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근담(菜根譚)-전집 69장]1 ☆ [채근담(菜根譚)-전집 69장] ☆ [채근담(菜根譚)-전집 69장] 옹졸한 사람은 고인 물과 같아서 사물을 생육시킬 힘이 없다 燥性者火熾 遇物則焚. 조성자화치 우물즉분. 寡恩者氷淸 逢物必殺. 과은자빙청 봉물필살. 凝滯固執者 如死水腐木 生機已絶 응체고집자 여사수부목 생기이절. 俱難建功業而延福祉. 구난건공업이연.. 2013.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