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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주일예배(주후 2025년 1월 26일)"증오는 기쁨을 못 이긴다"(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

by ☆ 향기야(hyacool) ☆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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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1월 26일)
설교제목: "증오는 기쁨을 못 이긴다"
(Hatred Can Never Overcome Joy)
성경본문 : 빌립보서 3:1~3 4:1
대표기도: 양은규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다니엘 부목사님외), 영광찬양대(1부)
사회: 임병영 목사님 외(1부)

설교자 :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빌립보서 3:1~3,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4:1,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오늘 말씀을 통한 그 은혜를 통하여 여러분 사각지대가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명절 주일인데 제가 이사야서를 잠깐 멈추고 이 명절 주일에는 이 신앙의 가장 핵심 기본 파운데이션 오페이스, 신앙의 어떤 토대를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나라도 주님 보호해 주시고, 또 여러분 개인적으로 눈동자 같이 주임 지켜주시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불병거, 불말 그다음에 불 성곽으로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증오는 기쁨을 못 이긴다 라는 제목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미움이 사랑을 못 이기고 증오가 기쁨을 이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아주 중요한 기본입니다.

제가 이걸 오늘 이렇게 택한 이유는 지금 우리 사회가 극심한 분열이 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잠을 못 이루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이러다가 나라가 어떻게 되나, 그래서 사람들이 날카로워져 있고 사회의 흐름이 거칠고 사나워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립니다마는 이 분노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도 영향을 받아가지고, 교회도 거칠어졌고, 교회는 품격과 교회는 정교함을 유지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좀 약해져 가는 안타까움이 있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극단적인 갈등으로 인해서 국가의 미래 에너지가 고갈되어 가고 있다면 그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죠. 국가의 도약에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만약 지금 이 시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이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면 되돌릴 수 없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랑의 교회 1, 2, 3, 4부 예배가 있는데, 1부 예배는 어른들이 많이 참여를 합니다만 여러분 성인세대는 우리 자라는 다음 자녀 세대에게 영광된 국가를 물려줘야 할 책임이 무한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반드시 좋은 나라를 우리가 물려줘야 합니다.

그 누구도 자녀 세대의 미래를 망치거나 어렵게 할 권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는 저 자신이나 오늘 말씀을 듣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동일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정치적 스탠스는 있습니다마는 또 평가하는 것이 있겠습니다마는 여러분과 저희들은 이제 하루 이틀 이 땅에 살고 말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이 한반도에 살아야만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과 제가 기도하는 거 있잖아요. 우리가 건강할 때에 통일이 돼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통일에 대한 남북문제까지도 해결돼야 하는 그런 차원이라면 우리가 좀 더 전체를 바라봐야 하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끝까지 이 민족의 장래를 끌고 가야 할 사람들이 돼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는 반드시 회복이 돼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려면 남남갈등이 처리가 되어야 하고 남북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하고 방향을 잘 잡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한반도에서 어디 갈 데도 없어요. 어디 다른 나라 갈 생각도 하지 말고 이 나라가 잘못되면 우리가 죽는다고 생각하고 이 나라에 우리가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여기서 결판을 해야 되는 것이 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제가 늘 말씀드린 문제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고 박사학위 받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문제보다도 더 큰 은혜가 들어와야 되는 것이 배가 좌초되었어요. 뻘에 좌초되었어요. 그 좌초된 뻘에 있는 배를 이렇게 드러내려면 뻘 내려가 가지고 막 어떻게 해보려고 애써도 조금밖에 해결이 안 돼요. 뻘을 묻히고 그래요.

