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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주후 2025년 10월 05일)"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

by 향기야, 보아스와 야긴 202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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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10월 05일)
제목: “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Unchanging Principles of Grace)”
설교본문: 사도행전 16:1-1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김건 부목사님 (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헌금송: 엄정화(소프라노)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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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10,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 인이라.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 인 줄 다 앎이러라.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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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명절 기간 주일인데 오늘이 코리안 땡스 기빙 선데이에요. 아, 많은 분들 이렇게 지방에 많이 내려가시고 또 어떤 분들은 어제 보니까? 유럽에도 우리 교우들이 많이 가 계세요, 지금. 목사님 회갑 기념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또 인도에도 지금 우리 단계 선교 팀들 의료 팀들이 다가 계시고 오늘 보니까? 미국에서 또 역귀성 하셨는데, 우리나라 오셨는데, 새벽에 도착해 가지고 예배당에 왔다는 것이에요. 얼마나 귀한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의 맞춤의 은혜가 여러분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풍성한 결실이 있고 또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귀한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황금 연휴인데도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분들, 알바는 청년들, 그리고 홀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수많은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예배하신 특별한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특별히 명절 주일이 될 때마다.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할 어떤 신앙의 지침, 혹은 토대, 또 제 평소에 제 마음에 두고 있는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강의를 잠깐 멈추고 오늘 명절 기념 어떻게 보면 추석에 여러분들 특별 음식도 먹는데 오늘이 말씀이 추석 특별 말씀의 양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 요절을 요절 주보에다 써 놓았는데요. 오늘 제목을 ‘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이다. 그랬는데 오늘 요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16장 5절 여러분들 읽었는데,

*사도행전 16:5,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
-참 사도행전의 곳곳마다. 부흥 보고서가 나오지만 오늘 여기에도 특별한 부흥의 보고가 있습니다. 은혜가 있으면 부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평생에 여러분이 교회란 말을 당시의 초대교회 뿐만 아니라 여러분 한 분 한 분, 여러분의 생애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여러분 날마다. 수가 더 늘어 가니라. 얼마나 좋겠어요? 부흥 특별 보고인데, 거기에 대한 내용은 오늘 1절부터 5절까지는 바울이 디모데를 얻는 것 때문에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얻는 것 때문에 큰 은혜를 받았고, 6절부터 10절까지는 보면 바울이 마게도냐 환상을 보고, 그리고 그 본문 오늘 본문 이후로 유럽 교회의 장래가 결정되는 놀라운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귀하게 생각하는 본문이고, 저도 이렇게 삶에 여러 형편이 있을 때마다 이 내용이 저에게는 어떤 면에서 사역의 어떤 지침 이라할까? 방향을 정해 주고 있습니다. 아주 귀한 말씀으로 제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이 말씀을 근거로 ‘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이다’ 라는 제목을 썼는데 여러분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고 기업들도 기업의 어떤 스타일이 있어요. 어떤 기업은 한국의 그 큰 기업들 가운데에 창의력과 저돌성을 강조하는 기업도 있고, 또 어떤 기업은 인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섬세하게 사람을 키우는 그런 기업도 있고, 또 어떤 기업은 인화력을 강조해 가지고 따뜻한 그런 기업 분위기가 있고 이래도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어요?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뭐냐 하면, 어떤 스타일, 그 그런 그 기업의 어떤 스타일이 그런 기업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하는 길이 되었다. 근데 우리 하나님의 일은 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잘되는 은혜의 법칙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잘되는 형통의 스타일에 대해서 대표적으로 요셉은 창세기 39장 2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창세기 39:2,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뭐가 되었어요? 형통한 자가 되었다. 요셉과 그러니까? 하나님의 임재 사상,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요셉을 형통한 자로 만드는 법칙이 되었다는 것이에요. 여호수아는 여호수아 1장 8절에 오면 뭐라고 나와 있느냐면,

