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TEST 기출문제 715회 Q. 선물에 투자한 A의 증거금 수준이 아래와 같을 때, 계좌 잔액이 1500만원이 될 경우 A가 취해야 하는 올바른 조치는? 개시증거금 : 3000만원 유지증거금 : 2000만원
① 포지션이 강제적으로 청산된다. ② 신규주문을 통해 증거금을 높인다. ③ 현금 2천만원을 추가로 입금한다. ④ 계좌잔액을 2천만원으로 회복시킨다. ⑤ 계좌잔액을 3천만원으로 회복시킨다.
▶ 해설
선물계약 당시 지불해야 하는 증거금을 개시증거금이라고 하며, 일일정산 과정에서 손익을 정산한 후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증거금을 유지증거금이라고 한다. 평가손익이 발생해 계좌 잔액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마진콜이 발동하고, 포지션 유지를 위해 추가로 증거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때 투자자는 계좌 잔액을 개시증거금 수준으로 회복시켜야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산주문이라 할지라도 증거금을 증가시키는 신규주문은 제한된다. 만약 마진콜에 즉시 대응하지 못할 경우 거래소는 반대매매를 통해 투자자의 포지션을 청산하게 된다.
Q. 주식 투자 위험은 분산 투자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지에 따라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음 중 비체계적 위험과 관련 깊은 상황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보기] ㉠"노르웨이發 악재…환율 8.1원 급등" ㉡"고객 돈 유용 M보험 설계사 등록 취소" ㉢"치솟는 국제 유가…경기 둔화 부담 가중" ㉣"K사 5일간 셧다운…노조 파업에 초강수"
① ㉠, ㉡ ② ㉠, ㉢ ③ ㉡, ㉢ ④ ㉡, ㉣ ⑤ ㉢, ㉣
▶ 해설
주식 투자에서 분산 투자로 제거할 수 없는 위험을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이라고 하며, 분산 투자로 제거할 수 있는 위험을 비체계적 위험(Unsystematic Risk)이라고 한다. 체계적 위험은 경기 변동, 정부 정책, 물가, 유가 변동 등 모든 기업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장위험이라고도 하며, 분산 투자로는 위험을 회피할 수 없다. 반면 비체계적 위험은 경영 성과, 재무 구조, 노사 관계 등 개별 기업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분산 투자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특정 기업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다른 기업 주가가 상승해 위험을 상쇄시킬 수 있다.
① (가)보다 (나)가 더 크다. ② 이자보상배율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 ③ 유동비율이 하락해 유동성이 악화됐다. ④ 순자산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하락해 재정 건전성이 개선됐다. ⑤ 자기자본영업이익률(ROE)이 전년 대비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 해설
재무상태표 등식에 따르면 `자산=부채+자본`이므로 자본총계는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빼면 된다. 따라서 (가)는 2000억원, (나)는 1500억원이다. 대표적인 기업의 안전성 지표로, 이자보상비율과 순자산부채비율, 유동비율이 있다. A사의 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18년 이자보상비율은 1보다 작아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번 이익으로 금융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을 알 수 있다. 순자산부채비율(부채/자본)은 전년 대비 상승해 기업의 건전성이 악화됐다.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기업의 단기부채 상환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전년 대비 하락해 유동성이 악화됐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영업이익률(=영업이익/자기자본)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
Q. 아래는 영화관에서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령에 따른 가격 차별 전략을 시행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다음 중 연령별 수요의 가격탄력성(Ed)을 올바르게 짝지은 것은?
20세 미만20~39세40세 이상 ① Ed<1 Ed=1 Ed>1 ② Ed<1 Ed<1 Ed=1 ③ Ed=1 Ed<1 Ed<1 ④ Ed>1 Ed>1 Ed>1 ⑤ Ed>1 Ed>1 Ed=1
▶ 해설
가격이 하락했을 때 판매 수입이 증가하는 것은 가격 하락률보다 판매량 증가율이 더 크기 때문이다. 20세 미만의 고객들은 가격이 10% 하락했을 때 수요량을 15% 증가시켜 매출액이 결과적으로 5% 증가했다. 따라서 20세 미만 고객층의 가격 탄력성은 1.5다.
20~39세의 고객들은 가격이 10% 상승했을 때 수요량을 15% 감소시켜 판매 수입이 5% 감소했다. 따라서 20~39세 고객층의 가격 탄력성 역시 1보다 크다. 40세 이상의 고객들은 가격이 10% 상승했을 때 수요량을 20% 감소시켜 판매 수입이 10% 감소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고객층 역시 가격 탄력성이 2이므로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1보다 크다.
Q. 다음 중 마이클 포터의 5 Forces Model 요소 가운데 공급자의 협상력이 가장 높은 상황은?
① 공급자에 비해 구매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 ② 구매자가 공급자를 변경하는 데 발생하는 비용이 거의 없다. ③ 구매자가 상품 비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④ 공급자는 차별성이 높고 희귀한 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한다. ⑤ 자본과 기술을 보유한 구매자가 상품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
▶ 해설
5 Forces Model은 산업구조 분석에 주로 사용되며, 기업에 대한 경쟁 세력의 위협 정도에 따라 산업 내 경쟁력이 영향을 받는다. 경쟁세력으로 기존 산업 내 경쟁 정도, 신규 진입자의 위협, 대체재의 위협, 구매자의 협상력, 공급자의 협상력이 있다.
이때 공급자의 협상력은 ①구매자에 비해 공급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을 때 ②구매자가 공급자를 바꾸는 데 전환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때 ③구매자가 상품의 비용이나 마진율 등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때 ⑤구매자가 직접 상품을 생산할 수 있을 때 낮아진다. 그러나 공급자가 차별성이 높고 희귀한 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면 협상력이 강해진다.
Q. 아래 그림은 경기 불황에 대한 케인스식(式) 처방의 효과를 도식화한 것이다. 다음 중 그림의 빈칸 ㉠, ㉡, ㉢에 들어갈 내용을 올바르게 짝지은 것은?
㉠㉡㉢ ① 감소 상승 감소 ② 감소 하락 감소 ③ 증가 상승 증가 ④ 증가 하락 증가 ⑤ 증가 상승 감소
▶ 해설
위 그림은 정부지출 증가가 실질GDP 증가로 이어지는 과정을 나타낸다. 국공채 발행을 통해 정부지출을 증가시키면 시중의 이자율이 상승(국공채 가격 하락)하고 민간의 소비 및 투자지출을 위축시킨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부지출의 증가는 민간소비의 연쇄적 증가로 이어지는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를 가진다. 이때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시중금리가 상승해 민간 소비가 위축되는 현상을 구축효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