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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160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3]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3] 菜 根 譚 (채근담) 후집 123장/인위적이지 않은 것이 좋다| 山肴不受世間灌漑, 野禽不受世間환養, 其味皆香而且冽. 산효불수세간관개, 야금불수세간환양, 기미개향이차렬. 吾人能不爲世法所點染, 其臭味不逈然別乎? 오인능불위세법소점염, 기취미불형연별호? .. 2016. 2. 7.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 菜 根 譚 (채근담) 후집 122장/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花看半開, 酒飮微醉, 此中大有佳趣.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대유가취. 若至爛漫모도, 便成惡境矣. 履盈滿者, 宜思之. 약지난만모도, 변성안경의, 이영만자, 의사지. 꽃은 반만 피었을 때 보고 술.. 2016. 2. 6.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1] 菜 根 譚 (채근담) 후집 121장/사람은 스스로 고해를 만든다 世人爲榮利纏縛, 動曰 塵世苦海, 세인위영리전박, 동왈 진세고해, 不知雲白山靑, 川行石立, 花迎鳥笑, 谷答樵謳. 부지운백산청, 천행석립, 화영조소, 곡답초구. 世亦不塵, 海亦不苦. 彼自塵苦其心爾. .. 2016. 2. 4.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0]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0] 菜 根 譚 (채근담) 120장/들은 것은 마음에 남기지 마라 耳根似표谷投響. 過而不留, 則是非俱謝. 이근사표곡투향. 과이불류, 즉시비구사. 心境如月池浸色. 空而不著, 則物我兩忘. 심경여월지침색. 공이불착, 즉물아량망. 귀는 마치 회오리바람이골짜기에 소리를 .. 2016. 2. 3.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9]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9] 菜 根 譚 (채근담) 119장/근심에는 기쁨의 씨앗이 있다 子生而母危, 강積而盜窺, 何喜非憂也? 자생이모위, 강적이도규, 하희비우야? 貧可以節用, 病可以保身, 何憂非喜也? 빈가이절용, 병가이보신, 하우비희야? 故達人當順逆一視, 而欣戚兩忘. 고달인당순역일시,.. 2016. 2. 2.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8]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8] 菜 根 譚 (채근담) 118장/마음은 움직여서 본성을 잃는다 人心多從動處失眞. 인심다종동처실진. 若一念不生, 澄然靜坐, 약일념불생, 징연정좌, 雲興而悠然共逝, 雨滴而冷然俱淸, 운흥이유연공서, 우적이랭연구청, 鳥啼而欣然有會, 花落而瀟然自得. 조제이흔연.. 201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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