그런데 은혜에 만조가 몰려오면 그 밀물이 들어오면 배가 둥실 뜨는 것이에요. 그런 차원에서 한국 사회나 한국 교회는 좀 다른 방법이 없어요. 강력한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이 사회에 아픈 병들을 치료를 해야 되는 것이 그야말로 이 사회의 미움과 증오의 바이러스를 오늘 복음의 능력과 기쁨의 백신을 가지고 처리를 해야 되는 것이에요. 어디 갈 데도 없어요. 지금 우리는 통일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우리는 반드시 이 우리에게 주신 이 큰 사명을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서 우리는 수많은 아픔과 과정과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런데 그 겪은 것이 또 다 나쁜 것이 아니에요. 이 독특하게 어려움을 겪고 짐을 겪고 지금 우리도 갑자기 12월부터 어려움이 더 많아졌지만 이것도 앞으로 더 큰 은혜와 능력 은혜의 만조가 몰려오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 말씀을 가지고 좀 처리를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요. 여러분 개인이나 저나 우리 다 정치적 스탠스가 있지만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강력한 복음의 백신을 통하여 강력한 말씀의 백신을 통하여 이 바이러스를 처리해야 되는 것이에요. 다시요. 강력한 백신을 통하여 바이러스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런 이야기하면 어떤 분들은 지금 불났는데 지금 비상사태인데 복음의 고담준론이나 논하는데나 never, 여러분 오늘 이 말씀 지금 바울이 오늘 빌립보서 3장 하는 이 말씀은요, 바울이 처참한 환경이에요. 로마의 폭정 아래 꼼짝도 못하고 있었고, 바울은 지금 빌립보서는 옥중 서신이에요.

발에 차고를 차고 그 어려운 말도 못하는 그 어려움, 그 가운데서 바울이 말은 너희가 진짜 복음의 백신을 갖기를 원하느냐, 너희가 진짜 증오의 바이러스와 이 고통의 바이러스 환경을 이기기를 원하느냐? 방법이 하나밖에 없다. 방법 하나밖에 없다. 1절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시작

*빌립보서 3:1,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이런 열악하고 어렵고 힘든 시대적인 어려움과 개인적인 고통 가운데서도 내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이 이 원한을 갚아 달라. 이 문제를 이 문제 이거 어떻게 전쟁을 처리하자. 이게 아니라 주 안에서 기뻐하라. 아니 말이 되느냐고 그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어떻게 주안에서 기뻐하느냐고, 그런데 내가 너희에게 이 같은 말을 쓰는 것은 주안에서 기뻐하라는 이 말을 계속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그랬어요. 자, 이런 우리 한국의 이런 여러 가지 구조 가운데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것이 계속 반복하는 말이라 할지라도 이거는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건 수구가 아니다. 이거는 계속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듣는 적용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것이 가장 우리의 삶에 안전하니라. 2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냐면,

*빌립보서 3:2,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몸을 상해하는 일은 옛날에 개혁판에서는 손할래당이라고 그랬어요. 개들을 삼가하고 이 개는 애완견이 아닙니다. 물어뜯는 못된 야생 개들이 그리고 행악하는 악을 행하는 자들 말도 안 되는 거짓을 말하고 엉망진창이고 있잖아요. 삶과 진리 가운데서 거짓을 말하는 속이 터져 죽을 것 같은 그런 상황 그리고 또 손할례당이라는 게 뭐냐 하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한다. 소위 율법주의, 공로주의 이런 걸 갖고 들어와 가지고 계속 신앙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에요. 이 가운데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당하는 이 어려움보다도 10배, 20배는 훨씬 더 어려운 그 바울의 상황 가운데서 뭐라고 얘기하느냐, 3절,

*빌립보서 3:3,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참된 한례파라. 영적인 할례당이라. 이것이 바울에게는 얼마나 간절한지, 3장 18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3장 18절에,

*빌립보서 3:18,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 같은 그 안타깝고 비진리, 악을 행하고, 거짓이 횡행하고, 엉터리 프레임이 있고, 온갖 것 난무하는 가운데서 바울의 마음속에 정말 간절한 마음이 뭐냐 하면, 내가 눈물을 흘리며 얘기한다. 이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며 얘기한다. 제발 좀 들어라. 그리고 4장 1절에,

*빌립보서 4:1,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그리고 4장 4절, 오늘 요절로 여러분 주보에 써놨어요.

