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傷春-桂生1 ☆ 傷春-桂生 ☆ 傷春-桂生 不是傷春病 불시상춘병 只因憶玉郞 지인억옥랑 塵豈多苦累 진기다고루 孤鶴未歸情 고학미귀정 이것은 봄이 감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임을 그리워한 탓이네 티끌같은 세상 괴로움도 많아 외로운 목숨 죽고만 싶네 지은이 : 계생(桂生), 혹은 매창(梅窓). 부안 기생. 『매.. 2012.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