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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11월 02일)
제목: "은혜의 해, 보복의 날“
말씀: 이사야 60:1-3, 61:1-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사회: 문진호 부목사님
헌금송: 이주영(메조소프라노, 호산나 오케스트라)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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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찬양대가 고백한 대로 오늘 예배를 통하여 주님만의 높임을 받으시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강력한 뜻이 우리 성도들에게 삶의 여정에 그대로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우리 2주간 또 3주간의 특새(특별새벽기도회)의 기쁨과 그리고 ‘우리 한국 교회 섬김의 날’ 특별히 ‘WEA 세계 총회’를 섬긴 은혜와 영광의 여진이 우리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계속해서 이 존귀하고도 숭고한 이사야의 말씀을 받들어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저는 은혜의 해 보복의 날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은혜의 해’라고 그러니까? 여기 가운데 최소한 반 이상은 은혜의 태양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게 아니고 “The year of grace” 은혜의 한 해, 그다음 보복의 날, “The day of Revenge” 이렇게. 그러니까? 제가 고마운 게, 이 제가 고마운게 말이죠. 은혜는 한해 계속 가는 거예요. 365일 보복은 하루에요. 그래서 여러분 심판과 보복보다. 은혜가 365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아니 이 은혜가 은혜가 여러분 생애를 은혜의 희년이란 말도 있는데 한 생애를 관통하는 최고의 단어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은혜의 해가 돼야 되고, 은혜의 평생이 되어야 되는데 문제는 오늘 2절에,
*이사야 60:2
2...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
-그러니까 도저히 은혜를 선포할 수 없는 또 은혜를 이렇게 주장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평강이 없는 세상이에요. 제가 오늘 첫 번째 주제는 평강 없는 세상이에요.
I. 평강 없는 세상
-정의도 없는 거 같고, 불의가 득세하는 거 같고, 억울할 때가 너무 많고 제가 요즘 제일 답답하게 생각이 뭐냐면 유튜브에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의 마음이 가짜 뉴스들 때문에 수많은 마음에 복잡함이 양산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어요.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신데 세상이 왜 이래 어려울까? 근데 거기에 대한 답은 일단 앞에 60장 앞에 59장 우리 1절 2절에 뭐라 나와 있냐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사야 59:1-2,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함도 아니고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함도 아니라 2절에 오직 뭐예요?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다. 우리의 죄의 본성, 우리의 부패함 때문에, 그래서 이것이 정의가 없는 거 같은 또 이런 우리 삶의 어떤 평강이 없는 같은 이런 현상을 가져오는데 그 제 얘기가 아니고 59장 뒤에 8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 8절 다. 같이 보겠습니다.