*빌립보서 4:4,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멘 그러니까 수많은 난제 가운데 감옥에 갇히고 폭증 가운데 말도 안 되는 어려움이 있고 불난 것 같은 상황이고 위기의 상황 가운데서 최고의 백신이 뭐냐?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예요. 그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지금 무슨 기쁨이 있습니까? 전투를 해야지, 그런데 진정한 영적 전투는 여러분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주님 안에서 기쁨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 마음속에 짐 갖고 온 분들 많이 계실 거예요. 오늘 이 기쁨의 복음을 통하여 환희의 복음 빌립보서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진 모든 삶의 무거운 짐들이 벗겨지기를 원하는 겁니다. 이제 내일부터 여러분 뭐 하십니까? 명절 시작하죠? 그럼 저는 안 봐도 비데오예요.

명절 여러분들 가족들 모였을 때 반드시 사고칩니다. 이제,,, 거기에 반드시 어떤 갈등도 일어나고, 젊은이들은 너 언제 결혼할래? 그러면 또 열 받고 하여튼 수많은 이제 여러분들 가족들 모임에서 얘기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마음의 아픈 일도 있을지 모르고 서로 조금 마음의 짐들이 왔다 갔다 할지 몰라요. 그때 오늘 이 말씀을 반드시 기억하시라고요. 내가 다시 주안에서 기뻐하라 다른 해결책이 그래서 오늘 몇 가지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어요. 우리가 적용을 하는데, 첫 번째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뭘까? 이 기쁨이라는 것이 감정의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가 기쁨이 감성의 문제라고만 한다면, 기쁨이 어벤다운이 될 수 있고 없다가도 사라질 수도 있다가도 사라질 수도 있고, 희석될 수도 있겠지만, 이 기쁨의 문제는 성령의 열매예요. 그러니까 감성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실체가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기쁨이 감성이라면 저도 자신할 수 없어요. 우리가 우리의 감성을 어떻게 다 자신할 수가 있을까요? 스티브 간의 상황이 다 어려운데 근데 기쁨은 감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있는데, 첫째는 사랑이고, 두 번째는 기쁨과 희락이에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열매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성령의 열매이기 때문에 기쁨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초월하는 실체인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실체를 붙잡기 위하여 첫 번째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I.어떻게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가?

*빌립보서 3:3,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한다고 했을 때 손할례당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봉사하고 우리가 공로주 이런 게 아니라, 정말 봉음의 은혜에 충만해 가지고 나 같은 사람이 구원받고 내가 돌아온 탕자고, 내가 은혜의 빚진 자이고, 이런 마음의 은혜를 깨닫고 성령 은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뭐 한다고요. 사랑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예수님으로 자랑하는 것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들은 이 기쁨에 관해서는 좀 우리하고 좀 달라요. 기독교에만 이 기쁨의 복음이라는 게 있어가지고 여기에는 기쁨의 찬양과 기쁨의 시편과 기쁨의 고백이 있는 것이 그러니까 예수님으로 자랑한다. 예수님으로 묵상하고, 예수님으로 할 때 그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찬송가 우리가 할 때 이런 찬송, ‘주예수 내 마음에 들어와 계심은 변하여 새 사람 되고,’ 새 사람 되었을 때 그 후렴에 뭐가 나와 있습니까? 후렴에 오니까 주예수 내 마음의 오심 주예수 내 마음에 오심 그 다음 가사가 물밀 듯 내 마음의 뭐에 기쁨이 넘침은 주예수 내 맘에 오심,,, 이 예수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예수님을 찬양하고,예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면서 고백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기쁨이 유지될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다시요. 물밀듯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이유는 주위에서 내 마음이 뭐예요? 오심이에요.

