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02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02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02장] 최선의 경지는 신기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어울린 것이다 文章做到極處 無有他奇 只是恰好. 문장주도극처 무유타기 지시흡호. 人品做到極處 無有他異 只是本然. 인품주도극처 무유타이 지시본연. 문장이 궁극에 이르렀다 해서 별다르게 기묘한 것이 아니라.. 2013.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