*이사야 59:8,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뭐가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어둠의 땅을 덮는 거 같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려는 거 같고 평강이 없는 이유가 뭐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가 우리를 가려워서 그렇다. 뭐 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들은 좀 마음이 불편하고 어떤 분들은 또 뭐 이러냐 하고 발칵하는 분이 있을지 몰라요. 근데 하나님 없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해결이 안 되진 그런 상황은 평강이 없는 거예요. 또 일종의 쾌락이 좀 있다. 하더라도 그 쾌락이 오래 가는 것도 아니고, 그 쾌락이 우리를 역습(逆襲)하는 거예요. 2주일 전에 중앙 일간지에 스탠포드 대학의 정신의학과 교수가 쓴 그 대답한 내용이 나오는데, 참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어요. 사람들이 오늘 옛날보다. 훨씬 우리가 살기가 좋다는 거예요. 옛날에 비해서 훨씬 우리가 어 편리한 세상이 되었죠. 자매님 여러분 제일 고마운게 세탁이죠? 우리 사람들 그래 세탁기가 너무 고맙다. 만약에 여러분 자매님들은 세탁기가 없으면 여러분 지금 평생 지금 빨리 한다고 있잖아요. 계속 그래 할 거예요. 편리한 세상이 됐어요. 심지어 택배를 통하여, 영상을 통하여, 수많은 편리한 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우리에게 뭐 뭐 SNS나 뭐 쇼핑이나, 심지어 알코올, 음식, 뭐 먹방 이런게 마약, 도박 이런 것들이 이게 갖고 오는게 뭐냐면 즉각적인 쾌락이에요. 즉각적인 쾌락이 가져오는 현상이 뭐냐면, 소위 도파민 폭발이에요. 도파민이 뭐 뭐 좋은 것도 있겠죠. 비정상적인 정상적이지 못한 도파민이 막 더 압도하는 거예요. 놀라운 것은 이 도파민 폭발로 쾌락으로 기울면 쾌락적으로 도파민이 비정상으로 가게 되면, 반드시 고통의 역습이 따라온다는 것이에요. 평강하지가 못하다는 것이에요. 도파민 중독은 우리의 뇌를 망가뜨리는 거예요. 그 최악의 얘가 뭐냐? 쇼츠예요. 유튜브 쇼츠, 포르노, 이런 것들이 우리를 멍한 바보를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 밤에 12시 1시에 그냥 유튜브 쇼츠 본다고 막 한 두시 해 갖고 막 열심히 했는데 돈이 나옵니까? 밥이 나옵니까? 은혜가 됩니까? 맞추고 나면 Nothing Heaven,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허망하기 짝이 없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쾌락으로 기울 잘못된 도파민이 고통의 역습을 가져온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말하면 도파민의 길들여 진 우리의 뇌를 되돌리고 리셋을 해야 되는데 그래야 뇌의 쾌락점이 재조정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잘못된 도파민을 누린 것에 대한 처절한 역습을 당한다는 거예요. 엉터리 페이크 뉴스 때문에 생긴 허무와 딜레마가 있다는 것이에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 오늘 본문에 보니까? 뭐 우리는 이런 식으로 우리가 해석을 하지만 우리 현상이 있지만, 여러분 어두움이 땅을 가리고 그다음 캄캄한 만민을 가리웠다. 그랬을 때, 이사야가 이런 말씀을 쓸 때에, 너무나 이 영광스러운 단어들을 많이 썼지만 이사야가 경험한 이 상황은 그가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의 해, 은혜 해, 은혜의 평생을 설명할 만큼 그렇게 만만한 환경이 아니었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고 시드기야가 포로로 잡혀가는데, 어떻게 눈알이 막 빼지고 완전히 잿더미가 되고, 솔로몬의 찬란한 영광이 시드기야 왕의 비굴함과 고통으로 추락해 버렸어요. 그야말로 그 시대에 강력한 도파민의 역습이 보복의 날이 시작된 거예요. 솔로몬 성전에 난한 아름다움이 파멸되고, 죄와 폐허로 벌어진 도시가 된 것이에요. 이게 끝인가?
우리 입장에서는 아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 힘들어 할 수 있지만 오늘 60장 59장 60장 특별히 61장의 놀라운 말씀, 그래서 제가 이사야의 모든 말씀은 반드시 신약의 창과 교부들로 해석을 해야 한다고,,,. 그래서 61장 오늘 1절부터 3절까지 본문 가운데 중요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할 때에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그다음에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쭉 나오죠. 그리고 거기 나오는 거 보니까? 포로된 자에게 그리고 갇힌 자는 외적인 고통이고, 마음 상한 자와 슬픈 자는 내면의 고통이에요. 외적인 고통이든 내적인 고통이든 하나님께서 이렇게 치유를 하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걸 신약의 창으로 해석한 것이 오늘 61장의 내용을 주님께서는 누가복음 4장에서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에 보니까?