오늘 귀감은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주님을 자랑한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자랑할 때 세상에 그 어떤 종교나 어떤 것도 주지 못하는 기쁨의 파도가 우리에게 넘실댄다는 것입니다. 유대교는 지금도 이걸 모르고 지금도 유대교는 통곡의 벽 앞에서 기쁨 대신 눈물을 흘리면서 애통하고 있는 것이에요. 다시요. 기독교에만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자랑할 때 생기는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을 신뢰하여 내 육체와 환경 대신에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을 신뢰할 때에 기쁨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독한 내전 상태의 환경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을 고백하고 주님을 찬양할 때 기쁨이 온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cs 루이스라는 작가가 ‘천국과 지옥의 대화’라는 작품에서 천국에 있는 문지기를 이렇게 소개했어요. 천국에 있는 문지기는 천국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 가지 질문만 한다. 그 질문이 뭔가 시작 당신은 예수님을 알게 되어 참을 수 없는 기쁨 욕을 질문한다는 거예요. 천국에 있는 문지가 여러분들에게 당신 예수님 때문에 진짜 참을 수 없는 기쁨을 소유하고 살았나?

“당신은 예수님을 알게 되어 참을 수 없는 기쁨이 있는가?”
-CS 루이스-

오늘 명절 주일날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역귀성한 분도 있을 거예요. 많은 성도들이 지금 지방으로 내려가 있어요.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역귀성 해 가지고 함께 예배를 드린 분은 상관이 없이 오늘 예수님 때문에 참을 수 없는 기쁨이 여러분들에게 있습니까?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기 때문에 그분을 찬양하기 때문에 참을 수 없는 기쁨에 참여하고 있느냐? 이 말이에요. 이것이 어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실체로 열매로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론적으로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으로 실존론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환경 때문에 이 주위에 일어난 상태 정치적인 것 때문에 참을 수 없는 기쁨을 놓쳐버린다면 그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는 거예요. 이 기쁨을 알면서도 전혀 누리지 못한다면, 그것도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우리는 마음속에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묵상이 되면 우리의 마음속에서 이걸 실존론적으로 우리에게 깨닫고 우리의 마음속을 확인하면, 거기에서 이 기쁨이 유지되고 기쁨의 열매를 실체로 경험할 수 있는 거예요. 요한복음 15장 11절, 요한사도도 마찬가지로 얘기하고 있어요. 또박또박 같이 고백해가지고

*요한복음 15장 11절,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예수님이 기쁨 그 자체예요. 그래서 여러분 열을 품고 있으면 열이 나고, 빛을 품고 있으면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기쁨이신 예수님을 품고 있으면 기쁨이 뿜어져 나오는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죠. 다시요. 우리 속에 기쁨이신 예수님을 품고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오늘 4장 1절을 보니까,

*빌립보서 4:1,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정확한 뜻은 주안에서 굳게 서라. 그랬어요. 어떻게 서라고요? 굳게 서라. 예수님이 주신 기쁨을 간직하기 위해서 굳게 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서느냐, 주님 안에서 굳게 서라는 거예요. 굳게 서라는 것은 군사적인 용어예요.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서라는 거예요. 군인은 원수가 공격해 와도 도망가면 안 돼요. 자기 자리를 지켜야 돼요. 굳게 서지 않으면 전쟁에서 지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권유가 아니라 명령형, 굳게 서되 조건이면 주님 안에서 굳게 서라. 내가 가진 신념과 인생관 때문에 굳게 선 내가 가진 경험과 능력 때문에 굳게 서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원천이신 주님 때문에 굳게 서라는 것이에요. 이거는 바울사도의 독특한 언어 습관이고, 표현이에요. 고전 16장 13절에,

II. 주안에 굳게서라.

*고린도전서 16:13,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깨어 있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그랬어요. 갈라디아서 5장에 보니까,

