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雲(운)-郭震(곽진656-713)1 ☆ 雲(운)-郭震(곽진656-713) ☆ 雲(운)-郭震(곽진656-713) 聚山虛空去復還(취산허공거부환) 野人閑處倚空看(야인한처의공간) 不知身是無根物(부지신시무근물) 蔽月遮星作萬端(폐월차성작만단) 구름 허공에 모였다가 흩어지고 갔다간 또 오는데 야인이 한가롭게 지팡이 짚고 서서 바라본다네 스스로 뿌리 없는 신세인 것.. 2012.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