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ver Story] 민영화의 두 얼굴1 ☆ [Cover Story] 민영화의 두 얼굴…공익이냐 효율이냐 ☆ [Cover Story] 민영화의 두 얼굴…공익이냐 효율이냐 ‘철의 여인’으로 불린 마거릿 대처가 총리(재임기간 1979~1990)로 취임할 당시 영국은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하고는 국영기업이 가장 많았다. 고용을 우선한 정책으로 통신 에너지 철강 조선 수송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국유화한 결.. 2014.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