*여호수아 1:8,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이 율법책 특별히 주야로 그것을 묵상할 때에 내 길이 평탄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네가 어떻게 한다고요? 형통하리라. 말씀 묵상이 그 형통한 법칙이 될 수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할 수가 있고, 다니엘 같은 경우는 늘 기도하는 삶의 패턴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 상록수 기도를 통하여, 변함없는 기도를 통하여 왕조가 세 번이나 바뀌는 역사의 격변기 속에서도 여전히 영향을 끼치는 형통한 사람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오늘 명절이니까? 오늘 좀 시간을 평소보다. 조금 설교 시간을 좀 줄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거 마치고 나가면 오늘 제기차 기도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시간을 드리겠는데 이제 오늘 집중적으로 제가 한 두 가지 말씀을 할 테니까, 이게 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 세상의 어떤 기업, IT 기업 이거 게임이 안 되는 하나님, 하나님 주신 우리 은혜의 법칙 이걸 꼭 간직하고 오늘이 귀한 명절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오늘 생각할 것은,

I.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보석을 준비해 놓으신다 (1~5절).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서도 디모데 라는 보석을 준비해 놓으시는 1절부터 5절까지, 그러니까? 고난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은 보석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절부터 5절까지 보면,

*사도행전 16:1,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 인이라.
-이 은혜의 법칙인데 무슨 뜻인가 하면 바울이 더베를 지나고 루스트라의 1절에 루스드라에 이르렀는데 거기에 누구예요? 디모데 라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 이더라. 다문화 가정인데 거기에 루스드라 성에 디모데 라는 제자를 바울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 이제 배경이 뭐냐면 오늘 16장인데 앞에 14장을 보면, 바울이 루스라는 성에가 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얼마나 핍박과 고난을 겪었는지, 사람들이 막 돌멩이를 던지고 그냥 이렇게 해가지고 바울이 거의 죽은 것 같이 되었어요. 그 사람들이 바울이 죽은 줄 알고 바울을 그이

둘둘 이게 거적에 말아 가지고 성밖에 던져 버렸어요. 시 제자들이 와갖고 막 우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럴 수가 있냐고. 그런데 그 바울이 거기 살아 나가지고 다시 일어나 가지고 정말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려면 수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지니라. 그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식으로 말하면 루스드라 성은 보기도 싫은 곳이고 생각하기도 싫은 곳이고, 어떻게 보면 얼굴을 향하기도 싫은 그런 어려운 고난의 고난의 장소였어요. 환난을 겪은 장소였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독특하게도 그 고난의 장소에 은혜의 보석을 준비해 놓으셨어요. 황폐한 곳에 향기 나는 꽃인 디모데 라는 놀라운 하나님의 예비하신 믿음의 아들 제자를 준비해 놓으셨어요. 바울에게 있어서이 디모데는 믿음의 제자였고 믿음의 아들이었어요. 그가 디모데를 보는

순간 디모데의 순전함, 착함 그 너무 좋아하고 저도 제 아들 이름을 디모데로 지었어요. 너무나 좋아 가지고 잘 준비된 사람, 그런데 또 바울의 마음속에 너는 디모데를 너희 제자로 삼아라. 자, 이렇게 말씀할 수 있습니다. 바울의 인생의 보석이요. 바울의 인생의 향기로운 꽃인 디모데를 언제 얻었는가? 어디서 얻었는가? 고난의 때에 루스라의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또 루스라의 처절한 박해를 받았을 때다.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은혜의 법칙 1번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의 터널를 지날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거기에 독특한 보석을 준비해 놓으신다. 우리가 고통의 뜻이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만, 이제 한 단계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께서 루스드라는 그 고난의 고통의 지역에서 믿음의 아들을 준비해 놓으신 것처럼, 아니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고난을 통과할 수 있는 영적인 함께 통과할 수 있는 영적인 동지를 준비하셔 가지고, 그 고난의 터널을 이기게 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다시요.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 뭘 준비하신다고요? 보석을 준비하신다. 그래서 여러분 나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부자가 아닌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난한 집에 태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그래 그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난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키면 거기에 놀라운 보석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 집안이 잘되고 집안이 부잣집에서 태어난 분들은 오늘이 시간부터 긴장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법칙이에요.