*누가복음 4:18~19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야 근데 아까? 이사야 61장 2절에 보니까? 은혜의 해와 보복의 날이 있다. 은혜의 해와 보복의 날이 두 가지가 있는데 놀라운 것은 누가복음 4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보복의 날을 삭제해 버리셨어요. 별로 감사도 안 하시고, 이게 너무나 놀라운 아 주님의 심정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이 보복의 날이 삭제되고 하나님의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가 너희가 일어나라 빛을 바라라 그랬을 때, 우리가 무슨 능력으로 빛을 바랍니까? 빛을 바랄 수 있는 비결이 뭐냐면,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 위에 임할 때, 우리가 빛을 바라는 것이에요. 우리는 우리 힘과 실력으로는 빛을 바랄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압도할 때, 우리는 빛을 비출 수가 있는 것이에요. 아까? 처음에 정의는 일어나 정의는 실현되고 있는가?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라고 그래서 왜 가만히 계시는가? 그렇게 우리가 보면서 하나님은 반드시 반드시 죄는 심판하시고, 하나님은 반드시 정의는 실현하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정의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데 은혜의 해가 되게 하여 주셔서 정의를 이루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고 그것이 그냥 그걸로 끝이 아니라 누가복음 4장 18절 19절 말씀하고 그다음 바로이어서 21절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시작.
*누가복음 4:21,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할렐루야 심판의 날 보의 날이 심판의 날이 반드시 오지만 그 보복의 날을 삭제하시는데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주시는가? 강력한 목자의 심정을 주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보복의 나를 잠깐 연기하시는 것이에요. 여기에 주님이 우리가 볼 때는 세상 보복의 날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진노를 쏟아 붙는 것이 회복의 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좀 이렇게 우리 기다려 주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다음 주부터 우리 ‘대각성 전도 집회’가 있는데 대각성 전도 집회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아무도 멸망치 않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에요. 답은 뭐냐면,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회복의 날을 준비하고 계시고,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이 불공정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면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은혜의 평생을 경험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기다려 주시는 것은 회개의 기회이고, 은혜의 연장이며, 사랑의 박동인 줄로 믿습니다.
이 이유로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대로 이 혼란과 불리와 고통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고 그 당시 1세기에 베드로가 경험한 그 상황은 말로 당할 수 없는 불이었고, 평강이 없는 것이었고, 수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당장 주님이 보복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베드로 3장 9절에 핵심이 뭐냐?
*베드로후서 3:9,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할렐루야.! 이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침묵을 하나님의 부제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고유하심은 하나님, 하나님의 자비하심, 하나님의 은혜의 저 깊고 깊은 호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이 주일도 우리가 오늘이 아침에가 떠오르면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것은, 오늘이 주일이 일주일의 첫날로 새로운 첫날이 시작되는 이유는 또 다른 하루, 또 다른 첫날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 있는 수많은 상처받는 사람들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또 다른 초대의 하루가 되는 것이에요.우리가 오늘 숨을 쉴 수 있는 것은 그저 삶의 연장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당장 보복의 날 심판이 행해지지 않은 것은 은혜의 연장으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심판을 지금 멈추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따라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박동이며, 우리에게 아직 구원의 문이 열려 있다는 사실이에요. 사람들이 볼 때, 왜 이래 세상이 불공정하냐? 왜 이렇게 세상에 평강이 없느냐? 그게 아니라 오늘이 시간은 하나님의 거룩한 침묵의 시간이요. 하나님이 기다리는 시간인 것이에요. 그래서 이 하나님의 은혜에 눈을 열고 마음을 소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날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려운 거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새 마음과 새 용기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해가 돋을 때 그다음 뭐예요?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날 때 은혜를 경험하는 은혜의 햇빛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61장 3, 3절에 보니까?
*이사야 61:3,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슬픔의 죄 대신에 슬픔 대신에 화관을 주시고 그 죄를 대신하여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고, 찬송의 옷으로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이걸 지금 주님께서 이 주님의 기다리시는 거 안에 다. 넣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우리 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들 하고 애를 많이 쓰시면 일주일 동안 고생 많이 하면 주일 아침 피곤하죠. 그렇지만 피곤한 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 갖고 오늘이 찬송 제 대신 화관을 슬픔 대신에 찬송을,,, 탁 제가 하면서 아침에 샤워하면서 뜨거움을 하다. 갑자기 찬물로 바바바 하면서 있잖아요.
