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陶山言志(도산언지)1 ☆ 陶山言志(도산언지) ☆ 陶山言志(도산언지) 自喜山堂 半已成 기쁘게도 山堂이 벌써 반이나 지어졌으니 자 희 산 당 반 이 성 山居猶得 免躬耕 산에 살면서도 오히려 밭갈이 면할 수 있네 산 거 유 득 면 궁 경 移書稍稍 舊龕盡 책 옮기니 차츰차츰 해묵은 책장 비어가고 이 서 초 초 구 감 진 植竹看看 新筍生 대.. 2012.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