고난 가운데 믿음의 아들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 함께 고난을 통과할 수 있는 영적 동지를 준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음 잘 아시는 대로 바울이 통과하는 고난의 터널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어요. 힘든 고난이었어. 고린도서 11장에 보면 뭐 얻어 맞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뭐 그냥 뭐 폭풍 태풍을 만나고 수많은 난관에 감옥에 가고, 그런데 디모데서 1장에 보니까?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오네시모 라는 동지를 주셨고, 고린도서 7장에 보니까? 심한 압박과 두려움 속에 있을 때 디도 라는 동지를 주셨으며, 그다음 로마서 16장에 보니까? 바울이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목숨을 걸고 함께할 수 있는 동지를 주신 줄로 확신합니다. 로마서 16장 3절 4절에,

*로마서 16장 3-4,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너무나 놀라운 고난의 시기에 목숨을 걸고 함께할 동지들을 예배하신 하나님이세요. 지난 주일에 제가 윌리엄 캐리 말씀, 근대 선교 윌리엄 캐리 말씀을 드렸는데 윌리엄 캐리가 선교 하러 인도해 가니까? 아들이 갑자기 풍토 병으로 죽고 아내가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뭐 너무나 어렵고 선교를 포기할 만한 상황이었는데 그 순간 윌리엄 캐리에게 바울에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허락하듯이 조슈아 말시먼이라는 부부를 허락해 가지고 그 영적 동지로서 고난을 의 터널을 통과하게 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면 수많은 과정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애 가운데 고난의 과정 가운데 그 모든 것들을 같이 통과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영적인 동지들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앙에는요. 독불 장군이 없어요.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믿음의 동지들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교회에 오셔서 여러분들이 믿음의 동지들을 많이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에요. 오늘 10절에 보니까? 뭐라고 하느냐? 우리라는 말이에요.

*로마서 16:10,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그러니까? 고난을 통과한 믿음의 동지들 처음으로 닥터 누가 의사 누가가 사도행전 16장에서 처음으로 우리라는 팀웍을 가진 동지적인 용어를 여기서부터 쓰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영적인 삼겹 줄은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라는 팀웍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의 시기를 통과할 때 혼자 통과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함께 해 가지고 함께 좋은 동력 자들을 붙여 주셔서 우리에게 이 은혜를 받게 이게 은혜의 법칙이에요. 우리 힘으로서는 내 힘으로서는 혼자서 한결같이 은혜를 유지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 어려움을 통과할 수 있는 우리는 그 고난의 터널을 통과할 수 있는 우리는 은혜의 법칙을 갖게 되는 것이에요.

제가 지난 주일 날 우리 장로님들과 제가 대화를 하다가 장로님들 요즘 다락방 사회 어떠세요? 하니까? 모두가 다락방 순장으로 섬기고 계셨어요. 어떤 장로님은 전문인들 중심에 다락방을 하고 있고 그 또 어떤 종 어떤 장로님은 어 신혼부부 다락방을 하고 있고 또 어떤 장로님은 장애인들과 관계 장애인들을 섬기는 다락방을 하고 있고 그 제가 보니까? 그 전문인들 중심으로 한 다락방은 우리라는 티모를 가지고 비즈니스의 한계도 뛰어넘고 또 신혼부부 다락방은 인생의 지표를 서로 발견하고 방향을 마련해 주고 또 장애인 다락방은 따뜻한 영 가족의 섬김과 사랑을 갖는 그런 내용들을 얘기하는데 제가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 장로들 하시는 말씀이 본인들이 순장을 하지만, 순원들 때문에 더 큰 은혜를 받고 본인들이 산다는 것이에요. 그 본인들이 살게 되니까? 그 다락방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당신들 반드시 제자 훈련해야 한다. 그러고 서로 권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는 지난 47년 동안 제자 훈련 사역에 들어올 멤버가 가난해진 때가 없었어요. 늘 필요한 사람들이 들어오게 됐어요. 그런 계속 그런 은혜가 있어요.

