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122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22] 菜 根 譚 (채근담) 후집 122장/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花看半開, 酒飮微醉, 此中大有佳趣. 화간반개, 주음미취, 차중대유가취. 若至爛漫모도, 便成惡境矣. 履盈滿者, 宜思之. 약지난만모도, 변성안경의, 이영만자, 의사지. 꽃은 반만 피었을 때 보고 술.. 2016.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