키 혁명을 통하여, 수많은 상처가 수천 수 전 세계로 오면 수억의 사람들이 깊은 상처를 남겼어요. 그러나 복음과 성령의 역사는 사람을 회복시키고, 복음 전파와 성령의 역사는 공동체를 살리고, 사람들에게 영혼을 바라보게 하고, 인간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것이에요. 이런 의미 때문에 우리가 성령의 역사와 제자의 도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가지고 세상을 왜 못 바꿔야 되느냐,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다시요.

공산주의도 세속 역사를 바꾸고, 세속주의도 문화를 변화시키고, 인본적인 철학과 이념이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하고, 그렇게 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도 역사하시는 성령님, 지금도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속에 잡힌 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우리가 제대로 믿고 방향을 잡을 때, 이 성서 주일날 성경 주일날,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분들 그동안 방관자의 태도에서 사명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구경꾼에서 제자로! 생존에서 사명으로!
비판에서 책임으로! 회의에서 확신으로!
-속임 당하지 말고 분별하고, 저희 교회는 주일을 기도할 때마다 한 번씩 동성애법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 기도하잖아요. 왜 우리는 동성애법을 차별금지법 제정을 왜 우리가 반대를 합니까? 반대하는 이유가 뭡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거 어긋나니까,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과 어긋나니까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니까 동성애를 확대하는 법이니까. 가족을 파괴하는 법이니까. 그 성경의 말씀을 훼손하는 것이니까. 다시오.

구경꾼 방관자가 아니라, 복음의 증인이 되고, 다시 우리가 사명자가 되어 가지고 이 패배주의부터 시작해 가지고 비관주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상 17장에 보면 골리앗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그 사울과 그의 다윗의 형들과 진영이 벌벌 떨고 있었어요. 다들 패배주의예요. 그때, 다윗이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죽었냐고, 그러면서 물 멧돌을 준비해 가지고 골리앗을 넘어뜨렸어요.

오늘 한국 교회 주신 물 멧돌 두 개가 뭡니까? 성경의 절대권위, 그리스를 위한 앞으로 향후 세계 교회가 제자들을 키워야 되는 이 두 가지는 강력한 이 시대의 물 멧돌이 되는 것이에요. 민수기 13장, 14장에 보면, 열 정탐꾼이 완전히 와 가지고 패배주의 이제는 끝났다. 아낙자손을 볼 때, 우리는 그들 앞에 우리는 메뚜기 같다. 패배주의 패배보고 그러니까 불신 불신이 싹트니까 회의가 되고, 회의가 싹트니까 패배감이 들고 패배가 되니까. 하나님이 원망하게 되고 불신, 패배, 원망 이런 것들이 다 그대로 연결되는데 여호수아, 갈렙이 나타나서 무슨 말을 하느냐? 하나님이 죽었냐? 우리가 메뚜기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밥이라고,,, 우리가 그런 은혜를 받아야 할 줄로 믿는 것이에요.

저는 코로나가 끝날 때쯤 끝나기도 전에 2022년도에 어느 날, 한국 교회 어떻게 하면 좋은가? 눈에 보이는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 교회니 우리도 어떻게 하면 좋겠냐? 이 코로나의 와중에 교회 예배도 못 드리게 하고, 그 어려움 가운데서, 그때 제가 ”한국교회 부흥, K부흥 가능한가?“ 그런 말씀을 전하면서 딱 마음에 불을 받은 것이 우리 한국교회 어려운 교회들 힘든 교회들 초청해 가지고 다시 한국교회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한번 해보자. 그래 가지고 하는데 뭐 500명이나 오겠나? 뭐 이렇게 했는데 지금 7천여 명이 오셨어요. 4회째 하고 있는 거예요. 2025년 올 12월 둘째 주일날, 그때는 슬로건으로 딱 했다면, 이제 이 전략적 표준을 가지고, 주님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두 가지 기둥을 가지고 한국교회가 이 패배주의를 극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 그걸 위하여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또 하나 우리가 적용할 것인데 그것이 뭐냐 28절 29절에 그 일을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29절 말씀 이를 위하여 시작

*골로새서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능력으로 역사하신 역사는 성령님의 역사인 줄로 확신합니다.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것은 내게 주신 의사와 재능과 시간과 이런 모든 것들을 총동원하여 이 일을 이루는 데 쓰임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세우기 위하여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이게 우리 적용이에요.

