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73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73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73장] 욕망을 안고 걸음을 내디디면 눈앞은 모두 가시덤불뿐이다 天理路上은 甚寬하여 稍游心하며 胸中이 便覺廣大宏朗하며 천리로상 심관 초유심 흉중 변각광대굉랑 人欲路上은 甚窄하여 縡寄迹 하면 眼前이 俱是荊棘泥塗니라 인욕로상 심착 재기적 안전 구시.. 2013.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