주여,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제 나이가 거의 70이에요. 지금 누가 저한테 70이란 말 자꾸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여러분이 가운데는 대부분 많은 분들이 저보다. 나이가 좀 어리세요. 요즘은요. 제가 예배에 참석하면 우리 교인들이 왜 저렇게 젊나? 따져보면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매일매일 나이가 들어가도 오늘이 새로운 한 날, 새로운 은혜의 날, 보복의 날을 멈추시고 은혜의 평생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지난 우리 한국 대한민국 사회 60년대, 70년대, 80년대는 암울한 어려움들 수없이 말았어요. 지금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침작이 가지 않을 만큼 힘든 것도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이사야 60장 1절 3 일어나 빛을 발하라. 그렇지, .엎 엎드려 가지고 막 이렇게 힘든 그런 오죽하면 엎드려 있겠어요? 오죽하면 주님이 일어나라고 그러시겠냐고, 오죽 힘들면 엎드려 있겠냐고, 그런데도 이 말씀 붙잡고 은혜 보복의 날이 아니라, 은혜의 해를 허락하신 주님을 믿고, 다시 한번 벌떡벌떡 일어나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자, 저는 평강 없는 시대에 그리고 이것이 내가 주어가 아니라, 오늘 다. 보면 주님이 주어가 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해 주시 여호와의 은혜의 해가 비춰 주시는 것이에요. 우리가 스스로 무슨 우리가 스스로 어 자가 생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래서 오늘 그 하나님 때문에 이렇게 사모해서 여러분 이렇게 나오신 거 아닙니까?
제가 오늘 이런 말씀의 은혜를 제가 갖고, 자 내가 최근에 받은 은혜가 뭘까? 내 생에 지난 은혜 1년, 은혜 2년이 무엇일까? 그래 생각하면서 우리는 ‘6.3 상암집회’부터 시작해 가지고 작년에 ‘10월 27일 차별 금지법 동성애 법’ 통과 온 교우들이 상암집회 15,000명이 거의 갔고, ‘12.27일 우리 다시 일어나 기적의 나라를 만들자’ 했을 때는 우리 거의 3만 여명 우리 교인들이 거의 다 참여했고 이번에 “WEA 세계 복음주의총회”, “한국 교회 섬김 날”에는 수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어떻게 주셨나? 수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제가 이거 우리가 진행하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오해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자 어떤 은혜를 주신다고 제가 생각하니까? 은혜의 해, 은혜의 평생, 그 은혜가 오늘 여러분들 정리된 것이 오늘 “WEA 세계 복음주의총회의 서울선언” 이거 받으셨어요?
이거 뭐 관심 분들 계시지만 저는 이게 너무 감사하고 더 서울 declation 이게 어떤 은혜가 있는가? 그냥 적당한 것이 아니라, 오늘 8페이지에 보면요. 이렇게 나와 있어요. 니케아 신경 재정 170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가 니케아 신경 니키아 크릿 니케안 신경의 1700주년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러면 니케아 종교회의 니케아 신경을 제정한 그때는 몇 년이죠? 산수가 안 되십니까? 자, 1700주년이니까? 니케아 회의가 언제였죠? 주전 아 주후 325년이에요. 이번에 ‘WEA 세계 총회’는 단순히 무슨 국제복음주의총회하는 정도가 아니라 니케아 종교회의 1700주년을 기념하여 은혜를 받은 것이에요.
그러면 니케아 종교회의일 때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그때에 그 니케아 종교의 이전에는 혼돈하고 어려운 신앙적으로 교리적으로 분명한 토대가 없어 가지고 수많은 이단들이 발호를 했어요. 그 대표적으로 니케아 종교 회의에 제대로 교리를 토대를 세운 분이 ‘아타나 시우스’라는 분이었어요. 교회 아타나 시우스, 아는 분들은 아타나 시우스가 어떤 일을 했나 압니다. 그리고 또 그때 니케아 종교회 일 때 아타나 시우스하고 붙었던 나중에는 이단으로 판명이 되었지만 아리우스파라고 했어요. 근데 아타나 시우스가 뭐라 니키아 종교의 때 사실 한 페지도 안에 짧은 글이에요. 짧은 글 재정이 됐는데 핵심이 뭐냐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이시다. 동일 본질을 가지신 분이시다. 육체로 오셨지만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것은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가 우리에게 있으니까? 쉽게 얘기할 수 있지만 당신은 이게 어마어마한 선포였어요. 그래서 호모우시오스라고 그랬어요. 호모우시오스라고 그래. 동일본질이다. 그런데 이 아타라시우스가 그렇게 했고, 아리우스는 호모이우시우스다. 그러니까? 유사본질이다. 비슷하다. 거의 비슷하다. 근데 그게 그러니까? 나타나 그게 아니다. 동일본질이다.