*갈라디아서 5:1,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 다음에 뭐라고 돼 있어요.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뭡니까?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굳게 서라는 것은 바울의 굳게 서는 신학이에요. 바울의 기쁨의 신학이 유지되기 위하여 굳게 서는 것이 여러분과 저는 사회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다 한다. 할 적 실제 삶은 우리가 루틴한 삶의 반복이에요. 우리는 자야 되고,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야 되고, 매일 자고 일어나고, 물론 나이가 들면 자고 일어나는 것도 쉬운 건 아니지만, 인생은 단조로운 삶의 반복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나갈 때도 많습니다. 일상의 나날이에요. 일상의 루틴의 삶을 하루하루 기쁘게 살기를 원하신다면 예수님과 함께 굳게 서야 되는 것이에요. 조금 이게 추상적이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뉴욕의 최고급 호텔 가운데서 플라자호텔이라고 있습니다. 그 호텔에서 도어맨, 문 열어주는 도어맨 앞에서 안내하는 도어맨으로 53년간 일했던 요셉 조렌틴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53년간 플라자 호텔의 호텔 도어맨으로 있으면서, 53년 가운데서 보니까, 딱 3일만 결근을 했어요. 별로 반응을 안 하시는데 여러분, 그러니까 17년 18년에 한 번 결론 냈다는 것이 거의 결근을 안 한 거예요. 53년간, 사람들이 물었어요. 도어맨이라는 그 문 열어주는 도어맨이라는 그 자리가 썩 편한 자리는 아닌데, 뉴욕은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고, 추운 날도 있고 다 있는데, 어떻게 53년을 한결같이 서 있을 수 있었을까? 그럴 때 이분의 대답이 참 놀라웠어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호텔에 새로운 사람들이 늘 들어올 때마다 예수님을 맞이하고 환영하고 모시듯이 맞이합니다. 그러니까 희한하게도 제가 있는 그 자리가 기쁨의 자리가 되도록 주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53년간 딱 3일만 결근을 하게 된 것이에요. 3일간,

그래서 제가 오늘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번 한 주 명절 주간이 되고, 사회에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고 이런 갈등이 있어도 제가 여러분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니 이 한 해 동안 우려온 성도들 기쁨으로 주안에서 그 자리에 굳게 서시기를 바랍니다.

남편들이여, 아내를 남편의 위치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자리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아내들이여, 기쁨을 가지고 아내의 자리, 순종의 자리에 서시기 바랍니다. 부모들이여, 자녀들이여 모든 성도들이여 기쁨으로 자기 자리에 굳게 서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에 오르면 산수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 산수가 아름다운 이유가 뭡니까? 돌은 돌의 위치에, 그 다음에 나무는 나무 위치에, 특별히 지금처럼 북풍한설이 불고 그다음에 춥고 이런 매서운 추위가 이럴 때 산에 청청하게 산을 지키는 거, 지키는 게 뭐예요? 소나무가 자기 위치를 지킬 때 자기 자리를 산마루에 청청하게 지키는 소나무가 있을 때 그게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떤 가정이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아마 그 가정에 아버지 어머니가 산기슭에 청성한 소나무처럼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기쁨으로 지키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설명한 이유가 뭡니까? 대한민국의 어떤 경우에서도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에요. 배의 키 잡이가 자기 자리를 떠난다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배를 누가 인도할 수가 있겠습니까? 목자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누가 사자들에게서 양들을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파수대를 지키는 파수꾼이 자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누가 도적과 강도에게 대항하며 그 파수를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자기 자리를 지킵시다. 지키되 기쁨으로 주안에서 굳게 서서 지키십시다.

하덕규 목사님 내가 아끼는 아우 같은 분인데, 그분이 쓴 노래 가운데 ‘풍경’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풍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일 아름다운 풍경이 뭔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이라고 그랬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뭡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자랑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굳게 서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에요. 제자료들 이 영적 차렷 자세에요.

