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草衣禪師詩)1 ☆草衣禪師詩 초의선사시(草衣禪師詩) 어희무속운(語稀無俗韻) 말 수가 적으니 허튼소리 없겠고 지벽정명가(地僻靜鳴珂) 사는 곳 치우쳐서 방울 소리도 없다네 기의청춘노(己矣靑春老) 그만두세 청춘은 금방 늙고 유재호사과(悠哉好事過) 은연중에 좋은 일도 지나가는 법 청란수유세(晴欄垂柳.. 2011.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