◆동일본질(호모우시오스 homoousios) Vs. 유사본질(호모이우시오스 nomoiousios)
-아주 정통을 얘기한 거. 그러니까? 유사 호모이우시오스는 아이 하나가 들어가 가지고, 이게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해. 그 이거 그러면 안 된다. 정통을 해야 된다. 그래서 니케아 종교 회의 이후에 가장 중요한 신앙, 그때 ,삼위일체 신학의 토대가 마련되고,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셨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정통성과 본질이라는 거예요. 이해가 됩니까? 그걸 기념해 가지고 1700년 이후에 2025년에 지나간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전통과 회의 가운데서도 가장 역사가 깊고 가장 영향이 큰 WEA(월드 이벤주컬 얼라언스- World Evangelical Alliance)라는 이런 단체에서 1700년 주년을 기념해 가지고 이번에 모인데, 그 단체에 그 단체는 말씀드렸죠. 공산주의가 잘못 되었다. 잘못된 진화론이 잘못 과학주의가 잘못되었다. 그다음에 뭐예요? 자유주의신학이 잘못됐다. 이것 때문에 생긴 거예요. 그래요. 이것도 못도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하고 있는데 정통 신학을 개성하는 WEA 세계 총회가 이번에 뭘 다시 천명했는가? 오늘 여기에 나오죠. 여러분 또박또박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우리는 복음주의 신앙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계속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성경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은 오늘도 활발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복음의 선포를 통한 영혼 구원과 교회를 위한 제자 양성이 우리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사명임을 강조합니다.”
-너무나 너무나 놀라운 선언을 하고 있는 이게 21세기의 언어를 가지고, 오늘이 디지털 시대에 이 SNS 시대에, 이 복잡의 시대에 너무나 강력한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이 그게 제가 홀리 싱귤레이티라고, 이 복잡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뉴 챕터를 쓰게 하시고, 특이점을 쓰게 하시고 그러나 1700년 동안 이케아 종교회 이후에 정통성을 가지고 그래서 이 WA의 첫 번째 언어가 뭐냐? 세계 첫 첫 번째 너무나 소중한 것이고 이것이 오늘 21세기 아마 한국 교회 우리에게 특별한 계기가 되게 하여 주셔서 이거 지키면 대한민국 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이거 지키면 대한민국 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교회 앞으로 뭐 장례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는데, 여러분 이거 확실히 지키면 대한민국 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그 저는 이게 너무 감사해서 어제 말씀드렸죠. 이거 제가 이거 너무 좋아 가지고 기뻐 갖고 이러 너무 혼자서 너무너무 감사해서,,, 이게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우리에게 실체적으로 주신 것이라고 믿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진리가 선포가 된 것입니다.
