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子夜吳歌(자야오가)-梁武帝(양무제)1 ☆ 子夜吳歌(자야오가)-梁武帝(양무제) ☆ 子夜吳歌(자야오가)-梁武帝(양무제)蕭衍(소연) 蘭葉始滿池 난엽시만지 梅花已落枝 매화이락지 持此可憐意 지차가련의 摘以寄心知 적이기심지 난초 잎 처음 못에 가득한데 매화꽃은 이미 가지에서 떨어졌네. 이 가련한 마음을 따서 내 친한 친구에게 보내련다. ※ 무제(武帝, 464~549)성명 .. 2012.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