III.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힘을 다해 수고해야(적용).
-그래서 제가 힘을 다해 수고한다는 것은, 오늘 이 시대에 무슨 뜻? 이게 신약시대와 오늘 이 시대에 이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 어떤 롤모델이 없을까? 하고 제가 찾아보았더니, 마가무모장에 무슨 일이 있냐면 회당 장 야이로가 나와요. 잘 아시는 분들은 그 내용들 기억하시면 있겠죠. 회당장이라는 말은 그 당시에 어떤 사람이냐? 유대인의 지도자였어요. 바리새인이나 서기관, 이런 분들과 교류를 하면 회당장이니까. 나름 대로의 급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딸이 중병에 걸려버렸어요. 딸이 거의 사형선고만 내려졌어. 가만히 보니까 내 이 사랑하는 딸을 어떻게 살릴까? 보니까 자기가 회당장이고 그러지만 예수님한테 가면 내 딸이 살겠구나, 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예수님께 가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선생님 우리 주님 살려달라고, 회당장 야이로가 어느 정도였는가? 마가복음 5장 23절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어요.

*마가복음 5:23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없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그런 구원을 받게 해달라고 회담장은 사회적인 스테이터스가 있었지만 예수님한테 가면 유대인의 기득권들을 가진 사람들이 비판하는 거 알았지만, 그거 다 내려놓고 예수님께 가 가지고 간곡히 통곡하면서 살려달라고,,, 그런데 주님께서 혈류증 걸린 여인을 살리느라고 이제 조금 이게 늦추어졌어요. 시간이 좀 늦추어졌어요. 그러니까 야이로에게 소식이 왔어요. 당신 딸이 죽어버렸다고, 그 죽어버렸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이 야이로가 아이고 죽었으니까 끝났구나 하고 예수님이 이 시간 같이 타이밍 못 찼다고 막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야이로의 마음속에 안전한 마음으로, 딸이 죽었다는 소식 들었을 때 희망이 실망으로 기대는 충격으로 병 고침에 기대는 절망으로 바꾸어졌겠지만, 그래도 야이로는 절망하고 원망하기보다는 주님께서 뭐라고 하느냐

*마가복음 5:36,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 들으시고 회당장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고 40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마가복음 5:39-40,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막 가니까 통곡하고 난리가 났어. 그들의 길이 시대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예수님이 가서 통과하고 그러니까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그러니까 주위에 있는 사람 다 비웃었어요. 비웃었어요.

제가 오늘 패배 패냉회비 한국교회 다시 회복된다. 그랬을 때 비웃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다시 한번 하나님 나는 그 꿈을 가지고 해보려고 할 때, 옮겨간 사람도 있고 틈을 탈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41절에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시작.

*마가복음 5:41,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일어나라. 일어나라. 오늘 방송으로 들어오는 모든 별관에 계시는 모든 분들 여러분의 모든 삶의 형태에서 다시 일어나라. 영적에는 달리다굼, 일어나라 이런 아이들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내게 주신 의사와 능력을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하는 거예요.

저는 한국교회 섬김의 날, 오늘 전략적 표준을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 교회가 회복이 돼야 할 것인데, 내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비밀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서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마음을 다하여 할 때에, 한국 교회의 50% 크리스찬 예수 믿는 비율이 가능할까? 그랬을 때 우리의 마음에 이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활용하여 우리 하나님께 시대 앞에서 한 분, 한 분 예외 없이 하나님 손에 붙잡힘 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힘을 다해서 수고합니까?

제가 묵상을 좀 해보았어요. 오정현 목사는 어떻게 수를 믿게 되었나?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을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분들에게 세례를 드리고 어떻게 이런 애를 받았나 가보니까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해가지고 그렇게 받은 거예요. 맞습니까? 그러면 그런 선교사님들은 어떻게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는가 그 근원이 뭔가, 미국 같은 경우는 SVM 운동이라고 Student Volunteer Movement라고 우리 학생 기도 자원 운동이 있었고, 그 SVM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보니까 1727년에 진젠도르프 백작과 독일 경건주의 운동하는 사람들이 소위 모라비안 형제들, 성경을 읽어보니까 성경 전체를 읽어보니까 성경 전체에 성경의 절대권위를 믿고 성경 읽어보니까 거기에 성경 핵심이 뭐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거예요. 모든 족속의 복음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걸 깨닫고 모르비안 성도들이 거기에 헤른후트 공동체 이렇게 해가지고, 같이 해가지고 이 사람들이 독일의 경건주의 운동에서 1727년에 기도를 시작했어요. 강력한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 요한 웨슬레가 미국에서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배에 풍랑이 일어났는데, 다 죽는다고 그랬는데 어떤 팀들만 하나 그냥 담담하게 믿음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찬성하면 너무 깜짝 놀래가지고 보니까 그분들이 모라비안 형제들이었어요. 그래서 웨슬레가 회심을 하고, 영국의 강력한 경건주의 운동을 일으키고, 그런 일이 벌어졌는데 그 모라비안 사람들이 무슨 일을 벌였는가?