이번 WEA 세계 총회의 에피소드는 말할 수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지만 2천년 교회 역사는 반드시 뭐가 있다? 답이 있다. 이 정통 신학을 지키면 반드시 하나님이 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오신 대표단들은 와 가지고 큰 위로를 받고, 다시 힘을 얻었다고 감사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그분들이 이렇게 써 놨어요. 잠시 천국에 다녀온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러분 나는 너무 감동 받았는데 여러분들은 보통인 거 같아요. 다시 얘기할게요. 잠시 천국에 다녀온 것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멘. 아멘. 아멘. >> 독일에서 오신 목사님은 저녁 산상 기도의 때 너무나 강력한 영적 기름부음이 있도록 은혜 주신 것 감사하다. 유럽 교회가 많이 약해져 있는데 힘이 빠져 있는데 다시 힘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유럽 돌아가는데요. 비행기 시간이 막 안 맞아 가지고 막 늦게 도착하고 좀 어려운 일이 많았대요. 그래 옛날 같으면 그런데 이번에는 잠시 천국 갔다. 왔기 때문에 오케이, 그러면서 다. 품었다는 것이에요. 이번에 여러 제3 세계에서 오신 목사님들이 계셨는데 그분들은 이방 종교가 너무 폭력적으로 핍박해 가지고 주눅들고 상처가 많았는데, 이번 총회에 참석하면서 위로받고 용기 얻고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토론하고, 사회의 방법을 공유하고 넷트웍 하는 가운데서 다시 소망을 갖고 시작할 힘을 얻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은 지난 한 주간 우리 1년 웃을 걸 다. 웃었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 웃고, 옛날에 엘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숫자만 쳐다보고 있던 직원들 우리 직원들도 외국 목사님들이 영어로 얘기하니까? 다. 미스코리아 미소로 대했어요. 뭐 못 알아들어서 웃어야 되고, 이래 되니까요.
노란 조끼를 입고 섬기던 봉사자분들이 얼마나 친절했는지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뭐라고 얘기하느냐? 노란 조끼를 입은 천사들을 만났다. 저희들이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지구촌 어느 한 지역 교회가 이번 총회를 통하여 살아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강한 도전 받았습니다. 스테판 통 박사께서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한국 교회만 잘되면 되냐? 대한민국 교회만 잘되면 안 되냐? 쩌렁쩌렁하게. 세계의 교회가 은혜를 받아야 된다고, 세계 교회가 은혜를 받으려면 1700년도 니케아 종교의 기념으로 된 이번 총회를 통하여 여기에 나타난 모든 서울은 하나하나 읽어 보면 진짜 은혜 위에 은혜를 선포한 것이에요(책참조).
그러니까? 잘 모르는 분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함께 한국 교회 부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이제 제가 좀 정리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이번 총회 이후에 우리 특별히 우리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은 은혜에 대해서 눈을 다시 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다. 알지만 은혜에 관한 우리가 영원한 채무자로서 다시 한번 눈을 열어야 되는 거예요. 오죽하면 15절에 보니까? 나와 있어요.
*이사야 60:15,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할렐루야입니다. 감히 희망을 논할 수 없는 척박한 환경 가운데서, 멸시받고 다. 떠나고 고아와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대대의 기쁨을 대대의 은혜를 주시겠다는 꿈 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런 꿈 같은 은혜가 북한에도 이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전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인데 그냥 이제는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보세요. 누가 그렇게 하시느냐? 15절에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이 내가는 살아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줄로 믿습니다. 이걸 여기에 대한 은혜를 여기에 센스를 회복하니까? 아 주님께서 보복의 나를 삭제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이 신비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들의 과거가 어떤지, 여러분의 상황을 다. 모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안정된 상태인지, 답답한 상태인지, 아니면 지금 시험 들고 있는지, 오늘도 예배 들으면서 얼마나 어떤 복잡한 마음을 갖고 오셨는지 순간순간 여러분 마음의 파도를 제가 다. 알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제대로 뭐 준비를 다. 몰라요. 여러분의 삶에 과거를 제가 다. 몰라요. 그러나 제가 아는 단 한 가지는 뭐냐면 우리 모두는 이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은혜와 진리 가운데 우리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10절에 보니까?
*이사야 60:10,
10 내가 너를 노하여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오늘이 자리가 천국의 애굽편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 그 은혜 때문에 오늘이 자리에 나와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은혜에 대한 센스가 회복되면, 은혜가 회복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우리의 삶의 인생은 모든 죄와 저주와 죽음과 상처와 절망과 슬픔이 다. 있습니다마는 그 상처와 슬픔이 다른 식으로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 복음을 통하여 은혜를 받으면 처리가 되는 것이에요. 무슨 뜻인가? 죄가 은혜가 되는 것이에요. 저주는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죽음은 생명이 되는 것이에요. 상처는 치유되는 것이에요. 절망은 소망이 되는 것이에요. 슬픔은 기쁨이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제가 물을 때 한번 다시 답을 해주세요. 죄는 뭐가 된다고요? 저주는 뭐가 된다고요? 죽음은 뭐가 된다고요? 죽으면? 상처는 뭐가 돼요? 절망은 뭐가 돼요? 슬픔은 뭐가 됩니까?