그래서 일단 사회 갈등이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상황 가운데서 다른 얘기 하지 말고, 여러분과 제가 대한민국의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기쁨의 선봉장이 되어야 돼요.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기쁨의 대사가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이거 하면 이 갈등들이 해결될 수 있는 단초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제자리를 지킨다는 게 뭔가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건 뭔가 대한민국이 가진 그동안 어려움 가운데서 받은 애들이 있어요. 제가 며칠 전에 큰 기업을 이름을 대면 알만한 큰 기업을 운영하는 장로님을 만나고 이런저런 대화를 했어요. 제가 물었어요. 지금 나라가 쉽지 않은데 경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경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걱정이 돼 가지고 그러니까 목사님, 경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근거가 뭡니까? 그러니까 경제는 두 가지에 의해서 운영이 됩니다. 첫째는 ⓵환율입니다. 지금은 우리 표피죠 표피부조 그러니까 두 번째로는 ⓶금리입니다. 근데 환율이 지난 12월에 어려움이 있고 난 다음에 처음에는 약간 출렁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이 외환보유가 세계 우리나라가 세계 우리 200개 나라 가운데서 달러 외환보유고가 많은 편입니까? 적은 편입니까? 잘 모르십니까 우리나라가 외환보유가 많은 편이에요. 외환보유가 많기 때문에 옛날 imf 때와 다를 겁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환율이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금리도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은 제조업의 제자리, 제조업을 딱 지키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왜냐하면, 미국 경제나 세계경제가 나아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마음에 이렇게 좀 자리가 지켜지더라고요.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여기에요. 우리가 바로 옆에 있는 한예종 한국예술종합학교, 메이드 인 코리아 피아노 교육이 세계 최고입니다. 지금 그리고 옆에 예종에 가면, 발레학교가 있어요. 발레학교가 이 발레학교가 세계에서 지금 거의 최고입니다. 그런 거 잘 모르시죠. 이번에 누가 그런 거 써놨더라고요. 세계 최고의 발레단은 볼쇼이입니다. 러시아에, 볼쇼이에 누가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볼쇼에 있는 발레하는 아이들이 이제 대한민국 발레가 최고야, 우리가 이제 볼쇼이가 한국 가서 발레를 배워야 하나?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물론 우리가 발레를 우리가 어떻게 뽑냐고 물어보니까 반드시 부모를 오라고 한 대요. 부모의 체형을 봐야!! 내가 이리 말씀드린 제자리를 찾는 거예요. 한국이 제자리를 찾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제자리를 찾는데, 우리가 여러분 개인적인 어떤 정치적 스탠스는 제가 뭐라고 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능력과 기쁨의 은혜를 가지고 제자리를 우리가 서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이제 제가 제일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그래요. 오늘 4장 4절 요절이에요. 4장 4절을 읽었지만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빌립보서 4:4,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오늘 제일 중요한 거 이제 기쁨의 제자리를 찾아야 되는데, 오늘 이 말씀은 권유를 한다든지,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형이에요. 강력한 명령형이에요. 너희들이 이 말은 뭐냐면 아무리 어려워도 기쁨을 선택하라는 것이에요. 아무리 어려워도 기쁨을 결정하라는 것이에요. 지금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대한민국이 어렵고 힘들고 어떤 정말 그 분열상이 극심한 이런 상황이라 할지라도, 힘들고 어려워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쁨을 결정하라는 것이에요. 기쁨을 선택하라는 것이 여러분 매일매일 다 여러분 삶을 선택하잖아요.

오늘도 아침을 뭘 먹나, 오늘 아침을 뭘 먹나, 오늘 내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오늘 운동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내가 오늘 누구를 만나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여러분 그 결정하는 것이 마찬가지로 기쁨도 선택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기쁨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 증오의 바이러스가 퍼지지 못하도록 기쁨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그냥 그래서 기쁨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바울처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기를 결정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기쁨은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바울처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기를 결정하고 선택해야 한다.
-그럴 때 상처와 쓴 뿌리들이 우리가 처리되는데 상처를 선택할 것인가? 분노를 선택할 것인가?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그럴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환경이 어렵고 상황이 힘들어도 기쁨을 선택하면 그 어려움의 환경이 상황이 삭제되는 것이에요. 참 이건 놀라운 진리예요. 이 결정이 여러분의 삶을 한 단계 올려줄 거예요. 기쁨을 선택할 때 혼란스러운 환경이 삭제되는 거예요.