그러니까? 다락방을 왜 해야 되나? 거기서 우리가 디모데를 만나고, 거기서 또 디모데를 훈련하고 그래서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나의 디모데는 어디 있는가, 늘 생각했던 것을 감사하고 또 나는 또 누구의 디모데가 되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았어요. 여러분 다시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은 뭘 준비하신다고요? 영적 보석을 준비하시고 보석을 준비하실 때 디모데와 같이 고난을 함께 통과할 만한 영적 동지들을 준비하시고, 한국 교회사 쪽으로도, 세계 교회사 쪽으로도 이런 팀웍을 가지고 늘 어렵지만 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을 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 온 성도들 이런 마음으로 All hands on deck, 믿음의 가판 위에 원 팀이 되어 가지고 고난을 통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게 하나 기둥이고, 또 하나의 은혜 법칙은 뭐냐? 6절부터 9절까지인데 오늘 중요한 겁니다. 한쪽 문을 닫으시면 한쪽 문을 여시는 겁니다. 이게 인생의 은혜의 법칙의 중요한 프린스플이에요. 무슨 말이냐? -오늘 6절부터 9절까지 보니까? 거기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6절에,

II. 한쪽 문을 닫으시면 한쪽 문을 여신다 (6~9절).

*로마서 16:6-9,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오늘 이걸 여러분들이 그냥 성경 지식 정도가 아니라 마음으로 다. 와닿야 되는 거예요. 7절에 보니까?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러니까? 6절, 7절에서 막았어요. 뭘 막았느냐? 바울 바울과 그 팀들이 소아시아 지역에가 가지고 말씀을 전하려고 그랬어요. 아시아 전해서. 근데 그걸 성령께서 막으시는 거예요. 그리고 대신 성령이 막으시고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시고, 대신 9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느냐?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아시아에서 말씀을 저는 막으시고 마게도니아는 저 유럽이거든요. 유럽 첫 성 빌립보로 해 가지고 가는데 유럽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달라. 그래서 이 본문이 유럽의 장래를 결정하는 본문이 된 것이에요. 한쪽에 막으면 한쪽을 여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6절에서 다시 누가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한 거예요? 성령께서 7장에서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우리 인생의 남은 인생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다. 알겠어요? 사람이 제한된 인간이 내 남은 인생을 어떻게 다. 알겠어요? 우리의 마지막을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한 가지는 알아요. 한쪽 문을 닫으시면 한쪽 문을 여시는 것이에요. 이것이 기도, 우리 신앙인들이 갖는 중요한 은혜 법칙이에요. 저는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한쪽 물을 닫으시면 한쪽 문을 여시는 것을 저는 믿고 오늘까지 사역으로 해 왔어요.

그러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명심을 하셔야 되는 거예. 한쪽 문을 닫으시면 다시 한쪽 문을 뭐 한다고요? 이어신대 우리가 우리 남은 인생을 다. 몰라요. 지금 우리게 어려 어렵다. 할지라도 그런데 이상하게 한쪽 문을 다. 닫아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친 거 같고 막힌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는 마음이 평안한 거예요. 왜?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 몰라도 우리의 마음의 기본적인 마음의 자세는 다치고 어려워도 기본적으로는 마음이 평안한 거예요. 성령이 하시는 거기 때문에, 대신 우리는 기억할 것은 한쪽 문을 새로 여시는데 그런 사원에서 우리 인생 전체를 살펴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늘 말씀한 이지웨이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은 결국 한쪽 문을 이어셔서 베스트 웨이로 인도하실 것이다. 오늘 아시아의 문이 다치면 유럽의 문을 여는 것처럼,,,