오늘이 은혜가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으로 임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리의 삶의 척박 환경과 문제가 크다. 하더라라도 이 압도적인 은혜가 덮어 버리면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예외 없이 은혜의 파도가 여러분들을 은혜의 폭포가 여러분들을 ---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은혜를 받으면 이 세상의 어떤 풍파도 두렵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걱정합니다. 오목사, 은혜 은혜 얘기 많이 하는데, 은혜 받은 사람들 가운데 은혜의 업이죠. 은혜를 남용하고 말이죠. 뭐 뭐 뭐 뭐 값싼 은혜란 말하고 이런 사람들 말 천만의 말씀 진짜 은혜가 은혜가 되면 방종하지 아니하고 마음대로 살지 아니하고, 정말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 앞에 함께 마음을 열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제 얘기가 아니에요. 창세기 6장 8절에 뭐라 오느냐?
노아는 여호와께 뭘 입었어요? 잘 보세요.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어 가지고 은혜를 방종하는 사람이 은혜를 남용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9절 중요합니다. 그게요.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의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어. 자, 우리 오늘 노아 대신에 여러분의 이름을 붙여 보세요. 시작. 진짜예요? 아멘. 진짜예요? 정말이냐고? 그러면 구절이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따라옵니까?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창세기 6:8,
8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 6:9,
9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우리는 우리의 의는 내 능력으로 생긴 의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의예요. 대신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문제보다. 더 큰 은혜가 있으면, 은혜의 방종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희한하게도 은혜를 받으면 내 마음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눈을 뜨게 되는 것이에요. 어떨 때는 거룩한 두려움이 휩싸이게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만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만 두려워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이 은혜를 받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세상에 이런저런 말이 있어도 두렵지 않는 것이에요. 저는 지난 2년 또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WCC하고 WEA를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 마음이 좀 아플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제 마음의 근본에는이 밑바닥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의 은혜의 강수가 흘렀기 때문에 웬만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로 직진!!~~요. 하나님의 은혜로 직진 직진 직진 직진 우리가 사람이니 어떻게 환경이 두렵지 않겠어요? 그러나 은혜가 여러분들을 덮어 버리면 당당한 삶을 세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은혜를 여러분들만 누리지 말고 요엘서 1장 3절에 놀라운 말씀이 있는데 시작.
*요엘 1:3,
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여러분들만 누리지 말고, 믿음의 은혜 계승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교회 미래에 대해서 이렇쿵저쿵 해석하고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교회가 앞으로는 디클라인 될 것이다. 약화될 것이다. 많은 얘기를 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믿는다면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대한민국 교회는 이 정통을 지킬 때 대한민국 교회는 부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교회는 소망을 가질 것입니다. 먼 훗날 2025년도 10월 30일 서울은 이 대한민국 교회 은혜의 싱귤라리티, 새로운 특이점, 새로운 뉴 챕터를 펼쳤다고 말하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광산에서 보석을 캐고 캐고 캐고 여러분 파고 파고 파고 그래서 은혜의 무한지평생 은혜의 신년을 누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 온 성도들 온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의 가판 위에 올라와 가지고 지난 몇 달 동안, 아니 지난 2년을 하나님의 나라에 귀한 일들을 섬기게 하심을 감사하며, 핍박으로 고단했던 제3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세계복음주의회를 통하여 위로와 용기를 갖게 하심을 감사한다. 또한 이 가을의 이 은총의 계절, 결실의 계절에 하나님이 지금 침묵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줄로 믿는다. 이번 새 생명 축제에도 은혜 구원의 날이 선포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마음이 상한 자와 포로 된 자들이 다. 치유 받고, 우리가 은혜의 방종자가 아니라, 은혜의 탄광을 파고 파고 또 파서 은혜의 평생 무한 지평이 열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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