*환경이 어렵고 상황이 힘들어도 기쁨을 선택할 때, 그 어려운 환경과 상황이 삭제된다.
고통의 환경이 삭제되는 것이 저는 제가 사역을 하면서 여러분 구원은 하나님의 섭리와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받는 거 아닙니까? 이걸 우리가 회심이라고 해요. 회심 오늘 이 자리는 성령님의 은혜를 통하여 정말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고 믿음으로 회심한 사람들이에요. 이것이 우리가 제1의 회심이에요. 그런데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되고, 저 같은 경우는 사익을 해야 되고 여러분 매일매일 삶을 꾸려가야 하는데 제2의 회심이 필요한 거예요.

그 제2의 회심이 뭐냐? 여러분 삶의 형편 가운데서 내가 슬픔을 선택할 것인가? 쓴 뿌리를 선택할 것인가? 분노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보고만 해서 기쁨을 선택할 것인가? 저는 기쁨을 선택하기로 결심을 한 것이에요. 다시요. 뭘 선택하기로요? 기쁨을 선택하기로 결심을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제2의 회심이에요. 그래서 제가 서로 와서 시작,

*우리가 믿음으로 회심하는 것처럼, 사역과 삶의 현장에서 기쁨을 선택함으로 제2의 회심을 해야 한다 그럴 때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것이 신앙의 아름다운 풍경이 될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여러분 잘 아시는 하박국 선지자가 3장 17절 18절에서 뭐라고 선포하는가? 하면,

*하박국 3:17-18,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무슨 말인가 하면, 농업이 완전히 망한 거예요. 농사가 완전히 망했어요. 그다음에 양이 우리의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다. 그 유목민들 목축사비 완전히 말아먹었어요. 농업 말아먹고 목축 말아먹고 우리 식으로 말하면 지금 국가가 어려워지고, 수많은 문제가 있고 난제가 있고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고 가정적으로 다시 얘기합니다. 이번 명절 가서 조심해야 돼요. 집집마다 다 안 봐도 비디오, 다시 얘기합니다. 어려움 생길 수 있어요.

할렐루야! 선택하는 것이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는 이것이 제1의 회심이라면, 여러분과 저의 삶의 수많은 환경 가운데서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바울이 눈물로 우리에게 요청한 것, 주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안에서 굳게 서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라. 그리고 이렇게 기뻐하는 것이 여러분과 저가 삶의 신앙의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여, 한국교회 성도들이여, 교회의 영광과 품격과 존교함을 놓치지 않도록, 복음의 능력과 내 가운데 제자리에 서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만조가 밀려오는 것이고, 이것이 모든 사회의 상처 어려움들을 다 덮어버리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주님을 승리할 수 있도록 교회는 세상 나물이 어려워도 교회는 제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 기쁨의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마음에 오신 후에 주 날 인도하시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인데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내 맘에 매일 여러분 기쁨은 감정이 아닙니다. 기쁨은 열매에 있는 실체입니다. 기쁨은 선택하는 것입니다. 선택할 때 매일 내 맘에 기쁨이 넘치도록, 다 함께 다시 한번 내일 고백대로 됩니다. 선택합니다.

♣요약
-오늘 이 말씀이 우리에게 복음이 되어서, 우리가 아무리 애쓰고 수고해도 기쁨의 복음의 능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감당을 못함으로, 이 갈등의 구조 가운데는 이 사회에 기쁨의 복음의 대사들이 되고, 기쁨의 선봉장들로 서야 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수많은 난제들이 기쁨의 복음으로 치유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증오와 갈등으로 분열된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실 때, '주 안에서 기뻐하는 기쁨'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은혜를 받는자가 되어서, 냉소적 비판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봉사하며 예수님을 자랑하는 제자리'를 지킬 때, '참을 수 없는 기쁨이 뿜어져 나오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우리 사랑의교회가 순간순간 '기쁨을 선택하며 굳게 서서' 모든 힘든 환경을 돌파할 때, 설 명절에 '가정과 나라를 치유하는 기쁨의 대사'가 되어 더욱 섬기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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