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1] 菜 根 譚 (채근담) 후집 121장/사람은 스스로 고해를 만든다 世人爲榮利纏縛, 動曰 塵世苦海, 세인위영리전박, 동왈 진세고해, 不知雲白山靑, 川行石立, 花迎鳥笑, 谷答樵謳. 부지운백산청, 천행석립, 화영조소, 곡답초구. 世亦不塵, 海亦不苦. 彼自塵苦其心爾. ..
2016. 2. 4.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9]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9] 菜 根 譚 (채근담) 119장/근심에는 기쁨의 씨앗이 있다 子生而母危, 강積而盜窺, 何喜非憂也? 자생이모위, 강적이도규, 하희비우야? 貧可以節用, 病可以保身, 何憂非喜也? 빈가이절용, 병가이보신, 하우비희야? 故達人當順逆一視, 而欣戚兩忘. 고달인당순역일시,..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