1727년부터 여러분 100년 동안, 마치 3만 6500일 동안 1시간도 안 빠지고 24시간 체인 플레이어 기도함으로 말며 막 그런 결과가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전략적으로 우리 사랑의 교회는 지난주에 제가 중보기도의 파수꾼 말씀을 드렸죠. 우리가 기도의 불침번에 대한 말씀을 드렸죠.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아버지 앞에 하늘을 가리시고 임하옵쇼서 이렇게 기도점을 같이 나누었죠. 오늘 전략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1727년에 300주년이 이번에 이거는 니키아 종교에 1700주년에 나왔습니다마는 300주년이 2027년이에요. 2027, 앞으로 2년 남았는데 2년 될 때까지 730일 동안 그리고 만 7천 시간 좀 넘어요. 24시간 동안, 과거에 모라비언 운동이 100년 동안 1시간도 안 빠지고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 1시간도 빠지지 않고 2년 동안 기도하면 어떻겠어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 요청합니다. 만 7천여 시간이 있는데, 우리 교회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한 4~5만 명은 참여할 거예요. 4~5만 명의 성도들을 만 7천 명으로 나누면 2년 동안에 딱 1시간만, 다시 2년 동안에 몇 시간만? 1시간만 할 수 있겠어요? 못하겠어요? 2년 동안에 1시간 할 수 있잖아요? 2년 내내 하라는 게 아니라 2년 동안에 1시간 할 수 있잖아요. 2년 내내 하라는 게 아니라 2년 동안에 1시간만, 어떤 사람은 아침 10시, 어떤 사람은 밤 1시, 어떤 사람은 밤 3시, 고 3시는 주무시지만 2년 동안 한 번만,,, 주로 고 시간은 우리 교회 중직자들, 교역자들, 순장들 내가 좀 부탁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2년 동안 1시간도 빠지지 말고 24시간 동안, 함께 주님 앞에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남북도 통일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걸 어디 크게 보고 이게 아니라 그냥 섬광처럼 마음속에 불이 떨어져 가지고 주로 말씀드리니까 24시간 2년 동안 한 번만, 한 3~4명이 한 팀이 돼 가지고 한 번만, 시간을 지켜주시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우고, 그리고 야이로의 딸처럼 다시 일어나라, 그런 마음의 눈물을 주시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시지 않겠는가, 마음을 힘을 다해 수고할 때, 주님을 향한 눈물이 나오고, 기도의 눈물을 흘려보지 않으면 함부로 교회를 얘기하면 안 되는 것이에요. 교회를 제자훈련과 말씀 전파를 가지고 여기에 정말 사모하는 헌신의 눈물을 흘려봐요. 그래서 골로새서 1장 24절에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내용이 나와 있어요. 같이 보겠습니다.

*골로새서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아멘. 아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고난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고난 받은 것은 완벽하지만, 우리들이 주님을 섬기는 우리들이, 그의 몸된 고난을 위하여 그리스의 남은 고난을 우리가 감당을 해야만 하는 것이 뭘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제자를 양성하며 이렇게 하므로 그리스도의 남은 권한을 채우는 하나님 나라의 방관자가 아니라 사명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비밀이 되기를 바라고,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마치 전기가 감전되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삶을 찌릿찌릿 향해 가지고 그럴 때 수많은 삶의 변화와 능력과 기적이 우리 앞에 은혜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오. 주 예수님은 나의 힘이시고, 나의 노래시고, 나의 구원이시고‘ 그 고백을 하고 우리가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패배주의, 냉소주의, 회의주의, 비관주의 다 극복하게 하여서, 영적 기백이 약한 우리 성도들이 계시다면 오늘 내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지혜와 하늘의 부요를 가지고, 다시 한번 구경꾼에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비판에서 책임으로, 회의에서 확신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신실한 남녀 종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다 21세기의 절박한 야이로가 되어, 딸을 위하여 그를 살리기 위한 눈물의 기도가 있듯이, 우리 모두에게도 이 민족을 살릴 수 있는 절박한 눈물을 흘리며 간곡히 기도하고, 2천 년 교회 역사는 반드시 답이 있는 줄 믿고, 주님이 우리의 삶에 알파와 오메가가 되어 주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답이 있다고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복음을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키우기만 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시기 때문에, 오늘 이 답을 가지고 신실한 남녀 종들로 살아가야 한다.

-폭풍 같은 인생 가운데서 패배주의-냉소주의-회의주의-비관주의의 파도가 밀려올 때. 내 안에 계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와 만물의 주권자,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승리할 것을 확신하며, 오직 예수를 전파하고 오직 성경으로 제자 삼을 때, "구경꾼에서 제자로, 생존에서 사명으로! 비판에서 책임으로! 회의에서 확신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 사랑의교회와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가 21세기 야이로-모라비안이 되어 절박한 눈물의 기도를 간곡히 드릴 때, 세계를 향하여 강력한 K-기도와 부흥의 뉴 챕터(New Chapter)'를 집필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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