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楊柳枝詞(양류지사) - 許蘭雪軒1 ☆ 楊柳枝詞(양류지사) - 許蘭雪軒 楊柳枝詞(양류지사) - 許蘭雪軒 楊柳含煙霸崖春(양류함연패애춘) 안개 낀 봄 패수 언덕 버들가지 年年攀折贈行人(년년반절증행인) 해마다 꺾어서 행인에게 주니 東風不解傷離別(동풍불해상이별) 동풍은 이별고통 알지 못하고 吹却低枝掃路塵(취각저지소로진) 가지를 늘어뜨려 길가 .. 2012.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