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古風五十九首-이백(李白)1 ☆ 古風五十九首-이백(李白) ☆ 古風五十九首-이백(李白) 太白何蒼蒼(태백하창창) : 태백산은 어찌나 푸른지 星辰上森列(성신상삼렬) : 별들은 위에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去天三百里(거천삼백리) : 하늘과 떨어진 거리는 삼백 리 邈爾與世絶(막이여세절) : 아득하여라, 속세와 떨어짐이여. 中有綠發翁(중유녹발옹) : 산 .. 2012.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