지금 여러분들의 생애를 하나님께서 닫아 놓은 다고 생각할 때도 성령께서 있는 그걸 여러분들이 믿고 보세요. 다시 6절에서 누가 막으셨다고요? 성령께서 전하지 못하게 하시고 7절에는 또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리고 10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오느냐? 10절에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인정하라 나오니까, 성령님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 하나님의 역사 오늘 나타나 있어요. 아주 디테일하게 나타나 있어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를 믿고 우리를 맡기면 우리는 늘 은혜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은혜의 법칙을 우리는 우리의 것으로 삼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평생 은혜를 유지하는 하나님의 법칙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내 인생에 문이 막히면 부모들의 인생에 문이 막히면, 언젠가는 하나님은 자식들을 통해서도 문을 열 것이다. 이걸 믿는 것이 은혜 문에 대해서 눈이 열리는 거예요. 내 자식의 문이 다친다면 또 다른 형태를 통해서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든지 하나님은 은혜의 문을 여실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다. 환경을 초월하게 만들고, 그 은혜의 문이 열리는 것에 대해서는 나와 환경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그다음에 그 길을 하나님과 비교해 가지고 믿음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멀리 가지 않아도 성경을 어느 정도 아는 분들은 다 알고 계세요.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품으로 가는 문이 닫혀 버렸어요. 애굽으로 팔려 버렸어요. 그랬을 때 결국 겉으로 볼 때는 너무나 요셉에게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애굽의 총리가 되는 문이 하나님이 예비하고 계신 것이었어요. 한나의 대문이 닫혔을 때에, 오히려 하나님은 선지자 사무엘이라는 걸출(傑出)한 시대의 인물을 준비해 놓고 계셨어요. 사무엘상 1장 5절에 보면,

*사무엘상 1:5,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뭐예요?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다. 닫혔어요. 근데 1장 20절에 보니까? 뭐라 그러느냐?

*사무엘상 1:20,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름에 아들을 나 뭐예요? 사무엘이라 했다. 사무엘이라. 문이 닫혔는데 하나님은 또 한쪽 문을 사무엘이라는 걸출한 하나님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에요. 출애굽 이후에 홍해 앞에서 홍해 앞에서 막 그냥 꼼짝도 못 다. 죽게 되었어요. 막혔어요. 근데 하나님이 홍해에 새 길을 열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한쪽 문이 닫히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한쪽 문이 닫히면 주권을 인정하는 문 한쪽 문이 열리는 것을 믿게 되는 겁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가운데 요한계시록 3장 8절이 있어요. 3장 8절 다. 같이 크게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8,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제가 처음 교회 개척할 때에 개척교회 이름을 뭐라고 할까? ‘사랑의 교회’라는 이름을 제가 쓰기 전에 ‘활짝 열린문 교회’, 그러니까? 열린문 교회를 하고 싶었어요. 이제 앞으로 이제 누가 개척하는 분은 ‘사랑의 열린문 교회’ 뭐 이러면 또 ‘활짝 열린문 교회’ 하나님은 참 특별하세요. 적당 열리 문이 아니라 고전 16장 9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어요.

*고린도전서 16:9,
9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다. 그냥 열린 문 정도가 아니다. 여러분 은혜의 법칙 한쪽 문을 닫으시면 그 가운데서도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하나님께 의탁하면 막힌 것 같아도 하나님은 나와 주님만이 아는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고 우리에게 활짝 열린 문, 광대하고 유효한 옛날에는 공효한이라 그랬어요. 광대하고 크게 열린 문이 열려 돼요. 할렐루야. 이 은혜의 법칙을 가져야 여러분들이 한결 같은 은혜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한쪽 문이 다치면 다른 한쪽 문이 열린다는 이 법칙에서 한 가지 생각. 심지어 여러분들 살다 보면요. 나 자신에 대한 절망이 올 때가 있어요. 여러분 자신에 대한 한계와 절망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근데 제가 경험해 보니까? 저 자신에 대한 절망이 올 때 하나님께 대한 소망의 문이 제대로 열리기를 시작하는 것이에요. 자기가 절망하면 하나님께 대한 위탁의 문이 열리게 된다이 말이에요. 아멘. 그래서 하나님은 가끔 우리에게 힘 빼기 작업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 절망하더라. 이게 참 중요한 얘기죠. 인생은 누구나 다. 한계를 느껴요. 누구나 다.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까, 우리가 다. 뭐 그렇게 다. 대체적으로 나쁜 머리는 아니고 괜찮은 머리들이지만 그러나 진짜 탁월한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어요.

