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把酒問月(파주문월)1 ☆ 把酒問月(파주문월) ☆ 把酒問月(파주문월) 술잔을 잡고 달에게 묻다 - 李白(이백) 靑天有月來幾時 푸른 하늘의 달이여, 언제부터 있었느냐? 我今停杯一問之 나 지금 술잔을 멈추고 한 번 물어 보노라. 人攀明月不可得 사람은 저 밝은 달을 잡을 수 없는데 月行卻與人相隨 달이 도리어 사람을 따라 오는구나... 2012.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