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91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91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91장] 간사한 자는 화를 피하려 하지만 하늘은 그 점을 밉게 본다 貞士無心邀福 天卽就無心處牖其衷 정사무심요복 천즉취무심처유기충. 險人著意避禍. 天卽就著意中 奪其魄. 험인착의피화. 천즉위착의중 탈기백. 可見 天之機權最神. 人之智巧何益. 가견 천지.. 201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