별로 공부도 안 하는데 종교 1등이야. 소위 공부 머리가 있어 가지고 부모를 잘 타고 태어나 가지고 공부 머리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어떤 아이는 엄마가 머리가 좀 안 돌아가 가지고 아 아무리 공부해도 안 돼. 아무래도 안 돼. 그 어떡할 거예요? 그 자기에 대한 절망이죠. 그럴 때 자기 머리가 좀 덜 돌아가도 하나님께 전적 위탁을 할 때 하나님은 그에게 가장 맞는 이른 비와 늦은 비에 축복을 주시는 것이에요. 희한한 거예요. 그래서 슬슬 놀면서도 공부 잘하는 친구들과는 게임이 안 되는 우리의 머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시는 거예요. 나 자신에 대한 절망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의탁함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문을 열게 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것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다른 문을 열어 주시나? 다음을 하나의 도구가 뭐냐면 9절에,

*로마서 16:9,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그러니까? 환상과 비전을 통하여 우리의 문을 열어 주시는 것이에요. 잘 아시는 대로 우리가 물이 없 양식이 없으면, 뭐 한 달을 살 수가 있고 물이 없으면 며칠 못 살고 뭐 우리가 숨을 모시면 몇 번 못 살지만 진짜 우리가 여기에서 우리가 밤에 환상, 예수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은 끝까지 여러분들의 주님 앞에서는 그날까지 환상을 주시는 것이에요. 어떤 환상이냐? 열린 문을 주시는 환상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는 환상이에요. 하다. 못해 없어도 새 예루살렘에 활짝 열린 문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에요.

저는 어디 갔다. 오면 바로 이렇게 설교를 바로 안 하는 편인데 지난주 제가 며칠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갔다. 왔어요. 가서 그 스티븐 통이라는,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이라고,,, 인도네시아에서 거의 제일 큰 교회예요. 인도네시아가 지금이 동남아시아 그쪽에서는 아시아 최대 기독교 국가가 됐어요. 인도네시아는 무슬렘 세계에서 제일 큰 무슬림 국가예요. 3억의 인구니까? 83-4%가 돼요. 무슬렘이, 근데 반 45%가 크리스천들이에요. 그러니까? 3억에 3, 4% 4천만 정도가 기도 거기서 제일 큰 교회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슬람 나라니까? 얼마나 압박고 어려움이 많은지, 그 스티븐 통목사님 지난번에이 85세 근데 이분이 갖는 리폼드 이벤져칼, 개혁주의적 어떤 어떤 복음주의적인 사역, 그다음 그분이 갖는 사람을 키우는 신학교 사역, 그다음에 무슨 전 그 교회 안에 보니까요. 멋진 본인 말로는 세계 4대 컨서트 홀이라 그래요. 그 컨서트 홀이 있고, 기독교 뮤지엄이 있고 내가 볼 때, 이 시대에 르네상스 맨이에요. 아주 특별한 목사님이에요.

이번에 10월 26일도 저희 교를 할 터인데요. 야!!, 그런데 물었어요. 그 어려운 건데, 그런데 이제 몸은 이제 다리를 힘이 없어 가지고 휠체어 타고 이제 다니시는데 휠체어, 설교할 때는 또 벌쩍 서 가지고 두 시간씩 설교하고 그래요. 물었어요. 어떻게 닥터 통 저하고 이제 형 동생이 됐어요. 이분은 중국 거의 그 그 중국의 어떤 그 중요한 집안의 아들인데 공산화가 돼 가지고 아홉살 반 때 인도네시아로 피신을 했어요. 그러니까? 만더린이 중국 말 그다음에 인도네시아 말 영어이 3개국을 하는 거예요. 85세 할아버지가 그래서 그걸 물었어요. 이 이 압박이 심하고 이슬람 나라에서 어떻게 이 놀라운 사역을 할 수가 있었습니까? 비결이 뭡니까? 그러니까? 비결을 물으니까? 응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고통과 고난과 핍박이어도 직진이라. 직진, 직진, 직진, 우리 제 용어로 말 정면 돌파, 정면 돌파, 이것이 은혜를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난관이 있습니다. 그분이 85세인데 한번 보세요. 죽을 뻔한 고생도 하고 수많은 핍박이 있고 암살 위험도 당하고 온갖 고통이 다 있어요.

