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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110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17일)"일어나 걸어라"(고영민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17일) 제목: "일어나 걸어라" 말씀: 사도행전 3:1-1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 설교자: 고영민 부목사님 ----- ​ * 사도행전 3:1-10,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 2024. 4. 17.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10일)"성령의 열매"(홍진기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10일) 제목: "성령의 열매" 말씀: 갈라디아서 5:22-26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사회: 강건우 부목사님 설교자: 홍진기 부목사님 ----- *갈라디아서 5:22-26,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 ▶오늘 예배를 통하여서 주님께 소리로 온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2024. 4. 10.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04일)"한나의 찬양"(김대규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4월 03일) 제목: "한나의 찬양“ 말씀: 사무엘상 2:1-3 찬양인도: 쉐키나 설교자: 김대규 부목사님 ㅡㅡㅡㅡㅡ *사무엘상 2:1-3,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특새 은혜로 가득한 한 주간입니다. 우리는 새벽마다 이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함께 모여서 .. 2024. 4. 4.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3월 27일) "서서사란 원래 불친절한 법"(강건우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3월 27일)제목: "서사란 원래 불친절한 법"말씀: 마가복음 15:21-25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설교자: 강건우 부목사님---- *마가복음 15:21-2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 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많은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繁華街)에 가면 항상 우리의 안부를 물어보시는 분이 계세요. “안.. 2024. 3. 27.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3월 13일)"영생의 복이 있는 팀워크"(양은규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3월 13일) 제목: "영생의 복이 있는 팀워크" 말씀: 시편 133:1-3 찬양인도: 쉐키나(이동선 부목사님) 사회: 강건우 부목사님 설교자: 양은규 부목사님(목양9팀, 1권사회) ----- *시편 133:1-3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오늘 성경 말씀에는 하나님의 감격, 하나님의 칭찬, 하나님의 복이 함께 연합하고 함께 거하고 함께 하나 되는 그 동거는 형제들 위에 부어졌다라고 선언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 본문 133편 3편 앞에 보면 .. 2024. 3. 13.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3월 06일)"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공동체"(임병영 부목사님)-사랑의 교회 ☆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03월 06일) 제목: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공동체" 말씀: 사도행전 9:19~31 찬양인도: 쉐키나( 오준석 부목사님) 설교자: 임병영 부목사님 ----- *사도행전 9:19~31,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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