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전한시 - [ 강물에 발 담그고 ]1 ☆ 고전한시 - [ 강물에 발 담그고 ] ☆ [ 강물에 발 담그고 ] 題江石 강가의 돌에 적다 홍유손(洪裕孫) 1431(세종13)~1529(중종24) 濯足淸江臥白沙 강물에 발 씻으며 모래 위에 누웠으니 心神潛寂入無何 마음은 고요하여 청정 무구 경지로세. 天敎風浪長선耳 귓가에는 오직 바람에 물결 소리 不聞人間萬事多 번잡한 속세 일은 들리.. 2013.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