그런데도 한쪽 문을 닫으시면 하나님은 한쪽 문을 열어주셨어요. 그 지역에 10개 주에 93개 브랜치 교회가 있고 하는데 야 내가 엄청나 도전을 받았어요. 어떤 도전이냐? 직진 하는 거예요. 직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영 가족 여러분,
우리가 수많은 난관을 거칩니다. 그런데 한쪽 문이 다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한쪽 문이 열리는 것이에요. 따라서 이거 믿고 은혜 법칙을 해서 직진하겠습니다. 다 같이 직진합시다. 시작 직진!!! 할렐루야. 자매들이 크게 있는지 형제들의 크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 은혜의 직진이에요. 직진 직진해야죠.

결론.
왜 고난 가운데 보석을 주십니까? 왜 한쪽 문을 닫으면 한쪽 문이 열리게 하십니까? 그 이유는 오늘 10절에
*로마서 16:10,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저 사람들에게 중요한 방향입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안 되겠죠. 우리가 환상도 보고 고난도 통과하고 다. 하지만 결국은 우리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에요. 여기에 저 사람들은 저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저 사람들은 누구냐면 앞으로 바울 일행을 통하여 복음을 통해 미래에 만날 사람들, 아직까지 만나지도 않았는데 미래의 비전이 바울 선교 팀에 들어와 버린 거예요.

오늘 우리 입장에서는 오늘 가깝게는 이번 추석 기간에 만날 친척들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영향력 끼치고서 인가귀도죠. 그리고 우리 교회는 2033-50, 2033년 될 때까지, 그 앞으로 9년까지 우리 민족의 50%가 예수 믿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이번에 WEA 서울 총회에 올 자들, 우리와 함께 그분들과 함께 같이 해서, 저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할 동력 할 그런 역할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All hands on deck’ 써놨죠. 올핸즈온데크, 모두가 다. 믿음의 가판 위로, 가판 위의 원팀으로,,, 노핸즈 안 되는 거야,,, 아시겠어요? 노핸즈는 아니고, 이런 하나님의 은혜의 법칙에서 그 이걸 깨닫고, 바울은 나는 일평생 빚진자다. 로마서 1장 14절에, ‘나는 일생의 복음을 빚진 자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됨이라’. 방향이 바르고 이것이 바르면 이거 어쨌든 간에 나는 복음을 전하는 이런 평생을 살겠다. 이런 마음 가지면 여러분들 끝까지 한결 같은 은혜의 법칙을 유지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말씀 마치겠습니다.

작년에 우리에게 인생 10월을 주셨습니다. 잘 모르십니까? 작년 10.27을 통하여 우리에게 뭐 많은 일들, 아직까지 우리 ‘동성애 차별 금지법’ 의결을 통과를 안 시킨 유일한 OECD 국가가 된 이유가 작년 시 지금 앞으로 위험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은혜를 받게 된 줄로 믿습니다. 이거 아멘

올해도 여러분들에게 오늘 이런 은혜 법칙을 통하여 인생 시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10월 첫 주일 날 이런 마음을 가지고 평생 여러분들 은혜 위에 은혜를 받는 은상가은, 은혜 축복 있는 평생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

아멘. 가슴에 손을 얹겠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이런 은혜의 법칙을 잘 유지하여 대한민국이 사회에도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다. 영적인 동력 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하나님께서 고난 속에 예배해 놓으신 영적 보석 같은 믿음의 동지들을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를 절망하게 하는 인생의 문이 다쳤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광대하게 열린 문을 예비하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을 믿고 추석 명절에도 인가귀도의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2033-50 비전’을 향하여 우리 모든 성도들이 가판 위에 원팀,‘All hands on deck’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명을 감당하는 개인과 교회, 그리하여 오늘 말씀 그대로 모든 성도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해가는 부흥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요약
우리가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한결 같은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께서 고난 속에 예비해 놓으신 영적 보석 같은 믿음의 동지들을 만나기를 간구하며, 인생의 문이 닫혔다며 절망 속에 있을 때, 삼위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광대한 소망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실 것이니, 주님과 함께 직진하게 하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한결 같은 은혜를 경험한 자로, 새로운 사명의 길로 나아가 그리하여 사랑의교회가 갑판 위의 원 팀, (All hands on Deck)이 되어 기도와 금식으로 '10.27 세계/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섬길 때, '2033-50 비전'이 폭발적 부흥으로 응답받기를 소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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