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전한시 - 저 시냇가 솔바람 소리1 ☆ 고전한시 - 저 시냇가 솔바람 소리 ☆ [ 저 시냇가 솔바람 소리 ] 우음 偶吟 그냥 한번 읊어보다. 홍세태 洪世泰 1653(효종4)~ 1725(영조1) 시비열래신권 是非閱來身倦 시비를 겪고 나서 몸은 지쳤고 영욕견후심공 榮辱遣後心空 영욕을 버린 뒤라 마음은 비었다. 폐호무인청야 閉戶無人淸夜 사람 없는 맑은 밤 문 닫고 누우니 와청.. 2013.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