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9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9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9장] 제 몸을 던져놓고 회의에 빠지면 제 뜻도 부끄러움을 당한다 舍己 毋處其疑. 處其疑 卽所舍之志 多愧矣. 사기 무처기의. 처기의 즉소사지지 다괴의. 施人 毋責其報. 責其報 倂所施之心 俱非矣. 시인 무책기보. 책기보 병소시지심 구비의. 제 몸을 버리고 뜻있.. 2013.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