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2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2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82장]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나지만 후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風來疎竹 風過而竹不留聲. 풍래소죽 풍과이죽불류성. 雁度寒潭 雁去而潭不留影. 안도한담 안거이담불류영. 故君子 事來而心始現 事去而心隨空. 고군자 사래이심시현 사거이심수공. 바람이 대숲에 .. 2013.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